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8 10:00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둬야 한다.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생기는 급성질환이다. 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이 찾아온다. 중장년, 영유아, 논밭·작업장 등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의 주의가 필요하다.온열질환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폭염 상황에서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틈틈이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둘째,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12시~17시) 활동을 줄여야 한다.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입자. 셋째,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넷째,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다섯째, 환자에게 수분 보충은 도움 되지만 의식이 없다면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말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8 09:21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8 09:00
잠을 잘 못 자면 다음 날 활동하는 데 지장이 생긴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여러 요인을 신경써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는 음식을 가려 먹을 필요가 있다.◇숙면 방해 식품브로콜리=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에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하지만 이런 십자화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이것이 잠이 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리게 된다. 식이섬유를 소화하는 동안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하면 잠이 잘 안 온다.토마토=토마토는 비타민C, 철분, 라이코펜등이 풍부한 음식이다. 다만 토마토는 산성이 강해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기 전에 먹으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잠들기 3시간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기=고기 속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복잡해 소화가 잘 안 된다. 또,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산성이 강한 위산이 필요하다. 이 위산이 속쓰림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위산이 역류해 위식도역류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매운 음식=매운 음식을 먹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몸에서 열이 나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속쓰림도 유발해 잠자는 게 어려워진다.◇숙면 돕는 식품바나나=잠을 잘 자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하고 휴식을 취할 때 좋다.체리=체리는 멜라토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체리를 먹으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대추=초조하고 불안함을 느껴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대추는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아몬드=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자기 전에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호박=예로부터 불면증에는 호박을 삶아 먹으면 좋다는 말이 전해진다. 호박은 완전히 잠들기 전 상태인 수면 잠복기를 짧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키위=키위에는 이노시톨과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노시톨과 엽산은 신경전달 기능을 돕는 신경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숙면을 돕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