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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 쓰리고 소화 안 될 때… '우유·양배추즙' 섭취 도움

    속 쓰리고 소화 안 될 때… '우유·양배추즙' 섭취 도움

    우리나라 위염 환자 수는 2017년 기준 528만9304명에 이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 10명 중 1명꼴로 위염을 앓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위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제때 치료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위염 증상 완화를 위해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우유·양배추즙=위산이 많을 때 중화 역할우유는 위산을 중화시켜서 위장의 상태를 안정시킨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단백질과 결합해서 새로운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한다. 이 작용은 위 장벽을 재편성해 위산으로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준다. 위산 과다로 생기기 쉬운 궤양의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갈아 즙을 낸 후 우유를 잘 섞어 만들면 된다.◇감귤·오렌지즙=위산 적을 때 위산 분비 촉진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과일에 속하는 귤과 오렌지를 섞어 먹으면 위산 촉진에 도움이 되므로 위산 분비가 적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비타민C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주요 성분으로 위염이나 위궤양 완화에 좋다. 귤은 속껍질까지 벗기고 즙을 짜고, 오렌지는 반으로 잘라 즙을 낸 후 마시면 된다. 레몬즙을 약간 섞는 것도 좋다. 신맛이 너무 강하다면 꿀로 단맛을 보충한다.◇과일 요구르트=위 점막 강화하는 데 도움비타민A, 비타민C와 당질, 유기산이 풍부한 각종 과일은 신체 기관의 점막과 세포를 튼튼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여기에 단백질과 비타민이 함유된 플레인 요구르트를 첨가하면 소화하기 좋은 음식이 된다. 딸기, 파인애플, 복숭아 등을 잘게 썰어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갈면 된다. 물이나 통조림 국물을 넣어 수분을 보충하면 더욱 먹기 편해진다.참고 서적=《음식 동의보감》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6 08:01
  • 러쉬,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 한정 출시

    러쉬,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 한정 출시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4일 금요일부터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러쉬는 매년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아름다운 향기와 색감을 담은 ‘러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포장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제품부터 플라스틱을 배제한 글리터로 장식한 제품까지 혁신적인 신제품을 가득 안고 찾아왔다. 환경을 배려한 제품을 다수 선보이며 연말을 더욱 눈부시고 아름답게 만들 예정이다.‘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단일 제품과 기프트 세트로 구성품은 150여종이다. 특히 러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스테디셀러 ‘스노우 페어리(Snow Fairy)’의 달콤한 향기는 샤워 젤부터 배쓰 밤, 보디 솝, 보디 컨디셔너, 보디 스프레이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크리스마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떠오르게 하는 배쓰 밤 3종 ‘펭귄 밤 밤(Penguin Bomb Bomb)’ ‘산타 밤 밤(Santa Bomb Bomb)’ ‘엘프 밤 밤(Elf Bomb Bomb)’ 등이 준비됐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04 09:19
  • [똑똑한 운동 가이드] 운동중독 의심해야 할 증상 4

