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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증날 때 '단맛' 음료 마시면 안 되는 이유

    갈증날 때 '단맛' 음료 마시면 안 되는 이유

    갈증이 날 때마다 청량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청량음료는 갈증을 해소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페트병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페트병증후군이란 청량음료를 마신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키는 용어다. 음료를 많이 사 마시는 일본에서 생긴 말로, 정식 의학 용어는 아니다. 청량음료를 마시면 음료 속 단순당이 몸에 흡수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당뇨병 환자가 청량음료를 마신 후 인슐린이 필요한 만큼 빨리 분비되지 않으면서 갈증·다뇨 등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페트병증후군이라고 한다. 페트병증후군은 갈증→음료 섭취→혈당 상승→갈증의 악순환을 유발한다.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이 페트병증후군을 겪다가 심해지면 의식이 저하되는 케톤산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페트병증후군은 설탕이 안 든 음료를 마셔도 발생한다. 제로 칼로리 콜라 등에 설탕 대신 넣는 인공감미료가 설탕과 마찬가지로 혈액 내 지방·아미노산 농도를 증가시키는 등 혈당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게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목 마를 때마다 음료수를 마시다 보면 페트병증후군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갈증 해소를 위한다면 생수·보리차 같은 단맛이 안 나는 물을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4 07:19
  • 술 좋아한다면 연근을 먹어라!

    술 좋아한다면 연근을 먹어라!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반찬으로 연근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연근에는 끈끈한 점성을 갖고 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있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소화기관에 좋고, 위장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 과음 후에 섭취하면 좋다. 또한 레몬과 비슷한 양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음주 후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해독작용이 탁월한 타닌 성분도 다량 포함돼 있다.연근은 보통 껍질을 벗겨 구이나 부침, 무침 등으로 먹는다. 쓴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찬물에 우려낸 다음 조리하는 것이 좋다. 연근을 구입할 때는 흙이 적당히 묻어 있고, 모양이 길고 굵으며 마디 사이에 상처가 없는 매끈한 것이 좋다.구매한 연근을 보관할 때는 껍질을 벗기거나 씻지 말고 흙이 묻어 있는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둔다. 연근의 껍질을 벗겼다면 연근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성분 때문에 변색되기 쉽다. 따라서 껍질 벗긴 연근은 썰어서 식초 물에 담근 후 냉장 보관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03 15:47
  • 아보카도 오일, 혈관 깨끗하게 하고 비만 개선까지

    아보카도 오일, 혈관 깨끗하게 하고 비만 개선까지

    아보카도 오일에 대한 관심이 크다.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를 압축해 만든 기름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먼저, 아보카도 속 지방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적인 것이 올레산이다. 지방 중에 올레산이 67%나 된다. 올레산은 주로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이다. 올레산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은 낮춘다.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과체중, 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6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이 줄고 체질량지수도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 아보카도는 양파, 토마토, 고수 등을 넣어 과콰몰리를 만들어 먹거나, 명란젓과 함께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다. 우유나 바나나와 갈아서 스무디를 만들면 건강 간식이 된다.아보카도를 꾸준히 먹는 게 좋지만 보관이나 맛있게 먹는 시기를 맞추는 게 까다로운 편이다. 이럴 때 아보카도 오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 오일은 베타카로틴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와 같이 먹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발연점이 271도로 높아 샐러드 드레싱뿐 아니라 부침·볶음·튀김 같은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3 10:52
  • 봄나물 5종서 농약 검출… 어떤 나물 조심해야 하나?

    봄나물 5종서 농약 검출… 어떤 나물 조심해야 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5~19일 15일간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봄나물 334건과 도로변 등에서 자란 야생 봄나물 122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그 결과, 봄나물 7건에서 농약이 잔류허용 기준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검사 결과, 미나리(3건), 돌나물, 취나물에서 프로사이미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냉이에서는 페니트로티온이, 방풍에서는 테플루트린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제품은 관할 행정기관에서 압류·폐기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생산한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을 통해 생산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봄나물을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 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들녘이나 야산 등에서는 봄나물과 유사한 독초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봄나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면 채취하지 말 것"을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3 10:34
  • '원기 회복' 식단으로 봄 거뜬히 나세요

