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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 할인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 할인을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판매량(2014년 10월~2020년 2월 기간 내 총 판매량·총 매출액, GS홈쇼핑 재구매 기준) 1위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 40~ 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국내 최초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영국산 비타민C와 미국산 셀렌이 들었고, 스위스산 비타민D와 프랑스산 비오틴 성분도 함께 함유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7:20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종근당건강은 체내 흡수율을 강화하고, 어취(魚臭)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오메가3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제품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의 오메가3 단점을 보완한 최신형이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원료는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정어리 등 소형 어류다. 따라서 중금속 함유 걱정이 없다.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최소화해 오메가3를 처음 섭취하거나, 어취 때문에 기존 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사람에게 권장된다. 한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종근당건강은 8~14일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구입한 선착순 200명에게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7:10
더위 먹은 혈관, 뇌·심장 '빨간불'… 오메가3로 관리해볼까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의외의 요소가 '여름철 무더위'다. 더위 탓에 땀이 많이 배출돼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이다. '끈적'해진 혈액은 잘 굳어져 혈전(피떡) 생성 위험을 높인다. 혈전은 심근경색·뇌졸중 등 생명을 앗아가는 중증질환의 '씨앗'으로 작용한다.◇기온 1도만 올라도 사망률 3% 증가기온이 조금만 높아져도 각종 질환과 사망 위험이 동시에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가 많다. 끈적해진 혈액이 만든 혈전이 뇌나 심장 혈관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혈류 속도가 느려져 각종 장기로 흘러가는 혈액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더워지면 혈관이 열을 방출하기 위해 확장하면서 혈류 속도가 느려진다. 미국심장학회(AHA)는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뇌졸중 위험이 66%, 관상동맥질환(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 생긴 질환) 위험이 20% 증가한다고 밝혔다. 2010년 '유럽내과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기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사망률이 3% 높아진다. 주요 사망 원인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이었고 특히 노인에게서 두드러졌다. 2017년 의생명학술지 '피어제이(PeerJ)'에 실린 논문에서는 더운 날씨에 노출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3%, 노인은 8.1% 증가한다고 밝혔다. 혈전 위험이 특히 높은 사람은 노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다. 특히 노인은 나이 들면서 혈관 탄성도가 감소하고 좁아져 더욱 문제다. 혈전이 생겼을 때 혈관이 막히기 쉬운 악조건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물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채소 섭취여름철 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혈액 점도가 높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외출 전후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물을 1~2잔 이상 꼭 마신다. 음주, 흡연도 자제한다. 음주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하고, 흡연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세포 기능을 억제한다. 혈전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해조류, 콩류, 녹황색 채소류가 대표적이다. 다시마, 미역, 매생이 등 해조류에 풍부한 수용성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콩에 든 이소플라본은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억제하고 대두단백질은 혈관을 탄력 있게 유지시킨다. 채소류의 미네랄,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한다.◇오메가3, 혈전 생성 예방오메가3 섭취도 효과가 있다. 등푸른생선의 지방에 함유된 오메가3는 혈행 건강을 돕고 혈전 생성을 막기도 한다. 오메가3는 EPA와 DHA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낸다. DHA는 뇌세포를 재생하는 주요 성분이다. 두뇌의 60%는 지방이고, 이 지방의 20%를 DHA가 차지하고 있다. DHA는 뇌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작용을 활발하게 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영국 옥스퍼드대는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능력과 학습능력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오메가3는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보충해야 한다. EPA와 DHA를 더한 하루 총섭취량을 최소 500㎎ 이상으로 충족시켜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일 먹는 식단만으로 오메가3를 500㎎ 이상 보충하기 어려우면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건강기능식품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7:05
패스트푸드 자주 먹으면 혈관 속 기름이…
