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17 10:26
방학을 맞아 시력교정에 대한 관심이 크다. 요즘 안과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시력교정수술 중 어떤 수술법을 택해야 할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다. 그 중 '스마일라식'은 독일에서 개발돼 2010년 국내에 도입된 3세대 시력교정술이다. 수년 간 대표적인 시력교정수술로 인기를 끌었던 라식, 라섹에 비해 각막 절개와 손상이 적어 시력의 질이 우수하고 후유증 감소나 편리성 등 장점이 많다.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은 최근 2년 사이 스마일라식 시력교정을 받은 10~50대 환자 296명의 수술 후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수술 후 일상생활을 바로 할 수 있다’ 항목에서 평균 만족도가 9.4점(10점 척도)으로 가장 높았고 ‘시력 회복이 빠르다’는 게 9.2점으로 뒤를 이었다. ‘수술 후 시력이 좋아졌다’ 항목은 평균 9.1점으로 매우 만족, ‘수술 후 시야가 편안하고 깨끗하다’ 평균 8.5점, ‘수술 후 눈이 건조하지 않아서 좋다’ 평균 7.3점, ‘수술 후 빛 번짐(눈부심)이 거의 없다’ 평균 7.2점이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은 각막 안쪽에 위치한 각막 속살을 교정, 눈의 굴절 상태를 개선해 시력을 높인다. 이때 각막 속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각막 표면 손상이 불가피하며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 방법에 따라 각막 손상 정도의 차이가 크다.라식은 약 24mm 정도 각막 표면을 잘라내 뚜껑처럼 젖힌 뒤 레이저로 각막 속살을 교정한다. 통증이 적고 3~5일이면 시력이 회복되지만 잘라낸 각막이 완전히 붙지 않아 외부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 라섹은 약물을 이용해 각막 표면을 얇게 벗겨내 각막 속살을 노출시킨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안압을 견디기 쉽지만 수술 후 통증이 크고 회복기간이 1~2주 가량 긴 편이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는 “라식, 라섹 후에는 안구 주변의 지각신경이 상당 부분 손상돼 회복이 느리고 수술 후 안구건조증, 빛 번짐 등 불편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각막 겉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그대로 투과하는 펨토초(1000조 분의 1초) 레이저가 각막 안에서 속살(실질층)을 교정한다. 이렇게 굴절 교정을 하면 각막 안에 작은 각막 조각이 남는데, 이를 2~4mm 미세 절개창을 통해 분리해 꺼내면 시력교정이 끝난다. 최근에는 1.9mm이하 초미세 절개창 수술도 성공하고 있다.라식에 비해 각막 절개량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고 라섹처럼 각막 표면 전체를 깎아내지 않아 각막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따라서 시력회복이 빠르고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신경 손상도 거의 없어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이 생길 가능성이 적다.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은 “레이저 시력교정은 각막 손상이 적으면 적을수록 회복이 빠르고 후유증이 적어 환자 눈 건강에도 유리하다”며“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나 유학생, 수험생과 대학생 등 시력교정술을 받고 싶어도 생각보다 긴 시력 회복기간이나 후유증 우려로 고민하는 경우, 스마일라식이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17 10:19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7 08:52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17 08:00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1/17 08:00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7 07:00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16 16:31
박근혜 대통령이 10·26 사건의 충격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보였고, 1990년대 말부터 봉침(蜂針) 시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 대통이 앓았던 '안면마비'는 정확히 어떤 질환이며, 봉침 시술의 구체거인 원리는 무엇일까?◇안면마비, 스트레스로 면역력 떨어지는 게 주원인안면마비는 안면신경에 염증이 생겨 얼굴에 마비가 와, 눈이 안 감기고 입이 처지거나 비뚤어지는 말초성 신경질환이다. 대개 한쪽만 증상이 생기는 편측성인 경우가 많다. 증상이 생기기 전에 목이나 어깨에 뻐근함이 느껴질 수 있다. 과로나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찬 기운이나 바이러스가 안면신경에 침투하여 발생하며, 임산부나 출산 직후의 여성,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에게서 잘 생긴다. 박 대통령의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안면마비는 제때 치료되지 않으면 얼굴 비대칭으로 이어져 대인기피·우울증 등을 부를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약물·물리치료 받고, 한방 치료 받는 것도 도움안면마비는 고용량 스테로이드제 등의 약물을 써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증상이 생긴 지 3주가 지나면 안면신경 손상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풍선 불기 등 마비된 쪽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물리치료를 한다. 양한방 협진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발병 초기 염증·부종 등 급성기 증상을 가라앉힐 때는 양방인 이비인후과에서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이후에는 한방 치료로 기혈순환을 돕는 침·뜸·봉독·한약을 쓰는 것이다. ◇봉침 시술, 몸에 해로울 수 있어 의사 술기 중요 한편 박 대통령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봉침 시술의 정확한 명칭은 '봉독약침요법'이다. 