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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에 파킨슨병 신약 기술이전… 1조2720억 규모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에 파킨슨병 신약 기술이전… 1조2720억 규모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한 공동개발·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총 계약 규모는 10억6000만달러(약 1조2720억원)며, 계약금 7500만달러(약 900억원)와 임상·허가·상업화 등의 성공에 따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단기 기술료(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540억원) 등 9억8500만달러(약 182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순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이번 계약은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등 행정절차가 만족된 후 효력이 발효된다.사노피는 계약을 통해 ABL301를 개발·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ABL301의 남은 전임상 연구와 임상 1상 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주도하고, 이후 임상시험부터 상업화까지는 사노피가 책임진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술력의 가능성이 입증됐다”며 “그랩바디-B가 알츠하이머병 등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 더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이어나가, 환자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중추신경계(CNS) 질병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의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BBB) 침투를 극대화시키는 IGF1R 타깃 BBB 셔틀 플랫폼이다. ABL301은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파킨슨병 발병 원인인 ‘알파-시뉴클레인(alpha-synuclein)’ 축적을 억제하는 항체를 뇌 안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1:32
  •  [의료계 소식] 고대안암병원·서울시, 일반시민 대상 전방위 지원시스템 가동

    [의료계 소식] 고대안암병원·서울시, 일반시민 대상 전방위 지원시스템 가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이 위탁운영하는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센터장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이성우 교수)가 그간 준비해왔던 독성물질 정보제공 홈페이지와 상담 콜센터를 오픈하며 대대적인 운영을 개시했다.서울시 독성물질 중독센터는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라돈침대 파문 등 생활 속 유해물질 노출사고가 증가하자 독성물질 중독 예방과 안전에 관한 서울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10월 설립된 기관이다. 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은 고려대 안암병원은 중독감시체계 구축 및 교육연구를 맡은 운영관리팀, 독성물질 데이터를 담당하는 운용기술팀, 중독질환 상담 및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중독상담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관련 사고에 적극·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일반시민들이 유해물질에 대한 즉각적인 정보 상담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독성물질 노출에 의한 중독질환이 발생했을 때 부정확한 정보에 의존하거나 덮어놓고 병원부터 찾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지난 3일 오픈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관련 물질과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전담 콜센터에 연락할 경우 즉각적인 전문상담과 응급의료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정보제공의 토대가 될 데이터 베이스(Data Base) 구축도 더욱 확대된다. 현재는 화학물질 및 제품, 의약품, 농약, 천연독 등의 데이터가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센터는 급성 중독질환 발생 시 효과적이고 빠른 독성정보 및 응급처치정보 제공을 위해 일원화된 데이터뱅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독질환 예방과 대응을 위한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활동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독성물질 중독사고 감시체계에 기반한 각종 연구결과들을 근거로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2023년말까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중독관리센터 가이드라인을 충족해 국제 인증 센터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약 100개 국가에서 WHO 인증 중독관리센터를 운영 중이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전무한 실정으로 고대안암병원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WHO 인증을 획득할 경우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적 수준의 중독관리센터가 된다.이성우 센터장은 “그간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제공창구와 대응체계가 미비해 시민들이 불안해했으나,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한 만큼 올바른 사용정보 제공과 응급상담, 감시체계 가동을 통해 시민 건강수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아직은 오픈 초기 단계지만 센터를 점차 확대, 강화해 더욱 고도화된 전문 서비스 제공으로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국민께서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센터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1:14
  • [의료계 소식] 고대안산병원 김현주 수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의료계 소식] 고대안산병원 김현주 수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김운영) 응급의료센터 김현주 수간호사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김현주 수간호사는 2014년부터 병원응급간호사회 홍보이사로 재임하며 2000여명의 회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응급실 치료과정 정보전달 디자인 연구에 참여해 중증도에 따라 응급실환자를 색깔로 구분하는 ‘컬러(Color) 존 구역’과 ‘대기시간 안내 알고리즘’을 개발해 응급 간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였다. 또한 2017년에는 병원응급간호사회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응급실 폭력 실태와 개선을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응급실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위해 노력하였다.김현주 수간호사는 “코로나가 장기화 되는 힘든 시기에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응급간호 발전을 위해 저의 작은 힘을 보태는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고 표창장과 상패만 전달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1:07
  • '이 기능' 떨어졌다면… 사망 위험 더 높다

