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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 수술 전 MRI 검사가 재발 예방에 유리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 수술 전 MRI 검사가 재발 예방에 유리

    수술 전 MRI(자기공명영상)가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의 재발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규명했다. 특히 예후가 나쁘고, 재발률이 높은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은 재발 위험이 60%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 유무에 따라 재발 양상이 다르며, 특히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은 양성 대비 재발률이 높다.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는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려울 뿐 아니라,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또한, 수술 후 동측 유방 내 재발(국소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최적화된 수술을 위해 수술 전 ‘유방 MRI’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유방 MRI는 유방암 검사 중 가장 민감도가 높아 유방 촬영술과 초음파에서 놓친 종양도 탐지할 수 있다. 그러나 젊은 환자의 수술 전 MRI 검사가 장기적 예후에 미치는 영향, 특히 호르몬 수용체 상태에 따른 영향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였다.이에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하수민·연희라 교수, 유방내분비외과 김홍규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수술을 받은 50세 미만 유방암 환자 4414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MRI 실시 여부에 따른 장기 예후를 비교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전체 환자를 MRI군(4118명)과 비MRI군(296명)으로 나눠 나이, 병기, 종양 크기 등을 통계적으로 보정했다. 이후 7.7년(중앙값)간 후향적으로 추적해 5년 누적 재발률을 분석했다.그 결과, 전체 재발률은 MRI군과 비MRI군에서 차이가 없었으나, 동측 유방 내 재발률은 MRI군 1.6%, 비MRI군이 3.3%로 MRI군이 유의미하게 낮았다.호르몬 수용체가 음성인 집단만 두고 봤을 때에는수술 전 MRI 검사 효과가 더 뚜렷했다. 이 그룹의 MRI군(8.2%)은 비MRI군(20.7%)보다 동측 유방 내 재발률이 현저히 낮았을 뿐 아니라, 전체 재발 위험도 60% 이상 감소했다. 반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그룹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연구팀은 재발 위험이 높고 호르몬 치료 반응성이 낮은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의 경우, 수술 전 MRI 검사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돕고, 재발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수민 교수(영상의학과)는 “이번 연구는 젊은 유방암 환자의 MRI 결과를 장기 추적한 것으로, 특히 호르몬 수용체 음성 그룹에서 수술 전 MRI의 뚜렷한 재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 결과는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를 위한 선택적 MRI 적용 근거를 마련하고, 종양 유형에 따른 영상 검사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결과는 영상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Radiology’에 게재됐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11/05 17:01
  • SK바이오팜, 3분기 영업이익 701억… 전년 比 262% 증가

    SK바이오팜, 3분기 영업이익 701억… 전년 比 262% 증가

    SK바이오팜은 3분기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4% 늘었고, 영업이익은 262.4% 증가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1.7%, 전년 동기 대비 51.9% 성장한 1722억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 누적 매출은 4595억원으로 이미 작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었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전 분기 대비 기타 매출이 감소하고 판관비가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이익률이 높은 미국 매출 증대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된 결과다”고 말했다.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적응증·연령 확대를 통해 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연초 계획보다 빠르게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발작으로의 적응증 확장에 대한 임상 3상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를 확보하며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임상 세부 결과는 12월 열릴 2025 미국뇌전증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처방 연령층 확대를 위해 소아 연령 확장 안전성 임상 환자 모집 또한 완료했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고성장 중인 세노바메이트의 매출로 확보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신규 모달리티 확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균형 잡힌 빅 바이오텍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1/05 16:24
  • “무릎 관절염 주사, 자주 맞으면 정말 안 좋을까?” 전문의가 답했다

