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알립니다] 헬스조선 아카데미 '식의학 전문가(ND) 과정' 1기 모집합니다

    헬스조선이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마이크로바이옴센터와 함께 '식의학 전문가(ND·Nutrition Director)'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국내 최초로 개설합니다. '식의학(食醫學) 전문가'는 음식과 건강의 관계 등 생체 기능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질병의 예방과 원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가입니다. 헬스조선 아카데미 ND 과정은 질병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저체온증후군 등 10개 핵심 증후군에 대해 집중 교육합니다. 이들 증후군의 원인과 위험성을 알려줍니다. 증후군을 예방, 개선하는 데 도움되는 식사법과 영양 보충제 선택, 생활습관 개선 방안도 심도있게 제시합니다. ▲건강 관련 기업의 CEO와 간부, 마케팅 담당 ▲건강기능식품 상담 및 판매자 ▲식품 기업 종사자 ▲미용·다이어트·아로마테라피 종사자 ▲자연치유사 등 건강 산업 종사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건강 관련 직종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이나, 깊이 있는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일반인도 들으면 좋습니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15시간 진행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등 7명의 전문가가 수준 높은 강의를 펼칩니다. 교육을 완료한 분에게는 '헬스조선 아카데미'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 일시·시간: 5월 14일, 21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총 15시간) ●교육 장소: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 ●수강료: 50만원 ●인원: 50명(선착순) ●문의 및 신청: (02)724-7668  
    기타2018/04/09 11:13
  • 작은 마을의 주민이 되어보세요… 프로방스 낭만 여행

    작은 마을의 주민이 되어보세요… 프로방스 낭만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22~31일(8박 10일)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의 현지인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프로방스 낭만 여행'을 떠난다. 지중해를 품은 항구 도시 마르세유를 시작으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아비뇽, 폴 세잔의 캔버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엑상 프로방스, 샤갈이 여생을 보내고 눈을 감은 생 폴 드 방스 등 프로방스의 핵심 도시를 모두 방문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카페테라스'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그려진 바로 그곳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은 향기마저 낭만적이다. 중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 속 전원호텔에 머물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행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힌 무스티에 생트 마리의 밤은 총총히 박힌 별의 향연이 펼쳐진다. 평소 프로방스의 로망을 간직한 중년여성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지중해의 휴양지 모나코와 성곽도시 에즈 방문을 포함한 1인 참가비 560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4/09 11:11
  • 백내장 수술 전후 이것 주의하세요!

    누구나 손쉽게 하는 백내장 수술이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백내장 수술 전·후 주의점을 알아보자. 수술 전 ▲성급히 '한 번에 해결'은 금물=양쪽 눈 모두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한꺼번에 수술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대표원장은 "양쪽 눈을 한꺼번에 수술하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며 "백내장이 심한 쪽을 먼저 수술하고, 나머지 눈은 이후에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스피린 복용 중단 고려=수술 시 과다 출혈 위험을 높이는 아스피린 계통의 약은 수술 전 1주일은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단, 임의로 중단하는 게 아니라 주치의나 내과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중단 기간을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 ▲배변 시 긴장 풀기=안압이 높아지는 행동은 수술한 안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배변시 지나치게 힘을 주거나, 기침을 세게 하는 행동, 무리한 운동은 안압을 높인다. ▲목욕·사우나 피하기=고온다습한 환경은 감염이나 수술 부위 변형을 일으킨다. 적어도 백내장 수술을 받고 1달이 지난 후 목욕이나 사우나를 하는 게 좋다. ▲시야가 흐려지면 곧바로 병원을=일반적인 백내장 수술 시, 약 20%에서 수정체를 감싼 수정체낭 부분에 혼탁이 오는 후발백내장이 생긴다.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시야가 흐려지면 곧바로 병원을 찾자. ▲1개월간 금연·금주=눈 속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쳐 회복을 더디게 한다. 안과전문의들은 백내장 수술 후 최소 1개월간은 금연·금주하라고 말한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1:10
  • 인공관절·심장스텐트… 내 몸에 심는 건데, 이렇게 몰라도 될까?

    인공관절·심장스텐트… 내 몸에 심는 건데, 이렇게 몰라도 될까?

