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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여행] 중장년을 위한 남미,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힐링 여행] 중장년을 위한 남미,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의 거의 모든 명소를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보는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을 내년 2월 15일~3월 20일, 2월 22일~3월 27일 두 차례 진행한다. 남미는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명소를 다 둘러보려고 짧은 기간에 많은 곳을 가니 힘들고 수박 겉 핥기식이 된다.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은 34일 동안 천천히 남미를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대륙 안에서 항공기(10회)를 이용해 이동으로 인한 피로가 없다. 마추픽추, 파타고니아 등 트레킹 일정이 많아 버스 관광으로는 불가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인 참가비는 190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8/11/02 09:07
  • "커피, 안면홍조 위험 낮춰" 정설 뒤집는 美 연구 나와

    "커피, 안면홍조 위험 낮춰" 정설 뒤집는 美 연구 나와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 예방을 위해서는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게 정설이다. 카페인이 혈관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면홍조는 얼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이유로 혈관이 늘어나 생긴다. 그런데 최근 커피가 오히려 안면홍조를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브라운대와 중국 청도대​가 1991~2005년 8만2737명(홍조 진단 환자 4945명)이 여성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안면홍조 발생의 사이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4컵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1000명 중 4명만 홍조를 겪었다. 반면 한 달에 한 컵 이사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1000명 중 5명이 홍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안면홍조 위험이 약 23% 줄었다. 또한 카페인 성분을 뺀 '디카페인 커피'를 먹는다고 해서 안면홍조가 줄지 않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커피가 안면홍조를 예방하는 추정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카페인이 혈관 확장을 예방하고,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이 혈관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홍조가 심해지는데, 카페인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이를 완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하지만 아직 커피가 안면홍조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완벽히 입증할 만한 충분한 연구가 나오지는 않은 상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이번 연구에 대해 "커피를 마셔도 안면홍조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큰 변화가 없다면, 이를 굳이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정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 피부과학 저널(JAMA Dermatology)'에 지난 10월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5:35
  • 목·허리 매일 뻐근하다면… '플랭크·플라잉' 동작 효과

    목·허리 매일 뻐근하다면… '플랭크·플라잉' 동작 효과

    오랜 시간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은 퇴근 후는 물론 업무 중에도 목, 허리가 뻐근하다. 그대로 방치하면 허리디스크,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로 악화되기 쉽다. 이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돕는 몸의 심부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심부 근육을 키우는 데는 '플랭크'가 도움이 된다. 견갑골(몸통 뒤쪽과 팔을 연결하는 뼈) 주변 근육을 키우는 '플라잉 동작'을 수시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0:28
  • [고혈압 이기는 식사법] 채소 한 끼에 2~3가지, 고기는 '이렇게'