    '이 기능' 떨어졌다면… 사망 위험 더 높다

    후각 기능이 떨어진 노인은 건강 관리에 더 유의해야 한다. 후각 기능이 약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은 71~82세 노인 2289명을 대상으로 후각 기능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12가지의 일반적인 냄새를 맡게 해 얼마나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에 따라 0~12점까지 후각 기능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참여자들은 모두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상태였으며, 13년의 추적관찰 기간 중 1211명의 참여자가 사망했다.연구 결과, 후각 기능이 약한 노인은 후각 기능이 예민한 노인에 비해 10년 후 사망할 위험이 46%, 13년 후 사망할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각 기능이 약한 노인 사망자 중 22%는 치매·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6%는 체중 감소와 연관이 있었다. 나머지 72%는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연구팀은 "후각 기능 저하는 건강 악화를 예고하는 민감한 단서가 될 수 있다"며 "고령자의 경우 정기 검진에 후각 기능 검사가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 연구는 미국 내과학회 학술지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0:53
  • [밀당365] 스트레스가 혈당 올린다는데… 기운 빠지는 건 또 왜일까요?

    [밀당365] 스트레스가 혈당 올린다는데… 기운 빠지는 건 또 왜일까요?

    혈당을 위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는 말을 줄곧 듣습니다. 스트레스는 과연 혈당을 올릴까요? 스트레스 받으면 기운이 빠지는 건 또 왜 그럴까요? 독자분의 궁금증 풀어드립니다.<궁금해요!>“스트레스가 혈당에 영향을 준다는 건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기운이 쫙 빠져서 저혈당이 온 것 같은데, 그때 재보면 혈당은 의외로 120 정도로 약간 높게 나옵니다.”Q. 왜 이런 현상이 생기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조언_강한욱 대한내과의사회 의무이사(정내과 원장)>A. 스트레스, 일시적이지만 혈당 높여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뇌와 근육에 포도당과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려고 심장이 빨리 뛰고, 모든 신경이 예민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손도 떨립니다. 이런 증상들은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데 따르는 자연스러운 몸의 방어 기전으로, 저혈당으로 인한 반응은 아닙니다.그리고 방금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냅니다. 당뇨 환자는 그래서 평소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이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트레스 상황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혈당을 체크하는 건 필수입니다. 만약 실제로 혈당이 낮은 상태라면 달달한 간식을 바로 섭취하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0:20
  • 성범죄 악용 '물뽕' 원료 GBL 등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성범죄 악용 '물뽕' 원료 GBL 등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물뽕'이라 불리며 각종 성범죄에 악용되어 온 ‘감마부티롤락톤(GBL)’과 ‘노르플루디아제팜(Norfludiazepam)’, ‘메페드렌(Mephedrene)’ 등 총 3종을 12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남용되고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안의 범위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감마부티롤락톤는 체내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GHB’로 빠르게 전환돼 의식상실·호흡억제 등을 나타내며, 특히 성범죄에 악용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오남용 우려가 큰 물질이다. 노르플루디아제팜은 향정신성의약품 ‘디아제팜’보다 적은 농도로도 진정작용을 낸다는 보고가 있다. 메페드렌은 향정신성의약품 ‘메티오프로파민’과 구조가 유사해 각성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는 물질이다.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은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된다. 이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또한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다. 2군 임시마약류를 수출입·제조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매매·매매알선·수수하는 경우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한편, 식약처는 20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를 시행해 총 233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했고, ‘THF-F’ 등 150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0:11
  • 코로나19 합병증 위험 분석해보니… "독감과 비슷한 수준"

