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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사실은 '마이너스' 아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사실은 '마이너스' 아니다

    ‘마이너스 칼로리’라고 알려진 식품이 있다. 소화 과정에서 소비되는 열량이 식품 자체 열량보다 높아 살을 빠지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러리, 오이, 상추, 브로콜리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가 진행됐다.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은 이를 실험하기 위해 도마뱀에게 셀러리를 먹게 했다. 제공된 셀러리의 양은 도마뱀 체중의 5%에 달했다. 이후 도마뱀이 소화와 배설을 마친 후 몸속에 남아있는 열량을 확인한 결과, 섭취한 칼로리의 약 4분의 1이 몸에 남아있었다. 도마뱀은 소화 과정에서 33%의 칼로리를 소비했고, 44%를 배설했다. 즉, 나머지 23%의 칼로리가 체내에 남아있다는 의미다.연구팀은 이 같은 실험 결과가 비단 동물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만약 체중이 60kg 정도인 여성이 체중의 5%에 해당하는 셀러리 3kg을 갈아서 마셔도 섭취한 칼로리의 약 19~50%가 체내에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7 13:07
  • 다이어트 중이라면 버려야 할 세 가지 습관

    다이어트 중이라면 버려야 할 세 가지 습관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한다면 버려야 할 식습관이 있다.◇너무 적게 먹기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이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량 이하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몸에서 지방, 수분, 근육이 갑자기 빠져나가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요요 현상, 폭식증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줄어든 식사량에 맞춰 우리 몸은 대사 속도를 늦추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는데, 이때 원래 먹던 양만큼 먹게 되면 급격하게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온다. 또 공복 상태일 때 우리 몸은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하는데, 식사량을 급격하게 조절하면 그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아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조절할 때에는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수준으로 천천히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급하게 먹기음식을 먹고 포만중추가 활성화돼 뇌에서 배부름을 느끼는 데에는 20분 정도 걸린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포만중추가 자극되기 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므로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먹게 될 수 있다. 급하게 먹을 때보다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불규칙하게 먹기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과식·폭식의 위험이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상태와 폭식이 겹치면 비만으로 쉽게 이어진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게 오래 지속되면 몸은 공복을 대비해 열량을 체지방으로 저장해 두려고 해, 내장 지방이 생길 수도 있다. 시간에 쫓긴다면 미숫가루, 시리얼, 생식 등 간단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이라도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7 08:01
  • 마스크팩 붙이고 잠들었다가 후회할지도 몰라요

    마스크팩 붙이고 잠들었다가 후회할지도 몰라요

    자기 전 마스크팩을 붙이며 피부 관리에 힘쓰는 사람들이 많다. 마스크팩은 몇 분 정도 붙여야 효과가 있을까?마스크팩을 오래 붙이고 있으면 효과도 그만큼 커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마스크팩 사용 시간은 제품 뒷면에 표기돼 있는 권장 시간을 지키되 대개 10~20분이 적당하다. 마스크팩을 지나치게 오래 얼굴에 붙이고 있거나 밤새 붙이고 자는 것은 피해야 한다. 권장 시간 이상으로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으면 시트 마스크에 있는 성분이 건조돼 증발하면서 시트가 마르기 시작하는데, 이때 시트에 밀착해있던 피부 표면의 수분까지 함께 제거될 수 있다. 피부에 시트가 밀착돼 피부의 원활한 노폐물 배출을 방해해 오히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한편 연예인의 피부 관리법 중 하나로 하루에 한 번씩 팩을 한다는 이른바 ‘1일 1팩’이 유행하며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지루성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라면 매일 마스크팩을 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수분 공급이 아닌 모공 축소나 미백, 고농도 보습 등을 주 기능으로 하는 특수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 또한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뷰티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7 07:28
  • [암 이기는 식탁]콩 불린 물 밥에 넣으세요… 사포닌 '듬뿍'

    [암 이기는 식탁]콩 불린 물 밥에 넣으세요… 사포닌 '듬뿍'