    인공관절(퇴행성 관절염), 심장스텐트(심근경색), 인공수정체(백내장) 등 몸에 이식하는 의료기기의 사용이 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의료기기의 제조사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환자 알권리에 대한 보장이 안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인공관절, 심장스텐트, 인공수정체는 평생 인체 내 삽입해야 되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인체이식 의료기기'로 정의하고 있다. 인체이식 의료기기는 잘못 사용하면 고도로 위험한 의료기기라 4등급(등급 낮을수록 위험성 적음)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정작 환자는 몸 속에 있는 의료기기의 제조 회사, 제조국, 기능, 안전성, 유용성 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모른다.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에 다니는 임원 A씨는 "어머니가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데, 양반다리가 가능한 인공관절을 사용하는 병원을 수소문 끝에 찾아가서 수술을 받았다"며 "인공관절 수술은 보험 적용이 돼 수술 비용은 거의 같은데 제품은 각양각색이므로 환자의 선택권이나 알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치과 임플란트는 외국산과 국산의 가격이 차이가 나고, 환자들은 제품 브랜드나 신뢰도, 가성비 등을 고려해 선택을 한다. 보톡스·필러도 마찬가지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인공관절, 심장스텐트, 인공수정체는 생명 유지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는 수술에 쓰기 때문에 환자의 알권리가 중요하다"며 "이들 수술은 보험적용이 되는 수술이라 결국 환자가 내는 비용은 같기 때문에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치료 효과가 비슷하다면 환자 선택권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1:06
  • 美법원, 존슨 앤 존슨 ‘파우더’ 암 유발…395억 배상 판결

    미국 법원이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의 베이비 파우더 제품을 수십 년간 사용해 암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남성의 손을 들어줬다.CNN 보도에 의하면 은행가 스테판 렌조는 지난 2016년 폐암의 일종인 중피종을 진단 받은 후, 존슨 앤 존슨사와 활석 공급업체인 이메리스 텔크(Imerys Talc)를 고소했다. 그는 30년 이상 사용한 존슨 앤 존슨의 베이비 파우더와 샤워 투 샤워 등의 제품 속 활석분과 석면이 암을 유발했다고 봤다. 스테판의 변호사는 “존슨 앤 존슨사가 활석에 함유된 석면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밝히지 않았다”며 ‘1969년 한 과학자가 회사의 활석분이 석면에 오염됐다’고 밝힌 내부 문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미국 뉴저지 법원의 배심원들은 스테판 란조에게 3000만 달러(약 320억)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의 아내에게는 배우자친교상실(피고의 태만이나 고의로 배우자나 가족 일원이 피해, 사망에 이르렀을 때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영미법)에 근거해 700만 달러(약 75억)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하지만 피해액의 70%를 배상해야 하는 존슨 앤 존슨 측은 “자사 제품에 석면은 없다”며 “최종판결까지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활석분 공급업체 역시 “우리는 미국식품의약국(FDA)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실험결과 우리 제품은 안전하다”고 항소의 뜻을 밝혔다.이번 배상판결이 확정된다면, 비슷한 내용의 소송 수천 건에 휘말려있는 만큼 존슨 앤 존슨 및 활석분 공급업체에 큰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활석분은 베이비 파우더에 쓰이는 하얀 가루로 땀띠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석면 근처에서 채취되는 경우가 많아 채굴 과정에서 석면에 의한 교차오염 가능성 등 오랫동안 안전성 논란이 있어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1:02
  • "컴퓨터 자주 쓰면 '4중초점 렌즈' 수술 적당… 빛 손실 적어 시야 선명"

    "컴퓨터 자주 쓰면 '4중초점 렌즈' 수술 적당… 빛 손실 적어 시야 선명"