    “무릎 관절염 주사, 자주 맞으면 정말 안 좋을까?” 전문의가 답했다

    관절은 많이, 오래 사용할수록 소모되는 조직이다. 나이가 들수록 무릎 관절이 닳고 염증이 생기는 퇴행성관절염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건 당연한 얘기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퇴행성관절염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 진료 환자 수는 2020년 404만2159명에서 2023년 433만2516명으로 늘었다.특히 무릎 관절은 활동범위가 넓어 질환이 한 번 진행되면 일상생활 전반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무릎 관절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하는 이유다. 헬스조선은 지난 2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 66회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이날 강남본정형외과 노경한 원장이 ‘퇴행성 관절염 똑똑하게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에는 현장에서 청중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크쇼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구조적인 손상 원인 제때 파악해 대처해야 무릎은 뼈, 인대, 연골·연골판, 활막, 지방체 등 여러 구조물의 집합체다. 이중 어디에 염증이 생기는지에 따라 통증 양상이 다르다. 강남본정형외과 노경한 원장은 “연골 자체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시큰거리고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무릎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을 때는 언제부터 어느 부위가 어떻게 아픈지, 이전에 받은 치료와 스스로 행했던 대처법은 무엇인지 상세히 얘기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염증은 무릎 통증의 주원인이다. 노경한 원장은 “무릎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기관으로 자극, 과사용 등이 누적되면 염증 반응이 생기고 물이 차거나 삼출액이 고이는 등의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및 생활습관 교정으로 염증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염증 잡는 적절한 치료가 도움그렇다면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노경한 원장은 “무릎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을 때는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등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연골보충제 등이 처방되며 주사 치료는 ▲뼈주사(스테로이드 주사) ▲연골주사 ▲DNA(콘쥬란)주사 ▲콜라겐주사 ▲자가골수줄기세포 주사 등이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소량으로 적절히 사용하면 염증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지만 과도한 사용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연골주사는 연골을 보호하고 항염증 작용, 물리적 마찰 감소, 뼈 보호, 통증 억제 효과가 있다. DNA주사는 연어 생식세포에서 DNA 성분을 추출한 주사로 관절 윤활작용을 해 연골을 보호한다. 콜라겐주사는 연골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주사해 보충하며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는 골반 내 골수에 있는 줄기세포를 뽑아 주사한다. 연골 손상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수술 여부는 ▲나이 ▲기저질환 ▲흡연력 ▲통증 정도 ▲활동 수준 ▲직업적 부담 ▲파열 크기 등을 고려해 진행한다. 
    척추·관절질환최지우 기자2025/11/05 16:19
  • LG화학, 신장암 치료제 개발 본격화… 신약 물질 도입

    LG화학, 신장암 치료제 개발 본격화… 신약 물질 도입

    LG화학은 미국 항암사업 담당하는 아베오가 현지 바이오텍 하이버-셀과 임상 1상 단계 신약 물질 ‘HC-5404’의 글로벌 독점 개발, 옵션 행사 권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다가올 임상 1b상을 직접 진행하며, 2상 단계에서 해당 물질의 글로벌 독점 실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옵션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한다. 하이버-셀에 비공개 계약금을 지급하며, 향후 옵션 실행 시 개발·상업화 마일스톤, 판매 로열티를 단계별로 지급할 계획이다.하이버-셀은 암의 재발·전이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작용 방식의 항암제를 다수 개발 중이다. 그 중 주요 신약 물질인 HC-5404는 세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PERK 저해제다. 암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경로를 차단하는 혈관 신생 억제제의 본래 기능을 강화·연장시키는 개념의 물질로, 전임상 결과, 신장암, 위암 등 고형암 동물모델에서 혈관 신생 억제제와 HC-5404를 병용 시 혈관 신생 억제제 단일요법보다 뛰어난 항종양 효능이 확인됐다.LG화학 관계자는 “현재 혈관 신생 억제제가 여러 암종에서 표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암종으로 확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회사의 혈관 신생 억제제인 ‘포티브다’와 HC-5404 병용요법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이를 통해 신장암 환자들에게 확장된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1/05 16:17
  • “세계 일류급” 자랑하던 평양종합병원, 내부 장비 수준 봤더니…

