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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체온증, 동상…겨울철 알아두면 유용한 응급처치법!

    저체온증, 동상…겨울철 알아두면 유용한 응급처치법!

    겨울철에는 저체온증과 동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돼면 중심 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 미만으로 떨어져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영하 7℃ 환경에 7시간 또는 18시간 정도 노출되면 동상이 생길 수도 있다. 저체온증과 동상을 응급처치 없이 방치하면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각종 장기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저체온증과 동상의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0 10:00
  • 심장을 멈추는 부정맥, 추운 날씨 위험 껑충

    심장을 멈추는 부정맥, 추운 날씨 위험 껑충

    부정맥이란 심장박동 (heart rhythm)이 정상적인 리듬을 잃고 흐트러진 상태를 말한다. 심장은 정상적으로 분당 60~80번, 하루 약 10 만번, 규칙적으로 펌프질을 반복하는데 이러한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서 맥박이 지나치게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이 부정맥이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위험성이 훨씬 높아진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09:00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난독증' 의심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난독증' 의심

    인터넷에서 흔히 벌어지는 '댓글 전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는 난독증이다. 보통 글쓴이의 의견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에 대해 난독증이냐고 비난하기 위해 쓰이지만, 이때 쓰는 난독증이라는 표현은 원래의 의미가 와전된 단어다.난독증은 언어를 읽고, 듣고 이해하거나 소리 내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일종의 학습 장애다. 정상인은 처음 보는 글도 단어를 분석해 이해할 수 있다. 가령 '곰'이라는 글자를 'ㄱ, ㅗ, 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익숙해지면 단어를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한다. 반면 난독증이 있는 경우 이 분석 과정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즉, 글자를 분석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난독증 환자에게 글자는 뜻을 알 수 없는 기호처럼 보인다."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자세히 보면 어색한 이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정상인의 경우 단어를 패턴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반면 난독증 환자들에게는 '캠브릿지'가 '캠릿브지'가 되는 순간 다른 기호로 받아들여져 이해할 수 없는 글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난독증 검사에는 '궭, 뷁'과 같은 비단어를 읽는 검사가 반드시 포함된다.난독증 치료는 될 수 있는 한 가장 빠른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어릴 때부터 치료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에 증상이 호전돼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정규 교육을 지속할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학습부진아로 오해를 받아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는 등 정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성인이 되어서도 장애가 남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08:00
  • 건강검진이 '만능 검사?' 건강검진에 대한 5 가지 오해와 진실

    건강검진이 '만능 검사?' 건강검진에 대한 5 가지 오해와 진실

    연말연시에는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고자 가족 또는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 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올해는 5월부터 시작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던 이들의 건강검진 수요가 하반기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병·의원 및 건강검진센터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 건강검진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지만 건강검진 실시 후 만족하는 비율은 절반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검진 수검자 20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검진에 만족하는 비율은 31.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정숙 센터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대비하고자,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러나 건강검진을 받으면 우리 몸의 모든 병을 100% 찾아낼 수 있다고 맹신하거나 반대로 검사 과정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검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현명하게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평소 본인의 생활습관, 흡연 여부, 가족력 등을 숙지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상담을 통해 검진항목을 선택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 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른 지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에 대한 대표적인 5가지 오해와 진실을 발표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0 07:00
  • 보건복지부-강북삼성병원 병문안 개선 위해 MOU

    오는 10일(목) 오전 10시 강북삼성병원 15층 세미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강북삼성병원이 병문안 문화 개선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병문안 문화개선 민·관 합동 선포식 행사 이후  정부와 민간병원 상호간의 처음 갖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병원 문화 조성을 위해 병문안을 자제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보건복지부와 강북삼성병원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은 앞으로 건강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많은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협약서에는 입원환자 병문안이 환자와 병문안객 모두에게 감염의 위험이 될 수 있어 병문안 자체를 줄일 수 있도록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의료기관이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 실장,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9 15:28
  • 골다공증 운동 가이드, 어떤 운동이 좋을까?

    골다공증 운동 가이드, 어떤 운동이 좋을까?