    눈(目)은 우리 몸에서 빨리 노화되는 기관 중 하나다. 노화로 생기는 대표적인 안구 질환에는 백내장이 있다. 눈에서 카메라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화로 정상적인 투명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며, 한 번 진행이 시작되면 자연적인 치유가 불가능하다. 백내장 유병률은 40세 이상에서 11%나 된다. 많은 사람이 치료를 받다 보니, 백내장 수술법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백내장 수술법은 어떻게 발전했으며, 가장 진화된 수술법은 무엇이 있을까?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안과학은 백내장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공수정체 렌즈와 백내장 수술법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가장 최근 개발된 방법은 가까운 거리, 아주 먼 거리, 약간 먼 거리, 중거리 시야 모두 교정해주는 4중초점 렌즈를 사용한 백내장 수술로, 시야가 선명하고 한국인의 컴퓨터 작업거리를 잘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1:01
  • 공원까지 내려온 '살인진드기'… 안 물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원까지 내려온 '살인진드기'… 안 물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진드기를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 왔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률은 3~6월이 7~12월보다 두 배로 높다.SFTS 환자 수는 매년 늘고 있다(감염병웹통계시스템 자료). 환자가 처음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에는 36명이었는데,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역시 환자는 2011년 5151명에서 2016년 1만1105명으로, 두 배로 많아졌다. 참진드기에게 물려 생기는 라임병 환자도 2011년 2명에서 2016년 27명으로 늘었다.진드기는 기온이 높아지면 흡혈성이 강해져 사람을 많이 물면서 감염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고, 진드기를 없애는 약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은 점점 커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그 중에서도 SFTS는 치사율이 3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사망률이 높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우거진 풀숲·야산에 살지만, 최근엔 공원·뒷산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진다.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근육통과 발열이 나타난다.따라서 봄철 야외활동을 할 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긴팔 셔츠, 긴바지 등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는 절대 앉지 말아야 한다. 산이 아니더라도 집과 가까운 공원 등을 다녀온 후에도 온몸을 씻는 게 좋다. 반려견에 붙어올 수 있으므로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을 했다면, 반려견도 씻겨야 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약이 없는 상태다. 만약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다면, 핀셋 등을 이용해서 머리 부분부터 살살 떼내거나, 병원에 가서 제거해야 한다. 외출하고 며칠이 지난 뒤 이유를 알 수 없는 오한,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진드기에 물리진 않았는지 온몸을 확인하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1:01
  • 순천향대 부천병원, 4월 건강 강좌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4월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 교실’ 11일(수) 오전 11시 외과 회의실(본관 8층 82병동) ▲‘분만법·산전체조·수유 등에 대한 교육’ 14일(토)과 28일(토) 오후 3시 분만실(본관 5층) ▲‘코골이와 건강’ 16일(월) 오후 3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및 예방’ 17일(화) 오전 11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황사, 미세먼지’ 17일(화) 오후 12시 30분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 ▲여성주치의 이해혁 교수 테마 특강 ‘폐경 관리’ 19일(목) 오후 1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궁금해요 간이식’ 19일(목) 오후 1시 30분 1회의실(별관 지하 1층) ▲‘말초동맥질환은 무엇인가?’ 25일(수) 오후 1시 30분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 26일(목) 오후 1시 30분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에서 열린다. ‘폐경 관리’ 특강 참석자는 골밀도 검사를 제공한다.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정보는 홈페이지(www.schmc.ac.kr/bucheon)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4/09 10:55
  • 을지재단 “의정부 캠퍼스·병원 공사 계속 추진한다”

    을지재단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공사에 대한 잠정중단을 철회하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을지재단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고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사업 현장에서 기숙사 및 관사동 상량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을지재단은 의료정책 변화로 인한 경영 불투명성 증대를 이유로 캠퍼스 및 부속병원 공사 잠정중단을 발표했으나, 재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의정부 사업 공사의 중단은 있을 수 없다는 재단 내부의 목소리가 결정적인 선회 배경으로 작용했다.이와 함께 의정부시와 의정부시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도 을지재단이 공사 중단을 철회하는데 힘을 보탰다.을지재단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병원 경영과 파업의 후유증이 남아있지만, 을지대학교 캠퍼스 및 부속병원 공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의정부시와 시민들의 열망이 전달된 만큼, 이를 무시할 수 없었다”며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지난 3월 의정부시는 캠퍼스 및 부속병원 중단 없는 지속추진을 염원하는 의정부시민 3483명의 서명부를 을지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또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을지대학교병원의 노조도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의사를 확인하였으며, 28일 학교법인 을지학원 이사회에서 ‘잠정중단 철회’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남북 화해 등 한반도 정세 변화와 경기북도 분도 여론 확산 등 경기북부의 발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 사업 착공 이후 첫 행사의 의미가 담긴 대학 기숙사와 관사동 상량식을 계기로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을지재단은 양질의 교육과 의료서비스로 경기북부와 의정부 주민들에게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4/09 10:54
  • [이해나 기자의 헬스 톡톡] 심장·뇌혈관질환과 직결되는 혈압·혈당 수치, 얼마나 알고 계세요?