    “세계 일류급” 자랑하던 평양종합병원, 내부 장비 수준 봤더니…

    착공 5년 반 만에 개원한 북한 평양종합병원의 내부 의료장비 수준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4일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종합병원이 3일부터 문을 열고 환자 진료에 들어갔다고 전한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세계 일류급”이라고 자랑했다. 준공식 때 공개된 내부 사진에 따르면, 넓은 로비와 회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졌고,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헬리포트도 옥상에 마련됐다.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제일 하고 싶었던 일들 중에 마음 속 제일 첫 자리에 항상 놓고 있었던 사업”이라며 “평양종합병원이 보건 현대화의 ‘모체 기지’가 될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실제 의료 장비는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평양종합병원에서 가장 고가의 장비가 CT인 걸 보면 최신 MRI 등 고가의 첨단 의료 장비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평양종합병원은 지난 2020년 3월 17일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착공됐다. 북한은 같은 해 10월 10일(당 창건 기념일)까지 병원을 완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와 대북제재로 인해 첨단 의료장비를 공수하지 못해 준공이 지연됐다. 이후 약 5년 반 만인 지난 10일 6일 준공식을 열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5 15:42
  • 故 백성문 변호사 생전 겪은 부비동암, ‘이 정도’로 희소한 병

    故 백성문 변호사 생전 겪은 부비동암, ‘이 정도’로 희소한 병

    다수의 방송 패널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했던 백성문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희귀암인 '부비동암' 투병 끝에 향년 52세로 생을 마감했다. 故 백성문 변호사의 부인 김선영 아나운서는 남편의 영면 소식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김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의 영정 사진과 함께 "故 백성문 변호사 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글을 남겼다. 특히 “남편은 10월의 마지막 날, 너무나 사랑했던 프로야구팀 LG트윈스가 우승한 날 숨을 거두었다”고 적어 여운을 남겼다.백성문 변호사가 투병한 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의 1% 미만을 차지하는 희귀암이다. 백 변호사는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 진단을 받은 뒤 1년여간의 치료와 재활 끝에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비동암은 코 안쪽의 부비동이라 불리는 동굴 형태의 공간에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에는 감기나 비염과 증상이 비슷해 발견이 쉽지 않다. 종양이 커지면 코막힘, 일측성 비출혈, 후각 저하, 안면 통증 등이 나타나며, 진행되면 안구나 구강, 얼굴 신경을 침범해 안면 변형이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영상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부비동암은 진단 자체가 드문 만큼, 비슷한 증상이라도 한쪽만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속적인 일측성 코막힘이나 반복되는 비출혈 등이 있으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부비동암은 비염, 부비동염과 비슷해 암이 진행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코 막힘, 콧물, 코피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코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효과도 좋고, 눈이나 뇌와 같은 중요 구조물을 보존할 수 있고, 치료에 대한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5:21
  • 신임 소방관 교육 중 ‘이것’ 문제 생겨 큰일날 뻔… “메스꺼워”

    신임 소방관 교육 중 ‘이것’ 문제 생겨 큰일날 뻔… “메스꺼워”

    소방학교에서 공기호흡기 교육을 받던 신임 소방관이 교육 중 메스꺼움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9월 17일 광주 소방학교에서 소방관 교육 중 교육을 받던 신임 소방관 20명과 교관 등 27명이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임 소방관 중 1명이 공기호흡기를 사용하던 중 메스꺼움을 호소했고, 문제 발생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해당 호흡기 접촉자 26명 모두 진료받게 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검진을 진행한 결과, 전원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됐으며 메스꺼움을 유발한 냄새와 기준치의 약 4배에 해당하는 호흡기 내 수분은 제조사의 관리소홀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청은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같은 형태의 공기호흡기 536개를 전량 교채한 상태다. 소방관의 ‘생명줄’로 불리는 장비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 때 사용한다. 공기호흡기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으면 화재 현장에서 호흡하기 쉽지 않고,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커진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에 있는 같은 형태의 공기호흡기를 전량 교채한 상태다.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무색, 무취의 가스인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두통 ▲메스꺼움 ▲구토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데, 실내 산소가 전부 연소될 때까지 새로운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중독 정도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화재 사고, 경기 부천 호텔 사고 등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바 있다.평소 화재·누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불가피하게 사고 현장에 놓일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평소 화재 대피용 손수건을 소지하면 좋다. 화재 대피용 손수건을 활용해 코와 입을 완전히 덮으면 가스와 연기가 체내 흡입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다만, 화재 대피용 손수건은 재사용이 불가하니 넉넉하게 준비하고, 미리 사용법을 숙지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포장을 뜯고 손수건을 펼친 뒤 코와 입에 밀착하고 몸을 낮춰 대피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5:00
  • “1년만, 7개 마라톤 완주” 션, 체력 비결 대체 뭘까?

