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완화 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완화 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암으로 인한 마음의 부담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2월 2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다발골수종 전화 상담해드려요순천향대병원 종양내과 김경하 교수가 ‘다발골수종 전화 상담’을 1월 27일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다발골수종 치료 개요 등 미니강의를 진행한 후, 무료 상담을 해주는데요. 전화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10명의 신청을 받습니다. 강의는 폐암 환자와 가족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사전 신청은 (010-8355-3381, 02-327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피부암’ 무료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피부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1월 19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진행됩니다. 피부암의 진단(이가현 피부과 의사), 피부암의 치료(임수연 성형외과 교수), 악성흑색종(김훈 성형외과 교수) 등 90분 강의 후 3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일산백병원, 두경부암센터 신설일산백병원이 지난 3일 ‘두경부암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일산백병원 두경부암센터는 이비인후과 조재근·소윤경 교수, 혈액종양내과 김혜숙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강승희 교수, 핵의학과 권혜령 교수가 함께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암의 병기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확인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 ▲기능적·미용상 문제 등을 분석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법을 제공합니다.리파코, 소아암 환자 위해 치료비 기부주식회사 리파코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15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일 진행된 ‘소행성 프로젝트’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10%로 구성됐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회복,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축구 국가대표 김진수 선수, 소아암 치료비 후원축구 국가대표 김진수 선수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액 소아암 치료비로 지원됩니다.‘최소한의 이웃’ 도서 나눔‘최소한의 이웃’의 저자 허지웅 작가 공식팬카페인 ‘선인장을 죽이지 않는 사람들’에서 혈액질환 및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도서 10권을 기증했습니다. 1월 11일까지 혈액질환 및 암 환자 1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합니다. 네이버폼(url.kr/l3xc26)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1/06 08:50
냉장고 속 재료들로 간단하게 한 끼 완성입니다. 다른 반찬 없이 금방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참치 마요 덮밥 만들어 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참치 마요 덮밥참치와 마요네즈는 맛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으로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마요네즈는 지방 함량을 낮춰 칼로리를 줄인 ‘하프’ 마요를 쓰면 더 좋습니다.뭐가 달라?바다의 쇠고기 참치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좋은 단백질원입니다. 참치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그중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눈 건강에도 좋아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참치 통조림을 먹을 때는 기름을 빼고 먹어야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에 밭쳐 기름을 빼세요. 따뜻한 물을 약간 끼얹으면 기름이 더 잘 빠집니다.혈관 건강 지킴이 양파양파는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에 매우 좋은 식재료입니다. 양파 속 케르세틴이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춥니다.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 벽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이 엉겨 붙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양파에 풍부한 크롬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우리 몸의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바다 속 수퍼 푸드 김김은 다른 해조류보다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풍부한데요. 마른 김 100g당 30~40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콩과 비슷한 함량입니다. 김에 풍부한 섬유질은 당이 몸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다만, 김은 요오드가 함유돼 과다섭취하면 갑상선 질환 위험이 커집니다. 하루에 재래김 두세 장 정도만 먹는 게 적당합니다.맛좋은 단백질원 달걀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을 고루 갖춘 완전식품입니다. 풍부한 단백질이 포만감을 줘,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달걀에는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류신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의 근육 형성에 좋습니다. 근육은 몸속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으로, 근육량이 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재료&레시피(1인분)현미밥 1공기, 참치통조림 1/2개, 양파 1/2개, 당근 30g, 달걀 2개, 도시락 김 1봉, 마요네즈 2작은 술, 식용유 약간※양념재료: 간장 1큰 술, 식초 1큰 술, 스테비아 약간1.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밭쳐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다.2. 양파와 당근은 곱게 채 썬다.3. 달걀 2개를 풀어 달걀 물을 만든다.4. 양념재료를 한 데 섞어 양념을 만든다.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 먼저 볶다가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6. 5에 달걀 물을 붓고 젓가락으로 저어가면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다.7.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스크램블 에그와 참치를 올린다.8. 7에 양념장과 마요네즈를 뿌린 후, 그 위에 길게 자른 김을 얹는다.
