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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보다 좋아”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고기는 ‘이것’… 뭘까?

    “채소보다 좋아”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고기는 ‘이것’… 뭘까?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식품 100가지’ 순위에서 돼지기름이 8위에 올라 화제다.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미러는 BBC 퓨처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돼지기름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식품 100가지 중 8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순위는 과학자들이 1000가지가 넘는 식품을 분석해 영양 점수를 매긴 결과로, 100점을 만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식품을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했을 때 일일 영양 요구량을 충족하면서 동시에 영양 과잉 섭취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돼지기름은 이 평가에서 73점을 받아 완두콩, 양배추, 고등어 등 대중적으로 ‘건강식’으로 알려진 식품 92가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BBC 퓨쳐는 돼지기름이 비타민B의 좋은 공급원이며, 전체 지방 중 불포화 지방이 높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돼지기름에 풍부한 비타민B는 에너지 생성·대사, 신경 기능, 면역력 증진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관여해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며, 부족할 경우 피로감이 쉽게 나타나고 대사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또한 돼지기름은 전체 지방의 50~57%가 불포화지방산으로, 약 38% 수준의 포화지방보다 많다. BBC 퓨처는 돼지기름의 불포화지방이 양고기·소고기 지방 불포화지방 함량보다 높다고 설명했다.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영양 점수'가 곧바로 '섭취 권장'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돼지기름이 단일불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방 자체가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지만,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나타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특성은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등 대부분의 지방에서 동일하게 관찰되며, 돼지기름이 특별히 더 우수하다고 볼 근거는 없다”고 했다. 오히려 돼지기름은 포화지방 비율도 높은 편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증가를 통해 동맥경화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열량도 주의가 필요하다. 돼지기름은 100g당 약 900kcal 이상으로 열량이 매우 높아 체중감량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조은미 영양사는 “돼지고기 자체에 이미 상당한 지방이 있기에 추가로 돼지기름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며 “특히 고지혈증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대신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 비교적 건강한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순위를 ‘어떤 식품이 절대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식품의 영양 밀도를 비교한 결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돼지기름 역시 특정 영양소 측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섭취량과 사용 맥락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5/12/18 05:00
  • “살 쭉쭉 빠져” 45kg 감량 최준희… ‘이 음식’ 강력 추천, 뭘까?

    “살 쭉쭉 빠져” 45kg 감량 최준희… ‘이 음식’ 강력 추천, 뭘까?

    45kg 감량에 성공한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마녀수프를 꼽았다.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일 맛있고 간단하고 잘 빠지는 건 마녀수프가 최고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준희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마녀수프가 담겼다.최준희가 추천한 마녀수프는 양배추, 셀러리, 양파, 당근, 피망 등 채소만으로 만든 수프다.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이 50~100kcal에 그쳐 다이어트식으로 좋다. 다양한 채소를 넣어서 비타민A, 비타민C, 칼륨, 항산화 물질 등도 풍부하다.다만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마녀수프만 먹으면 근손실이 오기 쉽다.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다른 음식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소고기나 닭고기를 더하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또는 에너지원을 보충하고 포만감을 지속할 수 있는 고구마를 추가하거나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 올리브오일을 더해도 된다. 뼈 건강을 위해 치즈나 두부 등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다. 채소에는 칼륨 성분이 많기 때문에 신장질환 환자는 다량의 채소 섭취로 인해 칼륨 요독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칼륨 배출이 어려워지는데 이때 칼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요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독증은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서 체내에 쌓인 노폐물들이 배설되지 못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2/18 04:20
  • “혈압 쭉 낮춰준다” 매일 한 줌 먹으라던데… 어떤 견과류 좋을까?

    “혈압 쭉 낮춰준다” 매일 한 줌 먹으라던데… 어떤 견과류 좋을까?

