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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지연포탕 만들기, 빈혈 예방에 효과 만점

    낙지연포탕 만들기, 빈혈 예방에 효과 만점

    지난 18일 tvN 수요미식회에서 낙지 편이 방송되며 낙지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산낙지, 낙지볶음, 낙지호롱 등 낙지를 활용한 음식은 다양하지만, 날이 점점 추워지는 요즘 같은 때에는 따뜻한 국물이 일품인 낙지연포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낙지연포탕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0:20
  • 잠자기 전 스트레칭, 숙면 방해되지 않게 하려면?

    잠자기 전 스트레칭, 숙면 방해되지 않게 하려면?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 화제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근육을 풀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자기 전 격렬한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잠자기 전에 알맞은 스트레칭에는 고양이 자세, 무릎 꿇고 엎드리기 등이 있다.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을 90도로 만들어 바닥을 짚는다. 양손의 간격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다.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든다.무릎 꿇고 엎드리기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발등이 바닥에 닿게 앉는 동작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손과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천천히 숙인다. 최대한 숙인 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자기 전 스트레칭 외에도 잠들기 전 컴퓨터·TV·스마트 폰 멀리 하기, 38~40도의 따뜻한 물로 반식욕 하기,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기 등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10:19
  • 김치, 된장·고추장·간장, 젓갈…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을 건강검진해봤다

    김치, 된장·고추장·간장, 젓갈…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을 건강검진해봤다

    - 발효식품이 ‘완전식품’으로 대접받는 이유- ‘발효식품의 건강성에 의문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김치, 장류, 젓갈 건강하게 담가 건강하게 먹는 법발효식품은 완전식품인 줄 알았다. 그런데 완벽한 음식이 아니라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발효식품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이슈들만 봐도 그렇다. 발효 과정에서 생겨날 수 있는 ‘바이오제닉아민’이라는 물질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란이 첫 번째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김치 유산균은 익으면서 없어진다는 주장도 생겨난다. 나트륨 섭취 함량이 높은 한국인에게 소금이 많이 들어간 김치, 된장, 고추장은 가장 멀리해야 할 음식이란 의견도 나온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무턱대고 건강에 좋다고 마구 먹기엔 다소 망설여질 수 있다. 하지만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식품을 몇 가지 의혹 때문에 식탁에서 치워버릴 수는 없는 일. 현시점에서 발효식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좀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특집기사강승미 기자2015/11/19 09:49
  • 향신료,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향신료,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맛을 낼 때 소금·간장·된장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 식상하다. 진정한 요리 고수로 거듭나고 싶다면 건강 효능도 있으면서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향신료를 써보자. 국내에서 접하기 쉬우며 쓰임이 많은 향신료 생강 매콤하고 알싸한 향이 독특한 생강은 먹으면 몸이 따뜻해져 감기 예방에 좋다. 쓰린 위를 안정시키고 구토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사용법 은 다양하다. 소스류·푸딩 등에 사용될 뿐 아니라 생선요리에도 많이 쓰인다. 특히 생선구이할 때 생선에 밀가루 옷을 입히고 생강가루를 뿌리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기자2015/11/19 09:19
  • 우리 몸의 공격으로부터 약을 지키려면

    우리 몸의 공격으로부터 약을 지키려면

    식전일까, 식후일까? 약 봉투를 집어 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하루 몇 번 먹어야 하는 약이든 식사를 기준으로 하면 복용 시간을 기억하기에 편리하다. 그로 인해 우리는 약과 음식을 관련지어 생각하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음식과 약은 다르다. 몸의 입장에서 보면 둘의 차이는 분명해진다. 음식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그래서 우리 몸은 남는 음식을 저장해두려고 애쓴다. 이때 저장하는 형태는 지방이다. 지방은 같은 무게당 칼로리를 제일 많이 담고 있는 고밀도 에너지원이다. 몸을 움직이고 이동할 때 부담이 제일 적다. 인체가 단백질이든 탄수화물이든 남는 족족 모두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하려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몸은 음식에서 얻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싶어 한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5/11/19 09:16
  •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식품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식품

