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홈
라이프
뷰티
푸드
다이어트
피트니스
여행
책/문화
가만히 있어도 무릎이 '찌릿', 슬개대퇴증후군 의심해야
특별히 어디 부딪친 적이 없는데 무릎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슬개대퇴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슬개대퇴증후군은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10명 중 2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무릎뼈(슬개골)와 허벅지뼈(대퇴골)이 잘 맞물리지 않아 통증이 생긴다. 무릎뼈를 잡고 있는 허벅지근육의 힘이 약한 여성이나 청소년의 경우 슬개골에서부터 대퇴골사이의 공간이 작아져 마찰이 증가해 슬개대퇴증후군이 생기기도 한다.
척추·관절질환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1/05 11:00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올 겨울 유난히 춥게 느껴졌다면…
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추위를 느낀다. 그러나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탄다면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목 앞쪽 나비 모양의 기관인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낮거나 결핍된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고, 체온과 심장박동, 호흡, 위장 운동 등 전반적인 신체 대사에 관여한다. 갑상선호르몬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뇌가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도록 자극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긴 경우로 나눌 수 있다.
내과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5 10:36
입냄새 진단법, '후~' 한 뒤 맡은 냄새보다 심해
평소에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입냄새가 날까 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도 모르게 나는 입 냄새는 상대방에게 의도치 않은 불쾌감을 준다. 입냄새는 집에서도 쉽게 진단해 볼 수 있다. 입냄새 진단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5 10:32
피임 소홀한 20~30대…응급피임약에 의지해도 될까
국내 20~30대 성인이 성관계는 활발히 하는 반면, 피임은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사단법인 ‘푸른아우성’과 콘돔 브랜드 ‘바른생각’이 지난해 9월 국내 20~3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빈도와 피임 실태 등에 대해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36%가 일주일에 1~3회 성관계를 한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82.3%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다고 답했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1/05 10:00
척추, 칼 대지 않고 건강하게 세울 수 있다
꼿꼿한 허리가 활기찬 생활의 필수조건인 만큼, 중년 이후에는 허리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장년층 이후의 대표 허리 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치료법을 살펴본다.장년층·노년층의 대표 허리 질환, 척추관협착증우리 몸의 척추 속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있다. 노화 등으로 척추뼈와 주변 인대가 굵고 딱딱해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면, 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엉치, 종아리, 발바닥까지 저리고 아프다. 이것이 바로 척추관협착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다빈도 질병 순위 통계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2010년 17위(6만7781명)에서 2014년 10위(10만9722명)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60~70대 비율이 62.2%에 달한다. 이는 척추관협착증이 장년층과 노년층의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혹시 평소 허리 건강이 좋지 않다고 느낀다면 가만히 자신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아무 이상 없는데 일어나 걸으면 허리가 아프고 엉치가 빠지는 것 같은가. 조금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에 전기가 오는 것 같아 자꾸 앉아야 하는가. 많이 걸으면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질 것 같아 오래 걷지 못하거나, 산을 오를 땐 괜찮은데 내려오거나 평지를 걸을 때 힘든가. 또한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나 밤에 잠을 잘 수 없거나, 걸으면 발바닥에 감각이 없어져 자꾸 넘어질 것 같은가. 만일 이런 증상이 있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신경성형술·풍선신경확장술·고주파수핵감압술 등 비수술적 치료 먼저예전에는 허리가 아프면 수술한 뒤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한다고 여겨 치료받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이 나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수술 부담이 많이 줄었다.척추관협착증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 중 대표주자는 신경성형술이다. 