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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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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가 베이비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랩(BEBELAB)’을 런칭하고, 유아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샴푸&바스, 스파바스, 로션, 크림, 마사지오일, 수딩젤, 수딩스팀박 등 기초 피부관리 제품 7종이다.베베랩(BEBELAB)은 모유처럼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한 뉴질랜드산 산양유를 그릭요거트(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원유만 발효시킨 요거트) 형태로 발효시켜 만든다. 산양유의 각종 영양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필라그린’ 단백질의 발현을 돕고, 피부세포의 성숙과 세포 간 결속을 강화하는 ‘트랜스글루타미나제’의 합성도 촉진한다. 마카다미아 씨, 올리브, 아보카도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영양 성분도 함유돼 민감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베베랩에는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로부터 안전 등급을 받은 산양유만 들어가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WG는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기준으로 총 10개의 등급을 매긴다. 1~2등급이면 ‘안전’, 3~6등급은 ‘보통’, 7~10등급은 ‘위험’으로 분류된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베베랩은 산양 분유 등 청정 유아식으로 알려진 일동 후디스가 그동안의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토탈 베이비케어’ 제공을 목표로 런칭한 브랜드”라며 “천연원료로 안전함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임상시험으로 기능적 효과까지 극대화시킨 ‘코스메슈티컬(코스메틱+메디컬)’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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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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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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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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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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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폐 조직이 손상돼 숨이 차는 질환으로, 국내 70세 이상 노인의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하고 있다.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인데, 연령대가 높을수록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오랫동안 흡연한 40세 이상, 특히 60대 이상 노인에서 주로 발병한다. 호흡기 건강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은 봄(3~4월)에 가장 많았다. 봄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 몸의 면역력 떨어지지만 야외활동은 늘어나는데, 미세먼지·황사 등 대기 오염이 심해 호흡기 증상이 쉽게 악화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간접흡연, 작업 환경에서 생기는 분진이나 화학물질, 대기 오염, 유전적 요인 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위험인자다.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만성적인 호흡곤란 등이다. 초기에는 가벼운 기침과 함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타나 감기나 천식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질환이 진행되면 흉부 압박감이 느껴지며 숨 쉬는 게 어려워지고 심한 경우 사망으로까지 이어진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무게가 줄고, 식욕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심해지는 것도 증상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질환의 악화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하는데, 흡입하는 방식의 기관지 확장제를 쓴다. 단순히 먹는 약이 아닌 흡입약제이므로 의사와 상담해 정확한 사용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임의로 약 사용을 중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호흡기 건강이 크게 약화된 상태로 오래 진행되는 만성적인 질환이고, 재발도 잦다. 치료 도중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고 해서 약을 끊으면 위험하다.약물치료와 동시에 폐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흡연자는 반드시 금연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은 간접흡연을 피해야 한다. 호흡기 감염은 질환의 급성악화를 유발하므로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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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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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연에 사용되는 의료제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발표했다.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4%에 불과한 반면, 약물 도움을 받으면 최대 26%가 금연에 성공한다는 보건복지부 자료가 있다. 금연을 돕는 의료제품은 니코틴 성분 없이 흡연 욕구를 낮추거나 흡연습관을 개선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외품'과 니코틴 성분을 함유하며 흡연량을 감소시키는 '의약품'으로 구분된다. 또 의약외품은 흡연 욕구를 낮추는 '흡연욕구저하제'와 흡연 습관을 없애는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 나뉘며, 의약품은 니코틴을 공급해 흡연량을 감소시키거나 금연 후 니코틴 의존에 의한 금단증상을 완화시키는 '일반의약품'과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억제하거나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해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나뉜다.