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1/31 09:56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1/31 09:33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31 09:00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1/31 09:00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눈에 물이 고인 듯 침침하게 느껴지는 '백내장'이 노인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노안(老眼)과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견딜 수 없이 증상이 심해질 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문제다.백내장은 눈의 노화로 생기는 질환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해 생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14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9만2252명이 백내장 수술로 입원했고,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노안과 달리, 백내장은 밝은 곳에서 시력이 떨어진다. 빛이 많은 낮에는 동공이 줄어드는데, 여기에 수정체까지 혼탁해져 빛이 충분히 통과하지 못해 물체가 선명히 보이지 않는 것이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4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미리 눈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과거에는 백내장 치료를 할 때 초음파를 이용해 수정체를 제거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 정확하고 안전한 레이저 수술이 가능해졌다. 삽입하는 인공수정체가 단초점, 다초점 렌즈로 발전하면서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있음을 물론이고,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까지 보게됐다. 하지만 단초점 렌즈의 경우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고, 다초점렌즈는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 모두 초점을 맞출 수 있지만 중간 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두 렌즈 모두 야간에 빛이 퍼져 보이는 번짐현상과 달무리 증상이 있어 운전시 불편함을 야기하기도 했다.최근에는 이를 보완한 연속초점 심포니 렌즈가 개발됐다. 심포니렌즈는 가까운 거리, 중간 거리, 먼 거리 모든 거리에서 시력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특수하게 설계된 렌즈다. 흐릿하고 침침한 시야를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이고 빛의 밝기와 상관없이 좋은 시력을 찾을 수 있다. 미국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다만 심포니 렌즈 삽입술은 실용화된 지 얼마 안 된 새로운 기법이기 때문에, 인공수정체에 대한 의료진의 전문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해야 제대로 진행될 수 있다. 수술 전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과 체계적인 계획도 우선돼야 한다. 구오섭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하면서 수술이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백내장 수술은 전문성이 바탕 되어야 하는 안과 수술"이라며 "심포니 렌즈 삽입술을 받을 때는 경우 병원에 필요한 의료장비는 물론 충분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31 07:0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표시하는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 시행을 행정예고 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 19일부터는 라면이나 햄버거 등을 구입할 때, 해당 제품의 나트륨 함량 수준이 같은 유형의 제품군에서 어느 정도인지 수준인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번 행정예고는 동일·유사 식품 유형의 나트륨 함량을 제품 포장지에 비교·표시해 소비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수, 냉면, 유탕면류, 햄버거, 샌드위치 등 5개 제품이 대상이다.각 제품 유형 중 국내 매출액 상위 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평균값을 비교표준값으로 정하고, 비교표준값과 비교한 세부 제품별 나트륨 함량 수준을 제품 포장지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기름에 튀긴 면이 들어가는 라면(유탕면) 제품의 경우 나트륨 비교표준값이 1,730mg인데, 이보다 많은 2000mg의 나트륨이 함유된 라면 제품의 경우 포장지에 나트륨 함량을 116%로 표시해야 한다. 포장지에 이 비율을 막대 그래프 형식으로 표시하게 해 소비자가 나트륨 함량 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식약처 고시가 시행되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동일·유사 식품 중 상대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제품과 낮은 제품을 직접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나트륨 섭취에 경각심을 갖고, 직접 섭취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의 법령·자료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1/30 19:00
피플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30 17:00
림프 마사지를 하면 노폐물을 배출하고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림프란 세포 사이에 있는 투명한 액체로, 면역기능을 하는 림프구를 실어 나른다. 림프관을 따라 잘 흘러야 하는데, 이게 근육과 피부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고이면 몸이 붓는다. 이렇게 림프부종이 생겼을 때 림프관(주로 겨드랑이, 쇄골, 오금 등에 몰려 있음)을 손으로 살살 자극하는 마사지를 하면 림프가 잘 흘러 부기가 빠진다.림프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대표적인 상황은 오래 서 있을 때다. 한 자세로 오래 서 있어서 혈액이 하체로 몰리면, 혈액 속 수분(림프)이 혈관 밖으로 빠져 나온다. 그러면 림프가 림프관으로 흘러 들어가야 하는데 그 양이 워낙 많으면 림프관으로 미처 이동하지 못 하고 조직에 쌓여 부종을 유발한다. 이럴 때는 림프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마사지를 하면 혈액이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림프가 림프관으로 잘 흘러 들어간다.반면, 질병이 원인이 돼서 림프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혈전이나 종양 때문에 림프관이 막혔거나, 림프관에 염증이 생겼을 때가 대표적이다. 이때는 함부로 마사지를 하면 안 된다. 암인 경우, 림프의 흐름이 원활해지면 암세포가 다른 기관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커진다. 혈전 역시 갑자기 폐혈관으로 이동해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다. 림프관에 염증이 있을 때 마사지를 하다가 자칫 피부가 손상되면 면역반응 탓에 림프가 더 많아져서 부종이 심해지고, 2차 감염의 위험도 크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1/30 15:00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1/30 12:00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1/30 09:00
치질, 무릎 관절염, 담석증 등 설 연휴에 심해지기 쉬운 질환이 있다. 왜 이런 질환이 잘 생기거나 심해지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오래 앉아있는 자세가 치질 불러장거리 운전 등 연휴에는 오래 앉아있어야 할 일이 종종 생긴다.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 주변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복부의 압력이 항문 주위로 전달돼 치질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연휴 동안 채소 섭취가 줄고, 기름진 육류 섭취가 늘어나면 대변이 단단해지면서 배변 시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이 생기기도 한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병원장은 “배변 후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받은 다음 3~5분 동안 좌욕을 하면 치질 초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나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정확한 치질 단계를 알고 이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무리한 가사 노동, 퇴행성 무릎관절염 위험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장시간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있으면 무릎 관절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날 때, 체중의 9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 관절에 가해져 연골과 인대에 무리를 준다. 