    임신부는 평소보다 신경 써서 먹어야 할 것이 많다. 태아의 건강을 챙겨야 할 뿐 아니라, 입덧을 줄이고 부종을 막아주는 등 산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임신부가 반드시 챙겨야 할 식품을 알아봤다.◇우유·오렌지, 부종 줄어줘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늘 피곤하고 몸이 자주 붓는다면, 비타민B 부족이 원인일 확률이 높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부종, 피로감, 권태감을 느끼고, 심각하면 유산이나 조산을 일으킨다. 또 태아가 구강염이나 구순염을 나타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타민B가 풍부한 우유, 오렌지, 감자, 돼지고기, 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스킷, 입덧 증상 완화입덧을 유발하는 냄새나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냄새가 별로 없는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속이 울렁거릴 때 보리차, 녹차 등을 시원하게 마시거나 새콤달콤한 과일을 먹으면 장운동을 도와 속이 편해지고, 구토로 인해 빠져나간 수분도 보충할 수 있다. 입덧은 공복에 더 심해지므로 토스트, 비스킷, 쿠키 등을 간식으로 먹어 속을 채우는 것이 좋다. ◇해조류·녹황색 채소, 빈혈 예방임신부는 대부분 빈혈을 경험한다. 태아가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철분을 태반을 통해 엄마로부터 흡수하기 때문이다. 빈혈을 막고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동물의 간, 해조류, 녹황색 채소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딸기, 귤, 오렌지, 토마토 등 과일에 많다.◇태아의 뇌 건강, 견과류가 도움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기형과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녹색 채소류와 오렌지 주스, 콩류 등에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또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은 콩과 견과류이다. 콩과 견과류에는 비타민B1과 B2, 무기질이 많아 신경세포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태아의 뇌발달은 물론 임신부들이 자주 겪는 건망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09:00
  • 눈 건강에 도움 주는 과일·채소 '4가지'

    눈 건강에 도움 주는 과일·채소 '4가지'

    우리 눈은 하루 종일 혹사당하고 있다. 업무 시간 계속 봐야하는 컴퓨터 화면부터 출퇴근 시간의 스마트폰까지 우리 눈을 공격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무서운 칼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2013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구건조증 환자는 12월에 전월 대비 5.6%가 증가했다.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19 08:00
  • 쾌변으로 상쾌한 하루 시작하려면?

    쾌변으로 상쾌한 하루 시작하려면?

    쾌변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침을 거르거나 육식을 즐겨하는 경우 소화기관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해 변이 잘 안 나온다. 식사 때가 아닌데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쉬어야 할 장이 자극을 받아 배변 리듬을 잃게 된다. 쾌변을 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아랫배가 불편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몸이 묵직해 피로가 쌓인 느낌까지 생긴다. 쾌변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쾌변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의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매일 일정한 리듬으로 장에 음식물을 보내 소화 활동을 촉진해야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 3번의 식사를 하고 아침과 점심은 많이, 저녁은 조금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 아침밥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밤새 비어 있던 위에 음식물을 넣어주면 위와 장에 자극을 주고 급격한 연동운동이 일어나 쉽게 쾌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육류는 적게, 물과 섬유소는 많이쾌변을 위해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우선 식이섬유를 자주 먹어야 한다. 식이 섬유소는 장에 낀 지저분한 노폐물을 대변과 함께 배출하기 때문에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며, 쾌변할 수 있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는 대부분이 소화되어 흡수되므로 대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적고 굳기도 단단해져 변비가 되기 쉽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육류를 무조건 금기할 필요도 없고 섬유소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또 쾌변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에 약 2리터, 보통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발효식품·채소·과일이 도움청국장, 된장, 간장, 김치 등 발효 식품은 대장에 좋은 균을 늘려 쾌변에 도움을 준다.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매일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칫 염분의 함량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저염식으로 먹거나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해조류, 두부를 함께 조리해 먹는다.  배추나 셀러리, 고구마, 바나나, 사과, 잡곡밥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9 07:00
  • 세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세종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 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2015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았다.심평원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를 통해 우수한 병원(종합점수 상위 20%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및 가감지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타2015/11/18 16:27
  • 젤잔즈, 미국류마티스학회 치료 가이드라인에 포함