    일부 견과류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혈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압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견과류 네 가지를 소개한다.▷아몬드=아몬드는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많은 식단은 고혈압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있다. 아몬드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E도 풍부하다. 아몬드 한 줌(약 28g)에는 마그네슘이 약 76.5㎎ 들어 있는데, 이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 마그네슘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마그네슘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고혈압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몬드 한 줌에는 비타민E가 약 7.3㎎ 들어 있다.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절반 정도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며, 심장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호두=호두는 단백질과 섬유질뿐 아니라 '건강한 지방'으로 불리는 다중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다. 호두 28g(반쪽 기준 약 14개)에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을 포함한 다중 불포화지방이 약 13.4g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6 지방산은 혈당 조절에 관여하며, 두 지방산 모두 혈압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스페인 연구진은 호두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수축기 혈압이 개선되는 경향을 확인했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단백질과 섬유질, 건강한 지방을 고루 함유한 견과류다. 이들 영양소는 모두 혈압 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에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 비타민C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몸속에서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이는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스타치오 약 50개에는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으로 남성은 약 8%, 여성은 약 11%에 해당하는 칼륨이 들어 있다. 칼륨은 혈관을 넓혀 주고, 몸속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도 피스타치오를 식단에 추가했을 때 수축기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브라질너트=브라질너트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한 견과류다. 브라질너트 6개에는 식이섬유 2.1g, 단백질 4g, 다중 불포화지방 6.9g이 들어 있어 혈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의 대표적인 공급원이다. 브라질너트 한 개에는 약 68~91μg(마이크로그램)의 셀레늄이 들어 있다. 셀레늄은 염증을 줄이고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4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셀레늄 섭취량이 많을수록 고혈압 위험이 낮아지는 연관성이 확인됐다. 다만 셀레늄은 과다 섭취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하루 400μ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장가린 기자2025/12/18 02:40
  • 머릿결 풍성하고 힘 있어야 고급美… 전문가, “‘이 음식’ 먹으라”던데?

    머릿결 풍성하고 힘 있어야 고급美… 전문가, “‘이 음식’ 먹으라”던데?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릿결은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타고난 모발 밀도와 건강은 개인차가 크다. 최근에는 비만치료 주사제 사용이 늘면서, 탈모나 모발 가늘어짐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직접적인 부작용은 아니지만, 식욕 저하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모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영국의 모발·두피 전문가이자 'Philip Kingsley 클리닉' 대표 아니벨 킹슬리가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가장 자주 받는 질문과 답변을 전했다. 직접 탈모를 겪은 경험이 있는 그는 “모발 문제는 외모를 넘어 자신감을 크게 흔든다”고 말한다. 다음은 그가 답한 모발에 관한 조언들이다.▶머리카락 잘 자라게 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모발 성장은 ‘내부 영양’이 핵심이다. 비타민 A·C·D·E는 모낭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하고,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생성에 관여한다. 케라틴은 달걀, 연어, 고구마, 녹색 잎채소 등에 풍부하다. 킹슬리는 “단백질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침과 점심에 손바닥 크기 정도의 단백질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달걀, 등푸른 생선, 코티지치즈, 견과류, 콩류가 대표적이다.철분 역시 필수다. 철분은 혈액을 통해 모낭에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해 모발 성장을 돕는다. 부족하면 탈모, 모발 가늘어짐, 성장 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 그는 “여성 탈모의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저장철분(페리틴) 부족”이라며 “스테이크 같은 붉은 고기 외에도 비트, 말린 살구에 철분이 많다”고 말했다.▶모발에 좋은 영양제, 꼭 먹어야 할까?SNS에는 ‘몇 주 만에 머리숱이 늘어난다’는 영양제 광고가 넘쳐난다. 그러나 무작정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수 있다. 킹슬리는 “영양제는 결핍이 있을 때만 도움이 된다”며 “혈액검사로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기본은 식단이다. 그는 “대부분의 여성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단백질 보충제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반면 콜라겐 보충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콜라겐은 피부, 근육, 힘줄, 인대를 탄탄하고 유연하며 건강하게 유지한다고 알려져있지만, 그는 “모발과 관련한 과학적 근거는 제한적이며,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비싼 보충제보다 식재료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새치는 되돌릴 수 없을까?새치는 모낭 속 색소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보통 40대 전후 시작되지만 개인차가 있다. 킹슬리는 “현재로서는 새치를 되돌리는 확실한 제품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스트레스, 특정 질환, 비타민 B12 결핍 등으로 조기 새치가 생긴 경우 원인을 교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는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새치를 늦추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머리카락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질까?탈모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끊어짐’일 수 있다. 과도한 빗질, 꽉 묶는 헤어스타일, 잦은 열기구 사용, 잦은 염색 등이 원인이다. 갑상선 질환 등 의학적 문제도 배제할 수 없어 필요하면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킹슬리는 “빗이 거칠지 않은지 손등에 대어 확인해보라”며 “끝부터 풀고 점차 위로 빗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드라이 역시 고온은 손상을 키운다. 주 1회 이상 딥 컨디셔닝 마스크와 모발 결합을 강화하는 제품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폐경 전후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두피 유분이 줄고, 모발이 쉽게 부러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탈모를 완전히 막을 수 있을까?모발에는 성장·퇴행·휴지·탈락의 주기가 있어, 빠짐 자체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다만 과도한 탈락이 지속되고 새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면 전문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치료, 마이크로니들링 등이 있다. 킹슬리는 “약물치료를 원치 않는 경우 마이크로니들링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두피 더마롤러' 사용은 권하지 않는다”며 “감염이나 모근 손상 위험이 있어 의료진에 의한 더마스탬핑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머리는 얼마나 자주 감아야 할까?개인차가 크다. 다만 두피는 최소 이틀에 한 번은 세정하는 것이 좋다. 두피에는 피지, 각질, 스타일링 잔여물, 대기오염으로 인한 물질 등이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킹슬리는 “가는 모발이나 직모는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상태를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곱슬·굵은 모발은 2~3일에 한 번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열기구를 매번 사용한다면, 세정 빈도와 손상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2/17 22:40
  • 선명한 복근, 여성에겐 되레 毒… 대체 왜?

