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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 27kg 감량… 우울한 감정이 살에 미치는 영향

    다나 27kg 감량… 우울한 감정이 살에 미치는 영향

    가수 다나가 27kg을 감량했다. 체중이 82kg에서 55kg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다나 관계자는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다"며 "불안정한 감정까지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상태"라고 말했다.감정과 체중은 서로 관련이 있다.우울증이 있으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국내 연구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808명(남 2510명, 여 3298명)을 대상으로 비만의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이 있으면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 위험이 2.3배 높았고, 스트레스가 심해도 스트레스가 적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1.2배였다.우울증이 있으면 과식 등 섭식장애, 질적으로 낮은 음식 섭취, 신체활동 감소 등으로 이어져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우울증상이 있는 여성은 고칼로리 음식과 정서적 음식 섭취가 늘어나고 운동을 소홀히 하게 돼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항우울제로 처방되는 약이 식욕을 증진시켜 과식을 유도할 가능성도 있다.따라서 우울증이 있는 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를 위한다면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훈련부터 실시해야 한다.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폭식 등으로 이어지지 않아 살찌지 않는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9/07/24 14:16
  • [시니어 홈트] (6)밴드를 활용한 어깨 통증 완화 근력운동

    [시니어 홈트] (6)밴드를 활용한 어깨 통증 완화 근력운동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 밴드를 활용한 어깨 통증 완화 근력운동은? 회전근개 부분 파열, 어깨충돌 증후군, 수술 후 근력운동 단계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어깨 염증이나 파열을 예방하려면 근력운동이 중요합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7/24 11:27
  • 김빈우 8kg 감량… 살 빠지는 체질되려면?

    김빈우 8kg 감량… 살 빠지는 체질되려면?

    배우 김빈우가 8kg을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기구를 이용해 근육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어 과거 몸매 사진도 함께 올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SNS를 통해 "예전에 활동할 때는 막 무조건 안 먹고 굶으면서 극단적으로 다이어트 했었는데 지금은 절대 그렇게 안 된다"며 "아기 키우면서 무조건 굶는 것은 육아에도 안 좋고 체력도 안받쳐 준다"고 말했다.김빈우의 말처럼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몸을 상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살을 빼려면 먼저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 에너지 소모 체질이란,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 상태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많아야 다이어트가 잘 된다. 무조건 식사량부터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밥을 덜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살이 잘 안 빠진다.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겪는다. 따라서 식사량을 줄이기 이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에너지 소모 체질이 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게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다. 지방은 1㎏당 3㎉만을 소비하지만, 근육은 1㎏이 20㎉를 소비한다. 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하므로, 아령 들기 등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게 좋다. 40대 이상이 되면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으므로,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30분~1시간씩 1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식사도 거르지 않는 게 좋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속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 하므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구성해야 에너지 소비가 잘 된다. 숙면하는 것이 좋은데, 잠을 자지 못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이 평소보다 20% 정도 많아진다. 밤 12~2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총 6~8시간 자는 게 좋다. 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한 뒤에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을 두세 숟가락씩만 덜 먹어도 그 전보다 살이 쉽게 빠진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9/07/24 10:03
  • 김도연 23kg 감량, 요요 없는 다이어트 방법은?

    김도연 23kg 감량, 요요 없는 다이어트 방법은?

    배우 김도연이 3개월 만에 23kg 감량에 성공했다.김도연은 건강식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과 성공 후 모습을 공개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도연은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자랑하며 날렵해진 외모를 뽐냈다. 김도연은 체중 91kg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3개월 동안 68kg까지 감량했다.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김도연이 한 건강식품 섭취와 함께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도연은 예전에 입었던 바지에 손을 넣어 빈 공간을 확인한 후 "이제는 바지 사이즈 차이가 커 잘 안 맞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그런데 김도연처럼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한 경우 '요요현상'이 찾아올 수 있다. 다이어트 후 빠졌던 살이 금세 다시 찌는 것을 말한다. 단기간에 감량한 경우 인체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고 체지방을 더욱 잘 흡수해 몸무게가 다시 증가하는 것이다.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한 음식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된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과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현상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3 09:52
  • 여름철 기력 보충하는 '수박'...또 다른 과일은?

