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같은 식당 이용한 4명 A형간염… 조개젓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같은 식당 이용한 4명 A형간염… 조개젓서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질병관리본부는 동일한 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는 A형간염 환자들이 공동으로 섭취한 식품 중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서울시 소재의 한 식당 이용력이 있는 A형간염 환자 4명이 인지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및 관할 보건소가 공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 환자들이 섭취한 것과 동일 제조사의 미개봉 조개젓 식품을 수거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금년 A형간염 환자 집단발생 관련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이번 사례가 세 번째로 이전 두 건의 사례에서는 개봉 조개젓에서만 검출됐으나, 미개봉 식품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인천시 남동구 소재 한마음식품(조개: 중국산, 유통기한 : 2020.03.15.)의 제품으로 확인됐다.관할 지자체는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확인 후 환자들이 조개젓을 섭취했던 식당에 대해 조개젓 제공을 중지하도록 조치했고, 조리 종사자에 대해서는 항체 검사를 시행했으며 항체가 없는 조리종사자 한 명을 포함해 2주 이내 식당 이용자에 대해서는 노출 후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지자체는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등과 함께 환자와 식품과의 인과관계 등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적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2019년 A형간염 신고건수는 7961명으로 전년 동기간 1447명 대비 약 5.5배 수준이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8%를 차지하며,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높다.질병관리본부와 일선 지자체는 A형간염 발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환자 및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고 역학조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를 강조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7:45
  • 덥고 피곤한 여름, 프로바이오틱스로 면역력 챙기자

    덥고 피곤한 여름, 프로바이오틱스로 면역력 챙기자

    여름은 그 어느 계절보다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체력 저하 때문이다. 에어컨 등 과도한 실내 냉방으로 체온 변화가 심해지는 것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실제로, 지난 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면역질환 중 하나인 대상포진 진료 환자 수는 7~8월에 가장 많았다.면역력을 결정하는 기관은 ‘장(腸)’이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가운데 7~80%가 존재하는 만큼 면역력과 연관성이 높다. 하지만 여름철 장 관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박테리아, 세균 등이 활발하게 번식하여 장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장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여름철 장 내 유해균의 숫자가 많아지면 장 기능의 비정상화로 이어진다. 이는 장의 역할인 소화, 면역세포 생성, 호르몬 분비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유익균과 유해균 등 장 내 미생물 무리의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중 장내 pH가 있다. 우리 몸의 소장과 대장은 알카리성을 유지하는 반면 유익균은 장 내 환경이 산성일 때 활성화된다. 따라서 장 속에서 유익균이 증식되기 위해서 장 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돕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해 장에 도달한 유산균은 젖산을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젖산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대표적인 균주로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있다. '유산균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에서 발견한 균주로도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구입할 땐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라고 조언한다. 젖산을 가장 많이 생성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는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등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7:03
  • 혈압·혈당 안 좋은 사람이라면 불면증 특히 조심해야

    혈압·혈당 안 좋은 사람이라면 불면증 특히 조심해야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2013년 38만 686명에서 2017년 51만 5326명으로 약 30% 증가했고, 2017년 불면증 환자 수는 5년 전에 비해 약 50% 증가했다.불면증, 수면호흡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 시 혈압이 계속 증가된다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이런 불면증 환자는 단순한 환자가 아닌 다른 수면장애가 혼합 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로 구분되었다. 미국국립보건연구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불면증과 다른 수면장애 합병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 동시 발생율은 6~84%이며, 수면호흡장애 치료 시 불면증도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불면증을 앓는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꼭 코골이 소음이 없더라도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하면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감소하고,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뇌파각성으로 인한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상이 일어나면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되는데, 이 호르몬은 장기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혈압은 최근 서구식 식생활,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급증하고 있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고혈압 환자가 혈압 약을 먹어도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장애 인지를 반듯이 짚고 넘어가야 한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불면증은 원인별로 치료를 달리해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수면장애의 치료는 질환에 따라 수술적 처치와 양압호흡치료, 심리치료, 빛치료 등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불면증의 경우 심리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감별해야하고, 수면다원검사를 병행해 불면증의 정확히 진단해 약물치료, 심리치료, 행동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면증은 3주 이상 되면 굳어지고 1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화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리듬에 악영향을 끼쳐 개인적,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수면부족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쳐 판단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우울감이나 절망감을 촉진시키는 등 감정조절 기능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면장애로 인해 정신질환을 촉발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6/25 17:00
  • "우울한 사람이 더 뚱뚱하다" 연구로 밝혀져

