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약계 신년 교례회’…주요 인사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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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2018년 약계 신년 교례회’가 열렸다./사진=김진구 기자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4일 열린 ‘2018년 약계 신년 교례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국내 제약시장은 지난해 기준 20조원을 돌파했고, 국내에서 개발된 의약품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했다”며 “제약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 미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고,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무술년은 우리나라 제약산어베 있어 변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례회에는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등 제약업계 대표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