    '원기 회복' 식단으로 봄 거뜬히 나세요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탓에 자꾸 하품이 나고 목덜미가 무겁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황사, 알레르기와 더불어 봄의 주요 불청객인 춘곤증이 찾아온 것이다. 춘곤증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봄이라는 외부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나타난다. 주요 증상은 나른함, 피로,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다. 춘곤증을 극복하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이 부족하면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운동에너지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졸음이 쉽게 쏟아진다. 원기를 회복하고 생체리듬에 활기를 주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풍부한 봄나물 섭취하기봄에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는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으로 식탁을 꾸미는 것이 좋다. 특히, 봄철 기운을 가득 머금은 봄나물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대표적 봄나물로는 달래와 냉이, 쑥, 두릅, 봄동이 있다. 냉이는 야채이지만 비교적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칼슘과 인, 철분과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상큼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두릅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고루 들어 있으며,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는 달래는 맵고, 알싸한 맛이 있어 봄철의 입맛을 돋워 준다. 특히 쑥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갖고 있어 식용과 약용으로 두루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비타민 A와 비타민 C 함유량이 풍부해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신체가 잘 움직일 수 있게 도움을 준다.이렇게 다양한 봄나물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양념만 살짝 더해서 먹으면 일품이다. 그러나 몸에 좋은 봄나물이라 할지라도 잘못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안전한 섭취 요령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한 조리법에 따르면,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인 달래, 쑥, 냉이, 봄동 등은 식중독균이나 잔류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해야 한다. 식용 가능한 봄나물 중에서도 두릅, 고사리 등의 경우 미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한편, 당질이 근육 내에 축적되면 쉽게 피로해지는데 이때 당질을 에너지로 변화시켜 피로회복을 돕는 것이 비타민 B1이다. 피로 회복에 용이한 비타민 B1은 겨울에 비해 봄철에 3~10배 정도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한다. 비타민 B1이 충분한 콩, 보리, 팥 등 잡곡을 섞어 먹는 것 또한 봄철 피로를 이기는데 좋다.◇흰 쌀밥 대신 여러 곡식과 채소 넣어 영양밥 짓기쌀에다가 밤, 대추, 표고버섯, 강남콩, 흑미를 넣은 뒤 수삼을 우려낸 물로 밥을 지어보자. 영양밥은 피로를 회복하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수삼은 빈혈 완화 효과가 있고, 대추는 철분과 칼슘이 많아 식욕을 돋운다. 표고버섯은 칼슘과 철분 흡수를 돕는다. 영양밥에는 달래 양념장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영양소 골고루 충족하기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거르지 말고,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는 두부, 생선 등으로 간단하게 먹어 점심에 섭취할 영양과 양을 분산해준다. 저녁에는 영양밥이나 잡곡밥, 기름기 없이 담백한 국, 채소, 신선한 과일 등으로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3 08:30
  • 먹으면 위험한 '씨앗'을 아시나요?

    먹으면 위험한 '씨앗'을 아시나요?

    식물은 균, 바이러스,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다양한 화학 성분을 만들어낸다. 이 화학 성분은 보통 씨앗에 많다. 섭취하면 체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식물 씨앗을 알아봤다.◇사과사과에는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혈관 건강에 탁월하다. 특히 사과 껍질에 해당 성분이 많다고 알려지면서, 사과를 통째로 즙을 내 먹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사과 씨앗에는 ‘사이안화수소’라는 자연 독소가 들어 있어서 반드시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사이안화수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두통·현기증·불안·구토가 생긴다. 또한 많은 양을 먹으면 호흡곤란과 혈압상승, 심장박동에도 이상이 올 수 있다.◇매실덜 익은 매실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씨앗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매실은 익지 않은 열매와 씨앗은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살구살구 씨앗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좋다면서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살구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아미그달린은 핵과류 과일의 씨앗에 주로 든 성분으로, 인체에 들어오면 효소에 의해 시안화수소로 분해돼 혈압 상승, 두통 등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아마아마 씨앗은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자 독성 물질인 시안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생으로 먹어선 안 된다. 씨앗뿐 아니라 아마를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하는데 섭취 전에 물에 장시간 담갔다가 여러 번 세척해야 한다. 그런 후에 깨를 볶는 것처럼(100℃, 약 20분) 볶아서 시안배당체를 불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1회 4g, 하루 16g 이상 먹지 않아야 한다. 가공 상태로 만들어진 아마씨앗이라도 다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쩐 내가 나기 쉬우므로 적은 용량 제품을 구입해서 냉장 보관하고, 오래 보관하지 않고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여주여주를 먹을 때 씨앗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주 씨앗에는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아보카도아보카도 씨앗이 건강에 좋다면서 이를 갈아서 샐러드 소스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아보카도 씨앗에 대한 건강상의 이점은 밝혀진 바 없다. 미국의 공중보건 전문가는 “아보카도 씨앗 섭취의 안전성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아보카도협의회도 아보카도 씨앗 섭취를 권하지 않고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02 14:30
  • '하몽' 빵·밥과 함께 먹어봐요… 이달의 식재료 3가지는?

