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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고혈압과 다른 '폐동맥 고혈압'…돌연사 위험 높아

    일반 고혈압과 다른 '폐동맥 고혈압'…돌연사 위험 높아

    대부분의 고혈압은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약물을 먹으면 합병증 없이 일반인과 다름없이 지낼 수 있다. 그러나 폐에 생긴 폐동맥 고혈압은 다르다. 폐동맥 고혈압은 국내 환자가 3000~5000명 정도로 적지만, 진단 후 평균 셍존기간이 2~4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이다.폐동맥 고혈압은 말 그대로 폐동맥의 혈압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폐의 정맥·동맥·모세혈관 등 다양한 혈관에 고혈압이 생길 수 있는데, 그중 정맥과 모세혈관에 생긴 고혈압은 심장·폐 질환이 원인이므로 이를 치료하면 해결된다. 그러나 폐동맥 고혈압은 혈관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활습관 보다는 폐동맥 자체가 두꺼워지는 게 원인이다. 폐동맥 고혈압은 자가면역 질환 환자에게 발생하기가 쉽다. 자가면역 질환자는 몸 어디에든 염증이 생길 수 있다보니, 염증이 쌓여 폐동맥을 좁아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약물 독성도 원인으로 꼽히는데, 식욕억제제 등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면, 자율신경계가 영향을 받아 폐혈관에 무리가 가고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폐동맥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는 동맥이 다른 혈관과 달리 압력을 견디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혈압이 급하게 오르면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심부전으로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통증과 어지럼증이 생기고, 심한 경우 실신·돌연사할 위험도 크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분석 결과 폐동맥고혈압 진단 후 1년 생존율은 76.5%, 3년 생존율은 56.8%로 나타났다. 환자의 절반 정도가 3년 내에 사망하는 것이다. 언제 돌연사 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폐동맥 고혈압 환자 상당수가 우울증을 앓는다.폐동맥 고혈압은 병세가 악화하는 게 눈에 잘 띄지 않고, 진단도 어려운 편이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폐동맥 고혈압 환자가 진단을 받기까지 2.5년이 걸리고, 2~3번 오진을 경험한다. 폐동맥 고혈압은 일반 고혈압에 쓰이는 약이 아닌 엔도셀린 수용체 길항제·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 억제제·프로스타싸이클린 제제·폐혈관 확장제 등을 사용해 치료한다. 약물 치료의 효과가 없으면, 수술 치료를 한다. 심장에 구멍을 내 직접 폐동맥의 압력을 낮추거나, 심한 경우 폐 이식 수술을 할 수 있다. 환자의 불안감·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한 정서적 지원도 중요하다.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5:07
  • 생체 리듬 깨지면 각종 질환 위험 증가…아침 습관 중요

    생체 리듬 깨지면 각종 질환 위험 증가…아침 습관 중요

    생체시계는 수면, 각성, 호르몬, 심박수, 혈압, 체온 등과 같이 일정한 주기(보통 24시간)에 따라 반복적인 패턴으로 나타나는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기관을 말한다. 우리 몸에서는 뇌의 시교차상핵(SCN)이란 부위에서 생체리듬을 조절,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그런데 이 생체시계가 고장나 생체 리듬에 문제가 생기면 초저녁에 잠이 들어 이른 새벽에 깬 후 다시 잠들기 어려운 ‘수면위상전진 증후군(아침형)’, 새벽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위상지연 증후군(저녁형)’을 비롯해 교대근무, 시차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주기 리듬 수면-각성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 졸음, 불면,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수면의학센터장 최지호 교수의 도움말로 건강한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생체리듬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침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좋다. 첫째,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 주기는 24시간보다 조금 길기 때문에 하루의 수면-각성 리듬을 규칙적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되는 시점이 필요한데, 그 시점으로는 기상 시간이 적절하다. 둘째, 아침에 일어난 후 밝은 빛을 쬐도록 하자. 가능한 외부로 나가 빛을 쬐는 것이 좋지만, 사정상 힘든 경우에는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며 빛을 쬐는 게 좋다. 기상 후 밝은 빛은 하루의 수면-각성 리듬을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침에 빛을 쬔 후, 대략 15시간 뒤에 수면-각성 리듬에 관여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잠드는 데 도움이 된다.건강한 생체 리듬을 위해 낮에 하면 좋은 습관도 있다. 첫째, 낮에는 가급적 낮잠을 피하고 바쁘게 활동하는 게 좋다.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밤에 잠들기 쉬워지며 주간에 활발하게 일을 할수록 야간 수면욕구가 증가하게 된다. 단, 사정상 낮잠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후 3시 이전에 30분 이내로 자는 것이 좋다. 둘째,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운동은 신체를 이완시키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식사와 함께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저녁에는 몸과 마음을 안정된 상태로 유지한다. 밤에 쉽게 잠들기 위해서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늦은 시간 음주, 흡연, 카페인 섭취, 심한 운동 등은 각성 상태를 높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그리고 잠들기 1~2시간 전부터는 집안을 어둡게 하자. 어둠은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반면, 밝은 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가급적 작은 등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4:51
  • 간호협회 "간호사 장기자랑, 철저한 진상조사 필요"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과 관련 철저한 진상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과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의료기관 내 벌어지는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책 마련에 정부가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이어 간협은 "높은 근무 강도와 빈번한 초과근무, 그리고 교대근무 등을 견뎌온 간호사들을 부적적한 장기자랑 같은 병원 행사에 강제 동원해 온 것은 여성 전문직에 대한 비하이자 모독"이라며 "선정적인 옷차림까지 강요받은 것은 간호사의 소명의학과 자긍심을 한번에 무너뜨린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간협은 "간호사는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숭고한 사명을 부여받은 전문인이라는 사명감으로 환자 곁을 1년 365일 24시간 묵묵히 지키고 있다"며 "정부는 문제가 된 의료기관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엄중한 처벌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현재 준비 중인 ‘간호사인권센터’를 통해 간호사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4:49
  • 초등생 자녀가 이유없이 울고, 자주 아프다고 한다면? '이것' 의심