    "우울한 사람이 더 뚱뚱하다" 연구로 밝혀져

    우울증이 있으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1년간 살을 빼려고 노력한 비율은 비만이 아닌 사람이 비만한 사람보다 약 두 배였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아름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808명(남 2510명, 여 3298명)을 대상으로 비만의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울증, 삶의 질과 비만의 관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년) 자료)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남성이거나 나이가 많거나 학력이 낮으면 비만 위험이 높았다. 현재 흡연하면 비만 위험이 1.2배(비흡연자 대비), 수면시간이 1시간 늘 때마다 비만 위험이 8%씩 감소했다. 현재 우울증이 있으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2.3배 높았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스트레스가 적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1.2배였다.최근 1년간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한 비율은 비만이 아닌 사람이 57.9%로, 비만인 사람(30.8%)보다 오히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체중 감량 노력을 통해 실제 효과(감량)을 얻은 사람의 비율은 12∼13%에 그쳤다. 체중 감량 노력을 한 사람 10명 중 7명은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감량을 시도했다.한 교수팀은 논문에서 “우울증이 있으면 과식 등 섭식장애, 질적으로 낮은 음식 섭취, 신체활동 감소 등으로 이어져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우울증상이 있는 여성은 고칼로리 음식과 정서적 음식 섭취(emotional eating)가 늘어나고 운동을 소홀히 하게 돼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항우울제로 처방되는 약이 식욕을 증진시켜 과식을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한편 시카고 대학 연구팀은 2015년 우울과 10년 후 과체중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우울감 자체가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울감은 운동ㆍ수술ㆍ식이제한ㆍ인지행동치료 등 비만 해소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의 효율을 떨어뜨린다. 우울함을 느끼면 비만관리 도중 중도탈락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6/25 14:24
  • 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 선출

    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 선출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 19일부터 2년이다.양한광 교수는 “외과의로서 우리나라 암 관련 기초연구자 및 임상 의사의 선도적 학술단체인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봉사하는 기회를 얻어 영광이다”라며 “국내·외 기초 및 임상 다학제적 학술의 협력적 발전을 도모하여 우리 국민의 암 치료 향상을 위하여 힘쓰고 아시아를 넘어서는 국제적 리더쉽 또한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양한광 교수는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홍보실장, 미국국립암연구소 종양내과 연구원,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초대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교수,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4:16
  • 치매 환자 10%가 '젊은 나이'… 초로기 치매 왜 걸리나

    치매 환자 10%가 '젊은 나이'… 초로기 치매 왜 걸리나

    "너의 이름은 도훈이야 권도훈.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은 이수진, 딸 이름은 아람이. 아무것도 기억 못하겠지만, 오늘은 기적이 일어난 일이라서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날이라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거야."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젊은 남자 주인공이 알츠하이머병(치매)에 걸린 스토리의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젊은 치매는 65세 미만, 주로 40~50대의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오는 초로기 치매를 말한다. 치매는 노인성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발병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40~50대에 발병하는 경우가 있고, 알츠하이머병과 전두측두엽 치매가 대표적이다. 중앙 치매센터 ‘2018 대한민국 치매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치매 환자 수는 약73만명(2017년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65세 미만 환자인 젊은 치매(초로기 치매) 환자 수는 약 7만 명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9.7%를 차지한다. 초로기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 어떻게 다르고 그 증상 및 예방법, 치료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5 14:15
  • 오은주 혈액암, 혈액에 어떻게 암이 생길까?

    오은주 혈액암, 혈액에 어떻게 암이 생길까?

    다큐멘터리 영화 ‘교회 오빠’의 주인공 오은주가 혈액암 투병에 대해 언급했다.25일 오전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교회 오빠’의 이호경 감독과 오은주가 출연했다. 오은주는 “딸을 출산하고 2주 만에 남편이 대장암 4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4개월 후에는 제가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모든 게 쓰나미처럼 왔다”고 말했다.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에 생긴 암을 말한다.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방사선 노출 ▲화학 제품 ▲흡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증상은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등이다. 혈소판 감소로 인해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백혈구 저하로 인해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어 열이 자주 나고, 식욕부진과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병이 진행되면 잇몸이 붓거나, 간·비장이 커지거나,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월경 이상 ▲뇌출혈 등이 발생한다.치료는 대부분 항암화학치료로 이뤄진다. 상태에 따라 골수 이식술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예방이 어렵지만, 앞서 언급된 위험 요인의 노출을 피해야 한다. 평소 목 아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커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3:09
  • 살 빼주고 변비 해소까지…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

