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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릴오일이 '기름 때' 없앤다던데… 부작용 없나?

    크릴오일이 '기름 때' 없앤다던데… 부작용 없나?

    크릴오일에 대한 관심이 크다.크릴오일은 남극해에 사는 플랑크톤의 일종인 크릴로 만든 기름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다른 오메가3 식품과 달리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분자의 형태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을 분해하고 혈관의 기름 때를 배출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뇌 노화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뇌신경 재생효과도 가진다.다만 다량 섭취 시 혈액 응고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공복에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식욕감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앓는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13 13:07
  • 식사 후 과일 디저트, 췌장엔 毒

    식사 후 과일 디저트, 췌장엔 毒

    식사 후 디저트로 과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같은 습관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과일 자체는 건강에 좋다. 그러나 섭취 시기와 섭취량이 중요하다. 식사 후 과일을 디저트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식사 직후에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런데 이때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다시 올라가고, 췌장은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하면서 지치게 된다. 이 경우가 반복되면 췌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이미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주의해야 하는데, 과일에 함유된 과당은 단순 당이라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올려 당뇨병을 악화시킨다.과일은 식사 직후에 먹기보다 식사 2시간 전이나 2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다. 또 당뇨병 환자라면 섭취량도 조절해야 한다. 성인 당뇨병 환자 기준 배 2분의 1개, 사과 3분의 2개, 바나나 1개를 하루에 두 번 간식으로 나눠 먹는 것이 권장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3 11:19
  • 류담 40kg 감량 비결? '이것' 지키고, '이것' 멀리 해야

    류담 40kg 감량 비결? '이것' 지키고, '이것' 멀리 해야

    배우 겸 개그맨 류담이 40kg을 감량 후 SNS로 근황을 전했다.류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년간 다이어트로 40kg을 뺐다"고 한 적이 있는데,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 위주로 운동을 매일 한 시간 반씩 꾸준히 한 것으로 전해진다.류담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류담 다이어트 역시 지방으로 잘 축적되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한 게 성공의 열쇠가 됐다.반대로 아침을 먹지 않고, 밤에 많이 먹는 것은 살이 찌는 지름길이다. 저녁식사는 늦어도 잠자기 3시간 전에 끝내고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술과 담배를 즐긴다면 이도 끊어야 한다. 알코올은 1g당 7.1kcal의 에너지를 생산해 단위당 에너지 함량이 높은 물질이다. 섭취하면 대부분 흡수되며,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고 지방의 체내 저장을 촉진하며 지방 합성의 전구물질로 작용한다. 술을 마시며 먹는 안주는 제외하더라도 알코올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은 일시적인 식욕 억제와 열 발생 효과로 체중을 단기간 감소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흡연은 체중 감량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된다. 금연 후에도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있으나, 장기간의 체중 증가는 없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5/13 11:16
  • '국민 밑반찬' 멸치볶음, 견과류 함께 볶으면 궁합은…

    '국민 밑반찬' 멸치볶음, 견과류 함께 볶으면 궁합은…

    멸치볶음은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밑반찬 중 하나다. 멸치볶음을 할 때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넣어 함께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멸치와 견과류의 궁합은 잘 맞을까?멸치와 견과류의 궁합은 안 좋은 편이다. 호두나 아몬드 등에는 피틴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멸치에는 칼슘이 많은데, 피틴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땅콩도 마찬가지다. 땅콩에 있는 수산 성분 역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과 칼슘을 함께 먹으면 장내에서 불용성 복합체를 형성해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배설된다.따라서 멸치를 볶을 때는 견과류 대신 풋고추와 함께 조리하는 것이 좋다. 멸치에는 칼슘도 많지만,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도 많아 칼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 풋고추를 같이 먹으면 풋고추의 철분이 칼슘 흡수를 돕는다. 멸치의 지방 성분도 풋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여준다. 피망과 조리해도 괜찮다. 피망은 멸치처럼 칼슘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효과가 상승하며, 멸치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 특히 피망의 비타민P는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며,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3 10:4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6) 고관절 자가진단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6) 고관절 자가진단

    고관절의 흔한 병으로 퇴행성 관절염, 무혈성 괴사가 있습니다. 고관절 질환은 허리 병과 어떻게 구분을 할까요? 고관절 질환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사진 출처:정형외과 운동법,Designed by Kjpargeter,Lyashenko, Freepik 관련칼럼 : [정형외과 운동법]고관절 질환·자가진단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1936.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13 09:49
  • 누구나 나이 들지만, 노화 정도는 다 다른 이유

