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7/08/04 14:45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4:31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4:11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4:03
무더운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각종 지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기는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지기 쉽다. 육류의 종류별로 그나마 열량이 적게 나가는 부위는 어디일까?닭고기는 값이 싸고 조리법이 다양해 많은 사람이 즐기는 육류이다. 닭고기는 익히지 않은 전체 부위를 평균적으로 봤을 때, 100g당 280kcal 정도이다. 돼지·소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용 고기로도 인기이다. 그중 가슴살과 다리 부위는 100g당 각각 100kcal, 120kcal로 열량이 적은 편이다. 반면 날개는 100g에 218kcal로 가슴살보다 2배 이상 열량이 높다. 그러나 같은 부위라도 조리법에 따라, 열량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삶은 닭고기는 100g당 143kcal이나 튀기면 280kcal로 높아진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날개보다는 가슴살을 삶아서 먹는 게 좋다.돼지고기는 부위별로 맛이 다양하고 접하기 쉬워 인기 있는 육류이다. 맛이 다양한 만큼 부위별 열량도 천차만별이다. 구운 것을 기준으로 100g당, 갈비는 368kcal 삼겹살은 493kcal이다. 1인분인 200g 정도를 먹으면 한 끼에 약 800kcal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다. 여기에 밥이나 반찬까지 먹으면 1000kcal이 훌쩍 넘는 것이다. 안심과 등심은 열량이 적게 나가는 편으로, 구웠을 때 안심은 220kcal 등심은 242kcal이다. 높은 열량이 걱정된다면 삼겹살보다는 안심이나 등심을 먹는 게 좋다. 그러나 안심·등심으로 만든 돈가스의 경우, 튀겨 만들기 때문에 100g당 365kcal로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소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특유의 식감이 좋아 인기를 끄는 육류이다. 소고기 중 지방 함량과 열량이 적은 부위는 채끝, 안심, 사태이다. 구운 것을 기준으로 100g당 채끝 230kcal·안심 267kcal이다. 열량이 높은 부위는 갈비·양지이다. 소갈비는 구웠을 때 100g에 400kcal에 달한다. 마블링이라 불리는 하얀 지방질이 많을수록 열량이 높으므로, 마블링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한편, 조리 전 고기를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빼내면 지방 함량과 열량을 줄일 수 있다.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보다는 삶는 방법을 사용하면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1:33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0:44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0:42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0:34
심장병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특히 심장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증 등을 앓았던 경험이 있다면 이후 재활 치료를 받아 이차 질환을 예방하는 게 안전하다. 상계백병원 심장재활클리닉 김철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이 생기면 6시간 이내에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풍선확장술, 스텐트삽입술, 관상동맥우회로 이식수술 등을 받게 되는데, 이후 심장재활과 2차 질환 예방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수술로 급성 심근경색증의 위험 고비를 넘겼다고 하더라도, 손상 받은 심장근육의 기능은 떨어지기 때문에 혈압 저하나 부정맥 등의 위험이 크다. 이때 심장 기능을 안정화시키는 심장 전문 재활 프로그램이 도움이 된다. 메이요클리닉이 미국내과학회지에 2014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987~2010년 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를 추적했더니 심장재활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0년간 재입원율이 25%, 사망률이 47% 감소했다. 대만대학병원이 미국심폐재활학회지에 2016년 발표한 논문에서도, 2000~2007년 관상동맥중재술 혹은 우회로이식수술을 받고 퇴원한 환자를 추적했더니 심장재활 을 한 사람의 10년간 재시술률이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심장재활은 운동을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김철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운동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운동에 따른 심혈관계의 반응을 안정시키며, 동맥경화증의 여러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며 "재발성 심근경색증, 뇌졸중, 하지동맥협착증, 신부전, 위장관경색 발생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급성 심근경색증을 앓고 난 후 운동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심장재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운동자극에 따른 심혈관계의 이상반응(협심증, 심전도 이상, 갑작스런 혈압 이상반응, 부정맥 발생 등) 여부를 확인하고 심장재활 전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김철 교수는 “운동 중 심장발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은 심장 기능이 향상되어 안정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심장재활 의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을 해야 한다”며 “탈수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여름철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은 헬스클럽과 같은 실내에서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금연, 절주하고 심혈관 약물을 복용하고, 적절한 식이요법 및 체중조절로 당뇨병과 고혈압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심장질환 환자 운동 시 5 가지 주의사항> 1. 심장재활 전문의와 상담하기 2. 운동부하검사하기 3. 적합한 운동의 종류와 강도, 시간 등 처방받기 4. 운동 중 이상 증상을 느끼면 중단하기 5.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기<심장재활을 위한 5가지 운동방법> 1. 워밍업 스트레칭 하기: 5~10분 팔 다리 스트레칭 2. 인터발 유산소 운동 30~40분 하기: 약-강-약-강-약의 인터발 운동 10분 약간 숨찰 정도, 3분 천천히 걷기, 10분 약간 숨찰 정도 3. 스트레칭 하기: 5~10분 스트레칭 및 심호흡 정리운동 4. 꾸준히 운동하기: 50~60분 정도 하루 걸러 하루씩 주 4회 이상 운동 5. 심장병 발병 후 첫 3개월은 근력강화운동 피하기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10:32