    코로나19 합병증 위험 분석해보니… "독감과 비슷한 수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 발생률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낮았지만, 치매, 심부전, 탈모 등 일부 질환에서는 독감보다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성호경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도경 부연구위원,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現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견 근무),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의 합병증과 독감 합병증의 유병률을 비교하고 합병증에 대해 취약한 환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위해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중 코로나19 확진 환자 2만1615명과 독감 진단 및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은 238만696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두 집단의 △소화기 △근골격계 △치주 질환 △피부염 △탈모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렴 △심혈관질환 △심부전 △뇌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기분장애 △치매 등 합병증 발생률을 비교했다.그 결과, 코로나19 환자의 전체 합병증 발생률은 19.1%로 독감(28.5%)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화기, 근골격계, 천식, 폐렴 등 대부분의 질환에서 합병증의 상대위험도는 코로나19가 독감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반면, 치매, 심부전, 기분장애, 탈모 등 일부 질환의 합병증 발생률은 오히려 코로나19 환자에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령이나 동반질환이 많은 환자인 경우 폐렴, 심혈관질환, 심부전, 뇌혈관질환 등에서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돼 이와 같은 중증 합병증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아울러 나이, 의료급여 수급여부, 거주지 등에 따라 합병증 발생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특히 탈모 발생률은 20~44세 젊은 연령대에서 위험도 증가폭이 컸다.논문 제1저자인 분당서울대병원 이혜진 교수는 “코로나19 환자에게 생기는 합병증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본 연구로 밝혀낸 바와 같이 코로나19의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보다 낮다는 사실은 기존 걱정을 조금 덜 수 있다”며 “하지만 합병증 증상이 경증이거나 무증상일 경우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이는 추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합병증 비율은 높을 수 있으며,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에 따라 합병증의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고 장기 합병증은 아직 알 수 없기 때문에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교신저자인 서울대병원 이진용 교수는 “현재 코로나19의 합병증은 독감보다 높지는 않으나 치명률은 더 높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의 치명률을 낮출 수 있다면 코로나19의 관리전략도 독감과 같이 유증상 확진자 관리중심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월마다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Emerging Infectious Diseases’에 출판될 예정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0:10
  • 한국에 쌍화탕이 있다면, 유럽엔 뱅쇼… '뱅쇼'의 건강 효과는?

    한국에 쌍화탕이 있다면, 유럽엔 뱅쇼… '뱅쇼'의 건강 효과는?

    한국에 쌍화탕이 있다면 유럽에는 '뱅쇼(Vin chaud)'가 있다.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뱅쇼는 와인에 각종 과일과 계피를 넣어 끓이는 음료다. 와인을 오랜 시간 끓여내 대부분의 알코올이 날아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특히 뱅쇼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 프랑스에서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집집마다 각자의 레시피로 뱅쇼를 만들어 둔다고 한다.한국에서도 뱅쇼 열풍이 불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이 다양한 뱅쇼 메뉴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국내 한 커피 전문점은 겨울 한정 음료였던 뱅쇼의 인기에 재출시를 결정했을 정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유럽처럼 뱅쇼를 직접 끓여 먹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최근 요리사업가 백종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뱅쇼 레시피는 2주 만에 40만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집에 남아 있는 와인을 활용해 이국적인 맛을 낼 수 있어 많은 사람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한의학에서는 뱅쇼를 어떻게 바라볼까? 한방내과 전문의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의 도움말로 뱅쇼의 한방 효능을 자세히 알아보자.먼저 뱅쇼에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인 귤은 비타민C를 비롯해 구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다. 피로해소에 효과적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기운을 가슴으로 내려줘 기침이나 상체의 열감을 개선한다. 뱅쇼에는 귤 껍질도 함께 들어가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진피라 하며 기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약재로도 활용했다. 뱅쇼하면 빠질 수 없는 계피도 한의학적으로 온리약(溫裏藥, 속을 따뜻하게 하는 약)에 속한다. 성질이 따뜻한 계피는 몸 속에 뭉친 찬 기운을 풀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오한이 날 때 끓여 마시면 도움이 된다.마지막으로 와인의 주재료인 포도는 동의보감에 '몸의 기력을 보강하고 추위를 타지 않게 한다'고 적혀있다. 뱅쇼에 사용되는 레드 와인은 포도 껍질과 씨도 함께 갈아서 발효시킨다. 이때 포도 껍질 속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포도씨에 함유된 카테킨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강만호 원장은 "다만, 뱅쇼는 과일과 설탕이 가미돼 당도가 높은 음료인 만큼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당뇨 환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2 10:03
  • 당뇨병 전단계도 비만·고혈압 위험 크다