    누구나 나이 들지만, 노화 정도는 다 다른 이유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하지만 어떻게 늙는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다. 건강하게 노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사람이 노화하는 이유, '래디컬 이론'노화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며 쇠약해지는 과정을 말한다. 사람이 노화되는 정확한 원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둘러싼 수많은 학설이 존재한다. 이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유전자 등에 미리 프로그램돼 있다는 것이고, 하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행성 변화가 축적돼 발생한다는 것이다. 전자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이론이 '텔로미어 이론'인데, 이는 염색체 말단에 있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져 노화가 일어난다는 주장이다. 후자에 속하는 대표적인 이론은 '래디컬 이론'이다. 래디컬 이론은 산화력이 크고 조직이 불안정해 세포 조직을 심하게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에 대한 방어 한계가 줄어들어 몸이 약해지고 노화를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래디컬 이론이 많이 알려지고 연구되고 있다.래디컬 이론에서 언급되는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 대사되며 만들어지는 산소화합물로, ‘프리 래디컬’ 혹은 ‘유리기’라고도 불린다. 대사 과정뿐 아니라 환경오염, 흡연, 자외선, 스트레스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해서도 만들어진다. 적당한 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지만, 그 양이 많아지면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 및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래디컬 이론에서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잘 없애면 노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본다.◇노화 막으려면 일상생활에 변화를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을 변화시켜야 한다. 노화 방지 요법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게 아니라 매일 일상 속에서 지속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식이요법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되 세포의 손상을 막고 생성은 촉진시키기 위해 항산화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는 곡류, 콩류, 과일, 채소에 많다. 반면 활성산소를 만드는 식품은 최소화해야 한다. 고지방 고열량 식품, 육류, 술 등의 과도한 섭취는 피하도록 한다.▲운동여러 운동을 골고루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빨리 걷기가 좋으며, 숨이 차오를 정도로 한다. 근력 운동은 역도나 아령 등의 기구를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또 근육과 인대에 탄력을 주고, 체격의 균형을 유지하게 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노화 방지 물질의 생성을 돕는다. 유연성 운동은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을 말한다. 근육 섬유의 단축, 탄력성 감소 등을 늦추며 인대 및 관절 조직의 유연성을 향상시켜 여러 손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으로는 스트레칭이 있다.▲호르몬 대체요법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외에 호르몬 대체요법도 있다. 남성 및 여성호르몬, 성장호르몬, DHEA 등 부족한 호르몬을 주사로 투여해 노화 관련 증상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호르몬 대체요법은 누구에게나 다 시행하는 게 아니다. 먼저 호르몬 검사를 통해 결핍 여부를 확인한 후 특정 호르몬이 결핍돼 있어야 보충요법을 실시할 수 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3 08:20
  • 숙취 두통 빨리 없애는 '특효 음식' 두 가지

    숙취 두통 빨리 없애는 '특효 음식' 두 가지

    술 마신 다음 날 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하면 빨리 두통을 없앨 수 있을까?술 마시고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머릿속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물질 분비를 촉진하는데, 심장의 수축 능력을 떨어뜨리고 부정맥을 유발한다고도 알려졌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몸속에서 빨리 분해시켜야 두통 등 술로 인한 부작용을 최대한 빨리 없앨 수 있다.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려면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카테킨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 메티오닌은 북어에 많다. 술 마신 다음 날 콩나물국과 북엇국을 먹으면 좋은 이유다. 간혹 짬뽕 등 얼큰한 음식을 먹으면 숙취 해소가 빠르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단지 기분 탓이다. 해장 효과는 거의 없다. 해열진통제나 두통약을 먹어서도 안 된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힘 쓰는 간이 무리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2 07:17
  • 양파 썰고 바로? 놔뒀다가? 언제 조리해야 영양분 풍부할까

    양파 썰고 바로? 놔뒀다가? 언제 조리해야 영양분 풍부할까

    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 사용하는 게 좋다.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효한 성분을 내는 효소로 변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피떡)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또 양파는 기름에 볶아 먹어야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된다. 양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 농도나 높아 단맛도 더 강해진다. 산화가 잘 되지 않는 올리브유나 등을 사용하면 좋다. 볶은 양파는 돼지·소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육류에 풍부한 비타민B1과 양파의 알리신이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바뀌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11 07:21
  • '나이테' 목주름 펴는 세 가지 습관