신경성형술은 꼬리뼈 부위의 신경 통로를 따라 지름 1~2mm의 가느다란 특수 관인 카테터를 신경이 눌려 있는 부위까지 밀어넣은 뒤,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약물을 투입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척추관 협착이 좀더 진행됐으면 풍선신경확장술을 받을 수 있다. 풍선신경확장술은 카테터 끝에 내장된 작은 풍선을 협착이 심한 부위에서 부풀려 척추관 내부를 2∼3배가량 넓힌 뒤 약물을 투입하는 것이다. 척추관을 확장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다.마지막으로 고주파수핵감압술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꼬리뼈를 통해 열선이 내장된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삽입한 뒤, 신경을 누르고 있는 튀어 나온 디스크에 고주파 열을 쏘는 것이다. 디스크 크기가 줄어들어 눌린 신경이 풀어지는 효과를 가져온다.이런 비수술적 치료법은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시술 시간이 20분 정도로 짧다. 절개나 출혈이 없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신 마취에 대한 부담이 없어 당뇨병·고혈압 등 다른 질환을 앓는 환자나, 나이가 많은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수술적 치료를 받고 2개월이 지나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허리 통증이 지속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최근 비수술적 치료법이 다양하게 발달해 척추 질환의 90%를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다"며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으로 망설이기보다는 병원에서 정밀한 진찰과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 병원장은 또 "나이가 들면 허리 아픈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병을 키우기만 할 뿐이다"며 "발병 초기에는 수술 없이 간단한 치료로 허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강정보
정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6/01/05 09:58
암·성인병을 이기는 올바른 식습관
“고기는 먹지 마세요. 육식은 몸에 해로우니까요.”“고기도 드셔야 해요. 체력을 유지해야 하니까요.”암을 진단받기가 무섭게 주변에서 무엇은 먹고 무엇은 먹지 말라는 권고가 쏟아진다. 정작 본인은 음식에 대한 혼란스러움만 가중된 채 병원치료를 시작한다. 대개 사람들은 심장병이나 당뇨병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기 전에는 음식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진단과 동시에 유기농, 무농약, 친환경, 자연식, 저염식, 저지방, 채식, 생식, 토종 먹거리 등 각종 인체 친화적인 단어로 수식된 음식재료에 눈을 돌린다. 때론 맛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포기하기도 한다. 심지어 음식이 건강에 미칠 영향을 지나치게 걱정한 나머지 건강음식강박증 환자가 되기도 한다. 과연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바른 것인가?음식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일찍이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을 약으로 여기라고 했다. 실제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특정한 음식으로 암을 이겨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지지할 과학적인 근거는 미미하다. 물론 식품은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규명하는 것처럼 과학적인 방법으로 안정성과 유효성을 밝히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암 발병 원인 가운데 5~10%는 유전, 25~30%는 흡연, 15~20%는 감염, 그리고 10~15%는 발암물질에 의한 환경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약 30%가 음식과 관련한 요인으로, 음식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범위로 볼 수 있다.각기병, 펠라그라의 예방을 위한 비타민B 함유 식품이나 괴혈병 예방을 위한 비타민C 함유 식품, 그리고 식이성 영양결핍증을 치료하는 식품 등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음식은 결코 약이 아니다. 그러나 어느 집단에서 특정한 음식을 섭취한 정도에 따라 어떤 암의 발병률에 차이가 있음이 발견되면서 음식을 활용하기 위한 화학적 암예방(Chemo-prevention)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음식으로 암을 치료할 수는 없지만 일부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은 인정되고 있다.음식이 사람을 만든다(I am what I eat)음식이 사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드러난 실험연구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케린 오데아(Kerin O’Dea)라는 영양학 연구자는 획기적인 실험을 기획했다. 그는 이 실험을 위해 도시의 정착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10명을 그들이 살던 오지로 돌려보내 일정 기간 그곳에서 살게 했다. 몇 년 전에 숲을 떠나온 원주민들은 서구식 생활방식으로 살면서 모두 대사증후군, 과다체중, 제2당뇨병을 겪고 있었다. 그들이 돌아간 고향은 북서부의 고립된 지역으로, 가장 가까운 도시에서 차량으로 하루 이상 달려야 하는 오지였다.그들은 도시를 떠난 순간부터 저장식품이나 음료를 살 방법이 없어졌기 때문에 오직 직접 사냥하고 채집한 음식으로만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오지에 돌아가 주로 소고기를 먹었다. 조개와 물고기, 캥거루, 거북, 새, 악어, 애벌레, 무화과, 꿀 등이 그들의 식량이었다. 그들이 수렵과 채집을 해서 먹은 음식은 도시에서 먹던 음식과 큰 대조를 이루었다. 도시 생활에서 먹던 음식은 밀가루, 설탕, 술, 분유, 지방질 고기, 감자, 양파 등 대표적인 서구식 음식이었다.