    쌀밥 대신 콩밥을 먹으면 부족한 영양가를 보충할 수 있다. 콩밥의 주재료인 콩은 곡류지만 단백질이 주성분의 35~40%를 차지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천연 식물성 화합물인 이소플라본이 식품 중 콩에 유일하게 다량 함유돼있으며, 이외에도 질 좋은 필수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비타민 B군 등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콩은 항암 효과도 가진 슈퍼 푸드다.◇암세포 성장 억제하는 이소폴라본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속 대표 성분인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암의 전이를 억제한다. 유방암, 전립샘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역학조사 결과, 한국·일본 등 아시아권에 비해 콩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미국인들은 유방암, 전립샘암의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류 섭취가 위암의 위험도를 0.35배 낮춘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콩을 불릴 때 생기는 하얀 거품의 성분인 사포닌은 결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졌다. 결장 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고, 세포막 파열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도 한다. 불린 물을 버리지 말고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으면 좋다.Tip. 콩밥 식사 가이드1. 백미 대신 현미 이용쌀겨를 정제하지 않은 현미에는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콩을 섞어 현미콩밥 형태로 섭취하면 더 큰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 검은콩 30g 섞어 먹기끼니 당 검은콩 30g 정도를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이소플라본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두부, 된장 등의 콩 식품을 함께 섭취해도 좋다. 콩 30g은 한 줌 정도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7 07:00
  • [건강 Talk, Talk!]고기 실컷 먹고 공깃밥 또 주문하는 이유

    [건강 Talk, Talk!]고기 실컷 먹고 공깃밥 또 주문하는 이유

    고기를 잔뜩 먹고 난 후 공깃밥을 시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왜 굳이 또 밥을 먹으려고 할까?먼저, 고기는 소화되기까지 시간이 밥보다 오래 걸린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대신 포만감도 천천히 느껴진다. 반대로 밥은 탄수화물로, 혈당을 빨리 올려 포만 중추를 만족시킨다. 고기를 먼저 구워 먹기 시작하는 식문화 탓에 포만감을 미처 느끼기 전에 밥을 찾게 되는 것이다.만약 먹는 양을 줄이고 싶다면 고기와 밥을 함께 주문해 먹는 게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16 18:09
  • 노인은 음식만 잘 먹어도 '뇌' 건강… 무엇을, 어떻게?

    노인은 음식만 잘 먹어도 '뇌' 건강… 무엇을, 어떻게?

    건강해지기 위해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곤 한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게 뇌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좋은 음식 먹은 노인이 뇌 용적 커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노인의 뇌 위축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이 치매가 없는 평균 66세의 노인 4213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습관과 뇌 상태를 확인했다. 식습관을 알기 위해 총 389종류의 식품을 선정해 한 달간 각 식품을 얼마나 먹었는지 조사한 후 MRI(자기공명영상)로 뇌를 스캔했다. 그 결과, 채소·과일·유제품·생선·견과류·올리브오일 등을 많이 먹어서 식습관 점수가 높았던 사람은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서 점수가 낮았던 사람에 비해 뇌 용적이 평균 2mL 컸다. 연구팀에 따르면, 노화가 1년 진행되면 뇌 용적이 3.6mL 작아진다. 이는 나이, 성별, 교육 수준, 흡연 여부 등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결과다. 치매 등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뇌 용적이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연구팀은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뇌 위축을 막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이는 음식이 노인의 기억력 등 인지 능력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어떻게 먹어야 할까위 연구에서 말한 좋은 음식이란 채소·과일·유제품·생선·견과류·올리브오일 등을 말한다.채소의 경우, 질긴 식감 때문에 먹기 불편해 하는 노인이 많다. 이럴 때에는 채소를 잘게 다진 뒤 익혀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흔히 채소를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당근·호박·파프리카·양배추 등은 잘게 다지고 익혀서 먹어도 상관 없다. 오히려 식이섬유 조직이 작아져서 몸속에 들어와 노폐물 등을 흡착해 나가는 제 기능을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비타민C는 열에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제철 과일인 귤이나 딸기 등을 간식으로 먹어서 보충하는 게 좋다.대표적인 유제품이 우유인데, 나이가 들면 유당 분해 효소가 줄어 들어 우유를 조금만 먹어도 설사를 잘 한다. 이때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적어지는 유제품(요거트 등)을 먹거나, 칼슘이 풍부한 식품(뱅어포·멸치 등)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든 식품(고추·표고버섯 등)을 함께 먹으면 좋다.견과류의 경우 몸에 좋다고 생각해 많이 먹지만, 열량이 높아 노인은 조심해야 한다. 땅콩을 기준으로 하루에 10알 이하로 먹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6 15:12
  • 운동할 때 근육통 느껴져야 근육 커질까?

