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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빼는 운동은 '이때' 해야 효과 최고

    살 빼는 운동은 '이때' 해야 효과 최고

    운동은 목적에 따라 방법을 달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대도 달라야 한다.◇근육 늘리리면 식후에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한다면,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부터 하는 게 좋다. 근육이 빠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공복에 운동하면 근육이 빠질 수 있다. 운동할 때 몸속 탄수화물이 충분하면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다. 운동 전 단백질 섭취는 운동 효과를 크게 만든다. 단백질은 근육세포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운동 전 몸속에 충분하도록 만들면 근육이 잘 만들어진다. 따라서 운동 2~3시간 전에 탄수화물·단백질이 충분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탄수화물은 잡곡밥·잡곡빵 등이 좋고 단백질은 닭가슴살 같은 살코기, 달걀 등이 좋다. ◇살 빼고 싶으면 식전에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공복에 운동을 하자. 공복에는 저혈당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비율이 높아진다.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을 한 뒤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더니, 식사 전에 하는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33% 더 지방을 태웠다는 영국의 연구가 있다. 다만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운동 후 배고픔이 심할 때는 과식을 방지하기 위해 과일·채소를 먼저 한 접시 먹으면 좋다. 1~2시간 뒤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 된다. 운동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며 열량 흡수율도 낮아지므로 기다렸다가 식사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2 10:56
  • 치매 초기 증상… 오히려 머리 잘 돌아간다?

    치매 초기 증상… 오히려 머리 잘 돌아간다?

    치매 초기 증상으로 오히려 뇌가 과활성화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팀은 평소 기억력에 문제를 느꼈지만 인지 장애가 나타나지 않은 사람 28명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해 치매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분석했다.그 결과, 아직 치매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기억력에 문제를 느끼는 사람은 특정 뇌 영역이 '과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로 진행되면 다시 활성화 정도가 낮아졌다. 이 영역의 뉴런 활성화 정도는 치매 초기부터 진행까지 역 U자 곡선을 나타냈다. 치매가 심하게 진행되기 직전에는 갑자기 뉴런 활성화가 증가했다가, 이후 다시 급감한다는 것이다.연구의 제1 저자인 코리보 르카발리에 교수는 "치매 환자에게서 보이는 역 U자 곡선의 뉴런 활성화 형태는 의사가 치매의 진행 단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혈액검사, 인지검사 등 다른 치매 지표와 함께 이러한 유형의 영상 검사를 이용해 조기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평가-관찰(Alzheimer's & Dementia: Diagnosis, Assessment & Disease Monitoring)'에 최근 게재됐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2 10:47
  • "대사 수술, 당뇨병 치료에 약보다 효과적"

    "대사 수술, 당뇨병 치료에 약보다 효과적"

    대사 수술이 약물치료나 생활습관 조절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연구팀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를 받은 환자 60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이들 모두 연구 시작 당시에는 혈당 수치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았고, 5년 이상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연구 결과, 대사 수술을 받은 환자의 37.5%는 10년간의 관찰 기간 동안 당뇨병 치료제 없이도 정상적인 혈당을 유지했다. 미국당뇨병협회에 따르면 5년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 완치에 가까운 '관해' 상태로 정의한다.대사 수술이란 외과적 방법을 통해 비정상적인 대사 활동을 개선하는 치료법을 말한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거나, 흡수를 제한하거나, 혹은 둘을 혼합해 체중을 감량하고 동반 질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루와이위우회술' '위소매절제술' 등이 대표적인 대사수술로 알려져 있다.연구의 제1 저자인 겔트루드 밍그로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수술이 다른 치료에 비해 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 될 수 있음을 드러냈다"며 "제2형 당뇨병이나 심각한 비만 환자를 주요 치료 옵션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2 10:15
  • 코로나 신규 확진 346명…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346명…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4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가 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4262명이며, 이 중 6만1415명(82.7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99명이며,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28명(치명률 1.79%)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13명, 경기 102명,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인천, 강원 각 8명, 충남, 전남 각 7명, 대구 5명, 광주, 울산, 제주 각 2명, 대전, 충북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32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경기 14명, 경북 3명, 서울 2명, 대구, 인천, 울산,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8명, 중국 외 아시아 7명, 아프리카 5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2 10:03
  • 이스라엘, 2천명 2차 접종 결과… 10명 중 4명 부작용

