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34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11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동물대체시험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상식인 ‘2017 러쉬 프라이즈(The Lush Prize 2017)’를 개최했다.이번 러쉬 프라이즈에는 과학부문 최초로 한국인 수상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이수현 박사(바이오솔루션)이다. 그녀는 인체의 세포를 배양하여 인공조직을 개발해 국내에 동물대체시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화장품부터 인체 인공각막, 독성물질 검사 등 다양한 범위에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올해 6회째를 맞이한 ‘러쉬 프라이즈’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러쉬와 영국의 비영리 단체 ‘윤리적 소비자 연구소(Ethical Consumer Research Association)’가 함께 설립했다. 매년 총 5개 부문(과학, 교육, 홍보, 로비, 신진 연구자)에서 동물대체시험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상금은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6천만 원)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신진 연구가의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국, 홍콩, 일본, 북미에서 8만 파운드를 추가로 후원하며, 총 33만 파운드(한화 약 4억 8천만 원)의 기금이 수상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인공 생체칩(Organ-on-a-chip)을 조직하기 위한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제니퍼 루이스 교수가 이끄는 하버드대 연구팀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를 외치는 칠레의 NGO단체까지 전세계 11개국 총 19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2012년부터 현재까지 ‘러쉬 프라이즈’를 통해 동물대체실험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은 26개국 76명의 과학자 및 단체가 180만 파운드(한화 약 26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33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25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6:21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5:55
바람이 불거나, 환절기가 되면 눈물이 자주 나서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는 ‘눈물흘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보통 눈물은 우리 눈 표면을 적절하게 적셔놓고 코 쪽의 눈물길을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눈물이 흘러 넘치게 되는데, 이를 눈물흘림증이라 한다. 심한 경우에는 흘러 넘친 눈물로 인해 눈가가 짓무르고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환절기나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 때 더 심해진다. 눈물흘림 증상은 저절로 완화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빠른 시일 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눈물흘림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구건조증. 얼핏 들을 경우 눈물흘림증과 안구건조증은 반대 증상이기 때문에 전혀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구건조증으로 눈 표면 보호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눈은 더 민감해져서 약간의 자극만 주어져도 그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더 많이 흐르게 된다. 최근 누네안과병원에서 3년간 내원한 눈물흘림증 환자 4440명을 조사한 결과, 눈물흘림증 환자 중 62%에 해당하는 2782명이 안구건조 증상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러 나타났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이다. 나이가 들면 눈의 눈물샘 기능이 떨어져서 눈이 건조해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안구 건조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눈물흘림증 환자의 70% 이상이 여성 환자이며,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 90% 이상의 환자가 40대 이상이었다. 눈물흘림증의 원인이 안구건조증이라면, 안구건조증상을 먼저 완화시켜야 눈물흘림증 치료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증상 또한 눈물 생성량이 부족해서인지 눈물의 구성 성분이 불안정해서인지 그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눈물흘림증의 또다른 원인은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눈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다. 이 또한 노화와 관련된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외에도 눈과 코 주변의 염증, 외부 충격 등을 들 수 있다. 눈물길이 막혀 있는지의 여부는 생리식염수를 눈물길에 주입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눈물흘림증 환자들은 식염수가 들어가면 일반인처럼 코를 거쳐 입으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줄줄 흐른다. 더 정확한 눈물길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조영제를 눈물소관으로 넣고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눈물주머니의 크기나 눈물길의 정확한 협착부위 등을 알 수 있다. 눈물길 상태를 모두 확인한 후에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만약 눈물길이 좁아졌다면 얇은 실리콘 관을 기존 눈물길에 넣어 넓혀주는 실리콘관 삽입술을 한다. 눈물길이 완전히 막혀있다면 레이저를 통해 새로운 눈물길을 만들어 눈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치료한다. 누네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문상호 원장은 “눈물흘림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할 경우엔 코 주변까지 빨갛게 염증이 생기는 누낭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5:26