    선명한 복근, 여성에겐 되레 毒… 대체 왜?

    단순히 마른 몸매가 각광받는 시대는 지났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여성들이 ‘복근이 보일 정도로 탄탄하게 마른 몸매’를 만드는 것이 요즘 트렌드지만, 이 유행이 건강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소속 의사 이드리스 머글은 “복근 모양이 겉으로 드러나 보일 정도려면 체지방 비율을 상당히 줄여야 한다”며 “여성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남성은 15~20%, 여성은 20~30%가 체지방이다. 이 상태에서는 복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상적인 몸을 만들려면 복근 운동을 하면서도 체지방률을 건강한 범위 아래로 낮춰야 한다. 지방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와도 연관이 있다. 이에 체지방을 지나치게 줄이면 에스트로겐도 줄어들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생성되지만, 지방세포·부신에서도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뼈를 없애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많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파골 세포가 왕성해지고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으면서 골밀도가 떨어진다. 생리 불순과 난임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비정상적 체중에 의한 난임은 전체 난임의 약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절반은 과소 체중이 원인이다. 복근을 단련하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하면서 체지방률을 낮추기 위해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 대사 속도가 지나치게 느려지고 오히려 체력이 저하될 위험도 있다.여성은 ‘식스팩 만들기’보다 좀 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운동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타고나길 몸에 체지방이 많은 여성 특성상, 남성처럼 식스팩을 만들려면 체지방을 과도하게 줄이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다. 피트니스 트레이닝 센터 ‘멀티핏’ 이사 디프티 샤르마는 “몸 전체적으로 힘과 유연성을 기르고, 심혈관 기능을 행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운동할 때보다 건강 위험은 줄이면서도 이에 상응하는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12/17 22:11
  • “단맛 욕구 충족돼” 군것질 당길 때, 죄책감 없는 간식 9가지