    국내 사망 원인 2, 3위를 다투는 질환이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다(1위는 암). 이 둘을 예방하려면 혈압과 혈당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파악하고 있는 국내 인구 비율(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의 지역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혈압 수치 인지율은 약 55.3%, 혈당 수치 인지율은 약 17.9%였다. 그런데 시군구별로 자세히 나누어 인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을 비교했더니 혈압 수치는 약 3배, 혈당 수치는 약 12배까지 차이가 났다. 혈압 수치 인지율이 가장 높았던 서울 송파구는 75.1%인 반면, 가장 낮았던 울산 울주군은 25.6%에 불과했다. 혈당 수치 인지율이 가장 높았던 전북 고창군은 38.4%를 기록했지만, 가장 낮은 경북 영덕군은 3.1%에 그쳤다. 광역시·도별로 비교해도 약 2배까지 차이 났다. 혈압 수치 인지율이 가장 높았던 인천은 62.2%, 가장 낮았던 울산은 45.7%였다. 혈당 수치 인지율이 가장 높았던 대전은 24.1%, 가장 낮았던 울산은 12.6%에 머물렀다.혈압이나 혈당 인지율에 있어 지역별 편차가 큰 이유에 대해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순영 교수는 "지역별 병의원 접근성이나 주민 교육 수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아는 것은 고혈압·당뇨병 치료의 기본인 만큼, 보건당국와 민간의료가 함께 조직적으로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순영 교수는 "공공의료뿐 아니라 주민과 가까운 1차 의원 등이 합세해 무료로 혈압·혈당 검사를 해주는 등의 캠페인을 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며 "그래야 인지율이 낮은 지역 주민의 인식까지 효과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18/04/09 10:50
  • [카드뉴스] ‘암’은 중·장년층만? 2030 여성을 위협하는 ‘유방암’

    [카드뉴스] ‘암’은 중·장년층만? 2030 여성을 위협하는 ‘유방암’

    유방암 환자 가장 많은 연령층은 ‘4050 중년 여성’하지만1인당 진료비 1위는20대WHY? 유방암은 중년에게 잘 생기는데왜 진료비는 젊은 환자가 훨씬 많이 들까요?원인① 독한 암20~30대 여성에게 잘 생기는 독한 암‘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 암세포 빨리 자라고 공격성 높아, 유방암 초기라도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상대적으로 비싼 항암치료가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보니치료비 부담은 높아집니다원인② 늦은 발견“멍울 만져지면 이미 2기”늦게 유방암을 발견하면초기에 발견했을 때보다치료비 2.4배가 더 듭니다.(출처=국립암센터)2030 여성 위협하는 유방암대책은?월 1회 이상 자가진단유방암 자가진단 방법1 매월 생리가 끝난 후 2~3일 후 상의를 탈의하고 거울 앞에 서서 양쪽 유방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유방의 양쪽 크기가 다른지-피부에 주름이 잡혀있는지-움푹 들어간 부분은 없는지-유두에 분비물이 있는지2 양 손을 깍지 끼워 머리 뒤로 얹고 관찰합니다-유두의 위치가 다른지-유두의 깊이 파인 부분이 있는지3 양손을 허리에 고정시키고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어 고개를 수그립니다4 왼쪽 팔을 들고 오른손 2째, 3째, 4째 손가락 끝쪽 두마디 바닥면으로 왼쪽 유방을 힘 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찾아봅니다.5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4~5번은 누워서도 시행이 가능합니다왼쪽 어깨 밑에 베개나 수건을 접어서 받치면 유방이 편편하게 되어 자가검진하기 좋습니다* 반대쪽 유방에도 4-5번을 시행합니다2030 여성 위협하는 유방암 대책은?“정기 검진”한국유방암학회는 매달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35세 이상은 2년마다 병원을 찾아검진을 받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2030 여성 위협하는 유방암 대책은?“정확한 진단”우리나라 여성들은유방에 지방조직이 적고치밀한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정확한 진단을 위해 X-ray검사 뿐만 아니라초음파 검사도 시행합니다.20~30대 여성매월 자가진단과 정기적인 병원 검진으로유방암에 대비하세요!▶도움말 : 김관일 외과 전문의/유방 전문의한솔병원 유방·갑상선 클리닉기획 l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구성 l 김미희   디자인 l 박소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04/09 10:50
  • 알코올성 지방간, 과음 후 최소 3일 금주해야 위험 줄어