    당뇨병 전단계도 비만·고혈압 위험 크다

    공복혈당 수치가 당뇨병 기준인 125mg/dL에는 미달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을 진단받지 않은 성인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공복혈당 수치와 대사질환 및 생활습관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공복혈당이 높을수록 비만,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및 과음을 동반하는 비율이 한결같이 증가하는 사실을 확인했다.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거나 혈당이 꾸준히 증가하는 사람은 당뇨병이 아니라고 안심해서는 안 되며, 주기적인 혈당 검사를 통해 혈당을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는 근거가 나온 것이다.연구팀은 7차 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2018년)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병력이 없는 1만3625명을 공복혈당 수치에 따라 ▲90mg/dL 미만 ▲90~99mg/dL ▲100~109mg/dL ▲110~124mg/dL ▲125mg/dL 이상인 집단으로 분류했다.공복혈당 수치에 따라 나눈 5개 집단에서 비만, 복부비만을 동반한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복혈당이 높은 집단일수록 해당 비율이 뚜렷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의 경우 공복혈당이 90mg/dL 미만인 집단에서 비만한 사람의 비율은 27.2%였다. 그에 비해 90~99mg/dL인 집단은 38.3%, 110~124mg/dL인 집단은 55.2%로 2배 넘게 증가했다.여성에서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공복혈당 90mg/dL 미만인 집단에서는 비만한 사람의 비율이 16.9%였다. 반면 90~99mg/dL인 집단은 26.8%, 110~124mg/dL인 집단은 51.5%로 공복혈당이 높아질수록 비만한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혈압,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지표 역시 공복혈당 수치가 높아지면서 악화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공복혈당 증가에 따라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mmHg,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 고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남성은 HDL 콜레스테롤 40mg/dL 미만, 여성은 50mg/dL 미만)을 앓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공복혈당 증가와 과음 습관과의 연관성도 확인됐다. 공복혈당이 90mg/dL 미만인 집단에서 과음하는 사람의 비율은 남성의 경우 20.8%, 여성은 11.0%였는데 110~124mg/dL인 집단에서는 각각 38.6%, 11.9%로 증가해 과도한 음주가 혈당관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 가운데 운동은 공복혈당 증가와 관련이 없다고 나왔는데, 연구팀은 절주나 체중감량 없이 운동만 하는 것은 혈당관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풀이했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는 “당뇨병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공복혈당 수치가 90mg/dL 이상이면 고혈압, 비만,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함께 증가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혈당을 연속성 개념으로 접근해 혈당 증가를 방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비만하거나 당뇨병 가족력이 있거나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매년 혈당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는 “혈당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대신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첨가된 식품과 알코올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가볍게는 걷기부터 시작해서 조깅, 자전거타기, 등산 등의 운동을 하며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당뇨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57
  • 코로나 신규 확진 4388명… 해외 유입 381명 '역대 최다'

    코로나 신규 확진 4388명… 해외 유입 381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388명 늘었다. 특히 해외 유입 확진자 수가 380명 이상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7만486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49명, 사망자는 5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166명(치명률 0.9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00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567명, 서울 973명, 전남 160명, 광주 158명, 부산 156명, 강원 113명, 충남, 경남 각 112명, 대구 91명, 대전 81명, 경북 72명, 충북 66명, 전북 58명, 울산 27명, 세종 14명, 제주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81명이다. 13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6명은 지역별로 서울 120명, 경기 62명, 인천 19명, 대전 9명, 부산 8명, 경남 7명, 강원, 전남 각 4명, 충남 3명, 대구, 충북 각 2명, 제주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76명, 중국 외 아시아 61명, 유럽 38명, 아프리카 5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41
  • 이제는 'K-면역'… '한국형 유산균'으로 바이러스와 맞서야

    이제는 'K-면역'… '한국형 유산균'으로 바이러스와 맞서야

    코로나19 발생 후 2년여가 흘렀다. 그 사이 바이러스는 점차 위력을 더해갔고, 우리는 방역과 백신만으로 일상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연구하고 해답을 찾아 나설 시기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들은 그 해답을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유지·관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제언한다. 지난 4일 쎌바이오텍이 마련한 'WITH 코로나19 시대, 장 건강의 중요성과 마이크로바이옴' 토론회를 통해 각계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팬데믹 속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알아봤다. 토론회에는 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이사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최용한 참약사 약국 공동체 이사, 연세국민건강내과 한민석 대표원장이 참여했다.
    기타정리=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37
  • 단백질 섭취해야 근육 지키고 치매 예방… 활기찬 중년 보내자