기온이 낮을수록 졸음운전 사망자 수는 늘어난다.한국도로공사는 오늘(5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했더니 기온이 내려갈수록 졸음운전 사망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국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였던 2021년 1월 6일부터 5일간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3명이 졸음·주시 태만이었다.겨울철 졸음운전은 창문을 닫은 채 장시간 히터를 틀어놓는 게 주된 원인이다. 차 안 이산화탄소 농도가 빠르게 증가해 뇌로 가는 산소량이 줄기 때문이다. 보통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0ppm을 넘으면 졸리기 시작하고, 5000ppm을 넘으면 숨쉬기 답답해진다. 생각보다 밀폐된 차 안 이산화탄소 농도는 높은데, 실제로 한 연구팀이 주행 중인 고속버스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했더니 약 5000ppm까지 빠르게 치솟는 것으로 확인됐다.겨울철에는 차량 내부 온도를 조금 쌀쌀하다고 느껴지는 21~23도로 맞추고, 30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틈틈이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 동시에 신나는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브루넬 유니버시티 런던·말레이시아 사인스대 등 공동 연구팀이 가사가 있고 시끄러운 음악(75dB) ▲가사가 있고 부드러운 음악 ▲가사가 없고 시끄러운 음악 ▲가사가 없고 부드러운 음악(60dB) ▲도시 교통 소음 ▲가사 읽는 소리를 틀어준 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추월을 시도하는 트럭, 빨간 불로 바뀐 신호등 등 여러 장애물이 등장하는 운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도록 했더니, 시끄러운 음악을 들을 때 몸의 신경이 약 37% 더 자극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가사가 있는 음악을 들을 때 심박수가 더 많이 올라갔다. 박하사탕, 껌, 호두, 땅콩 등 주전부리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전부리를 먹으면 관자놀이 근육이 움직이며 대뇌피질을 자극해, 졸음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들어 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도 잠이 온다면 무조건 운전을 멈춰야 한다.
겨울철 찬바람을 맞은 뒤 두드러기, 발진, 가려움 등이 생겼다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한랭 두드러기는 찬 공기나 물질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며 주로 18~25세 젊은 성인에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한랭 두드러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추위에 노출된 뒤 갑작스런 온도 변화를 겪으면 한랭 글로불린, 한랭 응집소 등 한랭 관련 물질이나 특이한 면역 글로불린 E가 과잉 반응해 두드러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증상에 따라 ▲원발성 ▲반사성 ▲속발성으로 구분된다. 원발성은 피부에 차가운 자극이 전해지고 몇 분 뒤 30분~1시간동안 증상이 나타난다. 차가운 온도에 전신이 노출될 경우 저혈압, 어지러움, 쇼크까지 발생할 수 있다. 반사성 한랭 두드러기는 피부 일부 부위가 차가운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전신이 노출되면 광범위하게 두드러기가 발생한다. 환자의 약 5%를 차지하는 속발성은 피부가 붉은색·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이 경우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한랭 두드러기 환자가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면 호흡기 점막이 피부처럼 부어오를 수 있다. 이로 인해 호흡곤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한 후 혀와 후두 점막이 부어오를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한 한랭 두드러기 환자는 겨울철 외출 시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휴대용 주입식 에피네프린 키트 등과 같은 약제를 지참하는 게 좋다.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 5~10년 정도 증상이 지속된 후 자연 소실된다고 알려져 있다. 두드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만성 두드러기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추운 환경을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거나, 반대로 추위에 노출된 후 갑자기 더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땀이나 물에 양말이 젖었다면 즉시 갈아 신도록 한다. 손을 비비거나 핫팩을 사용해 온도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한랭 두드러기는 비교적 간편하게 자가진단해볼 수 있다. 팔에 얼음을 올려놓고 5분 정도 지났을 때 얼음이 있던 자리에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면 한랭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크다.