    겨울철에는 귀찮음, 추위로 인해 운동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꾸준히 운동해야 골절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골다공증 운동 가이드를 알아본다.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고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를 말한다. 운동 부족,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부족 등은 뼈의 밀도를 줄이는 요인들이다. 그런데 한 번 줄어든 뼈의 밀도는 다시 늘릴 수 없으므로 운동을 통해 뼈의 밀도가 줄어드는 속도를 늦추고, 뼈 주변 근육을 키워 충격을 흡수해 뼈를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뼈에 무게를 싣는 체중 부하 운동이 좋다. 걷기, 조깅,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 운동 모두 좋다. 근력 운동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는 방법과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체중을 이용한 운동을 하다가, 운동에 익숙해지면 기구를 이용해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좋다. 운동 강도는 보통보다 약간 가벼운 정도로 최소 20분 이상, 일주일에 3일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이 밖에 음식을 통해 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칼슘, 비타민 D는 골다공증에 좋은 성분이다. 칼슘은 멸치, 우유, 치즈, 새우와 같은 음식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자연스럽게 합성이 되는데, 하루 20분 정도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면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밀도 유지를 도울 수 있다. 반면 카페인 음료,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등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뼈 건강에 나쁜 음식이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9 13:59
  • 대장암 유발하는 '대장용종', 완전한 제거가 예방의 지름길

    대장암 유발하는 '대장용종', 완전한 제거가 예방의 지름길

    보통 병원에서 5~6mm 이하의 작은 용종을 제거할때는 조직검사용 겸자(집게)로 간단히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으로 용종을 제거할 경우 불완전 절제(용종 제거 수술 후 일부 용종이 남아있는 경우)가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보인, 인천성모병원 김준성 교수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41세 이상 대장용종환자 138명을 조사한 결과, 7mm 이하의 종양성 용종을 조직검사용 겸자로 제거했을 때 불완전 절제율이 13%였고, 특히 5~7mm 크기의 용종의 불완전 절제율은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속 올가미로 용종의 아래를 조여 잘라내는 방법인 '저온 올가미 절제'의 불완전 절제율이 3%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대장용종은 대장의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 안쪽으로 돌출되는 것을 말한다. 선종과 같은 종양성 용종의 경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중 발견되는 대장암을 '중간대장암'이라 부르는데, 이 질환의 발생 원인의 20%가 용종의 불완전 절제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장용종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보인 교수는 "검사 중 종양성 용종이 발견되면 원칙적으로 모두 제거해야 한다"며 "이때 불완전 절제율을 낮추기 위해 작은 용종이라도 올가미를 이용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수는 "고주파 전류를 함께 사용하게 되면 장기 내벽에 구멍이 나는 천공이 생기거나 대장벽의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큰 용종이 아니면 전류를 사용하지 않고 올가미만으로 절제하는 방식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대장용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지나친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만인 경우 대장용종의 발생 위험이 커지므로 체중을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보인 교수는 "증상이 없는 50대 이상 남녀에게 건강검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면 20~30%에서 용종이 발견되므로 50세 이상이면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교수는 "또한 원인이 불분명한 빈혈, 혈변, 체중감소, 지속적 복통 등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9 13:25
  •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이런 증상' 나타나면 즉시 병원 찾아야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이런 증상' 나타나면 즉시 병원 찾아야

    추운 겨울철 주의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는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한 순간에 삶을 망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인 만큼 평소 뇌졸중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눌 수 있다. 뇌경색은 뇌 이외의 심장과 같은 다른 부위에서 흘러들어온 혈전(피떡)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정도에 따라 부분 허혈, 완전 허혈로 나뉜다. 혈관이 완전히 막힌 완전 허혈의 경우 뇌의 일부분이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고 죽는다. 한 번 죽은 뇌 부위는 영구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뇌세포가 적절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며 발생하는 형태의 뇌졸중이다. 정상인의 뇌혈관은 약 1500mHg의 혈압에도 견딜 수 있지만 노화 같은 이유로 혈관이 약해지면 200mHg의 혈압에서도 파열될 수 있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는데, 좁아진 혈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약해진 혈관이 터지며 고혈압성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뇌졸중은 전조 증상을 잘 알아두고,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두통, 구토, 마비, 언어장애, 안면신경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초기에는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치명적인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뇌졸중이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대처하면 뇌세포를 최대한 살려 후유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난 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지만 뇌졸중은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선천적인 뇌혈관의 기형을 제외하면, 꾸준한 혈관 관리를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심장병, 당뇨, 흡연, 음주와 같은 위험 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방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혈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9 10:58
  • 비타민D 결핍증…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워