    살 빼주고 변비 해소까지…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

    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7~9월이 제철인 옥수수는 맛이 좋고 포만감이 커 여름철 가장 사랑받는 대표 간식 중 하나다.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작물에 속하기도 한다.옥수수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하루 수용성 식이섬유를 10g 정도 섭취하면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절하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효과가 있다. 수염은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차로 마신다.하지만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유, 달걀 등을 함께 먹으면 좋다. 또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많은 양을 먹어선 안 된다. 당지수(GI 지수)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옥수수를 먹을 때는 다른 식사를 줄이고 한 개 이하로 양을 제한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3:07
  • 아메리카노, 갈색지방 자극해 '체중 감량' 도움

    아메리카노, 갈색지방 자극해 '체중 감량' 도움

    커피가 갈색지방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 도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갈색지방은 외부에서 공급된 과잉 영양분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백색지방과 달리 과잉 칼로리를 태우는 좋은 지방이다. 칼로리를 태우면서 열이 발생하는데, 이는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준다. 갈색 지방은 혈당 조절 효과도 있다고 알려졌다.영국 노팅엄의대 연구팀은 갈색지방 조직에 커피를 주입해 활성화 여부를 관찰하는 세포실험을 먼저 실시했다. 그 결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 갈색지방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후 사람에게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보기 위해 열화상장치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인체의 갈색지방 보유량을 관찰하고,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게 한 뒤 발생하는 열을 통해 갈색지방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갈색지방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커피는 설탕이나 우유를 첨가하지 않은 커피라고 설명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커피 한 잔이 갈색지방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초의 연구”라며 “비만과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잠재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1:25
  • 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 회충 나와…교육 당국 조사

    인천 고교 급식서 고래 회충 나와…교육 당국 조사

    인천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 회충이 나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한 고교 학생이 “급식으로 배식된 생선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고 학교 측에 알렸다. 이를 전달받은 학교 측은 생선을 납품한 식재료 업체에 이를 알리고, 해당 업체가 있는 관할 구청에 신고했다. 당일 급식을 먹고 배탈이나 메스꺼움 등의 증세를 보인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래회충(아니사키스)은 고래류 등 바다에 사는 포유류에 기생하는 회충으로 바다 생선 등을 섭취하면서 감염될 수 있다. 체내로 들어오면 2~4시간 이내에 구역질,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니사키스 유충은 열에 약해 60℃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거나 영하 20℃ 이하에서 냉동하면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할 교육지원청은 구청에 급식과 관련한 사진 등을 보내고 납품 업체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 인천시교육청 학교급식팀 관계자는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세척을 하는데 워낙 양이 많다 보니 회충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행히 생선이 익혀 나와 몸에 이상이 있는 학생은 없었다”고 말했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1:18
  • 이산가족 MC 유철종…건강 비결은 ‘스쿼트’

    이산가족 MC 유철종…건강 비결은 ‘스쿼트’

    유철종 박사가 방송에 출연해 건강 비결을 밝혔다.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유철종 박사가 출연했다. 유철종 박사는 1983년 KBS 이산가족 찾기 진행자를 맡았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가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며 “30년 전 목소리 그대로다”라고 말하자 유철종 박사는 “건강 비결은 스쿼트”라고 밝혔다. 나이를 묻자 “한국 나이로는 올해 87세”라고 답했다.스쿼트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으로 다양한 운동효과가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고,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시켜준다.스쿼트할 때는 자세가 중요하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며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맨몸으로 해도 되지만 중량기구와 함께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상태에 맞게 천천히 운동 강도를 늘려야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10:03
  • 해산물이 식중독 주범? 채소·과일 더 주의하세요