    알코올성 지방간, 과음 후 최소 3일 금주해야 위험 줄어

    주말만 되면 주중 스트레스를 날린다는 핑계로 과음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알코올은 혈압을 올리고 몸속 염증을 유발하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손상받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가 간(肝)이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이 생길 수 있고, 이것이 악화되면 간염, 간경변증, 간암에까지 이를 수 있다.지방간은 간에 중성지방이 5% 이상 쌓인 것을 말한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쌓인 것까지는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악화되면 이후 간세포가 괴사하고 염증반응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간에 쌓인 지방이 염증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간이 딱딱해지고 결국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방산의 합성이 늘어나고,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하면서 간세포가 손상된다. 지방간은 하루 평균 알코올을 6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90% 이상에서 생기고, 이 중 20~40%는 간염으로 악화된다. 이 중 8~20%가 간경변​증으로, 간경변​증의 3~10%가 간암이 된다. 유성선병원 소화기센터 이상혁 과장​은 "지방간 연관 간경변​증 환자의 간암 발생률은 연간 약 2.6%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지방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일상에서 발견하기 힘들다. 환자 대부분은 건강검진에서 간수치(ALT, AST) 이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를 할 때 지방간을 발견한다. 정확한 지방간 검사를 위해서는 복부초음파검사, 혈액검사, 간 조직검사 등을 이용한다. 조직검사로는 다른 간 질환의 유무 여부와 간 섬유화 정도도 파악할 수 있다. 알코올성인지 비알코올성인지 가늠해볼 수도 있다. 이상혁 과장은 "최근 초음파를 이용해 간 탄성도를 측정, 간 섬유화 진행 단계를 확인하기도 하는데 비만 환자에서는 검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다행히 지방간 단계에서는 술을 끊으면 간을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지방간을 치료할 때는 체중감량, ​식이요법, ​운동, ​약물치료를 주로 한다. 지방간 치료제는 따로 없어 간세포 보호제나 고지혈증 치료제 등으로 증상을 관리한다. ​체중은 6개월 내로 체중의 10% 감량을 목표로 한다. 체중을 한꺼번에 많이 줄이면 오히려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 위주로 30~60분씩 주 2회 이상, 최소 6주 이상 시행하는 게 좋다. 식이요법으로는 전체 칼로리를 하루 500~1000kcal씩 줄이되, 탄수화물을 위주로 줄인다.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빵, 국수, 떡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지방간의 원인인 중성지방이 증가해 섭취량을 일일 탄수화물 권장량인 300~400g(밥 1공기 반) 이하로 줄여야 한다. 단백질은 중성지방을 간에서 빠져 나오게 하므로 성인의 경우 남성은 하루에 55~65g(닭가슴살 약 250g), 여성은 45~55g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살코기, 생선, 콩 등이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다.​한편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술 종류와 크게 관계 없다. 많이 마시고, 오래 마시는 것이 위험하다. 건강한 간을 기준으로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주량은 하루 평균 20~40mg 이하다. 하루 이틀 과음한 후에는 최소 3일 금주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0:39
  • 황사는 미세먼지보다 안전? 어린 자녀 있다면 매일 수치 확인해야

    황사는 미세먼지보다 안전? 어린 자녀 있다면 매일 수치 확인해야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두렵다는 사람이 많다.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기도 했다. 반면, 황사에 대한 경각심은 줄고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황사의 영향을 받았는데, 황사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지 알아봤다.황사는 내몽골, 고비사막 등에서 발원하는 모래먼지가 사막이 건조해지는 3~4월에 편서풍을 따라 우리나라, 일본, 북미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자연 현상이다.  기후 변화, 경지 개간 등으로 인한 사막화는 이전보다 황사 발생 일수와 미세분진 농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제는 3~4월뿐 아니라 가을과 겨울에도 발생한다. 황사의 가장 큰 문제는 모래바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배출한 많은 대기오염 물질이 황사와 함께 우리나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여러 연구에서 황사 역시 먼지 노출과 비슷하게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밝혀졌다. 어린이는 평소에 비해 황사 기간 동안 폐기능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식 아동은 입원률이 증가했다. 성인 역시 이 기간 동안 뇌졸중으로 인한 입원률이 증가하고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일별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황사 예·특보제를 시행하고 있다. 황사주의보와 경보를 심각도에 따라 발령한다. 황사가 예측될 경우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과 어린이, 노인 등은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 방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0:37
  • 노년 활기 좌우하는 근육, 운동·단백질 보충제로 키워라