당신이 평소에 햄버거, 감자튀김, 피자, 치킨 같은 패스트푸드를 즐긴다면 혈관 속 기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섭취할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국내 20~30대 젊은 층에서 확인됐다.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 그룹 ‘지질 이상’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패스트푸드를 주1회 이상 섭취하더라도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아침을 거의 또는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게서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더 높았다. 해당 연구는 한국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됐다. 패스트푸드는 지방, 소금, 설탕 범벅패스트푸드는 햄버거, 감자 튀김, 피자, 프라이드 치킨 등을 말한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다는 생각에 섭취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칼로리가 높고, 혈당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함유하고 있다. 연구팀은 "패스트푸드는 맛있고 편의성이 높지만 다른 음식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영양 불균형이 심하다”며 “이런 이유로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발생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지질혈증은 30세 이상 성인의 약 절반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나이가 증가할 수록 유병률이 증가한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7:00
충분히 쉬어도 계속 피곤… 만성피로, 고함량 활성비타민으로 잡아라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으로 만성피로를 겪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일시적인 과로로 발생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충분히 쉬어도 회복되지 않을 때를 만성피로로 진단한다. 보통 휴식을 취하면 만성피로가 나아질 거라 생각하지만, 만성피로를 개선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집중력이 감소하고 근육통·두통 등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에도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건강 관리 힘든 일상, 활성비타민 인기만성피로를 개선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단이 기본이다. 하지만, 일상이 바쁘고 불규칙하게 살아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어려운 이야기다. 대신 하루 한 알로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성분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인기를 끌고 있다.비타민B군으로 대표되는 활성비타민은 육체 피로부터 어깨 결림, 눈 피로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뇌신경 기능 유지, 피부와 모발 건강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활성비타민의 효과가 알려지며 관련 시장은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제품을 고를 때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을 충분히 살펴본 다음 선택하라고 권고한다.
건강기능식품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6:45
작지만 강한 초록빛 키위… 소화 돕고 면역력 '업'
여름이 제철인 초록빛 키위는 작지만 강한 과일이다.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한 '영양소 밀도 1위' 과일이며, 소화를 도와 식후에 먹으면 좋다. 게다가 다른 과일들과 달리 '저혈당 식품'이라 비교적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식이섬유도 많이 들었다.◇소화 효소 '액티니딘'으로 속 편안하게그린키위에는 액티니딘이란 소화효소가 함유돼 있다. 액티니딘은 그린키위에서 주로 발견되는 천연 단백질 분해효소다. 소화에 부담을 주기 쉬운 육류, 유제품, 콩 등 단백질 식품을 분해해 소화 전반에 도움을 주며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하고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 키위를 요리에 직접 곁들여 먹거나 후식 혹은 간식으로 섭취하면 육류에 포함된 단백질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건강을 지켜준다.실제로 뉴질랜드 메시대학교(Massey University) 연구진은 키위의 액티니딘이 소장 내에서 단백질 소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했다. 시험관에 간장, 육류, 우유, 시리얼로부터 추출된 다양한 종류의 식품 단백질을 넣고 한 그룹은 액티니딘과 체내 생성되는 소화 효소를 같이 넣고, 다른 그룹은 소화 효소만 넣은 뒤 소화 효능을 관찰했다. 그 결과, 동물성 단백질(소고기) 소화 능력은 40% 향상됐고, 콩 단백질 소화 능력은 2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이섬유·비타민C풍부키위는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비결은 키위의 풍부한 식이섬유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은 장에 분포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위해 장 건강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장내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고 있는데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들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단 음식, 밀가루, 유제품 등을 계속 먹으면 유해균 비율이 증가해 장 기능이 저하된다. 이는 알레르기, 두통, 어지럼증, 면역질환 등으로 이어진다.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준다. 더불어 키위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과일에 속한다. 키위 한 개에 든 비타민C는 85.1~ 161.3㎎으로, 오렌지의 2~3배, 사과의 18~34배다. 하루 키위 한 알을 먹으면 일일 비타민C 섭취 권장량(100㎎)이 채워진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6:30
단백질 보충용 건기식 '바로프로틴큐' 할인