    [똑똑한 운동 가이드] 운동중독 의심해야 할 증상 4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보다 과도한 양의 운동을 지속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운동하고 있다면 '운동중독'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뇌 속에서 도파민 호르몬이 분비돼 쾌락, 즐거움, 만족감을 느낀다. 일부는 이런 느낌에 중독돼 필요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운동중독'이다.◇운동으로 얻는 쾌감 때문에 중독격렬한 운동을 하면 쾌감과 행복감이 느껴지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A. J. 맨델이 1979년 처음 사용한 용어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다 보면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다. 달리기는 물론 사이클, 야구, 축구, 스키 등 장시간 지속하는 운동이라면 어떤 운동이든 러너스 하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자주 느끼기 위해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운동중독으로 이어진다.◇운동 안 할 때 불안하면 중독 의심운동중독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운동하지 않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짜증이 나는 등 금단 증상이 있거나 ▲늘 하던 운동보다 더 많이 해야 만족감이 들거나 ▲운동하지 않으면 심한 죄책감이 들거나 ▲운동으로 인해서 일상생활·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운동으로 인해 다쳤거나, 병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그만둘 수 없는 상태가 된다.◇부상 위험 커지고 사회생활에 지장도운동중독은 심리적인 문제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다. 운동을 안 하면 불안·초조 등 금단현상이 나타나고, 운동에 집착하게 돼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고 자기 조절 능력에도 문제가 생긴다. 운동중독은 신체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인대가 손상되거나 근육이 파열되는 등 근골격계의 부상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운동중독으로 진단받았다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스스로 지나치다는 것 인지해야운동중독 치료는 다른 행동중독 치료와 유사하게 이루어진다. 면담치료(정신분석치료), 인지행동치료가 우선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운동이 환자에게 어떤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정신분석치료인 면담치료가 필요하다. 면담을 통해 환자 스스로도 운동이 자신의 삶에 지나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에는 이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방법을 치료자인 의사와 정한다. 운동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하루 1시간으로 운동 시간을 제한하는 등 행동 범위를 정해놓는 식의 치료법이 주로 쓰인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9/10/03 07:40
  • 걷기 여행의 파라다이스… 하와이 '베스트 트레일'만 엄선했다

    걷기 여행의 파라다이스… 하와이 '베스트 트레일'만 엄선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인이 추천하고, 답사를 통해 검증한 트레일만 모은 걷기 여행 '하와이 트레킹&쉼'을 11월 1~7일(5박 7일) 진행한다.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세 섬을 넘나들며 트레킹을 하고, 와이키키에서는 휴양을 하는 꽉 찬 일정이다.마우이 섬의 할레마우우 트레일(18㎞)은 하와이의 진경이다. 하와이 최고봉이자 일출 명소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에서부터 달 표면을 닮은 화산지대를 따라 걷는다.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가장 숭고한 일출"을 감상한 뒤 영화 '마션'의 모티브가 된 풍경에 푹 빠져 걷는다. 거리가 멀고 난이도가 있어 단단히 채비해야 한다. 하와이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원시 자연 트레일은 카우아이 섬에 있다. '세계 10대 트레일'로 꼽히는 칼랄라우(8㎞)를 걸으면 빽빽한 원시림을 빠져 나가자마자 일순간 탁 트인 절벽 끝에 다다른다. 해안선과 평행하게 뻗은 절벽 위의 길, 칼랄라우 트레일이다. 그 비현실적 경관과 광활함, 아찔함에 머리가 쭈뼛 선다. 왜 이곳이 '전설의 트레일'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편안한 해안길 마하우레푸 헤리티지 트레일(6㎞)과 '하와이의 상징'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일(3㎞)도 인상 깊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10/01 09:58
  • 은빛 너울의 제주, 단풍 내려앉은 울릉도… '島島한 가을' 만끽

