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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목적 따라 방법 다르다? 스트레스 풀고 싶다면…

    운동, 목적 따라 방법 다르다? 스트레스 풀고 싶다면…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운동을 활발히 하기 어려워진 요즘이다. 실제 활동량 감소로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이 늘어 '확찐자'라는 단어까지 나왔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생활 속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더라도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신의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살찌지 않으려고 운동 한다면?코로나 사태 속 '확찐자'가 되지 않으려면 먼저 천천히 걷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를 몇 개월 지속한 후 걷기와 가볍게 뛰는 조깅을 번갈아 하고, 나중에는 계속 조깅만 한다. 김병성 교수는 “운동 효과는 12주 이상 지나야 나타나므로 조급하게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운동과 함께 생활습관에 작은 변화를 주라”며 “평소 자동차, 엘리베이터, 대중교통을 애용했다면,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으로 대체해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홈트레이닝도 도움이 된다. 단, 연령에 맞게 적절한 강도로 진행한다. 젊은 사람은 기마자세의 스쿼트 운동을 하루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근력이 좋다면 아령을 병행해도 좋다. 반면, 어르신의 경우 ‘의자를 활용한 운동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앉았다 일어났다 수십 회 반복하기, 의자를 한 손으로 잡고 한발로 오래 서서 버티기를 최소 20분 유지하기를 추천한다. 건강 유지, 스트레스 해소가 목적이면?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들은 건강 유지를 위해 1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WHO 권장 기준). 약간 힘들면서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하는 게 적절한데, 대표적인 것이 테니스, 낮은 속도로 자전거 타기다. 김병성 교수는 "야외활동에 부담을 느낀다면, 바닥 물걸레질 등 집 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아본 후, 여러 날에 걸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운동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부담을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도 낸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속보나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운동뿐 아니라 무산소 근력운동도 효과적이다. 한편, 김병성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도 쉽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평지 걷기”라며 “처음 시작할 때는 5~10분씩 나눠서 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걷는 시간을 점차 늘리고 1시간 정도 걷기가 가능해졌다면 걷는 속도를 올려 속보를 하면 좋다”고 말했다. ​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5:35
  • [질병백과 TV] 라섹, 라식, 렌즈삽입, 스마일라식… 내게 맞는 시력교정술은?

    [질병백과 TV] 라섹, 라식, 렌즈삽입, 스마일라식… 내게 맞는 시력교정술은?

     라식, 라섹, 렌즈삽입, 스마일라식… 근시 극복을 돕는 시력교정술이 다양하다. 이에 어떤 수술이 내게 필요한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이번 헬스조선 질병백과 TV에서는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각 시력교정술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근시가 왜 생기는지,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 중 어떤 것을 추천하는지, 근시 예방법은 무엇인지 등 그 밖의 다양한 시력 관련 궁금증도 해결해 준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5/29 15:25
  •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주말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주말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최근 일주일 간 코로나19 감염자의 88.4%(160명/181명)가 수도권에서 발생하자 정부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모든 클럽 및 주점,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운영이 중단된다. 학원·PC방 등은 운영 자제를 권고했다.또한 종교시설에서는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하고, 소규모 종교모임에 대해서도 자제를 요청했다. 현장 종교행사 시에는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단체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또한 KB생명 영업점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앞으로 사업장에서는 실내 휴게실, 탈의실 등 공동 공간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여러명이 함께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흡연실 사용은 금지하고 야외 공간을 활용하며, 출퇴근 버스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손잡이 등 소독을 자주 실시한다. 구내식당은 시차 분산 운영하고, 좌석간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가급적 일렬 또는 지그재그로 앉는다.한편,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역이 강화된다. 따라서 수도권 주민들은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않고, 방문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이나 같이 모임을 가진 사람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5:09
  • 30대 공격하는 '악질 위암' 아세요?