    여름철 기력 보충하는 '수박'...또 다른 과일은?

    무덥고 습한 여름, 쉽게 지치기 쉽다. 체력 보강을 위해 과일을 먹자. 활력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은 수박과 블루베리다. #몸에 열을 내리는 ‘수박’여름 과일 수박에는 비타민 A와 C, 라이코펜, 베타카로틴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수박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함과 동시에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수박의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내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뇨를 촉진시키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 몸의 열을 내리는 데 좋다. 또한, 입속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과일은 하루 2회 섭취하는 것이 적정 섭취량이다. 1회당 50kcal기준으로 수박의 경우는 1쪽에 해당한다.#피로 회복에 좋은 ‘블루베리’블루베리는 비타민C, 섬유질, 항산화 성분으로 가득하다. 산화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하여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좋고 입속 세균을 퇴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눈 건강에도 좋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 안토시아닌은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눈 속 모세혈관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눈의 노화를 억제해준다. 블루베리로 만든 제품을 복용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에서의 광 퇴색 후 시력 회복이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복부 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시간대학교 심혈관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섭취할 경우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심장 질환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 인자를 낮출 수 있다. 블루베리의 1회 섭취량은 100g 정도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7/23 07:30
  • 중복, 삼계탕 말고 특별한 보양식 찾는다면

    중복, 삼계탕 말고 특별한 보양식 찾는다면

    오늘은 삼복 가운데 두 번째 드는 복날인 중복이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습도까지 높아져 입맛이 떨어지고 피로해지기 쉽다. 이럴 때 기력을 보충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몸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히 하는 게 좋다. 매년 복날마다 먹는 삼계탕이 지겹다면 다음 음식들을 먹어보면 어떨까. ◇ 해신탕해신탕은 한약재를 넣은 닭뿐만 아니라 낙지, 전복까지 몸에 좋은 재료를 가득 넣은 보양식이다. 이때 들어가는 낙지는 지방은 거의 없고 타우린과 무기질과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원기를 돋는 역할을 한다. 전복에는 비타민 B1, B12의 함량이 많고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해소에 좋다. 삼계탕을 먹으면 몸에 열이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찬 성질의 전복과 고단백의 낙지를 함께 끓여 먹으면 중화가 된다. 닭과 전복, 낙지가 함께 어우러져 나오는 시원한 국물도 여름철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농어맑은탕여름에 잡힌 농어는 다른 생선에 비해 단백질이 많아 여름 보양 재료로 제격이다. 그 자체로 회를 떠서 먹는 것도 좋지만, 맑은 탕으로 먹어야 농어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농어는 기력을 보충해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생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농어는 단백질이 풍부하며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 또한 비타민A, D가 풍부하며 각종 필수아미노산도 많이 들어있어 기억력 회복 및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어르신들의 뇌 기능을 강화시켜 치매 예방에도 좋다.◇ 장어구이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로 구성된 대표적인 고단백식품이다. 일반 생선에 150배 함량의 비타민A는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과 생식기능 유지 작용이 있다.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뇌세포와 신경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소화 작용을 도와준다.◇ 추어탕미꾸라지는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지방의 형태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끈미끈한 미꾸라지의 점액물은 주성분이 뮤신 성분으로 위장관을 보호하고 소화력을 증진해준다. 또한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량도 높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2 10:44
  • 이국주 다이어트 근황, 커버댄스 잘못 추다간 무릎이…