    2015 미국류마티스학회(ACR)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가이드라인에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 시트르산염)가 포함됐다. 미국과 국내에서 젤잔즈5mg 는 메토트렉세이트(MTX)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젤잔즈는 MTX 또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 중등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2차 치료제로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승인 받았다. 화이자 글로벌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인 로리 오코너는 “최신ACR 가이드라인에 메토트렉세이트 이후 젤잔즈 사용이 포함됐다”며 “2012년 젤잔즈 승인 후 처음으로 개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심신 쇠약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 결정을 용이하게 내릴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CR 가이드라인은 확정된 중증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DMARD 실패 후 젤잔즈를 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하는 치료옵션으로 포함했다. 젤잔즈는 야누스 키나아제(JAK) 억제제라고 불리는 새로운 계열의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염증작용에 관여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인 JAK 경로를 억제한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8 14:40
  • 윤혜진 '산후우울증' 앓아…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해

    윤혜진 '산후우울증' 앓아…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해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윤혜진은 딸 지온을 출산했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윤혜진은 아이를 낳고 '발레리나 윤혜진이 없어지는구나. 누군가의 엄마가 됐구나'라고 생각하며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았던 삶이 쉽게 사라지는 것 같아서 속상했다"며 산후우울증을 겪은 사실을 이야기했다.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2~3일 후 시작되는데 기분이 우울하거나 작은 일에도 흥분하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두통이나 건망증, 불면증 등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그대로 방치하면, 아이를 해치거나 자살을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산후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출산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3:42
  • 등산 운동 효과, 유산소·근력운동 효과 동시에…

    등산 운동 효과, 유산소·근력운동 효과 동시에…

    등산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운동이다. 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운동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등산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등산을 하면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와 체중, 장비의 무게로 인한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일종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혈액 순환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근력이 길러지면서 뻐 건강을 증진시켜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본다. 등산하는 경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에너지 소비도 높은편이어서 다이어트에 효과도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1:10
  • 순두부찌개 만들기…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순두부찌개 만들기…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

    순두부찌개 만들기가 화제다. 순두부찌개는 순두부를 넣고 만들어 씹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소화가 잘되고, 국물이 칼칼해 시원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순두부찌개 만들기에 도전해보자.순두부를 살 때는 가능한 전문점에서 만든 것을 선택하고 팩에 들어 있는 것은 유통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순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수분 함량이 높고 부피가 커서 쉽게 포만감을 주고 다이어트할 때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0:58
  • 알레르기 비염 주의…콧물, 기침 2주 이상이면 의심

    알레르기 비염 주의…콧물, 기침 2주 이상이면 의심

    날씨가 추워지며 콧물, 코막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증상을 감기로 여기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주의점을 알아본다.알레르기 비염은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코점막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특정 물질(항원)에 노출되면 콧물, 코막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는 계절성, 일 년 내내 발생하는 통년성으로 나눈다.
    이비인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8 10:12
  •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24일 '성장클리닉 특강'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24일 오후 3시 30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문화센터 다목적홀A에서 ‘성장클리닉 특강’을 연다. 소아청소년과 한승훈 교수가 ‘성장과 성조숙증’을, 소아청소년과 최의윤 교수가 ‘소아감염과 겨울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있다.23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02)958-200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18 10:10
  • 아이가 열 날 때 이렇게 하세요