    “1년만, 7개 마라톤 완주” 션, 체력 비결 대체 뭘까?

    그룹 지누션 멤버 가수 션(52)이 1년 만에 세계 7대 마라톤을 모두 완주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3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7대 마라톤 1년 만에 모두 완주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 대회의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뉴욕 마라톤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션의 모습이 담겼다.그가 완주한 코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 코스로, 도쿄·보스턴·런던·시드니·베를린·시카고·뉴욕 총 7개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수년에 걸쳐 도전하는 일정이지만, 션은 이를 1년 만에 완주했다. 프로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러너로서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장거리 러닝을 단기간에 여러 차례 완주하려면 근지구력, 회복력, 영양 관리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션의 성과는 50대라는 나이임에도 꾸준한 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졌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션은 2024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이 잡힌 식단과 매일 진행하는 아침 러닝·점심 웨이트·저녁 사이클 루틴이 자신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션이 즐기는 러닝은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가 커 체지방 감소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며, 꾸준히 달릴 경우 심폐지구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전반적인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러닝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는 도파민과 통증을 완화하고 쾌감을 주는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과도한 러닝은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연세건우병원 서민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갑작스럽게 장거리 러닝을 시작하면 몸이 준비되지 않아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너무 오랜 시간 뛰면 척추 관절에 수직 하중이 지속적으로 실려 허리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러닝 같은 운동을 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부터 해야 하며, 몸이 적응할 수 있게 천천히 뛰는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발과 발목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05 14:53
  • ‘필로폰 투약’ 박유천, 日 드라마 출연… 함께 출연하는 배우도 마약 전과자?

    ‘필로폰 투약’ 박유천, 日 드라마 출연… 함께 출연하는 배우도 마약 전과자?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박유천(39)이 대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일본 배우와 함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다.지난 1일 일본 주요 매체들은 박유천과 일본 배우 다구치 준노스케가 다음 달 ‘도쿄(TOKYO) MX’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욕심 있는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함께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 드라마는 근무 중이던 회사에서 성희롱 의혹을 받으며 인생이 뒤바뀐 남성이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좌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3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박유천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9월 방송된 도쿄MX 드라마 ‘모모노우타’ 이후 3개월 만이다. 다구치 준노스케 역시 약 11년 만에 지상파로 복귀하게 됐다.앞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결백을 주장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일본의 인기 그룹 ‘캇툰’ 출신 다구치 준노스케는 2019년 대마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준노스케 역시 “죄를 갚고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호스트로 일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박유천이 투약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은 대마와 함께 ‘입문 마약’으로 불린다. 마약퇴치운동본부 함께한걸음센터가 지난해 마약류 투약 사범 160명과 전문상담사의 1대 1 심층 면접(사전 평가) 때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마약 사범들이 ‘처음으로 사용한 마약’으로 응답한 것 중 ▲대마, 대마류(57명)와 ▲필로폰(47명)이 가장 많았다.하지만 ‘첫 마약’으로 접하는 사람이 많대서 부작용이 가벼운 건 아니다. 필로폰은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라서 뇌가 망가질 수밖에 없다. 미국 UCLA 데이비드 게펜 의대 정신의학과 리처드 로슨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필로폰 투여 시 도파민 분비량은 평소 대비 1250%까지 폭증한다.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는 것도 큰 문제다. 금단 증상도 경험하게 된다. 초기 금단 증상은 1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이 대표적이다. 만성 금단 증상은 초기 금단 증상과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마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 무기력해지고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가 없어지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한 번의 마약 사용으로도 만성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우울, 의욕저하, 자아 상실 등 정신적인 고통도 뒤따른다.마약 중독은 끊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다만 중독성이 극도로 높아 혼자 끊기 어렵다.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지역 사회 복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약 중독 환자는 병원에서 해독 치료와 함께 우울증, 불면증 등 동반 질환을 치료받는다. 치료 후에는 다시 마약을 투약하지 않도록 자조 모임이나 재활센터 등으로 인계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5 14:37
  • 딕 체니 前 부통령 별세… 사인은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병’

    딕 체니 前 부통령 별세… 사인은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병’