    이스라엘, 2천명 2차 접종 결과… 10명 중 4명 부작용

    이스라엘 의료진 약 2천명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가운데, 10명 중 4명에서 부작용이 확인됐다.21일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이칠로브 병원은 2차분까지 접종을 완료한 의료진 1735명 중 37%가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이들이 겪은 부작용은 대부분 가벼운 정도였다. 부작용 사례의 51%는 주사 부위가 붓거나 가벼운 통증을 느꼈다. 32%는 움직임이 불편할 정도의 국소 부위 통증, 11%는 약간의 부어오름, 5%는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증세를 보였다. 0.28%만이 응급 상황에 이르는 부작용을 나타냈다.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데이터의 실시간 제공을 대가로 화이자 백신을 대량 확보했다. 대국민 접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는 1차와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시민에게 '녹색 여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녹색 여권 소비자는 문화행사 참여 등 일상의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된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난 20일 이스라엘 대사와의 접견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에서도 한국과 이스라엘은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런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9:52
  • 뇌혈관, 터지기 전엔 아무 증상 없는데… 어떻게 막나?

    뇌혈관, 터지기 전엔 아무 증상 없는데… 어떻게 막나?

    뇌혈관기형은 대부분 자신이 뇌혈관기형인 것을 모르다가 중년에 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미리 발견하는 게 어려운 뇌혈관기형에 대해 알아본다.◇터지기 전까지 증상 없어뇌혈관기형과 뇌동맥류는 대부분 평소에는 이렇다 할 증상이 없어 특별히 검사를 하지 않으면 미리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출혈을 일으킨 환자가 굉장히 심한 두통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두통은 건강한 사람도 종종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이기에 평상시에 느끼는 두통이 뇌혈관기형이나 뇌동맥류와 관련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뇌혈관기형과 뇌동맥류 모두 형태를 보고 진단하기 때문에 CT나 MRI 등의 장비를 이용한 영상 검사가 필수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 TFCA라고 알려진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많이 하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는 경우가많아졌다. 전체 수술 환자를 놓고 봤을 때 약 80%가 미리 발견해 수술을 진행한다. 대부분 중년 이후의 연령대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뇌동맥류가 중년이 돼야 발발하는 질환이라고는 할 수 없다. 뇌동맥류가 자라는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다. 오랫동안 자라서, 중년이 됐을 때 발견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뇌동맥류의 발병 시기를 섣불리 특정할 수는 없다. 주로 40대이후에 발생하나 간혹 20~30대 젊은 나이에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젊은 나이에 발병하거나 가족 구성원 중 여러 명이 뇌동맥류로 진단받는 경우는 가족력과 연관돼 있을 수 있다.◇가족력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뇌혈관기형은 가족력도 없고 유전도 되지 않는다. 다만 뇌동맥류는 유전질환은 아니지만 가족력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다. 만약 가족 중 두 명 이상이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면 나머지 가족 역시 미리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뇌동맥류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다. 다만, 가족 중 여러 명이 같은 진단을 받았다면 그 가족은 다른 가족에 비해 뇌동맥류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이다.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특히 흡연은 혈관건강에 백해무익하다. 일반 담배는 물론, 전자 담배의 경우에도 니코틴이 혈관에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증상에 따라 개두술 및 비개두술뇌혈관기형과 뇌동맥류는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서 개두술 혹은 비개두술 방법으로 치료한다. 뇌동맥류의 치료 방법으로 절개를 하는 개두술을 이용한 클립결찰술, 절개를 하지 않고 혈관 안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넣고 엑스레이를 보면서 치료하는 코일색전술이 있다. 어느 한 방법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어서 동맥류의 모양과 위치 및 환자의 상태등을 고려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현재 건국대병원에서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두 가지 방법을모두 이용해 뇌동맥류를 치료하고 있다.대부분의 뇌혈관질환은 관심을 가지면 어느 정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 있다. 최근에는 뇌혈관 기형과 뇌동맥류 모두 적절한 검사방법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미리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 뇌동맥류가 자라는 속도는 아주 느리다. 중년 이후 첫 검사에서 뇌동맥류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추가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동맥류가 발견됐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치료를 하지 않고 두고 보기로 한 경우에는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는지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9:50
  • 치과계 '스테이 스트롱' 공익 캠페인 동참

