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혈당 걱정될 땐 ‘찍먹 탕수육’

입력 2023.05.12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중식의 꽃 ‘탕수육’ 준비했습니다. 탕수육 1인분은 고기가 150~200g 정도 들어가는데요. 고기 양은 반으로 줄이고 채소를 듬뿍 넣어 혈당과 칼로리 걱정 덜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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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기름에 넣어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 활용해 기름 양과 열량 줄였습니다. 소스는 다 붓지 말고 간이 맞을 정도로 조금만 붓거나, 찍어 먹는 게 혈당에 더 좋답니다!

뭐가 달라?

고기는 안심으로

탕수육의 주재료인 고기는 포화지방 함량이 비교적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안심을 사용했습니다. 안심은 100g당 포화지방이 1.2g으로 적게 들어있습니다.

각종 야채 듬뿍
레시피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채소인 양파는 혈당 관리에 좋은 채소입니다. 양파에 풍부한 케르세틴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양파 속 크롬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도와 혈중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 붉은색 파프리카는 칼슘, 인이 풍부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노란색 파프리카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데요. 당뇨병의 대표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단백질원 목이버섯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목이버섯은 식이섬유,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가 전체의 50%를 차지해 음식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비타민D는 몸속 칼슘, 인 흡수를 도와 고혈당으로 약해진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칼슘, 철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돼지고기 안심 80g, 양파 30g, 당근 20g, 파프리카(노랑) 20g, 파프리카(빨강) 20g, 불린 목이버섯 3개, 전분 3큰 술, 50mL, 식용유 1큰 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소스: 물 100mL, 진간장 3큰 술, 식초 1큰 술, 스테비아 2작은 술, 굴 소스 약간, 전분 물

1. 돼지고기는 탕수육 모양으로 길쭉하게 자른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재운다.
2. 양파, 파프리카, 목이버섯은 2*2cm 크기로 자른다.
3. 당근은 4등분한 뒤, 얇게 슬라이스 한다.
4. 전분 1큰 술에 물 50mL를 넣고 섞은 후 전분을 가라앉히고 위쪽의 맑은 물은 버린다.
5. 4의 전분 물에 돼지고기를 버무린 다음 전분 2큰 술을 다시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6.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돼지고기의 표면에 식용유를 뿌린다.(생략 가능)
7. 에어프라이어 190℃에서 5분마다 뒤집어가며 고기가 익을 때까지 15분 정도 익힌다.
8. 소스 재료는 냄비에 넣고 끓인 다음 준비한 채소를 모두 넣어 끓인다.
9. 8에 전분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맞춘다.
10. 그릇에 고기와 소스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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