오지에서 7주를 보낸 원주민들의 혈액을 채취해 검진한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발견됐다. 모두 체중이 줄었고, 혈중 지질과 혈압이 낮아졌다. 원주민 모두 대사 이상이 개선되었고 당뇨병 증상이 사라졌다. 이 연구는 실험표본이 적고 특정 집단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다른 곳에서의 후속 연구 또한 이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줬다. 이 실험을 통해 케린 오데아는 “원주민의 건강 개선은 체중 감량과 저지방 식단 그리고 신체활동의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채식이 절대적인 표준 항암식단인가?암환자를 위한 요양원이나 수련캠프는 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제공하는 곳이 많다. 인류 역사에는 매우 다양한 식단이 존재해왔다. 해변에서는 조개와 생선을, 들에서는 새나 동물을 사냥하고, 열매가 맺으면 열매를, 잎이 나면 잎을, 없으면 뿌리를 캐 먹고 오랜 세월 생존해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사람들은 각각 거주 환경과 음식에 적응할 수 있는 생존 유전자를 진화시켜 왔다. 즉, 다양한 종류의 음식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며 살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채식만이 이상적인 식단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하다. 그리고 왜 굳이 육식을 제한해야 암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일까? 영양소보다 전체적인 식습관 패턴이 더 중요하다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을 5대 필수영양소라 한다. 이것이 밝혀진 것은 불과 200년이 안 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은 시대에 따라 주연을 달리했다.영양소가 인간의 건강을 전적으로 좌우하지는 않는다. 이제는 음식을 영양소의 합으로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연구는 저지방식이 암을 예방한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으며, 또한 식이섬유가 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암의 치료나 예방에 한두 가지의 영양소가 결코 마법의 탄환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음식을 먹이사슬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이 건강해야 식물이 건강하고, 식물이 건강해야 동물도 건강할 수 있다. 토양과 동식물의 건강에 우리 인간이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체크 포인트1 균형 유지 모든 음식을 고루 섭취한다. 서양에서는 음식을 영양소 위주로 분석하지만 동양에서는 오랜 시간 음식의 성질을 몸으로 느끼고 관찰해왔다. 각 음식의 특성과 작용에 따라 음식의 종류와 먹는 양을 조절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2 순응성 찾기 친구 따라가지 말고 가족을 보라. 사람마다 몸에 편한 음식과 부담스러운 음식이 있다. 조부모와 부모, 형제가 건강하면 집안의 식사패턴을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특정한 음식을 먹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다면 내 몸에 맞지 않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우유를 먹고 수시로 배탈이 났다면 몸안에 유당분해효소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사람이 특정 음식과 동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내게 맞는 음식이 따로 있다.3 규칙성 유지 하루 세 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라. 우리 몸은 규칙성을 유지하면 소화효소, 호르몬 등 각종 생체활성물질이 일정한 시간에 분비되고 몸 전체가 최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배설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4 배고픈 듯 먹기 우리 몸은 기아상태에 더 잘 적응하게 되어있다. 필요 이상의 음식섭취는 과다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한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체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건강체중을 유지하도록 항상 식사량에 유의한다.5 특이성 고려 암 종류에 따라 유의할 점이 있다.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인 경우 동물성 지방이나 지나친 카페인 섭취를 자제한다. 간암이나 조혈모세모 이식환자인 경우 생선회는 자제하고 채소는 익혀 먹는다. 구체적인 식사 지침은 국가암정보센터의 암환자 식생활 편을 참고한다.6 천연재료 재래시장에 가서 장보기를 함으로써 가공식품을 멀리 할 수 있다. 이미 알려진 정크푸드의 섭취를 삼간다. 인공감미료, 정제 설탕, 정제 밀가루 등이 첨가되었는지 확인한다. 보양식이 몸에 좋다는 근거는 없다. 오색의 과채류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7 천천히 먹기 식사 한 끼에 최소한 30분 이상 먹는다. 과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다. 식사는 반드시 식탁에서 하도록 한다. 물은 매일 꾸준히 마시되 여러 종류의 천연재료를 차로 끓여서 마시면 자연스럽게 충분한 양이 된다.8 긍정적 식사 즐겁게 먹기, 어떤 음식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9 함께 먹기 식사는 되도록 여러 명이 함께 하도록 한다.10 먹고 움직이기 아무리 좋은 식사도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진다. 적당한 산책이나 정기적인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특정한 음식이나 영양소를 찾지 말고 전체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먼저 갖추는 데 노력해야 한다. 최고의 식사는 어머니가 손수 해주신 음식이 아닐까?