    비타민D 결핍증…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워

    추워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줄면서 일조량 부족으로 비타민D 결핍이 나타나기 쉽다. 비타민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 있지만,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다. 비타민D 결핍증에 대해 알아본다.비타민D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하며, 면역세포가 생산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신장에서 칼슘과 인산염이 재흡수되는 것을 도와 혈액 내에 칼슘과 인산염의 농도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한다.비타민D는 뼈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구루병, 골다 공증, 다발성 경화증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주로 어린이에게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되는 구루병이 나타난다. 성인은 뼈에서 칼슘과 인이 점차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운 골연화증이 생기며,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또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만, 당뇨병, 심장병, 퇴행성 관절염, 대장암 같은 질병발생 위험이 증가한다.햇빛이 충분한 낮에 15~20분 이상만 산책을 하면 비타민D 결핍증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피부가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콜레스테롤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다. 이때, 지나치게 두꺼운 옷, 모자, 마스크 등으로 피부를 가리면 비타민D 합성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소나 돼지의 간, 정어리, 다량어, 고등어, 달걀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D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간유(대구과에 속하는 식용 어류의 신선한 간에서 얻은 지방유)이다. 또 달걀노른자에도 풍부하며 버터나 우유에도 함유되어 있어 유아의 비타민D 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이다. 이때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9 10:48
  • 65세 이상 노인의 독감 사망률, 젊은 층의 107배

    65세 이상 노인의 독감 사망률, 젊은 층의 107배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2010년보다 2011∼2012년에 국내에선 인플루엔자(독감)로 인한 사망자가 9배나 많았던 것으로 추산됐다. 또 우리나라에선 해마다 평균 2900명이 독감 때문에 숨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09 10:31
  • 대학병원서 신생아 사카자키균 감염…식약처 "분유에선 균 미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경기도 내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미숙아)의 사카자키균 감염과 관련하여 해당 신생아가 섭취한 것과 동일한 유통기한 제품 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공장의 같은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진 조제분유 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에서도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사카자키병은 장내 세균인 사카자키에 의해 감염되는 병으로, 수막염, 패혈증, 괴사성 장관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로 분유 수유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원 내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식약처는 해당 병원의 분유 제품 보관 상태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지만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고, 사카자키균에 감염된 신생아와 같은 분유 제품을 섭취한 다른 신생아 23명을 조사한 결과 사카자키균에 감염된 신생아는 나오지 않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9 10:17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4월31일성형외과의원 김재훈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9 09:49
  • 금융기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라

    금융기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라

    행복한 은퇴 설계를 위해 금융기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자. 시중 금융기관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살피면 은퇴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 기자2015/12/09 09:35
  • 소시지, 베이컨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시지, 베이컨 어떻게 생각하세요?

    Q 가공육(소시지, 베이컨)을 얼마나 자주 드셨나요? 61.3% 주 1회 25.8% 주 1~3회 12.9% 먹지 않았다 Q WHO 발표 후 가공육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54.8% 가공육을 적게 먹는다 41.9%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3.2% 가공육을 더 많이 먹는다Q 가공육이 암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요? 83.9% 조금 먹는 것은 상관없다 9.7% 암 발병에 큰 영향을 준다 6.5% 암 발병에 영향이 없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2/09 09:30
  • 하루에 10번 이상 화장실에 가면 전립선비대증인가요?

    하루에 10번 이상 화장실에 가면 전립선비대증인가요?

    Q 57세 남자입니다. 석 달 전부터 소변보기가 시원치 않습니다.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있고 하루에 10번 이상 화장실에 갑니다. 친구들 말이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며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진짜 전립선에 이상이 있는 건지요. 전립선비대증 약을 먹는 친구도 있는데 약을 복용하면 괜찮을까요.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5/12/09 09:18
  • 원격의료 찬반 논란 속, 시범사업은 순항 중

    원격의료 찬반 논란 속, 시범사업은 순항 중

    정보통신기술(ICT) 선진국인 한국에서 원격의료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의료 소외 지역과 의료 취약 계층, 그리고 응급의료는 물론 아직도 문제점을 안고 있는 군 의료 등의 보완을 위해 원격의료는 제한적으로라도 필요한 도구임에 분명하다. 하지만‘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탓에 작년 4월 원격의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의료법 개정안은 아직 계류 중이다.연도별 만성질환 진료비 총액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5/12/09 09:17
  • 젊은 층 에이즈 감염자 빠르게 증가… 검진이 관리 첫걸음