    해산물이 식중독 주범? 채소·과일 더 주의하세요

    식중독 사고 중 40%는 6~8월에 발생한다. 그런데 우리가 의외로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식중독 상식이 많다. '씻으면 다 괜찮다'라거나 '해산물이 식중독의 주된 원인' '식중독이면 우유처럼 부담 안 되는 음식이 좋다'는 것은 모두 틀린 말이다.[확인 1] 해산물이 가장 위험?→채소·과일이 1위회 같은 해산물이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채소와 과일은 편하게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식중독 주범은 채소와 과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2~2016년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해 생긴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채소류가 41.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육류(14.2%), 3위는 김밥 등 조리식품(2.6%)이었다. 해산물은 상위 3위 내에 들어가지 않았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식중독 원인의 46%는 세균에 오염된 채소와 과일이라고 밝혔다.채소와 과일은 왜 식중독의 주 원인이 될까? 채소와 과일은 그냥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제대로 세척하지 않거나, 샐러드 등 날것으로 먹다보니 상대적으로 세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더러운 손으로 만지는 등 운반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하거나, 채소를 기르는 데 사용한 지하수가 오염돼 있어도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채소와 과일은 반드시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곧바로 섭취한다. 외식 중 식중독을 피하고 싶다면 위생 상태가 의심스러운 음식점은 피하고, 제대로 씻었는지 알 수 없는 채소가 들어간 샐러드류나 샌드위치 등은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25 09:13
  • 위식도역류질환, 살 빼면 나아진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 쓰림이 심한 위식도역류질환을 완화하려면 살을 빼라고 한다. 근거가 있을까?최근 이와 관련한 국내 연구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 단순히 위식도역류질환 증상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시경상 손상된 식도 점막이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내시경으로 식도 염증 소견이 확인된 위식도역류질환자 1126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관찰을 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감소할수록 위식도역류질환이 개선됐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에서 키의 제곱(㎡)을 나눈 수치로 낮을수록 비만과 거리가 멀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체질량지수가 변화가 없는 사람에 비해, 체질량지수가 1 이하로 감소한 사람은 위식도역류질환 호전율이 1.09배 높았다. 체질량지수가 1.1~2 감소한 사람은 호전율이 1.31배, 체질량지수가 2를 초과해 감소한 사람은 호전율이 2.12배로 높았다.연구팀은 "비만하면 위의 내압이 증가해 위산이 식도로 잘 역류한다"며 "체질량지수가 감소해 비만도가 떨어지면 이런 문제가 개선돼 위식도역류질환이 치료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 위식도역류질환은 건강검진을 받은 환자 중 6%에서 관찰됐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25 09:11
  • 귀에 생긴 아픈 멍울, 손으로 짜면 안 돼요

    귀에 생긴 아픈 멍울, 손으로 짜면 안 돼요

    직장인 박모(27)씨는 피곤할 때면 귓불에 몽우리가 잡히고 아프다.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도 있지만, 증상이 오래 가고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 일상이 불편할 때가 많다. 손으로 짜봐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염증이 심해졌다. 병원을 찾았더니 '표피낭종'이라며 수술로 제거하지 않으면 완치가 어렵다고 했다.◇손으로 짜면 염증만 악화표피낭종은 피부 진피 내에 표피 세포로 이뤄진 주머니가 생겨 안에 피지와 각질이 차는 것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지인 원장은 "표피는 진피 위쪽에 있는데, 여드름, 아토피, 피부 손상 등의 이유로 진피 쪽에서 표피 세포가 자라며 주머니를 만든다"고 말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모낭이 꽉 막히거나 외상 등에 의해 터지는 과정에서 표피 세포가 진피 세포로 옮겨지며 주머니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간혹 표피 낭종이 터지면 악취를 내며 치즈 같은 물질로 배출된다. 귀를 포함한 얼굴에 가장 많이 생기고, 등, 목, 팔 순서로 흔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25 09:10
  • [소소한 건강 상식] 어린이 물놀이 할 때 껌 씹으면 안 되는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어린이 물놀이 할 때 껌 씹으면 안 되는 이유

    어린이가 물놀이를 할 때 사탕을 먹거나 껌을 씹으면 안 된다. 왜 그럴까.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는 "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과정 중 사탕이나 껌이 기도로 들어갈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며 "소아는 후두덮개(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게 하는 역할을 함)가 성인만큼 발달하지 않아 침, 음식 등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들어가기 쉽고, 이로 인해 숨이 막힐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25 09:08
  • 36개월 미만 아이 '밀가루 놀이' 금물… 호흡기 알레르기·폐렴 유발할 수 있어