전문칼럼
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
2016/01/05 09:55
[CULTURE]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展’ 외 4개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展’1로마 시대 두상부터 라파엘로·피카소까지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있는 묵직한 문화유산을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展’이다. 조선일보사가 창간 95주년을 기념해 2015년 12월 11일부터 2016년 3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는 전시다. 전시 이름이 ‘영원한 인간’인 이유는 주제가 ‘인간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미술사에 관심 있다면 한번쯤 봤을 법한 2세기 로마시대 걸작품인 ‘아폴로 두상’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두상’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이끈 예술가 라파엘로가 검정 분필과 목탄으로 그린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천재 화가 피가소의 동판화 ‘스튜디오에서’ 등 현대작품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의 여러 모습을 예술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물부터 조각, 회화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얼굴로 보는 인류의 거대한 역사인 셈이다.전시 작품은 총 176점으로, 대영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작품은 각각 ‘아름다움’·‘개인’·‘신’·‘권력’·‘변신’·‘사랑’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전시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는 유물장이 없는데, 이번 전시를 위해 유물장 25개를 특별히 제작해야 했다. 유물장 제작에만 4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뷰티라이프
정리 김하윤 기자
2016/01/05 09:52
여성이 남성보다 불면증에 더 시달려… 해결책은?
지난 31일 영국 언론매체인 데일리메일은 여성이 남성보다 불면증을 더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미국의 국립 수면 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은 일주일 동안 불면증을 경험하는 남성은 54%인데 반해 여성은 63%로 더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잠을 더 얕게 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통새벽에 잠을 방해하는 편두통, 긴장형 두통 등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자주 나타난다.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예민하고 스트레스와 과로는 물론 배란, 월경, 임신, 수유기 등 잦은 여성호르몬의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대부분 두통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좋아진다. 자기 전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에너지드링크, 콜라 등을 피하는 것도 자는 동안 두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체온 조절일반적으로 체온이 떨어져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여성은 생리하거나 임신을 하면 체온이 평소보다 올라가므로 깊은 잠을 이루기 힘들다. 또 여성은 수족냉증이 생기기 쉬워 야간에 손발이 차가워서 잠을 못 이룰 수도 있다. 근육량이 많아야 체온을 많이 덥혀주는 데 여자는 체지방이 남성보다 많고, 근육량이 적어 남자보다 더 손발이 차다고 느낀다. 이 경우엔 취침 전 목욕을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은 밤에 쉬어야 할 교감신경을 자극해 오히려 불면증을 일으킨다. 미지근한 물(38~40도)로 잠들기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여성은 남성보다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저혈당과 배고픔이 나타나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진다. 저녁 식사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에너지를 천천히 생산하는 혈당지수(GI)가 낮은 식품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숙면에 모두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토마토, 오이, 아몬드, 땅콩, 달걀, 우유, 치즈, 두부 등이 있다.
기타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5 09:00
춥다고 꽁꽁 싸맬수록 허리둘레 늘어나는 이유
본격적으로 영하 10도를 웃도는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야외활동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추운 날씨를 핑계로 실내활동만 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비만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복부비만을 주의해야 한다.실제로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비만’ 현황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인구 5명 중 1명이 복부비만이라고 한다. 특히 겨울에는 두꺼운 옷으로 몸매를 가리기 쉽고, 연말 연시에는 회식이나 모임 등 술자리도 잦다 보니 정상 체중이던 사람이 살이 찌거나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은 요요현상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가정의학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1/05 08:00
새해 건강 지키려 영양제? 알고 고르자
새해에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조금씩 다르므로 적합한 영양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제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푸드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5 07:00
고대구로병원, 최첨단 로봇수술기 ‘다빈치 Xi’ 도입
고대 구로병원이 현존 최고사양의 로봇수술기 ‘다빈치 Xi(da Vinci Xi)’를 도입하고 첫 수술을 시작했다.고대 구로병원은 암병원을 비롯한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수술분야에 로봇수술 시스템을 적용해 최소침습 수술 범위를 확대하고 로봇수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로써 고려대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 모두가 로봇수술기를 갖추게 되었으며, 특히 2007년 선도적으로 로봇수술기를 도입해 세계적으로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안암병원과 노하우를 공유해 3개 병원 어디에서나 국내최고 수준의 로봇술기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이번에 고대 구로병원이 도입한 ‘다빈치 Xi’는 현존 최고사양으로 고려대의료원의 로봇수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다빈치 Xi’는 기존기기 보다도 더 정교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기능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로봇 팔은 기존 기기에 비해 5cm 더 길어지고 6cm 가늘어졌으며, 움직일 수 있는 각도도 기존 149°에서 177°로 확대돼 로봇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도 더 넓은 부위를 수술할 수 있다. 또한 로봇 팔 어디에나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의료진의 시야확보가 용이해 복잡한 수술을 정교하게 할 수 있으며,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정보를 제공해 수술 부위를 더욱 선명하게 보며 수술할 수 있다. 로봇수술은 사람의 손목처럼 관절이 있는 로봇 팔을 이용해 최소의 절제부위로 신체내부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3D 카메라와 소형 수술기구 등을 이용해 선명한 시각 확보와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 보다 통증, 출혈, 흉터, 감염위험 등을 감소시켜 수술 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손 보다 정교한 로봇팔로 미세한 암 조직 제거 등이 가능해 복잡한 대형 수술에서도 성공적인 결과와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1/04 16:42