    초등생 자녀가 이유없이 울고, 자주 아프다고 한다면? '이것' 의심

    가을·겨울이 되면 일조량과 활동량이 줄어들며 멜라토닌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가 저하된다. 이로 인해 신체 리듬이 깨지면서 우울함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곤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흥미나 기쁨이 사라지고 울적함을 느끼거나 의욕 저하, 피로감 등을 겪는 정신 질환인 우울증은 어른뿐 아니라 청소년, 심지어 소아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이 아동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2017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 진단을 받은 10대는 2만 2,514명, 9세 이하는 905명으로 집계됐다.짜증 늘고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땐 의심소아 우울증은 성인의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에 울음을 터뜨리고 침울해하며 의욕이 없지만 한 가지 큰 차이를 보인다. 성인들은 좋아하는 일에도 심드렁해지고 어떤 일에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반면, 아이들은 재미있는 일에는 반응을 보인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TV나 휴대폰 등 몇몇 일에는 유독 집중하고 자꾸 재밋거리만 찾게 된다. 이는 무언가에 몰입해서 내면에서 올라오는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느끼지 않으려고 회피하는 모습이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으면 그 상황을 견디지 못해 짜증을 부리고, 예전에 충분히 해냈던 일도 귀찮아하거나 금방 포기해버리는 부정적 반응을 보이게 된다.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는 “단순한 응석이나 이른 사춘기 증상으로 치부해 어린 자녀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부모가 적지 않은데, 소아 우울증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일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른과 달리 아이의 우울한 감정을 알아내기 쉽지 않지만 아이가 이전과 달리 짜증 또는 과격한 반응을 보이거나,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 재미있어 하던 놀이나 일에 흥미가 떨어질 때, 아이의 성적이 갑자기 떨어질 때는 소아 우울증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대화나 놀이 등이 우울증 해소에 도움 아이가 평상시와 달리 짜증이 많아진데다 자주 울거나 침울해하고, 이유 없이 여기저기 자주 아프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는 덩달아 아이에게 화를 내고 질책하기 쉽다. 하지만 이때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가 무슨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지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른이 보기에 대수롭지 않은 일이 아이에게는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가 될 수가 있고, 소아 우울증은 ‘가면성 우울증’이라 불릴 만큼 겉으로 보아서는 아이의 감정을 알아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아이의 치료에 있어서는 부모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에는 아이가 부모가 곁에 머무는 것을 조금 귀찮아할 수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즐기는 놀이를 함께해 보고 관심사를 파악해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이야기에 호응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잔소리나 훈계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친구가 주말 약속을 거절해 자녀가 친구를 원망하고 자신을 한탄한다면, 아이가 기분이 상한 원인에 대해 대화를 나눈 후 친구의 거절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주말을 어떻게 보낼 지 계획을 세우며 대안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도 효과적이다.김의정 교수는 “아이들의 행동에는 분명 이유가 존재하고 이를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아이들의 이상 행동은 부모가 이 어려움을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의 또 다른 표현일 수 있다”며 “부모는 꾸준한 관심으로 아이의 기분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놀이나 대화 등을 함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부모의 노력만으로 아이의 정신적 어려움 해소가 잘 안 될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1/13 14:30
  • 서울아산병원 유방암 수술 3만례 달성... 조기 발견 늘고 수술 실적 좋아