    [고혈압 이기는 식사법] 채소 한 끼에 2~3가지, 고기는 '이렇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후 식사법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채식으로 식단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도 있는데, 극단적인 채식은 칼슘, 철분의 결핍을 초래하며 장기간 지속하면 빈혈이나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하는 대표적인 식사법은 'DASH(Dietary Approach to Stop Hypertension)'를 소개한다.DASH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은 최대한 줄여서 섭취하는 식사요법이다.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 연구소가 459명을 대상으로 6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DASH를 실시한 참가자의 수축기 혈압이 2주에 8~14mmHg 떨어졌다. DASH 식사요법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을 막거나 늦추는 데도 효과가 있어 꾸준히 실천하면 좋다.1. 통곡물로 주식을 바꾸자흰 쌀밥이나 흰 빵 대신 잡곡밥, 통밀빵으로 주식을 바꾸도록 한다. 도정을 하면 껍질에 있는 영양성분이 함께 제거된다. 도정을 덜 한 통곡물에는 비타민E와 비타민B군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2. 채소를 충분히 먹자채소는 충분히 먹어도 된다. 채소는 열량은 낮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항산화 영양소는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 혈관 안쪽 피부 기능을 향상시켜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 끼에 2~3가지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적절히 섭취하는 게 좋다. 단, 기름을 많이 사용한 조리법은 피해야 한다.3. 과일을 적당히 먹자과일도 채소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채소보다 열량이 높고 당분이 많다. 따라서 적당한 양을 먹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2번 간식으로 먹으면 되는데, 통조림이나 주스보다는 생과일이 좋다. 한 번에 사과 1개, 참외 1개, 귤 2개, 바나나 1개 정도가 적당한 양이다.4. 유제품은 저지방으로 고르자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칼슘은 나트륨 배출을 촉진한다. 하루에 우유 1컵을 1~2번 먹으면 된다. 하지만 우유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해야 한다.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유당을 제거한 우유, 요구르트, 두유를 먹으면 된다.5. 지방이 적은 고기를 먹자육류는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과 철분이 들어있다. 하지만 포화지방도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따라서 지방이 낮은 살코기를 먹거나 두부, 콩으로 먹으면 좋다. 단백질 식품은 매끼 1~2가지로 구성해 1회 분량을 먹어야 한다. 1회 분량은 생선 1토막, 닭가슴살 40g, 두부 80g, 달걀 1개이다.6. 견과류를 적절히 먹자견과류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하지만 견과류에도 지방이 많아 과다하게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두 1알, 땅콩 8알, 아몬드 7개 정도를 일주일에 4번 정도 먹으면 된다. 단, 조미된 견과류는 나트륨 함량이 많아 피해야 한다.7. 조리법을 바꾸자지방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콩기름, 옥수수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참기름은 하루 2작은술 정도 섭취한다. 이렇게 먹으려면 튀김, 전, 볶음, 부침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를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줄이고, 삶거나 찌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 마가린이나 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많아 되도록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샐러드를 먹을 때도 기름 함량이 낮은 과일 드레싱을 사용하는 게 도움 된다.8. 음료 대신 물을 마시자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인다. 사탕, 초콜릿, 과자 등 간식류를 먹을 때 당류 함량이 적은 것으로 고르고,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조리 시 사용하는 설탕이나 물엿은 올리고당, 배즙, 무즙 등을 이용하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09:53
  • "요구르트 등 발효 유제품, 심장질환 위험 낮춘다"

    "요구르트 등 발효 유제품, 심장질환 위험 낮춘다"

    발효 유제품의 섭취는 남성의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HD·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핀란드 동부대학교 연구팀은 42~60세 남성 1981명을 대상으로 발효 유제품의 섭취와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 초기인 1984~1989년에 참가자의 식습관을 평가해 평균 20년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가 어떤 유제품을 먹는지에 따라 나눈 후, 섭취량에 따라 비교했다. 연구 기간에 472명의 남성이 관상동맥질환을 경험했다. 대표적인 발효 유제품은 요구르트, 요거트 등이다.연구 결과, 지방 함량이 3.5% 미만인 발효 유제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위험이 26% 낮았다. 저지방 발효 유제품으로 신 우유가 가장 일반적이었으며, 치즈 같은 고지방 발효 유제품의 섭취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의 위험과 관련이 없었다. 반면 비발효 유제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위험이 52% 높았다. 이 그룹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섭취한 식품은 우유였고, 가장 많이 먹는 그룹은 하루에 평균 0.9L를 섭취했다. 연구팀은 “연구결과는 발효 유제품이 비발효 유제품보다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명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발효 과정에서 형성되는 화합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0/31 13:19
  • 선식·생식, 한 끼 식사로 대신? 열량·단백질 턱 없이 부족

    선식·생식, 한 끼 식사로 대신? 열량·단백질 턱 없이 부족

    최근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생식이나 선식 등 간편대용식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간편대용식은 주로 물이나 우유 등과 함께 마시는 가루 제형이다. 곡물·견과류·채소·과일 등이 든 식사 대용으로 판매된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간편대용식은 한 끼 식사용으로 열량·영양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0/31 08:00
  • 오이 잘게 썰지 말고, 고기 굽기 전엔 '이것' 발라야