    '나이테' 목주름 펴는 세 가지 습관

    목에 주름이 있으면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인다. '숨길 수 없는 나이테'라고도 불리는 목주름 없애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한다.1. 상하좌우 스트레칭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뿐 아니라 턱선도 함께 당겨 얼굴의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목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2. 자외선 차단제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가 쉽다.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목까지 꼼꼼히 바르고, 뒷목도 잊지 않도록 한다.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3. 낮은 베개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혈액순환이 방해받고, 목 근육이 긴장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약 6~7cm가 좋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7:52
  • 관절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 4가지

    관절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 4가지

    관절이 건강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자.◇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설포라판은 관절을 파괴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한다. 염증 완화 효과가 있어 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며, 칼슘 또한 풍부해 뼈를 보호하고 강화한다.◇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오메가3 지방산은 여러 연구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외에도 고등어, 꽁치, 참치 등과 같은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체리체리의 붉은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소염 효과가 뛰어나 관절염 등 관절 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녹차녹차는 관절염을 예방한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관절염 및 연골 손상, 뼈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EGCG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염증과 관절 손상을 유발하는 면역계 물질 생성을 차단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5:00
  • 건강식인줄만 알았는데… 배 빵빵한 이유가 '이 것' 때문?

    건강식인줄만 알았는데… 배 빵빵한 이유가 '이 것' 때문?

    특별한 이유 없이 배가 빵빵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면, 그 원인이 채소와 단백질 식품일 수 있다.콩을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이 잘 온다. 콩에 들어 있는 피트산은 식품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들기 때문이다. 콩 속 피트산을 제거하려면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콩을 하루 동안 담가 놓으면 된다. 피트산은 산에 가수분해된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 배추과 채소도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다.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은 배추과 채소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장에서 이런 채소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발효돼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이 외에, 식사 후 껌을 씹거나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는 습관도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껌을 씹으면 쉴새없이 공기를 삼키면서 위장에 가스가 차게 한다.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거품이 위로 들어가면서 복부 팽만을 일으킨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10 14:35
  • 콩 많이 먹으면 LDL콜레스테롤 감소한다

    콩 많이 먹으면 LDL콜레스테롤 감소한다

    콩의 단백질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연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콩 단백질이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식품의약처(FDA)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품 목록에 콩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가 일치되지 않은 결과를 보여 최근 콩 단백질을 해당 목록에서 제외할 것을 고려 중인 상황이다.이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 세인트마이클병원 연구팀은 2607명을 대상으로 콩의 단백질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분석했다. 참여자 중 37%가 남성이었으며, 폐경기 여성이 다수 포함됐다. 분석 결과, 콩 단백질이 성인에 있어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3~4%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포화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콩을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며 “콩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장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됐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0 10:44
  • [힐링 여행] 제주의 속살 같은 숲길 9곳 걸어볼까

    용암 위에 자연적으로 숲이 생성된 사례는 제주 곶자왈이 세계에서 유일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끼와 넝쿨식물, 나무가 한데 얽혀 마치 한 생명체처럼 돼버린 화순곶자왈과 신평곶자왈 등의 숲길을 하루 2~4시간 걷는'제주 숲 만끽하기'를 6월 2~5일(3박 4일) 진행한다. 제주 목장지대의 머체왓숲길, 쪽빛 바다를 보며 걷는 당산봉 둘레길 등 제주의 속살 같은 숲길 9곳을 걷는다. 매끼마다 제주 별미를 맛본다. 현지인이 직접 싼 제주 전통 '차롱 도시락'을 서귀포 치유의 숲 한가운데서 맛본다. 1인 참가비 110만원(2인 1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5/10 09:00
  • '이것' 위주로 먹으면 콩팥병 위험 낮아진다