    서울아산병원 유방암 수술 3만례 달성... 조기 발견 늘고 수술 실적 좋아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가 최근 국내 단일 의료기관 최초로 유방암 수술 3만 례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1995년부터 2014년까지 20년간 유방암 수술을 받은 국내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내 전체 유방암 중 조기 유방암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유방암 수술 환자 10명 중 8명은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95년 전체 유방암 환자 중 조기 유방암(0기 및 1기) 환자 비율은 37.8%에 불과했지만, 2014년에는 57.8%로 약 1.5배 증가해 진행성 유방암 및 말기 유방암을 합한 비율을 넘어섰다. 이는 조기 발견 기술의 발달 때문인데, 이와 함께 치료법도 발달해 암 덩어리만 떼어내고 남은 가슴은 보존하는 ‘유방보존술(부분절제술)’을 받는 환자의 비율도 크게 증가했다.1995년에는 10명 중 1명만이 유방보존술을 받았지만, 2014년에는 3명 중 2명이 유방보존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보존술은 과거에는 암이 많이 진행도지 않은 0기 또는 1기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만 제한적으로 시행됐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술 전 항암치료 등 치료법 발달로 암의 크기를 줄여서 제거해야 하는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그 비율이 더 증가했다.유방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나머지 3명 중 1명의 경우에도 유방암 수술과 동시에 보형물 등으로 유방의 형태를 복원해주는 수술인 ‘동시복원술’을 받는 환자들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2005년에는 유방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약 24%만이 동시복원술을 받았지만 2014년에는 약 50%의 환자가 동시복원술을 받아 20년 사이에 동시복원을 받는 환자 비율이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복원술의 수술 기법 자체도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동시복원수술을 통해 환자 자신의 피부만 보존하는 데 그쳤지만, 최근에는 환자 자신의 피부는 물론이고 유두까지 보존하는 환자들의 비율이 60%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전체적으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8명은 유방보존술 또는 유방전절제 및 동시복원술을 통해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지켜내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 김성배 교수(종양내과 교수)는 “과거 유방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환자들이 최근에는 수술 전 항암요법 등을 통해 떼어내야 할 암의 크기를 줄여 유방보존술까지 가능한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더 많은 환자가 더 나은 치료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는 연평균 2천 5백 건 이상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수술 전 항암요법 클리닉, 재발 클리닉, 젊은 유방암 클리닉, 유전성 유방암 클리닉 등 다학제 진료를 운영해 유방암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 안세현 소장(유방외과 교수)은 “서울아산병원의 최근 10년간 유방암 5년 생존율은 92% 이상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이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한 결과 암을 떼어냄과 동시에 유방을 복원하고, 피부는 물론 환자 자신의 유두까지 성공적으로 보존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4:27
  • 휴온스내츄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챙김몰’ 오픈