    오이 잘게 썰지 말고, 고기 굽기 전엔 '이것' 발라야

    같은 식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서 영양분 함량을 높일 수도, 줄일 수도 있다. 식재료별 영양분 살리는 조리법을 알아본다.▷오이=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게 좋다. 오이를 써는 도중에 비타민C를 분해하는 아스코비니아제라는 효소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당근이나 무에도 아스코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당근=껍질을 최대한 얇게 벗겨 조리해 먹자. 껍질에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효과를 내 체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어서 당근을 익히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었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파프리카=역시 지용성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다. 기름에 볶아 먹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게 좋다. 삶거나 끌이면 베타카로틴이 파괴된다.  ▷토마토=올리브오일 같은 기름을 넣고 가열해 조리하는 게 좋다. 토마토를 가열, 조리하면 껍질에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많이 나온다. 라이코펜도 지용성이어서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잘 흡수된다. 고기나 생선 같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갈치=30분 이상 가열하지 않는 게 좋다. 갈치 속 영양 성분이 손실된다. 국이나 찌개 요리로 먹을 때는 국물을 같이 섭취한다. 갈치에 든 DHA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날로 먹거나, 잘 말려 가공한 제품을 먹는다. ▷고등어=굽기 한 시간 전에 소금을 뿌린다.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 살이 단단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조림할 때는 미리 식초를 뿌린다. 식초가 비린내를 제거한다.◇고기·생선 조리 전 밀가루 바르면 맛 좋아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를 바르는 게 도움이 된다. 밀가루가 고기, 생선을 감싸 맛이 빠져나가지 않게 한다. 밀가루 대신 녹말가루를 써도 된다. 고기는 센 불에 굽는 게 맛이 좋다. 그러면 겉은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향기가 나고 속은 육즙으로 찬다. 마이야르 반응은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인데, 고기의 맛과 향을 좋게 한다. 채소를 볶을 때는 팬을 충분히 뜨겁게 달군 후 기름을 두르는 게 좋다. 연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 팬에 채소를 넣고 빨리 볶으면 영양분이 덜 빠져나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0/29 08:00
  • [힐링 여행] '바다 위 특급호텔' 크루즈 타고 남미 28일 여행

    [힐링 여행] '바다 위 특급호텔' 크루즈 타고 남미 28일 여행

    남미는 여행 인프라가 열악하지만 레스토랑과 극장, 카지노, 스파 등 '바다 위의 5성급 호텔' 크루즈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남미여행을 망설이는 중장년층을 위해 '크루즈 남미 일주'를 2019년 2월 23일~3월 22일(28일) 진행한다.
    여행2018/10/26 09:11
  •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 vs 탁하게 하는 음식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 vs 탁하게 하는 음식

    신체 건강의 시작은 혈액순환이다. 맑고 건강한 피가 돌아야 온 몸이 건강하고 잔병치레가 없다. 반면, 피가 탁하고 끈적끈적해지면 단순 피로부터 심근경색·뇌졸중까지 유발한다. ‘무엇을 먹느냐’는 혈액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혈액을 오염시키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이 있다. 혈액 건강을 좌우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혈액을 탁하게 하는 음식 3가지혈액을 오염시키는 음식은 고열량의 음식이다. 고열량 음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고, 과식할 경우 불필요한 영양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킨다.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진다. 찌거나 데친 뒤 기름기를 제거해서 먹는 것이 좋다. 버터·치즈 등 동물성 기름도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기 때문이다. 혈관을 좁게 만들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을 유발한다. 인스턴트식품은 식품 가공과정에서 기름에 튀기는 경우가 많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 유해물질이 증가해 혈액이 탁해진다.◇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오징어·감귤, 그리고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되도록 인체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중에서도 감귤, 오징어, 깨, 마늘, 미역 등이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감귤감귤엔 항산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있다. 특히 감귤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비타민 P도 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염분 과다 섭취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오징어·낙지·굴오징어와 낙지, 굴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부정맥이나 심부전 예방에 효과적이다.▷깨깨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혈액 중 여분의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게 되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다. 세사민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깨는 볶아서 빻은 후에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껍질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열량이 높으므로 많이 먹지 말고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10g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마늘 마늘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혈소판에 작용해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마늘 속 스콜지닌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피가 잘 돌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미역미역에는 후코이단, 라미난, 크로로필 등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혈전을 예방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5 14:58
  • 단호박·계피 등…찬바람 불 때 體溫 높이는 음식 6가지