일양약품이 연구·개발한 '바로프로틴큐'는 중장년층의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돕는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포(약 40g)에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마그네슘,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7가지 기능성 원료가 들어 단백질 외에도 중장년층에게 부족해지는 각종 영양소를 채워준다. 바로프로틴큐의 단백질은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유청단백이 5대5로 비율로 섞여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 있는 섭취가 가능하다. 맛이 좋아 물이나 두유, 우유에 타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손쉽게 마실 수 있다.일양약품에서는 '온국민 근육튼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3일까지 일양약품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프로틴큐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더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6:20
노쇠 부르는 근감소증 막으려면… '단백질'이 보약
중년을 지나는 대부분의 사람은 '나이 드니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 결정적 원인은 '근육 감소'다. 근육은 나이 들수록 더 빨리, 더 많이 사라져 체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인다.◇근육 감소, 인지기능 저하도 유발우리 몸의 근육은 30세 전후와 비교해 65세에 약 25~35%, 80세에 약 40% 이상 감소한다. 근육이 줄어들면 체력이 급감하고 넘어지는 사고도 잦아진다. 이로 인해 고관절 골절이나 뇌졸중 등 사망 위험이 높은 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이 밖에 면역 저하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사망률도 높아진다. 서울대의대 연구팀이 국내 65세 이상 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육이 감소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사망률이 1.5배로 높았다. 근육 감소는 뇌의 새로운 혈관·신경 생성을 방해해 인지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고령화 사회의 핵심 문제로 대두되는 '노쇠'도 대표 증상이 '근감소증'이다. 노쇠는 다양한 이유로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7년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으로 인정했다.◇규칙적 운동과 단백질 보충 필수나이 들어도 적정한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운동이 필수다. 노인이 걷지 못하는 상태로 4주 누워있으면 10명 중 4명은 다시 걷지 못한다는 해외 연구가 있다.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단백질 부족 상태에서 운동만 하면 오히려 근육이 더 빠진다. 단백질 보충은 나이 들어 잘 생기는 난청,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낸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수준이다. 노쇠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체중 1㎏당 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적절하다. 한 번에 보충하기보다 매끼 적당량 나눠 섭취하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도 체내 필수 아미노산 유지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60㎏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매끼 살코기 위주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혹은 생선 100g 또는 두부 한 모나 달걀 2~3개를 섭취해야 한다.현실적으로 이런 식단을 유지하기 어려울 때는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을 챙기는 것이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6:15
항산화제 섭취 부족하면 황반변성 위험 '2배'… 루테인 챙기셨나요?
국내 3대 안질환 중 하나가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변화가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황반은 우리가 물체를 볼 때 눈에서 상(像)이 맺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반은 색깔이 노란색인데,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두 가지 색소 밀도가 자연스레 감소하고, 이때 세포기능이 떨어지며 황반에도 문제가 생긴다. 장기간 색소 밀도가 감소하면 황반이 변하면서 '황반변성'이 되는 것이다. 황반변성이 생기면 ▲물체 중간이 검게 보이고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며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고 ▲직선이 구부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나이 들며 황반색소 감소… 황반변성 환자 증가세사회의 고령화와 맞물려 황반변성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는 17만7355명으로 2013년 9만9305명보다 1.7배 이상이 증가했다. 황반변성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노화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황반 부위 신경세포가 퇴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루테인 같은 항산화제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도가 2배 정도 높게 나타난다.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 같은 색소는 25세가 넘으면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섭취로 보충해야 한다. 또 하루 1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황반변성 위험도가 2배 이상 증가하고, 고혈압이면 45% 위험도가 높아진다. 가족 중에 황반변성을 앓은 사람이 있어도 조심해야 한다.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40대부터 안과를 방문해 정기검사를 하고 조기에 병을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황반변성은 40대부터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이다.안구 노화 방지를 위해 눈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야 하는데, 이때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실제로 임상연구에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이 황반변성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음식 섭취로 황반색소량을 늘리는 것이 시력 기능을 강화하고, 황반변성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 식품으로 채우기 어려워루테인은 케일·브로콜리·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지아잔틴은 밝은 색 채소와 과일인 오렌지·옥수수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으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색소를 충분히 보충하기는 어렵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색소를 채우기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 둘 다 하루에 10~20㎎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6:10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의 경우 눈 건강과 항산화, 면역기능까지 추가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약처가 눈 건강, 항산화, 면역기능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알맞은 제품이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7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6:05