    '하몽' 빵·밥과 함께 먹어봐요… 이달의 식재료 3가지는?

    농촌진흥청이 이달의 식재료로 미나리, 식용꽃, 발효생햄을 선정했다. 각각의 건강 효능을 알아봤다.◇미나리미나리는 우리나라 곳곳에 자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봄철 채소다. 달면서도 맵고 서늘한 성미를 갖고 있는 미나리는 비타민A·B·C·E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 정화 효과가 있다. 체내 중금속이나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돼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기승을 부릴 때 먹으면 좋다. 또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 고혈압과 급·만성 간염, 간경변증에도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에서는 미나리가 갈증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주독을 제거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염증을 가라앉혀 신장염이나 방광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으며, 성질이 찬 식품이므로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보통 하루에 70g 정도가 적당하다.▶구입 요령=잎이 선명하고 초록색을 띠며 길이가 일정한 것을 고른다. 줄기가 굵으면 식감이 질길 수 있다. 줄기 밑 부분은 적가색이 돌고, 잔털이 적은 것이 좋다. 줄기를 꺾었을 때 쉽게 부러지거나 단면에 수분감이 있으면 신선한 것이다. 입 끝이 말라 있거나 노랗게 변색된 것은 유통과정이 긴 것이므로 유의한다.◇식용꽃식용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꽃으로 음식의 주재료뿐 아니라 음식의 색, 향기, 맛을 돋우기 위해 사용하는 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진달래전, 아까시꽃튀김, 감국화전 등 계절별 대표적인 꽃을 음식에 이용해 왔으며 차나 술로도 활용했다. 주로 봄철에는 진달래, 매화 등을 사용한다. 꽃요리는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겨울철 부족했던 다양한 영양성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꽃잎의 화려한 색과 고유의 은은한 향기로 식욕을 자극해 입맛을 돋운다. 꽃의 다양한 색상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콜라겐 형을 촉진하고, 베타카로틴은 항암효과가 있다. 또 꽃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 항균, 면역 증진 등의 기능을 한다. 식용꽃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골드키위, 포도, 오렌지나 귤의 과일 껍질에 들어있는 양보다 약 1.8~17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 평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꽃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암술과 수술, 꽃받침을 제거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특히 진달래는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어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물에 씻어 섭취한다.▶구입 요령=식용꽃에 속한다고 해서 길가에 핀 꽃이나 꽃집에 파는 꽃들을 식용으로 이용할 수 없다. 식재료로 판매하는 꽃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다.◇발효생햄발효생햄이란 유럽 남부지역에서 2000년 동안 만들어 오던 전통 육제품으로 돼지 뒷다리를 통째로 천일염으로 염지해 9~12개월 동안 그늘진 곳에서 자연 발효시킨 육제품이다. 스페인의 하몽, 이탈리아의 파르마, 중국의 금화햄, 미국의 컨츄리햄 등이 대표적인 예다. 발효생햄 칼로리는 재래돼지가 3.66kcal/g으로 가장 높고, 다른 품종들은 거의 차이가 없다. 무기물 중 칼슘, 인, 마그네슘, 구리 함량은 품종별 차이가 없고, 칼륨, 나트륨, 철, 아연 함량은 재래돼지가 가장 놓았으며, 망간 함량은 듀록이 가장 높다. 얇게 썰어 빵, 과일과 함께 간식으로 이용하거나 볶음밥 등의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구입 요령=분홍빛을 띠는 것을 고르며 진공포장 제품 구입 시에는 유통기한과 포장의 손상여부를 확인한다. 보관은 밀봉해 냉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01 13:1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0) 팔꿈치터널 증후군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0) 팔꿈치터널 증후군