    단호박·계피 등…찬바람 불 때 體溫 높이는 음식 6가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에는 체온이 쉽게 떨어진다. 기상청은 오늘(25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9도라고 설명했다. 체온이 낮아지면 세포의 대사활동이 느려져서 병원균이 쉽게 침입하고, 우리 몸은 적절히 방어하지 못한다. 반대로 체온이 높아지면 면역력이 함께 높아진다.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정리했다.1. 참깨참깨는 150g당 마그네슘이 360mg으로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혈관과 근육을 이완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온이 적절히 유지된다. 이는 체온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체온이 올라가게 돕는 역할을 한다. 참깨 외에도 해바라기씨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 마그네슘이 많다. 하루에 한주먹 정도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2. 단호박단호박은 노란색으로 보이게 하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산소 공급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 체온을 유지한다. 단호박을 먹을 땐 따뜻하게 죽을 끓여 먹는 게 좋다.3. 생강생강은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는 식품으로 전해졌다. 생강에는 '진저론'이란 소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홍차를 마실 때 생강 조각을 조금 넣거나 생강차를 끓여 하루에 한두 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면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꿀도 몸속 대사를 촉진하는 대표 식품으로, 꿀에 생강을 절여 절편으로 먹는 것도 체온 상승을 돕는다.4. 계피계피는 혈류량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한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수족냉증, 소화 장애,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계피의 주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는 살균·항암 효과도 있다. 계피는 그냥 먹기보다 생강과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5. 부추부추 역시 한방에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소개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배가 잘 아프거나 손발이 찬 사람이 즙을 내어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부추는 철분이 함유돼 있어, 혈액 생성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6. 마늘마늘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마늘은 면역력에 중요한 체온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도와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발히 하고, 병원균을 죽여 감염을 예방한다. 마늘을 날로 먹으면 냄새가 많이 나고 자극이 강하지만 새우젓이나 김치를 담글 때 넣어 발효된 상태로 먹으면 마늘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익혀 먹을 땐 탕으로 끓이면 냄새가 많이 나고 독해질 수 있어 불에 구워 먹는 게 좋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4 14:47
  • 청정원 ‘런천미트’ 통조림 햄에서 세균 검출

    청정원 ‘런천미트’ 통조림 햄에서 세균 검출

    대상 청정원에서 만든 햄, ‘런천미트’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제조사와 보건 당국이 회수조치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정원 ‘런천미트’ 제품이 식약처 자가품질검사 결과 세균발육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 남았는데, 2016년에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이미 많은 양이 소비됐을 것으로 추정된다.10월 초 한 소비자가 이 제품을 열었다가 이물질이 발견하고 충남도청에 신고하면서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도청은 청정원 측으로부터 같은 날 만들어진 동일 제품 여러 개를 받아 세균발육시험을 의뢰했다. 시험 결과 세균 양성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세균 검출에도 불구하고 청정원은 문제가 된 런천미트의 생산과 판매량에 대해서 영업상 기밀이어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세균 양성반응이 나온 제품은 2016년 5월 17일에 생산돼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5일까지로 표기돼 있다. 대부분 이미 소비됐을 가능성이 크다. 식약처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반품하길 권고한다”라고 당부했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4 10:34
  • 편의점서 산 즉석 샐러드·과일, 곧바로 섭취하세요

    편의점서 산 즉석 샐러드·과일, 곧바로 섭취하세요

    최근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등의 제품은 구입 즉시 섭취하거나 바로 먹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부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신선편의식품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 샐러드·과일을 세척‧절단‧포장한 제품이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샐러드‧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하여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후 보관온도(4℃, 10℃, 25℃, 37℃)별로 식중독균 수 증가 속도를 확인했다.조사 결과, 보관온도 37℃에서 채소샐러드‧커팅과일 제품 모두 병원성대장균수는 1.5~2.2시간, 황색포도상구균수도 4~7.3시간 안에 2배로 증가했다. 보관온도 25℃에서 병원성대장균은 3.3~5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10~14.5시간 안에 그 수가 2배로 늘었다.채소샐러드의 경우 병원성 대장균이 두 배로 증식하는 시간은 37℃에서 1.5시간, 25℃에서 3.3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37℃에서 7.3시간, 25℃에서 14.5시간이었다. 커팅과일의 경우 병원성 대장균이 37℃에서 2.2시간, 25℃에서 5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이 37℃에서 4시간, 25℃에서 10시간이었다.반면, 냉장온도(4℃, 10℃)에서는 채소샐러드‧커팅 과일 모두 병원성대장균은 4~10일, 황색포도상구균은 2~3일 동안 초기균수를 유지했다. 냉장온도에서는 식중독균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토대로 식약처는 “마트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신선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며 “구입 후에는 즉시 섭취하고 바로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한 제품은 먹기 전에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라”고 당부했다.특히 “제품이 변질될 경우 가스가 발생하여 포장이 볼록하게 변형될 수 있으며, 제품 색이 변하거나 즙이 생길 경우 신선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세척 후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에는 과일표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밀폐용기 등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고 강조했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4 10:31
  • 프랜차이즈 음식점, 절반 이상 원산지 표시 ‘부적합’