    “단맛 욕구 충족돼” 군것질 당길 때, 죄책감 없는 간식 9가지

    간식을 건강하게 골라 먹으면 끼니때 챙기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포만감을 유지해 다음 식사 때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건강한 간식 조합’에 대해 알아본다. ▶베리류와 크림=베리류는 단맛을 내면서 열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블루베리, 딸기 등 베리류 한 컵에 휘핑크림이나 저지방 사워크림을 한 스푼 곁들이면 당류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풍미와 포만감을 더할 수 있다. 크림을 더해도 간식 총 열량이 20~50kcal에 그친다.▶냉동 과일바=과일을 얼려 바 형태로 만들어 먹으면 달콤함을 즐기면서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얼음 틀에 우유나 두유를 부어 얼려 먹거나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 한 시간 동안 얼리면 된다. 시판되는 냉동 과일바를 섭취할 때는 저당, 저열량 제품으로, 과일즙이 아닌 생과일 함량이 높은 것을 고르면 된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은 다른 초콜릿 종류보다 당류는 적고 코코아 함량이 높아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주 2~3회, 1회 섭취 시 28g을 넘지 않으면 체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 코코아 함량이 70% 이상인 제품을 고르고 코코아 함량이 증가할수록 카페인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요거트 파르페=파르페는 긴 유리그릇에 아이스크림, 생크림, 과일 등을 층층이 쌓아올려 먹는 음식으로 요거트를 활용하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섬유질, 단백질, 칼슘 섭취량을 동시에 늘릴 수 있다. 그릭 요거트나 플레인 요거트에 베리류, 씨앗류, 견과류, 그래놀라 등을 쌓으면 된다.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씨앗류, 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등이 풍부해 뇌 건강에 이롭다. 단, 요거트 파르페는 한 컵만 섭취하는 게 좋다.▶애플 크리스프=애플 크리스프는 사과 위에 설탕, 시나몬, 버터 등 토핑을 올려 구워낸 뒤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는 디저트다. 식품첨가물 사용량을 줄이고 귀리, 견과류, 사과 비중을 높여서 먹는 게 핵심이다. 사과를 구우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며 귀리, 견과류 등은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보충에 이롭다.▶과일&치즈=과일의 단맛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는 잘 어우러지는 조합이다. 사과, 무화과 등에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혈당 부담을 줄이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단, 치즈는 1회 섭취량을 약 42g(주사위 네 개 크기)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초콜릿 코팅 바나나=바나나를 얇게 썰어 냉동한 뒤 다크 초콜릿을 입히면 간단하게 단맛을 즐기기 좋다. 위에 견과류 토핑을 약간 뿌리면 식감과 영양이 배가된다. 초콜릿 코팅 바나나 두세 조각 기준 약 70kcal로 적당량만 즐기는 게 좋다.▶견과류 바=견과류 바는 첨가당이 적고 견과류, 과일 위주로 만든 제품을 고르자. 식이섬유 3g 이상, 단백질 3~6g, 열량 175kcal 내외인 제품이 좋다.▶조림 배=배를 물, 주스, 와인 등에 뭉근히 끓여 익히는 조림 배는 조리법이 간단하면서 건강한 디저트다. 조림 배 한 개 기준 약 100kcal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효과를 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2/17 20:40
  • 30초 못 버티면 老人 체력이라던데… ‘이 자세’ 해보세요

    30초 못 버티면 老人 체력이라던데… ‘이 자세’ 해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의 중요성은 커진다. 코어근육은 허리와 골반 주변, 몸 깊숙한 곳에 위치해 몸의 중심을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허리 통증이나 담 증상 등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자신의 코어근육 상태를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플랭크 동작이 있다. 플랭크는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지면을 짚고,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20년 가까이 피트니스 업계에서 활동해온 트레이너 조셉 웹은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나이대별 권장 기준 시간을 제시했다.▶20~30대는 45~60초=20~30대는 안정적인 플랭크 자세로 45~60초를 유지할 수 있으면 코어 지구력이 충분한 상태로 평가된다. 웹은 "플랭크의 목적은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운동을 지탱하는 코어 안정성을 기르는 데 있다"고 했다. 운동 중에는 허리가 꺾이거나 엉덩이가 처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40~50대는 30~45초=40~50대의 경우 정확한 자세로 30~45초를 유지할 수 있다면 코어 지구력과 몸통 안정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이 연령대부터는 근육량 감소와 관절 경직 등의 영향으로 플랭크 유지가 점차 어려워질 수 있다.▶60대 이상은 15~30초=60세 이상이라면 15~30초를 목표로 삼는 것이 적절하다. 웹은 "이 연령대에서 30초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기능적인 코어 지구력이 매우 좋은 상태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플랭크가 부담스러울 경우 무릎을 바닥에 대거나, 의자나 벤치에 손을 올린 상태로 실시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플랭크는 주 3~5회 정도 운동 루틴에 포함하는 것이 적당하다. 매일 해도 무방하지만,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고 피로감이나 근육 긴장이 느껴질 경우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 몸이 심하게 떨리거나 호흡이 흐트러지고, 허리나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는 근육 피로로 자세가 무너졌다는 신호다.
    피트니스장가린 기자2025/12/17 20:00
  • 치매 예방에 좋은 식품들, ‘이런 공통점’ 있다

