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8/01/04 16:54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6:53
종합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8/01/04 16:20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6:14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6:11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가 최근 외래와 병동 리모델링을 마친 후 경기 서부권 최초로 소아외과 전문의를 영입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처치실, 초음파실, 환자 교육상담실을 새로 구축하고, 진료실 확충 및 쾌적한 환자 대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외래 내에 장기이식센터와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해 환자들이 언제든 수술상담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설뿐만 아니라 전문 의료진도 보강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소아·청소년 외과 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이철구 소아외과 교수를 영입했다.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소아외과 의사는 3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이 교수는 경기 서부권의 유일한 소아외과 의사다.소아외과 전문의를 영입함에 따라 소아 서혜부 탈장, 충수염, 괴사성 장염, 선천성 소화기 기형(식도무공증, 위, 십이지장, 소장, 직장 및 항문직장 기형 등), 소아암, 담관낭종, 담도폐쇄증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전문 진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소아 전용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소아청소년과·신생아집중치료센터·권역응급의료센터 등과 협진해 소아청소년 응급 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한다.정준철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과장은 “이번 외래 및 병동 리모델링의 성공적인 완료와 소아외과 전문의 영입을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에게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더 노력해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6:08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6:06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생후 2~3개월 이후부터 생긴다. 연구 등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은 태어나자마자 생기지 않는다. 생후 1달 정도에 생긴 습진 같은 피부는 일반적으로 태열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저절로 점차 나아질 수 있다. 그런데 얼굴, 목, 몸통에 발진이 점차 늘고 가려워해 보인다면 아토피피부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질환으로, 오랫동안 치료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 병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병의 중증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이다. 목욕과 보습제를 바르는 것만으로도 아토피피부염은 조절될 수 있다. 병원을 찾는 경우 목욕 횟수, 비누와 보습제 종류 및 사용 방법,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 등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병원에 온다. 목욕은 하루 1번은 하는 것이 좋고, 미지근한 물에서 15~20분 정도, 약산성의 비누로 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살짝 닦아낸 후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주고, 평소에도 하루 3~4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만약 연고를 처방 받았다면, 연고를 바르고 10분 뒤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면 된다.이것만 매일 잘 해도 아토피피부염은 잘 관리할 수 있는데 겨울처럼 건조한 날씨가 오래되면 아토피피부염이 쉽게 악화되고, 감기에 걸리면 더 나빠질 수 있다. 그럴 때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면역조절제를 빨리 적절하게 사용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진물이 나거나 심하게 긁어서 상처가 난 경우에는 감염을 치료할 항생제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효빈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마다 아토피피부염의 정도가 다르므로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를 전문의와 함께 상의해 꾸준히 관리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토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5:44
종합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2018/01/04 15:29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5:15
눈은 자극을 받거나 염증이 생기면, 직경이 커지면서 핏발이 서고 빨갛게 변한다. 이를 ‘눈이 충혈됐다’라고 한다. 주로 충혈이 되는 이유는 비누 등 세안제에 자극됐거나, 바람이나 햇빛에 일시적 노출됐을 때도 충혈을 일으킬 수 있다. 충혈은 워낙 흔한 증상이다보니, 대부분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방치한다. 하지만 충혈이 나아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오후에 유독 충혈이 심해진다면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한쪽 눈만 유독 충혈 심하다면? '대상포진'한쪽 눈만 유독 충혈이 심하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속 신경에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활성화돼 신경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신경이 있는 우리 몸 어디에나 발병할 수 있는데, 눈에 발생한 대상포진의 경우 한쪽 눈에만 충혈이 생기는 특징을 보인다. 눈에 생긴 대상포진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시신경이 손상돼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눈 대상포진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비율은 14% 정도이며, 뇌졸중 발병 위험도는 4.3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진다.◇안구건조증과 함께 충혈 지속된다면? '주사'건조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눈 충혈이 일어나거나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주사는 얼굴이 쉽게 자주 빨개지는 안면홍조가 심화된 질병이다. 이처럼 피부가 함께 붉게 달아오르면서 눈이 충혈되는 경우라면 단순 충혈이 아닌 주사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주사로 인한 충혈은 안약이 소용이 없고, 안과 진료를 받아도 특별한 병명을 찾아내기 힘들다. 이때는 안과가 아닌 피부과를 내원해야 한다. 연구 등에 따르면 주사라고 알려진 피부질환의 50~75%가 눈 질환을 동반한다. 몇몇은 눈에 먼저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때문에 잘 살피어 주사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오후에 충혈이 심해진다면? '난시'오후에 충혈이 심해진다면, 난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시력은 좋으나 가끔 물체의 형상이 뿌옇게 보이면서 충혈되는 특징이 있다. 굴절 이상으로 발생하는 난시는 안경 같은 교정기구가 없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충혈을 유발한다. 충혈의 원인이 난시라면 대부분 두통이 함께 나타난다. 난시가 방치되면 복시(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 압박감과 두통, 심한 경우 구토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교정이 필요하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