    치과계 '스테이 스트롱' 공익 캠페인 동참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스테이 스트롱’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은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으로부터 동참해달라는 제안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구영 병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치과병원을 만들어준 감염관리팀 이미나 치과위생사와 이채원 간호사를 비롯한 전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환자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 종식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영 병원장은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심준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치과 병·의원 내원 환자가 급감하는 등 피해를 입은 치과계 모든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치과계 민생 및 현안과제 해결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준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커져가는 병원 내 전공의·직원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인의 감염 관리 습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9:39
  •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LSK Global PS​ 임상 연구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LSK Global PS​ 임상 연구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가 임상 연구 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두 기관은 지난 20일 고려대 의과대학 본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유기적인 협력으로 국내 임상시험 산업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고려대의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국제 연구대상자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최상위 등급 재인증을 획득하여 임상연구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9년 종합병원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ISO14155)을 획득하기도 했다.2000년 3월 출범한 LSK Global PS는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신약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 국내 선도 One-Stop Full Service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이다. LSK Global PS는 지난해 9월 기준 139건의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비롯해 1,200건 이상의 임상시험 시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CRO 최초로 글로벌 제약사 FIH (First-In-Human) 항암제 1상 임상시험을 수주한 바 있으며, 12개국 대규모 글로벌 항암제 3상 임상시험도 성공적으로 시행한 적도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LSK Global PS는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분야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김병조 단장은 “국내 최대 규모 CRO인 LSK Global PS의 임상시험 경험과 역량이 연구중심병원 기반의 고대의료원과 만나 국내 신약 및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이사는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유한 고대의료원과 임상시험 연구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LSK Global PS가 축적한 임상시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9:34
  • 필립스 소닉케어, 어린이용 음파칫솔 핑크 에디션 출시

    필립스 소닉케어, 어린이용 음파칫솔 핑크 에디션 출시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가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 블루투스 에디션’ 핑크를 출시했다. 소닉케어 키즈는 힘주어 닦지 않아도 분당 3만1000회 (편도 6만2000회)의 음파 진동이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강력한 공기 방울이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세정하는 어린이용 음파칫솔이다. 양치를 놀이로 인식하게 해주는 전용 코칭 앱으로 양치질을 싫어하던 아이들도 즐겁고 재미있게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치아를 4구간으로 나눠 꼼꼼히 닦을 수 있도록 30초마다 진동으로 알려주는 쿼드페이서, 2분이 지나면 양치 종료를 알려주는 키드타이머 기능으로 전문의가 권장하는 양치 시간 2분을 지킬 수 있게 했다.필립스 소닉케어 자체 실험 결과, 소닉케어 키즈는 영·유아의 흥미 유발 및 미숙한 양치질 보완에 유의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취학 아동의 소닉케어 키즈 및 일반 수동 칫솔 사용 효과 연구 에 따르면, 소닉케어 키즈 사용 시 일반 수동 칫솔 사용 대비 약 3배 높은 양치 시간 준수율과 약 3배 높은 플라그 제거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아 안전성이 확인되고 구강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만 받을 수 있는 국제치아보호협회 인증 ‘튼튼이 마크’를 획득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앱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통해 등교·등원한 아이의 양치 기록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저속모드와 고속모드의 양치 강도 조절기능과 부드러운 고무 헤드 칫솔모는 아이들의 약한 잇몸을 보호해 안전한 양치를 돕는다. 핸들, 칫솔모, 스탠드 충전기와 아이들이 직접 칫솔 핸들을 꾸밀 수 있도록 총 10종의 스티커도 제공한다.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양치질을 거부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양치 전쟁을 치르시는 부모님들이 만족스러워하신다”며 “소닉케어와 함께하는 올바른 양치법으로 아이들에게 구강 건강을 선물하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홈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9:29
  • 마스크가 '여드름' 만드는 2가지 이유

    마스크가 '여드름' 만드는 2가지 이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마스크를 착용한 지 어언 1년이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주위에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마스크가 닿은 부위에 여드름이나 피부 발진, 가려움증 등이 생기는 것. 바이러스와 미세먼지까지 막아준다는 마스크를 쓰는데, 왜 피부는 더 고생하는 걸까. 마스크가 트러블을 유발하는 2가지 이유를 알아봤다.첫 번째 이유는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이다. 겨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차가운 바깥 공기와 입김의 온도 차로 인해 습기가 찬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마스크 착용은 한 겨울에도 피부 환경을 고온다습하게 만든다. 피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여드름을 유발하는 '프로피오니 박테리움'까지 증식한다.두 번째 이유는 '접촉성 피부염'이다. 마스크 속 화학성분이나 까칠한 표면이 예민한 피부에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기 쉽다. 접촉성 피부염으로 인한 트러블이 심하다면 면마스크를 먼저 쓰고, 그 위에 방역 마스크를 착용하면 완화할 수 있다. 다만, 평소 비염·천식 등 호흡기질환으로 인해 숨쉬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마스크를 2겹 쓰는 게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부 화장까지 했다면 피부 트러블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 화장은 모공을 막는데, 혐기성 세균인 여드름균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다. 여드름균은 막힌 모공 안에서 피지와 노폐물을 먹이로 증식하게 된다. 화장을 꼭 해야 한다면 자외선차단제만 바르고 파운데이션은 바르지 않는 '파데프리' 메이크업도 방법이다.어쩔 수 없이 착용해야만 하는 마스크, 유일한 대안은 외출 후 꼼꼼한 세안으로 온종일 고생한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것이다.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 코 등 T존을 특히 신경쓰며 세안한다. 1~2주에 한 번은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 딥클렌징 해줄 것을 권한다. 보습제도 이용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는다. 외출 중에 피지 분비가 많다면 틈틈이 기름종이를 사용해 제거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2021/01/22 09:21
  • [밀당365 레시피] 두부로 호떡을? 그것도 쫀득·달달하게?