    운동할 때 근육통 느껴져야 근육 커질까?

    운동할 때 근육통이 생길 때까지 해야 근육이 잘 생길까?이는 목적에 따라 다르가. '몸 만들기'가 목적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근육통이 느껴져야 한다. 근육은 과사용으로 미세한 상처를 받으면 근육 세포 핵에서 단백질을 만들어내라는 신호를 보내 근육이 비대해진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몸이 뻐근한 정도의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운동을 해야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만약 몸을 만들려는 목적보다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면 근육통이 느껴지기 전까지 운동하는 게 낫다.통증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넘어선 과도한 운동을 한 것으로 심하면 근육이 손상돼 미오글로빈 같은 근육 성분이 방출되는 횡문근융해증이 생길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하다가 갑자기 운동을 과도하게 한 사람이 근육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 손상이 된 것이다. 운동 초기라면 통증이 안 생기게 운동을 하는 것이 운동 지속 측면에서도 좋다.한편, 근육통은 운동 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면 어느 정도 줄어든다. 근육에 혈액 공급이 원활해져 피로 물질인 젖산 등이 빨리 배출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6 15:02
  • 오정연 두 달 만에 11kg 쪄 뱃살… '시한 폭탄' 안은 셈

    오정연 두 달 만에 11kg 쪄 뱃살… '시한 폭탄' 안은 셈

    방송인 오정연이 두 달 만에 11kg이 찌면서 뱃살이 늘었다고 언급했다.오정연은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체중 증가로 인한 뱃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정연은 “나도 그렇게 찐 줄 몰랐는데, 두 달 만에 11kg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오정연은 “지금은 그때보다 5kg 정도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다른 부위보다 유독 배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실제 유럽 심장학 연구회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정상이라 하더라도 복부비만인 경우 심장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특히 중년기 복부비만은 혈관 건강을 악화하는 가장 위험한 요인 중 하나에 속한다.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체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아침, 점심과 차별화를 두어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양이 줄어들어 과잉 섭취된 에너지가 체내에 바로 저장되기 쉽기 때문이다. 가급적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도록 한다.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6 14:28
  • 입냄새 없애는 데 도움되는 식품 5가지

    입냄새 없애는 데 도움되는 식품 5가지

    입 냄새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증상이지만, 자신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구강 관리나 특정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면 해당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더불어 음식 섭취를 통해서도 입 냄새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입 냄새 제거에 도움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사과사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옥시다제 성분은 입 냄새를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인 메틸메르캡탄을 불활성화하게 만들어 구취 억제 효과를 갖는다. 또 사과 속 산 성분은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량을 늘려 입 냄새를 완화한다. 단, 산 성분은 치아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 다음 30분 후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레몬레몬의 신맛을 나게 하는 구연산은 침샘을 자극해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구강 건조로 인한 입 냄새를 막아준다. 또 세균을 억제해 입 냄새를 완화한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을 통해 가글한 효과를 볼 수 있다.◇김김에 풍부한 엽록소와 항산화 성분인 피쾨안은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트리멘탈아민이나 메틸메르캡탄과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도와 구취를 완화한다. 식이섬유가 많아 치아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기능을 한다. 변비 해소와 숙변 제거에 도움이 돼 장내 독소로 인한 구취 발생도 줄일 수 있다.◇깻잎깻잎에 들어있는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성분은 구취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녹차녹차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입 냄새를 완화하고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를 갖는다.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구취가 사라지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15:18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2) 손목터널증후군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2) 손목터널증후군

    손이 저리면 손목터널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의 수술법 및 수술을 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Jannoon028, Freepik, arthrex 관련칼럼 : [정형외과 운동법]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1564.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4/15 10:33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⑫]문어와 부추는 찰떡궁합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⑫]문어와 부추는 찰떡궁합

