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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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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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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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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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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환자 절반은 이미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난 '3기 이상' 단계에서 최초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전립선암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지난해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전립선암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최초 진단 경험 및 삶의 질'을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환자들의 연령대는 50대 이하 23.6%, 60대 55.2%, 70대 21.2%였다. 75.9%가 치료 후(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20.3%는 치료를, 3.8%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 중이었다.◇환자 절반, 3기 이상에서 최초 진단이번 설문에서 전립선암 최초 진단 시기에 이미 ‘3기 이상’이었다고 응답한 환자는 47.1%였다. 응답자 약 2명 중 1명은 이미 종양이 전립선을 벗어나 진행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시점에서 전립선암을 최초 발견한 것. 전립선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상대 생존율이 급감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8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나지 않은 ‘국소 전립선암’ 단계에서의 5년 상대 생존율은 102.6%,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난 ‘국소 진행 전립선암’의 경우 98.6%이나,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 시 5년 상대 생존율은 44.9%로 절반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양이 전립선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서의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국내 50세 이상 남성 중에서는 15%만이 전립선암 조기 검진을 위한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 검사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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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자회사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신규 법인 휴온스푸디언스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구조 재편은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사업의 경쟁력 강화, 전문화,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향후 휴온스푸디언스는 완성된 밸류체인을 통해 이너셋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본 합병은 양사의 중복·분산된 역량을 결집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원료 연구개발부터 생산, 완제품 제조, 마케팅, 유통까지 일원화된 건강기능식품 사업 밸류체인을 완성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휴온스푸디언스는 그룹 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휴온스푸디언스는 향후 천청운, 이충모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천청운 대표가 생산·연구 부문을 맡고, 이충모 대표는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경영 부문을 책임진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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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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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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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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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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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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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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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신년 계획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운동. 코로나 여파로 실내 운동시설 이용을 꺼리는 추세인데, 이런 트렌드에 따라 떠오르는 대표적인 야외 운동시설이 바로 ‘산스장’이다.산스장은 ‘산’과 ‘헬스장’을 합친 신조어로, 산 중턱이나 정상 등에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일컫는다. 아파트 인근 야산부터 전국 각지 대부분 산 등산로에 인접해 있고 공원이나 하천변 등에도 비슷한 야외 운동기구가 설치된 곳이 많아,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런 야외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야외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헬스장에서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기구처럼 자세 지도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잘못 사용했을 때 자칫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정확한 동작과 사용법을 익혀야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목동힘찬병원 신경외과 윤기성 원장은 “기본적으로 운동은 통증이 없는 범위 안에서, 본인의 근육이나 관절의 상태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본인의 운동능력이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운동방법과 강도 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야외 운동기구, 몸에 맞게 사용 안하면 득보다 실이 커산스장을 비롯한 야외 운동시설에는 일반적으로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운동기구보다는 야외 특성에 맞게 고정 설치된 운동기구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는 허리돌리기, 팔돌리기, 윗몸일으키기, 거꾸로 매달리기, 공중걷기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각 기구별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허리돌리기 : 회전원판을 딛고 올라가서 허리를 돌리는 운동으로, 기본적으로 허리와 옆구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허리질환이 있다면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고령자나 척추질환이 있다면 몸 비트는 각도를 30~60도 정도로 작게 해야 안전하다.▲팔돌리기 : 고정된 회전틀의 손잡이를 잡고 돌려주는 운동기구로 오십견이 있는 경우 도수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어깨 힘줄이 끊어져 있거나 어깨 관절염이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되면 어깨 관절을 빨리 망가뜨릴 수 있으니 적정한 운동량을 선택해야 한다.