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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암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진은 미국 성인 4만360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들을 20대, 40대, 60대 세 그룹으로 나누고, 또 다시 ▲불안이 있는 그룹 ▲우울증이 있는 그룹 ▲불안과 우울증이 모두 있는 그룹 ▲불안과 우울증이 모두 없는 네 그룹으로 나눴다.분석 결과, 여성은 모든 연령층에서 우울증이나 불안이 있는 사람이 둘다 없는 참가자에 비해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훨씬 높았다. 특히 20대 여성에서 심했는데, 불안과 우울증이 모두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비해 만성질환 위험이 61% 이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20대에서만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불안과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대조군에 비해 거의 72% 만성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다. 연구에서 관찰된 만성질환은 총 15가지로 이 중에는 고혈압,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암이 포함된다.연구팀은 우울증과 불안이 왜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우울증과 불안이 지속되면 체내 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이 염증 물질이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영국 에든버러대 심리학 강사인 자스민 베르츠는 “이 연구는 젊은이는 자신이 활력 있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따라서 우울증, 불안이 있는 사람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흡연,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신체활동, 마음챙김명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이번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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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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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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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목덜미를 잡고 통증을 호소하면 혈압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긴장성 두통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긴장성 두통은 머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화가 나거나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면서 근육이 긴장하고 딱딱하게 굳는데, 머리 주변에는 근육이 많아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심지어 머리, 목, 등 근육은 서로 연결돼 있어 머리 주변 근육이 굳으면 목덜미가 뻣뻣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뒷목과 함께 이마나 눈이 뻐근하고 턱관절이 같이 아프기도 하다.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며, 아침보다는 늦은 오후나 저녁에 잘 생긴다. 재발을 잘해 매일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10분~2시간 정도 지속된다.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평소 틀어진 자세로 앉아 목·등 근육이 굳은 상태라면,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화가 났을 때 긴장성 두통이 더 쉽게 나타난다.초기에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마사지만으로도 낫는다. 긴장성 두통에 좋은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목과 어깨를 10분간 주무른다. 이후 귀 뒤쪽 움푹 들어간 지점을 손끝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 정도 반복한다. 고개를 앞뒤 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올린다. 실제로 이 마사지를 오래 실시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진통제 투여 횟수가 3분의 1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평소 머리 주변 근육을 긴장하게 하는 카페인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카페인 음료로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이 있다.물론 고혈압 증상일 수도 있다. 화가 나면 교감신경 활성화뿐만 아니라,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도 확 오른다.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수축기 혈압이 160~180 이상으로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이 정도로 혈압이 높아지면 뇌압까지 올라가 목덜미가 뻣뻣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화가 날 때마다 목덜미가 당긴다면 고혈압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한편, 통증이 전기가 오듯 찌릿하다면, 긴장성 두통이 아닌 후두신경통일 수 있다. 뒷머리 중앙에는 후두신경이 자리 잡고 있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찌릿한 감각이 느껴지게 된다. 이땐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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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담석증 환자는 지난해(2021년) 24만179명으로 2010년(10만9669명) 대비 11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3.4%로 가장 많았고, 50대(20.3%), 70대(17.3%), 40대(15.8%) 순으로 나타났다.최근 담석증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이유는 비만 인구의 증가와 고령화를 들 수 있다. 특히 담석 발생은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과 많은 연관이 있다. 장기간 금식 등 무리한 다이어트도 담석의 원인이다. 담낭(쓸개)은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담즙)이 저장되는 공간이고 담관은 이 담즙이 이동하는 통로다. 담석증은 담낭 또는 담관 속에서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 돌(담석)이 담즙의 배출을 막아 통증과 황달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담낭 내에 있는 담석이 담낭관(담낭 끝에 담즙이 나가는 통로)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담낭염’이라고 한다. 담석이 있다고 모두 담낭염을 앓는 것은 아니다. 20~30년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다. 이를 ‘무증상 담석증’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무증상 담석증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은 증상의 강도와 증상의 지속시간에 따라 만성 담낭염과 급성 담낭염으로 나뉜다. 