    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척골신경이 눌려서 네번째, 다섯번째 손가락이 저리고 손의 근육이 마릅니다. 팔꿈치터널 증후군의 진단방법과 수술법인 '척골신경 전방전위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4/01 10:44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⑪] 꽁치구이, 레몬 뿌리면 냄새 잡고 영양까지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⑪] 꽁치구이, 레몬 뿌리면 냄새 잡고 영양까지

    꽁치는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으로 꼽힌다. 필수아미노산의 함유량이라고 할 수 있는 단백가가 만점에 가까운 96에 달한다. 비타민A·B군·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비타민B12와 철분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해 혈관에 쌓인 기름을 배출하고,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꽁치에 있는 핵산은 항산화 기능을 해 노화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꽁치와 좋은 궁합 - 열무·무·레몬꽁치를 먹을 때는 열무를 곁들이면 좋다. 꽁치와 마찬가지로 열무에도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 강화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라 산성을 띠는 꽁치와 함께 먹으면 중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꽁치찌개에 열무나 열무김치를 넣고 함께 끓여 먹으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다.무와도 잘 어울린다. 무의 유황화합물이 꽁치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무에 풍부한 비타민C와 소화효소 성분이 고등어의 부족한 영양을 보완해준다. 따라서 꽁치조림을 할 때는 밑에 무를 깔아 조리하는 것이 좋다. 레몬도 마찬가지다. 비린내를 잡아 맛을 더 좋게 하고, 비타민C가 풍부해 꽁치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꽁치구이에는 레몬을 뿌려 먹어보자.◇꽁치와 나쁜 궁합 - 명란젓꽁치와 명란젓을 함께 먹는 것은 피해야겠다. 꽁치에는 디메틸아민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굽거나 삶아 조리하면 디메틸아민 함량이 더욱 증가한다. 명란젓에는 대개 젓갈의 붉은 색감을 내기 위해 발색제 성분인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는데, 디메틸아민과 아질산나트륨이 더해지면 화학작용이 일어나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니트로소아민은 위암, 식도암 등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아질산나트륨은 명란젓 외에도 소시지나 햄과 같은 육가공품에도 사용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01 08:00
  • '건강한 뇌' 위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3가지

    '건강한 뇌' 위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3가지

    뇌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뇌혈관질환이나 혈관성 치매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평소 운동·스트레스 관리 등을 잘 해야 이를 막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식 섭취에도 신경써야 한다. 뇌 건강을 위해 피하는 게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동물성지방·트랜스지방이 든 가공식품기름진 음식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에 기름기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돼 뇌가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오랫동안 뇌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뇌졸중·치매로 이어진다. 특히 트랜스지방은 혈관 내벽에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현재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식품에 트랜스지방을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다. 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은 햄버거·치킨이나 과자·빵 등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미국심장학회가 정한 1일 트랜스지방 섭취 권고량은 2g으로, 보통 치킨 두 조각에 0.5g, 머핀 한 조각에 0.4g 정도의 트랜스지방이 들어 있다.◇사탕·아이스크림 등 과도한 당분탄수화물 급원 식품 외에 당분 자체로 이루어진 음식도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사탕·초콜릿·아이스크림·음료수 등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마찬가지로 혈당을 빨리 높인다. 당분이 뇌혈관에 쌓이면서 뇌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이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식욕을 관장하는 뇌의 조절 중추가 망가져,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시 당분을 과도하게 먹고 뇌 기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지나치게 정제한 흰쌀·밀가루지나치게 정제한 흰쌀과 밀가루를 과잉 섭취하면 뇌 건강에 해롭다. 이들 식품에는 섬유질 부위가 제거돼 순수한 탄수화물만 남아있는데, 탄수화물은 몸에서 빠르게 당으로 분해돼 혈당을 높인다. 적당량을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주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으면 당분을 세포로 옮기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이후에는 당분을 먹어도 뇌세포가 제대로 당을 활용하지 못해 두뇌 활동이 떨어진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31 08:20
  • 심장에 안 좋은 음식은 도넛… 가장 좋은 음식은?

    심장에 안 좋은 음식은 도넛… 가장 좋은 음식은?