두통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스트레스나 불안감 등 정신적 요인 뿐만 아니라 목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바르지 못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목의 각도가 꺾여 과부하가 걸리고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기기 쉽다.실제로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목 질환자 10명 중 4명이 두통 증상을 함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이 최근 목(경추)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1:1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7.1%가 목 질환과 함께 두통 증상을 자주 느끼거나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러움증과 이명 증상을 겪은 경우가 28.6%였으며, 10%는 눈 주변 통증과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호소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47.1%가 해당 증상이 목질환이 생긴 이후 나타났거나 증상이 악화됐다고 답해 조사를 진행한 연세바른병원은 바르지 못한 자세가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해석했다.목 질환으로 인한 두통, 즉 경추성 두통은 뒷목에서 통증이 시작해 뒷머리(후두부 두개골)를 지나 관자놀이까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눈 통증이나 시력저하 등 증상이 생기는데, 이는 목에서 나오는 신경과 얼굴을 지배하는 신경이 서로 연결돼있기 때문이다. 통증은 목 주변 근육을 누르거나 압박했을 때 더 심해지고 목의 움직임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또한 두통과 함께 목이 뻐근하며 지속적으로 같은쪽 머리와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는 경추성 두통의 전형적 특징이다. 교통사고 등 외상도 경추성 두통의 원인이 되지만 주로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큰 영향을 미친다. 고개를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는 목 주변 관절 운동 범위를 감소시키고 균형을 깨트려 경추 3번에 부담을 증가시킨다. 상부 경추 3번은 두개골 바로 밑에서부터 목으로 내려가는 경추의 세 번째 뼈다. 이는 두통을 느끼는 삼차신경과 신경섬유가 모이는 곳으로 경추성 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 부위다. 경추성 두통은 목에 원인이 있기 때문에 진통제만 먹으며 방치하다가는 증상이 심해지고, 디스크나 협착증 등 다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두통은 목이 아닌 다른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두통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목 질환에 의한 두통이 의심될 경우 목 정밀 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목은 엑스레이 촬영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MRO 같은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만일 두통이 목 질환에 의해 생긴 경우 목 운동이나 자세 교정(도수치료), 약물,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목 질환이 이미 만성화된 상태라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통증을 차단하는 신경차단술, 고주파 열을 이용하는 고주파후관절 신경차단술, 그리고 신경관내의 염증이나 유착의 세척 및 제거하는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이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는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면서 다양한 목 질환과 함께 경추성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있다"며 "두통과 함께 어깨와 목에 뻐근함이 느껴지고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4:31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4:30
종합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4 14:10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33%가 지방간 환자로 알려진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정상비율(5%)보다 더 많아진 것을 의미한다. 지방간은 크게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질환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문제는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지방간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술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지방간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환자 본인이 알아차리기 어렵다.