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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폐경과 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폐경과 골다공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순천향대부천병원은 18일 오후 1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폐경과 골다공증' 강좌를 연다. 산부인과 이해혁, 김태희 교수가 폐경·골다공증의 증상, 원인, 호르몬 치료의 오해와 진실, 관리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무료로 골다공증 검사도 받을 수 있다. (032)621-5055서울성모병원 '췌도이식의 모든 것' 강좌서울성모병원이 18일 오후 4시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106호 강의실에서 췌도이식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내분비내과 양혜경 교수,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등이 '췌도이식의 소개' '캡슐화췌도이식'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02)2258-5722서울대병원, '장기이식' 강좌서울대병원은 23일 낮 12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장기이식'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혜영 외래교수가 '간 이식 후 관리', 박찬욱 산부인과 교수가 '이식환자의 임신과 출산', 이기순 영양사가 '이식환자의 영양관리'에 대해 강연한다. (02) 2072-3550 
    단신2016/02/17 09:09
  • [알립니다] 크루즈 타고 발칸·북유럽으로 떠나자

    [알립니다] 크루즈 타고 발칸·북유럽으로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크루즈 테마여행을 진행한다. '발칸유럽 힐링크루즈'는 발칸유럽 3개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과 이탈리아, 그리스를 특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브로브니크, 그리스 코르푸 등 지중해 휴양도시와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숲' 플리트비체를 즐길 수 있다. 3월 18일까지 참가비를 완납할 경우 20만원 할인. '북유럽 크루즈'는 코펜하겐, 오슬로, 탈린, 헬싱키 등 북유럽 주요 도시와 독일 베를린, 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에 들른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2/17 09:08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제안하는 비만 잡는 매운맛은?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제안하는 비만 잡는 매운맛은?

    한국인을 괴롭히는 3대 고질병!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한국인 열 명 중 한 명은 앓고 있다는 위장병, 그리고 만인의 영원한 숙적, 다이어트까지! 세 가지 고질병을 꽉 잡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매운맛이라고 한다.매운맛은 노폐물 배출, 면역력 상승, 고혈압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매운맛을 즐겨야 한다고 하는데...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7:00
  • 길랭 바레 증후군 중남미서 확산…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임신부 감염 시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그 중심지인 중남미 지역 일부 국가에서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 바레 증후군이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의 다른 이름으로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마비 증상이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을 의미한다.세계보건기구(WHO)는 브라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 5개 국가에서 길랭 바레 증후군 발생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시간인 지난 13일 밝혔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남미 지역에서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등 여러 질병이 동시에 확산돼 길랭 바레 증후군이 갑자기 늘어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 세계보건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길랭 바레 증후군은 지난해 7월 지카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브라질에서 42건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26명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과 일치하는 증상을 보였으며 11월에는 길랭 바레 증후군 환자 7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해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희귀 질환인 길랭 바레 증후군과 지카 바이러스와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길랭 바레 증후군은 연간 인구 10만명 당 1명의 빈도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모든 연령에서 발병할 수 있지만 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에 대해 밝혀지진 않았으나 환자의 70%에서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폐렴, 바이러스 감염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자가면역 질환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가면역 질환이란 외부 항원을 인식하는 항체가 자신의 신경을 공격하는 질환이다.길랭 바레 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발병 초기에 다리의 발 쪽부터 힘이 빠지는 증상을 시작으로 허벅지 쪽으로 마비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 팔보다 다리에서 마비 증상이 보이며 호흡 곤란이나 혈압 및 맥박의 변동, 소변의 정체 등 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신경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7:19
  • 메디센-중국 누어야치과와 중국사업 개발 협력 체결

    메디센-중국 누어야치과와 중국사업 개발 협력 체결

    수술 없이 돌출입 교정하는 장치인 '킬본(KILBON)'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센트럴치과 R&D센터인 ㈜메디센과 중국의 누어야(诺亚,NuoYa)치과는 ‘킬본(KILBON)’의 중국진출과 기술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센은 누어야치과에 킬본 기술을 제공하며 킬본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영업 부문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6:36
  • 국제성모병원, 연간 1000명 규모 국제의료관광 계약 체결

    국제성모병원, 연간 1000명 규모 국제의료관광 계약 체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한국의 CL International사와 공동으로 2월 13일 병원 부속시설인 MTP Mall 대회의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Glittering Horizon Est.社와 연간 1,000명 규모의 VVIP 국제의료관광 송객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소재의 Glittering Horizon Est.사는 의료 에이전시, 물류, 건설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이번 국제의료관광 송객 계약으로 국제성모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를 기점으로 중동 내 다른 국가로 VVIP 의료관광 유치의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모색하게 되었다.이번 계약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의 의료관광 패키지와는 차별화된 VVIP에게 제공되는 고부가가치의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6:36
  • 국내 최초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내시경 수술 성공