▲윗몸일으키기 : 벤치 한쪽에 다리를 고정하고 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보통 머리쪽이 낮게 기울어진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상체를 앞으로 완전히 일으키는 과정에서 디스크 탈출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 때문에 허리 통증이 있거나 기존에 디스크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상체를 완전히 일으키지 말고 절반 정도만 들어주면 상복부 복근을 강화할 수 있다. 만약 하복근 강화 운동을 하려면 반대로 돌아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도움이 된다.▲거꾸로 매달리기 : 일명 거꾸리 기계로 불리는데, 말 그대로 발목을 윗 부분에 고정해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 것. 이 동작으로 척추의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고, 디스크 사이 공간을 확보해 영양분 및 산소공급에 도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피가 머리쪽으로 쏠리는 만큼 뇌혈관질환 및 고혈압환자나 안구장애, 빈혈, 다리에 힘이 약한 경우라면 사용을 피해야 한다.▲공중걷기 : 고정된 손잡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는 발판에 올라 걷는 운동이다. 유산소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용 시 다리 보폭을 너무 크게 하면 인대손상 우려가 있고, 두 발을 동시에 움직이거나 뛰는 자세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자제해야 한다.▲나무 등치기 : 운동기구는 아니지만 등 부위에 시원한 느낌의 마사지 효과를 보려고 흔히 하는 동작이다. 하지만 허리에 퇴행성 질환, 신경손상 등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금물. 건강한 경우라도 척추 정중앙은 피하고 양쪽 근육 부위만 살짝 접촉해 마사지 해주는 정도가 좋다.◇놀이기구 아니야. 이용방법 숙지해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이런 야외 운동시설의 경우 각 기구별로 본인 몸 상태에 맞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용방법도 잘 준수해서 기본적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대표적인 위해 원인으로는 부딪힘, 미끄러짐, 눌림·끼임, 추락 등이 있고, 이로 인해 열상, 골절, 타박상, 찰과상 등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특히 최근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이용객도 늘고 있는 추세다. 어린이들의 경우 이런 운동기구를 마치 놀이터 놀이기구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10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비율이 매우 높은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이들 운동기구의 상당수가 손잡이를 잡고 다른 운동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 팔의 근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환자라면 자칫 손을 놓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운동전에는 반드시 기구에 표시된 주의사항과 이용방법을 읽고 준수해야 하며, 사용 전에는 기구의 파손, 고장, 흔들림 등 이상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홍세정 원장은 “간혹 허리돌리기나 어깨돌리기, 공중달리기 등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상 위험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라며 “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 근육과 인대를 최대한 이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고, 부상 방지를 위해서 사전에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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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24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만522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73명, 사망자는 5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81명(치명률 0.9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88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916명, 서울 903명, 인천 162명, 부산 143명, 경남 112명, 충남 110명, 전북 89명, 대구 79명, 강원 62명, 충북 61명, 광주·경북 각 59명, 전남 42명, 울산 33명, 대전 31명, 제주 17명, 세종 1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35명이다. 2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9명은 지역별로 서울 35명, 경기 31명, 인천 9명, 대구·경남 각 5명, 충남·전남 각 4명, 대전·전북·경북 각 3명, 부산·광주· 각 2명, 울산·강원·제주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90명, 유럽 17명,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프리카 10명, 오세아니아 4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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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체중인 여성은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 범위가 12~24kg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 체중 증가 적정 범위는 임신 시작 때의 체중마다 다르다.중국 우한(武漢)대 중난(中南)병원 산부인과 천후이쥐안 교수 연구팀은 미국 국립보건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의 통계에 수록된 산모-신생아 1580만 쌍의 건강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산모의 체질량 지수(BMI)와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임신 합병증과 신생아가 만 한살이 되기 전 건강 문제(중환자실 입원 치료 포함) 발생 또는 사망 위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비교 분석했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국제기준으로 18.5~24.9가 정상, 25~29.9는 과체중, 30-34.9는 비만, 35~39.9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 대한비만학회에서는 18.5~22.9가 정상, 23~24.9는 비만 전 단계, 25~29.9는 1단계 비만, 30~34.9는 2단계 비만으로 분류한다. 나머지는 동일하다. 연구팀은 국제기준으로 분석했다.연구팀 분석 결과, 임신 시작 때 저체중이거나 정상 체중인 여성의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 범위는 12~24kg이었다. 임신 시작 때 과체중인 여성은 10~24kg, 비만인 여성은 8~16kg이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 범위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했을 때 비만인 여성은 체중을 유지하거나 줄일 것이 아니라 체중이 덜 늘어나도록 해야 함을 시사한다"고 했다.임신 중 체중이 너무 늘면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제왕절개 분만 위험이 높고 산후에도 늘어난 체중이 줄어들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이는 몸집이 너무 큰 거대아(macrosomia)로 태어나거나 나중 소아 비만이 될 위험이 높았다.반대로 임신 중 체중이 너무 늘지 않아도 임신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임신 중 체중 증가는 임신 여성마다 크게 다르지만 대체로 10~12.5kg이며 대부분 임신 20주 이후에 체중이 늘어난다. 늘어난 체중은 대부분 태아가 자라기 때문이다. 아기가 태어난 후 모유를 만들기 위해 모체가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도 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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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노인은 과일, 여성 노인은 어패류를 부족하게 섭취하면 노쇠에 빠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노쇠 위험은 남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268명(남 535명, 여 733명)을 대상으로 노쇠와 식품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김 교수팀은 최근 1년간 3㎏ 이상 체중 감소, 근력 약화(악력 남성 26㎏ 미만, 여성 18㎏ 미만), 보행 속도 저하(걷는 데 다소 지장이 있다, 종일 누워 지내야 한다), 탈진(‘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 신체활동 감소(평소 매주 중강도 신체활동 2시간 미만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 1시간 미만) 등 5가지 평가 항목 중 3가지 이상을 갖고 있으면 ‘노쇠’로 판정했다. 