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힐링&컬처 데이’ 참가자 모집암 환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아미북스와 K미래의학연구회가 ‘힐링&컬처 데이’를 진행합니다.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케이미래의원 커뮤니티센터(경기도 광주시 소재)에서 열립니다. ‘건강 수명을 늘리는 비밀’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지고, 자연식 식사, 음악회(메조소프라노 김청자 교수와 제자들)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네이버폼(url.kr/4fgqu5)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3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31-798-6700로 전화하면 됩니다.‘김의신 박사 특별 초청 광주 세미나’ 개최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가 ‘세포가 살면 당신도 산다’를 주제로,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 특별 초청 광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5월 20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 소재) 3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됩니다. 성공적인 암과 난치병의 치료(김의신 박사), 면역 항암 천연 영양소 AFNC(장봉근 세포교정의약학회 학술위원장), 간암 완치 임상 사례(한인희 온누리약국 대표 약사) 등 140분 강의 후 4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네이버폼(url.kr/zq6fjw)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문의사항은 1522-1194로 연락하면 됩니다.국립암센터 ‘선배 환우와의 대화’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방암 선배 환우와의 대화’ 강좌를 개최합니다. 유방암을 극복한 선배 환우와의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습니다. 6월 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암 드림(Dream) 콘서트’ 개최고대안암병원 종양내과 박경화 교수,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 원자력병원 김민석 박사가 ‘암 드림(Dream)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완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암을 이기는 건강한 생활습관, 암 경험 후 소소한 행복 찾기, 암 환자별 치료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페럼타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들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 또는 홈페이지(kbdca.or.kr) 통해 가능합니다.부산대병원 ‘폐암’ 강좌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가 ‘폐암’ 강좌를 개최합니다. 물리치료사와 교수가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법과 림프부종 재활 치료에 대해 알려줍니다. 5월 31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E동) 9층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당일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전화(051-240-7956)를 통해 가능합니다.‘힐링투게더’ 신청하고 동아리 활동 하세요글로벌 제약회사 한국로슈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2023 힐링 투게더’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3~11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최대 연간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공연 예술(악기 연주) ▲미술 공예(서양화, 캘리그래피, 꽃꽂이) ▲사진·영상(사진 촬영, 영상 제작) ▲문학 활동(독서, 인문학, 글짓기) 중 관심 분야를 고를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랑밭 공식 홈페이지(withgo.or.kr)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hjji@withgo.kr)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개별 통보됩니다. 문의는 070-8891-0809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경주시 보건소, 전립선암 검사비 지원경북 경주시 보건소가 전립선암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60~69세 가운데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경주시 보건소(054-779-8631)로 연락하면 됩니다.‘침묵 속에 병든 간, 명의들과 치료하기’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침묵 속에 병든 간, 명의들과 치료하기’가 출간됐습니다(연세대 출판문화원 刊). 연세암병원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이식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11명의 간 질환 교수들이 펴냈습니다. 간 질환의 증상, 진단, 예방법을 비롯해 암 환자가 겪을 수 있는 고충과 증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5/12 08:50