    치매 예방에 좋은 식품들, ‘이런 공통점’ 있다

    탄수화물은 주요 영양소 중 하나로 섭취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포도당과 인슐린 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에 대사 건강은 물론,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최근에는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다. 스페인 로비라 비르힐리대학·페레 비르힐리 건강 연구소·환경식품독성 기술센터 연구팀은 영국 성인 20만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평소 섭취하는 식단과 혈당 지수를 평가했다. 평균 13.25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참가자는 총 2362명이었다.분석 결과,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한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혈당 지수(GI)가 낮거나 중간 정도의 식단은 알츠하미머병 발병 위험을 16% 감소시킨 반면, 혈당 지수가 높은 식단은 위험을 14% 높였다.혈당 지수는 탄수화물 섭취 후 혈당이 얼마나 빨리 상승하는지 측정하는 지표다. 0부터 100까지 점수로 계산하는데, 통상 55점 이하면 저당 지수 식품으로, 70점을 넘으면 고당 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감자·떡·흰 빵·흰 쌀밥 등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섭취 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하고, 췌장을 피로하게 만든다. 혈당이 큰 폭으로 변화하면서 혈관 내피세포도 손상된다. 이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반대로 같은 탄수화물이어도 현미·고구마·통곡물 등은 상대적으로 혈당 지수가 낮다. 이들 식품을 섭취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인슐린도 서서히 분비돼 췌장에 부담이 덜 간다.연구진은 “과일·콩·통곡물과 같이 혈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 식품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면 인지 기능 저하를 막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역학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종보 기자2025/12/17 19:07
  • ‘이 음식’ 먹어보세요… 당뇨·지방간 치료에 도움

    ‘이 음식’ 먹어보세요… 당뇨·지방간 치료에 도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화지방이 낮은 북유럽식 식단이 제2형 당뇨병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북유럽식 식단은 포화지방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귀리 ▲호밀 ▲아몬드 ▲양배추 ▲완두콩 ▲고등어 ▲연어 ▲저지방 천연 요구르트 ▲식물성 식용유 등이 포함된다.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1년 간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 지방을 늘린 ‘항지방 생성 식단’과 지방 섭취를 제한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북유럽식 식단’, 영양 권장 사항에 따른 ‘일반 식단’을 각각 유지했다. 세 그룹 모두 붉은 육류·가공육·과자·과당식품 섭취는 제한했다.연구 결과, 북유럽식 식단을 1년 간 따른 환자는 지방간이 20% 감소하고, 혈당도 잘 조절됐다.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저밀도 지질단백질) 감소 효과는 ‘항지방 생성 식단’ 그룹과 유사했다.연구진은 식단 자체가 간의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혈당 수치와 지질 수치 개선,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연구를 진행한 웁살라대학교 울프 리제루스 교수는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지방간 완화 효과를 보였다”며 “과체중이면서 제2형 당뇨병 또는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종보 기자 2025/12/17 17:51
  •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MOU 체결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MOU 체결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KPNC)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은 지난 16일 정밀의료 고도화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상·유전체 기반의 바이오 빅데이터와 식이∙마이크로바이옴∙생활습관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은 100만 명 규모의 임상·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은 개인별 식이·마이크로바이옴·생활습관 데이터를 내년부터 확보할 예정이다. 향후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데이터와의 연계·분석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 데이터가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정밀의료와 정밀영양 연구의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데이터 연계를 통해 임상·유전체·식이·마이크로바이옴을 아우르는 통합 분석이 가능해지면 개인별 질병 위험 평가, 만성질환 예방 전략 설계, 맞춤형 영양 처방 개발 등 실질적 연구와 서비스 개발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그동안 부처·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의료·생활 기반 자료가 연결되면서 정밀 건강관리 모델의 깊이와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사료된다.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총괄책임자인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는 “이번 협약은 국가 사업에서 생산된 데이터들을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으로, 정밀영양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백롱민 단장(전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임상·유전체·생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고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밀의료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데이터 연계 기준 마련, 공동 연구 설계, 시범 연구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12/17 17:17
  • 매일 마셨더니 뼈 튼튼… ‘흔한 이 음료’, 뭘까?

    매일 마셨더니 뼈 튼튼… ‘흔한 이 음료’, 뭘까?