줄기세포, 척추관협착증 '보존적 치료'로 주목
척추관협착증은 나이 들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내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느끼게 된다.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데,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줄기세포' 시술이 효과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허리 폈을 때 통증 악화되면 의심척추관이 좁아지는 이유는 노화로 인해 척추뼈를 잇는 디스크가 딱딱해지면서 기존에 디스크가 부담하던 체중이 척추관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척추관이 변성되며 좁아진다. 척추관 속 신경이 눌리면 그 부위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괴사까지 진행된다. 환자에게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허리와 엉덩이 부근에 쥐가 나는 것 같다고 호소하는 환자들도 있다. 다리가 저리거나 아파 걷다가 쉬기를 반복하고, 허리를 펴면 통증이 생기는 반면 허리를 구부리면 완화된다는 특징도 보인다. 허리를 구부리면 척추관이 일시적으로 넓어져 내부 신경이 덜 압박받기 때문이다. 척추관협착증을 방치하면 감각 마비, 하지근력 저하, 대소변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고령화되는 사회에 발맞춰 수많은 의학자가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법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줄기세포, 손상된 신경 재생까지척추관협착증은 보통 통증이 나타났을 때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한다. 운동요법이나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도하는 편이다. 고용곤 병원장은 "보행장애, 하지 마비 등으로 수술이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상당하다"며 "척추관협착증 환자 중 척추골 감압술 등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과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을 나눠 추적 관찰했더니, 약 4년까지는 수술 그룹의 결과가 유의하게 좋지만 10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두 그룹간 큰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보존적 치료 중에서도 최근 각광받는 것이 '줄기세포' 시술이다. 고용곤 병원장은 "해외 유명 의학저널 사이트에서 허리 통증 환자의 줄기세포 치료 관련 논문이 5년 전만 해도 3~4편에 불과했지만, 최근 300편 넘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줄기세포는 보통 주사를 통해 체내에 주입된다. 줄기세포는 상처 부위의 염증을 제거할 뿐 아니라, 혈관 성장인자를 뿜어내 상처 재생까지 돕는다. 고 병원장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허리 통증에 흔히 쓰이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척추에 발생한 염증만 제거한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통증 완화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도 줄기세포 시술이 더 길다.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스테로이드를 주사한 그룹에서는 증상 완화 효과가 6개월 지속됐지만,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그룹은 2년까지 지속됐다는 보고가 있다.
척추·관절질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6:00
로봇·복강경·색전술… 자궁근종 '최적 수술법' 환자와 함께 찾는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여성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질환이 있다. 35세 이상 여성 40~50%가 가진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그 자체로도 불편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난임과 유산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는 게 문제다. 가임력 보존 여부 등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가임기 여성, 최대한 자궁 보존하는 게 중요증상이 없는 자궁근종은 경과를 지켜보기도 하지만, ▲빈뇨 ▲생리과다 ▲빈혈 ▲난임 ▲반복 유산 등 증상이 있으면 치료가 필요하다. 근종이 수정란이 착상해야 하는 위치에 있거나, 난관을 막아 정자가 난자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면 난임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 최대한 자궁을 보존하며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일산차병원 자궁근종센터 나영정 센터장은 "발병 나이가 낮아지면서 자궁을 보존해야 하는 환자들이 늘었다"며 "본 센터에서는 최대한 자궁을 보존하고 임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체내 에스트로겐(estrogen)과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이라는 여성호르몬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가족력 등이 위험인자다. 가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1~2년에 한 번은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게 좋다.◇'환자가 원하는 치료' 함께 고민한다일산차병원 자궁근종센터는 환자가 최상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환자가 원하는 치료'를 함께 고민한다. 자궁근종으로 인한 고통에서 깨끗하게 벗어나고 싶은지, 치료 후에도 가능한 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은지, 가능한 흉터 없는 수술을 원하는지, 어떻게든 가임력을 유지하고 싶은지 등 환자의 바람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표 참조〉.
