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24 10:25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7/24 10:24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7/07/24 09:50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24 09:00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24 09:00
피부와 식습관, 어떤 관계가 있나건강한 성인의 피부는 약산성(pH 5~7)을 띤다. 피부 산도는 피부 건강의 주요 지표 중 하나다. 피부의 가장 바깥에는 각종 세균과 오염물질을 방어하고 피부 수분을 약 30%대로 유지시키는 데 필요한 각질층인 피부장벽이 있는데, 약산성을 띠지 않으면 이 피부장벽이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한다.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조윤희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이나 여드름 등이 있어 피부가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대부분 피부가 약산성이 아닌 약알칼리성”이라며 “피부 산도 유지는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피부 산도 유지에는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식습관 피부의 산도(pH)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최근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됐다. 조윤희 교수팀이 피부질환이 없는 서울·경기 거주자 30~59세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식이습관과 피부 산도를 측정했다.
식이습관은 ▲당류, 어패류, 유지류 섭취가 높은 패턴 ▲육류, 우유 및 유제품, 조미료 및 향신료 섭취가 높은 패턴 ▲곡류, 감자 및 녹말, 채소류의 섭취가 높은 패턴 ▲난류, 해조류 섭취가 높고 음료 및 주류 섭취가 낮은 패턴 ▲견과류, 과일류 섭취가 높고 음료 및 주류 섭취가 낮은 패턴의 총 5가지 패턴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견과류·과일류 섭취가 높고 음료·주류 섭취가 낮은 식사 패턴의 점수가 높은 사람들일수록 피부 산도가 낮았다. 또한 논문에 따르면 칼륨, 비타민A, 베타카로틴, 리보플라빈, 비타민C 섭취가 피부 산도를 낮추는 핵심적인 영양소로 추측됐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24 08:00
척추는 우리 몸을 세우는 기둥으로, 조금만 손상을 입어도 전신에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척추질환은 세 가지로,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방전위증이다. 이중 '척추방전위증'은 아는 사람이 드문 편인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하반신 마비까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 위뼈와 아래뼈가 어긋나면서 위뼈가 아래뼈보다 배 쪽으로 밀려나는 질환이다.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노년층과 50~60대 여성에서 가장 많이 생기지만, 오래 앉아 일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발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초21세기병원 이규석 원장은 "앉아서 일만 하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해 척추전방전위증이 생기는 젊은이들이 꽤 있다"며 "7~8월에 관련 환자가 늘어난다는 통계도 있는데, 이는 이 시기에 갑자기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50~60대 여성에게 잘 생기는 이유는 폐경기와 관련 있다. 이 원장은 "폐경기에는 근골격계가 약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리통증, 다리저림 의심 신호척추전방전위증은 단순한 허리 통증인 줄 알고 참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더 많다. 우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손으로 척추뼈를 만져보자. 이때 툭 튀어나온 곳이 있고, 그 부분을 눌렀을 때 아프면 척추전방전위증일 가능성이 높다. 아래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다.☐ 누웠다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다.☐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아프다.☐ 오래 서 있으면 허리, 엉치뼈 부근, 무릎 아래 등이 아프다.☐ 많이 걸어도 허리, 엉치뼈 부근, 무릎 아래 등이 아프다.☐ 허리, 골반, 허벅지, 다리, 발목 등이 아파 걷는 게 힘들다. ☐ 허리보다 골반 부위 통증이 조금 더 심한 듯하며, 뒤뚱뒤뚱 ‘오리걸음’처럼 걷는다. ☐ 최근 엉덩이가 평평해지고 허리가 움푹 들어간 부분이 생겼다.허리 근력 강화가 가장 중요척추전방전위증은 초기에 발견하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와 근력을 강화하는 생활요법만으로 나아질 수 있다. 이규석 원장은 “주사를 통해 인위적으로 근육량을 높일 수도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초기라면 스스로 근력 운동을 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라며 "주치의와 상의해 적당한 운동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증상이 심해 나아지지 않는다면 척추를 나사못 등으로 고정시키는 ‘척추고정술’을 해야 한다. 이 원장은 "척추고정술은 고령 환자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수술"이라고 말했다.