    11~4월까지가 제철인 문어는 삶거나 회, 조림,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겨 먹을 수 있다. 건강 효능도 있는데, 문어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와 지방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데 비해 지방과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된다. 단, 소화가 더뎌 평소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문어와 좋은 궁합 - 무·부추 문어는 무와 잘 어울린다. 무에는 소화 흡수를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문어 조리 시 무를 넣으면 소화를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문어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비린 맛도 잡아준다. 문어 요리에 무가 많이 들어가는 이유다. 데친 문어를 새콤달콤하게 절인 무에 싸 먹으면 비린 맛이 줄고 식감도 잘 어울린다. 부추의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살균 및 항균작용과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 문어와 함께 먹으면 해독과 소화를 돕는다. 또 문어에는 부족한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보완할 수 있다. ◇문어와 나쁜 궁합 - 고사리 문어와 고사리를 함께 먹을 경우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문어는 고단백 식품이며 단단하고, 고사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둘 다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불량이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15 08:00
  • 걷기도 전략이다! 같은 거리 걷고도 효과는 3배로 보는 법

    걷기도 전략이다! 같은 거리 걷고도 효과는 3배로 보는 법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걸으면 무조건 건강해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걷기도 단계별 훈련을 통해 '제대로' 해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1단계=걷기 준비 근력운동 걷는 데 필요한 근육을 기르자. 그냥 걸으면 심폐기능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전신의 기능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걷기 전 준비단계로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이 추천하는 걷기 준비 근력 강화 운동은 종아리 들어올리기, 스쿼트, 플랭크이다. 척추질환이나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도와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종아리 들어올리기=벽을 바라보고 양손을 벽에 댄 상태에서 까치발을 들었다 원상태로 내려오는 운동이다. 한 번에 20~30회씩 하루에 3~4세트 하면 되는데, 노인은 10회씩 4~5세트 하는 게 좋다. ▲스쿼트=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를 무릎 높이까지 천천히 내렸다가 원 상태로 돌아오는 동작으로, 횟수는 종아리 들어올리기와 같다. ▲플랭크=엎드려서 양팔을 바닥에 대고 버티는 동작인데, 20~30초(노인은 10~15초)씩 하루에 3세트 하면 된다. ◇2단계=인터벌 걷기 운동 걷기 준비운동을 2주 정도 한 뒤부터는 '인터벌 걷기'를 시작한다. 인터벌 걷기란 걷기의 강도에 변화를 주며 걷는 것을 말한다. 인터벌 걷기를 하면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HDL 콜레스테롤 수치·동맥 탄력도가 높아지고 수축기 혈압·총콜레스테롤 수치·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걷기만 하면 운동 효과가 더 이상 나지 않고 체력 소모만 된다. 인터벌 걷기를 해서 적절한 자극을 줘야 걷기 효능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인터벌 걷기 방법=평소에 30분씩 걷는 사람을 예로 들면, 5분은 평상시 속도로 걷고, 3분은 전신에 힘을 줘 빠르게 걷는 것을 세 번 연속 반복한다. 건강한 사람의 심장이 약간 부담 받을 정도로 걸어야 하는데, 걸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게 힘이 드는 속도에 해당한다. 인터벌 걷기를 하면 총 걷는 시간은 6분 줄지만, 원래대로 30분 걸을 때보다 운동 효과는 2~3배로 올라간다. 근육의 수축·이완이 빠르게 이뤄져 전신에 혈액이 잘 공급되고, 심폐기능도 올라간다. 근육의 빠른 수축·이완 덕분에 혈관벽의 탄력이 올라가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이렇게 6~8주 걸으면 걷는 속도가 빨라지고, 관절통·근육통은 눈에 띄게 줄어든다. 부상을 막기 위해 평지를 걷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3단계=기구 근력운동 인터벌 걷기 운동이 익숙해지면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근육량이 늘고, 근육 기능이 향상돼 걷는 속도를 더 높일 수 있다. 근력운동은 피트니스센터에서 하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탄력 밴드를 이용해 집에서 운동할 수 있다. 탄력 밴드를 목에 걸고 밴드 양 끝을 발로 밟은 다음, 상체를 서서히 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동작을 10~15회씩 3세트 하면 된다. 그러면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이 동시에 단련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3 07:50
  • 양파 썰 때 눈물 안 흘리려면 칼에 '이것' 묻히면 돼