    프랜차이즈 음식점, 절반 이상 원산지 표시 ‘부적합’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가 미흡하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프랜차이즈 음식점 8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실태를 조사,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직장인들의 주요 8개 점심·저녁메뉴를 취급하는 가맹점 수 상위 프랜차이즈 40개 각 2곳이다.조사대상 80개 중 43개 업소(53.8%)에서 총 76건의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가 35건, ‘소비자가 원산지를 쉽게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41건이었다.‘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35건)’의 경우 ‘식육의 품목명(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미표시’ 및 ‘일부 메뉴 원산지 표시 누락’이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거짓 또는 혼동 우려가 있는 원산지 표시’ 6건, ‘쇠고기 식육의 종류(국내산 한우·육우·젖소) 미표시’ 5건 등의 순이었다.‘소비자가 원산지를 쉽게 확인하기 힘든 경우(41건)’는 ‘메뉴판·게시판의 원산지 글자 크기를 음식명보다 작게 표시’한 경우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산지 표시판 글자 크기가 규정*보다 작음’ 11건, ‘원산지 표시판 크기가 규정보다 작음’ 9건, ‘원산지 표시판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부착’ 8건 등의 순이었다.광우병(쇠고기), 구제역(쇠고기·돼지고기), 다이옥신·바이러스 오염(돼지고기), 조류독감(닭고기) 등의 안전성 문제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식육의 원산지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식육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구이 전문점(고깃집)에서도 원산지 확인이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자원은 “해당 업종에는 원산지 표시판과 함께 메뉴판·게시판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양한 원산지의 원재료(쇠고기·돼지고기 등)를 메뉴에 따라 달리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원산지 표시판을 확인하더라도 해당 메뉴의 정확한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려워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표시 부적합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요청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는 ▲고깃집 등 구이용 식육 취급 음식점의 메뉴판·게시판에 원산지 표시 의무화 ▲식육 품목명·부위 병기 등 원산지 표시 규정 명확화 ▲다양한 원산지의 식육 사용 시 원산지 표시판에 음식명 병기를 요청할 계획이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4 10:17
  • 도라지·더덕 등 가을철 ‘약초’, 잘못 먹으면 ‘독초’

    도라지·더덕 등 가을철 ‘약초’, 잘못 먹으면 ‘독초’

    농촌진흥청이 가을철에 많이 찾는 약초 중 일반인이 헷갈리기 쉬운 도라지, 감국, 더덕 등의 구별법을 제시했다. 도라지는 미국자리공, 감국은 산국, 더덕은 만삼 등과 각각 구별이 어렵다.우선 도라지와 미국자리공은 땅 위로 나온 부분은 생김새가 확연히 다르지만, 줄기가 죽은 뒤 뿌리만 봤을 때는 매우 비슷한 모습이다.도라지는 이미 식재료와 약재로 널리 이용하고 있지만, 미국자리공의 뿌리는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다. 특히, 줄기 등을 볼 수 없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 사이에 주의해야 한다.미국자리공에는 독성 물질이 있어 중추신경마비와 호흡 및 운동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중독된 경우, 구토나 오한, 두통, 복통, 경련 등이 나타난다. 이는 알파스피나스테롤(α-spinasterol)이라는 살충 성분 때문인데, 액비로 활용될 정도다. 따라서 지상부를 확인할 수 없는 계절에는 함부로 캐지 않는 게 안전하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4 10:04
  • 탈모부터 피부노화까지…당신에게 단백질이 부족하단 증거 5