    차를 마시면 뼈 건강에 좋지만, 과도한 커피 섭취는 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플린더스대 의과대학·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골다공증성 골절 연구의 정보를 활용해 65세 이상 여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음료 섭취량과 고관절·대퇴경부 골밀도를 장기 추적해 데이터를 얻었다. 10년 동안 참가자들은 커피·차 섭취량을 정기적으로 보고했고, 엉덩이·대퇴경부의 골밀도 변화는 이중 에너지 엑스선 흡수 계측법을 통해 측정됐다.분석 결과, 종류에 상관 없이 매일 차(茶)를 마신 여성은 차를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전체 고관절의 골밀도가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 저자인 엔우 류 교수는 “골밀도가 조금만 향상돼 많은 사람이 골절을 덜 경험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차는 비만 여성에게 더 큰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차에 풍부하게 함유된 카테킨 성분이 뼈 형성을 촉진하고 뼈 분해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 카테킨은 떫은맛을 내는 차의 주요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카테킨의 일종인 에피갈로카테킨이 뼈를 형성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항산화 작용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커피에 관한 분석 결과는 커피의 섭취량에 따라 달랐다. 하루 두 잔 정도의 적당한 섭취는 골밀도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그러나 하루 다섯 잔 이상 커피를 섭취하는 경우 골밀도 감소와 연관이 있었다. 또한 평생 알코올 섭취량이 많은 여성일수록 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연구팀은 실험 연구를 통해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이 칼슘 흡수와 뼈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영향이 하루 2~3잔의 적당량 섭취를 지키거나, 과도하게 섭취하더라도 권장량의 우유를 함께 마시면 상쇄될 수 있는, 그다지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밝혔다.엔우 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노년 여성에게 매일 차 한 잔을 즐기는 것이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더 튼튼한 뼈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이번 연구 결과가 커피를 완전히 끊거나, 차를 엄청나게 마셔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됐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17 14:08
  • “예뻐지려다, 끔찍한 괴사”… 40대 女 피부, 대체 무슨 일?

    “예뻐지려다, 끔찍한 괴사”… 40대 女 피부, 대체 무슨 일?

    피부 탄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 피부가 괴사하는 부작용을 겪은 4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칠레 산티아고 의학 아카데미 소속 재생의학 의료진에 따르면, 45세 여성이 미용적 목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시술 직후 환자는 턱선 부위에 물집이 생긴 것을 확인했지만, 처음 시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병변이 악화됐고, 딱지처럼 변했다.이후 다른 의료진의 진료를 받고 피부 이식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여성은 재생 치료 대안을 찾고 싶어 이식술을 거부하고 본 클리닉을 찾았다. 진찰 결과, 병변 부위가 마르고 단단하게 붙은 괴사성 딱지가 있었고, 주변 피부는 붉은 상태였다.이에 프레가발린을 하루 1회 처방받았고, 일주일 이내에 통증이 눈에 띄게 줄었다. 프레가발린은 신경에서 오는 통증을 줄여주는 약이다. 이후 콜라게나제를 사용해 괴사 조직을 녹여 제거하는 괴사 제거 치료를 받았다. 10일 간격으로 총 일곱 차례의 추적 치료가 진행됐고, 여성은 정상적인 피부를 되찾았다.여성의 치료를 진행한 의료진은 “레이저 시술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시술로 알려졌지만,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열로 인한 조직 괴사인 열 괴사가 특히 문제가 되는데, 피부 깊은 층까지 손상이 돼 피부가 딱딱하게 굳는 현상이 섬유화나 색소 이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상처 치료만으로는 피부 구조와 색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기 어렵다.레이저 시술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력이 많은 시술자에게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술 후 개인 관리도 필요하다. 레이저 시술 후에는 보습을 철저히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6일 게재됐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12/17 11:38
  • 모델 출신 김재영, “어릴 때 비만이었다”… 30kg 감량 비결은 바로 ‘이것’

    모델 출신 김재영, “어릴 때 비만이었다”… 30kg 감량 비결은 바로 ‘이것’