    [밀당365 레시피] 두부로 호떡을? 그것도 쫀득·달달하게?

    안녕하세요?차고 건조한 겨울바람을 맞다 보면 따끈한 겨울 간식이 자연스럽게 아른거립니다. 하지만 호떡, 붕어빵, 어묵 등 대부분의 간식엔 탄수화물과 당 등 당뇨병 환자들을 괴롭히는 성분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따끈한 두부 호떡! 오늘은 걱정 없이 겨울을 즐기세요!  ※밀당365는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당뇨병 소식지입니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의학 정보를,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맛있는 식단’을 알려드립니다. 맛난 식사야말로 병을 이겨내는 명약입니다.  이번 주도 밀당365와 함께, 당뇨병과 맞서세요. 밀당하세요!오늘의 밀당 도시락1. 오늘의 추천 레시피  #두부호떡 #겨울간식 #후후불어먹어야 #제맛 2. 도시락 확대경 #두부 #팥 #찹쌀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9:12
  • '스읍' 입에 고이는 침, 뱉어? 삼켜?

    '스읍' 입에 고이는 침, 뱉어? 삼켜?

    입에 침이 고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약 1.5L의 침을 분비한다. 가끔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 있는 게 느껴지는데, 그때마다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뱉을까, 삼킬까. 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삼키는 것이 낫다.네덜란드의 한 연구팀은 침에 들어 있는 히스타틴 단백질이 상처를 신속히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했다. 연구에선 침을 자주 삼키는 게 식도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아사다 테루오 박사팀은 췌장 기능이 약해졌을 때 침샘을 자극해 침을 많이 삼키면 혈액 속 혈당이 천천히 올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침은 구강 내의 세균을 성장시키는 음식 입자와 세균을 씻어내 구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반면 침이 마르면 구강 조직과 혀 조직에 궤양이 생기거나 감염이 일어나고, 충치가 심해질 수 있다.갱년기가 지나면 침의 분비량이 줄어든다. 이때는 한방의 '회진법'을 시행해 볼 것을 추천한다. 회진법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건강요법이다. 하루 3회 이상, 한 달 정도 하면 입안에 침이 돌게 된다. 구강 마사지 효과도 있는데 매일 반복하면 노화 방지와 질병 예방 효과도 있다. 혀가 아프거나 입안 점막조직이 아프다면 피로가 쌓였다는 의미로 평소보다 2배 이상 시간을 들여 마사지한다.<회진법 순서>1. 입천장을 종이라 생각하고 혀를 연필이라 생각한다.2. 1부터 100까지 천천히 쓴다.3. 숫자는 최대한 크게, 천천히 쓴다. 앞니 쪽으로 혀를 최대한 당겨야 효과적이다.4. 중간에 침이 고이면 천천히 삼킨다.5. 처음에는 1회 하는데 15분 정도 걸리지만 2주 이상하면 7분이 소요된다.
    이비인후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1/01/22 08:30
  • 마늘은 익히는 게 좋을까? 날 것이 좋을까?

    마늘은 익히는 게 좋을까? 날 것이 좋을까?

    마늘은 조리법에 따라 맛도 영양도 달라진다.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이로울까?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리신, 수용성 비타민 B, C 등이 감소하지만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단맛이 증가해 생마늘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다. 생마늘은 황화수소가 풍부해 심장보호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냄새가 안 나는 마늘은 없겠지만,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런 마늘은 영양가가 없다고 보는 게 낫다.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마늘 속의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되는데, 이때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냄새를 일으킨다. 냄새를 일으키는 알리신은 마늘의 핵심 성분이다.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한편, 마늘을 먹은 뒤 입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찻잎을 이용하면 좋다.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 잎사귀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마늘을 먹을 때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8:15
  • 증상별 두통 구분법은? 종류마다 치료법도 달라