금연 보조제·치료제의 효과적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다.◇니코틴 성분이 없는 의약외품▷흡연욕구저하제=태우는 방식에 따라 '전자식'과 '궐련형'으로 나뉜다. 전자식 제품(3품목)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전자담배와 유사하게 카트리지, 무화기,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전자장치(기기)로 연초유 등이 함유된 액상의 내용물을 기화시켜 흡입한다. 궐련형 제품은 궐련담배처럼 불을 붙여 사용하는 점화식(3품목)과 불을 붙이지 않고 그냥 담배처럼 입에 물고 흡입하는 비점화식(3품목)이 있다. 전자식과 권련형 모두 담배 대용으로 10일을 넘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금연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흡연자, 18세 미만 청소년,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쉬운 사람, 임산부·수유부, 구강이나 후두부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피해야 한다. 사용 중 구역질, 가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증상이 심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의한다.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흡연습관개선보조제=전자담배처럼 전자장치(기기)에 니코틴이나 연초유 없이 향만 첨가된 액상제품을 충전하여 담배와 유사하게 흡입하는 제품이다.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의약외품으로 분류·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허가된 제품은 없다.◇니코틴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일반의약품=제품 형태, 복용 방식 등에 따라 ‘껌’(10품목), ‘트로키제’(4품목), ‘구강용해필름’ (2품목), ‘패취제’(21품목) 등의 제품이 허가되어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거나 니코틴을 함유한 다른 의약품을 함께 복용하면 안 되며, 임부나 수유부, 3개월 이내에 심근경색을 경험하거나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면 안 된다. ‘껌’은 입안에 있는 점막을 통해 흡수되므로 흡연 충동이 있을 때 천천히 30분 정도 씹은 후 버린다. 하루 20개피 이하 흡연자는 한 번에 2mg 껌(1개)이 권장된다. 하루 20개비를 초과하여 담배를 피우거나 2mg 껌(1개)으로 실패한 흡연자의 경우에는 4mg 껌(1개)이 권장되며, 하루 총 사용량이 15개를 넘지 않도록 한다. 여러 개를 동시에 씹으면 니코틴 과량 투여로 떨림, 정신혼동, 신경반응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트로키제'는 구강에서 흡수되는 제형으로 흡연 충동이 있을 때 천천히 빨아서 복용하고 삼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하루에 30개비 이상 피우는 흡연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커피나 청량음료 등과 동시에 복용하면 니코틴의 흡수가 저하되므로 트로키제 복용 15분 전에는 음료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구강용해필름’은 구강 내에서 용해하거나 붕해하는 제형이다. 기상 후 30분 이후에 첫 담배를 피우는 니코틴 의존성이 낮은 흡연자에게 적합하다. 혀 위에 놓은 후 녹을 때까지 약 3분 정도 혀로 입천장을 부드럽게 눌러 복용한다. 약을 씹거나 통째로 삼켜서는 안 된다. ‘패치제’는 피부를 통해 니코틴을 흡수시키는 제형으로 하루 1매를 매일 같은 시간에 부착한다. 엉덩이, 팔 안쪽 등 털이 없는 부위에 돌아가며 부착하는 것이 좋다. 하루 흡연량에 따라 패치제에 함유된 니코틴의 양이 달라질 수 있으며, 고용량에서 시작하여 통상 1~2개월 간격으로 점차 투여량을 감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전문의약품=부프로피온(12품목) 또는 바레니클린(2품목)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부프로피온’은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억제해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고 ‘바레니클린’은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해 흡연 욕구와 금단증상을 감소시킨다. ‘부프로피온’ 제제는 ‘목표 금연일’ 2주 전부터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서방형 제제(약물이 일정 농도로 천천히 배출되도록 만든 특수 제형)이므로 부수거나 쪼개지 말고 통째로 삼킨다. ‘바레니클린’ 제제는 ‘목표 금연일’ 1주 전부터 투여를 시작하여 1주 동안 서서히 증량한다.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제품 복용 중 졸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이나 기계 조작은 피한다. 복용 중 우울증이나 기분변화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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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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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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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겨울 질환이라고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 수가 한여름인 7, 8월에 각각 19만명을 넘었다. 12월 뇌졸중 환자 수가 19만3000명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빠른 시간 내에 뇌세포가 죽는 것으로 응급 질환에 속한다. 여름에는 무더위로 인한 탈수 증상이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몸속 수분이 줄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 피떡(혈전)이 쉽게 생기고, 모세 혈관이 막힐 위험도 높다. 실내외 큰 온도 차도 영향을 미친다. 에어컨이 켜진 시원한 실내와 기온이 높은 실외를 오가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겪으면 피의 흐름이 부분적으로 정체되어 혈전을 만들어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혈관 건강이 취약한 고령자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 환자는 여름철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게 필수다.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한두 시간마다 한 잔씩 물을 나눠 마시되, 외출 전에는 두 컵의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한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을 2컵 이상 마셔서 수분을 바로 보충한다. 실내외 온도 차는 10℃를 넘지 않게 해야 한다. 