    심장 건강에 좋고 나쁜 음식이 따로 있을까?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순환(Circulation)誌'에 따르면 심장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음식이 있다. 가장 권위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인 만큼, 단순한 건강 상식 수준이 아닌 공인된 것이라 볼 수 있다.◇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은 과일, 견과류, 생선이다. 모자파리안 교수에 따르면 과일은 하루에 세 번(한 번에 2분의 1컵 정도), 견과류는 1주일에 네 번(한 번에 30g), 생선은 1주일에 두 번(한 번에 100g) 이상 먹는 게 좋다. 그 다음으로 좋은 음식은 채소와 식물성 기름이다. 채소는 생채소의 경우 한 컵 분량으로 매일 세 번, 익힌 것이라면 2분의 1컵씩 세 번 먹으면 된다. 식물성 기름은 한 티스푼씩 하루에 최대 6번 먹는 게 좋다. 이런 음식들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심장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통곡물, 콩, 요거트가 채소를 이어 심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통곡물이나 콩은 2분의 1컵씩 하루에 세 번 먹는 게 좋고, 요거트는 한 컵씩 두세 번 먹으면 된다. 치즈, 달걀, 가금류(닭·오리·거위 등), 우유는 심장에 좋긴 하지만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심장 건강에 나쁜 음식심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아야 할 가장 안 좋은 음식은 트랜스 지방이고, 그 다음은 가공육이다. 트랜스 지방이 심장에 안 좋은 이유는 체내 염증 물질이 많아져 혈관의 기능을 망가뜨리는데, 심장 세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협심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가공육의 경우, 살코기가 아닌 지방 부위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보존을 위해 나트륨도 많이 넣어서 심장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튀김이나 도넛 등 트랜스 지방이 든 음식은 가급적 먹지 말고, 가공육은 1주일에 먹는 양이 총 50g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정제된 곡물도 심장 건강에 안 좋다. 밀가루가 대표적인데, 이를 이용해 만든 빵·씨리얼·면 같은 음식은 하루에 두 번 이하로 먹어야 한다. 한 번 먹을 때의 적정량은 빵 한 조각이나 씨리얼 2분의 1컵 정도로 적다. 가공하지 않은 붉은 고기는 정제된 곡물 다음으로 좋지 않은 만큼, 과도하게 먹지 않아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7:50
  • '천연 피로회복제' 타우린, 스트레스 많다면 꼭 챙기세요

    '천연 피로회복제' 타우린, 스트레스 많다면 꼭 챙기세요

    피로감 때문에 아침 출근길이 괴로운 사람이라면 타우린을 챙겨 먹자. 타우린은 피로를 풀어주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시중에 판매되는 피로회복제나 자양강장제의 주성분으로 알려졌다. 타우린은 자연식품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타우린은 우리 몸안에서 에너지 만드는 일을 도와준다. 몸 안에 혈당이 떨어지면 당을 분해해 혈당을 높이고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든다. 또 근육이 이완·수축하려면 칼슘이 필요한데, 타우린은 칼슘 운반을 도와 근육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이 작용 덕분에 몸속 에너지가 증가해 피로가 풀린다.타우린은 심장·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농도를 높여 지방 성분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심장 기능이 좋아진다. 때문에 타우린은 심장질환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또 타우린은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201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김영수 박사팀의 연구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쥐에게 6주 동안 매일 타우린을 먹였더니 쥐의 인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양도 줄어들었다.매일 식품을 통해 200~1000mg의 타우린을 섭취하면 좋다. 체내에서는 필요한 양의 절반만이 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타우린은 생선·조개·오징어·게·낙지 등 해산물에 풍부하다. 단 민물에서 나는 쏘가리·메기 등의 어류에는 함량이 매우 낮다. 타우린은 많이 섭취해도 몸에 쌓이거나 독성을 유발하지 않아,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외과 수술을 받은 사람은 충분한 양을 먹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타우린이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된다. 한편, 신생아는 간에서 타우린을 만들지 못하므로 외부에서 공급해줘야 한다. 모유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6개월 이상 먹으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일 상황이 안 된다면, 타우린이 첨가된 분유를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4:23
  • 운동 후 목욕, 어떤 물로 하는 게 좋을까?

    운동 후 목욕, 어떤 물로 하는 게 좋을까?