노쇠 보유율은 성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노쇠 보유율은 21.9%로, 남성(9.7%)의 두 배 이상이었다. 과일을 적게 먹는 남성과 어패류를 적게 먹는 여성이 노쇠에 빠질 위험이 컸다. 노쇠한 남성 노인의 하루 평균 과일 섭취량은 81g으로, 건강한 남성 노인(220g)은 물론 노쇠한 여성 노인(117g)보다 적었다. 건강한 남성 노인과 노쇠한 남성 노인의 평균 과일 섭취량이 거의 세 배 차이를 보였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과일은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A·C·E와 식이섬유·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노쇠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다른 나라 연구에서도 노인의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해 노쇠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노쇠한 여성 노인은 어패류를 하루 평균 66g 섭취했다. 이는 건강한 여성 노인(115g)의 절반 수준이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단백질·오메가-3 지방·칼슘·비타민 D가 풍부한 어패류는 노쇠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폐경 후 여성의 생선 섭취가 골다공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고 말했다. 각 식품 섭취량에 따라 노인을 4등급으로 분류했을 때 과일 섭취량이 상위 세 번째 그룹에 속하는 남성 노인의 노쇠 위험은 하위 첫 번째(과일을 가장 적게 먹는) 그룹 남성 노인보다 66% 낮았다. 어패류 섭취량이 상위 세 번째 그룹인 여성 노인의 노쇠 위험은 하위 첫 번째 그룹(어패류를 가장 적게 먹는) 여성 노인의 절반 정도였다.이 연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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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태호 부원장2022/0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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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식은땀에 이불이 흠뻑 젖어있는 사람들이 있다. 심한 경우 땀이 마르면서 한기를 느껴 잠에서 깨기도 한다. 수면 중 식은땀, 건강 적신호일까?식은땀은 외부 온도가 높지 않고 열이 나지 않는데도 땀을 흘리는 것을 말한다. 자면서 흘리는 식은땀의 대표 원인 질환은 수면무호흡증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도중 호흡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질환으로, 보통 코를 골다가 '컥'하는 소리와 함께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동반된다. 비만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체중이 증가하면 혀와 편도 등이 커져 기도가 좁아지고, 목 부위 지방이 늘어 목 안의 공간이 줄면서 호흡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잘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야 잘 자는데, 코를 고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맥박이 올라가고 땀이 나게 된다.불안장애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불안 증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나타나는데 식은땀, 숨 가쁨,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특히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다가 갑자기 호흡곤란, 불안, 식은땀 등의 증상이 생기는 야간 공황발작을 겪을 수 있다. 항우울제 등 정신과 약물 복용 부작용으로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이 경우 주치의와 약물 조정과 관련해 상의해보는 것이 좋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갑상선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과하게 만들어지면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참지 못하고, 쉽게 피로하고 과민해지는 증상이 생긴다.위 질환에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면, 변이 코로나인 오미크론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오미크론 감염자의 특이 증상으로 수면 중 식은땀이 지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보건부 브리핑에서 운벤 필레이(Unben Pillay) 박사가 "오미크론에 감염됐다는 확실한 징후 하나가 밤에 나타날 수 있다"며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들은 밤이 되면 식은땀을 흘리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남아공은 세계보건기구(WHO)에 오미크론을 세계 최초로 보고한 나라이며, 필레이 박사는 남아공에서도 가장 많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우텡주에서 진료하고 있다.수면 중이 아니더라도 식은땀이 많이 난다면, 폐결핵, 늑막염, 폐렴, 만성 폐 질환, 천식 등 호흡기질환, 류마티스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원인 질환 없이 땀을 흘리는 경우는 놀라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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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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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비타민, 철분과 같은 영양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건강을 위해서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해야 하지만, 하루 세끼만으로 모든 영양소를 채우기는 어렵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집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영양제를 챙겨먹는 직장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필요한 영양제를 사놓거나 들고 다니면서 출근 후, 식사 후, 또는 근무 중에 먹는 식이다.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커피와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B·C·D, 철분 등과 같은 영양제를 커피와 먹거나 커피를 마신 직후 먹으면, 카페인이 위장에 영양소가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비타민의 경우 비타민 흡수와 관련된 수용체 기능이 차단될 수 있으며, 철분은 카페인과 잘 결합하는 성질로 인해 서로 달라붙으면서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쉽다.영양제는 가급적 물과 함께 먹고, 이미 커피를 마셨다면 최소 2시간이 지난 후 먹도록 한다. 비타민B·C·D의 경우 다양한 영양제에 보조 성분으로도 들어있는 만큼, 함유된 영양소를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한편, 영양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에 맞춰 먹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B·C의 경우, 아침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면 밤사이 쌓인 노폐물을 처리하고 아침에 먹게 될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B·C는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식사 후 기름기가 쌓인 상태보다는 식사 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 다만 산성 비타민C를 공복에 먹은 뒤 속 쓰림 증상이 있다면 식후 복용하도록 한다. 수용성 비타민은 아침뿐 아니라 점심, 저녁 등 2~3회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남지 않고 소변 등으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B·C를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수 있으므로, 취침 전에는 먹지 않도록 한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