혈관 건강을 유지시키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관에 노폐물을 쌓는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과도한 혈액응고 작용을 억제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이는 2012년 'IOSR 제약저널(IOSR Journal of Pharmacy)'에 실린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뇌졸중 환자 92명을 ‘폴리코사놀+아스피린 섭취 그룹’과 ‘가짜약+아스피린 섭취 그룹’으로 나눈 뒤 신경계 회복 효과와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를 24주 뒤 비교했다. 그 결과, ‘폴리코사놀+아스피린 섭취 그룹’이 ‘가짜약+아스피린 섭취 그룹’에 비해 신경계 회복 정도가 55% 높았고,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가 41%로 높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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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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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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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모(52)씨는 최근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이후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고, 책상 서랍 잠금 비밀번호도 잊기 일쑤였다.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온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다.우리나라 65세 이상 27.8% 경도인지장애경도인지장애란 같은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부족하지 않다. 즉, 아직은 치매가 아니지만 치매로 진행할 수 있는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다. 빠른 시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상태다.전국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27.8%가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상인은 1년에 1% 미만으로 치매가 발생하지만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의 경우 8~10% 정도로 10배 가까이 발생빈도가 높았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2010년 1만1332명에서 2016년 2만6273명으로 6년 새 2배 이상으로 늘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환자일수록 치매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많다”며 “특히 일상에서 기억에 대한 불편을 느낀다면 치매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 조기 검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과도한 생각 인한 스트레스, 노화가 원인한의학에서는 경도인지장애의 주된 증상인 건망증이 생기는 이유를 두 가지로 크게 나눈다. 박정미 교수는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건망증 원인을 두 개로 설명한다"며 "하나는 사색을 지나치게 하여 심(心)이 상해서 혈(血)이 줄어들어 정신(神)이 불안정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脾)가 상해 위의 기능이 쇠약해지고 피곤해져 생각이 더 깊어지기 때문이라고 언급됐다"고 말했다. 즉 ▲생각이 너무 많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경우 ▲노화로 인하여 장기와 심신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체가 허약해져 정신 작용이 약해진 경우 ▲몸 안의 체액이 여러 원인으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한 경우 ▲피가 몸 안의 일정한 곳에 머물러서 생기는 어혈이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다.동의보감에서는 건망증 치료에 원지, 인삼, 황기, 당귀 등으로 이뤄진 가미귀비탕이 효과적이라고 기록됐다.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가미귀비탕을 처방한 결과 증상이 크게 개선됐다는 일본의 연구결과도 있다.박정미 교수는 “지속적인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면 빠른 치료를 통해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한방의 침, 뜸 치료는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인지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 된다"고 말했다. 평소 걷기와 같은 적절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두뇌를 쓰게 하는 책 읽기나 배움 등이 도움이 된다.<경도인지장애 진단 체크리스트>* 기억력저하와 함께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1. 은행 송금 금액, 아파트 번호키 등 숫자 관련된 일에 전에 없던 실수가 생긴다. 2. 바둑, 장기, 고스톱 등의 게임이나 일상적이던 이전 취미활동을 전처럼 잘하지 못한다.3.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 빨리 생각이 나지 않는다.4. TV 드라마나 책에서 보고 읽은 내용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어 엉뚱한 질문을 한다.5. 집안일, 업무 등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능력도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6. 가족 생일, 약 복용 등 지속적으로 해온 일을 깜빡 잊는다.7. 운전 중 실수가 잦아지고, 지하철 환승 등 대중교통을 이용에 불편함을 느낀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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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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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05/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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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피부가 처져보이는 증상이 생긴다. 눈이나 볼, 입, 턱 주위가 늘어져 하관이 넓어 보이고 나이 들어보이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좀더 젊고 생기 있게 바꿔주는 시술이 리프팅이다. CU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은 “리프팅은 피부를 잡아당겨주거나 탄력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실리프팅과 레이저리프팅이 대표적”이라며 “개인의 연령대나 피부 처짐, 주름 등 상태를 고려해 시술을 결정한다”고 말했다.