    국내 최초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내시경 수술 성공

    앞으로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를 복부 절개 없이 수면 내시경 수술로 치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를 수면 내시경 수술인 '항역류 내시경 수술'로 치료했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77세 남성으로 15년 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했지만 여러 약물치료에도 반응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다. 조주영 교수팀은 환자에게 수면 상태에서 내시경으로 느슨해진 식도 하부의 점막 일부를 절제했다. '항역류 내시경 수술'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점막을 제거한 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점차 오므라들면서 느슨했던 위식도의 접합부를 조여 역류성 식도염이 치료되는 원리다.또 조주영 교수는 항역류 내시경 수술 전후에 식도 하부의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엔도플립®을 적용해 수술의 정확성을 높였다. 엔도플립®은 위장관과 위장관 내 여러 조임근의 단면적과 기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로 역류증이나 식도무이완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는 "내시경 치료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이용한 내시경 수술은 그동안 난치성으로 여겨졌던 질환들을 극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역류성 식도염은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으로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염증이다. 최근 식생활의 변화로 우리나라에서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심한 속 쓰림을 느끼거나 트림, 만성 기침, 쉰 목소리, 이물감,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역류성 식도염이 수십 년 이상 지속되면 식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2016/02/16 16:03
  • 1만명 넘은 '백의의 전사', 합격자 10명 중 1명은 남자

    1만명 넘은 '백의의 전사', 합격자 10명 중 1명은 남자

    '백의의 전사'로 불리는 남자 간호사 수가 남자 간호사 면허 발급 이래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016년도 제 56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1만 7507명 중 남성 합격자는 1733명으로 전체 합격자 10명 중 1명은 남성이었다. 이번 합격자 수를 포함해 현재 우리나라 남자 간호사는 총 1만 542명이다. 지난 1962년 남자 간호사에 처음 면허를 발급한 후 54년이 지나 최초로 1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5:54
  • 녹십자 바이오 신약 'GC1118', 기존 항암 치료제 뛰어넘을까?

    녹십자가 개발중인 항암 바이오 신약 'GC1118'이 기존 항암 치료제보다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녹십자에 따르면, 바이오 신약의 인체 작용 방식이 기존의 표적치료제보다 광범위하고 우수한 억제 효과가 있었다. 녹십자의 GC1118은 암세포의 성장에 관련된 요인을 골라 신호전달물질을 방해해서 암의 성장을 막고, 면역세포를 이용해 세포의 독성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의 신약이다. 녹십자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공동 비임상 동물실험 연구 결과,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더 다양한 종류의 신호전달물질을 억제하고 항암효과가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항암 바이오 신약의 개발로 기존 신호전달물질(EGFR) 항체에 반응하지 않거나 저항성을 보이는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바이오 신약 GC1118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표준치료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양적인 시간과 과정, 부작용을 관찰하는 시험이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가 발간하는 '분자 암 치료(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5:31
  • 눈물 계속 흐르면 '유루증', 눈곱이 심하게 생기면?

    눈물 계속 흐르면 '유루증', 눈곱이 심하게 생기면?

    '눈'은 밖으로 돌출된 뇌라고 말 할 정도로 우리 몸의 창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눈을 자세히 관찰하면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눈에 나타나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가 병을 키우기도 한다. 가벼운 질환은 문제되지 않지만, 눈은 치명적인 질환의 신호를 내보내는 경우가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이에 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살펴보고, 그 원인과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앞에 벌레 그림자가 보인다면간혹 ‘보는 곳마다 벌레 그림자가 눈 앞에 떠 다녀 신경 쓰인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이는 흰자위에 떠 있는 부유물이 망막에 그림자를 지게 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비문증이라 불린다. 노화 및 안질환에 의해 유리체의 일부분이 수분과 섬유질로 분리되는 액화 현상이 근본 원인이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희선 원장은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안질환의 전조 증상일 가능성도 있다”며 “벌레 그림자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커튼처럼 검은 그림자가 시야를 가리면 망막 박리나 유리체 출혈,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질환일 수 있어 즉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면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를 때가 있다. 이는 ‘유루증(流淚症)’이라 불리는 눈물흘림증으로, 눈물이 배출되는 길에 장애가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눈물은 안구의 눈물샘에서 분비돼 눈꺼풀테의 안쪽에 위치한 눈물점을 통해 코로 내려간다. 이 통로가 염증 등으로 막히면 눈물이 과도하게 흐르고, 심하면 고름이 발생하는 등 주위 조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눈물흘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조하지 않게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거나 눈곱·고름이 발생한다면 안과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구가 유난히 돌출되었다면양쪽 눈이 다 같이 튀어나올 때는 대부분 갑상선 항진이 원인이며, 한 쪽 눈만 튀어나올 때는 안구 뒤에 염증이 있거나 종양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의 안구가 돌출된 경우는 악성 종양인 경우가 많으므로 빨리 안과를 방문해야 한다.■ 눈곱이 심하게 발생한다면눈곱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고름처럼 심하게 발생하는 것은 결막염의 초기 증세일 수 있다. 결막염이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과 꽃가루, 미세먼지 등에 의해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알레르기 결막염은 시력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발생해 눈곱, 가려움, 시림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눈곱이 심하다면 시력이 좋더라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진다면이물감은 눈 표면에 눈썹이나 먼지 등 실제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발생하지만,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가 쌓이면 나타나기도 한다. 머리 염색, 샴푸, 화장품 등에 의한 자극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보통 휴식을 취하면 사라진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부족, 과증발, 구성성분의 불균형 및 안구 표면의 손상 등으로 나타나며 보통 눈꺼풀 안쪽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이물감에 그치지 않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눈의 충혈, 두통까지 나타날 수 있다. 안구건조증상이 있다면 적정 실내 습도 유지에 힘쓰고 인공눈물을 하루 4번 정도 넣어준다. 이 때 건성안의 원인 및 진행 정도에 따라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자기 눈에 맞는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러지성 결막염일 경우에도 눈 안쪽에 모래가 낀 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4:30
  • 편도염에 좋은 음식, '이 것' 먹으면 증상 가라앉아