    탈모부터 피부노화까지…당신에게 단백질이 부족하단 증거 5

    단백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단백질은 근육의 재료일 뿐 아니라, 면역력의 원천인 동시에 노인 건강의 핵심이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3분의 1 정도의 살코기나 닭고기, 생선, 두부, 콩류를 섭취하면 된다. 그러나 매 끼니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챙겨먹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체중·근육량에 따라 필요량이 다른 만큼, 자신이 얼마나 적절히 섭취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란 더욱 어렵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할 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는 무엇일까.1 단 음식이 당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흡수가 천천히 돼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그러나 단백질 섭취량이 적으면, 당이 혈류로 빠르게 방출된다. 이때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면서 혈당이 빨리 떨어지고, 쉽게 배고파져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2 피부가 푸석해지고 탄력이 사라진다. 피부의 진피층은 90%의 콜라겐과 엘라스틴·히알루론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콜라겐 단백질은 피부가 본래의 모양과 단단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진피층이 무너지면 피부 모양이 붕괴돼 깊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3 근육이 줄어든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한다. 이는 근육 약화, 근육량 감소, 관절 약화를 유발한다. 또한 몸에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없으면 몸이 손상됐을 때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근육과 과 관절의 통증도 증가할 수 있다.4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진다. 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이것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데 먼저 사용돼 상대적으로 필요성이 떨어지는 모발에 단백질이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 또 손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깨진다. 단백질은 손톱의 세포 성장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5 몸이 더 자주 아프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단백질이 면역 세포를 구성하는 주성분이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 세포가 빠르게 증식할 수 없어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진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2 15:34
  • 빨간색 컵에 담긴 커피는 달다

    빨간색 컵에 담긴 커피는 달다

    커피를 담는 컵 색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진다면 어떨까?최근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에 실린 경희대 조리외식경영학과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담는 컵 색에 따라 사람은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나타났다.실험에 사용한 컵의 색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검정, 흰색 총 6가지였다. 모양과 용량(180mL)은 모두 같았다. 외부의 색은 각각 달랐으며, 컵 내부는 백색으로 동일했다. 실험 참가자는 식품 및 외식산업 분야 종사자 중, 커피와 관련된 향미 특성 검사에서 60% 이상 정답률을 보인 68명을 대상으로 했다. 참가자는 단맛과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을 점수를 통해 평가했다. 한 번 시음하면 정수로 입 안을 충분히 헹구는 과정을 거쳤다.그 결과, 빨간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단맛이 높게(15점 만점 중 9.49점)으로 평가됐다. 검정색 컵에 제공한 커피는 단맛이 가장 낮게(5.38) 평가됐다. 신맛은 노란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높게(10.5점), 초록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낮게(9.36점) 평가됐다. 쓴맛은 검정색 및 흰색 컵에 담았을 때 각각 9.63점, 9.07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됐다. 그러나 주황색 컵에 담으면 5.49점으로 가장 덜 쓰게 느낀다고 응답했다. 짠맛과 감칠맛은 컵 색과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초록색 컵에 담은 커피는 향미가 풍부하게, 검정색 컵에 담은 커피는 상대적으로 향미가 덜하다고 나타났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48
  • 세렝게티로… 마추픽추로… 타지마할로… 나의 청춘을 만나러 간다