뷰티라이프신규옥(을지대 미용화장품과학과 교수) 2017/07/23 09:00
건강정보김형선 (약사,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기운찬판도라약국)2017/07/23 09:0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3 08:00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2 10:00
여행맛집글 모은희2017/07/22 08:00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2 08: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7/21 18:14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운동을 하다 척추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김병만 소속사 SM C&C는 오늘(21일)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김병만이 미국에서 세계 스카이다이빙대회 국가대표 준비를 위해 연습을 하던 중 척추 뼈가 부러졌다"고 전했다. 다행히 신경이 손상되지는 않았으며 현지에서 응급 수술을 마친 후 1~2주 내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병만처럼 격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척추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척추 압박골절'이다.척추 압박골절은 과격한 운동 없이 일상 생활의 작은 충격에도 발생할 수 있는 골절이다. 대부분 골다공증이나 노화 등 평소 뼈가 약해진 상황에서 발생한다. 폐경기 여성이나 노인·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 환자 수는 최근 연평균 6만5000명이며, 이로 인한 1년 이내 사망률은 10~20%이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후유증인 셈이다.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경우, 물건을 들다 허리를 삐끗한 경우에도 척추가 부러질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척추 뼈의 밀도가 매우 낮고, 푸석푸석하게 변한 상태라 사소한 외부 자극에도 취약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이 심한 사람은 기침만 해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부러진 뼈가 주변 신경을 건드리면, 신체 마비가 오는 등 일상생활과 생명에 큰 지장이 생길 위험도 있다.척추압박골절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보조기를 착용하고 휴식을 취하면 나을 수 있다. 골정 정도가 심하면, 무너진 척추뼈를 복원하는 척추성형술을 통해 치료한다. 특수 주사기로 골절 부위에 풍선을 넣어 뼈를 복원하고 그 안에 강화제를 넣어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원리이다.수술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골절을 미리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골밀도를 높이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빨리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아령 운동 등을 통해 뼈를 자극해 골밀도를 높일 수 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칼슘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우유·뼈째 먹는 생선 등에 풍부하다. 이외에도 하루에 최소 15분 이상을 햇볕을 쬐면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해 뼈가 더 약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7/21 18:11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1 17:01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21 16:59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21 16:33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1 15:42
이모(42)씨는 결혼 후 4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다. 최근 비뇨기과에 들렀는데 불임의 원인이 이씨의 '정계정맥류' 때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계정맥류는 고환 주변 정맥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돼 울퉁불퉁하게 보이거나 덩어리로 만져지는 질환이다. 전체 남성의 약 10~15%에서 발견되고, 남성 불임 원인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연세우노비뇨기과 진옥현 원장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인데, 불임을 겪는 많은 부부가 이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정계정맥류의 주요 증상은 고환이 처지는 느낌이 들거나 묵직하게 느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고환이 위축되기도 한다. 하복부나 사타구니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병원에서 검사받는 게 좋다. 진 원장은 "정계정맥류를 진단할 때는 고환 크기, 호르몬 검사, 초음파 검사, 정액 검사 등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단, 모든 정계정맥류가 불임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진 원장은 "정액검사에서 정자의 기능이 떨어지고, 정자 수가 감소된 경우나 고환 크기가 심하게 작아진 경우 불임의 가능성이 높다”며 “정계정맥류의 경우 발생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오래 진행됐을 때는 고환 온도를 높이고 정자의 질을 떨어뜨려 남성 불임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정계정맥류는 보통 수술로 치료하는데, 사타구니 부근을 2.5~3cm 절개한 후 늘어난 정맥을 잘라내고 나머지를 당겨 연결시키는 식이다. 당일 수술 후 바로 퇴원할 수 있고, 부분마취로 진행된다. 수술 후 1년 뒤 자연 임신율이 50%, 2년 뒤 70% 정도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7/2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