다만 지방간이 있을 경우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간혹 오른쪽 윗배의 불편함과 통증이 생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으로도 나타나며, 간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지방간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방간을 확인하려면 간 초음파 검사나 자기공명영상검사를 받으면 된다.지방간은 약으로 치료하기는 어려워 유발 원인을 찾고 치료한다. 만약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지방간염,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지방간의 10~20%는 지방간염으로 악화되고 이중 10%가 간경변증으로 이어지는데, 간경변증이 10년 정도 지속되면 25%는 암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지방간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 절주가 필요하다. 남성은 하루 네 잔, 여성은 하루 두 잔 이하로 술을 마셔야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는 음식과 운동이 중요하다. 비만,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저탄수화물, 저지방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해당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3:34
당뇨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4 13:17
척추·관절질환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4 13:16
남성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비뇨기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증상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잔뇨감이 들고 소변을 본 후에 소변을 속옷에 묻히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소변이 자주 마려운 중년 남성은 전립선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2012년 89만 4908명에서 2016년 112만8989명으로 4년 새 약 26% 증가했다.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로 인해 전립선이 커지는 병인데,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요도에 소변이 고여 세균 감염·요로결석 등에 걸릴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소변이 자주 마려우면 전립선염이나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해야 한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전립선염은 빈뇨·고환 통증을 일으키고 남성 불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간질성 방광염은 40대 이상에서 잘 나타나는데, 하루 최소 8회의 소변을 보고 배뇨량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 생활에 불편을 겪는다.비뇨기 질환은 초기에 약물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아드레날린선 알파-수용체차단제'라는 약물을 사용하고, 전립선염은 항생제와 좌욕 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간질성 방광염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 카페인·수분 섭취를 줄이는 식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비뇨기계 질환은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병의 진행을 막고 예방할 수 있다. 비만은 비뇨기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으로 평소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적게 먹고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반드시 금연·절주하고,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적게 먹는 게 좋다.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전립선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틈틈이 산책·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을 오래 타는 것도 전립선에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한 중년 남성은 소변을 본 후 속옷에 소변을 묻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남성의 요도는 약 20cm로 여성 요도(3~4cm)보다 훨씬 긴데, S자의 긴 요도에 소변이 남아 있던 게 원인이다. 이땐 음경을 앞으로 당겨 소변을 보면 되나, 증상이 심하다면 요도 괄약근이 약해진 게 원인일 수 있다. 요도 괄약근의 힘을 기르는 케겔 운동이 도움 되는데, 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괄약근을 조이고 푸는 동작을 10초씩 100회 이상 반복하면 된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11:31