    세렝게티로… 마추픽추로… 타지마할로… 나의 청춘을 만나러 간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만 출국이 허가되던 시절, 지금의 5080 세대는 19세기 영국 작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책이나 만화나 영화로 접하며 미지의 세계를 꿈꿔왔다. 그래서일까? 은퇴가 임박하면 세계일주 계획부터 세운다. 동남아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까진 대부분 무리없이 '마스트'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빨간 불이 켜진다. 너무 멀고, 비용이 만만치 않고, 치안이 불안해 차일피일 미루기 때문. 가까운 인도도 그렇게 미뤄두는 나라 중 하나다.갈망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지금' 결심을 하자. 독일계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은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 노래했다. 그때가 그의 나이 78세. 남미를 위해, 세렝게티를 위해 짐을 꾸리는 순간 당신은 다시 청춘이 된다.①북인도 특급 힐링여행(1월 19~27일, 7박 9일)더럽고, 무질서하고, 불안하다며 인도여행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인도 바라나시의 가트(화장장)에선 인간과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은 매력적 관광지가 많고, 타지마할은 황홀하다. 국내선 항공(2회)과 특급 열차를 이용한다. 실제 궁전을 개조한 ‘사모드 궁전 호텔’ 등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문다. 1인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와일드&힐링 아프리카(2월 11~25일, 13박 15일)영화 ‘버킷리스트’에서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나는 내 시간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광활한 세렝게티 초원으로 달려간다. 당신도 지프차로 초원을 누비고, 5성급 캠프에서 사자, 코끼리, 얼룩말과 함께 호사스런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 산을 하루 동안 트레킹하고, 빅토리아 폭포, 초베 국립공원, 잔지바르섬 등 핵심 명소를 한꺼번에 둘러본다. 1인 108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③꽃중년 남미 완전정복(1차 2월 15일~3월 20일, 2차 2월 22일~3월 27일, 34일)잉카의 상징 마추픽추는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해 보는 것도 좋지만, 꼬박 하루 동안 ‘태양의 문(인티푼쿠)’까지 걸어올라 내려다보면 터질듯한 감동으로 심장이 펄떡펄떡 뛴다. 파타고니아,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사막, 이구아수 등 남미 곳곳을 34일간 여행한다. 잉카트레일, 토레스 델 파이네국립공원 핵심 구간, 페리토 모레노 빙하 등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장거리는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1인 190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④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2월 23일~3월 22일, 28일)편안한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승선해 10일 동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푼타아레나스 등을 관광한 뒤 배에서 내려 육로로 마추픽추, 페리토모레노 빙하 등을 방문한다. 1인 17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4
  • 쓰나미 이겨낸 그 길에, 다시 '올레'

    쓰나미 이겨낸 그 길에, 다시 '올레'

    태풍 '콩레이'는 구름을 걷어가고, 바람을 부려놓았다. 더 없이 걷기 좋은 날, 일본 미야기올레를 걸었다. 지난 7일과 8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올레 코스 개장식이 열렸다. 제주올레가 수출한 세 번째 해외 자매길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3
  • [알립니다] 비타투어 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1월 1일 '크루즈 남미 일주'와 5일 '남미 완전정복' 여행 설명회를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연다. 신청은 전화로 받는다.●크루즈 남미 일주 설명회: 11월 1일(목) 오후 4시●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설명회: 11월 5일(월) 오후 3시●장소: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8/10/22 09:23
  • 일생에 단 한 번, '디 오픈' 골프 여행

    일생에 단 한 번, '디 오픈' 골프 여행

    세계 최고 권위의 '디 오픈(The Open)'이 열리는 스코틀랜드로 꿈의 라운딩을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7월 23일~8월 1일(8박 10일) '디 오픈 로얄 골프 여행'을 진행한다. 골프의 태동지이자, 숱한 명승부가 펼쳐졌던 600년 역사의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 클럽'의 '올드 코스'와 '쥬빌리 코스'는 물론이고, '킹스반스 골프 클럽' '트럼프 턴베리 골프 클럽(아일사 코스)' '로열 트룬 골프 클럽(올드 코스)' 등 디 오픈 개최지에서 5번의 라운딩을 즐긴다.전 세계 모든 골퍼의 꿈인 디 오픈 개최지 클럽 중 한 곳에서 라운딩하려면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며, 특히 이런 클럽들만 엮어 한 번에 라운딩을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 골퍼도 누리기 힘든 호사다. 운이 좋으면 라운딩 도중 '전설의 골퍼'를 만나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비타투어 팀은 18회나 메이저 대회를 휩쓴 게리 플레이어를 만나 즉석 퍼팅 강습을 받는 등 깜짝 이벤트가 성사됐다. 이번 여행이 더 특별한 이유는 숙소.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내 위치한 '올드 코스 호텔'에서 3일간 머문다. 선착순 12명 모집. 인근 명소 관광 포함, 1인 참가비는 영국항공 비즈니스 좌석 기준 1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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