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3/06 10:53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3/06 10:51
전남 강진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방역 당국은 지난 4일 강진군 도암면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오리 210마리가 폐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였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과 농장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닭·오리 농가의 가금류 16만900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오는 6일까지 농림축산식품국 직원들을 동원해 AI 발생 위험이 큰 농가에서 소독시설 설치 및 작동, 방사 사육 여부 등을 점검한다.전남에서는 지난 1월 이후 AI가 잠잠했지만, 지난 2월 21일과 26일 각각 해남과 강진에서 H5N8형 AI가 다시 발생했다.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을 예방하려면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손으로 눈·코·입 만지기를 피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린다. 실내를 청결히 하고 환기를 자주시켜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하지 않는다. 닭, 오리, 달걀 등은 75도 이상의 열에서 5분 이상 조리하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AI 발생지역은 최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후 이상 증상이 생긴다면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6 10:20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6 10:18
노안이란 노화 등의 원인으로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소돼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가까운 곳의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노안이 생긴 경우 근거리용 돋보기나, 노안 교정용 이중초점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수술을 하는 방법도 있다. 기존의 노안 수술은 주로 라식이나 라섹 수술,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이뤄진다. 라식 혹은 라섹 수술의 경우 비주시안(양쪽 눈 중 사물을 볼 때 주로 사용하지 않는 눈)이 가까운 물체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레이저를 이용해 조직을 깎아낸다. 노안 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경우라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노안을 교정하는 수술을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라식이나 라섹의 경우 각막 조직을 깎아내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겨도 눈 상태를 원상복귀 시키기 어렵고 근거리를 주시하는 눈의 경우 원거리 시력이 크게 감소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양안 모두 백내장 수술을 같이 해야 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부담이 된다. 근거리, 원거리 시력 동시 회복 가능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치료법이 바로 ‘프레스비아 노안렌즈 각막 삽입술’이다.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직경 3mm, 두께 15~20 마이크로미터(0.015~0.02mm)의 노안렌즈를 비주시안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렌즈가 삽입된 눈은 근거리를, 그렇지 않은 눈은 원거리 시력을 담당하도록 해 양쪽 눈을 모두 뜨고 봤을 때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한다. 프레스비아 노안렌즈 각막 삽입술은 각막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레이저를 쏘아 각막 중간 두께 층에 주머니를 만든 뒤, 노안렌즈를 삽입한다. 이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후 부작용 등이 생겨도 렌즈를 제거하면 수술 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가 지난해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시력 변화를 측정한 결과 양안 근거리 시력이 평균 0.43에서 수술 1개월째 0.62로 상승했다. 이는 신문 활자를 안경 없이 읽을 수 없는 정도에서 신문 활자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좋아진 것을 말한다. 프레스비아 노안렌즈 각막 삽입술은 특히 백내장이 없는 비교적 젊은 40대 중반에서 50대 중후반의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백내장이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백내장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때는 프레스비아보다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이미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 중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지 않은 사람도 프레스비아 노안렌즈 각막 삽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3/06 09:00
봄이 다가와 기온이 오르면서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춘곤증에 시달리고 있다.하지만 휴식 시간을 이용해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은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책상에 엎드려 있으면 누운 자세보다 2배가량 많은 힘이 목에 가해진다. 이 자세가 오래 유지될수록 목에 충격이 쌓이면서 근육통이나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목디스크란 목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밖으로 밀려 나와 주위를 지나는 신경과 근육 등 조직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목 통증이 가장 흔하지만, 어깨와 팔이 자주 당기고 저리거나 팔이나 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는 게 안전하다.목디스크는 대부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원장은 "심한 통증이 있거나 MRI 사진에서 디스크 파열 소견이 있어도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신경외과 개원가에서는 비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존적 치료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치료, 주사치료(근육 내 자극 주사, 프롤로테라피, 신경가지 주사, 경막 외 주사, 꼬리뼈 신경 주사, 인대 강화 주사, DNA 주사 등) 등이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는 경막 외 신경성형술. 추간판내 고주파열 수핵감압술, 고주파열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 등이 있다.단, 마비 증상이 생기거나 비수술적,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없으면 디스크 제거술, 움직이는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김영수 원장은 “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엎드려 자더라도 상체가 크게 구부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쿠션이나 책 등으로 얼굴이 받쳐주거나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목이 받는 부담을 줄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원장은 “목이나 어깨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신경외과 등의 전문병원을 방문해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6 09:00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3/06 08:00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6 07:00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05 09:3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