부인과질환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5:45
잘 맞는 신발 있듯, 발에 맞는 수술법 따로 있다
19세기 독일 의사 칼 휘터(Carl Hueter)가 처음 무지외반증 수술에 대해 기술한 지도 2세기가 지났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뼈가 변형된 것인 만큼 현재에도 치료는 수술적 교정으로만 가능하다. 지난 2세기 동안 전 세계 족부의사들은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수술 방식을 제안해왔고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술식만 120가지가 넘는다.술식이 다양해지면서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상담도 변화했다. 과거에는 수술 후 발모양이나 회복기간이 주제였다면 최근에는 이런 저런 수술 방법의 시행 가능성을 알려준다.좌측 엑스레이〈사진①〉의 주인공 역시 그런 경우다. 이 환자는 무지외반각 상으로 30~40도 중증이다. 하지만 환자는 최근 비절개나 무흉터 교정술을 희망했다.아직까지 국제족부전문학회 및 SCI 저널 어디에도 비절개나 무흉터 수술을 뜻하는 'Non-Incision' 'Percutaneous'란 주제의 무지외반증 수술 발표는 없다. 이런 수술로 홍보되고 있는 SERI나 3세대 교정술 등은 모두 2~3개의 미세 절개창으로 수술하므로 최소침습적 교정술(MIS)이 정확한 표현이다.
척추·관절질환
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
2020/07/08 05:30
"경기 남부권 환자, 세브란스 '명의'에게 기다림 없이 진료받는다"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세브란스의 우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습니다."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의 말이다. 지난 3월 문을 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뒤를 잇는 연세대 의료원의 세 번째 종합병원이다. 연면적 11만1633㎡(지하 4층~지상 13층), 총 708병상 규모다. 일부 치과 진료과를 제외한 모든 과(총 33개)를 갖췄다. 국내 최초로 병원 내 디지털의료산업센터를 만들어 5G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병원'으로서의 면모도 다지고 있다. 신촌과 강남 세브란스병원 명의들이 직접 용인을 찾는 '순환진료'를 할 뿐 아니라,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완전히 자리를 옮긴 명의도 많아 의료의 질 역시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최 병원장의 설명이다.◇전국에서 찾는 국내 명의 다수 포진용인세브란스병원에는 전국적으로 환자가 찾는 명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대표적으로 서경률 안과 교수(각막·백내장), 최은창 이비인후과 교수(두경부암), 김승민 신경과 교수(신경근육질환), 김동석 신경외과 교수(소아 뇌종양), 진동규 신경외과 교수(디스크), 김수찬 피부과 교수(수포성질환) 등이다. 최동훈 병원장은 "기존 세브란스병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모든 환자를 인턴, 레지던트가 아닌 전문의가 관리한다. 특히 '입원의학과' 교수가 28명이나 있어, 입원 중인 환자는 모두 교수가 관리한다. 젊은 의사들의 실력 양성을 위한 투자도 이뤄지는 중이다. 최동훈 병원장은 "젊은 의사들의 학술 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병원에 들어온 기부금 절반 이상을 연구비에 할당했다"고 말했다. 실제 최 병원장은 병원장직을 맡자마자 임상연구관리실을 신설해 전문성이 강화된 'IRB(연구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 IRB를 통과해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시작할 수 있다. 병원 개원 시기에는 이미 IRB가 활성화돼 의사들이 바로 연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병원 내 '심장혈관센터' '퇴행성뇌질환센터'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심장혈관센터는 급성심근경색 등 응급 환자가 많이 찾는데, 우리 병원은 경부·영동 고속도로가 겹치는 지점에 있어 급성기 치료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소속 심장내과 교수도 8명으로 많은 편이며, 이 중 5명이 급성심근경색 시술이 가능하다. 퇴행성뇌질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로 고령층이 많은 용인 시민들을 고려해 만들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뇌질환인 치매, 파킨슨병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한편, 신촌·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을 공유해, 환자들이 전원(傳院)할 때 편리하다.