만성 담낭염은 소화불량과 명치 통증이 주요 증상으로 특히 새벽에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보통 4시간 이내에 소멸되지만 자주 재발하는 특징을 보인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윤영철 교수는 “환자들은 위가 아픈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위가 좋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만성 담낭염 환자 중 상당수는 위내시경만 여러 차례 받다가 증상 호전이 없어 결국 초음파검사를 하고 담석증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며 “만약 위염을 진단받고 치료를 해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라면 반드시 담석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급성 담낭염의 주요 증상은 심한 복통과 고열, 오한 등이다. 이때는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열이 나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패혈증으로 진행돼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 경우 가까운 병원을 찾아 수액 또는 항생제 치료를 조기에 시행할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의 패혈증은 막을 수 있다.반면 고령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급성 담낭염에 의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만큼 담석으로 인한 증상이 여러 차례 있었다면 가능한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또 급성 통증 후 황달이나 발열 증세가 있다면 담도 담석증을 의심해야 하는데 만약 치료 없이 황달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여러 번 이런 증상을 겪는다면 지속적인 간 손상으로 간경변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담낭염을 유발하는 담석증의 치료법은 현재 담낭절제술이 유일하다. 예전에 여러 담석증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대부분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약제로 인한 부작용만 낳았다.윤영철 교수는 “담낭절제술의 경우 대부분 복강경이나 로봇 수술을 통해 이뤄지는데 최근에는 합병증도 적고 하루나 이틀 후에는 일상생활도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담석으로 인해 소화장애가 심하거나 노령,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너무 늦지 않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했다.앞서도 언급했듯 대부분의 무증상 담석증의 경우 예방적 차원의 수술은 권고하지 않는다. 이는 수술 후 소화불량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증상이 있어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수술 후 소화불량이나 불편감이 거의 없다. 그러나 ▲2.5~3cm 이상의 결석 ▲석회화 담낭 ▲담석과 담낭용종 동반 등 담낭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무증상이더라도 담낭절제술을 시행한다.윤영철 교수는 “일반인들이 잘못된 상식으로 담석이 저절로 빠져나가기를 기대하고 물을 많이 마시거나, 초음파 쇄석술로 부수기를 시도하는 것은 요로결석과 혼동해서 하는 이야기로 담석에서는 모두 기대할 수 없는 치료법이다”며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담낭절제술은 모두 좋은 수술 방법이고 복강 내에서의 수술의 과정, 수술 후 경과도 비슷하다”고 했다. 단 흉터에 있어 로봇 수술이 약간의 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 조절이나 체중 조절 등 철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담낭이 규칙적으로 담즙을 분비하도록 운동시키는 것이다. 식이요법으로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줄여야 한다. 오징어, 문어, 새우, 버터, 마가린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므로 이들 식품은 과량 섭취하면 안된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고등어, 명태, 팥·콩·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소장에서 담즙산을 재흡수하는데 장애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고 식이섬유는 장간 순환을 돕는 만큼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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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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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있으면, 노인 천식 환자의 폐기능이 더욱 빠르게 악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인 천식환자라도 근감소증 여부에 따라 폐 기능 저하 확률이 5배나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게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태범·노년내과 장일영, 중앙보훈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원하경 교수팀은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년)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000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근감소증과 천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천식을 앓는 노인이 근감소증도 있는 경우, 근감소증 없이 천식만 앓는 노인에 비해 폐활량이 저하된 비율이 약 5배 높았다. 기도 폐쇄를 보인 비율도 약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근육량을 기준으로 나눠 천식 노인의 폐 기능 지표를 비교했는데, 근감소증 없이 천식만 있는 그룹은 1초 노력성 호기량(FEV1)이 60% 미만인 경우가 9.07%다. 반면, 근감소증과 천식을 함께 앓는 그룹은 42.88%로 5배 많았다. 1초 노력성 호기량은 숨을 최대한 들이마셨다가 강하게 내쉴 때 처음 1초 동안 배출되는 공기량으로, 정상 예측치의 60% 미만이면 폐활량이 매우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1초율(FEV1/FVC ratio)이 0.7 미만인 비율도 천식 그룹은 44.51%이지만, 근감소증이 있는 천식 그룹은 83.72%로 약 2배 높았다. 1초 밤은 숨을 최대한 내쉴 때 나오는 총 공기량(FVC) 중에서 처음 1초 동안 배출되는 공기량(FEV1)의 비율이다. 0.7 미만일 경우, 기도 폐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한다.또한 신체활동이 적으면, 신체활동이 많은 노인 천식환자보다 폐활량 저하와 기도 폐쇄로 호흡곤란을 겪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이 많은 노인 천식환자 그룹은 1초 노력성 호기량이 60% 미만인 경우가 16.73%로 나타났으나, 신체활동이 보통인 그룹은 22.21%, 신체활동이 적은 그룹은 23.53%였다.1초율이 0.7 미만인 비율도 신체활동이 많은 그룹은 41.45%, 신체활동이 보통인 그룹 66.04%, 신체활동이 적은 그룹 67.14%로 활동량이 줄어들수록 기도 폐쇄를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책임자인 김태범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실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대규모 노인 인구에 기반해 근감소증과 천식 사이의 연관성을 밝힌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후속연구를 통해 인과관계를 추가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장일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노인 천식 환자의 근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체조, 걷기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단백질 섭취를 병행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천식 분야 국제 학술지인 ‘천식 학회지(Journal of Asthma)’ 최신호에 게재됐다.
