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16 04:31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16 04:26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7:02
코로나19로 직장인들은 재택근무가 보편화됐고, 학생들은 온라인 비대면 강의에 익숙해지고 있다. 흔히 '집 밖은 위험하다'고 한다. 물론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는 집안이 안전하지만, 다양한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대전을지대병원 응급의학과 성원영 교수는 "집안 안전사고가 아이들에게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나이는 물론 성별도 불문한다"고 말했다. 샤워 후, 바닥 물기 최대한 없애야 욕실은 아이뿐 아니라 노인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그중 제일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미끄러운 바닥. 욕실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사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미끄러져 가벼운 타박상에서부터 크게는 뇌진탕까지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욕실 사용 후에 바닥의 물기와 비눗기를 최대한 없애고,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깔거나 미끄럼 방지용 슬리퍼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함께 생활하는 경우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고려한다. 아이와 욕실에 함께 있을 때에는 전화나 초인종이 울려도 아이를 혼자 두고 나가지 않는 것 좋다. 수도꼭지의 방향은 온수와 냉수 중간 정도에 위치시킨다. 아이가 혼자 수도꼭지를 만지는 일이 생길 경우 갑작스러운 냉수는 심장을 놀라게 할 수도 있고, 온수는 화상의 우려가 있다.추락 후 두통·구토 3회 이상이면 빨리 병원으로 어린이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이 외상이다. 특히 5세 이하 어린이가 많다.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주영 교수는 "어린이 두부 외상의 가장 큰 원인은 추락"이라며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들은 스스로 몸을 제어하지 못하는 만큼 침대, 소파, 가구 등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말했다. 침대의 경우 '안전가드'가 있는 유아용 침대를 사용하면 좋고, 여의치 않으면 침대가 아닌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재우는 것이 안전하다. 소파나 의자 등에 안전장치 없이 혼자 두어선 안 되며, 주변에 2차 사고를 일으킬만한 장난감이나 가구는 미리 치워둔다. 김주영 교수는 “아이가 떨어지거나 넘어진 후에는 며칠간 주의를 기울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며 “의식이 명료하고 동반 증상 없고 외상이 없다면 대개 큰 부상은 아니므로 대부분의 두뇌 손상은 후유증 없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다만, ▲추락한 지점의 높이가 1m 이상 이거나 ▲두통과 구토가 3회 이상 있거나 ▲경련를 하거나 ▲아이의 얼굴이 갑자기 창백해져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이 혼미해 보이거나 ▲호흡이 불규칙할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검사받게 해야 한다.멍 들었을 때는 즉시 냉찜질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부딪히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성인 역시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걷거나 어떤 일에 몰두하다 가구 또는 서랍장 문, 식탁 모서리 등에 부딪혀 눈물이 핑 도는 아픔과 함께 시퍼런 멍이 들 때가 있다. 멍이 들었을 때는 즉시 냉찜질을 해주면 혈액이 피부조직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 멍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며칠 지난 멍을 치료할 때는 뭉친 혈액이 분산되도록 반대로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팔이나 다리에 멍이 들었다면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올려 멍든 부위로 피가 몰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손가락 절단됐다면 생리식염수로 세척칼 혹은 날카로운 물건에 베였을 경우 우선 지혈을 해야 한다. 출혈이 심하지 않은 상처는 거즈나 깨끗한 수건, 헝겊을 상처 위에 대고 직접 누르거나 압박 붕대가 있을 경우 상처에 거즈를 두껍게 대고 단단히 감으면 된다. 성원영 교수는 “상처가 심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더 높이 들어 올려주면 지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요리 등을 하다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을 경우에는 절단된 부분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생리식염수로 적신 거즈로 싸서,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 후, 비닐봉지나 밀폐용기를 얼음물에 담가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때 절단 조직이 얼음에 직접 닿아서는 안 된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6:37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34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27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25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원인이 귀가 원인인 경증질환부터 뇌가 원인인 중증질환까지 다양하다.어지럼증이 발생했다고 모두 귀에 돌이 생긴 이석증이나 빈혈이 원인이 아닐 수 있다. 드물긴 하지만 뇌경색 같은 중증 응급질환의 증상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도대체 왜 어지러운 거야?