    지난 3일(현지 시각) 별세한 딕 체니(84) 전 美 부통령의 사인이 페렴과 심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성명을 통해 “체니 전 부통령이 폐렴과 심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체니는 와이오밍주 하원의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백악관 비서실장을 거쳐 조지 H.W.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으로 걸프전쟁을 지휘했다. 이후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제46대 부통령으로 재임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큰 권한을 가졌고, ‘네오콘’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9·11 테러 이후 시작된 이라크·아프가니스탄과의 ‘테러와의 전쟁’을 최전선에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평생 심장질환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37세일 때 첫 번째 심장발작 이후 4개의 혈관 우회술을 받았으며, 이후 네 차례나 심장마비를 겪었다. 2012년 3월 심장이식 수술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이번에는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폐렴은 고령층에게 특히 위험한 질병으로, 이번 체니 전 부통령의 사례는 고령층의 폐렴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다.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폐 깊숙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이 진행될 경우 패혈증이나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국소적인 합병증으로 횽수, 농흉, 폐농양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심장질환 등 기존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다.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독감이나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은 예방을 위한 백신이 있다. 폐렴구균 백신의 경우 폐렴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심각한 폐렴구균 감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고령층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폐렴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4:23
  • “이마 성형” 고백, 정이랑… 남편과 자다가 ‘이 증상’ 생겨 무서웠다던데?

    “이마 성형” 고백, 정이랑… 남편과 자다가 ‘이 증상’ 생겨 무서웠다던데?

    배우 정이랑(45)이 이마 지방 이식 수술의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3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방이식이 위험한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이랑은 “20대 때 (이마에) 지방 이식을 한 번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남편과 끌어안고 잤는데 남편 턱의 자국이 내 이마에 남았다”며 “손으로 펴보려 했는데 안 돼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이마 지방이식은 허벅지나 복부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한 뒤, 순수지방으로 분리해 이마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지방의 생착률(이식된 지방이 자리를 잡는 비율)에 따라 유지 기간이 달라지지만, 반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다. 자가지방 이식 후 30~40%가 생착해 자연스럽고 거부 반응이나 과민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작은 것도 장점이다. 또 불필요한 지방은 제거하고,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지방을 이식해 허벅지나 복부 지방이 일부 얇아지는 효과도 있다.다만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방을 과다하게 주입하면 부기와 멍이 생길 수 있고, 피부층이 이식된 지방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 처질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은 지방이 뭉치거나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이다. 만약 이를 방치하면 뭉친 지방이 점점 커져 묵직한 느낌을 주고 눈을 뜨는 것이 불편해질 수 있다.정이랑의 경우처럼 지방이식 초기에는 가벼운 눌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다만 수술 후 2주에서 한 달 사이에는 이식 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이마의 볼륨을 채우는 다른 대표적 시술로는 필러가 있다. 이마 필러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물질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류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지속된다. 시술 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히알라제’라는 효소를 주입해 비교적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멍·통증·가려움·색소침착 같은 국소 부작용부터, 드물게는 감염·알레르기·피부 괴사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치료 방법과 부작용을 충분히 인지한 뒤 의사와 신중한 상담을 하고 본인 몸 상태에 맞는 걸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의사의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는 방법이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대표원장은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시술법을 선택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4:17
  • 배우 안성기, 2년 만에 ‘혈액암 재발’ 소식 전해져… 어떤 상태인지 보니?

    배우 안성기, 2년 만에 ‘혈액암 재발’ 소식 전해져… 어떤 상태인지 보니?