천식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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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2014년 발표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남성이 8시간, 여성이 7.8시간이다. 오랜 시간 앉아있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데, 그렇다면 앉아있는 시간을 얼마나 줄이는 게 좋을까? 하루에 한 시간만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도 각종 심혈관 질환과 대사 증후군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투르쿠대 연구팀은 적게 앉아있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40~65세 64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이뤄졌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하루에 한 시간씩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게 하고, 한 그룹은 평소 습관을 유지하게 했다. 해당 실험 전과 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공복 혈당과 혈압, 체지방률, 혈량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했다. 이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하루에 한 시간씩 앉아있는 시간을 줄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 등 심장 대사 지표들이 개선되고, 간 기능 수치도 좋아졌다. 그리고 이는 심혈관 질환과 대사 증후군 발병 위험 저하로 이어졌다. 이 효과는 특히 평소 신체활동이 적었던 사람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면 자연스레 가벼운 강도의 신체활동이 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의 주 저자인 타루 가스웨이스트 교수는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많은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더 쉽다”며 “앉아있는 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신체활동의 양을 늘리면 더 큰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과학 및 스포츠 의학 저널 JSAMS’에 최근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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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산불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산불은 생활터전을 빼앗을 뿐 아니라, 대기와 수중, 토양 등 환경을 오염시키고 발암 물질을 방출한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된다. 일부 오염물질은 산불이 진화되면 정상 농도로 돌아오지만, 중금속과 탄화수소를 비롯한 다른 화학 물질은 오랜 기간 남을 수 있다. 이는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최근에는 산불에 노출된 사람의 폐암·뇌종양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팀은 ‘캐나다 인구 조사 보건·환경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1996년부터 2015년까지 캐나다 성인의 암 발병률과 사망률을 분석했다. 연구는 총 2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이민자와 25세미만, 90세 이상 성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산불 피해 여부는 거주지 반경 20km 또는 50km 이내에 산불 발생 여부를 기준으로 구분했다.연구결과, 지난 10년 동안 산불이 발생한 지역으로부터 50km 이내에 거주한 사람들은 이보다 멀리 사는 사람들보다 뇌종양 발병률이 10%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폐암 발병률은 4.9% 높게 나타났다. 범위를 피해 지역 반경 20km로 줄였을 때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다만 혈액암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연구진은 산불로 인해 방출되는 많은 오염 물질이 인체 발암 물질로 알려진 만큼,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불이 대부분 비슷한 지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만성적으로 발암성 산불 오염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를 진행한 Scott Weichenthal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산불 피해 지역과 가깝게 사는 것이 특정 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해한 환경오염 물질에 대한 노출은 불이 진화된 뒤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랜싯 지구 건강(The Lancet Planetary Health)’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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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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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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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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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지방을 태우는 심박수가 따로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운동할 때,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을 연료로 에너지를 냅니다. 운동 강도에 따라 소모되는 영양소 비중이 달라지는데요. 그렇다면 지방 연소가 담당하는 비율이 가장 높을 때는 언제일까요?◇최대심박수의 60~70%, 지방 잘 타 생각보다 낮습니다. 최대심박수(아무리 운동 강도가 세져도 더는 올라가지 않는 마지노선 심박수, HRmax)의 60~70% 정도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약간 빠르게 걸을 때, 숨 차기 바로 직전쯤입니다. 우리 몸은 낮은 강도로 운동할 때 지방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특히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20~30분 정도 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우죠.