중식의 꽃 ‘탕수육’ 준비했습니다. 탕수육 1인분은 고기가 150~200g 정도 들어가는데요. 고기 양은 반으로 줄이고 채소를 듬뿍 넣어 혈당과 칼로리 걱정 덜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탕수육기름에 넣어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 활용해 기름 양과 열량 줄였습니다. 소스는 다 붓지 말고 간이 맞을 정도로 조금만 붓거나, 찍어 먹는 게 혈당에 더 좋답니다!뭐가 달라?고기는 안심으로탕수육의 주재료인 고기는 포화지방 함량이 비교적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안심을 사용했습니다. 안심은 100g당 포화지방이 1.2g으로 적게 들어있습니다.각종 야채 듬뿍레시피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채소인 양파는 혈당 관리에 좋은 채소입니다. 양파에 풍부한 케르세틴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양파 속 크롬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도와 혈중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 붉은색 파프리카는 칼슘, 인이 풍부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노란색 파프리카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데요. 당뇨병의 대표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건강한 단백질원 목이버섯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목이버섯은 식이섬유,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가 전체의 50%를 차지해 음식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비타민D는 몸속 칼슘, 인 흡수를 도와 고혈당으로 약해진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칼슘, 철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돼지고기 안심 80g, 양파 30g, 당근 20g, 파프리카(노랑) 20g, 파프리카(빨강) 20g, 불린 목이버섯 3개, 전분 3큰 술, 물 50mL, 식용유 1큰 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소스: 물 100mL, 진간장 3큰 술, 식초 1큰 술, 스테비아 2작은 술, 굴 소스 약간, 전분 물1. 돼지고기는 탕수육 모양으로 길쭉하게 자른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재운다.2. 양파, 파프리카, 목이버섯은 2*2cm 크기로 자른다.3. 당근은 4등분한 뒤, 얇게 슬라이스 한다.4. 전분 1큰 술에 물 50mL를 넣고 섞은 후 전분을 가라앉히고 위쪽의 맑은 물은 버린다.5. 4의 전분 물에 돼지고기를 버무린 다음 전분 2큰 술을 다시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6.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돼지고기의 표면에 식용유를 뿌린다.(생략 가능)7. 에어프라이어 190℃에서 5분마다 뒤집어가며 고기가 익을 때까지 15분 정도 익힌다.8. 소스 재료는 냄비에 넣고 끓인 다음 준비한 채소를 모두 넣어 끓인다.9. 8에 전분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맞춘다.10. 그릇에 고기와 소스를 담아낸다.
시간제한 섭식인 간헐적단식이 동물실험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낭성난소증후군은 유병률이 매우 높지만, 아직 공인된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세계적으로 치료에 난항을 겪고 있는 질환이다. 치료제는 물론 치료 효과가 있는 건강한 식사를 확인한 구체적인 연구나 가이드라인도 없었다.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팀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을 최근 최초로 규명했다.연구팀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는 동물모델에 4주간 간헐적단식을 하도록 했다. 규칙적으로 4시간 동안 자유롭게 먹도록 하고, 나머지 20시간 동안 금식하도록 했다. 간헐적단식은 양, 칼로리 섭취에 제한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적다는 장점이 있고,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 만성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4주 이후 간헐적단식을 한 동물 그룹의 체내 변화를 확인해 본 결과, 다낭성난소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체중 증가, 다낭성 난소, 남성 호르몬 증가, 황체형성호르몬 박동성 분비의 과활성화, 내장지방 증가와 염증 그리고 난소·시상하부 등 여러 생식내분비기능 관련 바이오마커들이 호전돼 정상수치로 줄었다.연구팀은 "시간제한섭식은 큰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여러 만성질환과 더불어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을 통한 연구이므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면 경구피임약과 같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발표됐다.
송파구에 사는 20대 남성 박 씨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게 취미다. 어느 날, 교통 신호에 맞추기 위해 빠르게 달렸던 게 화근이었다. 사람을 피하려다 자전거와 함께 옆으로 넘어진 것이다. 그런데 박 씨는 찰과상이 나으니 걸어다닐 만 하다고 느꼈고 미세한 통증도 ‘쉬면 낫겠지’라고 여겼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후 무릎은 구부리기 어려워졌고 통증은 지속됐다. 병원을 찾아 진료를 본 결과, ‘후방 십자인대파열’로 진단받았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5월, 자전거 등 야외활동을 즐기다 발생하는 무릎 부상, 인대파열에 대해 주의해야 할 내용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갑자기 가해진 무릎 충격, 십자인대파열 주의십자인대는 무릎 내부에서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2개가 십자 모양으로 서로 가로지른 모양을 하고 있다. 종아리 안쪽에 있는 정강뼈가 앞뒤로 심하게 움직이지 않고 뒤틀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흔히 십자인대파열은 운동선수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 중 무릎에 강한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져 파열되기도 한다. 전방십자인대파열은 보통 ▲축구나 테니스 도중 방향을 전환하거나 ▲농구나 배드민턴 도중 점프 후에 착지할 때 무릎이 꺾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박 씨처럼 자전거를 타다가 옆으로 넘어지는 경우처럼 교통사고 등의 외상을 입었을 때 등에서는 후방십자인대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뚝‘, 파열음이 신호, 심한 통증 수반대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순간, ‘뚝’하는 관절 파열음과 함께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빠르게 의료진을 빨리 찾아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박 씨처럼 ‘쉬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3~4일 정도를 지나면서 부기가 빠지고, 한 달 정도 지나면 통증이 줄어들어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 치료 시기 놓칠 수 있다.