    편도염에 좋은 음식, '이 것' 먹으면 증상 가라앉아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큰 일교차로 인해 편도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편도염에 좋은 음식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편도염은 목 안과 코 뒷부분에 위치해 우리 몸을 방어하는 조직인 편도에 생기는 염증이다. 환절기 때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져 호흡기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편도염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편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이러스와 세균인데,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가 부어오른다. 따라서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목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39~40도의 고열과 함께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4~6일 정도 지속되고, 합병증이 없으면 점차 사라진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3:44
  •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버팀목, 치아 건강 노하우 - ①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버팀목, 치아 건강 노하우 - ①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치아 건강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치아는 말할 때 발음을 돕기 위한 중요한 기능도 하지만,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에서 50세 이상 은퇴자 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건강 부문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못 한 것(14.9%),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하지 못한 것(8.7%)에 이어 치아관리에 소홀했다는 응답이 8.2%로 나타났다. <헬스조선>은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한 주요 조건인 ‘치아 건강의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 속 별책부록을 준비했다. 결론적으로 건강한 치아는 타고나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하지만,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치아 건강은 한번 무너지면 다시 처음 상태로 복구할 수 없는 만큼 어릴 때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02/16 13:39
  • 국내 연구팀 "전이성 유방암 환자 평균 생존기간 3년"

    전이가 발생한 4기 유방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이 3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문형곤 교수팀은 1998~2010년에 치료받은 전이성유방암 환자의 생존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00년대초: 19개월 ▲2000년대중반: 2년 이상 ▲2000년대말: 39개월로 2000년대 초반보다 2배 이상 향상된 생존율을 보였다. 유방암치료 수준의 향상 및 신약 보급확대가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된다.전이는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 이외 다른 체내장기로 이동해 자라는 현상으로, 통상적으로 전이가 발생한 경우 완치가 불가능한 4기암으로 받아들여진다.이 연구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은 전이성유방암 환자 547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장기생존을 달성한 환자들의 특성을 분석했다. 진단 당시의 병기, 암의 호르몬수용체 여부, 증식성 정도가 중요한 예측 인자였으며, 재발까지의 기간, 전이 병변의 위치, 증상 유무 역시 전이 이후의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쳤다.문 교수팀은 이를 기반으로 전이 후 생존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 예측모델은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단국대병원, 경상대병원 등 국내 여러 다기관의 전이성유방암 환자의 생존자료에 적용시킨 결과 그 유효성이 검증됐다.문형곤 교수는 “이 모델링을 통해 장기생존이 가능한 환자 선별이 가능해졌다”며 “환자 개개인의 맞춤화 치료는 물론 적극적인 치료를 제안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 본인의 치료에 대한 주도적인 판단을 하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립암센터 암정복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간하는 국제 암학술지인 ‘Annals of Oncology’ 온라인에 1월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3:25
  • 세타필 베이비, '제29회 베페 베이비 페어' 공식 후원