    양파 썰 때 눈물 안 흘리려면 칼에 '이것' 묻히면 돼

    양파는 건강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양파는 조리법에 따라 영양 성분이 바뀔 수 있다. 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 사용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효한 성분을 내는 효소로 변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피떡)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양파는 기름에 볶아 먹어야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 양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 농도나 높아 단맛도 더 강해진다. 볶은 양파는 돼지·소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육류에 풍부한 비타민B1과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양파의 껍질도 국물을 우리거나 차로 마실 때 사용할 수 있다. 양파 껍질에는 플라노보이드가 알맹이보다 30~40배 이상 들어있는데,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또 양파껍질에 풍부한 퀘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한편,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난다면 칼을 물에 적셔 사용하면 된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은 증발이 잘 돼, 양파 세포에서 터져 나오는 순간 공기 중으로 날아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러나 이는 물에 잘 용해돼 물 묻은 칼로 썰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양을 줄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2 15:36
  • 보스웰리아 관절에 좋다던데… 어떻게 먹나?

    보스웰리아 관절에 좋다던데… 어떻게 먹나?

    보스웰리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보스웰리아는 약초 중 하나이며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보스웰리아는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동의보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유향나무’를 무릎의 염증과 통증을 다스리는 데 사용했다. 유향나무 껍질 속에 든 보스웰릭산이라는 성분이 염증 유발 물질의 생성을 억제, 연골 세포 생존율을 높인다.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도 보스웰리아 성분을 이용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만들고 있다. 시중에도 여러 제품이 나와 있어서 구매할 수 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꼽힌 '브로콜리'와 '아마씨'도 관절 건강에 좋다. 브로콜리에는 설로라판이란 성분이 들었는데, 이 성분이 관절을 파괴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한다. 브로콜리는 자체 칼로리보다 소화하는 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높아, 체중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관절에 가해지는 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마씨는 고대 이집트 왕이 즐겨 섭취해 '생명의 씨앗'으로 불린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이 풍부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2 09:40
  • [힐링 여행] 천년 숲에서 산책과 온천… 신선놀음 따로 없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와 신칸센으로 한 시간 거리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엮은 힐링 여행을 6월 2~5일(3박 4일) 진행한다.'신선(神仙)의 쉼터'로 불리는 아오모리의 인적 드문 천년 너도밤나무 숲에는 힘차게 굽이쳐 흐르는 계류와 풀벌레 소리만 가득하다. 이곳에서 할 일은 느긋하게 산책을 하고 아침저녁으로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끼니마다 정갈한 식사를 즐기는 것뿐이다.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안에 있는 유일한 호텔인 호시노 리조트에서 숙박한다.기차를 타고 쓰가루 해협을 관통해 홋카이도로 넘어가는 경험은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재미. 홋카이도 제일의 낭만 도시 하코다테에서는 영화 '러브레터'가 촬영된 하치만 자카의 고풍스런 거리를 거닐고, 예쁘기로 소문난 '일본 3대 야경'을 감상한다.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4/12 09:22
  • '배 터질 만큼' 밥 먹으면 심장도 위협받는다

    '배 터질 만큼' 밥 먹으면 심장도 위협받는다

    '배가 터질 정도'로 폭식하는 경우가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의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우선 위장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근육이 경직되고 내부 압력이 증가해 트림이 생기고 구토가 지속된다. 과도한 양의 음식물이 들어와 한 번 크게 늘어난 위는 탄력적으로 줄어들기 어렵다. 단단한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연동 운동 능력도 떨어진다. 이로 인해 위장 벽에 노폐물이 쌓이고, 몸에 독소로 작용할 위험도 있다.위장이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것이 반복되면 심장이 부담을 느끼는 것도 문제다. 심장이 이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인 '대상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과식으로 인해 음식을 토해내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 위험도 커진다. 토할 때 위산이 식도로 올라가면서 염증을 일으킨다.따라서 음식은 포만감을 느낄 정도의 약 70%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급히 먹지 말고 천천히 오랫동안 꼭꼭 씹어 먹어야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4/11 15:31
  • 프리바이오틱스 당근·버섯에 많아… 가장 좋은 음식은?

    프리바이오틱스 당근·버섯에 많아… 가장 좋은 음식은?