    단백질 섭취해야 근육 지키고 치매 예방… 활기찬 중년 보내자

    중년을 넘어서면 급격하게 몸무게가 빠지곤 한다. 노화로 근육이 빠지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면 보행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여러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활기찬 노후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근육,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30세에서 65세가 되면 25~35%, 80세에는 40% 이상 근육이 감소한다.움직이지 못하니 신경조직이 감소해 뇌가 수축하고, 치매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걷는 속도가 느린 사람은 빠른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1.5배 높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다. 근육이 부족하면 약해진 뼈를 지탱하지 못해 골다공증·고관절 골절 위험도 커진다.근육 감소를 막으려면 근육의 구성 요소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한 노년층은 단백질 보충 없이 운동만 하면, 오히려 근육이 더 빠진다. 단백질은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 겨울에는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때 항체와 백혈구를 구성하는 단백질 섭취는 에너지를 공급해 병원체에 대한 방어력을 키운다.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 영양소이므로 하루 총량을 매끼 나눠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식품으로만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은 소화력과 씹는 기능이 떨어진 노년층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때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동·식물성으로 나뉘는데 종류에 따라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 종류와 체내 소화 시간이 다르다. 따라서 한 종류의 단백질만 먹기보다는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35
  • 초유 단백 등 동·식물성 단백질로 근육 보충

    초유 단백 등 동·식물성 단백질로 근육 보충

    일양약품㈜의 '바로프로틴큐(Q)'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보충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35g 한 포에는 초유 단백을 포함하는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6가지 핵심기능성 원료가 들어,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각종 영양소를 채워준다.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도 맞췄다. 소화와 흡수가 잘되는 동물성 단백질인 초유 단백과 유청단백은 근육 증진에,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분리대두 단백은 근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발린, 이소류신도 함유했다. 일양약품에서는 200세트 한정으로 바로프로틴큐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1/12 09:33
  • 부모님 겨울철 낙상 걱정되는데… 관절 건강에 도움되는 '콘드로이친' 어때요?

    부모님 겨울철 낙상 걱정되는데… 관절 건강에 도움되는 '콘드로이친' 어때요?

    겨울철 노인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낙상(落傷)이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근력이 약해지고, 몸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면서 관절이 쉽게 굳고 유연성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얼어붙은 미끄러운 바닥 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 잘 넘어진다.노인에게 낙상은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특히 고관절 골절로 이어졌을 때 사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치료가 힘들고 회복 기간이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골절보다 길기 때문이다. 또한 오랜 기간 침대 신세를 지면서 폐렴, 혈전에 의한 심장마비, 요로 감염 같은 중대한 합병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런 합병증으로 인해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25%에 달한다. 실제 낙상은 전세계 사망 사고 원인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WHO 자료).겨울철 낙상을 예방하려면 평소 하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자전거, 걷기 등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콘드로이친'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연골을 보호하고 골관절염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드로이친을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등재했으며, 관절통증 개선, 보행시간 개선 등 6가지 항목이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인정했다. 더불어 콘드로이친은 부작용 없는 안전한 성분임이 입증돼 장기간 복용해도 부담이 없다.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도 콘드로이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한편, 여러 콘드로이친 제품 중에서는 비타민D가 함께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뼈 형성을 도와 골다공증 위험을 감소시킨다. 그렇기에 콘드로이친과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관절을 건강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31
  • "커피 매일 1잔 마시면, 코로나 위험 10% 감소"

    "커피 매일 1잔 마시면, 코로나 위험 10% 감소"