    휴온스내츄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챙김몰’ 오픈

    휴온스의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이 대표 브랜드 ‘챙김’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챙김몰’을 오픈하고, 발효허니부쉬 제품의 통합 브랜드명 ‘이너셋 허니부쉬’를 새롭게 도입했다.휴온스내츄럴의 ‘챙김몰’에서는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을 비롯해,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활용한 ‘이너셋 허니부쉬’ 브랜드 전 제품과 ‘신정애의 제주약쑥이야기’ ‘송도순의 자연쌀눈’ 등 다양한 건강 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휴온스내츄럴은 ‘챙김몰’ 오픈을 기점으로 휴온스만의 특허 받은 이너뷰티 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의 우수성과 효과를 더욱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명 ‘이너셋 허니부쉬’를 만들었다. ‘이너셋 허니부쉬’는 ‘허니부쉬를 통해 몸 속에서부터 새롭게 세팅되는 건강한 피부와 진정한 아름다움’을 의미한다.휴온스내츄럴 천청운 대표는 “챙김의 건강기능식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챙김몰’을 오픈하게 됐다. 연이은 홈쇼핑 매진으로 고객들의 구매처 문의가 쇄도했던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들을 ‘챙김몰’ 에서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은 휴온스에서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이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피부주름, 피부보습, 피부탄력 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과 건강 유지’에 대해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아 이너뷰티 신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11월 한 달 동안 ‘챙김몰’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제품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상품평 작성자 전원에게 추가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후에도 타임 이벤트, 리뷰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를 통해 ‘챙김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 ‘챙김몰’ 사이트 방문 구매자에 한해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 시에 당일 출고를 보장하고, ‘테마별 추천제품’ ‘매거진 소식’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이너셋 허니부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활용법 등도 게재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4:16
  • 고대안암병원, ‘인공 심장박동기의 날 2017’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의과대학 유광사 홀에서 ‘인공 심장박동기의 날 2017’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열리는 강좌는 ▲실신과 돌연사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심장 박동기와 제세동기는 어떻게 작동하나?(순환기내과 이광노 교수), ▲심장 박동기 및 제세동기 시술 후 자주 묻는 궁금증 (고경정 간호사), ▲심장 박동기 또는 제세동기 시술 후 MRI촬영이 필요할 때는?(순환기내과 심재민 교수), ▲이식형루프기록기와 심장재동기화 치료의 소개(순환기내과 박희순 교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로 구성돼 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1/13 14:14
  • 속 타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큼 중요한 '생활습관'

    속 타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큼 중요한 '생활습관'

    과식을 자주 하는 사람은 비만뿐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을 주의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역류성 식도염을 포함한 위식도 역류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351만9000명에 달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를 조이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인 경우가 많다. 과식·과음이 대표적인데, 음식을 많이 먹어 위가 팽창하면 복압이 올라가 위산이 쉽게 역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음식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이 있고 비만하다면 식도 괄약근이 약해져 역류성 식도염에 취약해진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흡연도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가슴이 불타는 듯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안 된다. 목소리가 쉬기도 하고 쓴 입 냄새가 나거나 목에 이물감이 든다. 누웠을 때 위산이 더 잘 역류해 증상이 심해진다. 만성적으로 진행되면 식도에 염증·궤양이 생기고 식도협착증 등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해 치료한다. 보통 4주 정도 복용하면 증상이 나아지지만, 재발이 잘 되는 편이라 치료 후에도 꾸준히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게 중요한데, 과식·과음은 금물이다.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초콜릿·탄산음료 등은 식도를 자극하고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므로 먹지 않는 게 좋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식사 후 2~3시간 정도는 눕지 않는 게 좋다. 꽉 끼는 옷도 식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약간 헐렁한 옷을 입는 게 도움이 된다. 갑자기 신물이 올라온다면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어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4:13
  • 점심 먹고 난 후 찾아오는 식곤증, 스트레칭으로 해소

    점심 먹고 난 후 찾아오는 식곤증, 스트레칭으로 해소

    식곤증은 보통 오후 2~3시에 몸이 나른해지고 잠이 쏟아지는 증상이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린다. 이때 뇌로 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서 머리가 멍해지고 몸이 나른해지는 식곤증이 생긴다. 특히 바나나·우유 등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트립토판이 뇌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해 잠이 더 많이 온다. 식사 후 햇볕을 쬐지 않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도 식곤증의 원인이다. 햇볕을 충분히 쬐어야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다.식곤증이 심할 때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특히 '양손 방향 스트레칭'은 식곤증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오른손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동시에 왼손은 오른쪽·왼쪽으로 왔다 갔다 한다. 양 손을 바꿔 왼손을 세로로, 오른손을 가로로 움직여도 된다. 이 동작은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한다. 양쪽 뇌를 모두 자극해야 전체적으로 두뇌가 깨어나는 효과가 있다. 단, 이렇게 스트레칭을 했는데도 식곤증이 몰려온다면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10~15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게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7/11/13 13:18
  • 수능 시작 10분 전 '이것' 씹으면,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수능 시작 10분 전 '이것' 씹으면,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껌을 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조한 마음과 긴장감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수능 성적에도 나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구강조직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등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파주 유디치과의원 고광욱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시험 보기 전 껌 씹기의 긍정적인 효과 등을 알아본다.수험생들은 수능이 다가올수록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내분비기관인 부신겉질(피신)에서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점액성 호르몬인 코티솔이 과다 분비되면 면역력을 저하시켜 평소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침이 말라 치태가 축적되어 치주질환이 급속하게 진행된다. 코티솔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 껌을 씹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다. 실제 2008년 호주 스윈번대학교 앤드류 스콜리 교수 연구팀에서 22세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껌을 씹으면서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풀게 한 뒤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수치가 5.71에서 4.64로  19% 감소했다.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불안증상이 생기는데, 이때 껌을 씹으면 코티솔이 감소해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도파민이 분비되어 집중력에 도움이 되고 뇌를 활성화시켜 활발한 두뇌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야구, 축구 선수들이 경기 중 껌을 씹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세계적인 야구선수로 잘 알려진 추신수 선수는 훈련이나 경기 중 껌을 씹어 긴장감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수험생의 경우 수능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수면시간과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높을 뿐 아니라 구강 내에 세균감염이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파주 유디치과의원 고광욱 대표원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경우 껌을 씹는 것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줄이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수능 시작 10~20분 전, 껌을 씹으면 집중력 향상에 좋고 긴장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 시험 시작 전 껌을 뱉는 것이 좋다. 조그마한 소리에도 민감한 수험생들에게 껌을 씹는 소리는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껌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지만, 이것은 당분이 많은 껌을 오랜 시간 씹을 경우이다. 최근 자일리톨, 페퍼민트 성분이 들어간 무설탕 껌이 많이 출시되었다. 이러한 무설탕 껌은 치태를 제거하고 치아 에나멜을 보호해 충치나 치은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 주며, 수험생들에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아이템이 되기도 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3:10
  • 뉴델리 미세먼지 농도 가스실 수준, 건강엔 어떤 영향?