생리불순 여성, 안구건조증 위험 1.5배
최근 미세먼지와 건조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눈이 뻑뻑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으면 안구건조증 발생 가능성이 50% 가까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안구건조증은 전 세계 인구의 7∼34%가 겪고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그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ㆍ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송재연 교수팀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자료(2010∼2012년)를 토대로 19∼50세 여성 4319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생리주기의 불규칙성과 안구건조증의 상관관계: 인구-베이스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각막과 외안부 질병 저널’(The Journal of Cornea and External Disease) 최근호에 소개됐다. 나 교수는 “생리불순 여성의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은 매달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는 여성보다 1.5배 높았다”며 “이는 조사 대상 여성의 연령, 체질량지수(BMI, 비만의 척도), 출산 경력과 흡연ㆍ음주ㆍ운동량ㆍ지역 등 라이프스타일 요인들로 인한 오차를 모두 보정(補正)한 뒤 나온 결과”라고 밝혔다. 생리불순 여성이 안구건조증을 가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다.나 교수는 “아직 의료계 내에서도 찬반양론이 있지만 호르몬의 변화와 안구건조증이 서로 관련성이 있다는 것은 1930대부터 제기돼 왔다”며 “성(性) 호르몬이 안구 표면의 항상성(恒常性)과 눈물샘ㆍ마이볼선(눈꺼풀에 있는 작은 지방선)에 영향을 미친 결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폐경을 맞았거나 임신 중인 여성이 안구건조증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은 것도 안구건조증 발병에 성(性)호르몬이 관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생리불순 여성의 경우 성호르몬의 분비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대상 여성(4319명) 가운데 ‘생리불순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607명)였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부족이나 과도한 증발로 인해 안구 표면이 손상된 병이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이 충혈 되고,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며, 심하면 뭔가에 할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ㆍTV를 볼 때도 눈이 뻑뻑해져 자극감이 심해지고 뿌옇게 보이기도 한다.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하거나, 미세먼지ㆍ황사ㆍ매연 등 대기오염이 심할 때 안구건조증은 더 심해진다. 미세먼지가 많고 찬바람까지 불어 대기가 마르고 혼탁한 날에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그래서다.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도 안구건조증을 부른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은 분당(分當) 20회, 여성은 15회 정도 눈을 깜박인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집중하면 눈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며, 이는 눈의 피로ㆍ안구건조증의 유발 요인이 된다. 나 교수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겨울철 난방 시 충분한 습도를 유지하고, PCㆍ스마트폰 사용 도중 휴식을 취하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거리거나 잠깐이라도 눈을 지그시 감아 눈물을 적셔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안구건조증도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눈에 만성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눈이 자주 뻑뻑해진다는 이유로 인공눈물만 보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돼 각막염ㆍ시력 저하를 부를 수 있다. 한편 나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 앞서 여성이 남성보다 안구건조증에 3배 정도 잘 걸리고,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여성(총 콜레스테롤 200㎎/㎗ 이상)은 정상 수치를 가진(200㎎/㎗ 미만)에 비해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이 1.8배 높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안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1/04 16:27
건국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폐암 강좌
건국대병원이 1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지하3층)에서 호흡기질환 강좌를 개최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렴, 폐암을 주제로 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와 김순종 교수, 김희정 교수가 강의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2)2030-7065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6/01/04 15:40
경희대한방병원, 불면증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경희대한방병원은 차(茶) 섭취가 불면 증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임상연구 참가 대상은 만 35세 이상 44세 이하 남녀로, 평소 불면(잠드는 시간이 30분 이상 걸리거나, 잠을 깬 후 다시 잠드는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 등의 수면 문제를 1주일에 3회 이상 호소하는 자이다. 참가자는 병원을 3회 방문해 체질 진단, 한방 검사 등을 받으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02)958-9229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6/01/04 15:19
고지혈증, 피해야 할 음식 vs 좋은 음식은?