    증상별 두통 구분법은? 종류마다 치료법도 달라

    두통은 너무나 친숙한 나머지 질병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도 진통제에 의존하며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나 두통 강도가 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할 때는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 한다.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하고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두통은 뇌졸중과 같이 위중한 병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다. 증상별 두통 치료법을 자세히 알아본다.◇머리 양측이 조이듯이 무겁고 아프다면? ‘긴장형 두통’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유형의 두통 중 하나다. 최근 피로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았을 때 발생한다. 양상은 다양하다. 뒷머리가 묵직하거나, 콕콕 쑤시거나, 머리 전체가 멍하게 아프거나, 혹은 머리 여기저기가 번갈아 아프기도 한다. 편두통에서 흔히 보이는 오심, 구토, 안구통 증상은 긴장형 두통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긴장형 두통이 한번 발생하면 수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긴장형 두통을 예방하려면 강한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에 지나치게 민감한 성격, 불면증, 우울증 등 긴장형 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요인을 찾아 해결한다. 그러지 않으면 긴장성 두통이 쉽게 재발해 진통제 남용으로 이어지기 쉽다. 목 부위 뼈나 근육 이상도 긴장형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최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경직된 신체를 자주 이완시켜주는 게 좋다.◇욱신거리고 구토나거나 빛·소음에 예민하다면? ‘편두통’편두통은 마치 심장이 뛰는 것처럼 머리가 반복적으로 울리는 증상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편두통이라고 하면 머리 한쪽에 두통이 느껴지는 것을 떠올리지만, 편두통 환자의 절반은 위치에 국한하지 않고 통증을 느낀다. 강도는 다양하나 대개는 일상생활을 저해할 정도로 심하다. 짧으면 몇 시간에서 길면 3일 정도 통증이 지속된다. 두통으로 인해 소화불량과 메스꺼움, 심한 경우 구토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머리를 흔들면 심해지고, 밝은 빛과 소음에도 에민해진다. 신경학적 이상도 함게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게 시야증상이다. 머리가 아플 때면 한쪽 시야에 암점이 점차 커지면서 주변에는 지그재그의 불빛이 나타나거나,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거나, 시야 전체에 드문드문 뿌옇고 밝은 반점이 생겨 안과를 찾는 환자도 있다. 심한 어지럼증과 감각장애, 마비가 동반되기도 한다.가벼운 편두통은 일반 진통제를 먹고 휴식을 취하면 금세 완화된다. 그러나 구토 증상이 있을 정도로 두통이 심하면 일반 진통제는 효과가 적다. 이 때는 편두통에만 잘 듣는 약을 의사에게 직접 처방 받는 것이 좋다. 편두통 급성기 통증을 줄여주는 약과 예방을 위한 약으로 구분된다. 예방약은 두통 빈도가 너무 잦거나, 급성기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사용된다. 급성기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을 너무 자주 복용하면 약물 효과가 감소하거나, 반동성 두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심한 두통이 콧물과 함께 계절에 주로 나타난다? ‘군발 두통’눈이나 관자놀이 주위에 통증이 느껴지고 눈물, 콧물, 식은땀이 나면 군발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한두 달 동안 매일 한 번에서 수회에 걸쳐 심한 두통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발기와 수개월 간 두통이 사라지는 관해기가 반복된다. 군발기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관해기는 수개월에서 수년 정도이며, 일년 중 봄, 가을 같은 특정 계절에 군발기가 잘 발생하는 연주기성과, 하루 중 특정 시간에 두통이 잘 발생하는 일주기성이 관찰된다. 통증은 10~15분 동안 점차 증가하며 약 1-2시간 정도 지속된다. 군발 두통은 하루 한 번 이상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잠에서 깨기도 한다. 일반 진통제로는 쉽게 완화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을 늘려 뇌신경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약물로 치료해야 한다.◇진통제를 매일 먹는데도 두통을 달고 산다? ‘약물 과용 두통’중년 여성들 중에는 진통제를 오래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 없어도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몹시 불안해한다. 약물과용 두통은 진통제를 오랫동안 복용한 원발두통(긴장형 두통, 편두통) 환자에게서 흔하다. 치료로는 우선 과용한 진통제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많은 환자들은 오랫동안 과량으로 복용해온 진통제만 중단해도 두통이 호전된다. 그리고 같이 동반된 원발두통의 양상과 빈도를 재평가한 뒤 치료의 목표를 재설정한다. 약물 과용 두통은 치료에 굉장히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아서 두통이 자주 재발해 진통제를 늘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약물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심한 두통과 마비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뇌졸중에 의한 두통’평상 시 두통이 없던 사람에게 갑자기 심한 두통(일명 벼락두통)이 나타나고 팔다리 마비나 발음장애, 시력 저하, 의식 저하, 경련 등이 동반되면 뇌출혈 등 뇌졸중에 의한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두통 자체가 위험신호이므로 조속히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진통제로는 완화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만약 마비와 같은 증상은 없고 벼락두통만 있다면 뇌졸중이 아닌 양성 두통일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벼락두통만 나타났더라도 증상이 아주 심하다면, 전문의에게 진찰받고 뇌 사진(CT나 MRI)을 찍어 보는 게 좋다. 반면 말이 어둔해지거나, 손발 사용이 불편해지거나, 걸을 때 휘청거리거나, 눈이 잘 안 보이는 증상이 벼락두통에 동반되면 뇌에 확실한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거의 매일 아픈 두통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 ‘만성 두통’3개월 이상, 한 달 중 머리가 아픈 날이 안 아픈 날보다 더 많을 때는 만성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일부는 긴장형 두통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일부는 편두통처럼 보이기도 한다. 두통 치료를 위한 과다한 약물 복용은 흔히 두통을 더욱 악화시킨다. 두통을 자주 느끼는 환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남용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거쳐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도 조절해야 일상에서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하고 균형된 식단을 구성해 식사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향상시킨다. 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한다. 수면 부족은 두통 발작을 일으키거나 두통을 악화시킨다. 두통일지를 기록해 두통 발생 빈도와 변화, 심한 정도, 신체 변화, 약물 섭취와 약물 반응을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두통 양상의 변화를 확인해 두통 유발 요인이나 환경을 피할 수 있으며, 약물 사용량도 점검할 수 있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8:00
  • 매일 밤 다리 간지럽고 따갑다면 ‘이것’ 원인일 수도