봉독약침요법에 대해,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남상수 교수는 "벌침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을 추출한 후 멸균과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약액을 생리식염수에 적절하게 희석하여 일회용 주사기로 경혈에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라며 "봉독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작용이 있으며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돕는 효능이 있어 안면마비에 특히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봉독은 말 그대로 독(毒)을 이용하는 치료이므로,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따른 처방이 매우 중요하다. 환자 상태에 맞게 수천대일에서 수만대일로 희석해 사용하게 되며,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시술 전 피부테스트나 초기 저농도 저용량으로 시행하게 된다. 시술 후 가려움증과 부종 심하면 호흡곤란, 쇼크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고농도의 생벌치료는 위험하며 한의사의 진료를 통해서 받는 것이 안전하다.■ 안면마비 후유증 예방법· 신체적 피로 및 스트레스가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 · 찬바람을 피하며, 일교차가 큰 날에는 외출을 삼간다. · 바이러스감염을 피하기 위해 외출 후 손을 잘 씻는다. · 고혈압, 당뇨 등 유발 인자를 잘 조절한다. · 임산부의 경우 임신 말기나 출산 후 발생할 수 있어 기력 저하를 주의한다. · 감기 후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감기를 유의한다.· 안면 부위로 혈액 공급을 방해하는 과음, 흡연 등을 삼간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6 15:36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1/16 15:34
덴마크 헬스케어 기업 콜로플라스트 코리아는 콜로플라스트 케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월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1월과 2월 동안 콜로플라스트 자가도뇨 카테터를 구매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사피아노 소가죽의 목걸이형 카드지갑을 제공한다. 배뇨장애를 가진 신경인성 방광환자는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을 통해 의사 처방전을 발급받은 후, 콜로플라스트 본사 및 대리점을 통해 자가도뇨 카테터를 구매할 수 있다.콜로플라스트가 올 1월 론칭한 콜로플라스트 케어 서비스는 환자들이 요양급여 환급 절차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병원 검사 및 퇴원 후, 카테터 사용에 관한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교육을 제공하는 일대일 원스톱 서비스다. 실제로 환자들은 자가도뇨 카테터 구입 후에 요양 급여를 환급받으려면 ▲병원 방문 ▲요류역학검사 ▲환자등록신청서 ▲처방전 ▲카테터구입 ▲공단서류제출 ▲90%환급 등의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콜로플라스트 케어 서비스를 통해 모든 서류를 공단에 직접 제출하는 어려움 없이 등록 및 환급 절차 대행이 가능하다. 90일 처방전 기준 자가도뇨 구입비용 81만원을 먼저 지급 후, 보험공단을 통해 72만9천원을 추후 환급받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본인보험급여부담금 10%인 8만1천원만 먼저 지급하면, 집에서 자가도뇨 카테터를 편하게 받을 수 있다.자가도뇨 카테터를 처음 사용하거나, 요양 병원 퇴원 후 자택에서 직접 방광 관리해야 하는 환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궁금증에 대해 전화(1588-7866)나 카카오톡 옐로우 ID ‘콜로플라스트’로 상담도 해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16 15:32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16 14:57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설정했다면, 이제 제대로 실천할 때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무작정 적게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게 아니다. 전문가들은 전략을 잘 짜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전략법을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지현 교수의 도움말로 정리했다.다이어트의 기본 원칙1.내가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확인한다.의학적으로 다이어트(비만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 더 마른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잘못된 다이어트 약,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우선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건강검진을 활용하는 법이다. 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있다면 다이어트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건강검진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비만도를 적용하여 필요성이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2.다이어트는 생활의 일부이다.다이어트를 건강 생활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해보자. 다이어트 중이니까 힘도 없고 하니 집에서 누워서 쉬자는 식은 안 된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지장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회식 날인데 어쩌나…가지 말까?’ 아니다! 이런 경우엔 회식에 빠지지 말자. 대신 회식에 가서 허겁지겁 먹지 않도록 회식가기 전에 간단한 간식을 하는 것도 좋고, 회식에 가서 채소 중심으로 풍성하게 먹어보자.3.파트너를 구하자.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중간에 그만두기 쉽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긴 하지만 옆에 동지가 있어 서로 위로해 준다면 훨씬 힘이 날 수 있다. 