    커피가 코로나19 예방을 돕고 뇌졸중·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전문지에 발표됐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 헬스'(VeryWell Health)는 '커피와 건강에 관한 연구가 많다. 어느 것을 믿어야 하나?'(There Are So Many Health Studies on Coffee. Which One Should You Trust?)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중국 톈진 의대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톈진 의대 커피와 왕 야오강 교수팀은 2006∼2020년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참여한 36만5682명(50~74세)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뇌졸중·혈관성 치매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차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하루 2~3잔의 커피와 2~3잔의 차를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32%, 치매 위험이 28% 낮아진다는 것이 이 연구의 결론이다. 커피만 마신 사람의 뇌졸중 후 치매 위험도 낮아졌다. 이 연구는 권위 있는 학술지 'PLOS 헬스'(PLoS Medicine)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항산화 성분인 커피의 카페인이 뇌 건강에 도움을 준 결과로 해석했다.기사는 커피와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코로나19 예방도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소개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마릴린 코넬리스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자료(3만7988명)를 사용해 커피 섭취와 코로나19의 상관성을 추적한 결과 하루에 1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1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코로나19 예방을 도왔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 관련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올해 6월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29
  • 종근당건강, 식약처 기능성 인정 '관절통쾌'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식약처 기능성 인정 '관절통쾌'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의 '관절통쾌'는 실제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프랑스·한국 등 세계 1000명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통증 개선 ▲보행시간 개선 ▲관절 사이 너비 유지 ▲오전 관절 경직시간 개선 ▲양쪽 무릎 관절 통증 및 손 통증평가 개선 등이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콘드로이친 일일 권장 섭취량을 1200㎎로 규정하고 있는데, 관절통쾌를 하루 3정 섭취하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관절통쾌에는 콘드로이친 외에도 주원료 비타민D와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해조분말, 산화마그네슘 등의 부원료가 함유됐다. ▲관절에 무리가 오기 쉬운 중장년층 및 갱년기 여성 ▲무릎과 손목 등 관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 ▲오래 서 있거나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 등 관절 연골과 뼈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1일 1회, 1회 3정 또는 1일 3회, 아침·점심·저녁 1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관절통쾌는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1/12 09:29
  • 전립선비대증, 약은 평생 복용… 간편 '시술'은 배뇨장애까지 개선

    전립선비대증, 약은 평생 복용… 간편 '시술'은 배뇨장애까지 개선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의 절반가량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남성 호르몬으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발병한다. 가장 큰 고통은 '배뇨 증상'인데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 소변을 볼 때마다 고통을 겪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한다고 낫는 질환이 아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은 올라가고 증상 역시 심해지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비뇨기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28
  • 새해엔 당뇨에 지지 말자… '밀당365' 뉴스레터와 함께하세요

    새해 목표로 건강 관리를 꼽는 이들이 많다. 국민 질환으로 불리는 당뇨병이 걱정이라면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밀당365' 뉴스레터와 함께하길 추천한다.밀당365 뉴스레터에는 ▲당뇨병 명의 인터뷰 ▲전문가가 풀어주는 혈당 관련 궁금증 ▲최신 치료 트렌드 ▲당뇨 환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등 당뇨 관련 최신·고급 정보가 담겼다. 밀당365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당뇨에 대한 자료를 여기저기서 찾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주 3회(월·수·금) 카카오톡 메시지(매주 금요일 일괄 발송)나 이메일을 통해 '손 안으로' 배달해준다.당뇨병은 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꾸준히 혈당을 확인하고 생활을 점검해야 한다. 밀당365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무료' 구독 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22/01/12 09:26
  • 종근당 '속청' 새단장… 생약 성분 액상소화제 '속청케어' '속청큐' 출시

    종근당 '속청' 새단장… 생약 성분 액상소화제 '속청케어' '속청큐' 출시

    종근당이 1989년 출시된 액상소화제 장수제품 '속청'과 '까스속청'의 성분을 강화한 '속청케어'와 '속청큐'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속청케어'와 '속청큐'는 위의 기능을 개선하는 육계(肉桂), 진피(陳皮), 감초(甘草), 후박(厚朴)과 청량감을 주는 멘톨, 지방산 대사에 효과가 있는 카르니틴 등 6가지 공통 성분에 증상과 원인별로 복용할 수 있도록 각각 맞춤형 성분이 추가됐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23
  • 최고의 명의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

    최고의 명의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

    병원을 나서면 후회한다. 궁금한 걸 미처 물어보지 못했다는 마음 때문이다. 이런 아쉬움을 유튜브 채널 '헬스조선명의'가 해소해준다. 국내 최고 명의들이 각종 질환들에 대해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을 들려준다. '헬스조선명의' 채널에서 조회수 상위를 달리는 영상 속 명의 5명을 소개한다. 헬스조선닷컴 기사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명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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