    은빛 너울의 제주, 단풍 내려앉은 울릉도… '島島한 가을' 만끽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3000개가 넘는 섬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육지와는 다른 맛과 멋을 선사할 가을 섬 여행 세 가지를 준비했다.①제주 가을 만끽하기(10월 13~16일)10월 제주에 가면 육지와 차원이 다른 억새 세상이 펼쳐진다. 오름도, 올레도, 바닷가도 억새판인데, 바람에 억새가 몸을 뒤척일 때 나는 소리와 은빛 너울이 눈과 귀를 산란케 한다. 비타투어는 이 시기 억새 사이로 난 길을 하루 3~5시간 천천히 걷는 '걸으며 제주 가을 만끽하기'를 떠난다. 오름을 뒤덮고 있는 억새의 정취는 거문오름과 거슨새미오름에서 제일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다. 제주서 가장 넓은 들판을 낀 수월봉을 걸을 때는 쪽빛 바다와 억새 바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산양곶자왈과 머체왓숲길, 한라산 둘레길도 걷는다. ②한려수도의 島島한 가을(11월 5~8일)비타투어가 진행하는 '한려수도 섬 여행'은 섬을 산책하며 가을 바다를 맛보는 여행이다. 국내 최초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절경의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도 가을이 가장 예쁜 사량도와 연화도, 외도 세 섬을 2~3시간 걷는다. 산책 수준이어서 걷기에 힘들지 않다. 가을 해무가 낀 사량도의 해송길과 기암괴석의 동머리 해안을 바라보며 걷는 연화도 바닷길을 걷고 나면 식욕이 절로 돋는다. 현지에서 갓 건져 올린 재료로 요리한 굴 밥상, 해초밥, 장어탕 등을 맛본다. ③걷고 싶은 섬, 울릉도(11월 12~15일)울릉도의 가을은 11월부터다. 섬 곳곳에 단풍이 내려앉기 시작하는데, 울릉도 토종 우산고로쇠 단풍도 이때가 제일 예쁘다. 잎이 배로 넓어 단풍도 훨씬 강렬한 서정을 전한다. 행남해안산책로, 울릉해담길, 나리분지, 태하향목 산책길 등 울릉도 곳곳을 트레킹하며 울릉도의 가을에 취해본다. 비타투어의 울릉도 여행은 공고하자마자 마감될 정도로 인기인데,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 가을 시즌 한 차례 더 출발하는 여행이다. 독도에 입도하고, 울릉도의 부속 섬 죽도도 걷는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10/01 09:57
  • 루테인·지아잔틴으로 '황반변성' 막아라

    루테인·지아잔틴으로 '황반변성' 막아라

    눈 건강이 나빠지면 삶이 완전히 뒤바뀐다. 눈이 안 보이면 다른 신체가 아무리 건강해도 움직이기 힘들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은 신체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 들수록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눈의 '황반'이다. 황반은 빛을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으로 시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반은 '루테인'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있는데 나이 들수록 그 밀도가 떨어지면서 시력이 크게 나빠지는 '황반변성'이라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50~60대의 황반 색소 밀도가 20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황반변성은 특히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는 생애전환기에 환자 수가 급격히 늘어 만 40세에 동공 안을 들여다보는 안저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평소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들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20㎎이다. 하지만 일상 중에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쉽지 않다. 이때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01 09:56
  • 치매 예방, 혈압·콜레스테롤 관리로 시작해볼까?

    치매 예방, 혈압·콜레스테롤 관리로 시작해볼까?

    세계에서 3초에 한 명 꼴로 발생하는 질환은 무엇일까? 바로 '치매'다. 국제 알츠하이머병협회(ADI)의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환자는 현재 연 5000만명 수준에서 2050년에는 1억5200만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약 75만명이며, 2039년에는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많은 사람이 '치매 예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치매는 노력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다.◇혈압·콜레스테롤, 조절 가능한 위험인자치매 위험인자 중 일부는 생활습관으로 조절할 수 있다. 조절 가능한 대표 위험인자는 혈압과 콜레스테롤이다.▷혈압=고혈압은 혈관 치매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인자다. 혈압이 높으면 치매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이탈리아 연구팀이 8639명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혈압과 치매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50대에 수축기 혈압이 130㎜Hg 이상이면 이보다 낮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확률이 45% 더 높았다. 또한 2018년 미국 의사협회지에 실린 한 연구에서는 고혈압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위험을 높인다고 나타났다. 연구는 고혈압 환자 9631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혈압을 조절한 집단(목표 혈압 120㎜Hg 이하)은 그렇지 않은 집단(목표 혈압 140㎜Hg)보다 경도인지장애 확률이 19% 낮았다.▷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수치가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수치가 낮으면 치매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불량 단백질(베타 아밀로이드)이 증가한다. 이는 캘리포니아대 알츠하이머병 센터 브루스 리드 박사의 실험으로 알려져 있다. 브루스 리드 박사가 70세 이상 성인 74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와 베타 아밀로이드 양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콜레스테롤 관리, 혈압·치매 '두 토끼' 잡아병적으로 조절이 안 되는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약물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이다. 생활습관 관리는 운동·식습관이 중요하다. 운동은 일주일에 총 150분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강도는 등에 땀이 찰 정도로 한다.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섭취는 피하고, 등푸른 생선·견과류 등을 하루에 한 번 챙겨먹으면 좋다.콜레스테롤 관리는 HDL 수치에 신경 써야 한다. HDL이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서다. 또한 HDL 자체의 항산화·항염증 기능으로 혈관 손상도 줄어들어, 고혈압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HDL은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도 도움된다. 베타 아밀로이드는 뇌 속 뉴런 세포막에 콜레스테롤 양이 많을수록 많이 생기는데 HDL은 뉴런 세포막에서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제거, 베타 아밀로이드 생산을 억제한다.◇쿠바산 폴리코사놀 섭취도 도움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왁스 성분인 '폴리코사놀'이 대표적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두 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매일 5~20㎎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매일 20㎎을 섭취하면 혈압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결과에서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12주간 섭취하면 HDL 수치는 20% 상승하고, 혈압(평균 수축기 혈압)은 7.7%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01 09:56
  • 동물 낙원 세렝게티, 밀퍼드 트레킹… 액티브 시니어 '꿈의 여행' 시작된다