우리병원소식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5:15
[알립니다] 조선일보 독자만을 위한 상조서비스 '조선멤버스 299'
후불제 상조서비스 3일의약속을 운영하는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조선일보 구독자만을 위한 특별 상품 '조선멤버스 299'를 선보입니다. 3일의약속 장례지도사가 3일간 전담해서 장례를 진행하며, 최고급 장례 용품과 접객도우미·리무진·장의버스·앰뷸런스도 제공됩니다. 가격은 299만원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전담 서비스와 장례 용품이 제공되는 선불식 상조회사 상품에 비해 크게 저렴합니다.조선일보 구독자와 가족, 구독자가 소개한 친지와 지인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상품입니다. 구독자 본인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3일의약속 고객센터(1668-0331, 0332)나 홈페이지(www.3promise.com)로 접수하시면 구독자 확인을 거친 뒤 혜택을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3일의약속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십시오.'조선멤버스 299' 상품을 이용할 경우, 조선일보와 헬스조선 명의의 근조 꽃바구니 2조 1세트도 빈소에 제공됩니다.●일반 문의: 1668-0331 ●장례접수: 1668-0332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5:00
전신마취 없이… 손가락·손목 수술 편하고 정밀하게
손가락·손목 부위를 수술할 때는 대부분 전신마취를 진행한다. 부분마취(상완신경총 마취)를 하더라도 수술 부위를 꽁꽁 묶는 '지혈대'가 유발하는 통증 때문에 수면 마취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전신마취가 부담스러운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수술을 꺼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수부 각성수술을 통해 전신마취 없이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졌다.'수부 각성수술(각성 국소 마취 및 무지혈대 수술)'은 ▲손 부위 골절 및 인대 파열 ▲방아쇠수지 ▲손목터널증후군 ▲듀피트렌구축증 등 대부분의 수부 질환 수술에 적용할 수 있다. 운동성을 유지한 무통 상태에서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연세스탠다드정형외과 장기준 원장은 "수술 중 환자의 문제점을 정확히 평가하고, 이를 즉각 반영할 수 있다"며 "특히 인대 봉합 후 환자가 직접 손가락을 구부려 보게 함으로써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수부 각성수술은 전신마취 없이 의사가 직접 주사로 신경을 따라 마취한 후, 환자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된다. 마취제와 함께 지혈제 성분을 함께 투여해 따로 지혈대를 할 필요가 없고, 지혈대 통증을 막기 위한 진정제도 사용하지 않아 오심, 구토 등 부작용도 없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실제 심장질환이 있어 전신마취를 꺼렸던 방아쇠수지 환자가 장기준 원장을 찾아 전신마취 없이 수술한 사례도 있다.방아쇠수지는 손가락 힘줄에 염증이나 결절이 생겨 손가락이 잘 안 펴지는 질환이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힘줄이 마찰을 받아 '딱' 하는 소리가 나는데, 마치 방아쇠 같다고 해 방아쇠수지라 부른다. 손바닥을 절개한 후 힘줄이 지나가는 통로를 열어주면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이때도 수부 각성수술을 진행해 환자가 깨어 있으면 직접 움직여 힘줄이 걸리는지, 걸리지 않는지 확인하며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하다.간혹 '깨어있는 채로' 수술을 진행한다는 것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장기준 원장은 "오히려 수술 전 과정을 의사가 직접 진행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수부 각성수술의 안정성과 효율성은 국내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성형외과학회지에는 각성 수술 그룹이 전신마취 수술 그룹보다 힘줄이전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국내 연구가 발표됐다.장기준 원장은 수부 각성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약 1000건의 수부 각성수술을 진행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널리 적용되고 있는 수술법이지만, 국내에서는 수부 각성수술을 도입한 병원이 거의 없다. 