그럼 본인에게 맞는 심박수는 어떻게 알까요? 먼저 최대심박수를 알아야 합니다. 운동 부하 검사로 정확한 측정값을 얻을 수 있지만, 가정에서 직접 측정하긴 어렵죠. 그래서 보통 나이에 맞게 평균 최대심박수를 추정하는 계산식을 활용합니다.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은 220에 나이를 빼는 방법입니다. 본인이 30살이라면, '220-나이(30)=190'이니 최대심박수는 190회입니다. 지방이 가장 효율적으로 타는 범위(목표 심박수)는 190에 0.6~0.7을 곱한 값인 '114~133'회가 됩니다.◇체력 수준 반영한 심박수 계산법쉽지만, 정확성이 떨어질 것 같다고요? 본인의 체력 수준을 반영해 최대심박수를 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보넨(Karvonen) 공식이라고 하는데요. 이때는 개개인별로 다른 여유 심박수(최대심박수에 도달하기까지 남는 심박수)를 이용합니다. 여유 심박수는 앞서 계산한 최대심박수(220-나이)에 편안할 때 잰 심박수인 안정시심박수를 빼 계산합니다. 지방이 가장 효율적으로 타는 ‘목표 심박수’는 여기에 운동 강도인 0.6~0.7을 곱한 뒤 안정시심박수를 다시 더하면 됩니다.<그래픽>안정시심박수를 잴 때는 웨어러블 디바이스·핸드폰 등을 이용해 확인해도 되고, 검지와 중지로 귀 아래나 손목 안쪽에서 1분간 측정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최대심박수가 190인 30세 A씨가 안정시심박수를 쟀더니 60이었습니다. 이때 목표 심박수는 최대심박수 190에 안정시심박수 60을 뺀 130(여유심박수)에 0.6~0.7을 곱한 뒤 안정시심박수 60을 더한, 138~151입니다. 이 심박수 구간은 ▲평소 운동을 안 했거나 ▲근육이 없거나 ▲비만하거나 ▲당뇨병·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 활용하면 좋습니다.◇저강도 운동, 지방 더 효율적으로 태워운동 중 심장에서 공급되는 혈액의 양은 골격근 산소요구량에 따라 변합니다. 운동을 안했던 사람은 근육에 저장돼 있는 연료가 얼마 없어, 조금만 운동해도 골격근에서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다며 심장을 재촉합니다. 잠깐 고강도 운동을 해도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게다가 쉽게 지칩니다. 이렇게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저강도 운동으로 지방만 효율적으로 태우는 게,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건강상 문제가 없고 체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 중 굳이 이 심박대로 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효율성만 따지면 지방을 주된 연료로 사용하는 저강도 운동이 낫겠습니다만, 같은 시간 고강도(80~90%)로 운동했을 때 절대적으로 소모되는 총칼로리는 더 많습니다. 연소되는 지방의 절대량도 커집니다. 또 우리 몸은 운동 후 몸을 회복하면서 지방 연소를 포함해 다량의 에너지를 사용하는데요. 이 효과도 고강도 운동을 했을 때 더 커집니다. 적절한 고강도 운동 심박수는 위의 식에서 0.6~0.7 대신 0.8~0.9로 대체해 구하면 됩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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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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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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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인들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홍모(51)씨는 얼마 전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눈앞에 서리가 낀 것처럼 시야가 흐려져 병원을 찾았는데, 단순 노안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은 것이다. 홍씨는 평소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운동을 하던 습관을 지적 받은 뒤로, 외출 시 무조건 선글라스와 챙 있는 모자를 챙기게 되었다고 말했다.봄철이 오면 야외 나들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각종 정부 규제가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자외선 노출이다.백내장은 보통 50대 후반부터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며 40대, 50대 백내장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백내장은 그 초기 증상 노안과 비슷해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백내장은 치료 시기가 중요한 만큼, 꾸준한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평소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예방 방법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눈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이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 속 수정체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하며, 자외선 차단지수가 100%인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산을 쓰거나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눈에 충분한 휴식을 줄 것현대인들은 컴퓨터나 TV 화면, 스마트기기의 사용 빈도가 높다. 전자기기를 볼 때는 1시간 사용하고 10분 쉬며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먼 곳을 자주 응시하고, 눈알을 규칙적으로 굴리거나 따뜻한 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어두운 장소에서 독서나 스마트폰 사용을 삼가고 적정 습도를 유지해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앞서 언급했듯, 백내장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자신의 정확한 눈 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평소 쓰는 안경이라 렌즈의 도수가 적절한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눈 건강에 좋은 성분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으로, 이들은 항산화 역할을 하는 황반 색소 물질이다. 이 물질들은 수정체 변성의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백내장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인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계란, 베리류, 해조류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여기에 눈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B2가 다량 함유된 우유와 치즈, 오렌지, 딸기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토마토는 리코펜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시키고, 단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 보호, 안구 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주락현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주락현 원장2022/05/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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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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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고민 중인 비만인이라면 채식을 해보자. 