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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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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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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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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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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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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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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A씨는 어느 날부터 눈앞에 계속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업무로 인한 피로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눈 앞을 가리는 점의 개수가 많아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결국 안과를 찾았고, 비문증을 진단받았다. 최근 비문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비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7% 이상 증가했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문증은 A씨처럼 단순히 피곤해 나타나는 증상이라 여기며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많지만,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등 신속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일부 안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필수다. 비문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눈 속을 채우고 있는 유리체라는 물질의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유리체는 눈 안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안구의 형태 유지 및 망막에 상이 맺힐 수 있도록 하는 매체 역할을 한다. 유리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돼야 시력이 온전하게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40대 이후가 되면 유리체의 점도가 떨어지면서 유리체가 액체와 가깝게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유리체의 투명도를 저하시키고 혼탁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망막에 맺히는 상의 일부가 가려지게 되고, 이러한 부분이 시야에서 검은 점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비문증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망막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망막열공은 망막에 구멍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망막박리는 망막이 안구 벽으로부터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떨어진 부분의 시야가 가려지게 되어 가려진 부분이 눈앞에 점의 형태로 보일 수 있다. 상계백병원 안과 김재석 교수는 "비문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눈앞에 보이는 점이 늘어나거나 갑작스러운 시력감소, 시야에 번쩍이는 불빛이 느껴지는 증상 등이 있다면 안과에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뇨병, 고혈압, 고도근시가 있는 환자가 비문증이 생긴 경우에는 망막 혈관에 이상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비문증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공을 확대시키는 산동을 시행하고 검안경을 통해 망막을 직접 살펴보며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의 여부를 평가한다. 또한, 안저촬영이나 빛간섭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노화에 의해 발생한 비문증이라면 안타깝게도 특별한 치료법이 있진 않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비문증이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지속적으로 시야에 무언가 보이는 증상 때문에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재석 교수는 "망막박리와 같은 안질환에 의해 나타난 비문증은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를 통해 비문증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경우, 레이저 치료 및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문증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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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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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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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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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연구팀(세종대 이승원, 연세의대 신재일, 강남차병원 신윤호)은 류마티스 질환이 코로나19의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3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했으며 연구대상은 2020년 1~5월,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0세 이상 성인 13만3609명이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8297명과 질환이 없는 12만5312명으로 나눠 코로나19의 감염률과 중증 악화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류마티스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관절염, 척추관절염, 전신 홍반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 전신경화증, 류마티스 다발근육통, 피부근육염, 결정성 다발동맥염, 혈관염 등을 의미한다.연구결과, 류마티스 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률이 20% 증가했다. 감염시 중증 악화 위험도는 25% 이상 늘어났다.항류마티스제(DMARD) 혹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나쁜 영향은 없었다. 다만, 하루 10mg 이상의 고용량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코로나19 감염률이 50% 증가하고, 감염되면 중증 악화 위험도는 70% 이상 높아졌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류마티스 질환에 관여하는 T세포가 서로 영향을 미치고, 감염되면 새로운 항원에 반응하는 능력이 떨어져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세종대 이승원 교수(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류마티스 환자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침과 정책 개발의 객관적 근거 데이터로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전문의(소아청소년과)는 “류마티스 질환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연관성을 규명한 첫 연구”라며 “류마티스 환자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란셋 류마티스학’(The Lancet Rheumatology) 온라인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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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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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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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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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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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99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만182명으로, 이중 19만2248명(87.3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6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44명(치명률 0.9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191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27명, 서울 504명, 부산 178명, 경남 122명, 인천 94명, 경북 77명, 충남 68명, 대전 58명, 대구 55명, 충북 50명, 제주 44명, 울산 39명, 강원 33명, 전북 25명, 전남 18명, 광주 14명, 세종 7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77명이다. 1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9명은 지역별로 서울 20명, 경기 13명, 경북 5명, 인천, 충남 각 4명, 경남 3명, 부산, 대구, 충북, 전북 각 2명, 광주, 울산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2명, 아메리카 14명, 아프리카 11명, 유럽 7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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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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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더운 날이 지속될 때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가 당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체중 감량 중인 다이어터들에겐 당분과 칼로리 걱정 탓에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다. 이처럼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피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 이 때문에 다소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다가 스트레스 과잉으로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종종 있다. 특정 음식이 먹고 싶은데 칼로리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대체 식품을 찾아보자.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다이어터에게 권할 만한 대체 간식을 알아봤다.◇밀크 아이스크림 보다는 셔벗아이스크림은 여름 대표 간식 중 하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인들은 전쟁 중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전용 보급선 콰르츠호’를 운영하기도 했을 정도로 사랑받는 여름 대표 간식이다. 하지만 달달한 맛을 즐기려면 만만치 않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탄산음료 못잖게 액상과당, 설탕, 유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다. 특히 액상과당의 경우 혈액 내 당 수치를 비롯해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액상과당 과다 섭취시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줘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리도 부담스럽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아이스크림콘 1개의 칼로리는 300kcal 안팎에 이른다.무더위 속에서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이 당긴다면 밀크 아이스크림류보다는 셔벗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 셔벗은 과즙에 설탕, 향이 좋은 양주, 난백, 젤라틴 등을 넣고 잘 섞어서 얼려 굳힌 것을 통칭한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다만 시중에 유통되는 셔벗류는 당분 함량이 많을 수 있으므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나나, 복숭아, 수박 등 달콤한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 얼리면 천연 셔벗이 된다"며 "액상과당 같은 해로운 첨가물이 없어 몸에 주는 부담이 덜하다"고 소개했다.최근엔 저칼로리에 단백질 함량을 높인 다이어터들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많이 유통돼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시럽, 소금 NO… 고소한 홈메이드 팝콘영화관에서 파는 팝콘은 고소하고 짭짤한 맛으로 인해 중독성이 굉장하다. 하지만 염분과 칼로리 함량이 많아 다이어터에겐 독약이 될 수 있다. 국내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대용량 팝콘 세트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330.9mg로 1일 섭취 기준치(2000mg)의 16.5%에 달했다. 이럴 땐 옥수수로 만든 팝콘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다. 첨가물 없이 옥수수로만 만든 팝콘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김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팝콘 다이어트를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팝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며 "옥수수 등 통곡물로 만들어진 팝콘은 해바라기씨의 3배에 이르는 섬유소가 포함돼 포만감,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감소의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날씬한 과일파티… 시원한 ‘아사이볼’아사이볼도 여름철 훌륭한 간식이다.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 바나나, 꿀, 우유 등을 넣고 함께 간 것에 견과류, 바나나, 딸기 등을 토핑으로 얹어 먹는 간식이다. 하와이에서 서퍼들이 서핑 도중 더위도 식힐 겸 에너지를 보충하는 메뉴로 잘 알려져 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모델 혜박이 즐겨먹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알려졌다. 주재료인 아사이베리는 비타민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꼭 아사이볼이 아니더라도 스무디 형태로 갈은 뒤 바나나, 딸기, 견과류, 요거트, 그래놀라 등과 곁들여 먹으면 시원한 여름철 간식이 된다. 일반 빙수류보다 칼로리와 당류가 낮고 비타민, 식이섬유 함량은 높은 게 장점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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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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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