국내 의료환경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장기준 원장은 "수부 각성수술은 많은 장점이 있는 선진적 수술법"이라며 "환자들을 위해 필수적인 수술법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4:45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 100' 할인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비즈왁스알코올 셀 100'을 패키지로 구매할 때 최대 40% 할인하는 이벤트를 7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쿠바산 비즈왁스알코올(Bees Wax Alcohol)은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밀랍은 허준의 동의보감에 위 불편감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기록돼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사용해왔다. 쿠바산 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 750㎏에서 단 2.4㎏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이다.실제 인체적용 시험 결과 6주간 100㎎ 섭취 시 속쓰림, 위산역류, 구토, 복부 가스 팽창 등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연구들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즈왁스알코올을 '위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했다.레이델의 비즈왁스알코올 셀 100은 레이델 고객센터, 온라인 브랜드샵, 전국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4:40
수술이냐, 보존 치료냐… 회전근개 파열·오십견, 정확한 진단이 우선
중장년은 어깨 통증을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생각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전근개 파열'이 아닌지 확실한 구별이 필요하다. 두 질환은 증상이 어깨 통증으로 비슷하지만, 치료방향이 완전히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분당서울나우병원 전민철 원장(국제올림픽위원회 팀주치의)은 "회전근개 파열은 최대한 빨리 봉합술을 진행해 근육위축을 막아야 한다"며 "오십견은 보존적 치료로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통증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질환이다"고 말했다.◇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회전근개 파열·오십견'어깨가 아프면 간단히 물건을 드는 것부터 시작해 활동반경이 급격히 감소하며 삶의 질이 떨어진다. 어깨는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하루에도 수백번 움직이는데,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 변화가 심해져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고령화와 취미활동 등으로 어깨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어깨질환자수가 2010년 161만명에서 2019년 236만명으로 9년 사이에 약 46%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 중 '회전근개 파열'은 힘줄이 노화(퇴행성 변화)로 뼈에서 떨어져 나가는 질환이다. 힘줄이 부착부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를 방치하게 될 경우 파열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힘줄이 뼈에서 점점 멀어진다. 이때 근육이 지방으로 변하고, 점점 쪼그라들어 치료가 어려워진다. 전민철 원장은 "힘줄이 심하게 위축되고 나면 팔뼈 위치가 변하면서 관절면이 어긋나게 되고 관절염까지 생길 수 있다"며 "이때는 수술로도 원상태로 되돌릴 수 없어 인공관절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회전근개 파열은 조기발견이 어려운데, 통증이 있어도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움직일 수 있는 만큼, 파열됐다고 의심하지 못하고 내버려두는 것. 힘줄이 완전 파열된 경우에도 팔을 들 수 있는 경우도 많고, 증상과 파열 정도가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진료받아야 한다.또 다른 대표질환으로는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 있다. 어깨를 지나치게 움직이지 않아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굳는 병이다.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스스로 힘을 주어 팔을 들어올리는 '능동적 동작'과 반대쪽 팔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들어올리는 '수동적 동작'이 있다. 회전근개 파열은 반대쪽 팔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올릴 수는 있지만, 오십견은 관절 자체가 굳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도 팔을 끝까지 들 수가 없다.전민철 원장은 "팔을 드는지 여부만으로는 두 질환을 완벽히 구별할 수 없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회전근개 파열은 수술, 오십견은 보존적 치료회전근개 파열 치료법은 힘줄 전체가 파열된 '완전 파열'과 일부만 파열된 '불완전 파열'에 따라 달라진다. 