십자인대 파열은 방치하면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활동하게 되고 운동을 하던 중 이미 파열된 인대로 인해 무릎이 붓고 무릎 관절이 어긋나거나 덜렁거리는 느낌을 받게 될 수 있다. 심한 경우, 무릎 관절 내에 통증이 발생하고, 관절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으며 반월연골판 파열 및 관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의 나이, 직업, 활동성 고려한 치료 방법 선택해야십자인대파열의 경우, 파열 정도와 환자의 나이, 활동성, 직업 등을 고려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이상학 교수는 "문진을 통해 해당 사항을 파악하고 파열 정도에 따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할 경우, MRI 검사를 시행한다"며 "검사 결과, 신체 활동량이 많지 않고 파열의 양상이 심하지 않다면 부목, 보조기 착용, 약물 및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방법을 통해 증상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흔히 십자인대파열은 모두 수술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으나 파열 후 불안정성이 적거나 동반 손상이 없으며 활동성이 적은 나이의 경우 보존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보존적 방법의 치료를 하는 중에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파열의 범위가 큰 경우, 신체 활동성이 많은 직업이나 젊은 나이일 경우에는 인대 재건술을 고려한다. 이는 무릎 안의 다른 구조물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고 연골판 파열이나 관절염 등 2차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파열된 인대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는 인대 재건술은 주로 관절 내시경으로 진행된다. 모니터를 통해 인대의 위치와 손상 정도를 확인하면서 1cm 미만으로 절개하면서 수술이 진행되기에 통증 및 출혈이 적고 수술 후 일상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다. ◇전문가 지도하에 재활치료 병행재활치료는 수술 후뿐만 아니라 부상 직후부터 시행해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부상 후 장기간 목발이나 보조기를 사용하면서 근력 운동하지 않는 경우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적극적인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까닭이다. 수술 후에는 보조기를 착용해 인대를 보호하고 목발을 사용해야 한다. 관절 가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재활 운동은 필수이다. 통증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운동요법을 실시하는데, 수술 직후에는 자신의 체형에 맞춘 발 위치에서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굴신운동을 진행한다. 이후 누워서 한 쪽씩 다리를 들어 올리는 하지직거상 운동, 발바닥이 바닥에 붙여 놓은 상태에서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족관절 운동 등을 진행한다. 이상학 교수는 “무리한 운동은 수술 부위의 재발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처방과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밥 대신 달걀을 넣어 만든 ‘키토 김밥’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키토는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낮춘 식이요법'인 키토제닉을 줄인 말이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대신 달걀, 어육류 등 지방 섭취를 늘려 저탄고지 식단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키토제닉 식단은, 우리 몸이 저장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장기간 키토 식단을 실행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키토제닉 식단을 오래 이어갈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찾아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반인이 키토제닉 식단을 유지할 경우, 지방의 과다한 산화로 혈중 케톤체가 상승해 두통, 피로감, 탈수증상, 어지럼증, 영양 불균형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저혈당,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키토제닉 식단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를 급격하게 줄이면 저혈당이 초래돼 문제가 될 수 있고 탄수화물을 대체해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늘리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어서다.또한, 키토제닉 식단으로 인한 체중감량 효과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 키토제닉 식단은 오래 유지할수록 건강에 독이 되는 식단인데,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다 다시 원래대로 식사할 때 요요현상이 찾아오는 건 시간문제다. 지난 2016년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5개 학회도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열풍에 대한 공동 입장’을 통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균형이 잘 잡힌 식단으로 적정 칼로리를 유지하는 것이 비만,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필수적이며, 열량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 늘리기를 꾸준하게 실천해야 비만과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따라서 특정 영양소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키토제닉 식단 보단 섭취·소비 열량과 영양소 섭취의 균형을 맞춘 식단을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키토 김밥 등 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단기간 시도할 것을 권장한다.
