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30 16:00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이 때문에 취식 공간이 야외에 있는 식당이나 카페, 야외 결혼식장, 실내·외가 연결된 지하철역 등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 혼란을 겪고 있다. 실내·외 경계 공간의 마스크 착용법에 대해 알아보자.◇야외라도 1m 간격 유지 안 되면 마스크 권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실내'는 건축법상 '지붕이나 천장이 있는 상황'과 '사면이 막혀 있는 곳'을 의미한다. 사방 중에 두 면 이상의 면이 열려, 자연환기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일 때 실외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사방에 벽이 없는 테라스형 식당이나 카페, 야외 결혼식장, 스포츠 경기장에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다. 야외 공사장 근로자, 학교 체육시간 등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야외라도 사람 간 간격이 1m 이상을 유지할 수 없다면, 마스크 착용이 적극적으로 권고된다. 축구, 야구 등 야외 스포츠를 할 때도 마스크 착용이 적극적으로 권고된다.실내와 실외의 경계가 애매한 전철·지하철의 경우, 승강장의 위치 등에 따라 다르게 착용 의무 여부가 결정된다. 승강장이 야외에 있어 자연환기가 되는 전철의 경우엔 실외로 분류해 마스크 착용 해제가 가능하다. 반면, 승강장이 지하에 있는 지하철은 실내 공간으로 분류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전철과 지하철은 자체는 모두 실내 공간으로 분류한다. 전철·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다. 이때 망사형 또는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넥워머 등의 착용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규정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번 조치는 벌칙이 적용되는 의무대상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다는 것이다"라며 "여전히 상황에 따라 계속 마스크 착용이 권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에 따라 거리두기 유지가 안 되거나 사람이 지나치게 밀집된 상황이라면,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30 14:00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30 12:00
모든 식품이 그렇듯 쌀에도 곰팡이가 필 수 있다. 특히 쌀과 같은 곡류나 콩,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생길 경우 곰팡이 독소가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진균독의 일종으로, 급성·만성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쌀 곰팡이에서 나오는 독소에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이 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며, 주로 쌀, 보리, 밀, 땅콩, 옥수수 등에서 검출된다. 오크라톡신은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쌀에 핀 곰팡이는 색깔, 냄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회색이나 검은색, 초록색을 띠며, 곰팡이 특유의 냄새를 풍긴다.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쌀을 물에 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정상적인 쌀은 씻었을 때 흰색 쌀뜨물이 나오지만, 곰팡이가 피면 검은색, 파란색 물이 나온다. 이 경우 즉시 버리도록 한다. 쌀 내부에 생성된 곰팡이 독소는 세척하거나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는다.쌀을 비롯한 곡류나 콩류 등이 상하지 않으려면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가급적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을 선택하고, 주방에 보관한다면 습기가 차지 않도록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시키거나 제습기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옥수수, 땅콩과 같이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며,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밀봉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30 10:00
운동할 때 적당량 물을 마셔야 운동 효과도 커진다. 언제,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운동 중 물 안 마시면운동을 하면 땀을 흘려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근육, 피부 등으로 잘 전달되지 않아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중강도 이상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구역감 ▲현기증 ▲무력감 ▲맥박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면 당장 물을 마셔야 한다.◇물 너무 많이 마시면그렇다고 운동 중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셔도 안 좋다. 혈액 속 염분 농도가 낮아지는데, 몸은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혈액 속 물을 세포로 이동시킨다. 체내 세포에 물이 가득 차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붓거나 터질 수 있다. 두통, 호흡곤란, 현기증, 구토, 근육경련, 호흡곤란, 폐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 전, 중, 후 다 마셔야운동하기 1시간에서 1시간 반 전에 땀 흘릴 것을 대비해 체중 1kg당 5~7ml의 물을 마신다. 체중이 70㎏이라면 350~490mL를 마시는 식이다. 운동 중에는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신다. 갈증이 없어도 몸은 탈수 상태일 수 있으므로 물을 규칙적으로 마신다. 한 번에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흡수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15~21도 정도의 차가운 물을 15~20분 간격으로 1컵(200mL) 정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운동 전 체중과 후 체중을 비교한 뒤, 빠진 만큼 마시면 된다. 빠진 체중 100g당 150mL를 마시면 된다. 체중이 500g 줄었다면 750mL 정도 마시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30 08:00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30 05:00
등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해,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등 통증은 협심증 같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도 발생할 수 있다. 날카로운 통증보단 쪼이고 우리한 통증이 대부분이다. 등과 가까운 췌장에 문제가 생겨도 등 통증 온다. 췌장암은 복통과 함께 등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 같은 신경의 문제, 심장 근육이나 갈비뼈 관절에 문제가 생겨도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등과 연결된 근육인 목 기립근이나 승모근에 염좌가 생겨 등 통증이 올 수도 있다. 특히 승모근은 등 통증을 자주 일으키는 근육 중에 하나다. 목 아래서부터 어깨, 등 전체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대개 골프 시 어깨 턴을 심하게 하면서 이런 근육에 염좌가 온다. 드물지만 일명 디스크로 알려진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뼈를 잡아주는 인대가 딱딱해지는 '흉추 황색인대 골화' '강직성 척추염'이 생겨도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로 인해 발생한 등 통증은 특징이 있다. 보통 등부터 가슴 앞쪽으로 띠 두르듯이 통증이 온다. 흉추 5번 디스크는 보통 가슴 부위에, 흉추 10번에서 생긴 디스크는 배꼽 부위에 통증이 발생한다. 피부에 문제가 없는데, 이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척추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는 "근육이나 관절 염좌로 생긴 등 통증은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며 "하지만 추간판 탈출증이나 등뼈에 생긴 종양, 내부 장기에 의해 생긴 등 통증은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등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든지 등 통증과 함께 걸을 때 한쪽으로 넘어질 것 같은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등 통증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자세가 중요하다. 머리는 들고, 어깨와 허리는 펴고 좌우 균형 있게 걷거나 앉는 것이 좋다. 한쪽으로 쏠리는 자세는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어떤 부위든 척추에는 걷기와 조깅, 수영이 좋다. 특히 수영은 등 통증으로 인한 염증성 반응을 줄이고, 디스크 퇴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수영은 중에는 중력에 의한 디스크 압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수영 중에서도 배영과 자유형이 좋다. 척추에 큰 동작이 필요한 접영 등은 추천하지 않는다. 조깅 효과도 입증됐다. 동물 시험과 임상 시험에서 혈관벽과 관절 탄력성 유지에 중요한 물질인 ‘글루코사미노글라이칸’ 성분이 조깅한 그룹에서 더 높았다. 또 디스크 세포 괴사 감소 효과도 보였다. 이병주 교수는 "조깅 시 발생하는 디스크 압력이 척추 뼈 끝 판에 펌프질을 하듯, 영양분을 공급해 디스크와 척추 뼈 사이의 대사 작용과 순환을 좋게 한다"며 "조깅 시에 척추 뼈를 둘러쌓고 있는 좌, 우의 큰 척추 근육이 엔진 실린더처럼 수축해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디스크로 인한 등 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