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옥수수로 식사 대체해도 괜찮을까?

    옥수수로 식사 대체해도 괜찮을까?

    옥수수의 계절이다. 옥수수를 먹으면 어떤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옥수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 한 개에는 키위 5개나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의 식이섬유가 들어 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옥수수 한 개에 해당)를 먹으면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찐 옥수수의 칼로리는 100g당 132㎉ 정도다.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옥수수의 씨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다. 옥수수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몸의 부종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깨끗이 씻어서 말린 뒤, 차로 우려 마시면 좋다.다만 옥수수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으므로 식사 대신 옥수수만 먹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우유, 달걀, 육류 등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어야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당지수(GI 지수)가 높아 혈당을 빨리 올리므로 당뇨병 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8/08/05 09:00
  • 가장 인기있는 립스틱 색깔은 '밀레니얼 핑크'… 어떻게 바를까?

    가장 인기있는 립스틱 색깔은 '밀레니얼 핑크'… 어떻게 바를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립스틱 색깔은 무엇일까? 증강현실 미용 앱 유캠 메이크업이 '립스틱의 날'을 맞아 가상 립스틱 체험 횟수를 분석한 결과, ‘밀레니얼 핑크’가 가장 인기 있는 색깔인 것으로 나왔다. 여성들이 립스틱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입술 색깔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술은 동시에 얼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기도 하다. 립스틱을 바를 때 주의해서 발라야 한다.립스틱에는 다양한 화학 성분이 들어있다. 화학 성분은 입술에 자극을 주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또 립스틱은 흡착성이 강해 공기 중 미세먼지와 세균이 입술에 잘 달라붙게 한다. 입술에 붙은 이물질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때 몸으로 들어가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따라서 립스틱을 바르더라도 식사 전에는 깨끗하게 립스틱을 닦고 식사 후에 다시 바르는 게 좋다.립스틱은 유통기한이 짧은 화장품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개봉 후 6개월 이내로 사용해야 한다. 공기에 자주 노출되고 입술에 직접 닿기 때문에 침 등으로 오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립스틱 사용 후에는 즉시 뚜껑을 닫아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 제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유통기한을 넘겨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유통기한을 넘기면 세균 증식으로 입술에 트러블이나 각종 피부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3 11:07
  • 휴가지서 찐 '바캉스 뱃살', 평소와 다이어트법 달리 해야

    휴가지서 찐 '바캉스 뱃살', 평소와 다이어트법 달리 해야

    다이어트를 하던 사람도 휴가 기간에는 마음 놓고 먹고 놀다 보니 살이 찌곤 한다. 이렇게 갑자기 찐 살은 되도록 빨리 빼야 한다. 2주 이상 방치하면 몸이 불어난 체중에 적응해 빼는 게 힘들어진다. 살을 빼야 하는 건 알아도, 폭염 속에서 운동하는 건 만만치 않다. 한여름에 찐 '바캉스 뱃살' 빼는 방법을 알아두자.식사는 굶지 말고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조금만 먹는게 좋다. 사람의 위는 신축성이 큰 장기다. 많이 먹으면 늘어나고 조금 먹으면 줄어든다. 따라서 바캉스 중 과식과 음주로 늘어난 위를 원래 크기로 돌려 놓아야 한다. 여름철에는 체력 소모가 많고 탈진하기 쉽기 때문에 절대로 굶으면 안 된다. 무조건 금식하면 위의 크기는 줄지 몰라도 뇌에서는 식욕을 더 자극해 식탐이 늘고 고칼로리 지방식을 더 찾게 만든다.감량 목표는 휴가 때 불어난 체중만큼만 잡는다. 그 이상으로 목표를 정하면 생각만큼 줄지 않는데서 오는 조급함 때문에 좌절감이 생겨 포기할 수 있다. 우울감은 다이어트의 큰 적이다. 바캉스 후 다이어트의 목표는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것'과 '늘어난 살을 빼는 것'으로 만족한다.체중은 1주일에 한 번만 재자. 살이 빠지고 있다는 느낌에 주목해야지 숫자에 주목하면 안된다. 바캉스로 찐 살을 빼는 것은 많아야 2~3㎏ 줄이는 것이므로 체중 조절 속도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시도때도 없이 체중을 재면서 조급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친다.마지막으로,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2배 정도 늘리도록 한다. 뇌의 시상하부 쪽에는 배고픔을 느끼는 중추와 목마름을 느끼는 중추가 인접해 있다. 따라서 한여름에 목이 마르면 그만큼 허기가 더 강해진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물배가 차면 우리 뇌는 배가 부른 것으로 착각해 식욕도 줄어든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3 08:30
  • 탄수화물인 파스타, 살 찌는 음식일까?