관절염으로 연골이 손상되면 관절 부분이 붓고 뻣뻣해진다. 무릎의 경우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반복적인 가사 노동에 따른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진료 시기를 놓지만 다리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메디힐병원 관절척추센터 정성섭 원장은 “음식 준비는 가급적 바닥이 아닌 식탁에 앉아서 하고, 1시간에 1번씩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접어 손으로 잡아당긴 후 3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는 스트레칭을 3~5회 정도 하면 좋다"고 말했다.◇콜레스테롤 높은 음식, 담석증 관련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담낭의 운동성이 저하돼,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고기를 먹은 후 소화가 잘 안되고, 위쪽 배와 명치 부분에 통증이 있다면 담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민상진 병원장은 “담석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담낭염이나 담낭이 터질 수 있어 초기 발견이 중요하지만 위경련, 급체 등 위장장애와 혼동할 수 있다”며 “만일 통증이 심해 위내시경 검사를 했으나 결과가 정상이라면 초음파나 CT를 통하여 담석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01/30 08:0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30 06:0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9 19:00
피플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29 12:00
설 연휴기간을 이용, 스키장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대부분의 스키장 객실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스키장에서 동계 스포츠를 즐기다가 자칫하면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어 힘든 겨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정형외과 민경대 교수의 도움말로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스포츠 손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겨울산행, 스키, 보드, 스케이트, 빙벽 오르기 등 다양한 겨울철 운동은 보통 기온이 낮은 곳에서 한다는 특성이 있다. 낮은 기온에서 사람의 근육과 관절은 경직되어 움직임이 적어지고,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시작하는 경우 부상의 확률은 더 높아진다. 스포츠 손상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하나,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 중년 여성에서 유발될 위험이 높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보통 운동 시 의욕은 앞서나 숙련도가 떨어진다. 또, 뼈와 근육이 발달하는 단계라 유연하지만, 외력에 약하고 성장판은 주위 인대나 건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손상을 입기 쉽다. 중년 여성과 노년층은 연령의 증가와 더불어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손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연령군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스포츠 손상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요인으로는 과도한 운동을 들 수 있는데, 체력과 기량이 받쳐주지 않은 상태에서 의욕이 앞설 때 부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운동의 수준과 강도, 그리고 시간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포츠 손상은 운동 중 사람이나 물체에 충돌하여 직접 타박이 생기거나, 스스로 균형을 잃어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인대의 염좌나 근육파열과 같은 ‘급성 손상’이 대표적이다.장시간에 걸친 피로로 발생하는 ‘과사용 손상’은 근골격계에 급성 손상을 일으키는 힘보다 작은 힘이 반복적으로 자극을 주면서 발생하는데, 60% 이상은 잘못된 동작이나 훈련습관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운동 전 충분한 강습과 훈련을 통해 올바른 동작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 손상을 입었을 경우, 응급조치는 RICE 치료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RICE 치료 원칙이란 급성 근골격계 스포츠 손상 시 일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원칙으로, R은 안정(rest)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추가 손상을 막는 것이고, I는 얼음(ice), C는 압박(compression)으로 손상 부위의 부종과 염증을 줄여주며, E는 거상(elevation)을 뜻하는 데, 중력을 이용해 체액을 다친 부위로부터 이동시켜 출혈이나 부종을 감소시키는 일차적인 조치이다.스포츠 손상에 대한 최상의 치료는 예방이다. 운동 전에 컨디션을 잘 조절하는 것은 내적·외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모든 손상 예방의 기본이 된다. 특히 운동 전후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하여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해주고,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 기구와 보호 장구를 사용해야 한다. 또, 본인의 근력, 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균형, 고유 감각과 심폐 지구력 등 자신의 특성과 운동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강도와 난이도의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1/29 08:00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1/29 06:00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1/28 15:00
설에 먹는 명절 음식은 떡이나 갈비찜, 약과 등 당분 함량이 높고, 끈적이거나 찰진 음식이 많다. 이는 구강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치아나 치아보철물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이 살이 찐다는 걱정에 명절 음식을 적게 먹는 것에는 신경 쓰면서도, 치아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설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본다.◇ 치아·보철물 손상되면, 우유에 담가 병원 찾아야딱딱하거나 끈적이는 명절 음식을 먹다 치아가 손상되거나 금니 등이 떨어진 경우에는 차가운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우유의 칼슘 성분은 치아나 보철물의 부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생리식염수는 치아와 잇몸뼈를 연결하는 치근막(치아 뿌리의 막)이 마르지 않도록 돕는다. 치근막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1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빠진 치아를 다시 심을 수 있다.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치아를 감싸 습기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명절에는 치과가 문을 닫는 등 병원을 빨리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음식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북다인치과병원 최헌주 대표원장은 "평소에 치아가 약하거나 치료 중이라면 딱딱하거나 끈적거리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며 "치아가 부러진 후 치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신경·턱관절에까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당분 많은 명절 음식, 섭취 후 입 안 자주 헹궈야당분이 많은 명절 음식은 충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해 섭취 후 치아 관리도 중요하다. 떡, 약과 등 끈적이고 찰진 음식은 치아에 달라붙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음식을 먹은 후에는 바로바로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간식을 자주 먹게 되면서 꼬박꼬박 칫솔질하기가 어렵다면, 물이나 구강청결제 등으로 수시로 입 안을 헹궈 치아에 달라붙은 음식물을 제거해줘야 한다.
치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1/28 12:00
건강정보취재 이기상 기자2017/01/28 08:00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