    뉴델리 미세먼지 농도 가스실 수준, 건강엔 어떤 영향?

    인도 수도 뉴델리의 대기 중 미세먼지 상태가 매우 나빠 일부 항공편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UA)은 뉴저지 주 뉴어크 공항에서 출발하는 인도 뉴델리행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당시 뉴델리 일부지역의 대기 중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세계보건기구(WHO) 평균 기준치의 40배에 육박해, 대기오염이 심각한 중국 베이징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정도의 미세먼지는 하루 2갑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고, 가스실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인도 정부는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휴교령을 내리고 일부 차량을 통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바로 폐 등 장기로 들어온다. 영국 에든버러대학과 네덜란드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미세먼지는 최대 3개월간 몸속에 머물러 호흡기와 혈관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관지염·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지고, 미세먼지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 몸 구석구석을 공격해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실제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의 매년 430만 명이 미세먼지로 사망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미세먼지를 피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하지 않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갈 땐, 반드시 마스크·안경 등을 써 호흡기와 눈을 보호해야 한다.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이상을 써야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입었던 옷도 바로 벗어야 한다. 렌즈 전용세척액으로 렌즈를 깨끗이 닦아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야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몸속에 쌓인 중금속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역·마늘·우엉·브로콜리·키위·도토리 등에 든 비타민C·비타민E·셀레늄·아연·마그네슘이 효과적이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1:14
  • 한림대의료원-UCLA 메디컬센터 공동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림대의료원은 14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대강당에서 미국 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메디컬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한림-UCLA 공동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간호 역량강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이다. UCLA 메디컬센터는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중 하나로 꼽힌다.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의료기관 평가에서 꾸준하게 미국 서부 1위, 미국 전역 3~4위에 언급되고 있으며, 첨단의학뿐 아니라 경영혁신, 환자서비스 부문에서도 트렌드를 만들어온 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한림대학교의료원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한 간호 시스템, 간호 서비스 디자인, 간호 인포매틱스 등을 내용으로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3개의 세션, 총 10개의 발표로 구성됐다.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은 “컨퍼런스는 의료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15년 UCLA 메디컬센터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컨퍼런스를 열어왔다. 그동안 ‘진료와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환자경험 극대화’, ‘임상성과 향상을 위한 IT 혁신’ 등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1:04
  • 국내 의료진, 간암 초기에 활성화되는 특정 유전자 찾아내