    배우 안성기(72)의 소식이 2년 만에 전해졌다. 혈액암 재발이 밝혀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안성기는 지난 2022년 가을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항암 치료와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한동안 건강을 회복한 듯 보였으나, 최근 암이 재발해 추가적인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안성기가 투병 중인 림프종은 면역체계의 핵심인 림프계 세포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기 쉬워 재발 위험이 높은 편이다. 림프종은 크게 ‘호지킨 림프종’과 ‘비(非)호지킨 림프종’으로 구분되며, 안성기가 앓고 있는 질환은 이 중 비호지킨 림프종이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국내에서도 비교적 흔히 발생하나, 병이 서서히 진행되고 초기 증상이 전신 피로감 등으로 모호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림프종의 초기 증상은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반복되는 피로감 등 감기나 과로와 혼동하기 쉬운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암의 진행이 느리고 통증이 적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주요 림프절 부위가 만져지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통계를 보면 남자가 조금 더 많다”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인 방사선 노출이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생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지하철, 비행기에 있는 방사선 노출로는 혈액암이 발생하는 데 관련이 없다”고 했다.림프종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가 심해질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무리하지 않는 걷기,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량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체력 저하를 방지할 것을 권한다. 또한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채소와 과일, 양질의 단백질(닭가슴살, 생선, 두부 등)을 충분히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림프종은 완치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며, 치료 중에도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몸의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4:15
  • [뷰티업계 이모저모] 뉴스킨, '제20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 개최 外

    ■뉴스킨, '제20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 개최뉴스킨 코리아가 지난 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제20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작은 마찰에도 피부에 물집과 염증이 생기는 희귀성 유전 질환이다. 뉴스킨 코리아는 지난 2003년부터 회원 자치 봉사 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와 함께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치료비 및 연구 지원금을 후원해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EB 환우 가족 모임은 2023년 강남세브란스 병원 행사, 2024년 EB 토론회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환우와 가족 및 후원회가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및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원들을 비롯해 한국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뉴스킨은 EB 환우 수술 및 치료비와 환우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가이드북 제작 지원비 등 총 2500만원을 전달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에는 EB 연구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어 같은 병원 피부과 이상은 교수가 EB 관련 최신 연구 동향과 신약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마술 공연도 진행됐다.■마이녹셀, 대용량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체험단 모집마이녹셀이 최근 출시한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대용량 제품의 체험단을 모집한다.체험단 신청은 11월 13일 현대약품 통합몰에서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체험단 모집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총 10명을 선정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체험 제품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는 소비자들의 대용량 출시 요청에 따라 기존 400ml 대비 2배 이상 용량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에는 자연 유래 탈모 완화 소재 '소이액트'와 마이녹셀 특허 성분 '마이녹셀 콤플렉스‘이 함유돼 두피 영양 공급과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준다.■더샘, 올영 블랙프라이데이 참여… 베스트셀러 24% 할인​더샘이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다.이번 올영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더샘의 베스트셀러인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팔레트’를 24%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잡티 커버와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은 ‘커버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가 포함된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로 제공된다. 이번 올영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지, 시각장애인 안전 지키는 공병 재생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기부닥터지가 ‘점자의 날’을 맞아 화장품 공병을 업사이클링한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450개를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닥터지는 2023년부터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총 542건의 택배 수거와 453kg의 공병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수거된 공병의 폐플라스틱을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에서 닥터지는 응원 댓글만 남겨도 티(tea)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실제 공병을 보낸 고객에게는 자사 본품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다양화하며 소비자의 공병 수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이벤트 기간 내 219건의 택배 신청과 141kg의 공병이 수거됐다. 수거된 공병으로 제작한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이 외출 시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미성과 휴대성을 갖추고, 위급 상황에서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성도 겸비했다.■H&B이노베이션, ‘하스벨’ 세럼·크림 출시… 의학 기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론칭H&B이노베이션이 서울의대 출신 안과 전문의 구오섭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하스벨(HATHBELL)’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제품은 ‘하스벨 락토 피디알엔 콤플렉스 세럼’과 ‘하스벨 락토 피디알엔 콤플렉스 크림’이다.구오섭 박사는 “좋은 화장품은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게 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과 진료 분야에서 확인한 PDRN의 재생 효능에 주목해 이를 피부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연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하스벨의 핵심 성분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Lacto PDRN Complex’로, 병풀에서 추출한 비건 원료를 기반으로 한다. 세럼에는 이 성분이 66%, 크림에는 50% 함유돼 있으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유지, 자극 완화,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H&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병풀 유래 PDRN,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비건 엑소좀 등 세 가지 주요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피부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하스벨’의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1/05 14:13
  • 추미애 “눈 실핏줄 터졌다”… 국감 끝나고 병원 찾은 이유는?

