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10:35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11/03 09:53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03 09:20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3 07:00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8:06
PART3 근육 키우는 운동운동을 하면 살이 더 빠질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근육량이 늘어야 체중도 늘어난다.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을 해야 하지만, 저체중인 사람은 근력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기초체력을 우선 키우고, 저강도 근력운동부터 시작해 천천히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동해야 한다.1 공원에서 하는 저강도 운동이 효과기초체력 강화를 위해 공원 등 야외에서 걷기, 벽짚고 팔굽혀펴기, 물병 들고 스트레칭 같은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자. 기구를 이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체중이나 팔다리 무게를 이용하는 운동법이 좋다. 야외에서 운동하면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합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등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 경사진 길을 오르내리는 것은 고강도 운동인데,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런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강도 운동은 한 달 정도 하면 된다.2 기구를 이용하려면 가벼운 것을 여러 번 드는 게 좋아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몸의 큰 근육(어깨 주변, 허벅지근육을 포함한 하체근육)을 중심으로 근력운동을 하자. 이때는 아령·바벨 같은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무거운 것을 적은 횟수로 드는 것보다 가벼운 것을 많이 들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의 30~50% 정도에서 시작하는 대신, 한 가지 운동을 10회씩 세 차례 반복하고, 주 3회 이상 하면 된다. 차렷 자세에서 아령을 손에 쥐고 옆으로 흔드는 운동의 경우, 들 수 있는 아령의 무게가 5kg이면 1.5~2.5kg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운동이 익숙해지면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기구의 무게와 반복 횟수를 늘린다. 예를 들어 본인이 한 번에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가 30kg이고 그 무게의 40%인 12kg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12kg을 8회 정도 겨우 들어 올리던 수준에서 15회를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는 정도가 되면 무게를 12.5~13kg으로 올리면 된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기구운동을 할 때는 먼저 척추 주변 근육(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키운 뒤 팔·다리 근육을 키우는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척추 주변 근육을 키우면 균형 능력이 향상돼 낙상 위험이 줄고 보행이 쉬워진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6:41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1/02 15:13
실명을 유발하는 녹내장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지만, 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다. 대한안과학회는 ‘제 46회 눈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소리 없는 실명 원인 녹내장,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를 주제로 실명예방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내 녹내장 유병률이 높은데 비해 국민들의 녹내장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녹내장, 40세 이상 4.2%가 앓아녹내장은 전세계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녹내장의 발병이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녹내장의 위험요인인 당뇨병, 고지혈증, 중풍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도 인구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녹내장은 생각보다 흔한 질병이다. 2007-2008년 시행한 ‘남일 연구(충남 금산군 남일면, 40세 이상 주민 1532명 대상)’에 따르면 국내 40세이상 인구에서 녹내장 유병률은 4.2%이고 녹내장이 의심되는 경우(녹내장 의증)까지 포함하면 9.4%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 1만3831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40세 이상 인구에서 원발폐쇄각녹내장을 제외한 원발개방각녹내장 환자만도 4.7% (남자: 5.5%, 여자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 이상에서만 녹내장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40세 미만에서 원발개방각녹내장은 2.1% (19-29세의 1.2%, 30-39세의 2.4%)이나 되고, 특히 고도근시(-6디옵터 이상)의 경우 녹내장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고도근시는 50대와 60대에서는 2% 미만으로 적지만 20대와 12-18세 연령대의 12%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젊은 연령층에서도 녹내장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5:11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