전체 두께의 50% 미만 불완전 파열의 경우 처음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재활운동 등 보존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완전파열의 경우 수술적 치료로 힘줄 봉합술을 해야 한다. 봉합술은 부분 마취로 어깨 주변에 1㎝ 크기의 피부 절개 4~5개 정도를 통해 관절내시경과 기구를 관절 안으로 삽입해 진행한다. 전민철 원장은 "힘줄이 원래 부착되어 있던 팔뼈에 나사못을 넣고, 힘줄을 끌어당겨 봉합한다"고 말했다.3~4일 정도 입원하고 수보조기를 4~6주간 착용한다. 보조기 착용 기간 중에는 간단한 수동적 운동을 하고 보조기 착용이 끝난 후에 능동적 운동과 근력 운동을 시작한다. 이전처럼 팔을 사용하려면 3~6개월 정도가 걸린다.오십견은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이 약물, 주사,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나을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활운동 치료다. 전민철 원장은 "혼자서 운동범위를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움직이면 관절 운동범위를 정상화할 수 있다"며 "하지만 진단이 너무 늦어져 관절 굳은 정도가 심하다면, 마취한 다음 관절을 움직이거나, 관절내시경을 통해 관절막을 자르는 유리술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어깨 회복, 환자 관리에 따라 달라져치료는 의사가 하지만, 그 후엔 환자의 관리가 중요하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내가 팔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팔을 무리하게 쓰면 재파열 가능성이 있다. 전민철 원장은 "수술, 보조기착용, 재활치료 3가지 과정은 어깨회복에 있어 전부 중요하다"며 "수술까지가 의료진 역할이 중요하다면, 보조기 착용과 재활치료는 환자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을 선택할 때는 진단부터 후 관리가 가능한지, 감염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나우병원은 진단 및 정밀검사, 수술부터 재활까지 전 치료과정이 한 곳에서 진행하는 '올인원' 시스템을 갖췄다. 수술하는 만큼 감염문제가 중요한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관리 위원회, 무균환기장치 등으로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전 원장은 어깨 통증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오라고 강조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전민철 원장은 "어깨 통증은 오십견 때문이라며,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오십견도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4:30
활력을 위해… '헬씨칸' '전립쎈 프라임' 할인
활력을 되찾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종근당건강이 '헬씨칸'과 '전립쎈 프라임'을 추천한다. '헬씨칸'은 밀크씨슬추출물과 비타민B군의 복합이다. 간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체력이 약한 사람, 바쁜 업무로 피곤한 사람에게 권장된다. '시원하다 전립쎈 프라임'은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아연, 망간, 비타민E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5중 복합기능 제품. 종근당건강은 14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두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0/07/08 04:20
피로에 지친 남성… 전립선·간 건강까지 염려된다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번아웃' 상태다. 체력은 바닥났는데 회복은 불능. '번아웃 증후군'을 내버려두면 우울증·불면증이 가세한다. 중년의 남성 직장인은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전립선 비대, 혈관 이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비타민B군과 '밀크씨슬추출물' '로르산'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비타민B군은 피로감을 개선해준다.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간세포 손상 개선이 확인됐다. 전립선이 고민이라면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 '로르산' 섭취를 고려할 만. 테스토스테론 증가와 전립선 부피, 소변의 유속, 잔뇨량 개선이 확인됐다.좋은 성분이라고 다 챙겨먹겠나. 평소 생활패턴을 고려해 선택한다. 쉽게 피로한 사람은 비타민B군, 잦은 소변과 잔뇨감으로 고생이라면 쏘팔메토, 간 건강이 염려된다면 밀크씨슬추출물을 고르는 식이다.
건강기능식품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7/0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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