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0:51
800만 관중 돌파라는 신기록을 쓴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막을 내리고,오늘, 그 최종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한 포스트시즌이 시작됩니다.우승 팀이 결정되는 한국시리즈까지 5개의 팀은 정규 시즌을 능가할 정도의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인데요.모든 스포츠 경기가 그러하지만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부상의 위험도 커지는 법이죠. 그날 경기에 있어 팬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아마 선발 투수 아닐까요?‘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정도로 야구에서 투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죠.계속해서 공을 던지는 투수는 마운드 위에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깨와 팔에 큰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답니다.투수를 울리는 질환은?회전근개파열외상 및 어깨 퇴화로 어깨 관절막과 인대가 끊어지는 질환이에요. 팔과 어깨를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을 느끼고 손이 저린 증상도 나타납니다.관절와순파열 어깨관절 섬유연골 조직인 관절와순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있고 회전근개파열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요.치통 온 힘을 다해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악물게 됩니다.이는 어금니에 약 80kg 정도 압력을 주어 치아를 마모시키고, 심하면 치아를 깨지게 할 수도 있어요.그렇다면 타자들은 어떠할까요?배트를 휘두르고 날아오는 공을 잡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넘어지는 데다 다른 선수와 부딪히고 투수의 강속구에 맞는 등 곳곳에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타자들은 전신이 종합 병원과도 같답니다.타자를 괴롭히는 질환은?삼각섬유연골 손상 타자들에게 있어 손목의 통증은 떼려야 뗄 수 없지요.손목을 반복해서 과하게 움직이거나 외상으로 인해 삼각섬유연골이 손상되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을 사용할 때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삼각섬유연골 : 손목을 이루는 뼈인 요골과 척골, 수근골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연골.투수와 배터리를 이루어 경기를 좌우하는 안방마님 포수.그들은 부상은 물론, 경기 내내 상당한 압박에 시달리는데요.마스크와 가슴 보호대, 다리 보호대, 무릎 보호대 등 10KG이 넘는 장비들을 착용한 채 쪼그려 앉아 투수의 공을 받아내고 전체 야수진까지도 살펴야 하는 그들의 고충은 말도 못 합니다.포수의 고질병은?무릎 관절염 투수가 보통 한 경기에 던지는 공은 약 100개. 즉, 공을 받는 포수는 100번 이상 일어났다 앉아야 한다는 거죠.또한 장시간 쪼그려 앉는 자세는 포수 자신 몸무게의 몇 배나 되는 하중이 무릎 관절에 실리게 됩니다.이는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을 손상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답니다.반월상연골판 : 무릎 내 관절, 연골을 보호하는 초승달 모양의 물렁뼈.최종 우승을 앞두고 오늘부터 뜨거운 결전을 펼치게 될 프로 야구 선수들.부상과 직업병 부디 조심하시고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 기대하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0 10:24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0 09:00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0 08:00
건강한 산모와 태아를 위해 임산부는 더 신중하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는 남들보다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각종 질환에 노출돼 있는데, 병에 걸려도 함부로 약 등을 복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의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혈압 관리 못 하면, '임신죽독증' 유발해만일 임신 중 혈압이 과도하게 높아진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 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을 위험 수준으로 보는데, 이런 고혈압 증세가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중독증은 산모에게 정신 경련이나 혈액 응고 이상, 신장 기능의 이상, 폐부종, 간 파열, 실명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태아에게는 발육부전이나 조산, 심하면 태아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다.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염식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임신중독증이 당뇨나 비만, 혈관질환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이러한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신중독증이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증상 발생 전이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난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정기 검진이 아니더라도, 자주 혈압을 체크하고 갑자기 몸이 붓거나 두통이 생기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임산부 비만, 요통·소아 비만 유발해임산부가 비만이면 자신과 태아 모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임산부 고혈압의 원인이 되고, 심각한 요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태아에게는 출산 시 위험할 수 있는 거대아가 될 수 있으며, 장차 소아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임신 중에도 체중 관리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보통 임신 중에는 임신 전보다 300kcal 정도만 더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따라서 과도하게 식사량을 늘리는 것은 삼간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07:00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10/09 10:00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09 09:20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0/09 09:20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9 08:00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10/08 10:00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8 08:00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