    세타필 베이비, '제29회 베페 베이비 페어' 공식 후원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가 18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베페(BeFe) 베이비 페어’에 공식 협찬사인 네슬레 ‘거버(Gerber)’와 함께 참가한다.세타필 베이비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공식 후원하며 아기의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생후 3년까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1000 Day Journey)’를 컨셉으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행사장에서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전문가가 단계별 아기 피부 건강 팁을 소개하고, 데일리 로션과 마사지 오일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상시 운영한다. 또,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세타필 베이비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하며(한정 수량),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서 럭키 박스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세타필 정품 5종 포함 15만원 상당/매일 20명 한정) 온라인에서도 베페 공식 후원을 기념해 세타필 공식 온라인 카페와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도 ‘튼튼 전파상’, ‘세타필 베이비 퀴즈 타임 10:00’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과의 교감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세타필 베이비 5종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캐모마일, 쉐어버터, 알로에베라 등 6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코올, 미네랄 오일 등을 배제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36개월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1:31
  • 돌발성 난청 증상, 치료 빨리 안하면 청력 회복 불가

    돌발성 난청 증상, 치료 빨리 안하면 청력 회복 불가

    돌발성 난청 증상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한쪽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느껴지거나 갑자기 옆 사람과의 대화 소리가 속삭이듯이 들린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 돌발성 난청 증상과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돌발성 난청은 건강한 귀에 갑자기 고도의 난청이 일어나는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내이에 있는 달팽이관 속 섬모세포의 손상으로 생긴다. 대부분 한 쪽 귀가 갑자기 안들리고, 두 귀의 청력 차이가 30dB 이상이면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한다. 돌발성 난청은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남녀 구분 없이 30~5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이비인후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6 11:02
  • [카드뉴스] 지카바이러스 무서워~ 모기약 뿌리면 될까?

    [카드뉴스] 지카바이러스 무서워~ 모기약 뿌리면 될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16 10:56
  • 청소년기 흡연하면 암 발생 위험이 4배 증가한다는데…

    청소년기 흡연하면 암 발생 위험이 4배 증가한다는데…

    청소년기에 흡연을 하면 건강에 훨씬 악영향을 미친다.실제 1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한 흡연자들이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이들보다 암 발생 위험이 4배 이상 높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청소년 흡연이 성인 흡연인구와 함께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는 점이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1997년 35.3%까지 증가했던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4년 9.2%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흡연이 시작되는 청소년의 연령은 2005년 14.1세에 서 2014년 13.7세로 낮아지고 있으며, 월 20일 이상 흡연하는 상습흡연율은 2005년 5.0%에서 2014년 5.6%로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10:00
  • 당신의 혈관은 잘 통(通)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혈관은 잘 통(通)하고 있습니까?

    혈관청소부 HDL에 관한 궁금증 세 가지혈관이 막히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답은 놀랍게도 단 9초에 불과하다. 손상된 혈관에서 혈전(피떡)이 떨어져 나오면 9초 만에 혈관이 막힐 수 있다는 것. 이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평소 혈관을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특히 ‘혈관청소부’라 불리는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건강정보이해나 기자2016/02/16 09:56
  • 화제의 톤업(tone-up) 크림 하얘지는 건 잠시 뿐, 자외선 차단제와 큰 차이 없어

    화제의 톤업(tone-up) 크림 하얘지는 건 잠시 뿐, 자외선 차단제와 큰 차이 없어

    바르면 얼굴이 즉각 환해진다는 ‘톤업 크림’이 최근 인기다. 실제로 이들 크림을 발라보면 크림을 바른 부분만 하얀 피부로 변한다. 그런데 정말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걸까? 톤업 크림의 정확한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2/16 09:53
  • 눈 충혈 심한 줄 알았는데 피부 질환? '눈 주사' 아세요?

    눈 충혈 심한 줄 알았는데 피부 질환? '눈 주사' 아세요?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건조한 실내∙외 환경 때문에 안구건조나 눈 충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만약 건조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안구건조나 눈 충혈 증상이 나타나거나 인공누액이나 안약을 아무리 넣어도 호전되지 않고, 안과 진료를 받아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눈 질환이 아닌 피부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작은 자극에도 남들보다 쉽게 얼굴이 빨개지고 빨개진 얼굴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실핏줄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있다면 더더욱 피부과 진료를 고려해 봐야 한다.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안면홍조가 발전해 실핏줄이 드러나 보이고, 구진∙농포와 같은 염증이 생기면서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주사 질환 환자에게 눈 관련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실제로 보고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사 환자의 50~75%에서 눈 질환이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다. 눈의 충혈, 안구건조, 눈이 화끈거리는 가벼운 증상부터 각막염, 결막염, 포도막염까지 다양한 눈 관련 질환이 나타난다.이에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보통 주사 질환의 증세가 진행되면서 눈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에 따라 눈 증상이 먼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며, “만약 눈 증상이 먼저 생긴 경우에는 눈과 피부의 문제를 연관 지어 생각하기 어렵다 보니 주사를 인지하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높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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