    동물 낙원 세렝게티, 밀퍼드 트레킹… 액티브 시니어 '꿈의 여행' 시작된다

    은퇴 후, 젊은 시절 억눌러 왔던 꿈을 찾아 과감히 도전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많아지고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들이 여행 로망으로 꼽는 남미, 아프리카, 뉴질랜드 밀퍼드 트레킹 여행을 2020년 초 출발한다. 너무 멀고, 개인 여행하기가 쉽지 않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 미뤄뒀던 꿈의 여행을 이제 떠나자. 비타투어 인기 상품이라 서두르지 않으면, 꿈에서 1년 더 멀어진다.①와일드&힐링 아프리카(2020년 2월 13~25일, 11박 13일)아프리카의 여행 최적기는 2월이다. 우기가 막 끝나 메마른 대지 아프리카에 물이 넘쳐나는데, 야생동물도 먹이를 따라 이동하는 때라 어딜 가나 생동감이 넘친다. 비타투어는 모든 것이 풍족한 이 시기탄자니아, 짐바브웨, 케냐, 잠비아, 남아공 5개국을 따라 대륙을 종단한다. 탄자니아에는 '신이 창조한 최후의 동물 낙원' 세렝게티가 있다. 세렝게티와 세렝게티 못지않게 드넓은 응고롱고로 초원에서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투어)'를 세 차례 진행한다. 우르르 달리는 누 떼 틈에 섞여 함께 달리고, 숨 죽이며 사자 무리 곁에 다가가기도 할 것이다. 아마도 두고두고 자랑하는,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다. 노예들의 피만큼 붉은 노을로 유명한 노예무역의 거점 잔지바르도 간다. 그룹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생가가 이곳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린다. 워낙 방대해 짐바브웨와 잠비아 두 나라를 건너가며 구경을 한다. 남아공에서는 유럽의 낭만을 간직한 케이프타운과 '세상의 끝' 희망봉을 둘러본다. 1인 참가비 10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뉴질랜드 밀퍼드 트레킹과 빙하빌리지(2020년 2월 13~24일, 10박 12일)밀퍼드 트랙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푸른 융단을 연상시키는 이끼와 원시림, 1만4000년 전 빙하가 파놓은 협곡은 원시 지구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또 해외 트레킹이 처음이거나 체력이 걱정되는 사람이 걷기에 난이도가 적당하고, 산장이 깨끗한 것도 한 몫 한다. 비타투어가 내년 진행하는 밀퍼드 트레킹은 가장 노련한 한국인 공식 밀퍼드 가이드가 함께 걷고, 산장 객실을 단독 룸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대부분의 트레커는 8인이 한방을 쓰는 다인실에 묵지만, 비타투어는 개별 욕실을 갖춘 단독 룸(2인 1실)을 선점했다. 4박 5일간 밀퍼드 트레킹을 마친 뒤엔 뉴질랜드의 빙하 지대로 이동한다. 계절이 우리와 반대인 여름이라 추위 없이 폭스 빙하와 프란츠요셉 빙하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루트번 당일 트레킹과 '세계 최고 단거리 열차여행 10선' 중 하나로 꼽히는 트랜즈 알파인 열차 탑승을 포함한 1인 참가비는 83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객실 사정상 16명만 모집한다.③꽃중년 남미 완전정복(1차 2020년 3월 4일~4월 6일, 2차 2020년 3월 11일~4월 13일, 각 34일)남미여행을 다녀온 사람 열에 아홉은 "고생했다"고 말한다. 여행 인프라가 부족하고 기후 변화도 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생에 한번 가는 남미여행이라면 가장 좋은 시기에, 가장 검증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지난 5년간 남미여행을 진행한 비타투어가 정답이다.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의 핵심 명소를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걷기 일정을 포함하고 자유여행의 느낌을 살려 진행한다. 일부 구간이 유실됐던 잉카트레일이 복원돼 '잉카 전사'처럼 걸어서 마추픽추에 입성한다. 버스에서 내려 관광하는 마추픽추와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파타고니아에서는 세로토레와 피츠로이를 보며 걷고, 페리토 모레노 빙하 위를 직접 걷기도 한다. 이번에는 안데스의 빼울라 생태마을도 걷는다. 대부분 호텔에서 숙박하는데 우유니 소금호텔과 파타고니아 산장 등에서도 숙박한다. 장거리는 버스가 아닌 비행기(10회)를 이용해 피로가 덜하고, 전 일정 한국인 남미 전문 트레킹 가이드 동행한다. 1인 19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10/01 09:49
  •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할인 이벤트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할인 이벤트