    30대 공격하는 '악질 위암' 아세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어떤 암일까?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국내 가장 흔한 주요 암 1위가 '위암'이다. 그런데 일부 30~40대 젊은층을 공격하고, 예후마저 훨씬 나쁜 특정 위암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바로 '미만성(瀰漫性) 위암​'이다. 젊은 나이에 생기는 위암 중에는 미만성 위암이 60~70%를 차지한다. 발견이 쉽지 않고 진행이 빨라 환자 대부분이 말기에 병을 진단받는다. 위암은 크게 '장형(腸型) 위암'과 '미만성 위암'으로 나뉜다. 장형 위암은 중장년층 이후에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 암세포가 한곳에 모여 덩어리로 자란다. 하지만 미만성 위암은 암세포가 ​산발적으로 자라서 위벽 한 곳을 2~3mm 길이로 떼어내 살피는 조직검사를 해도 놓치기 쉽다. 진행과 전이 속도가 빠르고 증상마저 거의 없는 편이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4:55
  • 일산차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

    일산차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

    일산차병원이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집중 관리하는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은 임신 중 조기 진통이 있거나 임신중독증으로 불리는 전자간증, 양수 과소증·과다증, 자궁 내 발육 지연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위험 임산부들을 별도로 집중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태아의 심장 상태, 임산부의 자궁수축 등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중앙집중식 모니터링 장비를 갖췄다. 또 산부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상호 긴밀한 협진을 통해 조기진통, 조기양막파수 등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한다.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은 충분한 자연 채광과 함께 탁 트인 도시 전경을 관망할 수 있도록 최상층인 11층에 배치해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임산부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다. 일산차병원은 현재 6개 병상 규모로 구축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을 향후 13개 병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일산차병원 분만센터는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외에도 365일 24시간 주치의 책임분만제, 초음파 더블체크 시스템 등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수 인큐베이터를 비롯해 24시간 심장박동 및 뇌파를 측정하는 모니터 등 최신 의료시설을 갖춘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도 운영하고 있다. 일산차병원은 최근 분만건수 200건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최상의 의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산차병원은 난임치료부터, 임신 전 건강관리, 임신·출산·신생아 케어, 산후조리까지 한 공간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 산후조리원은 산모의 분만 형태와 수유 계획, 건강·심리 상태에 따라 식단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다 NICU·소아청소년과가 한 건물 내에 위치해 신생아의 병원 연계 진료가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4:38
  • 6월부터 '마스크 5부제' 폐지… 18세 이하는 5개 구입 가능

    6월부터 '마스크 5부제' 폐지… 18세 이하는 5개 구입 가능

    오는 6월부터 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라서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직접 또는 대리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 등은 오는 공적 마스크를 '1주일에 5개' 구입할 수 있다.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단,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기존처럼 공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한 번에 또는 요일을 나눠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를 할 때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판매처에 방문해야 한다. 더불어 식약처는 수술용(덴탈) 마스크 생산량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을 대비해 일상생활에서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는 '비말차단용 마스크' 유형도 신설된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침방울(비말)을 차단해 감염 예방효과가 있으면서도 가볍고 통기성 있는 마스크다. 또한 마스크 생산업자가 정부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비율이 80%에서 60%로 하향 조정될 예정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1:32
  • [속보] 국내 코로나 확진 58명 추가… 55명이 지역발생

    [속보] 국내 코로나 확진 58명 추가… 55명이 지역발생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8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402명이며, 이 중 1만363명(9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없다.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5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경기 각 18명이다. 해외 유입은 3명으로 서울, 1명, 경기 2명으로 잠정 확인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0:29
  • 코로나19 확산 대비...국가 지정 음압 병실 83개 늘려

    코로나19 확산 대비...국가 지정 음압 병실 83개 늘려

    코로나19 확산 시 중증환자 치료 등 음압병실 필요성에 따라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이 83개 확충된다.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평시 및 국가 공중보건 위기 시 신종 감염병환자 등에 대한 격리 입원치료를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지정·운영하는 감염병관리시설을 말한다.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29개소 161병실(198병상)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10개 기관을 포함한 17개 의료기관에 83개 음압병실이 확충됨에 따라 총 39개소 244병실(281병상)이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이 빠른 시일 내에 음압병실을 신축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0:16
  • 고양 쿠팡물류센터 1차 검사서 486명 전원 '음성'… "아직 검사 대상 남아"