    등산하거나 땀을 흘리며 운동한 뒤, 뜨거운 물에 목욕하며 피로를 푸는 사람들이 많다. 사우나를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오히려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어떤 온도의 물로 목욕하는 것이 좋을까?운동 후 뜨거운 물에 목욕하거나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거나 운동으로 인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고 나면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있다. 이때 따뜻한 온도의 물은 오히려 근육의 섬유를 부풀어 오르게 해 염증과 부종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 체온과 혈압을 상승하게 해 심장에 무리를 준다. 심근경색, 심부전,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사우나도 마찬가지다. 격렬한 운동 후 사우나를 하고 나면 혈류 속도가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한다.냉탕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운동 후 어느 정도 동안은 피부혈관이 확장되어있고, 혈류량이 많다. 그런데 이때 찬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혈관이 갑자기 수축돼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고 심박 수가 증가하면서 심장에 부담이 가해진다. 심장마비 위험도 있다.운동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열된 신체 온도를 서서히 낮춰 심장에 부담이 적다. 또 근육의 피로물질인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고, 운동 후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완화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 목욕은 40℃ 이하의 물에서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1:16
  • [힐링 여행] 대초원·始原의 호수… 한여름, 대자연 품으로

    [힐링 여행] 대초원·始原의 호수… 한여름, 대자연 품으로

    시야에 거칠 것 하나 없는 대초원과 티끌 없이 투명한 공기,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 7월 몽골은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모든 게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과 바이칼호수에서 한여름 더위와 끈적임을 피해 한적하게 쉬는 여행을 7월 21~27일(5박 7일) 진행한다.
    힐링이야기2019/03/29 09:15
  • 머리·꼬리 떼고 먹었나요? 새우 속 영양가 버린 셈입니다

    머리·꼬리 떼고 먹었나요? 새우 속 영양가 버린 셈입니다

    새우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새우를 먹을 때 보통 꼬리와 머리를 떼고 먹는데, 이는 좋은 영양 성분을 대부분 버린 셈이다.새우 속 타우린을 섭취하면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협심증·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흐름을 막는 과도한 혈소판 응집 작용도 억제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새우는 머리, 꼬리,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머리나 꼬리에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고, 껍질 역시 키토산과 단백질, DHA가 풍부해 두뇌 발달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새우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 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으로 고르는 게 좋다. 새우 머리는 바짝 구워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머리까지 먹기 부담스럽다면 굽거나 찐 새우 머리를 떼내 잘 말린 후 가루를 내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면 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07:26
  • GI지수 낮은 음식, 과일 중 사과·배가 '으뜸'

    GI지수 낮은 음식, 과일 중 사과·배가 '으뜸'

    GI지수 낮은 음식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GI란 혈당지수를 말한다. 특정 식품 섭취 후 혈당 상승 정도를 포도당 섭취 시와 비교한 값이다. GI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게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GI지수 낮은 음식 중 과일을 살펴보면, 사과(33.5)와 배(35.7)가 낮고, 복숭아(56.5)와 수박(53.5)은 높은 편이다(대한영양사협회). 대한영양사협회에서 권장하는 과일 섭취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한 번에 먹는 양은 단감 1/2개, 귤 1개, 바나나 1/2개, 사과 1/3개, 포도 19알 정도다. 간식으로 하루 두 번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식사 후 과일을 많이 먹는 습관은 질병을 부를 수 있다. 식사 직후에는 높아지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때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다시 올라가고 췌장은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하면서 지치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망가져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3/27 15:03
  • 아침 빈속에 우유 한 잔? 위 건강 망칩니다