    우리나라 의료진이 조기 간암을 결정하는 암드라이버 유전자(Driver gene) ‘BANF1, PLOD3, SF3B4’를 찾았다. 또한 유전자 중에 ‘SF3B4’는 간암 발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팀은 간암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개발을 위해 간질환 다단계 진행 병기에 따른 RNA유전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간암 초기에 활성화 되는 3개의 드라이버 유전자 ‘BANF1, PLOD3, SF3B4’를 도출하였고, 이 유전자가 간암 전단계인 전암병변으로부터 악성종양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마커라는 사실을 대규모 간암환자 집단연구로 증명했다. 남석우 교수팀은 정상간조직, 전암병변, 간세포성 간암환자 697명으로부터 총 813개의 인체조직에 대한 RNA유전체데이타 분석과 면역조직화역염색 분석을 실시했다.그 결과 간암과 관련된 690개의 유전자 중 ‘BANF1, PLOD3, SF3B4’가 간암 전단계인 전암병변에서 유의미하게 발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전암병변으로 간암을 특정할 수 있는 조기 간암 ‘드라이버 유전자’임을 확인한 것이다. 또한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간암 진단 유전자마커(GPC3, GS, HSP70)와 남석우 교수팀에서 확인된 유전자마커(BANF1, PLOD3, SF3B4)의 간암 양성도를 확인해본 결과 기존 진단마커에서는 50.9%를 나타낸 반면 72.7%의 양성률을 보여 특이도와 민감도에서 더욱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유전자 ‘BANF1, PLOD3, SF3B4’의 과발현 시 간암 생성을 증가시켰으며, 선택적 억제 시 간암 생성 저해효과를 확인했다.특히, 간암모델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BANF1, PLOD3, SF3B4’를 억제하는 siRNAs를 탑재한 나노입자(Nanoparticle)를 주입한 후 2주 간격으로 간암 초정밀초음파를 실시한 결과 간암 발생율과 종양성장 속도가 의미 있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 ‘SF3B4’가 종양억제유전자 ‘KLF4’의 기능소실을 유발하는 비정상적 스플라이싱(DNA에서 RNA가 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필요한 정보만 이어붙이는 과정)을 통해 간암발생에 기여함을 규명했다.남석우 교수는 “전암병변과 악성종양의 경계가 모호할 수밖에 없었던 수술부위에 대해서 악성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암병변을 판정할 수 있는 3개 바이오마커를 통해 외과적 간암 수술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지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남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치료타겟으로 새로운 간암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의미가 있다. 또한 간암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개발은 환자의 생존을 현저히 향상할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간질환 관련 세계적인 학술지인 간학회지(Hepatology, IF 13.246) 10월 23일자로 온라인에 게재 되었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논문에 소개됐다.
    간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2017/11/13 10:41
  • 미끄럼틀 사고 어린이 의식불명…원인은 뇌출혈?

    미끄럼틀 사고 어린이 의식불명…원인은 뇌출혈?

    서울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의 한 놀이터에서 6세 남아가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다 110c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후 일주일 째 깨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 외상은 없었으나, 심한 뇌출혈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뇌출혈은 고지혈증·고혈압 등 혈관질환으로 인해 뇌 혈관이 터져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두부외상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머리를 다치는 두부외상은 뇌 손상 정도에 따라, 단순형·뇌진탕형·뇌좌상형·두개내출혈형 등 4종류로 나뉜다. 이중 뇌진탕은 합병증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뒤늦게 뇌출혈이 발견되기도 한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손상을 입은 부위에 따라 기억력·언어 능력·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뇌는 우리 몸의 대부분의 기능을 담당하는 중추신경계이기 때문이다.외상을 입은 후에나 혈관질환 등을 앓는 사람은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눈이 잘 안 보이거나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갑작스러운 두통이 생기는 등 증상이 나타나면 뇌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몸의 기능이 마비돼 인공 장치 없이는 생명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뇌출혈은 사망률 또한 높은데, 뇌출혈 환자의 40%가 한 달 내·50%가 일 년 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률을 낮추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통 발생 후 3시간을 골든타임으로 보는데, 3시간에 치료해야 후유증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 2017/11/13 10:15
  • 얼굴 한쪽에만 찌릿한 통증 있다면, '이것' 문제일 수도