웃음이 한 번 터지면 참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한때 소셜 미디어에서 ‘웃음 참기 챌린지’가 유행하기도 했다. 웃음을 참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뇌의 변연계 작용 때문웃음을 참기 힘든 이유는 우리 뇌의 작용 때문이다. 어떤 자극에 의해 우리가 웃을 때, 뇌 좌측 전두엽과 변연계가 겹치는 부분이 활성화된다. 그 결과,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이 많이 분비된다. 이때, 서로 연결된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움직이면서 뇌 전체를 깨워 한번 터진 웃음을 멈추기 어려워진다. 뇌에 가해진 자극의 정도에 따라 웃음의 강도, 지속 정도가 달라진다. 유독 웃음을 멈추기 힘들 때는 자극이 그만큼 강한 상태인 것이다. 웃음을 멈출 때는 감정을 억제하는 부위인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그런데 강한 자극에 의해 도파민 등 행복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뇌가 즐거운 기분을 오래 느끼기 위해 전두엽을 덜 활성화시킨다.◇신경계 질환 신호일 수도한편, 웃긴 상황이 아닌데도 웃음을 참기 힘들다면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의도치 않게 반복되는 웃음을 ‘병적 웃음’이라 한다. 병적 웃음은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뇌졸중 등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웃음과 연관된 신경회로는 전두엽, 측두엽을 거쳐 간뇌, 중뇌를 지나 얼굴 근육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특정 질환에 의해 이 신경회로에 이상이 생기면 병적 웃음이 나타날 수 있다. 병적 웃음은 뇌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SSRI, 삼환계 항우울제 등의 약물로 치료된다.◇웃음 과도하게 나오는 질환도 있어이외에 과도한 웃음이 나는 게 특징인 질환도 있다. 유전적 발달질환인 엔젤만 증후군으로 아무 일이 없을 때도 쉽게 웃고, 한 번 웃으면 과도하게 웃는다. ▲작은 머리 ▲큰 입, 치아, 혀 잘 보임 ▲발달 장애, 언어 장애 ▲간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15번 염색체의 UBE3A 유전자 소실, 변이가 주된 발병 원인이다. 엔젤만 증후군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 증상이 나타나는 각 신체기관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치료, 인지 치료, 운동 치료 등을 시행한다.
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햇볕은 따가울 정도다. 두피와 눈까지 따가운 느낌을 피하고자 양산이든 우산이든 뭐든 일단 펼치는 사람도 늘었다. 하지만 따가운 자외선을 확실히 피하려면 '표준 양산'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도와주는 양산 선택법을 알아두자.◇눈 손상·피부암 위험 높이는 자외선귀찮다며 우산이나 양산, 선글라스 사용 등을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는 좋은 행동이 아니다. 햇빛 속 자외선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자외선은 특히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외선에 과하게 노출되면 일광 화상, 그을림, 햇빛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세포와 섬유 조직, 혈관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 피부가 빨리 늙을 수 있고 피부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노년기에 피부암이 생길 확률이 커진다. 2020년 전 세계적으로 150만 건 이상의 피부암이 진단됐고, 12만명 이상의 피부암 관련 사망이 보고된다.눈 건강에도 자외선은 해롭다. 자외선은 광각막염, 광결막염, 백내장, 익상편, 안구 및 눈 주변의 암, 황반변성 등의 위험을 높인다.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명이 백내장으로 인해 실명한 것으로 추산되는데, 약 10%는 자외선 노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물론 적절한 자외선 노출은 필요하다. 자외선은 필수 영양소로 분류하는 비타민 D의 생성을 촉진해 뼈 발달을 돕는다. WHO는 일주일에 2~3회 5~15분 동안 태양에 노출할 것을 권장한다.◇겉은 희고 안은 검은색이 효과 좋아… 자외산 차단율 확인 필수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양산이나 양우산을 선택할 때는 제품이 '표준 양산' 기준에 적합한지 살펴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표준 양산' 규격을 정해 놓고, 자외선 차단율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표준 양산은 ▲살의 길이가 650mm 미만일 때 자외선 차단율 85% 이상 ▲살의 길이가 650mm 이상일 때 자외선 차단율이 90% 이상이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율은 'UV 00%'로 표시되어 있다.자외선을 더욱 확실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양산의 소재와 색도 따지는 게 좋다. 양산의 소재는 폴리에스테르나 면 소재가 좋다.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게 좋다.색상은 겉면은 흰색, 안쪽은 검은색인 제품이 좋다. 태양빛을 반사하는 흰색이 바깥쪽, 바닥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검은색이 안쪽인 제품이 자외선에 더욱 유용하다.