    36개월 미만 아이 '밀가루 놀이' 금물… 호흡기 알레르기·폐렴 유발할 수 있어

    밀가루를 갖고 노는 '밀가루 촉감 놀이'가 소아 호흡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놀이 중 흡입한 밀가루 분말이 밀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권지원 교수는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밀가루에 노출되면 기관지, 피부 등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며 "아토피, 비염, 천식 환자는 증상이 악화되고 두드러기, 발진, 결막염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놀이용 밀가루에 함유된 색소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반죽을 돕는 '알파-아밀라아제' 성분도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고운 학술이사는 "밀가루와 아밀라아제는 호흡기 알레르기 증상뿐 아니라 안구 충혈, 염증, 간지러움 등을 일으킨다"며 "분진이 호흡기에 들어가면 각종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년 전부터 피부 발진에 쓰이는 파우더도 제한하는 추세다"고 말했다.유기농 밀가루라도 조심해야 한다. 유기농이라도 호흡기로 들어가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임고운 학술이사는 "고급 밀가루라도 콧구멍으로 들어가면 건강에 나쁜 물질이 된다"며 "밀가루 성분이 기관지에서 걸러지더라도 이물 반응을 일으켜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폐가 덜 발달한 영아는 밀가루 놀이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권지원 교수는"폐가 아직 덜 자란 생후 36개월 미만 아이는 위험이 크므로 밀가루 놀이를 멀리해야 한다"며 "특히 천식,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는 증상이 나빠지기 때문에 촉감 놀이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25 09:07
  • [힐링 강좌] 조선뉴스프레스 '마음 디톡스, 가족의 재발견' 콘퍼런스

    조선뉴스프레스 '마음건강 길'이 '마음 디톡스­가족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4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오후에는 ▲조성택(고려대 철학 교수)의 '화쟁과 경청의 가족문화' ▲이미도(외화 번역가)의 'Family는 문장입니다' ▲정수지(명상음악가)의 'Sound Your Mind' 강좌가 열린다. 저녁에는 ▲마가스님(자비명상 대표)의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 ▲조옥경(한국요가학회장)의 '마음챙김 소통과 패밀리 요가' ▲천시아(싱잉볼 마스터)의 '내면의 평화로 안내하는 싱잉볼 명상'이 진행된다.●일시: 7월 24일(수) 오후 3~6시, 저녁 7~10시●장소: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참가비: 오후·저녁 각 1만원●문의 및 신청: mindgil.com
    종합2019/06/25 09:05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콩 건강에 좋지만… '이것'과 함께 먹지 말아야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콩 건강에 좋지만… '이것'과 함께 먹지 말아야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영양가가 많은 슈퍼푸드다. 콩은 단백질이 주성분의 35~40%를 차지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또 천연 식물성 화합물인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소플라본은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도 갖는다.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콩과 좋은 궁합 - 미역·부추콩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항암효과를 갖지만, 많이 섭취하면 체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잘 분비하지 못해 감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콩과 미역을 함께 먹으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된장국에 미역을 넣어 먹거나 콩과 다시마를 같이 볶아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에 좋다.부추는 콩 발효식품인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다. 된장 역시 항암효과를 갖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 많이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부추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부추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 부추를 넣어 끓이면 영양 측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할 뿐 아니라 된장의 짠맛도 완화할 수 있다.◇콩과 나쁜 궁합 - 치즈콩은 치즈와 어울리지 않는다. 콩에는 인산이 풍부하고, 치즈에는 단백질·지방·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콩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콩의 인산과 치즈의 칼슘이 만나 인산칼슘이 생성되는데, 인산칼슘은 칼슘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25 07:20
  • [카드뉴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 3ACT만 기억하세요