    매일 밤 다리 간지럽고 따갑다면 ‘이것’ 원인일 수도

    잘 때 반복적으로 다리가 간지럽고 따끔거려 움직이게 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운동 신경장애 질환으로, 다리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은 불쾌감과 함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받는다.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국내 성인 중 약 5.4%가 하지불안증후군을 겪고 있다.체내 도파민 호르몬 불균형과 철 결핍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 외에 유전적 요인이나 말초신경병증, 콩팥질환, 갑상선기능 이상 등 여러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철분부족이나 빈혈, 말기 신장병, 당뇨병으로 인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날씨, 온도 변화에 자극을 받아 악화되기도 한다.국제 하지불안증후군 연구회가 정한 임상증상 진단기준은 ▲이상 감각과 함께 하지(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경우 ▲잠자리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 ▲가만히 있을 때 느껴지던 다리의 이상 감각이 움직임에 의해 잠시 멎거나 완화되는 경우 ▲증상이 일주기변동성(하루 중 일정한 시간대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을 보이는 경우 등이다.하지불안증후군은 증상을 체질 정도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돼 계속 다리를 움직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수면장애와 함께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치료를 위해서는 도파민 양을 늘리거나 도파민 활성도를 높이는 약을 주로 사용한다. 철분 보충 또는 감각신경 활성도에 관여하는 약을 쓰기도 한다. 철 결핍, 말초신경병증 등에 의해 증상이 생겼다면 원인 치료 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약 복용 후 빠르면 일주일 내 개선될 정도로 경과가 좋은 만큼,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받는 게 좋다.스트레스는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악화하는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명상 등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한다.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술을 많이 마시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7:30
  • 뒷좌석 안전 아직도 갈길 멀었다… 사망·肝 손상 막으려면 벨트 필수