    '이것' 위주로 먹으면 콩팥병 위험 낮아진다

    건강한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사가 신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중년층 1만4686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신장 기능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는 24년간 진행됐으며, 연구 기간에 총 4343명의 참여자가 만성 신장 질환을 앓았다.연구 결과, 건강한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장 질환 발병 위험이 14%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사람은 신장 질환 발생 위험이 11%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채소, 과일과 같은 건강한 식물성 식품이 신장의 독소 제거에 기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한 식물성 식품에는 ▲곡물 ▲사과·오렌지·배와 같은 과일 ▲잎채소·고구마·브로콜리를 비롯한 채소 ▲견과류 ▲콩류가 속했다. 건강하지 않은 식물성 식품에는 생과일이 아닌 과일 주스 및 음료, 사탕, 케이크, 초콜릿이 포함됐다.연구팀은 “건강에 좋지 않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건강에 유익한 식물성 식품의 섭취를 늘리는 것은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신장학학회 학술지 ‘CJASN(Clinical 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게재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9 15:08
  • 강남 18kg 증량… 요요 없는 다이어트 법

    강남 18kg 증량… 요요 없는 다이어트 법

    가수 강남이 18kg 살이 찐 사실을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9일 강남은 자신의 SNS에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공개하며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다”며 “오늘부터 관리 시작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와 달리 체중이 많이 불어난 모습이다.다이어트 중이거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요요’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식이 꼽힌다. 한 음식만 먹거나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 요요현상이 동반되기 쉽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요요 없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다. 식습관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데, 걷기·등산·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계단 오르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09 11:34
  • 임신 초기에 견과류 섭취하면 똑똑한 아이 낳을 가능성↑

    임신 초기에 견과류 섭취하면 똑똑한 아이 낳을 가능성↑

    임신 초기에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챙겨 먹으면 똑똑한 아이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 연구팀은 임신 중 견과류 섭취가 아이의 미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임산부와 자녀 2200쌍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은 임신 초기와 후기에 견과류 섭취를 포함한 식습관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했다. 이후 연구팀은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입증된 여러 표준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신경발달을 평가했다. 해당 검사는 18개월, 다섯 살, 여덟 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그 결과, 임신 첫 12주 동안 호두·아몬드·잣·헤이즐넛 등의 견과류를 매주 약 30g씩 세 번 섭취한 여성들의 아이가 견과류를 먹지 않은 여성들의 아이보다 지능 테스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지 기능, 주의력, 기억력이 우수했다. 임신 후기에 견과류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연구팀은 “견과류에 함유된 오메가3·오메가6 지방산과 같은 필수 지방산과 엽산이 태아의 신경조직 발달에 있어 중요한 임신 초기 단계에서 태아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 역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08 13:51
  • 땀 뻘뻘 흘리면 100점? 운동이 몸에 毒 쌓는다

    땀 뻘뻘 흘리면 100점? 운동이 몸에 毒 쌓는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했다가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20~50대 환자의 60%가 나쁜 운동 방법이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2007년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자료에 따르면, 환자의 57%가 운동을 하다가 다쳐서 병원을 찾았다. 과격한 운동으로 인한 부상도 늘고 있다. 전문적인 운동선수에게 많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은 4년 새(2009~2013년) 66.8%가 증가했고, 마라톤 선수에게 많은 족저근막염은 4년 새(2008~2012년) 2배 넘게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이처럼 건강 증진을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는 이유는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하거나, 운동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땀만 뻘뻘 흘리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리해서 운동 효과는 거두지 못한 채 병만 얻을 수 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의 아오야기 유키토시 박사는 "65세 이상은 마라톤·수영이나 근육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과도한 활성산소로 인해 노화가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져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사람마다 체력 상태와 나이가 달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 강도(운동시간 포함)나 종목이 다르지만,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추정할 수 있는 기준은 있다.첫째, 운동 후 어깨·팔꿈치·무릎 등 관절 통증을 체크하는 것이다.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관절이 욱신거리는통증을 느낀다면 해당 운동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노화 등으로 생긴 관절 문제가 운동으로 인해 촉발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종목으로 바꿔야 한다. 관절 통증이든 허벅지 근육이 당기는 근육통이든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과도한 운동을 한 것이므로 80%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둘째, 운동 후 숨이 찬 정도를 살피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는 등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곧 회복된다. 운동 후 숨이 차거나 답답한 증상이 몇일 계속되면 심장·혈관·폐에 무리가 간 것으로 운동 강도를 줄여야 한다.셋째, 운동은 중간 강도로 해야 효과를 누리면서 부상을 줄일 수 있다. 중강도의 운동은 땀은 적당히 나고 관절에 통증이 없는 정도다. 운동을 할 때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8 07:49
  • [암 이기는 식탁]마늘, 다져서 조리해야 항암 효과 UP