고지혈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고지혈증에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74만 5000명이었던 고지혈증 환자 수가 2013년 128만 8000명으로 약 72%가 증가했다. 고지혈증은 꾸준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적다. 고지혈증에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환을 말한다. 총콜레스테롤이 240㎎/dL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dL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기름진 식사, 잦은 음주와 흡연 등으로 고지혈증이 생기면 혈관 내에 지방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져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4 11:27
2016 병신년(丙申年) 건강 책임질 다섯 가지 슈퍼푸드
새해가 밝으면 가장 화두가 되는 것 중 하나는 건강이다. 신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역시 건강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새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슈퍼푸드를 알아본다.◇ 블루베리블루베리는 대표적인 슈퍼푸드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시력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의 합성을 도와 시력보호에도 효과적이다. 안토시아닌 외에 비타민 C, 비타민 E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또한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녹차녹차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테킨은 위암, 폐암 등을 예방하며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준다. 또 혈압을 낮추고 감기 바이러스를 막아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녹차의 또 다른 성분 중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학습능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귀리귀리는 단백질을 이루는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해 근육 형성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귀리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렌산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또 귀리는 탄수화물이 몸에서 당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느린 편이어서 혈당을 높일 염려가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이뿐 아니라 귀리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마늘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고 면역력을 강하게 해준다. 또한, 비타민 B의 흡수를 돕고,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하며 체지방과 혈당을 줄이는 등 노화를 막아준다. 항균 작용도 뛰어나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식중독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토마토토마토의 빨간빛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비타민 A, 비타민 C 등 항산화 기능,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영양이 풍부하며, 비타민 K는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루틴' 성분은 혈압을 낮춰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푸드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4 10:49
'전문병원'은 일반병원보다 좋은가요?
Q. '전문병원'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병원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 같아요. 척추병원이면 당연히 척추를 전문으로 보는 병원일 테고, 피부과면 당연히 피부를 전문으로 보는 병원 아닌가요? 전문병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같은 척추병원이라도 전문병원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곳이 더 좋은 곳인가요?
건강정보
취재 김하윤 기자
2016/01/04 10:17
몸과 마음을 가쁜하게… 향기 건강법
심신을 안정시키는 아로마테라피는 이미 오래된 힐링 방법이다. 요즘은 디퓨저나 향초로 향기를 흡입하는 방법도 인기다. 하지만 어떤 향기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건강 효능이 달라질 수 있다. 알고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향기 건강법을 소개한다. 치유 목적의 아로마테라피는 전쟁에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외과의사 장 발네(Jean Valnet)가 군인들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향기 나는 오일을 사용한 것이다. 그 이후 아로마테라피는 대체의학의 한 형태로 활용돼왔다. 하지만 향기가 난다고 해서 모두 아로마테라피로 볼 수는 없다. 약용식물로부터 추출해낸 에센셜 오일에서 나는 향을 아로마(Aroma)라고 한다. 이러한 향기 나는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 심신을 건강하게 도와주는 것이 아로마테라피다. 아로마테라피가 쓰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에센셜 오일로 몸을 마사지하기도 하고, 디퓨저나 향초로 향기를 확산시켜 들이마시기도 한다. 아로마테라피를 하면 심신이 안정되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다. 향기가 코의 후각신경을 통해 두뇌의 변연계에 전달되면 감정, 호르몬 분비 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변연계는 뇌 속에서 감정·호르몬 조절을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곳이 자극받으면 심신의 증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건강정보
취재 강승미 기자
2016/01/04 09:28
2016 새해, 운동 시작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것
새해를 앞두고 건강에 대해 다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중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겨울철 운동은 다른 계절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섣불리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될 수 있다. 겨울철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4 08:00
한 살 더 먹어서 서럽다고? 노화 막는 음식 여기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이다. 해가 바뀌며 한 살 더 늙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몇 년을 살았는가'가 아닌 '우리 몸이 얼마나 젊은가'다. 우리 몸의 젊음을 유지해주는 노화 방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6/01/04 07:00
5081
5082
5083
5084
5085
5086
5087
5088
5089
50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