    뒷좌석 안전 아직도 갈길 멀었다… 사망·肝 손상 막으려면 벨트 필수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암이나 고혈압 같은 병(病)에 안 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시에 당하는 사고에도 대비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에서 지역건강통계라는 건강 관리 성적표를 내놨는데, 안전 사고에 대비하는 점수가 ‘불합격’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뒷좌석 탑승자 10명 중 3명만 안전벨트 매통계에 따르면 자동차에 탑승할 때 앞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비율은 89.7%였다(2019년). 반면 뒷좌석에서는 28.4%만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 후로 착용률이 다소 높아지기는 했지만(2018년 18.2%), 평균 94%인 OECD 회원국들에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안전벨트를 안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한 연구에서는 체중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정의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정상 체중인 사람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72%로 과체중(70.1%), 비만(69.3%), 고도비만(60.1%)인 사람보다 높았다.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운전자 85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고도비만인 사람은 안전벨트 착용률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12%p 낮았고, 연령·성별·학력 등 다른 변수를 감안해도 고도비만인 사람의 안전벨트 착용률이 정상 체중인 사람의 70% 수준에 그쳤다.◇교통사고 났을 때 사망 위험 크게 줄여줘하지만 안전벨트는 자리에 상관 없이, 체중에 상관 없이 무조건 매야 한다. 한순간 일어나는 사고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외부 요인에 의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의학계에선 ‘손상’으로 정의하는데, 이 손상은 연간 1000명당 66.4명에게 발생한다. 손상을 입히는 원인 1위는 바로 교통사고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손상 위험이 더 증가한다. 안전벨트를 맨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의 입원율은 14.5%인데, 안전벨트를 안 매면 17.5%다. 입원 일수도 안전벨트 착용자는 16.9일, 미착용자는 18.2일이다. 사망률의 경우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사람은 1.4%로, 안전벨트를 한 사람(0.5%)보다 약 세 배로 높다.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연구가 있다. 미국 뉴욕대에서 5만5543건의 자동차 사고를 분석했다. 사고에 따른 부상 정도에 따라 대상자를 구분했는데, 안전벨트를 착용한 사람은 착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심각한 간 손상을 입을 확률이 21% 낮았다. 심각한 간 손상을 입은 사람은 경미한 간 손상을 입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배 높았다. 심각한 간 손상이란 장기가 파열돼 지혈이 어렵거나 즉각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를 말한다.◇골반뼈에 걸치고, 목·얼굴에 안 닿아야간혹 안전벨트를 잘못 매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하다. 안전벨트는 골반 뼈에 걸치는 게 정석이다. 뼈가 없는 배 위에 벨트를 걸치면 사고가 났을 때 오히려 내부 장기 및 조직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벨트가 꼬이지 않아야 하고, 목·턱·볼·배에 닿지 않게 조절해야 한다. 안전벨트의 경우 4~5년 지나면 제 기능을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게 좋다.성인에 비해 몸집이 작은 아이들의 경우 안전벨트만 사용하기 보다는 카시트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카시트를 사용하면 교통사고가 나도 외상성 머리 손상을 입을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머리까지 감싸주는 높이의 제품을 골라야 하고, 겨울에는 두꺼운 겉옷은 벗은 채 탑승해야 한다. 패딩을 입으면 안전띠를 몸에 딱 맞게 조절하는 게 힘들고, 결국 아이의 몸이 점퍼 밖으로 튀어나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7:15
  • 노안 막는 생활습관 4

    노안 막는 생활습관 4

    노안이 발병하는 시기가 갈수록 앞당겨지고 있다. 노안은 흔히 40대 이후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엔 30대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노안이 찾아오는 시기를 늦추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당근·시금치 먹고 결명자차 마시기당근에는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으로 망막세포를 파괴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시금치에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황반과 망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루테인이 풍부해야 눈이 잘 보호되고 원활히 기능한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물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결명자에는 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돼있다. 카로틴은 눈 피로해소를 돕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좋다. 또한 눈 충혈을 완화하고 시신경을 강화한다. 스마트폰과 눈 사이 30cm 유지하기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은 눈 피로를 악화시킨다. 특히 이동할 때 흔들리는 곳에서 작은 글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눈에 큰 부담이다.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사용하는 자세를 교정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을 너무 가까이 보지 말고 눈과 화면 사이 거리를 30cm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참 화면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피로감이 느껴지면 잠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삼가야 한다. 어두운 곳에서 글자를 볼 때는 수정체와 모양체 등이 평소보다 강하게 힘을 주느라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40cm 정도 앞 멍하니 보기먼 산을 바라보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는 먼 산을 바라볼 기회가 적다. 이럴 때는 40cm 정도의 적당한 거리에 눈길을 두고 앞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초점 없이 바라봐도 좋다. 눈은 평소 봐야 할 곳에 맞춰 수축·이완하느라 바쁜데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바라보면 모양체와 수정체의 피로와 긴장을 풀 수 있다.   실내 가습·환기 자주 하기건조한 실내에서는 눈도 건조해지고 각막 표면이 거칠어져 눈이 침침해진다. 눈은 앞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열심히 초점을 조절하는데 이때 수정체가 크게 피로해진다. 따라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방에 널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은 실내 공기가 탁해도 건조해져 피로해지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키는 게 좋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7:00
  • 건조한 겨울, 더 건조한 눈… 안구건조증 개선하려면?

    건조한 겨울, 더 건조한 눈… 안구건조증 개선하려면?