멍은 피부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부종이 보이는 상태를 말하며,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다. 그런데 유독 멍이 잘 드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약한 모세혈관이 원인실제로 남들보다 멍이 잘 드는 체질이 있다. 유전, 노화, 얇은 피부 등으로 모세혈관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해당된다. 이런 경우, 살짝만 부딪혀도 혈관이 찢어져 멍이 생길 수 있다. 터진 모세혈관에서 피가 혈관 밖으로 흘러나와 피부 아래에 뭉치면서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파란색으로 변한다.◇혈소판 기능 문제우리 몸은 출혈이 생기면 혈액을 응고하는 혈소판이 있다. 그런데 혈소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경우, 혈관 밖으로 피가 잘 새 멍이 생기기 쉽다. ▲멍이 2주 이상 사라지지 않거나 ▲코피가 자주 나거나 ▲발치 등으로 생긴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생리가 10일 이상 지속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약물 과다·장기간 사용멍이 자주 드는 사람은 사용 중인 약물을 점검해봐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혈소판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멍이 잘 드는데, 헤파린, 아스피린 등을 과다 복용하면 혈소판 작용이 억제된다. 이외에 스테로이드를 고농도로 장기간 사용해도 멍이 잘 생긴다. 스테로이드제를 자주, 오래 바르면 혈관 주변 조직이 손상되고 피부가 약해지기 때문이다.◇냉찜질·온찜질 순으로한편, 멍을 빨리 없애려면 올바른 찜질 순서를 따라야 한다. 멍이 든 직후에는 먼저 냉찜질로 혈관을 수축시켜야 한다. 그래야 모세혈관이 수축해 피가 더 빠져나오지 않아 멍이 퍼지지 않는다. 얼음주머니 등을 활용해 멍이 든 부위를 살짝 눌러주면 된다. 하루나 이틀 뒤에는 둥근 모양의 물건으로 멍든 부위에 일정한 압력을 가해 문질러주는 게 좋다. 그래야 응고된 피가 잘 분산돼 멍이 빠르게 없어진다. 온찜질은 멍이 생기고 2~3일이 지났을 때 하는 게 좋다.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해 멍이 빨리 사라지게 된다.
만성 염증이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지면 류마티스관절염, 심뇌혈관질환, 암 등 각종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염증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염증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 섭취하기양파, 마늘은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만성 염증을 예방한다. 마늘도 염증 제거에 좋다. 마늘에 든 알리신·알리인 등 황 함유 물질은 살균력이 강해 염증을 유발하는 대장균·곰팡이균·이질균을 제거한다. 이외에도 커큐민 성분이 들어 있는 강황, 진저롤이 함유된 생강,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와 홍차 등이 염증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오메가3 챙겨 먹기오메가3지방산의 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은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오메가3를 먹을 땐 오메가6 섭취 비율도 중요하다. 오메가6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만성 염증 완화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한국영양학회에선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을 4~8대 1로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는 등푸른생선, 들기름 등에, 오메가6는 콩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등에 풍부하다. ◇먹는 양·체지방 줄이기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의 20~30%를 줄이는 것이 좋다. 몸에 지방이 많으면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에 체지방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남성의 경우 체중의 10~20%, 여성은 18~28%가 적정 체지방량이다. 이보다 많다면 체지방량을 줄여야 한다.◇운동하기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몸속 염증 반응을 줄여준다. 운동은 매일 30~40분 숨이 찰 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운동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3번,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에 30분 정도 산책할 것을 권한다. 햇볕을 쬐며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햇볕을 쬘 때 우리 몸에선 비타민D가 합성되는데, 이 비타민D가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것도 염증 예방에 좋다. 구부정한 자세는 원활한 신진대사를 억제해 만성염증 축적을 유발한다.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콩류, 생선 섭취량은 늘리고 붉은 육류와 알코올은 제한하는 식단을 실천하면 심폐능력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폐능력은 운동을 위해 산소를 공급하고 사용하는 신체의 능력을 반영한다. 심장, 폐, 혈관 및 근육 등 여러 신체기관 기능의 합이라고 볼 수 있다. 수명이나 건강의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 중 하나인 까닭이다. 운동은 심폐능력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영양가 있는 식단은 수많은 건강상의 이점과 관련이 있지만 심폐능력과 관련이 있는지 불분명하다.