어지럼증은 자신이나 주변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마치 움직이는 것 같은 왜곡된 느낌을 받는 증상이다. 두통이나 배아픔과 같이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일상에서는 안경알을 바꾸거나,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 볼 때, 멀미 같이 생리적 어지럼증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지나친 외부자극이 정상 균형감각과 운동신경을 흥분시켜 나타난다. 즉, 생리적 어지럼증은 심각한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란 뜻이다.문제가 되는 어지럼증은 질병으로 인한 것이다. 병적인 어지럼증은 귓속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긴 전정기관 어지럼증과 비전정기관 어지럼증으로 나뉠 수 있다.귀에 있는 전정기관 문제로 생긴 어지럼증이석증은 대표적인 전정기관 어지럼증이다. 멀쩡하던 사람도 머리 위치와 관련된 특정 자세를 취하면 빙글빙글 도는 현기증이 느껴질 수 있다. 원인은 매우 작은 크기의 귓속의 돌이다. 특정 자세를 취해 이 돌이 전정기관을 자극할 때면 약 1분미만의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오심, 구토, 두통, 두근거림, 식은 땀이 동반된다.이때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곧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노화, 두부손상, 전정신경염이나 귀수술 과거력 등으로 추정된다. 주로 50세 이상,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물리치료로 전정기관의 위치를 바로 잡는 치료법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귓 속에 있는 석회화된 돌의 위치는 바꾸는 것이다. 70~90% 정도의 환자에게서 증상이 호전된다. 특별한 후유증은 없지만, 재발률이 약 10% 정도이다.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이영배 교수는 “이석증은 두부 외상, 전정 신경염 등으로 허혈이 발생하고 이게 석회화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석회화 물질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거나 하는 것을 피하고,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평소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비전정기관 어지럼증으로 발생하는 증상은 ▲머리 안이 텅 빈 느낌 ▲몸이 붕뜨는 기분 ▲아찔함 ▲구름위를 걷는 기분 ▲몽롱함 등 다양하다. 원인은 스트레스, 과로, 과호흡 같이 심리적인 것과 탈수, 부정맥 같은 심장문제, 감염 등도 원인일 수 있다. 무엇보다 갑자기 일어날 때, 특히 무리하거나 피로한 상태에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 앞이 깜깜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뇌질환 원인이라면 골든타임 내 치료를뇌에 이상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도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중추성 어지럼증의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면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뇌 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갑자기 생긴 어지러움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이럴 경우 뇌졸중의 가능성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균형 잡기가 힘듦, 발음장애, 물체가 겹쳐보임, 편측 감각이나 운동장애 같은 신경학적 장애, 심한 두통 등이 있다.이영배 교수는 “이 같은 증상들이 어지럼증과 함께 동반된다면 원인이 귀 때문이라고 자가진단 하지 말고 신속히 치료받아야 한다”며 “중추성 어지럼증은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지면 심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뇌경색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겨서 계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막힌 뇌혈관을 재개통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은 증상발생 후 4.5 시간까지다. 따라서 손을 따거나 가족을 기다리며 우황청심원을 먹는 등의 행위로 시간을 지체하면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다. 119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골든타임 내 뇌졸중팀이 있는 가까운 응급실로 가서 신속한 진단과 혈관재개통술을 받아야 한다.뇌종양 자라면서 어지럼증 유발도뇌종양도 종양이 자라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별한 뇌영상 검사 소견에서는 이상이 없더라도 어지럼증과 안구운동 장애나 팔과 다리를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증상이 동반되면 퇴행성 뇌질환을 의심해야 한다.이영배 교수는 “어지럼은 증상이나 원인이 다양한 만큼 획일적인 예방법은 제시할 수 없다”며 “개개인이 평소 갑작스런 머리 회전운동이나 일어서는 행동을 피하고, 사소한 두부충격도 더욱 조심한다면 어지럼증을 1회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어지럼증이 발생했다면, 머리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넘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1~2분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고, 심한 두통, 발음장애, 복시, 편측 감각이나 운동장애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5:12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4:59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9/15 14:32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15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