    아이가 열 날 때 이렇게 하세요

    소아과를 찾는 가장 많은 경우가 아이가 열 날 때이다. 아이들은 건강상의 문제가 없어도 대사가 왕성하고 체온조절이 미숙하여 열이 자주 오르기도 한다. 고열이 나면서 문제가 있는 경우는 주로 감염에 의한 것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원인이 된다.왜 열이 오르는 걸까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우리 몸은 면역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열을 일으키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뇌의 체온조절 중추에 영향을 미쳐 체온설정점이 정상체온보다 올라가게 되고 그만큼 체온을 올리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열이 생성된다. 감기 초기에 오한이 나고 몸을 떠는 것은 열을 올리기 위해서다. 해열제는 체온설정점을 떨어뜨려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열이 떨어질 때 우리 몸은 열을 발산시키기 위해 얼굴이 붉어지고 땀을 내게 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열이 내리고 감기가 나으면 정상체온으로 돌아와 컨디션을 회복한다.
    전문칼럼글·그림 정혜진(수원 비타민약국 약사)2015/11/18 09:55
  • 병원에서는 왜 이름과 나이를 자꾸 묻는 건가요?

    병원에서는 왜 이름과 나이를 자꾸 묻는 건가요?

    Q 얼마 전 스텐트 삽입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당일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번거로운 병원 시스템에 지쳐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과 아픈 곳을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몰라요. 수술 전 입원하는 동안 친해진 간호사도 있었는데, 그도 수술 당일이 되니 처음 보는 사람처럼 이름과 나이, 아픈 곳을 자꾸 묻더라고요. 간호사와 수술실로 이동하는 중에 다른 의료진을 만나 함께 들어가는데, 그도 간호사한테 제 신원을 다 들어놓고 저한테 이름, 나이, 아픈 곳을 또 물어봤어요. 수술실에 들어가서도 똑같은 말을 두세 번 더 했습니다. 차트에 보면 다 나와 있을 텐데, 똑같은 말을 굳이 반복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A 환자에게 이름과 아픈 부위를 수차례 묻는 것은 '안전한 의학적 처치'를 하기 위함입니다. 수술을 포함한 의학적 처치를 할 때, 한 명의 의료진이 모두 도맡아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협업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때 의료진 사이에서 환자의 정보를 주고받는 순간이 생깁니다. 환자가 병동에서 담당 간호사의 관리를 받다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기 위해 검사실로 이동할 때 담당 간호사가 검사실 직원에게 환자의 정보를 인수·인계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일은 여러 번 반복되는데, 단 한 번이라도 잘못 인수·인계했다가는 잘못된 환자에게 잘못된 부위에 잘못된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수술실에서 환자가 마취된 사이 의사가 인수·인계를 잘못 해 병든 오른쪽 다리 대신 멀쩡한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의료사고가 생길 수 있는 겁니다. 환자와 부위를 헷갈리지 않고 제대로 된 의학적 처치를 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09년 '안전한 수술 가이드라인'을 발간, 환자의 신분을 반복적으로 확인해서 의료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은 환자에게 병실에서 나온 순간부터 수술 시작 전까지 4~5회 이상 똑같은 것을 묻고 의료진끼리 확인하면서 환자 정보를 되새기지요.좀더 안전하게 제대로 된 수술을 받고 싶다면 의료진이 정보를 물을 때 귀찮아하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답하는 게 좋습니다. 신원을 물어오는 의료진이 있으면 무조건 처음 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름, 나이, 수술받기로 한 부위, 병명, 수술명을 읊어주는 겁니다. 예를 들면 "김철수, 58년생, 왼쪽 무릎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같은 식으로요.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1/18 09:50
  • "폐경 때 여성호르몬 치료 받는다고 유방암 걸리는 것 아냐"