콩팥(신장)은 양측 등 쪽에 한 개씩 총 2개가 있다. 크기는 주먹 정도밖에 안 되며, 무게도 두 개 합쳐서 300g에 불과하다. 간이나 폐 등과 비교하면, 작고 가볍다. 그런데 콩팥이 하는 일은 상상 외로 많다.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정수처리하고 노폐물을 소변으로 빼내는 일을 도맡아 한다. 그래서 콩팥 기능이 떨어진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의 정화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평소 식이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콩팥 기능콩팥은 소변을 통한 노폐물 배설 외에도, 몸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항상성 유지 기능, 몸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 및 효소를 생산,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 1. 노폐물 배설체내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 배설하는 것은 콩팥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음식을 섭취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요소·크레아티닌·요산과 같은 다양한 노폐물이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해서 요독증을 방지한다. 또한 콩팥은 우리가 복용한 약제 및 그 대사물을 소변으로 배출함으로써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2. 체내 항상성 조절 기능콩팥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 수소 이온의 양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정도만 있도록 조절한다. 그래서 우리 몸의 체액의 양, 그 안에 녹아있는 다양한 전해질의 농도 및 산-염기의 평형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몸이 잘 붓는 이유는 체내 항상성 조절 기능이 저하돼서다. 3. 내분비 기능콩팥은 생명 현상에 필요한 호르몬과 효소를 생산, 분비함으로써 우리 몸의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레닌 : 우리 몸의 혈압, 전해질 및 체액량을 조절한다.- 조혈인자 : 골수에서 적혈구 성숙을 촉진, 빈혈을 방지한다.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조혈인자 생산 감소는 빈혈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비타민D 활성화 : 다양한 경로를 통해 흡수, 합성된 비타민D는 최종적으로 콩팥에서 활성화되어 체내의 칼슘, 인의 균형 및 뼈의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만성콩팥병 증상콩팥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심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절한 검사를 하지 않으면 말기신부전 직전에 도달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피로감을 잘 느끼고 기운이 없다.-집중력이 떨어진다.-밤에 쥐가 잘 난다.-발과 발목이 붓는다.-주로 아침에 눈이 푸석푸석하다.-소변을 자주보고 특히 밤에 심하다.-밥맛이 없다.-어지럽고 늘 피곤하다. -구역감이 느껴진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14 09:00
임플란트 시술은 병원에 따라, 임플란트 종류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이다. 튼튼한 임플란트를 저렴하게 시술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임플란트 심기 전 여러 치과에서 상담을임플란트 시술 비용은 한 개당 100만원 미만에서 300만원 이상까지 폭이 크다. 치과 의사가 환자마다 진행하는 세부 진료 행위와 재료 가격에 따라 비용이 정해진다. 비싼 치과와 저렴한 치과는 적용하는 검사, 사용하는 임플란트 브랜드, 시술 후 관리 기간 등이 다르다. 임플란트 심기 전에 여러 치과에서 상담받고 세부 견적을 받아서 비교해보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 계획과 합리적인 비용을 알 수 있다. 상담할 때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인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을 하며, 비용으로 1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결정하는 요인 4가지1 CT 촬영고가 치과와 저가 치과는 시술 전 검사할 때 CT(컴퓨터단층촬영)검사를 하는지부터 차이가 난다. 모든 환자는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는다. 이 사진에서 치아와 치조골이 부실하고 구강 구조가 시술하기 어렵다고 나오면 CT 촬영을 고려한다. 이식해야 하는 치조골 양을 결정하고, 치아 근처를 지나가는 신경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CT를 촬영할 경우 시술비용에 한 장당 10만~20만원이 추가된다. 상담할 때 CT를 찍어야 한다는 치과와 찍어볼 필요 없다는 치과의 설명들을 듣고 비교해야 한다. 고가의 일부 치과는 3차원 CT 이용해 임플란트 이식 후 상태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한다. 이런 촬영을 하는 치과는 “시술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오차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극대화된다”고 말한다.반면, 저렴한 치과는 “대부분은 엑스레이 사진 판독으로 충분하며 CT가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다”며 “1억원대 CT장비를 들여놓고 모든 환자에게 시설비를 분담시킬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CT 장비가 없는 치과에서 검사받다가 CT 촬영이 필요하게 되면 대학병원 등에 가서 촬영해와야 하므로, 검사비용이 오히려 더 들 수도 있다.2 임플란트 재료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심는 암나사 형태의 픽스처(받침대), 그 위에 끼우는 어버트먼트(기둥), 기둥 바깥쪽에 씌우는 치아 모양 보형물 등 세 가지 구조물로 구성된다. 치과마다 다르지만, 임플란트 1개당 시술 비용은 국산의 경우 100만~200만원이다. 유럽·미국 수입품을 쓸 때는 이보다 50만~100만원 더 비싸다. 중국산은 국산과 비슷하거나 싸다. 고가의 치과는 수입품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저가 치과는 국산 중에서도 저렴한 제품이나 중국산을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3 의사의 전문성과 숙련도치과 의사들은 임플란트 비용 결정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시술 숙련도를 꼽는다. 보통 5년 이상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시술하면 경험이 많다고 본다. 검사와 디자인을 아무리 잘 해도 실제로 시술할 때 주변 치아 상태 등까지 살피면서 가장 이상적인 위치에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심는 완성도는 치과 의사의 노련한 경험이 좌우한다. 