    고양 쿠팡물류센터 1차 검사서 486명 전원 '음성'… "아직 검사 대상 남아"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들에 대한 1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양시는 28일 고양 쿠팡물류센터에서 직원 486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28일 오후부터 쿠팡 고양물류센터와 고양시 3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하지만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에서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센터 직원, 협력업체 직원이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고양 쿠팡물류센터와 협력업체 직원 등 전체 검사 대상자 수는 711명이다. 아직 68%에 해당하는 직원만 검사받았다.한편,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 A(28·남)씨는 사무직 근로자로 인천 계양주 거주자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와 지난 23일 부평의 한 PC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9 10:12
  •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진행성위암 억제 효과 확인”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진행성위암 억제 효과 확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의 삼중요법 임상 1b/2상 결과가 28일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초록 및 포스터로 채택됐다.HER2 양성 진행성위암(AG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허쥬마’는 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임상은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교수 연구팀 주도로 진행된 연구자주도임상(IIT)으로 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허쥬마’,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및 화학요법의 삼중요법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43명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앙 추적기간 18개월 간 삼중요법 치료를 진행했으며, 연구 기간 동안 임상 디자인에 따라 3명의 환자가 2년 치료를 종료했고 7명은 치료 중이다. 임상 결과, 76.7%의 객관적반응률(ORR) 및 97.7%의 질병통제율(DCR)이 확인됐으며, 95.3%에게서 종양 축소(중앙 축소율은 54.6%)가 나타났다. 참여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은 8.6개월, 전체생존기간(OS)는 18.4개월이었으며, 1년 무진행 생존율 39.5%, 1년 생존율 76.7%, 1년 반응지속율은 44.8%로 나타났다.라선영 교수는 “‘허쥬마’, 펨브롤리주맙, 화학요법의 삼중요법이 HER2 양성 진행성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현재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라며 “이번 임상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간의 병용 투여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고가의 신약끼리 병용 투여를 할 때와 비교할 경우 유사한 효능이 확인된 만큼 정부 및 환자의 의료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ASCO에서 발표된 임상 결과로 ‘허쥬마’는 다른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추가적인 병용 투여 요법의 전략을 확보한 만큼 제품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글로벌 전역에서 위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허쥬마’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44
  • 'W'형 확산… 올 여름, 2차 코로나19 유행 오나

    'W'형 확산… 올 여름, 2차 코로나19 유행 오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엔서니 파우치 소장은 이미 지난달, '2차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확신'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당초, 2차 유행의 시점으로 겨울을 얘기했지만 얼마 안 가 가을을 떠올렸다. 최근 며칠 새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는, '올 여름 2차 대유행'을 지목하는 전문가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13
  • [헬스조선 유튜브 리뷰] 전신 마취 없이, 성기능 저하 없이…

    [헬스조선 유튜브 리뷰] 전신 마취 없이, 성기능 저하 없이…

    세뇨, 잔뇨, 빈뇨, 야간뇨, 급박뇨…. 남자들 오줌 누는 일이 단순하지가 않다. 나이 들면서 남성호르몬에 변화가 생기고 전립선이 커진다. 소변 길(요도)이 좁아지면 자주, 급히 마렵고 일 본 후에도 개운치 않다.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의 '질병백과' 새 클립이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고민을 개운하게 풀어준다. 프라우드 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의 해설이다.
    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13
  • '오락가락' 등교로 마음 혼란한 아이들 "누구나 처음 겪는 일, 불안은 당연해"라고 해주세요

    '오락가락' 등교로 마음 혼란한 아이들 "누구나 처음 겪는 일, 불안은 당연해"라고 해주세요

    초·중·고교 학생들의 순차 등교가 시작됐지만, 거리 두기를 위해 주 1~2회만 학교를 가고, 학교 주변에 확진자가 생기면 등교를 중지하는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과 혼란이 크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은 학교 생활, 소아청소년의 마음 건강 어떻게 지켜야 할까?▷'불안은 당연하다' 인식을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12
  • 날씨 너무 더워 수영장 꼭 가겠다면… 물은 괜찮지만 밀접 접촉 '위험'