    탄수화물인 파스타, 살 찌는 음식일까?

    파스타는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먹으면 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살을 찌우는 음식이 아니다.이유는 파스타의 영양적 효율성에 있다. 파스타는 식물성 음식이다. 어떤 소스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스타 면발은 66% 정도의 전분을 함유하고 있는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에너지는 100g(삶지 않은 상태, 1인분)당 325kcal 정도다. 단백질은 11% 정도 함유하고 있고 지방은 2% 정도로 매우 낮다. 비타민이 거의 없고 미네랄이 불균형하지만, 소스로 모두 커버할 수 있다. 파스타 소스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단백질이 풍부한 콩이나 육류, 해산물 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소스만 잘 조절하면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특히 파스타를 이루는 밀가루는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음식이다. 파스타에는 일반 밀가루 외에 메밀가루, 밤가루, 보리가루 등 다른 곡식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천천히 분해돼 흡수돼 칼로리가 완전 연소되기 쉽고 체내에 여분의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파스타를 이탈리아에서는 ‘슬로우 푸드’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다만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만들 때 사용하는 라구(ragu) 소스, 생크림과 달걀로 만든 베샤멜(bechamel) 소스 등을 이용한 파스타는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그래서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파스타를 먹는 게 좋다. 올리브유와 화이트 와인으로만 이루어진 간단한 소스의 담백한 파스타를 선택하면, 영양과 다이어트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또, 파스타와 함께 소스가 많이 첨가되지 않은 신선한 샐러드나 우유를 함께 먹으면 지방의 흡수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이는 야채에 들어있는 섬유소와 우유의 단백질이 지방의 빠른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2 17:28
  • 직장인 하루 평균 3000 걸음… 萬步 채워야 건강해진다

    직장인 하루 평균 3000 걸음… 萬步 채워야 건강해진다

    잘 걷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진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얼마나 걷는 게 좋은지, 걸을 때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지금 당장 걷기를 실천해보자.◇모두에게 좋은 운동바른 자세로 걸으면 임산부, 노약자, 비만 환자, 당뇨병 환자, 골다공증 환자 등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료하며 두뇌회전을 빠르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와 심폐기능을 강화하며 요통 환자의 자세 개선 및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하루에 1만보 이상을우리나라 성인은 하루에 평균 6000보 정도 걷는다. 자동차로 이동을 하거나 책상에 앉아서만 일을 하는 직장인들의 걸음 수는 이보다 훨씬 적다. 가정 주부의 경우 2000보,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3000보 정도 걷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혈액순환, 폐활량, 근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1만보 이상 걸어야 한다. 그만큼 걸을 만한 시간과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하루에 최소 5000보 이상이라도 걷겠다는 생각으로 계단을 이용하거나 화장실에 자주 왔다 갔다 하는 등 걸음수를 늘려보자.◇올바른 자세로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걷는 자세다. 자세가 이상하면 발목 염좌,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다. 하루 1만보(3.5~4km) 이상을 무리 없이 걸으려면 허리를 쭉 편 채 시선을 똑바로 보며 어깨 너비 내외의 편안한 보폭으로 걷는 게 좋다. 무릎이 펴진 상태에서 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바닥이 닿은 다음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고 앞으로 나간다. 보폭을 짧게 해 걸음 수를 늘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다리를 좌우로 많이 벌리지 않아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2 14:22
  • [영양소 100% 조리법 ②]양파는 잘게 썰어야 혈액순환 효과 UP

    [영양소 100% 조리법 ②]양파는 잘게 썰어야 혈액순환 효과 UP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양파 써는 요령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알리신은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세포를 파괴해야만 활성화된다. 따라서 양파를 손질할 땐 섬유질과 수직 방향으로 칼집을 낸 다음 잘게 썰어서 먹는 게 좋다. 썬 다음엔 10분 정도 놔뒀다가 요리하자. 황화아릴이 알리신으로 더 많이 변해 몸에 좋은 효과를 잘 가져다준다.양파 오래 볶으면?양파를 갈색이 될 때까지 볶으면 단맛과 감칠맛이 진해진다. 저칼로리로 단맛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비타민 성분은 줄어든다.※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2 08:30
  • "소변 줄기가 시원찮은데…" 전립선 걱정을 덜어주는 식품 4