일부 초저가 치과는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거나 임상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가 시술하기 때문에 값이 싸다고 의료계 일각에선 비판한다. 반면, 박리다매 시술을 하는 치과들은 “시술 건수가 많기 때문에 시술 경력이 많지 않아도 숙련도는 오히려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상담할 때 치과 의사가 전공의나 전임의 시절 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시술법을 제대로 익혔는지 등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단, 치과 의사의 경험과 시술비용이 무조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병원의 위치 및 시설 등에 따라 비용이 차이나기도 한다.4 사후관리 보장 기간개원 치과는 대부분 ‘시술 후 5년 보장’ 혹은 ‘10년 보장’ 등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체로 사후관리 기간이 길수록 시술 비용은 비싸다. 임플란트 파손·탈락, 잇몸 염증 등 후유증이 나타나는 사람에게 해주는 애프터서비스 비용이 모든 사람의 시술비용에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승용차의 보증수리 비용이 차 가격에 사전 반영된 것과 마찬가지다. 저가 치과 중에는 사후관리 보장이 없거나 환자가 비용의 일정 비율을 부담하도록 하는 곳도 있다.임플란트 심기 전 잇몸 치료부터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팀이 치주(잇몸)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로 임플란트를 식립했을 때 인접 치아의 염증으로 인해 임플란트의 골유착이 잘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동물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증명한 바 있다. 연구결과, 주변 잇몸이 건강한 상태에서 심은 임플란트는 골유착이 모두 성공적이었지만, 인접 치아에 치주염이 있는 경우는 33%가 골유착이 일어나지 않고 실패했다. 어디에서 시술받을까?대학병원 vs 개인 치과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고민 중 하나가 대학병원에서 할지, 개인 치과에서 할지 하는 점이다. 대학병원의 큰 장점은 임플란트를 전공한 교수가 시술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병원에 따라 보철과 구강외과 치주과 등에서 별도로 시술하거나, 픽스처와 어버트먼트는 구강외과에서 심고 보형물은 보철과에서 씌우는 역할 분담을 한다. 반면 일부 개인 치과는 임플란트를 전공하지 않은 치과 의사가 별도로 시술법을 배워서 시술하기도 한다. 대학병원은 병원 자체가 없어지는 일이 없고 교수진이 자주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술 뒤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대학병원은 개인 치과보다 시술비가 비싸다.일부 대형 대학병원은 임플란트 한 개당 500만원 선까지 받기도 한다. 개인 치과에서는 받지 않는 특진비도 추가된다. 사후관리도 개인 치과는 5~10년간 추가 비용 없이 가능한 곳도 있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은 갈 때마다 진료비와 시술 비용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개인 치과는 비용이 대학병원보다 저렴하고 대부분 사후관리를 위한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개인 치과에 가면 복잡한 대학병원 대기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번거로움 등을 피할 수 있다. 개인 치과는 시술하는 치과 의사가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익힌 의사인지 알기 쉽지 않다. 원장 자신이 아닌 고용 치과 의사가 시술한 경우 의료진이 바뀌면 환자 원래 상태를 모르는 의료진에게 사후관리를 받아야 하며, 만약 치과가 폐업하면 사후관리를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1/14 08:30
척추질환은 국민 6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 839만 7832명이 목·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잘못된 자세와 노화로 인한 골밀도 저하 등으로 인한 척추질환 때문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허리 디스크 등 허리 질환은 통증이 심해 보행·수면 등 문제를 일으키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허리 질환은 약물이나 수술 못지않게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허리 건강을 지키고,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중년 위협하는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중년의 척추·허리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환은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를 부드럽게 완충하는 추간판이 노화·손상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추간판이 주변 신경 조직을 압박해 통증이 생기고 통증이 다리로 번진다. 다리를 꼬는 등 비뚤어진 자세와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습관이 주된 원인이다.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 허리 질환인데,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고 통증이 생긴다. 허리를 펴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악화하면 신경이 완전히 손상될 위험이 있다. 드물지만 강직성 척추염도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척추에 염증이 생겨 척추가 뻣뻣해지는 질환으로, 허리가 굽으면서 보행이 어려워진다.◇반듯한 자세 유지하고 기립근 강화 운동 도움허리디스크·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질환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반듯한 자세를 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화면을 눈높이보다 10도 정도 높게 봐야 목과 척추 등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들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는 등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게 안전하다. 