    레이델은 위(胃) 건강기능식품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패키지를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산 벌집 밀랍에서 추출·정제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위 건강 개선 기능성을 확인했다. 쿠바산 비즈왁스알코올 인체적용 시험결과, 6주 섭취 후 복통, 속쓰림, 위산역류, 오심, 구토, 복부 가스팽창 등의 위장관 상태 개선을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식약처로부터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위 건강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2019/10/01 09:42
  • '레이델 폴리코사놀10' 33% 할인

    '레이델 폴리코사놀10' 33%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은 식약처에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은 국내 폴리코사놀 판매 1위를 기록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성분은 기능성 원료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하 쿠바산 폴리코사놀)'이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결과 LDL 수치는 22% 감소하고, HDL 수치는 29.9% 높아졌다. 한국 식약처로부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뿐이다(기능성원료인정번호 제2006-4호).'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최대 33%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는 10월 4일까지 레이델 고객센터를 포함,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온라인 브랜드샵을 통해 진행한다. 할인 적용 외 다양한 구매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혜택 내용은 상이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0/01 09:42
  • 일양약품 '파워스트롱 엑스' 출시

    일양약품 '파워스트롱 엑스' 출시

    일양약품이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파워스트롱 엑스'를 출시했다. 파워스트롱 엑스는 호로파종자 등 추출복합물을 주원료로 담았다. 호로파종자 등 추출복합물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콩과(科)식물인 호로파와 비수리를 추출해 만든 복합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남성 갱년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옥타코사놀, 마카추출분말, 남가새열매추출분말, 서양산사자열매추출분말, 마늘추출분말 등 총 12가지 성분을 부 원료로 담았다. 하루 2회 2정 섭취한다.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10/01 09:41
  • 종근당건강, 관절 건강기능식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 관절 건강기능식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은 등산객이 늘어나는 10월을 맞아 관절 건강기능식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관보의 주원료는 MSM, NAG, 칼슘이다. 이중 MSM, N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보스웰리아, 초록잎홍합 등 31종의 부원료도 들었다. 천관보는 액상 타입으로 체내 흡수가 잘 되고, 파우치 패키지 형태로 돼있어 섭취와 보관이 편리하다. 하루 2포씩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10월 5~19일 선착순 500명에게 천관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전화로 구입하면 되며, 건강기능식품 판매 전문 플래너와 1대1 전화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0/01 09:41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