    추미애 “눈 실핏줄 터졌다”… 국감 끝나고 병원 찾은 이유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실핏줄이 터진 눈 사진을 공개하며 국정감사 후유증을 호소했다. 지난 3일 추미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감사 기간 도중 안구 실핏줄이 터져 아직 벌겋게 충혈돼 있다”며 자신의 눈 사진을 찍어 올렸다. 추 의원은 “고성과 고함지르기에 몇 주간 노출된 탓에 귀까지 먹먹해지는 이상 증세를 보여 국감을 마치자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연속으로 다녀와야 했다”고 했다.◇눈 흰자에 빨간 점, 결막하 출혈 의심추미애 의원 눈 충혈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눈에 빨간 점이 생긴다면 결막하 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결막하 출혈은 눈을 덮고 있는 결막에 출혈이 발생해 결막 아래 혈액이 고여 흰자가 붉게 보이는 현상이다. 평소 고혈압이 있는 환자나 각결막염 환자 등에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와 관계없이 재채기를 심하게 하거나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2~3주 뒤 나아지지 않으면 검진을어딘가에 부딪혀 피부에 멍이 들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멍이 사라지는 것처럼 결막하 충혈도 특별한 치료 없이 2~3주 지나면 서서히 증상이 완화된다. 눈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눈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징후일 수 있어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것을 눈의 자극을 줄이는 것이다. 바람이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이 붉어지면 인공 누액이나 안과의에게 처방받은 안약을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집안 공기를 주기적으로 환기 시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렌즈 착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05 13:53
  •  3분기 보건산업 수출, 첫 200억 달러 돌파… 의약품·화장품 15% 성장

    3분기 보건산업 수출, 첫 200억 달러 돌파… 의약품·화장품 15% 성장

    올해 3분기 누적 보건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한 208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첫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화장품, 의약품이 전년보다 15% 이상 증가하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3분기 누적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5일 발표했다.올해 3분기 누적 보건산업 수출액은 208억1000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보다 12.5% 늘었다. 미국·유럽에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요가 늘면서 의약품·화장품 수출은 역대 3분기 누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분야별로 보면 의약품은 '바이오의약품'과 '기타의 조제용약' 수출 증가로 전년보다 15.1% 늘어난 7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의약품 수출의 62.7%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전년보다 19.3% 증가한 49억4000만 달러로 동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미국(46.6%), 스위스(132.3%), 네덜란드(471.2%)에서 수출이 크게 늘었다.기타의 조제용약 수출은 5억5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9.5% 성장했다. 주로 일본(28.3%), 중국(35.1%), 태국(37.3%)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의료기기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와 '전기식 의료기기' 수출 증가로 전년보다 3.3% 증가한 44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초음파 영상 진단기 수출은 전년보다 14.6$ 증가한 6억7000만 달러로 동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18.0%), 중국(25.7%), 인도(23.9%) 순으로 수출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아랍에미리트(1052.0%)에서 수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전기식 의료기기는 4억6000만 달러를 보였다. 미국(403%), 일본(12.1%), 태국(51.1%)에서 수출 호조를 보였다. 반면 수출 주력 품목인 임플란트는 중국·미국 수출 부진으로 전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화장품은 기초화장용·색조 화장용·인체 세정용 제품류 수출이 증가해 전년보다 15.4% 늘어난 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화장품 수출의 74.5%를 차지하는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전년보다 14.8% 증가한 63억3000만 달러로 동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14.7%), 홍콩(34.2%), 폴란드(107.6%)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에서는 11.5% 감소했다.색조 화장용 제품류는 전년보다 17.9% 증가한 11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일본(26.7%), 미국(21.7%), 프랑스(94.7%)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중국(-24.1%)에서 감소했다. 인체 세정용 제품류는 25.9% 늘어난 4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올해 3분기 누적 수출 200억 달러 달성은 우리 보건산업 수출 기반이 견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대외정세 불안정 요인이 완화될 경우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보건산업 수출이 연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공급망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통상 환경 변화 및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11/05 13:48
  •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길…” 일곱살 산필리포증후군 환아 ‘떼떼’ 엄마의 소원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길…” 일곱살 산필리포증후군 환아 ‘떼떼’ 엄마의 소원