채소 위주 식단이 일반 식단보다 체중을 감량하고 체질량지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센터 연구진은 채소 위주 식단이 체중 감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11개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채식주의 식단과 일반 식단이 ▲몸무게 ▲체질량지수(BMI) ▲혈당 및 혈압 수치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등 신체 건강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8세 이상 성인 약 800명의 데이터가 분석됐다. 연구 결과, 일반식을 먹은 집단보다 채식한 집단이 몸무게 및 지방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식한 사람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m2가 감소했다. 논문 주저자인 안-디트 테르만센은 "12주만 채식해도 살이 빠지고 혈당이 낮아져 비만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채식 식단은 일반 식단보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총 열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다만,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비타민D. 비타민B12, 요오드, 철 등 필수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연어·참치·고등어 등 생선 ▲소고기에, 비타민B12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육류와 ▲달걀 및 유제품에 풍부하며 요오드는 ▲김 ▲다시마 ▲생선 ▲우유 등에, 철은 ▲소고기 ▲시금치 ▲깻잎 등에 많다. 일반식에서 채식으로 전환할 땐 이들 영양소를 섭취할 대체 급원 식품을 찾아 먹어야 한다. 또한, 비건 식품이라도 당 함량이 높으면 건강에 해로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유럽비만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 EASO)’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7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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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다치지도 않았는데 어깨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0년 160만 명이던 어깨 질환자가 2021년은 약 250만 명이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매년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깨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상태인 오십견은 특별한 외상이나 충격 없이 어깨관절이 굳어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생길 수 있다.◇오십견, 굳은 어깨가 통증 불러오십견은 어깨 질환이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 부르는 일종의 병명이지만,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동결견이다.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가벼운 외상 이후에 증상이 악화되어 오십견 진단을 받기도 한다. 국민 관심질병 2020년 환자수를 살펴보면, 50대가 전체 31.7%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다. 이처럼 오십견은 50대 이상 중년층에서 주로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최경원 원장은 "두 팔을 올려서 만세 동작이 안되거나 뒷짐 지는 동작이 어려우면 오십견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팔을 바깥쪽으로 뻗거나 위로 들 때 특히 불편한 게 오십견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오십견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서 관절낭의 구축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어깨 관절의 윤활주머니인 관절낭이 충혈되거나 염증이 생기면 수축되어 통증이 생긴다.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나 피로감으로 시작되는 오십견 증상은 심하면 팔을 올리거나 내릴 때에도 심한 통증을 느낀다.다른 부위 관절은 운동을 해 근육이 많아질수록 튼튼해지지만 어깨 관절은 근육이 많아지면 찢어지거나 망가지는 섬세한 관절이다. 실제 어깨 근육 키우겠다고 무리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깨 돌리기 운동 기구, 앞뒤로 손뼉 치기 동작 등은 어깨를 유연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억지로 어깨를 꺾는 동작들이기 때문에 어깨 힘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설거지나 청소 같은 집안일도 여러 번 반복하면 어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높은 곳에서 물건을 꺼내는 동작이 어깨에 좋지 않으며, 멀리 손을 뻗는 경우도 어깨 힘줄에 무리를 줄 수 있다.◇오십견은 저절로 낫는다?특별한 원인이 없는 오십견은 자연적으로 나을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6개월 이상, 길게는 2~3년이라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 오십견 1단계 염증기에는 어깨를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지다가 2단계 동결진행기에는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어깨 강직이 더 심해져 뻣뻣하게 느껴지는 3단계 동결기까지 15개월 내외로 진행되고, 그 이후 4단계 해동기에 통증이 완화되지만 관절 운동에 제한이 있는 상태가 된다. 초기인 1, 2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관절운동 기능이 대부분 회복되지만 관절낭의 섬유화가 진행된 3단계에서는 치료가 힘들고 효과도 더디게 나타난다. 때문에 치료받지 않고 오랜 시간 고통을 겪는 것보다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권한다.오십견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로 시작해 치료 강도를 점점 높여간다.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성을 회복하는 것이 치료 목표다. 초기인 염증기와 동결진행기에는 염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 치료나 소염제 주사, 온찜질, 전기 자극 등의 보존적 방법을 이용한 물리 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관절 내에 주사를 한 후 관절낭을 팽창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거나 염증으로 유착된 환자의 어깨를 마취 후 수동으로 어깨를 움직여 관절을 풀어주는 관절수동술을 시행해 운동 범위를 회복시킨다. 이런 보존적 치료로도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유착된 관절 막을 분리해 좁아진 관절낭을 넓게 만들고 완전한 관절 운동 회복을 얻을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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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0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