직장인 한모(35)씨는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오한과 설사에 시달렸다. 가벼운 휴가 후유증이라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설사가 심해지고 구토와 두통까지 더해져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오염된 물과 음식 섭취로 인한 ‘장티푸스’로 밝혀졌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며 전국에 감염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요즘과 같이 고온·다습한 기온은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물과 음식을 통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란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등이 있다. 이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고온다습한 장마철 여전히 기승부리는 ‘장티푸스’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1~3주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을 비롯해 오한, 두통, 권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3명 중 1명 꼴로 복통과 설사 증상을 나타낸다. 발병 첫 주에는 발열로 인해 체온이 서서히 증가하며 2주 가량 지나면 40도의 고열과 함께 작은 피부 발진이 생긴다.장티푸스는 발병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면 사망률이 1% 이하이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 사망률이 10~20%까지 높아져 반드시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최근 동남아 지역으로의 해외여행이 잦아지며 장티푸스 발병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장티푸스 주요 발생 국가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철저한 개인위생 가장 중요한 ‘콜레라’콜라라는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어패류를 먹은 뒤 감염되는 수인성 질환이다. 드물지만 콜레라 환자 또는 콜레라균보균자의 구토물, 대변에 직접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빨라 여름철의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피서지, 결혼식과 장례식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기 쉽다. 잠복기는 6시간에서 길게는 4~5일까지이며 종종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잠복기가 지나면 쌀뜨물과 같은 흰색 설사를 한다. 복통과 두통, 열이 없는 급성설사가 지속되며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저혈압, 설사로 인한 탈수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 대부분 수분, 전해질, 염기를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쉽게 완화된다. 구토가 없고 중증의 탈수가 동반되지 않는 경우에는 경구수액보충으로도 충분한 치료가 된다. 콜레라는 예방백신이 있지만, 효과가 50~60%밖에 미치지 못해 철저한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콜레라균은 끓는 물에서 바로 죽기 때문에 물과 음식은 반드시 익혀먹고 배변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치료 약 없어 백신 접종이 필요한 ’A형 간염’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성 간 질환이다. 주로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의 대변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가정이나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 군대 등에서 집단 발병 위험이 높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0일 정도의 잠복기 후에 피로감, 메스꺼움,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 일차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일주일 이내에 황달 징후가 나타난다. 정확한 진단은 A형 간염 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다른 간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매우 떨어지는 경우 간세포가 파괴되어 간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아직까지 특별한 치료 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A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최초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고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두 번의 예방 접종을 마치면 95% 이상은 A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 백신 접종과 더불어 손을 자주 씻고 익힌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대림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원 진료과장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고위험군은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 백신 접종을 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04 09:53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0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