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8/21 09:10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피에몬테의 대지 위에 신의 물방울이 맺힌다. 로마 시대부터 3000년의 와인 역사를 지닌 와인 종주국 이탈리아. 그중에서도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토스카나 지방과 북서부 알프스 산맥 아래 자리한 피에몬테 지방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로 꼽힌다.와인과 풍경이 익어가는 계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26일(9박 11일) 이탈리아 중북부의 전원을 산책하고, 명품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와 피에몬테의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을 진행한다.발도르차 평원의 고요한 온천마을 바뇨비뇨니와 '데카메론'의 저자 조반니 보카치오가 태어난 체르탈도에서 머물며, 석양과 아침 햇살이 붉게 물드는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전원 산책의 여유를 즐긴다. 율동감 넘치는 대지, 그 대지를 가득 채운 포도밭, 올리브 나무와 밀밭이 빚어낸 결 사이로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전원 풍경의 정취를 더한다.최초의 슬로푸드 운동이 시작된 오르비에토와 르네상스를 꽃피운 열정의 도시 피렌체, 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탑의 도시 산지미냐노 등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고, 해안 절벽에 자리한 다섯 개의 동화 마을 친퀘테레에 들러 지중해의 시원한 풍광을 감상한다. 알프스 기슭의 피에몬테에서는 스트레사 지역의 마조레 호수에서 산책도 즐기고 벨라섬 내 자리한 보로메오 궁정도 방문해 이탈리아식 정원 문화도 엿본다.토스카나 주에서는 이탈리아 정부가 보증한 최상급 와인(D.O.C.G) 중 하나인 '브르넬로 디 몬탈치노'와 낭만적인 와인의 대명사 '키안티 클라시코'를, 피에몬테 주에서는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석륫빛 '바롤로'와 황금빛 스파클링 와인 '모스카토 다스티'를 맛본다. 와인을 잘 모르더라도 상관없다. 와인보다 매혹적인 전원 풍경에 흠뻑 취할테니까.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9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6
항염 식품 섭취로 염증 질환 예방200가지 파이토케미컬 성분 함유숙성·착즙해 먹어야 영양가 높아울퉁불퉁한 생김새와 특유의 냄새로 인해 못난이 과일로 불리던 '노니'가 각종 영양학적 우수성이 밝혀지면서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사실 노니가 수퍼푸드로 인정받은 건 2000년 전부터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2000년 전부터 노니를 과일이 아닌 '약'으로 사용했다. 특히 하와이나 타히티 지역 원주민들은 노니를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해서 멍이나 상처는 물론이고, 복통·천식·해열·두통 등에 노니의 잎과 뿌리·줄기·씨·열매를 으깨거나 즙을 내서 바르거나 먹었다. 남태평양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각종 문헌에는 노니를 최고의 자연치료제, 천연진통제로 명시하고 있다. 하와이 대학의 식물화학자인 이사벨 애보트 박사는 "남태평양 원주민들의 노니 사랑은 놀라울 정도"라며 "그들은 노니를 당뇨병, 고혈압, 암, 그리고 많은 다른 질병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고전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노니의 효능이 기술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노니를 '기운이 바다까지 뻗친다'고 해서 해파극(海巴戟) 또는 파극천(巴戟天)이라고 칭하며, 기력 증진과 원기회복 효능이 있다고 기록했다.◇노니, 남태평양 최고의 자연치료제로 불려노니가 최고의 자연치료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염증에 대항하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염증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된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혈관이 망가지면서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체내 염증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항염 식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염증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평소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노니에는 200가지가 넘는 파이토케미컬(식물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 그중에서도 스코폴레틴이라는 성분이 대표적인 항염 성분이다. 스코폴레틴은 사이토카인과 같은 염증 매개물질의 활동을 제지한다. 지난 2002년 미국 웨스턴약리학회지에 발표된 '노니 추출물의 항염증 특성에 대한 조사'에 실린 쥐 실험에서도 노니의 항염 효과는 확인됐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 12마리를 A와 B그룹으로 나눈 뒤, 임의로 발에 염증을 만들었다. 그리고 A그룹에는 노니 추출물을, B그룹에는 염분을 각각 1㎖(농도 10㎎/㎖) 투여했다. 그 결과, 노니를 투여한 A그룹 실험용 쥐들은 B그룹 쥐들에 비해 염증이 2배가량 사라졌으며, 부종도 40%가량 완화됐다. 또한 2003년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소가 발표한 '천연식물 노니 추출물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노니 추출물을 암 세포에 주입한 결과 암 세포 번식이 억제되고 손상된 세포가 재생됐다. 이부용 교수는 "항염 작용을 하는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각종 염증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노니에는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폴리페놀이 100g당 364.7㎎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이 많다고 알려진 키위(299㎎), 망고(255㎎)보다 많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5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4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