    <편집자 주> 희귀질환을 앓는 환자와 그 가족들은 삶을 ‘외딴 섬’에 비유하곤 합니다. 분명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자신들만 외따로이 떨어져 고립된듯하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그들의 삶은 절해고도(絕海孤島)에 갇힌 것처럼 외롭고 힘겹습니다. 누구보다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지만, 실상은 대부분의 문제를 환자와 가족들이 온전히 짊어지고 있습니다. 간혹 단지 소수라는 이유로 다수를 위한 희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고립]이 그들의 아프고 쓸쓸한 투병기를 전합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11/05 13:45
  • 인하대병원, 감염병 관리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인하대병원, 감염병 관리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인하대병원이 감염병 유행 대응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인하대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왔다. 특히 법정 의료 관련 감염병인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중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선별 검사와 선제 격리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CRE는 항생제인 카바페넴 계열에 내성을 가진 장내 세균이다. 의료 환경에서 쉽게 확산되며 치료가 제한돼 치명률이 높은 병원체다. 항생제 내성균 가운데 가장 치료가 시급한 병원체로 분류돼 전수 감시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국내 CRE 감염증 발생과 사망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인하대병원은 90일 이내 타병원 또는 본원 입원력이 있는 환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별 검사 및 선제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 재원 환자에 대해서는 매 15일마다 선별 검사를 진행 중이다.또한 CRE 환자 전용 코호트 병실 지정과 환경 관리 강화 지침을 적용해 감염 관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CRE 전체 발생률은 증가했으나 지난해 원내 분리율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인하대병원은 이 밖에도 인천 관내 20개 표본 감시 의료 기관 네트워크의 대표 병원으로서 협의체 운영과 자문 체계 구축을 통해 관리의 표준화와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재형 인하대병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감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11/05 13:31
  • 서울성모병원, 2025년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 건강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 2025년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 건강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을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만성 신장 질환 및 신장이식 치료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식 준비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센터장 박순철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 전 준비와 과정 (혈관이식외과 문기윤 교수), ▲ 투석환자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기간 중 관리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 ▲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등록에서 수술까지 (장기이식운영팀 윤미영 코디네이터)의 순서로 진행된다.박순철 교수는 “신장이식은 절차와 과정이 복잡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설명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1969년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을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이라는 동일한 명칭으로 매년 강좌를 지속해 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해당 강좌는 만성 신장 질환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강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2025/11/05 13:28
  • 北 김정은, ‘심박수 80·혈압 정상화’ 정황… 자세히 들어 보니?

    北 김정은, ‘심박수 80·혈압 정상화’ 정황… 자세히 들어 보니?

    북한 김정은(41) 국무위원장의 건강에 현재 큰 이상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4일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박수가 80 수준으로 안정됐고, 고혈압 가능성도 과거에는 꽤 높았으나 최근에는 낮아진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간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지난해 4월 국정원은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 “몸무게가 140kg에 달하고 체질량지수가 40대 중반에 이르는 초고도 비만 상태다”며 “고혈압과 당뇨 증세를 보여 건강 상태를 개선하지 않으면 심혈관 계통 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 추적 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그간 급격한 체중 증가와 부은 얼굴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김 위원장은 현재 건강상 큰 이상 징후는 없으며, 회복세를 보인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학용품 공장과 교구비품 공장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방 일정과 장시간 공개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혈압과 심박수는 일반 가정용 혈압계나 스마트워치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 심박수의 정상 범위는 60~100회로, 지속적으로 심박수가 100회 이상이면 빈맥, 60회 이하이면 서맥 상태로 분류된다. 김 위원장의 심박수가 80 수준으로 안정됐다는 것은 심장 기능은 일정하고, 혈압이 조절되고 있음을 뜻한다. 혈압이 너무 높다면 고혈압성 심장질환·뇌졸중 등의 위험이, 너무 낮다면 저혈압성 쇼크, 뇌 혈류 저하의 위험이 커진다. 불규칙한 맥박, 호흡곤란 등의 이상증세가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심전도·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려면 걷기와 수영, 자전거 타기와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심박수 안정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의 과다 섭취를 줄이는 것도 권장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5 13:26
  • 슈퍼주니어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후원

    슈퍼주니어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후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김희철은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난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후원으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김희철의 후원금을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단신최지우 기자2025/11/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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