    미국에서 코로나19 발생 후 첫 연휴인 메모리얼 데이(25일) 앞뒤로 수영장·해변가에 사람이 대거 몰렸다. 외신 영상에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한국의 경우 사정은 다르지만, TV 홈쇼핑 등에선 이미 여름철 휴양지 숙박 예약을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그런데 휴양시설에 딸린 수영장들은 과연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까? 물 속, 바이러스의 생존 여부를 놓고 조용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이다.전문가들은 수영장의 '물' 만큼은 바이러스 안전지대로 본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대부분 높은 농도의 염소(Cl)로 소독이 돼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가도 대부분 사멸한다"며 "감염자가 몸을 담근 물에 들어가도 감염되진 않는다"고 했다.수영장 물을 마시게 된다 해도 큰 문제 없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명예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호흡기 감염 질환"이라며 "소화기는 호흡기에 비해 면역 시스템이 강력해 바이러스가 있는 수영장 물을 마셨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그렇다고 수영장 물놀이가 적절할까. "그렇지 않다"는 게 일치된 견해다. 이덕환 명예교수는 "수영장은 밀접 접촉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마스크 착용도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했다. 해변가나 야외 수영장이라 해도 '물 반 사람 반' 수준으로 인구 밀도가 높으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은 커진다.수영 후 샤워할 때도 문제다. 이덕환 교수는 "현재 정부에서 헬스장을 이용할 때 샤워 시설은 쓰지 말라고 권한다"며 "불특정 다수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꼭지,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11
  • [이게뭐약] 7월 이후 복제약 쏟아진다는데… 올해엔 하반기라도 '금연 결심'을

    [이게뭐약] 7월 이후 복제약 쏟아진다는데… 올해엔 하반기라도 '금연 결심'을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작심삼일의 연초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수난의 시절에도 금연하지 못한 이들이 다시 '결행'을 다짐해봄직한 날이다. 전문가들은 금연치료제를 권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는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할 땐 3~5%만 성공하지만, 치료제를 먹으면 성공률이 급증한다"고 했다. 그런데 금연치료제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바레니클린 계열과 부프로피온 계열로 나뉘는데, 원리가 전혀 다르다.◇니코틴 들어갈 자리 꿰차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10
  • 이 뽑고 통증·악취… '발치와 골염' 의심을