미국 보스턴에 있는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먹는 음식과 심폐능력 간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Framingham Heart Study)’에서 2380명의 참가자를 선별했다. 평균 연령은 54세였고 54%가 여성이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심폐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사이클 에르고미터로 ‘최대 강도 운동 중 신체가 소모한 산소량(VO2)’ 검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의 식이습관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하버드대의 반정량적 음식 빈도 설문지를 활용했다. 해당 설문은 심장 건강과 관련된 대체 건강식 지수(AHEI, 0~110)와 지중해식 다이어트 점수(MDS, 0~25)를 사용해 식단의 질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총 126가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야채, 과일, 통곡물, 견과류, 콩류, 생선 섭취량은 많고 붉은 육류와 알코올은 제한했다는 뜻이다.연구팀은 VO2와 식단 점수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오직 식습관과 심폐능력 사이의 연관성만 평가하기 위해 연령, 성별, 일일 총 에너지 섭취량, 신체활동량, 체질량지수, 흡연 여부,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등의 요인을 통제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평균 AHEI와 MDS는 각각 66.7과 12.4로 나타났다. 그런데 평균 점수와 비교했을 때 AHEI는 13점, MDS는 4.7점 증가할 때마다 VO2는 각각 5.2% 및 4.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년 성인의 경우 건강한 식습관은 심폐능력과 강력하고 긍정적인 연관성이 있었고 이 관계는 여성과 남성에서 유사했으며 54세 미만에서는 더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연구의 저자 마이클 미 박사는 “우리 연구 결과는 더 나은 식단이 더 높은 심폐능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에 근거를 제시한다”며 “심폐능력이 높다는 건 매일 4000보를 더 걷는 효과와 비슷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심장 예방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1g도 안 되는 작은 기관이지만,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희귀난치질환을 유발하는 부위가 있다. 바로 '뇌하수체'다. 뇌하수체는 뇌의 정중앙부 하단에 있는 장기로 신체 내 다양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한다. 머리 안쪽 깊숙이 위치해 직접적인 손상을 입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종양 등 각종 병변에 의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생겨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뇌하수체 질환의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종양’이다.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은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방해해, 여러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거나 정상보다 부족하게 분비하도록 한다.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엔 주변에 자리 잡은 시신경, 뇌막 등을 압박해 두통과 시야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호르몬 과다 분비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희귀 난치질환으로는 말단비대증이 있다. 말단비대증은 발병 시점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이라면 체격이 커지지만, 성장판이 닫힌 성인 시기에 발생했다면 아래턱 크기가 커지고, 손과 발 역시 커지면서 두꺼워지는 양상을 보인다.반대로 호르몬 분비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난치질환도 다양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호르몬이 결핍되냐에 따라 질환과 그 증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뇌하수체 종양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키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혈당·혈압관리, 허리둘레, 근육량 등에도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해 결핍된 호르몬 질환의 종류, 결핍 정도나 진행 속도에 따라 부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교수에 따르면, 특정 호르몬 결핍은 여성·남성호르몬에 의한 불임, 성기능 장애 등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진상욱 교수는 “뇌하수체 종양 진단에는 MRI 등을 활용한 영상의학적 검사와 호르몬 검사가 활용된다"며,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종양 자체가 문제라면 '기능성', 주위 혈관이나 신경, 기타 조직을 압박해 문제를 유발하면 '비기능성 종양'으로 구분한다"며, "다만 종양이 있더라도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거나 두통,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변화 유무를 추적 관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