    이국주 다이어트 근황, 커버댄스 잘못 추다간 무릎이…

    개그우먼 이국주가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윤곽을 선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걸그룹 커버댄스로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연예인 커버댄스는 즐겁게 운동하며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그러나 비슷한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발목과 허리 염좌 같은 가벼운 부상에서부터 인대가 늘어나거나 근육이 손상되는 다양한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특정 관절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흔히 삔다고 표현하는 염좌가 발생한다. 근육 힘이 약하거나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에 움직임의 균형이 깨지면서 염좌를 입는다. 골반 움직임이 많은 동작은 허리 염좌, 댄스 스텝은 순간 발목 조절이 잘못되면 발목 염좌가 일어나기 쉽다.커버댄스 동작 중 흔한 점프나 무릎의 방향 바꾸기 동작,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하면 슬개건염 위험이 있다. 슬개건은 무릎 위 근육과 정강이뼈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힘줄로 슬개건염이 생기면 무릎이 쉽게 아프고 예민해지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불편하다. 슬개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하지의 유연성, 특히 대퇴 뒤쪽과 아킬레스건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춤을 추다가 무릎 등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일단 안정을 취하고,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 방문해서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아픈 것을 참고 연습을 계속하면 증상이 고착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는 경우가 있는데, 발목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09:47
  • [힐링 여행] '지구의 속살' 그대로… 美 서부로 떠나볼까?

    영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선정한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서부의 상징이다. 숱하게 많은 여행사가 그랜드 캐니언을 여행하지만, 30분 정도 그곳 전망대에 머무르고 떠난다. 그랜드 캐니언을 갔다고 말하기 민망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7~16일(7박 10일) '지구의 속살'을 걸으며 여행하는 '미 서부 국립공원 워킹&힐링'을 진행한다. 지구 상에서 가장 긴 협곡 그랜드 캐니언, 수천 개의 장밋빛 종루 모양의 바위가 있는 브라이스 캐니언, 주요 거점에서 거리가 멀어 패키지 여행으로는 가기 힘든 요세미티를 포함, 4대 국립공원을 모두 탐방한다. 서부 영화 속 거칠고 황량한 대지와 빙하가 만든 태초의 자연으로 들어가 뚜벅뚜벅 두 발로 걷는 여행이다. 총 5번의 하이킹을 즐기는데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는 1~ 3시간 코스다. '신은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지만, 신이 살고 있는 곳은 세도나'란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세도나에서도 트레킹을 한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1회 출발, 1인 5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비타투어
    여행2019/07/19 09:08
  • 최순실 봉합수술, 하체 힘 부족해서라는데… 왜?

    최순실 봉합수술, 하체 힘 부족해서라는데… 왜?

    수감 중인 최순실(63)씨가 구치소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목욕을 하던 중 넘어졌고, 이마를 박아 5cm 정도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28바늘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 최씨 측 관계자는 "하체 힘이 부족해 넘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나이가 들면서 하체는 부실해지고, 반면 상체에는 살이 찌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런 걸까.이유는 '성장호르몬'에 있다. 노화 탓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줄면 근육이 감소하고 지방은 축적된다. 근육은 상대적으로 다리에 많기 때문에 근육이 빠지면 다리부터 티가 난다. 지방은 배에 가장 많이 쌓여 몸에 지방이 쌓일수록 상체 비만이 두드러지는 것이다.이를 노화 현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하체가 부실해지면 낙상 위험이 올라간다. 나이 들어서 골밀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낙상하면 골절 위험이 크다. 또, 무릎 부담은 증가해 퇴행성관절염에 취약해진다.복부에 쌓인 지방은 당뇨병, 고혈압 등을 유발하고 조기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나이가 들면서 하체가 부실해지는 걸 막으려면 주 5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 축적을 막고, 하체 중심의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 감소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8 14:45
  • 다이어트 샐러드 먹다가 식중독? 샐러드 왜 조심해야 하나