    "소변 줄기가 시원찮은데…" 전립선 걱정을 덜어주는 식품 4

    전립선은 노화로 기능이 저하되는 대표적인 기관(器官)이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등 기능이 저하되면 소변이 전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나타나는 등 여러가지 요로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식품을 알아보자.◇석류 주스석류 주스에는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석류 주스의 항산화력은 적포도주나 녹차와 비교해 3배 가량 강략할 정도다. 석류 주스는 전립선암 및 종양 확산을 억제한다. 한 실험에서는 2년 동안 전립선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4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석류 주스 240mL를 마시게 했다. 연구팀이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한 결과, 참가자의 PSA 수치가 감소하거나, PSA 수치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PSA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결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되도록 천천히 증가하는 게 좋다.◇토마토토마토는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다. 토마토 속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도 있지만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염증이나 면역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토마토 한 개에는 리코펜 7~12mg이 들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20% 감소했으며, 일주일에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50% 감소했다. 리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며, 지용성이기 때문에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쐐기풀쐐기풀 뿌리 추출물은 배뇨량 감소, 야뇨, 잔뇨와 같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에 도움된다. 실제로 쐐기풀 뿌리 추출물을 매일 600mg씩 복용한 남성들의 배뇨량이 6주 후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쐐기풀 속 화합물인 리그난(lignin), 다당류, 렉틴(lectin)이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졌다. 쐐기풀은 차, 캡슐, 추출물 등으로 먹을 수 있다.◇체리체리는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체리에 든 '페릴릴알코올'이란 성분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미국 메이요클리닉 공동 연구에 따르면 페릴릴알코올은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또한 체리에 함유된 엘라그산은 전립선 암세포 사멸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8/01 14:17
  • 마늘 먹고 나는 입냄새, 빨리 없애는 방법

    마늘 먹고 나는 입냄새, 빨리 없애는 방법

    마늘은 음식을 풍미있게 만들어 주지만, 먹고 난 후 입냄새를 고약하게 하기도 한다. 마늘을 먹었을 때 나는 입냄새는 어떻게 하면 빨리 없앨 수 있을까?미국에서 이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된 적이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우유를 마시면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마늘을 먹은 후에 우유를 마시는 것보다 마늘을 먹을 때 우유를 같이 곁들여 먹는 것이 입 냄새를 완화시키는데 더 좋았다. 또 일반 우유가 저지방 우유나 맹물보다 더 효과적이었다.마늘의 알릴 메틸 황화물이나 AMS 성분은 소화를 하는 동안에 파괴되지 않고 몸에 퍼져 호흡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을 먹고 나면 불쾌한 입 냄새와 체취가 몇 시간, 며칠 동안 머무른다. 우유에 들어있는 물과 지방 성분은 마늘의 이런 유황 성분을 중화시켜준다. 이 외에 버섯, 바질, 녹차 등도 마늘 구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1 08:30
  • 다이어트 위해 작은 접시 쓰나요? 소용 없습니다