얼굴탄력은 보통 20대 후반부터 감소하고, 30대 중반에 이르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볼이 처져 코 옆 팔자주름이 드러나며 미간에 잔주름이 생긴다. 40대에는 이보다 더 노화가 진행되어 피지선 기능 저하로 인해 피부탄력과 윤기가 사라진다. 주름이 깊게 파이고 턱선이 내려와 이중턱이 생긴다. 특히 50대는 얼굴탄력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 폐경기를 앞두고 생기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피부 콜라겐 함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탓이다. 코 끝에서 양 입가로 이어진 심술보가 두드러지며 목 늘어짐, 눈밑 지방 처짐이 심화되기도 한다.탄력 개선을 위해 최근에는 비수술로 진행되는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이 전신마취나 절개, 통증 염려 없이 간편한 방식으로 진행돼 인기가 많다. 레이저리프팅은 조금씩 점진적인 효과를 보고 싶을 때 고려할 수 있다. 피부 진피층과 근건막층까지 집속초음파를 전달해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돕고 탄력을 회복시킨다. ‘울트라스킨’, ‘보토소닉’ 등 다양한 장비가 쓰인다. 주름과 탄력을 동시 개선하려면 레이저 충격파를 활용한 ‘하모니엑셀프로 레이저’가 효과적이다. ‘프렉사 레이저’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방법으로 눈꺼풀이나 눈밑이 처지는 상안검, 하안검을 교정해준다.김희중 원장은 “레이저리프팅은 1회 시술만으로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며 꾸준하고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며 “만약 좀더 빠르게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한다면 실리프팅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실리프팅은 국소마취 후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낸 후 특수 실을 삽입해 피부와 피하구조물을 잡아당겨주는 방법이다. 가느다란 PDO단사, 갈고리 모양의 돌기가 달린 코그실 등 다양한 실들을 부위와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피부탄력과 꺼진 볼륨을 함께 개선하고 싶다면 원뿔 모양의 실을 삽입하는 ‘실루엣소프트’ 실리프팅이 효과적이다. 실이 피부조직에 머무르면서 추가적인 리프팅과 볼륨, 피부톤 개선을 유도하고 6~8개월 정도면 체내에서 녹아 없어진다. 실리프팅은 대부분 1회 시술로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탄력이나 처짐 정도가 심하면 2~3개월 주기로 2회 정도 시술해야 할 수 있다.김희중 원장은 “20~30대에서는 피부탄력 관리와 개선을 위해 레이저리프팅과 보습관리를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피부탄력 저하가 급격히 일어난 30대 후반부터 40대, 얼굴과 목이 처지고 주름이 고민인 50대 이상의 경우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을 적절히 섞어주면 수술 없이도 효과적으로 피부탄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레이저리프팅은 부위에 따라 레이저 강도 조절이 까다롭고 화상, 색소침착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리프팅은 실을 삽입한 후 당기는 방향, 유착 정도를 잘 파악해야 하며 사용하는 실의 개수가 같다 해도 시술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다. 레이저와 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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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글 조홍근(내과 전문의)2017/05/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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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菌)이라고 하면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균도 있다. 변비 환자들이 흔히 찾는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젖산균이라고도 부르는 유산균은 당류를 발효해 에너지를 얻는 세균으로, 장(腸)에서 몸에 해로운 균과 싸우며 소화를 돕는다. 유산균의 건강 효능과 올바르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면역력 높이고 암 예방… 어린이 많이 먹어야유산균은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 기능을 높이고 변비를 완화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발암물질 생성을 방해해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영국영양학회지에 따르면,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환자의 아픈 기간을 1~3일 줄인다. 특히 어린아이는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태어나고 3개월이 지났을 무렵에 몸 안에 유산균이 많아야 상주균이 되어 평생 건강을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 더불어 ▲채소보다 고기를 주로 먹거나 ▲몸 안에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음주가 잦거나 ▲오랜 기간 항생제를 먹은 사람에게도 유산균이 꼭 필요하다.◇임상시험 효과 증명된 것 골라야… 형태 상관없어유산균제를 고를 때는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증명된 유산균 종류가 든 제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해당한다. 유산균의 양을 표시하는 단위는 CFU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산균의 하루 섭취량은 1~100억 CFU로 권장된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적정량을 지키는 게 좋다. 유산균의 종류와 함량은 제품 옆면에 있는 원료명 및 함량 부분에 적혀 있다. 제품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프럭토올리고당이 함께 들어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유산균을 장까지 잘 이동시키는 코팅이나 캡슐이 따로 증명되지는 않았으므로 형태는 크게 상관없다. 다만 공기 노출을 줄이기 위해 1회분씩 나뉘어 포장된 게 좋다.◇공복보다는 식후에… 카페인 함께 섭취 금물어떤 유산균이든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유산균을 공복에 먹어도 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산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이 활발하게 증식하도록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한편 유산균의 효과는 그 정도가 개인에 따라 달라서, 배에 가스가 차는 듯한 팽만감과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유산균이 든 제품을 먹고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한 후 섭취 여부와 섭취량을 결정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