    다이어트 샐러드 먹다가 식중독? 샐러드 왜 조심해야 하나

    여름철 더위가 심해지면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은 고기나 해산물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주로 날로 먹는 채소와 과일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여름 발생한 식중독 환자의 절반 이상(52%)은 병원성 대장균이 원인이었다. 식중독은 원인균에 노출된 뒤 하루 내에 발병하고 구토, 설사,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 세균의 경우 신경 마비, 근육 경련, 의식장애 등의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제대로 씻지 않은 채소를 날로 먹는 것이 원인채소와 과일이 왜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되는 걸까? 채소와 과일은 그냥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제대로 세척하지 않다 보니, 상대적으로 세균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큰 것이 원인이다. 채소나 과일은 유통 과정에서 사람의 손을 통해 오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채소를 기를 때 사용한 지하수가 오염돼 문제가 되기도 한다. 특히 채소나 야채는 가열하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살모넬라·사이클로스포라·시겔라·E-콜리 등 병원균들은 물로 씻는 것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은 후 바로 먹어야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은 다음 곧바로 먹는 것이 좋다. 냉동된 육류는 다 녹인 후 조리하고 육류와 달걀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음식의 해동은 실온보다는 냉장고 내에서 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 식중독균은 10~40도 실온에서 급속히 증식하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을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10도 이하에 냉장 보관해야 한다. 냉장 보존 식품은 구입 후 즉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주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스스로 진단하지 말고 병원 찾아야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를 멎게 하려고 처방 없이 지사제를 먹으면 식중독 원인균이 빠져나오지 못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설사 증상으로 인한 탈수 증상이 심해지면 수액을 공급해야 하거나, 혈변이나 발열이 심할 경우 항생제 투여를 해야 할 수 있으니 식중독이 의심된다면 스스로 진단하지 말고 병원에 내원해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7/18 14:26
  • 시간 정해놓고 운동하면 목표 달성률 높아진다

    시간 정해놓고 운동하면 목표 달성률 높아진다

    항상 같은 시간대에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브라운 앨퍼트 의대 연구팀은 1년 이상 꾸준히 운동해온 총 375명의 참가자를 일정한 시간에 운동하는 그룹과 불규칙한 시간에 운동하는 그룹으로 나눴다. 참가자들은 1주일 동안 150분을 운동하라는 목표를 지시받았다. 운동의 '자동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운동의 자동성이란 의식적으로 기억할 필요 없이 무의식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연구 결과, 일정한 시간에 운동 한 그룹은 불규칙한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운동 목표 달성률 평균이 9.4% 더 높았다. 평균 운동 일수는 0.4일 더 많았고, 자동성 지수도 더 높았다. 일정한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 중 47.8%는 이른 아침(오전 4시~9시)에 운동을 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운동을 하는 데 가장 큰 벽은 시간 부족이다. 연구팀은 습관이 형성되면 매일 새롭게 운동을 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운동에 대한 자동성이 생겨 그저 매일 하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 목표를 달성하기 더 쉽다고 말했다.데일 본드 박사는 전화 인터뷰에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내가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일관성 있게 운동할수록 운동 성과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 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저널에 게재됐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8 14:01
  • [시니어 홈트] (5)허리근력 강화에 좋은 폼롤러 운동법

    [시니어 홈트] (5)허리근력 강화에 좋은 폼롤러 운동법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허리근력 강화에 좋은 폴롤러 운동법은? 동작이 어려워 보이지만 손과 발이 아닌 몸통으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점점 코어근육이 기능적으로 활성화되어 허리근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7/17 13:59
  • 뷰티블렌더, 한정판 스펀지 '조이' 론칭

    뷰티블렌더, 한정판 스펀지 '조이' 론칭

    뷰티블렌더가 한정판 스펀지 ‘조이’를 론칭한다.뷰티블렌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스펀지 조이는 싱그럽고 화사한 노랑 컬러의 소장욕구를 높이는 메이크업 스펀지로 썬크림, 비비,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시 활용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뷰티블렌더는 2002년 헐리웃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Rea Ann Silva가 개발한 최초의 메이크업 스펀지로 16년째 전세계적인 셀럽&메이크업아티스트, 메이크업 뷰티 유튜버에게 인기다.메이크업에 뷰티블렌더의 달걀 모양 스펀지를 사용하면 좁은 표면, 넓은 표면 어디든 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결이 남지 않는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물에 적셔 사용 시 2배 사이즈 업 되어 물광 및 윤광 표현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기초메이크업부터 국소부위, 치크 메이크업까지 사용 용도 및 목적에 따라 스펀지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조이는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7 10:28
  • 짜게 먹는 사람, 비만 위험 1.2배 높다