나이가 들면 이전과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찐다. 나이 때문에 찌는 살이라 해 ‘나잇살’이라 부를 정도다. 나잇살은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해야 잘 빠지는 걸까.◇기초대사량과 성장·성호르몬 감소하면 ‘나잇살’ 쪄나이가 들수록 살이 잘 찌는 건 신체노화 탓에 근육량이 줄기 때문이다. 근육이 감소하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인 ‘기초대사량’이 준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남는 열량이 많아 살이 잘 찐다. 비슷한 이유로,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것도 나잇살이 찌는 데 한몫한다. 성장호르몬 분비량은 30대부터 10년마다 약 14.4%씩 줄어든다. 그 탓에 신진대사가 덜 활발해지면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이 줄어든다. 성호르몬 분비량이 주는 것도 나잇살이 붙도록 부추긴다. 여성은 폐경기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어든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 호르몬이 덜 분비되면 몸에 지방이 잘 쌓인다. 보통은 폐경 후부터 1년에 약 0.8kg씩 몸무게가 는다고 알려졌다. 갱년기가 4~7년 지속된다 치면 나잇살이 3~6kg 정도 찌는 것이다. 남성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 형성을 돕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한다. 그 탓에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살찌기 쉬운 몸이 된다.◇운동으로 기초대사량 늘리거나 섭취 열량 줄여야기초대사량이 줄어들었다면 음식을 덜 먹어 섭취 열량을 줄이거나,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한다. 한국인 일일 영양섭취기준은 성인 남성 약 2200~2500kcal, 성인 여성 약 1700~2000kcal다. 나잇살을 빼고 싶다면 이보다 약 200~500kcal 적게 먹는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선 될 수 있으면 서서 가고,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단, 고혈압·심장질환·골격근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이고, 단백질·비타민·미량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우선 기름기 적은 살코기와 콩, 두부를 통해 근육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얻는다. 체지방 연소를 돕는 ‘비타민B군’과 체지방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철분’은 깻잎·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를,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칼슘 우유·치즈를 먹으면 섭취할 수 있다.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경우 칼슘제와 철분제를 동시에 먹지 않도록 한다. 체내에 흡수되는 기전이 같아 한쪽이 다른 한족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을 먹고 싶다면 쌀밥, 밀가루빵, 과자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저항성 탄수화물이 낫다. 감자, 고구마, 콩, 통곡물, 바나나 등에 풍부한 저항성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몸에 느리게 흡수된다. 그 덕에 혈당 수치가 천천히 오르고, 체내 지방으로 덜 축적된다.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버린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무릎관절 전치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술을 결심했더라도 수술 전까지 통증과 불편함을 참기는 쉽지 않다. 당장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침이나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등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수술 최소 3개월 전부터 침·주사 피해야각종 침, 주사 치료 등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인공관절 수술이 결정됐다면, 수술 최소 3개월 이전부터는 각종 주사나 시술을 피하는 게 좋다. 수술 전 각종 주사와 시술은 수술 결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수술 전 각종 무릎 주위 주사·시술은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을 높인다. 통증 완화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무릎관절 스테로이드 주사, 무릎 연골주사, 프롤로치료(prolotherapy), 침, 뜸, 부항 등 모든 시술과 수술이 감염에 영향을 준다.불가피하게 수술 전 주사 또는 시술을 받아야 한다면 횟수를 최소화해야 한다. 수술 전 주사·시술 그 횟수가 적을수록, 주사·시술을 받지 않은 기간이 길수록 감염의 위험성이 낮아진다.만일 수술 전 주사·시술로 인해 감염이 생겼다면, 수술을 미뤄야 한다. 합병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을 완전히 해결해야만 수술은 가능하다. 통증 때문에 힘들다면 의사와 상의해 복용약,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의 대안을 찾는 게 좋다.◇수술 후 재활이 가장 중요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에는 적극적으로 재활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재활치료는 보통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나서 2일째부터 시작한다. 재활치료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다시 가능할 수 있도록 근력강화 운동과 관절가동범위 회복 운동이 진행된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운동·비운동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재활치료를 해야 한다.수술 직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대퇴사두근 운동, 다리 뻗어 들어 올리기, 발목 펌프 운동, 무릎 펴기 운동, 침대를 이용한 무릎 구부리기 운동, 앉아서 무릎 구부리기 운동, 지지대 없이 무릎 구부리기 운동 등이 있다. 운동은 하루에 2∼3회, 회당 20∼30분씩 규칙적으로 하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각 운동은 다리에 피로감을 느낄 때까지 시행하고, 구부리기 운동은 무릎을 완전히 굽힐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