    안구건조증은 눈물 생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빠르게 증발해 불편한 질환이다. 건조함으로 인해 이물감이나 시야가 흐린 증상을 느낄 수 있고, 심하면 두통까지 생긴다. 겨울철 안구건조증이 심해졌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인공눈물·온찜찔 안구건조 증상 개선 도움대부분의 안구건조증은 저농도(0.1~0.15%)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을 넣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증상이 심하면 고농도(0.18~0.3%) 히알루론산 성분 인공눈물을 쓰면 된다. 고농도 히알루론산으로도 건조증이 개선되지 않고, 눈에 통증이 생길 정도라면 안연고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안연고에는 기름 성분이 들어 눈물막을 더 강력히 보호한다. 눈에 온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안구건조증 환자 절반은 안구 위 눈물의 증발을 막는 지질 성분을 분비하는 기관인 마이봄샘이 막힌 게 원인이다. 마이봄샘은 속눈썹이 나는 부위에서 약 0.5mm 안쪽에 위치하는데, 온찜질을 하면 막혔던 마이봄샘이 뚫린다. 따뜻한 물수건을 하루 한두 번 10분씩 눈 위에 두면 된다. 눈에 생긴 염증이 안구건조증의 원인인 경우에는 항염증제를 써야 한다. 안구건조증 환자의 40~60%가 눈 표면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
    안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6:30
  • 탄력 있는 혈관 만드는 초간단 비법

    탄력 있는 혈관 만드는 초간단 비법

    혈관이 튼튼해야 혈액이 온몸을 잘 돌고 몸이 건강하다. 혈관은 12만km나 된다. 노폐물 없이 깨끗하게 유지돼야 하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혈관이 막히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뇌졸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만으로도 혈관 기능을 높일 수 있다. 잠깐만 제자리걸음을 해도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성균관대의 연구결과가 있다. 앉아 있는 자세는 다리로 가는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앉아 있는 상태로 두 시간 지나면 다리에 흐르는 혈액 점성도가 높아진다. 한 시간에 한 번식 일어나 4분 이상 제자리걸음을 하면 이를 막을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거나 흡연하는 사람은 혈관 벽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 혈관 벽이 두꺼우면 다양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경동맥 초음파를 찍어보면 되는데, 이를 통해 초음파로 심장에서 뇌로 올라가는 혈관(동맥)을 살필 수 있다. 경동맥 상태로 뇌와 심장 혈관의 상태를 유추할 수 있어서, 검사 결과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 같은 심각한 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지표로 활용된다.이 외에도, 주 5회 이상 30분씩 빠르게 걷거나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등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을 통해 지방이 소모되면서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 양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고등어·삼치 등 등푸른생선도 꾸준히 섭취하자.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피떡) 형성을 예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6:00
  • 치명적인 '뇌졸중'… 1월에 가장 많습니다

    치명적인 '뇌졸중'… 1월에 가장 많습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이 공급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뇌 손상으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신체 한쪽의 마비 ▲시력 저하 ▲어지럼증 ▲극심한 두통 ▲이해력 저하 ▲실어증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1월에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는 만큼, 뇌졸중에 대해서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9월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사망원인 통계’ 따르면 2019년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1월에 2107명을 기록하면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았다.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겨울에는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뇌졸중, 사망원인 4위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암과 함께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흔한 질병이 됐다. 실제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대한민국 사망원인 통계’ 자료를 보면 2019년 인구 10만 명 당 사망 원인이 뇌혈관 질환인 경우는 42명으로 암(158.2명), 심장질환(60.4명), 폐렴(45.1명)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뇌졸중의 원인으로는 흡연과 과음, 운동부족, 비만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유전적인 요소와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당뇨병, 부정맥 등의 질환도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발병 직후 4.5시간 내 막힌 뇌혈관 뚫어야뇌졸중은 발병 직후 최소 4.5시간 내에 막힌 뇌혈관을 열어줘야 한다. 그만큼 발병 직후 빠른 시간 내에 신경과가 있는 병원이나 응급실로 이송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간을 지나 병원에 도착할 경우, 치료를 받는다 해도 심각한 후유증을 앓으며 살아갈 수도 있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언어장애와 신체 일부의 마비 등이 그 후유증이 될 수 있다.초기에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내원한다면 약물치료를 통해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재활치료도 함께 병행한다면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 뇌혈관이 터져버리는 뇌출혈까지 발생했다면 출혈량과 출혈 위치 등을 고려해 시술 또는 수술이 필요하다.◇정기적인 혈압 체크 필수세란병원 신경과 윤승재 과장은 “추운 겨울 어지럼증과 함께 두통이 느껴진다면 정기적인 혈압 체크와 함께 병원에 방문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며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뇌졸중이 발병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철저한 자기 관리라고 할 수 있다”며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로 운동량이 부족해진 사람들은 뇌졸중의 위험도가 더욱 커질 수 있으므로 최소 일주일에 3번은 하루 30분 이상 땀을 흘릴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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