    프리바이오틱스란 무엇일까?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을 알아봤다.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을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라 한다. 가장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는 난소화성(難消化性) 탄수화물, 즉 프락토올리고당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이 잘 증식한다. 당근·콩·버섯에 많이 들어 있다. 설탕 대신 요리에 쓸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 제품도 있다. 섬유질도 프리바이오틱스다. 셀러리·양배추·고구마·미역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다.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는 뜻이다.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인다. 플레인 요거트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요거트에 든 젖산균은 위산에 의해 빨리 죽어버리므로,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사중이나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요거트를 냉장 보관하면 젖산균의 70% 정도가 죽는다는 의견도 있어 냉장 보관하지 않은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젖산균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김치·된장·청국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김치의 젖산균은 김치를 담근 후 8일 정도 지났을 때 가장 많고, 된장·청국장 찌개는 10분 이내로 끓여야 바실러스균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도 나왔다. 젖산균 음료에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한 것이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11 11:19
  •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이로울까?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이로울까?

    당(糖)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당에 대한 오해도 많다. 당과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봤다.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좋다?흑설탕은 백설탕을 가열한 뒤, 캐러멜이나 당밀을 첨가한 제품이다. 당밀은 사탕수수를 설탕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럽이다. 결국 흑설탕은 백설탕에 색을 하나 더 입힌 것이다. '당밀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니 흑설탕에 몸에 더 좋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당밀은 실제로 사탕수수에서 빠져 나온 미네랄이 함유됐다. 그러나 그 양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다. 가공이 덜 된 설탕을 찾고 싶다면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사면 된다.벌꿀은 많이 먹어도 된다?벌꿀은 설탕에 비해 섭취했을 때 몸 속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벌꿀의 GI(혈당상승지수)는 55지만, 설탕의 GI는 68이다. 그러나 벌꿀은 대부분 과당이나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져 마음 놓고 먹으면 안 된다. 벌꿀도 많이 먹으면 당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돼,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의 위험을 높인다. 벌꿀에는 설탕에 없는 항산화 물질, 미네랄이 있다. 그러나 그 양은 많지 않다.아가베 시럽은 덜 해롭다?아가베 시럽은 GI가 설탕의 3분의 1이다. 당도는 설탕의 약 1.5배며, 열량은 절반에 불과하다. 그래서 아가베 시럽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가 많이 찾는다. 다만, 아가베 시럽은 과당이 많다. 과당은 각각의 세포로 가서 영양분을 공급하는 포도당과 달리, 바로 간으로 이동한다. 이는 지방간 위험을 높이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 상승에도 영향을 준다.무설탕 음료는 괜찮다?무설탕 음료는 설탕보다 몸에 해로운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 등 상대적으로 배고픔을 더 잘 느끼게 하는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혈당을 더 빨리 올린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1 07:52
  • 중년 남성 활력 되찾아주는 식품 5가지

    중년 남성 활력 되찾아주는 식품 5가지

    40~50대 남성 상당수는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피로감과 활력 저하는 성기능 문제도 유발한다. 이럴 때 활력을 충전해주고, 만성피로를 없애주는 데 효과적인 식품을 먹는 게 좋다.◇아스파라거스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부분은 눈 영양제 성분으로 쓰이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항산화 기능 외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칼슘과 인, 칼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남성 정력에 도움을 준다.◇마늘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한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부추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무엇보다 정력에 좋아 성기능을 강화한다. 남성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으며, 특히 부추와 새우가 어울리면 성기능 강화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호두정자를 건강하고 활동적이도록 도와주는 셀레늄의 공급원이다. 호두는 또 이뇨작용을 돕고, 장수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바나나바나나에는 브로멜린이라는 효소가 있는데, 단백질의 소화를 도운다. 또 신체 전반의 에너지를 늘려주는 칼륨과 리보플라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항염증 작용을 하기도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10 16:38
  •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음식'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음식'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떡볶이, 불닭, 짬뽕 등을 먹으며 땀을 흘리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운 음식은 정말로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을까?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이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혀 표면에 달라붙으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뇌에서 진통제 효과를 갖는 물질인 엔도르핀을 분비시킨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줄일 뿐 아니라 쾌감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땀을 나게 하면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개운한 기분이 들게끔 한다. 따라서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그러나 과도한 매운 음식 섭취는 건강을 해친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알리신 등의 성분은 과다 섭취 시 위 점막을 손상시킨다. 위벽이 얇아지고,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다.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이나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땀이 나는데, 이 과정에서 혈관이 확장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밤에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몸에 열이 발생하면서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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