    노년 활기 좌우하는 근육, 운동·단백질 보충제로 키워라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해서는 안 된다. 근육이 줄면 쉽게 피로해지고, 골절 위험이 높아지며, 혈당을 관리하는 데 문제가 생겨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대형병원에서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관계 없이, 근감소증(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률이 최대 4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근육량이 노년기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장노년층이 많다. 운동이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피트니스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팔굽혀펴기를 하면 좋다.
    건강기능식품2018/04/09 10:37
  • '다이어트 보조제' 선택 고민된다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확인하세요

    '다이어트 보조제' 선택 고민된다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확인하세요

    다이어트는 비법(秘法)이 없다.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을 찾아 헤매지만, 그럴듯해 보이는 비결은 사실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이라는 정공법의 변주(變奏)일 뿐이다. 유독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법은 몸에 무리를 주거나 요요현상을 유발한다. 변주의 범위 안에서 조금이나마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다이어트 보조제'다. 보조제를 선택할 때는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먼저, 보조제의 효과다. 보조제는 말 그대로 다이어트를 '보조'할 뿐이다. 식단 조절과 적절한 운동 없이는 효과도 없다. 충분히 검증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기능성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정을 받았는지 살피면 도움이 된다. 식약처는 효과가 연구로 확인되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증명된 물질만을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다. 식약처 인정을 받지 않은 제품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 위험이 클 수 있다. 현재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는 총 27가지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추출물 ▲히비스커스 등 복합추출물 ▲공액리놀레산 ▲대두배아추출물 등 복합물 ▲녹차추출물 ▲그린마테추출물 ▲레몬밤추출물 혼합분말 등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의 작용 기전, 일일권장량,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0:30
  • 소식 뜸하고 가스만 꾸르륵… 배변 문제 해결하려면?

    소식 뜸하고 가스만 꾸르륵… 배변 문제 해결하려면?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화장실 가기가 두렵다. 장(腸)이 불편해서다.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도 소식은 없고, 한 번 화장실에 가면 30분은 넘기기 일쑤였다. 뱃속에는 자꾸만 가스가 차는데, 가뜩이나 바쁜 업무로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어 난감하기만 하다.한국인은 5명 중 1.7명 꼴로 배변에 문제를 겪는다(미국 위스콘신의대 조사). 3~4일에 한 번 배변하는 것도 힘들거나, 대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없거나, 대변이 딱딱해서 잘 안 나오거나, 힘을 지나치게 많이 줘야 한다면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장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오래된 변은 부패하면서 독성물질이 나와, 대장 점막을 공격한다. 장 건강은 신체 전반의 건강과 직결돼 있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모여있다. 장이 건강해야 각종 감염질환에 걸릴 위험도 적은 것이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0:24
  • 탄수화물 많이 먹는 한국인, 혈관 건강 빨간불… HDL 수치 높여라

    탄수화물 많이 먹는 한국인, 혈관 건강 빨간불… HDL 수치 높여라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다. 쌀밥이나 식빵, 모닝빵, 비스켓, 떡, 씨리얼 등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식품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식사나 간식으로 자주 먹는 메뉴다. 그러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관 건강을 망친다. 탄수화물 과잉 섭취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탄수화물 과잉 섭취가 왜 혈관 건강에 나쁜 식습관인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생활습관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한국인, 먹는 식품 66%가 탄수화물한국인의 탄수화물 섭취 비중은 무척 높은 편이다. 한국인이 섭취하는 식품을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로 나누면 66대15대19란 수치가 나온다(2018년 유럽영양학회지 연구). 해당 연구에 나온 미국인 비율인 50대16대33과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 섭취가 월등히 많다. 문제는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하면 혈액 지질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서는 활동에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을 흡수해 중성지방 형태로 지방세포에 저장한다. 중성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만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분해를 촉진한다.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피떡(혈전)을 만들어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분해시켜 혈관에 좋은 영향을 준다. 따라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흰 쌀밥이나 하얀 빵, 떡 등 정제된 탄수화물 과잉 섭취를 피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제시하는 식단의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은 50대30대20이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09 10:12
  • 통증·소화불량에 시달리는 胃, 감초추출물로 달래볼까