    [암 이기는 식탁]마늘, 다져서 조리해야 항암 효과 UP

    대표 향신료인 마늘은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닌다.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며, 면역 기능을 증진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또 콜레스테롤 합성 효소를 억제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를 맑게 한다. 2002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10가지 건강식품에 마늘을 포함했고,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암 예방 효과가 있는 48개 식품 중 마늘을 첫 번째로 선정한 바 있다.◇암세포를 억제하는 마늘의 주 영양소 알리신마늘에는 마늘 특유의 독특한 냄새와 매운맛, 약효의 주성분인 알리신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혈당수치 감소, 고지혈증·동맥경화증 예방 등 여러 대사 질환을 개선한다. 강한 살균 및 항균 작용도 해 혈액순환, 소화 촉진, 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생체 실험을 통해 알리신이 종양 크기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보고됐다. 여러 암세포 배양과 고형암을 이용한 실험에서도 항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마늘을 섭취하면 세포의 분화와 세포 자가 사멸이 일어나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고, 발암 과정을 조절해 대장암·폐암의 발생을 막는다. 또 위암과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Tip. 마늘 식사 가이드1. 마늘 보충제보다는 식품 자체로 섭취마늘은 마늘 보충제보다는 식품 그 자체로 섭취하는 것이 암 예방에 있어 더 효과적이다.2. 생(生)으로 다져서 요리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 성분이 줄어들어 항암 효과도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 그러나 생으로 먹을 경우 냄새가 강하고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다. 이때는 마늘을 다져 요리하면 된다. 마늘을 다지거나 으깨는 과정에서 조직이 손상되며 알리신 성분이 활성화되고, 통마늘보다 다진 마늘로 조리 시 알리신의 손실이 더 적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8 07:13
  • 피곤하면 나는 입병, 초기엔 '이것'만 먹어도 완화

    피곤하면 나는 입병, 초기엔 '이것'만 먹어도 완화

    몸이 피로하면 입안 곳곳이 허는 구내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구내염은 혀, 잇몸, 입술, 볼 안쪽 등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흔히 ‘혓바늘이 돋았다’고 표현하는 증상도 구내염의 일종이다.주로 음식을 먹나 혀나 볼 안쪽을 씹어 상처가 생겼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구내염이 생긴다.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 비타민B2·비타민C·철분·엽산의 결핍도 원인이 된다.구내염 초기에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증상이 빨리 완화된다. 물을 많이 마셔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하고, 종합비타민이나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된다. 상처 부위에 꿀을 바르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꿀이 항균 작용을 해 염증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맵고 짠 음식,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내고 구내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먹지 않는 게 좋다. 흡연과 음주 역시 입안을 건조하게 하므로 삼가야 한다. 약국에서 파는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거나 구강 소독 가글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혓바늘을 비롯한 구내염 증상은 1~2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낫는다. 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3주 이상 오래 간다면 구강암의 전조증상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15:33
  • 마음이 불안할 땐 이 음식을 먹어요

    마음이 불안할 땐 이 음식을 먹어요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먹는 것에도 소홀해지기 쉽지만, 그럴 때일수록 기본적인 식생활에 신경 쓰며 몸과 마음을 챙겨야 한다.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바나나바나나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한다. 또 바나나 속 마그네슘과 칼륨이 근육의 긴장을 이완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B도 풍부해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호두호두도 불안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호두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다른 견과류보다 많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마그네슘이 풍부해 긴장을 이완하고, 칼륨과 비타민B1이 있어 피로 해소와 고혈압 예방에 좋다. 단, 하루에 한 줌씩 먹는 것이 적당하다.◇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리는 데 기여한다. 실제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불안감을 줄이는 효과를 입증한 해외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비타민B군이 고루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외에도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라벤더티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불안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라벤더는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대체의학에서 불면증과 우울증 등에 잘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벤더의 향을 내는 리날룰 성분이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동물 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라벤더를 따뜻한 티로 우려 마시면 좋다. 불안한 마음으로 쉽사리 잠이 오지 않을 때, 자기 전 라벤더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목욕하거나 베개에 묻히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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