    사랑니 등을 발치(拔齒)한 뒤 통증·악취가 심하다면 '발치와(발치 후 파여있는 공간) 골염'을 의심해야 한다. 발치와 골염은 발치 환자의 2~5%에서 발생한다. 특히 아래턱 사랑니 발치의 경우엔 10~20%로 빈번하게 나타난다. 발치와 골염은 ▲발치한 치아 주변에 염증이 있었거나 ▲발치할 때 주변 조직이 손상을 많이 받았거나 ▲잇몸의 혈류 공급 상태가 불량하면 발생할 수 있다.고려대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상호 교수는 "발치를 하고 나면 빈 공간이 뼈로 차는데 2~3개월이 걸린다"며 "그 사이에 일종의 피딱지인 혈병이 앉고 서서히 뼈가 만들어지는데, 혈병이 잘 생기지 않으면 음식 등이 끼면서 발치와 골염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발치와 골염이 있으면 향후 뼈 재생 등에 문제가 생긴다.발치와 골염은 지금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었다.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로 해당 부위를 씻어내는 드레싱을 하거나, 신경을 진정시키는 약물을 거즈에 묻혀 발치와 부위에 두는 치료를 했다. 최근에 자가 혈액에서 고농도 혈소판 농축 섬유소(PRF)를 활용하는 방법이 신의료기술로 인정을 받았다. 전상호 교수는 "환자의 혈액을 소량 채취해 PRF를 젤리처럼 농축, 발치와에 넣어주면 상처가 치유되고 뼈 재생을 돕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9 09:10
  • [카드뉴스] 무겁고 저린 다리 하지정맥류,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카드뉴스] 무겁고 저린 다리 하지정맥류,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무겁고 저린 다리 하지정맥류,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이유올해 초부터 퉁퉁 붓고, 저리는 다리 통증때문에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온 중학교 교사 박모(37)씨. ‘하지정맥류’를 잠시 의심했지만 외관상 울퉁불퉁 튀어나온 푸른 혈관이 없어, 병원행을 미뤄왔다. 하지만, 밤새 지속되는 쥐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는 날이 이어지자 최근 병원을 방문, 검사를 통해 하지정맥류를 진단 받았다.박모씨와 같이 오래 서있는 직업군(교사, 미용사, 간호사 등)에서발병률이 높은 하지정맥류, 과연 어떤 질환일까요?하지정맥류, 그 것이 궁금하다하지정맥류는 다리에 위치한 정맥 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다리의 피가 심장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주요 증상은, 오래 서있을 시 다리가 아프고 붓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진행될수록 경련이 자주 일어나고 심해지면 부종, 피부 변색, 궤양 등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숫자로 보는 하지정맥류 ◆ 1년 새 약17% 증가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에 하지정맥류로 내원한 환자는 21만 6127명으로, 2018년(18만 4239명)보다 약 17% 증가했습니다.◆ 50대 환자, 10명중 3명 꼴환자 중에는 40대(23%) 50대(28%)가 가장 많은데, 두 연령대만 합쳐도 50%를 넘습니다.◆ 여성환자가 남성의 2.2배또한 하지정맥류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은 것이 특징인데요, 2019년을 기준으로 2.2배 많습니다. 이는 여성호르몬 때문으로, 호르몬 변화로 정맥의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하지정맥류=거미줄처럼 튀어나온 푸른 혈관공식은 틀리다?하지정맥류는 종아리가 아프고 붓는 등의 증상 외에도 해당 부위의 혈관이 부풀고 거미줄 같이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환자가 병원을 찾아오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외적인 특징이 없는 경우도 있어 통증과 다리가 붓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하지정맥류, 어떻게 치료할까?하지정맥류의 기본적인 치료는 먼저, 정맥류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압박치료요법을 시도합니다. 다음단계로 경화제 주사치료가 있는데, 주사치료에도 효과가 미비하면 수술적 치료를 권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법발거술: 피부 절개 후, 원인 정맥 제거. 다른 치료법 대비 통증, 흉터, 회복기간 등 불리한 점 多, 많은 선진국의 우선 치료방법에서 제외됨레이저 정맥폐쇄술: 원인 정맥 내에 광섬유를 투입. 정맥에 레이저 광섬유를 삽입, 열을 이용해 치료, 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술 부위의 신경손상, 멍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고주파 정맥폐쇄술: 원인 정맥 내에 고주파 카테터를 삽입. 레이저 치료보다 낮은 열(120도)로 치료, 레이저 치료의 장점을 유지하며 신경손상, 멍, 통증 등 부작용 가능성을 낮춤의료용 접합제를 활용한 정맥 폐쇄술: 역류가 생긴 혈관을 의료용 접합제로 접착해 원인 정맥을 폐쇄. 기존수술법과 달리 물리적인 손상이나 열로 인한 손상이 없음, 다른 시술법에 비해 시술부위의 손상, 멍, 통증 가능성이 적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름"하지정맥류 치료법은 다양하고 각 치료법마다 장단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을 미루지 않는 것으로, 병원에서 간단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환자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길맥외과 박우일 원장지속적인 통증 뿐 만 아니라 미적인 부분에서도 고민거리인 ‘하지정맥류’,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0/05/29 09:00
  • 살균수 만들어준다는 '전해수기'… 흡입 때 안전할까?