    짜게 먹는 사람, 비만 위험 1.2배 높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소금 섭취량이 가장 많은 민족이다. 김치, 젓갈 등 소금에 절인 염장음식을 자주 먹다 보니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인 2000㎎ 약 2.4배로 나타났다.소금 속 나트륨은 근육 수축작용과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에 관여하고 심장기능 등을 담당하는 필수 요소지만 살을 빼는 사람이라면 멀리해야 한다. 짜게 먹는 식습관이 부기와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대구 365mc 서재원 원장은 “체내에 염분이 많으면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그대로 쌓여 부종이 된다”며 “이로 인해 몸이 전반적으로 붓고 살이 쪄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평소 짜게 먹는 사람은 비만 위험이 1.2배로 높다. 특히 청소년일수록 짠 음식과 비만의 상관관계가 더 뚜렷했다.몸이 붓는 증상은 복부, 가슴, 얼굴, 손, 발목, 발 등에서 두드러진다. 지나친 소금 섭취로 몸속 수분이 정체되면 체중이 증가하고, 늘어난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오기까지 오래 걸린다. 나이가 들수록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신장 속 네프론이 줄어 나트륨이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나트륨으로 인한 부기와 비만은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개선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즉석식품, 포장식품, 냉동식품, 기타 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체내 수분이 정체돼 주의해야 한다. 정제된 탄수화물도 수분 정체를 일으킨다.하지만 자주 외식하는 직장인은 나트륨 하루 권장량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음식별 함유량을 알아둬야 한다. 외식 메뉴인 칼국수 1그릇에는 나트륨 2900㎎, 우동과 라면 한 그릇에는 2100㎎, 물냉면은 1800㎎이 들어 있다, 자반고등어찜 1토막에는 1500㎎, 피자 한 조각(200g)에는 1300㎎, 배추김치 100g(10조각)에도 1000㎎ 나트륨이 들어있다.서재원 원장은 “최대한 염분 함유량이 적은 음식을 고르고 국·찌개·면류는 가급적 건더기 위주로, 나트륨 함량이 많은 김치는 4~5쪽 이내로만 먹어야 한다”며 “채소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체외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자주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17 08:00
  • 독버섯 먹으면 현기증·호흡곤란… 병원갈 때 '이것' 챙겨야

    독버섯 먹으면 현기증·호흡곤란… 병원갈 때 '이것' 챙겨야

    여름철 무분별한 야생버섯 채취와 섭취는 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우리나라 자생 버섯은 1900여 종으로 알려졌다. 이 중 먹을 수 있는 버섯은 400여 종뿐이며, 나머지는 독성이 있거나 식용 가치가 없다. 독버섯은 식용버섯과 생김새, 서식지, 발생 시기 등이 비슷한 경우가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우산광대버섯, 알광대버섯, 흰알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은 치명적인 균독소인 '아마톡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알광대버섯 한 개에는 성인 남성 1~2명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양의 아마톡신이 들어 있다.◇독버섯에 포함된 '아마톡신'체내에서 들어온 아마톡신은 12~24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호흡기 자극,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호흡곤란, 기침, 불면증, 설사, 위장 장애, 허리 통증, 빈뇨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간, 심장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주어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 아마톡신의 최소 치사량은 0.1mg/kg으로, 성인 기준 10mg 미만의 적은 양의 섭취도 치명적이다.◇독버섯과 식용버섯 구분법흰알광대버섯, 독우산광대버섯은 식용 흰주름버섯과 모양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성숙한 흰주름버섯의 주름살은 독버섯인 광대버섯류와 달리 뚜렷한 암자갈색을 띠며 대 아래쪽에 대 주머니가 발달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맹독성인 개나리광대버섯도 식용버섯인 노란달걀버섯과 구분하기 어렵다. 노란달걀버섯은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과 달리 갓 둘레에 뚜렷한 홈이 있고, 치마 모양의 턱받이가 담황색을 띤다. 이들은 매우 비슷해 전문가들도 맨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잘못된 상식이나 민간 속설만 믿고 야생버섯의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세로로 잘 찢어지는 버섯 ▲곤충이나 달팽이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 ▲대에 띠가 있는 버섯은 식용 가능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도는 구별법을 맹신하지 말고 야생 버섯을 채취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식용 재배된 버섯을 먹는 게 좋다.◇독버섯을 먹었을 경우만약 야생 버섯을 먹었는데 구토·설사·오심·오한·발열·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토하게 한 뒤 따뜻한 물을 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병원에 갈 때는 반드시 먹다 남은 버섯을 가져가서 의사에게 전달해야 한다. 해당 독소를 파악해 정확한 진단과 해독 치료를 하기 위함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6 17:04
  • 스쿼트, 무릎·허리 부담되면 누워서 하세요

