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에 장희창 전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장희창 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면서,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코로나19 중증(위중) 환자들을 치료하는 등 신종 감염병, 인수공통감염병, 병원 내 감염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쌓아왔다.이러한 의료현장에서의 임상경험과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감염병연구소에서 국가 감염병 전략 수립, 핵심기술 개발 및 실용화, 민관 협력을 통한 임상연계, 국제공조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은 “질병관리청의 개청에 발맞춰,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로 성장해 나가는데 일조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및 임상시험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장희창 소장은 2020년 10월 6일부터 2023년 10월 5일까지 3년간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5:12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4:06
1형 당뇨병을 바로 알리기 위한 최초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기반 캠페인이 7일 시작됐다. 대한당뇨병연합은 11월로 다가온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1형 당뇨병에 대한 바른 이해의 확산을 위한 온라인 기반 캠페인 ‘1형 당뇨병 바로 알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형 당뇨병은 ‘소아 당뇨’로 흔히 통칭되고 있지만, 잘 알려진 당뇨병 즉 2형 당뇨병과 발생 원인이 전혀 다르다.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면역체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췌장세포를 공격해 발생한다. 환자의 연령대나 생활 패턴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1형 당뇨병은 환자의 췌장세포의 기능이 여타 당뇨병의 경우보다 훨씬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 혈당의 오르내림이 급격하고 저혈당으로 인한 실신과 사망 위험 등에도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1형 당뇨병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낮아, 환자들이 주변의 편견과 오해에 시달리고 있다. ‘1형 당뇨병 바로 알기 챌린지’는 간단한 이미지와 해시태그(hashtag)를 사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지손가락을 들어 숫자 1을 표현한 사진을 찍어 ▲’#1형당뇨병바로알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이 가입한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된다. ▲한 번에 최다 5명의 친구들에게 동참을 요청할 수 있으며 ▲1형 당뇨병에 대한 바른 정보나 환자들에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추가해 올려도 된다. 챌린지 참여를 통해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를 도울 수도 있다.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책정된 장학금은 오는 11월 14일 대한당뇨병연합 주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챌린지 취지에 공감해, 환자 치료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 의료인과 유명 연예인 등이 최초 주자로 나선다. 전문의 대표로는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황진순 회장(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대한당뇨병연합 오한진 자문위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등 3인이 나선다. 또한 ▲소아당뇨 홍보대사 가수 조권(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정태호(타조엔터테인먼트 소속) 등도 이번 챌린지의 최초 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학금 조성은 연속혈당측정기(CGM), CGM 연동 인슐린펌프(SAP) 등을 생산·판매하는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Medtronic)이 후원한다.대한당뇨병학회 특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광훈 대한당뇨병연합 대표이사는 “당뇨병이 우리에게 익숙한 질병인 것 같지만, 정작 1형 당뇨병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생각을 나누고 실제 참여를 통해 1형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많은 참여를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시길 부탁드리며, 끝으로 이번 챌린지에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 의사를 보여 주신 윤건호 이사장님, 황진순 회장님, 오한진 자문위원님, 그리고 조권 님과 큐브 엔터테인먼트, 정태호 님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3:49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2:00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고 있다.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만13세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전동킥보드의 이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지만, 사고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8년 57건에서 2019년 117건으로 전년대비 105%나 증가 했다.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는 치명적인 외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김현종 교수의 도움말로 전동킥보드의 위험성과 안전한 전동킥보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전동킥보드 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비교적 최근 자료인 2019년 한국 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머리 및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약 40%로 가장 많았고, 팔이나 손 혹은 다리를 다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전동킥보드 사고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특정 부위만을 다치기 보다는 여러 부위가 함께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전동킥보드 사고가 유독 치명적인 외상이 생기는 이유는 첫 번째는 전동킥보드의 특징 때문이다. 