    배우 김재영(37)이 데뷔 전 비만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배우 김재영과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모델 활동하기 전에 체구가 있는 편이셨더라”는 장도연의 질문에 김재영은 “군대 가서 뺐고, 원래 모델 생각이 없었다”며 “어릴 때부터 통통한 비만이었다”고 말했다.김재영은 2021년 인터뷰를 통해 “30kg을 감량하고 모델이 됐고, 지금도 조금만 방심하면 15kg이 찔 때도 있어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편이어서 살을 빼도 몸이 기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보다 많이 안 먹는데 왜 빨리 찌나 생각을 한다”며 “그래서 주기적으로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했다.김재영이 다이어트할 때 주기적으로 먹는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100g 기준 열량은 약 106kcal이며, 23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소고기 안심, 채끝, 돼지고기 살코기와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지만,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닭가슴살과 같은 고단백 식품 섭취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지방과 같은 성분에 비해 열량이 낮은 이유도 있지만, 기초대사량을 일시적으로 높이고, 근감소증을 막아 장기적인 기초대사량 감소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체내 대사율을 즉각적으로 높인다. 미국 인디애나대, 미드웨스트 생의학 연구소, 벨 건강·영양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900여 건의 단백질 식단 문헌과 연구를 메타 분석했다. 그 결과, 고단백 식사는 저단백 식사에 비해 식후 열 발생과 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이 증가해 가만히 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 총량인 기초대사량이 실질적으로 상승한다. 대한스포츠의학회에 따르면 단백질의 하루 최소 섭취량은 몸무게 1kg당 0.8~1g이다. 다만, 근력이나 근육량 증가를 위해 운동 중이라면 체중당 1.6~2g을 섭취하는 게 좋다.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 장운동을 돕는 섬유질 부족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소화에 부담을 주고, 분해 과정에서 암모니아 같은 부산물을 만들어 장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단백질 소화와 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고, 양배추, 샐러드, 브로콜리 등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 섭취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17 11:06
  • 삼겹살 두고 ‘이것’ 먹는 서현진에… 문상훈 “경악”, 뭐였을까?

    삼겹살 두고 ‘이것’ 먹는 서현진에… 문상훈 “경악”, 뭐였을까?

    배우 서현진(40)이 토마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러블리 vs 배불리! 역대급 딕션으로 또박또박 주고 받는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MC 문상훈은 그동안 서현진이 촬영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는 음식이 주요 소재인 드라마”라며 “이 드라마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비주얼도, 먹방 실력도 정말 레전드를 찍었다는 평이 정말 많았다”고 했다.이어 문상훈은 “그런데 저는 사실 먹방 실력에는 약간 물음표가 든다”며 “캠핑 요리 편에서 삼겹살을 옆에 두고 토마토를 드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진은 “차라리 (먹방 실력 말고) 비주얼에 실망하라”며 “토마토 구워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문상훈은 “삼겹살을 옆에 두고 그게 하실 말씀이냐?”며 “저는 무슨 AI 합성 영상인 줄 알았다”고 했다.토마토, 서현진 말대로 정말 구워 먹으면 더 맛있을까? 토마토의 건강 효능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토마토에는 혈압을 조절하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도 풍부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고혈압 환자가 아니더라도 보통 아침에 일어나면 혈압이 오르기에 아침 식사로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 환자가 아침에 토마토를 먹을 때는 익혀 먹는 게 좋다.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지거나 몸이 차가워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체온 관리뿐 아니라 영양소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으로, 기름을 둘러 구워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88도에서 30분간 가열했을 때 항산화 영양소 라이코펜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볶거나 찔 때 기름을 약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가열해 먹으면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산이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높여 항산화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무엇보다 토마토에 열을 가하면 토마토가 익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당분이 농축돼 토마토 본연의 단맛과 감칠맛이 강해진다. 식감 역시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따라서 토마토를 맛있게 먹으려면 토마토의 영양을 파괴하는 설탕을 뿌려 먹기보다는 구워 먹거나 소금을 뿌려 먹는 게 좋다. 소금을 뿌리면, 소금의 나트륨이 토마토의 칼륨과 몸속에서 균형을 이뤄 세포 활동을 촉진할 뿐 아니라 토마토 자체의 단맛도 더 강해진다. 꿀 역시 영양소 파괴 없이 토마토의 단맛을 돋우므로, 단맛을 더하고 싶을 땐 소금이나 꿀을 추가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5/12/17 10:27
  • ‘64kg 감량’ 박수지 다이어트 비결… 아침에 ‘이것’ 먹는다, 뭘까?

    ‘64kg 감량’ 박수지 다이어트 비결… 아침에 ‘이것’ 먹는다, 뭘까?

