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1:32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1:31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1:27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2/06 11:15
직장인 서모(26)씨는 최근 두통이 잦아져 진통제를 자주 먹는다. 하지만 약을 먹었을 때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질 뿐, 곧 다시 머리가 지끈거려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서씨는 두통의 원인을 찾으려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과를 돌아다녔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최근 치과병원 구강내과(口腔內科)를 찾았다가 턱관절 장애가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두통은 많은 사람이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 또한 매우 다양하다. 여러 진료과를 거치면서 CT, MRI 등 필요한 검사를 다 했음에도 두통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고 치과를 찾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거나 ▲턱관절을 움직이는 저작근이 뭉쳐서 발생한다. 턱이 아파서 입이 크게 안 벌어지거나,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며 통증이 느껴지거나, 턱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턱이 자주 빠지는 습관성 탈구, 턱관절 뼈의 변형이 일어나는 퇴행성 관절 장애가 생길 위험도 있다. 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거나, 턱을 받치는 등 턱에 힘을 가하는 자세를 취할 때 가장 많이 생긴다. 특히 겨울에는 날이 추울 때 습관적으로 이를 악물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이를 악 물지 않아도, 낮은 기온 탓에 턱관절 주변 근육이 잘 경직되는 것도 겨울 턱관절 장애가 늘어나는 원인이다. 한편 잘 때 이를 갈거나, 질긴 음식을 먹거나,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목과 어깨 사이에 낀 채 사용하는 것도 턱관절 장애의 위험을 높인다. 모두 턱관절 주변 근육을 뭉치게 한다.따라서 두통이 자주 생기는 환자 중 턱이 자꾸 뻐근하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심하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관절 장애의 치료는 진단 결과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는 약물로 통증을 줄이고,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증상이 심하면 치아에 끼웠다 뺏다를 반복할 수 있는 장치를 씌울 수 있고, 주사치료를 하기도 한다.한편 신촌다인치과병원 구강내과 김동국 과장은 “치아에 끼우는 장치를 쓸 때는 탄성이 없는 딱딱한 재질을 사용해야 한다"며 "탄성이 있는 장치를 쓰면 아래윗니가 잘 물리지 않는 교합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0:48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 법인인 ㈜박스터는 지난 2일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스터와 함께 하는 건강한 김장 나눔’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스터 임직원들은 총 1500Kg의 김장 김치를 손수 담아, 지역 내 190여 가구와 장애인 보호시설, 재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박스터는 2009년부터 매년 겨울, 종로 중구 지역사회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 나눔 후원금을 기부하고, 김장 김치를 담그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의 이병인 센터장은 “올해는 경기가 좋지 않아 지역 내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김장 기부가 많이 줄었는데, 박스터 임직원들이 올해도 잊지 않고 이렇게 뜻 깊은 봉사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스터 최용범 대표는 “박스터는 지난 85년간 전 세계에서 생명을 구하고 유지함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자원봉사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우리의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활동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스터 임직원들은 김장 나눔 활동 이외에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을 찾아 종로 중구 내 이웃들을 위한 ‘박스터 사랑의 반찬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박스터 패밀리 데이’를 개최하며, 매년 10월 모든 임직원이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는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2016년, 연간 박스터 전체 직원의 자원봉사 시간은 약 900시간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2/06 10:26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0:24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