    통증·소화불량에 시달리는 胃, 감초추출물로 달래볼까

    직장인 강모(34·서울 양천구)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나 괴롭다. 야근하거나 회식한 다음날이면 배가 아프기까지 하다. 얼마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위염"이라고 했다. 강씨처럼 위통(胃痛)이나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현대인이 많다. 스트레스, 과식, 과음을 피할 수 없다면 그 고통은 더 커진다. 현대인의 위(胃) 건강, 무엇이 문제일까? ◇위 건강에 노화·음식·스트레스가 영향 위는 음식물을 분해해, 영양소를 흡수하는 기관이다. 입을 통해 위로 들어온 음식물을 잘게 부순 다음 그 속의 영양소를 점막을 통해 흡수한다. 위에서 이런 소화 과정이 제대로 안 이뤄지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몸에 흡수되는 양은 적다. 위가 건강해야 음식물을 잘 소화하고, 그러면 전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위는 또, 예민한 장기(臟器)이기도 하다. 여러 요인에 의해 위의 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게 노화다. 나이가 들면 위의 괄약근이 약해지고, 위산이 덜 분비되며, 연동 운동도 약해진다. 그러면 위 속 음식이 잘 역류하거나 위에 오래 머물러 불편함이 느껴진다. 식습관도 중요하다. 위는 짜고 맵고 뜨거운 음식에 취약하다. 쥐에게 발암물질·헬리코박터균을 투여했을 때보다 발암물질·헬리코박터균·소금을 함께 투여했을 때 위암 발병률이 두 배로 많았다는 일본의 연구가 있다. 스트레스도 위 건강을 해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변연계(감정중추)와 연수(신경중추)가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온몸에 퍼져 있는 교감신경은 신체를 긴장 상태로 만든다. 이 때문에 입과 식도에서는 점막을 촉촉하게 만드는 점액 분비가 잘 안 되고, 위장은 연동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산·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다. 음식물을 먹어도 몸이 제대로 분해·흡수하지 못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후 갑자기 명치 부위가 아프다면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진단하기도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09 09:55
  • 노후에도 꽃구경 맘껏 다니려면… 튼튼한 관절 만드는 걷기·건기식 도움

    노후에도 꽃구경 맘껏 다니려면… 튼튼한 관절 만드는 걷기·건기식 도움

    포근한 봄 날씨에도 쉽사리 나들이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절염 환자들이다. 관절염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위인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조금만 걸어도 무릎·어깨 등이 쑤시고 심한 경우 잠을 못 잘 정도로 고통스럽다. 실제 지난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우리 국민 4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관절염은 '국민 걱정 질환(우리 국민이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 2위(10.2%)에 오르기도 했다(1위는 암). 특히 노화에 의해 관절이 닳아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의 80%가 앓을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평소 관절 건강에 신경 쓰면 나이 들어도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정도가 덜해 무리 없이 바깥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09 09:46
  • CM병원 이상훈 박사, 인도서 '최신 어깨 관절 치료와 수술법' 강의

    CM(씨엠)병원 이상훈 박사(병원장)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된 세계 견주관절 심포지엄에 초청돼, 인도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강의하는 심포지엄 투어를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깨 관절 치료의 최신 지견과 수술법'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인도 전역의 어깨 관절 분야의 석학들이 강연에 참석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실제 치료 증례와 임상 지식에 관한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이 박사를 비롯한 스포츠 닥터와 인도 현지 정형외과 의사들이 한 팀으로 구성돼 심포지엄에 참여한 인도 전문의들과 열띤 토론 자리도 가졌다. 심포지엄은 매년 전 세계를 돌며 시행하는 견관절 분야의 주요 행사로, 두 명의 세계적 스포츠 의학 전문의를 중심으로 매년 현지의 저명한 의사들을 합류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펼친 이상훈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병원에서 견주관절·스포츠의학 임상 강사를 거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역임했다. 매년 국제 스포츠 학회와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돼 최신 어깨 치료에 대한 강의와 라이브 수술 시연을 해왔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인증 스포츠 의학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4/09 09:41
  • 4371
  • 4372
  • 4373
  • 4374
  • 4375
  • 4376
  • 4377
  • 4378
  • 4379
  • 43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