    살균수 만들어준다는 '전해수기'… 흡입 때 안전할까?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떠오른 상품 중 하나가 '전해수기'다. 전해수기는 물과 소금만 있으면 전기 자극을 가해 살균 효과가 있는 성분을 만들어준다는 제품이다.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소독·살균액을 만들 수 있다고 해 인기다. 과연 전해수기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걸까.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효과 있을까?전해수기가 수돗물만 넣으면 '차아염소산수', 소금까지 넣으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만들어주는 것은 사실이다. 이들 성분은 락스로 쓰일만큼 강한 살균 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흔히 알려진 '락스'의 주성분이다. 업체 측은 차아염소산의 농도가 200ppm 이하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준을 준수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저농도 차아염소산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다. 바이러스가 아닌 일부 세균, 대장균 등을 제거하는 정도의 살균효과는 가질 수 있지만, 코로나19를 위한 소독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 중앙방역대책본부도 마스크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한 후 0.1%(1000ppm)의 락스를 헝겊에 묻혀 닦아낼 것을 권하고 있다.호흡기를 통해 흡입했을 때 안전성 검증 예정 전해수기 제품이 액체를 공중에 분사하는 형식이라는 것도 문제다. 아직 전해수기로 만든 액체가 호흡기를 통해 흡입해도 안전한지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 환경부가 시중에 판매 중인 전해수기의 안전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결과는 아직이다. 따라서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가습기 살균제'로 논란이 되었던 성분 역시 호흡기로 들어왔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지 않은 채 제품을 출시해 문제가 됐다.또한 부주의하게 분무하면 표면에만 묻어있던 감염성 물질이 공중으로 흩뿌려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 전해수기 업체 측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매우 낮은 증기압을 갖고 있어 대기 중 확산이 어렵다"며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유입될 확률이 낮다는 의미"라고 말했다.기본적으로 살균 작용을 한다는 것은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이러한 성분이 흡입독성에 관한 검증도 없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전해수기를 포함한 소독·살균 제품을 사용할 때는 ▲사용할 때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밀폐되지 않은 공간에서 사용하며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사용할 것을 권한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8 16:55
  • 은평성모병원, 코로나19 환자안전 대응전략...WHO서 주목

    은평성모병원, 코로나19 환자안전 대응전략...WHO서 주목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를 통해 환자안전 대응전략을 전 세계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은평성모병원 최정현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지난 5월 8일 오후 7시(한국시간) WHO가 ‘Patient safety implications during the COVID-19 pandemic’(코로나 대유행 기간 환자안전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개최한 웹세미나(Web Seminar, 이하 웨비나)에 대한민국 대표 연자로 나서 15분간 강연했다. WHO가 코로나19 환자안전을 주제로 처음 진행한 이번 웨비나는 감염병 예방과 통제에 치중했던 기존의 논의를 넘어 의료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 전문가들의 실제 경험과 모범적인 대응 사례를 통해 코로나19가 환자들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정현 실장은 이날 발표에서 은평성모병원의 확진자 치료병동과 일반병동, 외래진료, 검사실 및 수술실 인프라와 코로나19 대응 프로토콜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 키오스크를 통한 문진, 발열체크, 선별진료소 및 안심진료소 운영 등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환자의 동선 분리 노하우를 비롯해 종합상황실 운영, 교직원 교육, 대응훈련, 소독 및 방역, 감염관리감시단 활동 등에 대한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최 실장은 이어 입원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시행, 응급환자 치료 지연, 전화처방, 교직원들의 업무가중과 불안감, 보호장구 등 물자 부족과 그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도 현장 경험을 전달하며 웨비나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정현 감염관리실장은 “코로나19가 환자와 의료종사자 모두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과 범위는 생각보다 크고 특히, 환자들의 안전에 미치는 위협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내 클린존을 유지하고 고도로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는 등 2차 대유행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8 16:28
  • 쿠팡 코로나 확진 82명으로 늘어… 직원 63명·접촉자 19명

    쿠팡 코로나 확진 82명으로 늘어… 직원 63명·접촉자 19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열린 브리핑에서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가 전일 9시 대비 46명 추가돼, 28일 11시 기준 총 8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중 직원은 63명, 접촉자가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38명, 경기 27명, 서울 1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2일부터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근로자는 진단검사(마스크 착용 필수) 받은 후 자가격리, 가족 중 학생 및 학교 종사자가 있는 경우 등교 중지, 가족 중 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있는 경우 근무제한을 요청했다. 한편, 서울 중구 소재 KB생명보험 콜센터에서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7명이 확진됐다. 전 직원 대상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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