    아침 빈속에 우유 한 잔? 위 건강 망칩니다

    시간대별로 먹으면 안 좋은 음식이 있다. 무심코 아침 대신 마셨던 우유가 대표적이다. 시간대별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아본다.◇우유가 속쓰림 유발아침 식사는 신체에 적절한 영양소를 공급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아침식사를 하면 혈당이 조절되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나 바쁜 직장인은 아침 식사를 챙기기 쉽지 않다. 이때 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자주 찾는 게 우유다. 그런데 아침 식사 대신으로 매일 우유를 마시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든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자극한다. 우유 자체는 알칼리성이라 일시적으로 위의 산성을 중화하지만, 위장이 비어있을 때는 위벽이 쉽게 자극돼 속쓰림이 생길 수 있다. 위염 환자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아침 대용으로 우유를 마실 때는 섬유질이 풍부한 견과류, 빵, 시리얼과 함께 먹어야 한다. 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일반 우유보다 지방이 적게 든 저지방·무지방 우유를 먹는 게 좋다.◇두통 원인이 모닝커피?아침에 마시는 커피도 건강에 좋지 않다. 잠에서 깨면 몸은 뇌를 깨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데, 이때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가 증폭돼 몸이 과도한 각성상태에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두통·가슴 두근거림·속쓰림 등이 생긴다. 특히 공복 상태인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잠에서 깬 뒤 한두 시간 쯤 뒤에 마시는 게 좋다.◇치킨은 야식으로 부적합야식으로는 치킨이나 피자 같은 고지방·고열량 음식은 피해야 한다. 고열량이나 고지방 음식은 위장에 오래 머물러, 자는 동안 계속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남아있어 복통 등의 원인이 된다. 잘 때 위장도 운동을 멈추고 쉬는 게 건강에도 좋다. 닭가슴살·생선​·아스파라거스는 야식으로 먹기 적당하다. 아스파라거스 속에 든 아스파라진 성분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배출시켜, 다음 날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것을 막아준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7 08:14
  • 환절기 건강 봄철 '딸기'로 챙기세요… 항산화물질 듬뿍

    환절기 건강 봄철 '딸기'로 챙기세요… 항산화물질 듬뿍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강관리가 쉽지 않다.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등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 이때 먹으면 좋은 과일이 있다. 바로 딸기다.노지에서 시설로 재배 방식이 바뀐 딸기는 겨울부터 봄까지 쉽게 맛볼 수 있는 대표 과실이 됐다. 최근에는 수경재배가 늘고 품종도 다양해져 5월까지도 맛있는 딸기가 생산된다. 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도 94.5%로 높다. 시판 중인 딸기 대부분은 우리 품종이다.특히나 봄철 딸기는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봄철 딸기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비타민C, 페놀화합물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물질은 스트레스나 지나친 신체 활동, 환경오염, 흡연 등으로 쌓인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봄이 되면서 따뜻해질수록 딸기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점차 늘었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전자공여능도 약 10% 증가했다.비타민C도 풍부한데,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67mg으로 다른 과실류나 채소에 비해서도 많은 편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오렌지보다도 1.5배 많은 수준이다. 또한 딸기에 있는 ‘엘라직산’이라는 폴리페놀(체내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은 다른 과실류보다 함유율이 10배 이상 높다. 엘라직산은 항산화 및 항염 기능이 뛰어나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어 봄철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딸기 씨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26 11:36
  • 肝 해독 작용 돕는 음식 BEST 4

    肝 해독 작용 돕는 음식 BEST 4

    간은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이나 술, 기타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대사해 배설하게 한다. 이러한 해독작용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신체 전반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강황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은 간 해독에 좋은 대표적 식품 중 하나다. 강황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할 뿐 아니라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답즙 생성을 촉진해 간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간세포를 강화하고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생성해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을 하루에 80mg씩 4주 동안 섭취한 사람은 간 손상 수치(ALT)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마늘에는 알리신과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두 성분 모두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해 당 대사를 촉진하고 간 정화와 피로 해소에 좋으며 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 증진에 탁월하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간 효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알리신을 더욱 풍부하게 섭취하려면 마늘을 통째로 먹는 것보다는 다지거나 으깨 먹는 것이 좋다.◇사과과일 중 사과도 간의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된다.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더불어 펙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는데, 펙틴은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해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또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담즙 생산을 자극한다.◇양배추양배추는 위뿐만 아니라 간에도 좋은 식품이다.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간이 활성산소를 차단하는 해독 효소를 만들도록 한다. 비타민C 등과 함께 간의 해독 작용을 하며, 종양의 성장을 막는 항암 작용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양배추 외에도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5 11:27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19)골퍼스엘보우 운동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19)골퍼스엘보우 운동법

    내상과염은 골프를 많이 칠 때 발생한다 하여 골퍼스 엘보우로 불리고, 팔꿈치 안쪽이 아픈병입니다. 골퍼스 엘보우를 예방하고 치료 하기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배워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3/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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