비만하면 허리디스크가 받는 부담이 커지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다리를 꼬거나 굽이 지나치게 높은 신발을 신는 것도 자제하는 게 좋다. 허리를 지탱하는 기립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립근은 척추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근육으로, 기립근이 강화하면 허리에 부담이 줄고 자세가 반듯해져 허리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엎드린 상태에서 상·하체를 올려 버티거나, 천장을 보고 누워 엉덩이·허리를 들어올리는 운동을 하면 된다.◇수면 자세 바꾸면 통증 줄어허리 질환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친다면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똑바로 누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두고 자는 게 좋다. 무릎이 허리보다 올라가면 척추가 S자가 돼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천장을 보고 반듯이 눕기보단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리고 자는 게 좋다. 허리를 구부리면 척추관의 신경 통로가 넓어져 통증이 줄어든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허리가 굽는 것을 막기 위해 딱딱한 침대에 천장을 보고 눕는 게 좋다. 엎드린 자세도 도움이 되는데, 하루 15~30분 정도 엎드려 있으면 척추가 굽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권모(38)씨는 1년 전부터 극심한 생리통과 생리 과다에 시달렸다. 덩어리혈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일도 많아서 외출 때마다 ‘혹시 실수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두 아이의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던 터라 처음 몇 개월간은 피로가 누적된 탓으로만 여겼다. 하지만 증상이 1년 넘도록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생리 기간이 점점 길어지기만 했다. 덩어리혈을 많이 나온 날은 두통이 오고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기력이 없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자 직장까지 그만둔 권씨는 근처 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자궁 곳곳에 여러 개의 혹이 자라는 ‘다발성 자궁근종’인 것을 알게 됐다.생리혈에 덩어리혈이 섞이는 증상을 경험하는 여성은 적지 않다. 특히 생리양이 많은 첫날과 둘째 날에 이런 증상이 흔하다. 생리는 임신을 준비하면서 두꺼워졌던 자궁점막이 내막층에서 탈락하면서 혈액과 뒤섞여 배출되는 현상이기 때문에, 생리혈이 덩어리 형태로 나올 수도 있다. 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하정 원장은 “생리혈의 응고 덩어리는 보통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인 2.5cm 이하로, 생리 중 약간씩 나오는 것은 정상”이라며 “하지만 생리기간 내내 덩어리혈이 지속적으로 많이 나오고, 크기도 점점 커진다면 자궁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전문의의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대표적인 자궁질환이다. 3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이 갖고 있을 만큼 발병률이 높고, 두 개 이상의 근종이 자라는 다발성의 형태인 경우도 적지 않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 안에서 자라면서 자궁 자체의 크기를 키우는데, 자궁내막의 면적을 넓혀 생리량이 많거나 덩어리지는 증상을 유발하기 쉽다. 생리통과 빈혈이 겹칠 수 있어 2중, 3중의 고통을 초래하기도 한다.자궁근종의 치료는 세 가지로 나뉜다. 호르몬을 이용해 자궁근종의 성장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약물적 치료, 자궁근종을 괴사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비수술 치료, 병변 부위를 절제하거나 자궁 전체를 들어내는 수술적 치료가 있다. 자궁근종의 유형에 따라 여러 치료법이 병행되기도 한다. 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재욱 원장은 “최근에는 자궁에 물리적인 자극을 최소화하고 증상만을 억제하는 비수술 치료가 선호되고 있다”며 “예전과 달리 결혼과 첫 출산이 늦어지면서 자궁을 보존하는 시술이 일 순위로 고려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대표적인 자궁근종 비수술법에는 ‘MR하이푸’와 ‘색전술’이 있다. MR하이푸는 MRI 영상을 모니터링하면서 65~80도의 고강도 초음파를 집속해 자궁근종을 태우는 치료다. 혈액의 공급이 끊긴 자궁근종은 괴사돼 제 기능을 잃고 점차 부피가 줄어든다. MRI는 자궁을 포함한 골반강 전체의 입체영상을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하고, 온도 그래프, 치료 진행정도 등 다양한 정보를 데이터로 정밀하게 기록한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색전술은 자궁근종을 괴사시키는 수단으로 색전제를 쓴다. 사타구니의 혈관으로 2mm 굵기의 의료용 튜브를 밀어넣은 뒤, 근종으로 이어진 혈관까지 타고 들어가 미세한 색전입자를 주입해 혈액의 흐름을 차단한다. 혈관조영실이 갖춰진 인터벤션 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1/14 07:00
종합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3 18:14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11/13 16:11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13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