    얼굴 한쪽에만 찌릿한 통증 있다면, '이것' 문제일 수도

    얼굴 부위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이따금씩 아주 예리한 칼에 베인 듯 하거나 전기가 오는 듯 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간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다면, '삼차신경통'일 수 있다. 삼차신경통은 이를 닦거나 세수할 때, 음식물을 씹을 때, 얼굴의 특정 부분을 만질 때 등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통증이 나타나며, 얼굴 양쪽이 아닌 한쪽에서만 통증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삼차신경의 경우, 뇌에서 나오는 12개의 뇌신경 중에서 5번째 뇌신경(삼차신경)으로 얼굴 감각을 관장하고 저작근(씹기근육)에 분포해 씹는 역할도 담당한다. 삼차신경은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뇌신경으로 3개의 분지가 있다. 1분지는 이마, 2분지는 뺨, 3분지는 턱의 감각을 담당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 삼차신경통으로 내원한 환자 수는 4만9029명으로 집계 됐고, 그 중 68%는 여성으로 50대가 가장 많다. 삼차신경통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삼차신경통을 치통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치통은 지속적인 통증이 있는 치아에 접촉이 있을 때 나타나고 지속적이거나 간헐적 통증이 있다. 또한 축농증에 의해서도 안면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는데 주로 코 주변부나 이마 앞 부분에서 압통이 있으면서 먹먹한 통증이 있어 삼차신경통과 차이점이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는 “보통 삼차신경통 환자들은 먼저 치과를 찾지만 충치치료와 신경치료를 해도 통증이 여전히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삼차신경통을 의심해보고 신경과나 신경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삼차신경통의 원인은 90% 이상이 삼차신경이 뇌혈관으로부터 압박을 받아 변성되어 발생하고 10% 정도는 뇌종양이나 뇌혈관 기형 등의 다른 요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삼차신경통이 의심될 경우 뇌혈관과 뇌신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뇌 MRA(뇌혈관 자기공명영상)검사를 통해 신경에 대한 혈관 압박 여부를 알 수 있고 종양이나 혈관 기형의 존재 여부도 알 수 있다.삼차신경통의 치료로는 약물치료, 경피적 신경차단술, 방사선 수술, 개두술을 통한 미세혈관감압술 등이 있다. 초기의 경우 약물 치료하면 효과가 즉시 나타나며 통증 조절 효과도 높아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복용에 따른 부작용과 불편함이 있다. 또한 효과가 없는 경우와 내성이 생기는 경우 또 심한 약물에 의한 부작용에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경피적 신경차단술은 얼굴에 바늘을 찔러 삼차신경 부위에 고주파 열치료기나 글리세롤 같은 약물 투여, 풍선삽입 등으로 통증을 조절한다.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를 통해 입원기간 2~3일 정도 짧지만 30% 이상의 재발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방사선 수술은 고용량의 방사선을 신경부위에 조사해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이며, 주로 전신마취가 불가한 경우에 이용된다. 개두술에 의한 뇌신경 감압술은 수술을 통해 삼차신경과 혈관을 분리시켜주는 수술로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라 완치율과 재발률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 반면 전신 마취와 뇌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입원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환자의 전신 상태, 연령, 방사선 소견, 환자분의 선호 등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허륭 교수는 “삼차신경통은 예방 및 주의를 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지만 정확한 진단이 되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통증 조절 효과도 높은 질환이다”며 “얼굴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면 빨리 신경과나 신경외과 전문의를 찾아서 확진을 하고 환자에 맞는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54
  • 조아제약,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펼쳐

    조아제약이 지난 10일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2017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조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매년 방문해 사회봉사 및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아제약 본사와 자회사 메디팜 임직원 총 60명은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버무림, 포장, 운반 등 역할 분담을 통해 겨우내 아동들이 취식할 1,00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었다.또한 김장 담그기 활동과 더불어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동명아동복지센터 기관 내 시설 정비 및 청소를 진행했다. 행사는 자매결연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연말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7/11/13 09:50
  • 어스투어스, 페루産 브라질너트 최저가 판매… 선착순 500명

    어스투어스, 페루産 브라질너트 최저가 판매… 선착순 500명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오늘부터 20일까지 '브라질너트'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전화로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어스투어스의 '브라질너트'를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 브라질, 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앗이다. 예로부터 아마존 원주민의 중요한 식량 자원 중 하나로 취급됐으며, 브라질 내에서는 브라질너트 나무를 자르는 것이 금지돼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브라질너트의 열매는 두꺼운 껍질로 둘러싸여있는데, 이를 반으로 가르면 8개에서 많게는 20개의 씨앗이 들어있다. 마카다미아와 비슷한 식감과 질감으로 고소한 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필수 미네랄 성분인 셀레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체내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다. 브라질너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60㎍이다. 미국농림부(USDA)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셀레늄이 약 76㎍ 들어있다. 브라질너트를 하루 한 알만 섭취해도 1일 셀레늄 권장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의 '브라질너트'는 페루 아마존 밀림의 신선한 원물을 그대로 담았다. 원주민들이 직접 채집하고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얻은 100% 브라질너트다. 특히 불투명 지퍼백을 사용해 투명 파우치로 포장할 때 보다 산소 투과 방지도를 약 89배 높였다. 또한, 산소와 빛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때문에 원물의 신선함을 보존한다. 브라질너트는 그냥 생으로 먹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된다. 문의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31
  • 기온 떨어지면 돌연사 위험 급증… 혈관 청소하는 HDL 늘려야