    [카드뉴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 3ACT만 기억하세요

    전세계 사망원인 1위 ,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일교차 큰 시즌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심혈관질환30분 이상의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조기 증상이 나타나고,골든타임 내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후유 장애가 남을 수 있는 심혈관질환(출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정보, 일교차와 건강)Who? 누가 위험한가심혈관질환은 더 이상 중년의 병이 아닙니다.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생이 높지만,최근 젊은 층에서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30, 40대 이상이라면 부모님뿐 아니라나의 심혈관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사실!How? 어떻게 예방하나대한심장학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생활수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며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섭취 하도록 합니다.또한 적정 체중과 허리 둘레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합니다.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하고 뇌졸중, 심근경색증의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3ACT를 기억하세요!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 “3ACT”하루에 3분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튼튼체조지금 시작해볼까요?누워서 ACT1모관운동1.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과 발을 수직으로 들어올린다.2.손과 발에 힘을 풀고 흔들어준다. 이를 3분 정도 지속시킨다.3.팔과 다리를 천천히 제자리로 내려놓는다.4.몰려있던 혈액이 회수되는 기분을 느끼며 편안히 누워서 휴식한다.고양이&물고기 자세1.양손과 무릎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기어가는 동작을 취한다.2.허리를 최대한 내리고 천장을 바라본다. 이어 내쉬면서 등을 최대한 둥글게 말고 배꼽을 바라본다.3.등을 대고 누워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은다.4.숨을 내쉬면서 양 팔꿈치로 바닥을 힘껏 밀어 가슴을 들고 고개를 뒤로 재껴 머리의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5.복식호흡을 하며 최대한 버틴 뒤 천천히 자세를 풀고 휴식을 취한다.앉아서 ACT2역도자세1. 무릎을 접고 앉는다. 길게 두 번 접은 수건의 양 끝을 잡는다.2. 내쉬는 숨에 왼쪽 팔꿈치를 접으며 양팔을 오른쪽으로 길게 밀어주고 10초간 유지하며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행한다.3. 팔을 위로 올려준 후 팔꿈치를 오른쪽 방향으로 길게 뻗으면서 내려온다.4. 마시는 숨에 원을 그리면서 왼쪽으로 길게 뻗으면서 올라온다.5. 양팔을 위로 올려 10초간 유지 후 수건으로 머리 위를 감싼 다음, 내쉬는 숨에 앞으로 길게 당긴다.토끼자세1. 무릎을 접고 앉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은 다음 엎드려 턱을 잡아당기고 이마를 최대한 무릎 가까이 가져간다.2. 마시고 내쉬는 숨에 엉덩이를 하늘 위로 들어 올려 정수리를 바닥에 댄 채 앞으로 가볍게 굴린다. 눈을 감고 호흡과 함께 30초간 유지한다.3. 엉덩이를 뒤꿈치에 내려놓고 마시는 숨에 몸을 동그랗게 말면서 올라온다.4. 양손으로 뒤꿈치를 잡고, 상체를 바닥으로 숙여 턱을 잡아당긴다.5. 마시는 숨에 몸을 동그랗게 말면서 올라온다.서서 ACT2날개펴기1. 발을 벌리고 선 자세로 양 손바닥을 몸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이 한다.2. 가슴 앞에서 손바닥을 양 옆으로 세워 밖으로 밀듯이 하면서 양 무릎을 굽혀 앉는다.3. 호흡을 코로 깊게 들이마셨다가 팔을 옆으로 벌릴 때 입으로 내쉰다.4. 다시 처음 자세로 양 손바닥을 위로 끌어올리듯 하면서 호흡을 하면서 두 손바닥을 세워 몸 앞으로 밀며 고개를 숙이며 등을 둥글게 뒤로 밀어준다.몸통 돌리기 & 휘돌리기1.두 다리를 벌리고 양팔을 머리 위에서 잡고 몸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크게 돌린다.2.다시 반대로 몸통을 돌리며 무릎도 굽혀준다.3.양 발을 선 자세로 팔을 가슴높이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돌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휘며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4.팔을 머리위로 크게 오른쪽에서 왼쪽,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돌린다.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라면 보다 전문적 관리가 필요합니다.3ACT 홈트와 함께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3ACTAsk(전문의 상담), Check(심혈관질환 위험도 체크), Take(저용량 아스피린 하루 한 알)고위험군: 허혈성심장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 등 복합적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6/25 07:10
  • 모기 물린 데 침 바르면 어떻게 될까?

    모기 물린 데 침 바르면 어떻게 될까?

    모기에 물리면 응급처치로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다. 침이 소독을 해준다거나 침을 바르면 가려움증이 나아진다는 속설도 있다. 사실일까?모기에 물렸을 때 침을 바르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가렵기 시작한다. 이때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기면서 외부 유해균이 피부 속으로 침투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침을 바르면 침 속에 있던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상처를 통해 피부 내부로 유입된다. 피하 조직에 세균이 침범하면서 화농성 염증 질환인 봉와직염이 발생할 수 있다. 봉와직염이 생기면 열감, 통증, 발진, 고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합병증으로 피부 괴사, 패혈증, 화농 관절염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모기에 물렸을 때는 가렵더라도 긁지 말아야 한다. 긁으면 모기가 옮기는 독소가 주변 조직으로 퍼질 수 있고, 손톱에 있는 세균이 상처 부위에 들어가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다. 색소침착도 유발한다. 그럴 때는 긁지 말고, 물린 부위를 시원한 물로 깨끗이 씻고 얼음찜질하면 부기와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항히스타민 성분의 모기약을 발라도 된다. 물린 부위가 붓는다면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이 있는 복합연고를 빨리 바르도록 한다. 가라앉지 않으면서 열감과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4 16:55
  • 4041
  • 4042
  • 4043
  • 4044
  • 4045
  • 4046
  • 4047
  • 4048
  • 4049
  • 40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