    148kg에서 84kg까지 감량한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36)가 아픈 와중에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챙겨 먹었다.지난 16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간단하게 고구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수지가 아침으로 먹는 것으로 보이는 고구마가 담겼다. 또 앞서 장염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힌 박수지는 밤새 토하고 고생한 엄마 위로해주는 별이”라며 반려견과 함께 누워있는 모습을 전했다.박수지가 선택한 아침 메뉴인 고구마는 실제로 다이어트 중 많이 먹는 식품이다.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서 배변 활동을 돕는다.다이어트 중에는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낫다.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낮은 것으로, 70을 초과하면 높은 것으로 본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으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공복에는 고구마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한다.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2/17 10:02
  • [힐링여행] 설국열차 타고 떠나는 일본여행…온천, 미식, 절경까지

    [힐링여행] 설국열차 타고 떠나는 일본여행…온천, 미식, 절경까지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올 겨울에도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설국여행'을 내년 2월말까지 매주 진행한다. 일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雪國)'의 무대인 니가타현과 아키타현, 이와테현 등 도호쿠(東北) 지역의 눈 세상을 열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에치고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10:00
  • [힐링여행]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고 느끼다

    [힐링여행]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고 느끼다

    해양스포츠와 골프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의 산호섬 미야코지마는 '슬로우 트레킹 천국'이기도 하다.'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대만과 위도가 비슷하다. '미야코 블루'라고 불리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운 모래 해변이 매력적이어서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사철 온화한 천혜의 휴양지지만 오키나와까지 가서 갈아타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한국인에겐 '그림의 떡' 이었는데 24년 직항편이 개설됐다. 서울과 미야코지마 간 거리(1240㎞)가 동경(1850㎞)보다 훨씬 가까워 최근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겨울철 한국인의 골프 여행이 증가하고 있지만 강풍이 잦은 겨울철엔 골프보다 트레킹이 훨씬 매력적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월과 2월 '미야코지마 슬로우 트레킹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깊은 숲속 트레킹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미야코지마 트레킹은 완전히 다른 신선함을 선사한다. 미야코지마는 산이 없는 평탄한 산호섬으로 섬 전체가 완만한 구릉지대다. 시야를 가로막는 것들이 없어 어디에서든 미야코블루를 조망할 수 있으며, 열대의 섬과 일본풍이 묘하게 어우러진 마을과 해변과 길들이 이국적 정취를 선사한다. 한적하게 걸을 수 있으며 섬이 작아 이동이 편리하다. 슬로우 트레킹 프로그램은 하루 2~3시간씩 천천히 걷고,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동네 주민이 모이는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컨셉이다. 섬 안에서 가장 위치가 좋은 도큐호텔 리조트에 숙박한다. 미야코지마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최저 16~21도, 최고 20~25도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59
  • [힐링여행]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잔여좌석 모집

    [힐링여행]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잔여좌석 모집

    비타투어는 내년 2월 4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프로그램의 잔여 인원을 모집한다.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해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의 촬영지를 보고 야마초마 특식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과 세스림 캐년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한다.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50
  •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 일주의 숨은 매력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 일주의 숨은 매력

    타이페이와 101빌딩이 대만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 같은 도시도 매력적이고, 옥산(3952m)과 아리산(2216m) 등 산악지역은 경이롭다. 곳곳에 휴양할 수 있는 온천 마을도 있다.비타투어는 대만 최남단 가오슝부터 북단 자오온천까지 대만일주 5박 6일 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은 타이페이보다 훨씬 느긋하고, 예술적인 남국(南國) 분위기의 가오슝에서 시작한다. 보얼 예술특구 등 시내 구경을 하고, 밤엔 형형색색의 연지담을 방문한다. 2일차엔 원주민문화공원을 방문한다. 한족이 몰려오기 전 터줏대감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볼 수 있는데 마음을 열면 그들의 밝은 춤과 미소 뒤에 애잔한 마음이 전해진다. 3일차엔 타이난으로 이동해 녹색터널 보트투어를 즐기고 아리산으로 올라가 고산(高山)에서의 사색과 산책을 즐긴다. 다음날은 새벽에 산악열차를 타고 아리산 전망대에 올라 아리산 일출을 즐긴다. 5일차엔 스펀으로 이동해 천등 체험을 하고 자오 온천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온천마을의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48
  • 2중 기능성 콜라겐 선착순 할인 행사

    2중 기능성 콜라겐 선착순 할인 행사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위(2024년 10월~2023년 9월 GS홈쇼핑 취급액·재구매율 기준) '에버콜라겐'이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두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사용했다. '인앤업비오틴 셀'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아연 등을 함유한 올인원 제품이다. 뉴트리는 오는 23일까지 제품을 선착순 할인 판매하며, 구매는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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