    폐경 여성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것인가'이다.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유방암 위험이 올라간다는 인식 때문에 증상이 있어도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40~50대의 건강한 폐경 여성은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아도 안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폐경 치료에 쓰이는 호르몬제제는 크게 두 종류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만 이뤄진 약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함께 있는 약이다. 프로게스테론을 쓰는 이유는 에스트로겐만 쓰면 자궁내막이 자극돼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로게스테론을 장복(長服)하면 자궁내막은 보호할 수 있지만 유방암 위험은 올라간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의 이러한 문제 탓에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 등 자궁이 없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만 단독으로 쓴다"고 말했다.하지만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아서 유방암 위험이 올라가는 것은 1주일에 한 번씩 감자튀김을 먹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기 교수는 "여성호르몬 치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때문에 폐경 증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하는 게 안타깝다"며 "증상이나 몸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받아서 폐경 증상을 관리하면,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 등을 크게 걱정하지 않으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근에는 프로게스테론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여성호르몬 제제가 나왔다. 여성호르몬이 유방이나 자궁내막에는 작용하지 않도록 하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에스트로겐과 조합한 '듀아비브(한국화이자제약)'다.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안면홍조 등의 폐경 증상이 완화됐고, 자궁내막암 위험이 감소됐다고 한다. 유방암과 관련 있는 유방 밀도, 유방 압통 등의 증상 역시 개선됐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8 09:30
  •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 증상 헷갈려 1년 이상 방치"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 증상 헷갈려 1년 이상 방치"

    인쇄소를 운영 중인 조모(68)씨는 얼마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평소 손·팔· 다리 통증이 심했지만, 1년 전 받은 허리디스크 수술 부작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두 달 전부터 다리가 마비된 듯 걷기가 어려워져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 몸이 경직되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며 "환자 증상과 MRI 검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3년 전에 파킨슨병이 발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은 1000명 중 4명이 앓고 있어 흔한 병은 아니지만, 최근 환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아주 낮은 편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지은 교수는 "파킨슨병 환자는 대부분 노인이라 증상이 나타나도 나이 탓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파킨슨병은 치료가 늦어지면 근육경직·손떨림 등의 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18 09:19
  • "건강 검진 시 방사선 피폭량 연간 생활 피폭량의 최대 4배"

    "건강 검진 시 방사선 피폭량 연간 생활 피폭량의 최대 4배"

    병원이나 검진 전문 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개인 종합 검진(국가 지정 검진이 아닌)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방사선량이 공개됐다.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무영 과장팀이 총 296개 검진 기관의 검진 항목을 조사해 얻은 결과를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신호에 공개했다.연구팀은 검진 기관에서 시행하는 검진 항목 중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CT(컴퓨터단층촬영), PET CT, 유방촬영술, 조영술 등의 포함 여부를 확인했다. 그런 다음 모든 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는 기본 검사와,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검사를 구분해 방사선 노출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흉부엑스레이·유방촬영술·위장조영술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평균 2.49m㏜, 복부CT·폐CT·PET CT 등 선택 검사를 통해 최대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평균 14.82m㏜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검사를 다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CT가 방사선 노출량이 가장 많았고(72%), 위장조영술(16%), PET CT(9%), 엑스레이(3%) 순이었다. CT 부위별로는 복부(39%)·흉부(32.2%)·심혈관조영(19.5%)·뇌(2.5%)· 요추(2.5%)·저선량 폐(1.3%)·경추(1.1%) 순으로 방사선 노출에 영향을 많이 끼쳤다.김무영 과장은 "우리나라 국민이 생활 속에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연간 3.6m㏜ 정도"라며 "개인 종합 검진을 받는 사람은 이보다 최대 4배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CT 검사는 주로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시행되는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부족하다"며 "오히려 무분별한 CT 검사로 방사선에 많이 노출되면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흡연자가 저선량 폐CT를 찍는 것 외에 증상이 없는 사람이 CT를 찍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영국에서는 방사선 노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992년부터 의료 방사선 검사 시 환자에게 피폭되는 방사선량을 계산해 의무적으로 차트에 기록해 관리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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