비슷한 비만도의 가까운 친구를 파트너로 구해보자. 서로 힘이 되고 때로는 경쟁자가 되어줄 수도 있다.4.소문을 내자.다이어트 한다는 사실을 감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다이어트제품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 티를 내고 싶어 하지 않기도 하고, 가정주부들 중에서는 남편이나 가족들 몰래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엔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기 어렵다. 주변에서 사정도 모르고 자꾸 같이 먹자고 권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할 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다이어트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비밀리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집에서건 직장이나 학교에서건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할 수가 없게 되고 의지와 상관없이 자주 고열량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알렸으니 이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게 될 것이다.5.능력에 맞는 운동계획을 짠다.운동은 식사요법과 함께 다이어트의 필수요건이다. 힘든 운동이라고 살이 더 잘 빠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약간 숨찰 정도의 운동을 한번에 30~60분 정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빨리 걷거나 가벼운 조깅 등이 이에 해당된다. 무언가 꾸준히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과감하게 헬스클럽이든 수영장이든 등록해 보는 것도 좋다.6.냉장고를 오이와 당근, 상추로 꽉꽉 채워두자.다이어트를 한다고 모든 음식을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껏 먹어도 되는 음식도 있다. 그게 뭘까? 바로 채소류다. 채소는 칼로리가 매우 낮고 대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 중 변비를 막아주고 영양소 공급에도 좋다. 냉장고에 오이, 당근, 상추 등을 꽉 채워보자. 그리고 뭔가 먹고 싶어 질 때마다 그것을 꺼내 먹는 것이다. 적응이 되면 그것도 맛있지 않을까… 내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훨씬 여유로운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7. 최후의 만찬은 NO!‘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그러니까 오늘은 배가 터지게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의 폭식으로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또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다이어트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날은 이미 다이어트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자. 그러므로 평소보다 가볍게 식사하도록 하자.8.생리직전은 피해서 시작하자.생리 전엔 사람에 따라서 단 것이 많이 먹고 싶어지거나 몸이 약간 붓거나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때 다이어트 시작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다이어트도 우리 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일종의 스트레스이다. 그러므로 컨디션이 좋을 때 시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9.다이어트 전문가를 활용하자.최근에 여러 가지 지식이 많이 나와 있어 일반인들도 다이어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의외로 사실과 다른 경우도 많다. 혹은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다이어트 하다가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혼자 넘기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 TIP. 다이어트 체크리스트1.다이어트 시작 전 체중을 재어 다이어트 일기장에 적는다.하루에도 몇 번씩 체중을 재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오히려 조바심만 나게 한다. 하루에도 체중이 오전, 오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후가 되면 일반적으로 체중이 불어나게 된다. 1주일에 한 번씩 측정하는 것도 좋고 이것이 답답하다면 매일 측정하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측정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제일 좋은 시간은 아침 식전 화장실 다녀와서 측정하는 것이다.2.적당한 운동을 시작해 본다.처음이라면 무리가 되지 않도록 연속 20분 정도로 시작해 서서히 양을 늘려간다. 강도는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힘들게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3.물을 6~8컵 잘 먹었나 확인한다.예전에 물을 적게 섭취했던 사람은 갑자기 늘리는 것 보다는 하루에 1컵씩 늘려나가는 방법이 좋다.4.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정리하며 다이어트 일기장을 쓴다.무엇을, 얼마나,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떤 감정상태로 먹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다이어트 일기장에 쓴다. 간식 섭취한 것은 빼먹고 쓰지 않을 수도 있으나, 간식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의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기입하도록 한다. 그 날 그날 가장 잘했거나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기록하도록 한다. 1주일에 한 번씩 다이어트 일기장을 살펴보며 1주를 잘 마무리하고 반성하자.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1/1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