앞·뒤 바퀴 간격이 좁기 때문에 운전자가 탑승하면 무게 중심이 현저히 높아진다. 이 경우 앞바퀴가 걸려 넘어지면 높은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운전자의 얼굴부터 바닥에 부딪히게 된다. 또한 시속 25km까지 가속하기는 쉬운 반면 제동이 어렵고 바퀴의 크기가 작아 충격이 운전자에게 쉽게 전달이 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된다.두 번째는 운전자들의 특징도 치명상이 많은 이유로 볼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다른 이동 수단에 비해 안전장비를 가지고 있는 비율과 착용하는 비율이 모두 낮아 사고가 발생할 경우 크게 다칠 가능성이 높았다.-두명이 타는 경우 어떤 부상이 생길 수 있나전동킥보드를 두명이 타는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전동킥보드가 걸려 넘어지게 될 경우 한 사람의 체중이 다른 사람에게 실리게 때문에 더 큰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두 사람이 타게 되면 무게 중심도 일정하지 않고, 두 쌍의 손이 핸들을 잡게 되는데 방향 조절하기도 불편하고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렵다.-전동킥보드 사고 후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은 다친 부위가 팔다리일 경우, 해당 부위가 부어오르고 움직이기 어렵다면 골절이나 심한 염좌를 의심해야 한다. 이럴 경우 섣불리 움직이지 말고 119에 신고 후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긁히거나 찢어진 상처가 있는 경우, 수돗물이나 생수 등을 흘려 깨끗이 씻은 후, 거즈나 손수건 혹은 타월 등으로 압박하여 출혈을 막은 상태로 병원으로 와야 한다. 머리에 충격을 받은 경우 가벼운 뇌진탕에서 심한 경우 뇌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다. 외상 직후의 가벼운 통증이나 매스꺼움은 흔한 증상이지만, 매스꺼움과 구토가 사라지지 않거나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 다친 후 의식의 몽롱하거나 완전히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 이 중요하다.-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동킥보드는 매우 재미있고 편리한 이송 수단이다. 때문에 개인 소유의 전동 킥보드는 물론 공유 킥보드도 널리 보급되었고 이에 따라 이용자도 빠르게 늘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적인 지원이나 도로 여건은 아직 마련되어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는 편리하게 이용은 하되 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자 개개인이 최대한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다른 사고와는 다르게 전동킥보드에 의한 중상 및 사망자의 대부분은 전동킥보드 운전자였음을 기억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안전한 전동킥보드 사용법 ① 반드시 한 사람만 탑승한다.② 음주 후 운전을 하지 않는다. ③ 이어폰을 끼고 탑승하거나 손에 물건을 든 상태로 운전하지 않는다. ④ 안전장비를 꼭 착용한다. 공유 전동킥보드의 경우 항상 휴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자주 이용한다면 휴대하기 용이한 안전장비들을 준비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⑤ 사람이 많은 곳, 어두울 때, 바닥이 불규칙한 장소에서는 반드시 속도를 줄인다.
응급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1:05
전문칼럼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0/10/08 10:30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20/10/08 10:21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0:21
결혼이 늦어지면서 ‘난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의 난임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난임 여성은 감소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5~2019년)간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09만7144명, 진료비는 약 37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연평균 22만명에 달했다.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성별로 뚜렷한 차이가 었었는데, 2015년 5만 3980명이었던 남성 진료인원은 매년 늘어나 2019년 7만 9251명으로 집계됐다. 5년 동안 약 47%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같은 기간 여성 진료인원은 16만 2083명에서 14만 5492명으로 약 10% 감소했다. 10만명당 진료인원으로 환산하면 남성은 2015년 213명에서 2019년 307명으로 늘어났고(약 44% 증가), 여성은 약 12% 줄었다(2015년 645명 → 2019년 568명). 또한 2019년 기준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지만, 5년 전(2015년)에 비해 총 진료인원에서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들었다(남성 72.32% → 66.58%, 여성 74.76% → 72.25%). 대신 40대 진료인원 비중이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6.55%p, 5.62%p 높아졌다. 인재근 의원은 “최근 5년간 난임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성별, 연령대별 특성과 차이가 발견된다”며“난임에 대한 국가 지원은 저출생 대책의 한 축이다. 보다 세밀한 분석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08 10:05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9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422명이며, 이 중 2만2463명(91.9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7명(1.7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2명, 서울 19명, 대전 7명, 부산, 인천 각 5명, 경북, 경남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9명이다. 이 중 검역에서 3명이 발견됐고, 그 밖에 지역별로 경기, 경남 각 2명, 서울, 충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5명, 아메리카 3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08 09:41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08 09:15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08 09:0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0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