    다이어트 위해 작은 접시 쓰나요? 소용 없습니다

    다이어트할 땐 작은 접시를 써야 덜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접시 크기는 사람이 음식의 양을 인식하는 데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 연구팀은 접시의 크기가 음식의 양을 인식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 7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접시의 크기는 실제로 음식의 양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았다. 특히 적어도 3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먹은 사람과 비교해 접시의 크기에 상관없이 피자의 양을 더 정확하게 식별했다. 이것은 음식에만 효과가 있었다. 서로 다른 크기의 원 안에 배치된 검은색 원과 타이어의 허브캡의 크기를 비교하는 실험에서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이것은 배고픔이 환상에 속지 않도록 강력한 분석을 자극한다는 것을 나타낸다.연구팀은 “사람들은 다이어트 중일 때 접시 크기에 속지 않으며, 오히려 적게 먹은 것을 깨닫고 나중에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에피타이트(Appetite)’에 게재됐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8/01 07:00
  •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 ‘무릎, 아는 만큼 오래 쓴다’ 출간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 ‘무릎, 아는 만큼 오래 쓴다’ 출간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의 첫 번째 저서인 <무릎, 아는 만큼 오래 쓴다>가 출간됐다. 저자 서동원 원장은 국내 최초로 정형외과·재활의학과 동시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이며,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로도 알려져 있다. 도서 <무릎, 아는 만큼 오래 쓴다>는 실제 내원 환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병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적용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무릎 통증 발병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사례자의 평소 생활 습관, 환경 등을 함께 소개했으며,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 증상에 따른 치료법과 예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진단과 치료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서동원 원장은 짧은 진료 시간 동안 전하지 못했던 설명을 자세히 담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무릎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무릎 관절의 관리와 예방법에 대해서도 담았다. 도서 뒷부분에 무릎에 좋은 습관과 운동법이 수록돼 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07/31 17:36
  • 뇌혈관에 좋은 음식, 과일 중에서도 '이것'이 으뜸

    뇌혈관에 좋은 음식, 과일 중에서도 '이것'이 으뜸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뇌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게 필수다. 혈액 속 지질, 당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혈관을 쉬우므로 뇌혈관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뇌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사과·배사과 배 오이 등 속이 하얀 과일과 채소는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 연구팀이 10년 동안 심장 질환 병력이 없는 2만 명의 성인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흰색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52% 낮았다. 특히 평소 섭취하는 흰색 과일의 섭취량을 25g만 늘려도 뇌졸중 위험이 9% 낮아졌다. 흰색 채소 과일의 식물성 섬유와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항산화 성분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블루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딸기류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영양학 연구팀은 안토시아닌 섭취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기존 연구 25건을 분석했다. 안토시아닌은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게 하는 항산화 물질로 딸기류에 많이 들어있다. 그 결과,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를 하루 권장 섭취량만큼만 먹어도 심뇌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최대 40%까지 낮췄다. 딸기류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동맥경화, 고혈압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31 10:52
  • 휴가철 검게 그을린 피부, 다시 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

    휴가철 검게 그을린 피부, 다시 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한 가지 걱정이 남는다. 까맣게 그을린 피부다. 피부를 다시 하얗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이유는 햇빛의 자외선 때문이다. 자외선A라 불리는 긴 파장이 피부에 닿으면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키고 피부 조직을 느슨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피부색이 검게 변하고 주름, 처짐 현상 등이 일어난다.그을린 피부를 다시 하얗게 되돌리려면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단 기간 안에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미백 화장품은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성 제품인데, 아직 하루이틀의 짧은 시간 안에 피부 톤을 하얗게 바꿔주는 성분은 개발되지 않았다. 시중에 판매 되는 제품 대부분이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미백 화장품보다 조금 더 효과가 좋은 것은 일선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레이저시술이다. 레블라이트 토닝, 이토닝, 아이콘, PRP 등 다양한 시술이 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술을 혼합해 사용한다”며 “일례로, 기미가 심해졌을 경우 표피에 있는 색소만 레이저로 제거하면 증상이 오히려 심해보일 수 있어 토닝레이저, 아이콘 등 몇 가지 레이저를 함께 사용한다”고 말했다.한편, 피부를 하얗게 해준다는 ‘백옥주사’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오히려 의학적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백반증이나 저색소증같은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이보다는 이온화된 비타민C를 피부에 침투시켜 미백 효과를 내는 일명 '비타민C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뷰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31 08:58
  • '말린 능이버섯' 사먹기 전에 원산지·업체 확인하세요

    '말린 능이버섯' 사먹기 전에 원산지·업체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창운무역이 수입·판매한 키르기스스탄산 ‘건능이버섯’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초과 검출(160bq/kg)됐기 때문이다. 방사능 세슘의 기준치는 kg당 100bq이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1월 14일인 제품과 ‘즐거운식자재마트‘가 판매한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12일인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30 09:44
  • [영양소 100% 조리법 ①]당근의 '생장점'을 잘라내세요​