    기온 떨어지면 돌연사 위험 급증… 혈관 청소하는 HDL 늘려야

    지난 10월 프로축구 조진호 감독이 갑작스럽게 숨지면서 '심장 돌연사'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심장 돌연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심근경색(심혈관이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것)이다. 심근경색은 특히 날이 갑자기 추워져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시기에 잘 생겨 주의가 필요하다. 몸이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통계청 자료(2015년)에 따르면, 국내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수가 여름(1만2915명)보다 가을(1만4032명), 겨울(1만5921명)에 각각 9%, 23% 더 많았다.심장 돌연사는 동맥경화가 많이 진행된 사람에게 잘 생긴다. 동맥경화는 혈관에 기름 찌꺼기가 쌓이면서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것인데, 증상이 심하면 혈관이 조금만 수축해도 완전히 막혀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노인은 물론 30~40대 젊은층 역시 동맥경화가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 심장 돌연사가 생긴다고 본다. 따라서 심장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평소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우선이다. 그러려면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콜레스테롤(이하 LDL) 수치는 낮추되, HDL콜레스테롤(이하 HDL) 수치는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LDL은 혈관벽에 쉽게 달라붙는 '나쁜 콜레스테롤'이고, HDL은 혈관 속 LDL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대한동맥경화학회는 건강한 혈관을 위해 LDL은 130㎎/㎗ 미만, HDL은 60㎎/㎗ 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대한동맥경화학회가 제시하는 적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려면 평소 스트레스, 흡연, 과음을 피해야 한다. 더불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가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 있는 왁스에서 8가지 알코올 성분을 추출해 혼합한 것이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4주간 매일 20㎎씩 섭취했을 때 LDL이 22% 감소한 반면, HDL은 29.9% 증가했다. 쿠바에서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폴리코사놀을 약으로 처방하기도 한다.한편,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8가지 알코올 성분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효과적인 구성비에 맞춰 만들었다. 이에 여러 가지 폴리코사놀 성분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됨'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쿠바산'뿐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31
  • 브라질너트 속 셀레늄, 활성산소 없애 뇌 건강 지킨다

    브라질너트 속 셀레늄, 활성산소 없애 뇌 건강 지킨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선물'이라 불리는 브라질너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페루 등 남아메리카 아마존 밀림에서 자라는 견과류로, 420일 동안 자란 열매에서 단 20여 개만 얻을 수 있다. 브라질너트는 갈색의 껍질을 벗겨 흰 알맹이를 섭취하는데, 전 세계 곳곳의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책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서는 브라질너트에 대해 '신선한 브라질너트를 생으로 먹으면 매끄러우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너트에는 칼슘·마그네슘·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다양한 연구를 통해 브라질너트의 건강 효과가 입증되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브라질너트, 항산화 영양소 '셀레늄' 풍부해브라질너트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1957년 미국 국립암연구원의 슈바르츠 박사가 실험을 통해 셀레늄이 사람과 동물의 성장 및 번식에 필수적인 영양소라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셀레늄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사람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대사될 때 생성되는 물질이다. 산소는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지만, 활성산소는 세포막을 손상시키고 우리 몸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때 셀레늄이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미국농무부에 따르면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817㎍의 셀레늄이 들어있는데, 이는 미국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31
  • 몸속 부족한 미네랄, 흡수 잘되는 '물'로 채워볼까

    몸속 부족한 미네랄, 흡수 잘되는 '물'로 채워볼까

    제이크리에이션이 제주도 용암해수를 취수한 고함량 미네랄워터'm300'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생수의 미네랄 경도(미네랄 함량을 나타내는 단위)는 20~80에 불과한데, m300은 미네랄 경도가 300에 달한다.m300의 미네랄 함량이 많은 이유는 용암해수에서 취수했기 때문이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용암으로 생긴 현무암 사이를 오가며 자연적으로 불순물이 걸러진 지하수로,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도와 하와이 단 두 지역에만 존재한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미네랄 함량이 높은 현무암층 사이로 스며들면서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게 된다. 실제로 m300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용한 희귀 미네랄인 바나듐(혈당 감소), 셀레늄(활성산소 억제), 게르마늄(면역력 강화) 등도 다양하게 함유돼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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