    스쿼트, 무릎·허리 부담되면 누워서 하세요

    스쿼트가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유지·강화에 좋다지만, 무릎이 아프거나 균형 잡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때는 '누워 다리벌리기' 동작으로 대체해보자. 누워서 하는 운동이라 부상 위험이 없고, 엉덩이 근육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엉덩이 근육인 중둔근을 쉽게 키워주는 운동 동작"이라며 "무릎이 아파 스쿼트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물론이고, 허리디스크 같은 척추질환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7/16 09:11
  • 돈스파이크 105kg… 한 달에 2kg 줄이는 간단한 방법

    돈스파이크 105kg… 한 달에 2kg 줄이는 간단한 방법

    작곡가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키 189.8cm 에 원래 119kg였고, 16kg로 감량 후 조금 불어 현재 105kg 전후"라며 "지금 정체기인데 노력해 더 감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키 189.8cm에 체중이 119kg인 돈스파이크의 경우, BMI 지수는 33.03으로 고도비만에 속했다. 105kg으로 감량한 현재는 BMI 29.15로 비만에 해당한다. 비만, 고도비만인 경우 살을 어떻게 빼야 할까.비만 예방 및 다이어트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이때 식이요법은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하루 섭취 열량에서 500㎉를 줄이면 1주일에 약 0.5㎏을 감량할 수 있다. 이는 의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감량 수치다. 참고로 밥 한 공기(210g)는 300㎉, 식빵 한 조각이 100㎉에 해당된다.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국물 섭취를 줄이고 밀가루 음식 섭취도 줄여야 한다. 라면·국수·빵 등의 밀가루 음식에는 복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제 탄수화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식전에 나오는 빵과 매시포테이토 역시 영양가 없이 식사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므로 외식 시에는 세트 대신 단품 메뉴로 먹는 것이 좋다.가장 중요한 것은 매 끼니에 정성을 다해 먹는 것이다. 식사의 중요성을 간과해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충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불러와 체지방이 몸에 쉽게 쌓인다.고도비만의 경우 식습관, 운동만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워 지방흡입수술 같은 의학적인 도움을 받기도 한다. 지방흡입수술은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단기간에 자신이 원하는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지방흡입술을 미용수술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정 수준을 넘어선 고도비만에 한해서는 수술요법이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5 14:22
  • 허벅지 살 유독 안 빠지는 이유

    허벅지 살 유독 안 빠지는 이유

    일명 '하비(하체비만)'라 불리는 사람들의 주된 고민 거리는 유난히 안 빠지는 허벅지 살이다. 허벅지 살은 왜 유독 안 빠지는 걸까.허벅지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은 부위다. 우리 몸은 체지방이 증가할 때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의 순서로 살이 진다. 체지방이 감소할 때는 얼굴, 복부, 가슴이 우선적으로 살이 빠지고 허벅지 부위는 마지막으로 빠진다. 다른 부위보다 허벅지에 지방이 많이 끼여 있고, 한번 자리 잡은 지방은 잘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실제로 허벅지는 살 빼기가 어렵다고 말한다.허벅지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수용체 분포가 다르기 때문이다. 베타수용체는 허벅지가 아닌 주로 얼굴 등 상체 쪽에 많다. 반대로 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는 지방 분해 억제 효소인 알파2수용체는 허벅지 같은 하체 부분에 많다.또 허벅지에는 셀룰라이트가 많기도 하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순환장애나 림프 순환의 장애로 인해 지방조직과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의 결합조직이 뭉쳐서 피부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한 상태를 말한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은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생성되기 쉽다.허벅지 살을 빼기 위해서는 일단 셀룰라이트를 공략해야 한다. 셀룰라이트는 콜라겐 캡슐이 지방조직을 감싸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한번 생기면 좀처럼 없어지지 않고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지방 분해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허벅지 살을 빼기 위해서는 셀룰라이트를 형성하고 있는 캡슐 형태의 조직을 파괴해 지방분해를 유도해야 한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셀룰라이트 부위를 수시로 마사지하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순환장애가 큰 원인이 되는 만큼 평소 고정된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틈틈이 스트레칭, 마사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4 07:00
  • 온도에 따라 영양소 달라지는 식품 5