    [영양소 100% 조리법 ①]당근의 '생장점'을 잘라내세요​

    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요리해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채소 속 좋은 성분들은 조리 과정 중에 쉽게 손실된다. 그래서 영양소를 지키며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 없이 섭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당근 써는 요령당근은 잘못 썰면 베타카로틴이 절반으로 뚝 감소한다. 당근은 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영양소를 보내며 자란다. 그래서 껍질에는 중심부보다 베타카로틴이 2.5배로 많다. 껍질과 중심부를 함께 먹어야 당근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다.당근의 바깥 부분까지 남김 없이 먹으려면 원형 썰기를 하는 게 가장 좋다. 깍둑썰기나 길게 썰기를 하면 누구는 당근의 안쪽만, 누구는 바깥쪽만 먹게 될 가능성이 있다. 안과 밖을 골고루 모두 섭취하는 게 힘들어지는 것이다.당근 보관법당근을 보관할 때는 생장점(세포 분열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부분)을 반드시 잘라내자. 며칠 보관한 채소에서 갑자기 잎이나 뿌리가 나는 건 그 생장점을 남겨놨기 때문이다. 생장점을 제거해야 영양소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채소의 생장점은 보통 끝 부분에 있다. 당근의 생장점은 가장 아래 뾰족한 부위이다.※이 기사의 내용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에서 발췌했습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30 08:52
  • 고추 끝에 정말로 농약이 많을까?

    고추 끝에 정말로 농약이 많을까?

    '고추 끝 부분에는 농약이 많이 묻어 있다'는 이유로 끝 부분을 잘라 버리는 사람이 많다. 정말 고추 끝에는 농약이 많을까?결론부터 말하면 고추 끝부분에 농약이 많은 게 아니다. 오히려 고추 꼭지 부근 울퉁불퉁한 곳에 농약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국내 한 연구팀이 고추 재배 시 많이 쓰는 농약 3종의 잔류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꼭지 부분의 잔류 농약이 몸통보다 2.2~4.6배로 많았다. 다만, 해당 농약 잔류량은 물로 씻으면 완전히 사라지는 정도로 낮은 양이었다. 고추를 흐르는 물에 문질러 깨끗하게 두세 번 씻으면 농약 걱정하지 않고 모두 먹어도 무방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7 13:45
  • 밥 조금 먹었는데 배가 '빵빵'? 복부 팽만 원인 알고보니…

    밥 조금 먹었는데 배가 '빵빵'? 복부 팽만 원인 알고보니…

    배가 빵빵해지고 가스가 찬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복부팽만은 왜 생기는 걸까. 먹는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먼저, 콩을 많이 먹으면 복부팽만이 올 수 있다. 콩에 든 피트산이 식품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들기 때문이다. 피트산을 제거하려면 콩을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하루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도 복부팽만을 일으틴다. 특히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은 배추과 채소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장에서 이들 채소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발효돼 가스가 발생한다.껌도 조심하자. 껌을 씹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새에 공기를 삼키면서 위장에 가스가 찬다. 콜라의 수많은 이산화탄소 거품이 위에 들어가도 복부팽만이 올 수 있다.반대로 페퍼민트 차는 복부팽만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장을 안정시키고,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복부팽만 시 마시면 효과가 좋다. 소량의 음식을 자주,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면 복부팽만을 피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6 08:30
  • 마늘, 어떻게 먹어야 항산화 성분 많아질까?

    마늘, 어떻게 먹어야 항산화 성분 많아질까?

    마늘은 많은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다. 마늘은 우리 몸에 정확히 어떻게 좋고,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 걸까. ◇항균·항산화 작용해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인부들에게 자양강장제로 마늘을 먹였다. 중국 의서 '본초강목'에는 마늘이 살균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다. '동의보감'은 마늘이 비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기록했고, 미국 타임지는 2002년에 마늘을 건강에 도움되는 10대 식품 중 하나로 선정했다. 마늘이 몸에 좋은 이유는 몸속에서 항균·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마늘을 갈거나 썰 때 매운 냄새가 나게 하는 알리신(Allcin) 성분 덕분인데, 알리신은 항균·살균작용을 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알리신이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알리신은 몸 속에서 분해될 때 설펜산이라는 성분이 생긴다. 활성산소와 빠르게 반응해 이를 없애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껍질 까고 몇 분 후 조리 마늘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S-알리시스테인은 삶을 때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는 끓는 조리법, 데치는 조리법,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조리법에 따른 생마늘의 S-알리시스테인 함량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삶을 때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을 때는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9.16mg/g으로 나타났다. 마늘을 까거나 다진 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몇 분간 그대로 둔 후에 요리에 사용하면 항산화 성분이 증가한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냄새 덜 나 마늘을 먹은 뒤에 입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찻잎으로 양치질을 하면 도움 된다.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에는 마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파슬리도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5 07:00
  • 치매 위험 낮춘다는 북유럽 식단, 어떻게 먹어야 할까