    젊은 층 에이즈 감염자 빠르게 증가… 검진이 관리 첫걸음

    '신의 가혹한 형벌' '불치병의 대명사'로 불리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는 질병의 실체가 속속 밝혀지고 콘돔 같은 피임기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급속히 줄고 있다. 유엔의 에이즈 전담기구인 UNAIDS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즈의 원인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2000년에 비해 35% 줄었다.그러나 국내 현황은 정 반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HIV 신규 감염자는 2012년 868명에서 지난해 1191명으로 3년간 24.5%나 늘었고, 전체 에이즈 환자 수(1만1504명)의 10%가 지난해에 걸렸다. 특히 새로 감염되는 환자 대부분이 10~30대 젊은 층으로 이 연령대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국내 HIV 감염자는 20대(30.8%, 367명)가 가장 많고 30대(23.7%, 282명), 40대(19.2%, 229명) 순이다. 10대 환자는 43명(3.6%)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증가율을 보면 15~19세가 20.6%로 20~ 24세 증가율(14.9%)보다 훨씬 가파르다. 이런 증가추세는 개방적인 성문화 등으로 지속될 게 분명하다.에이즈가 완치는 안 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약으로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게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스스로 병원에 와서 검사를 받는 경우는 20%가 안 된다.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나 두려움이 있고, 에이즈 환자를 '문란한 성생활자'로 낙인찍는 사회 분위기 탓에 적극적인 진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HIV는 인체 밖으로 나가면 사멸하거나 활동을 못한다. 그래서 포옹이나 키스 같은 신체 접촉을 하거나 공동 생활을 통해 전파되지 않는다. HIV에 감염돼도 올바르게 치료하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 여러 치료제를 함께 쓰는 '칵테일 치료'로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HIV는 초기 증상이 없어 HIV에 감염된 줄 모르고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HIV 감염이 조금이라도 우려된다면 혈액 검사를 받는 게 가장 확실하다. 집 주변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HIV에 감염됐다면 진료비 지원이나 의료기관의 전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절대 숨겨서는 안 된다.
    기타우준희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2015/12/09 09:00
  • "공진단, 만성 통증 줄이는데 도움"

    '공진단(사향·녹용·당귀·숙지황 함유)'이 만성 통증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팀이 심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 '공진단'을 복용한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통증의 변화를 분석했다. 통증 강도를 0은 통증이 없는 상태, 1~3은 경증도, 4~6까지는 중등도, 7~10은 중증도로 나누었을 때, 통증 강도가 7 이상이고 통증 지속 기간이 15개월 이상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에게 공진단을 평균 10환 정도 복용하게 한 결과, 통증 정도가 평균 8에서 3까지 호전됐다. 통증과 더불어 몸의 허한 상태(허증)를 나타내는 지표(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시림, 땀이 많이 남)도 같이 좋아졌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한방내과학회지 9월호에 발표됐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30
  • 어린이 장난감에 병원균 득실… 배수구·변기보다 더럽다

    어린이 장난감에 병원균 득실… 배수구·변기보다 더럽다

    가정집은 실외 못지 않게 세균이 득실대는 곳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1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정집 10곳 중 7곳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실내 세균 유지 기준을 2배 넘게 초과했다. 세균이 많으면 천식, 장염, 피부병 등 각종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집안은 무조건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 같이 눈에 잘 안 보이는 해로운 미생물들이 곳곳에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30
  • 위장관 부작용 해결… 주 1회 주사로 뼈 채우는 약도 나와

    골다공증 치료약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약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제형(劑形)을 바꾸고, 뼈가 소실되는 것을 막는 역할만 했던 기존 약(비스포스포네이트)과 다른 개념(뼈를 새롭게 만들어 냄·테리파라타이드)의 약이 등장해 활발히 쓰이고 있다.원래 골다공증에 주로 쓰이는 약은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의 '파골억제제'이다. 파골억제제는 낡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를 죽여 뼈가 소실되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을 치료한다. 문제는 위장관을 자극하고 장기적으로 오히려 뼈를 약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이다.최근에는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물약·발포정 형태로 만든 약들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최경숙 약무정보팀장은 "알약으로 된 기존 제품들은 식도와 위장관에 남아 주변을 자극해 궤양이나 천공을 유발할 수 있어, 약 복용 후 30분 이상 눕지 않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물약은 식도와 위장관을 빠르게 통과해 주변에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적다. 물약 형태의 파골억제제 마시본액(동국제약)이 지난 10월 출시됐고, 약을 물에 녹여먹는 발포정 형태로 나온 비노스토(안국약품)도 내년 1월 출시 예정이다.뼈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골형성촉진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골형성촉진제는 뼈 소실만을 막는 파골억제제보다 골밀도를 2배 이상 높일 정도로 효과가 좋다. 하지만 보험 적용이 안되는 등의 이유로 값이 열 배 정도 비싸다. 또 하루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해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최근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를 맞아도 되는 등 사용이 편리한 제품들이 개발됐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는 "골형성촉진제는 파골억제제와 달리 턱뼈 괴사나 넙적다리뼈 골절 등의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어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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