    온도에 따라 영양소 달라지는 식품 5

    브로콜리는 데쳐 먹고, 감자는 먼저 껍질을 벗기고, 양상추는 샐러드로 먹는 등 우리는 식재료를 같은 조리법으로 먹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어떤 온도로 조리하느냐에 따라 섭취하는 영양소가 달라지는 식품이 있다.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들의 영양소를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조리법을 알아봤다.◇시금치, 브로콜리시금치는 5분만 데쳐도 비타민C가 60% 줄어들고, 브로콜리는 데치면 비타민C가 40% 줄어든다. 특히 75도 이상에서는 효소가 20%나 파괴된다. 시금치는 데쳐서 나물을 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생으로 먹거나 살짝만 볶아서 먹어도 맛있다. 브로콜리는 데치지 말고 썰어서 5분간 방치하면 항암 물질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감자감자는 껍질째 삶으면 비타민C가 70% 이상 유지된다. 따라서 감자를 삶을 땐 껍질을 벗기지 않고 생으로 삶는 게 좋다. 다른 식품의 비타민C와 달리 감자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으니 기름에 볶아먹는 것도 괜찮다. 비타민C는 고혈압이나 암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권태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뼈 있는 닭고기식초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간 끓이면 칼슘 흡수율이 30% 높아진다. 식초가 닭 뼛속의 칼슘을 국물에 베이게 해 영양소가 잔뜩 녹아난 국물까지 다 마시는 게 좋다. 닭고기는 원래 몸에 좋지만 뼈 근처의 살코기에는 칼슘이 4배 더 많다.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며 감칠맛도 뛰어난데, 식초를 더하면 원래 있던 칼슘이 2배, 콜라겐이 1.4배 증가한다.◇양상추양상추는 주로 샐러드로 먹지만, 익혀 먹는 것도 좋다. 양상추는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도 다량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당근물에 담그면 비타민C가 70%나 줄어든다. 당근에는 인,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 효능이 있으며 면역력 향상,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특히 당근에는 비타민A가 다량 함유돼 '비타민A의 황제'라고도 불리는데, 비타민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13 07:00
  • "과자보다 낫다"며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사실은…

    "과자보다 낫다"며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사실은…

    건망고, 건자두, 감말랭이 등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사람이 꽤 있다. 과자보다 좋다는 인식이 강해서 말린 과일을 마음 놓고 먹기도 한다. 정말 괜찮을까?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라서, 과일 안의 영양 성분들이 농축돼 있다. 생과일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 함량 비율이 5~10배로 높다. 건조된 과일은 조금만 먹어도 생과일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셈이다. 하지만 건강식이라고 마음 놓고 먹다간 하루 필요 칼로리보다 더 많이 섭취해 살이 찔 수 있다. 바나나 100g 당 날것의 경우 80kcal 이지만, 말린 바나나의 경우 100g당 486kcal에 달한다. 감도 100g당 원래는 50kcal인데 비해 말린 것은 237kcal이다.말린 과일에는 수분이 적어 적은 양을 먹더라도 생과일을 섭취할 때 보다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무심코 먹다보면 생것을 먹을 때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말린 과일의 경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들어가 있다. 당 함량이 높은 것이다. 이를 습관적으로 먹다 보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말린 과일을 먹을 때는 생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의 함량을 비교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7/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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