    치매 위험 낮춘다는 북유럽 식단, 어떻게 먹어야 할까

    북유럽 식단이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톈진 의과대학교 연구팀은 북유럽 식단(Nordic diet)과 치매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65세 이상의 치매가 없는 노인 2223명을 6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정신 건강에 대해 검사하고, 식품 설문지를 작성했다. 또한 신체활동의 정도를 낮음, 보통, 높음으로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북유럽 식단을 먹는 참가자의 치매 위험이 30%까지 감소했다. 특히, 활동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참가자의 치매 위험이 낮았다.알츠하이머 학회 더그 브라운 박사는 “건강한 식단은 기억 능력에 문제가 생길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하다”며 “특히 식단과 신체적인 활동을 함께 결합했을 때 효과가 커진다”고 말했다.한편, 전통적인 북유럽 식단은 지중해 식단과 함께 건강하다고 알려진 식단이다. 풍부한 채소 과일 및 통곡물, 적당량의 해산물, 계절 음식으로 집에서 요리해 먹는다. 설탕이나 가공식품을 피하고 육류는 적게 먹는다.이번 연구 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학회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4 13:30
  • [건강서적] 딸기 칼 대면 비타민 '절반 뚝'… 영양소 손실 줄이는 법

    [건강서적] 딸기 칼 대면 비타민 '절반 뚝'… 영양소 손실 줄이는 법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딸기 꼭지를 칼로 도려내면 비타민이 절반이나 줄어든다.' '갈지 않은 통참깨는 영양소 흡수율이 제로(0)다.' '오징어는 카레가루와 볶으면 타우린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식재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는 손질·조리·보관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서적이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비타북스 刊)'다. 건강 병원식 조리법으로 유명한 일본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가 집필한 책으로, 작년 일본에서 출간돼 단기간에 25만부 이상 판매된 수퍼 베스트셀러다.식재료 속 영양소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영양소를 손실 없이 섭취하는 방법은 연구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는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부속병원 영양부가, 환자들에게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과학적인 조리법을 일반 가정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책은 병원의 최신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뿐 아니라 숨어 있는 영양소를 증가시키는 식재료 보관법, 손질법, 조리법, 섭취법 등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사과는 껍질째 가로로 잘라 먹고, 배추는 중심 부분부터 먹고, 마늘은 갈아서 사용하고, 낫또는 뜨거운 밥 위에 얹어 먹지 말고, 표고버섯은 햇빛 아래 보관하고, 바지락은 냉동 보관하라고 권고한다. 아울러 우리가 흔히 버리는 식재료 중 버리지 말아야 할 알짜 식재료와 상황에 따른 식재료 선택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건강서적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24 08:58
  • 생선 먹으면 사망률 낮아진다… 튀긴 생선은 안 좋아

    생선 먹으면 사망률 낮아진다… 튀긴 생선은 안 좋아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은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저장대학교 연구팀은 24만729명 남성과 18만580명 여성을 16년간 추적해 생선 섭취와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기간에 5만4230명의 남성과 3만882명의 여성이 사망했다. 그 결과, 생선을 많이 먹으면 사망률이 감소했다. 가장 많은 생선을 먹은 남성은 가장 적게 먹은 남성보다 사망률이 9% 낮았다. 질환에 따라서는 ▲심혈관 질환 사망률 10% ▲암 사망률 6% ▲호흡기 질환 사망률 20% ▲만성 간 질환 사망률은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총 사망률은 8% 낮았으며 ▲심혈관 질환 사망률 10% ▲알츠하이머 사망률은 38% 낮았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참가자의 사망 위험이 남성 15% 여성 1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튀긴 생선의 섭취는 남성의 사망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여성의 경우 사망 위험이 커졌다. 연구팀은 “생선과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게 사망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요인이다”며 “특히 튀기지 않은 생선을 먹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내과학회지(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3 14:53
  • 971
  • 972
  • 973
  • 974
  • 975
  • 976
  • 977
  • 978
  • 979
  • 9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