    가을철 눈 건강 관리를 위해 고민 중이라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를 추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최대 권장량)이 들었으며,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10월에는 출시 11주년 기념 이벤트 일환으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리턴업 발효플러스 비타민65' 1개월분(1병·120정)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10/01 09:40
  • 조개젓 3개 중 1개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조개젓 3개 중 1개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3개 중 1개 꼴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25일 국내 유통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4건(32%)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 14건이었다.이에 식약처는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www.foodsafetykorea.kr) 내 '국내식품 부적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내 유통 조개젓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앞으로는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유통·판매가 가능하다.식약처는 30일부터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명령은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입증된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수입 제품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수입검사 강화 조치를 유지해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조개젓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덜어서 구입해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섭취하지 말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0:14
  • 피로를 위한 식사, 단백질과 탄수화물 황금비율은?

    피로를 위한 식사, 단백질과 탄수화물 황금비율은?

    '식사만 잘 조절해도 덜 피로하다'면? 실제로 식사와 피로는 상관이 있다. 실제로 미국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 소속 운동 선수들은 피로에 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지키는 식단이 따로 있다. 피로를 쉽게 이기기 위한 식사 팁을 알아보자.1. '혈당 스파이크' 피하기공복 상태에서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내려가는 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일본 도쿄지케카이 의과대학에서 처음 사용했다. 혈당 스파이크 현상은 당뇨병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쉽게 피로를 느끼게 한다. 큰 폭으로 움직이는 혈당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체내 시스템이 무리하게 움직여서다. 혈당 스파이크는 잼, 빵, 사탕, 과자같은 혈당 지수(GI)높은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잘 나타난다. 특히 수면으로 오랫동안 공복을 유지해 혈당이 낮은 상태에서 이런 음식을 갑자기 먹으면 더 잘 생긴다.혈당 스파이크를 피하려면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 위주로 섭취해야 한다. 채소 위주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견과류 등이다. 이런 음식은 4시간 이상 혈당을 원만하게 유지시킨다.2. 단백질-탄수화물간 '황금 비율' 맞추기탄수화물은 한 끼에 한 그릇만 먹는다. 탄수화물은 소화 시 당으로 변하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분 과다 상태에 빠지기 쉽다.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에서는 피로를 피하기 위해 식사 중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을 3대 1로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소고기덮밥을 먹는다면 밥보다 고기 섭취량이 3배 많아야 하는 셈이다. 빵을 먹을 때는 호밀빵처럼 섬유질과 영양가가 풍부하고 당질이 적은 종류를 선택한다. 밥도 마찬가지로 섬유질이 많은 현미밥, 콩밥 등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2 08:00
  • 헬스조선 비타투어 '브루나이 힐링여행' 론칭 이벤트

    헬스조선 비타투어 '브루나이 힐링여행' 론칭 이벤트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브루나이 힐링여행' 그랜드 론칭을 축하하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10월 31일 첫 출발하는 4박 6일 프로그램과, 11월 7일 출발하는 3박 4일 프로그램에 한해 1인 참가비를 각각 10만원씩 할인해 준다. 할인가는 각각 185만원과 155만원이다. 전 일정 7성급 엠파이어 호텔 씨뷰동에 숙박하고, 템부롱 트레킹과 선셋 크루즈, 야경투어, 시내관광을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9/18 10:07
  • 황금 호텔, 동양의 아마존… 뻔한 동남아에 지쳤다면 '여기'

    황금 호텔, 동양의 아마존… 뻔한 동남아에 지쳤다면 '여기'

    무늬만 쉼을 표방하는 '동남아 휴양'에 지친 여행자라면 브루나이가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겠다. 보르네오 섬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브루나이는 전혀 동남아스럽지 않다. 싱가포르와 함께 동남아의 '유이(唯二)'한 선진국이기 때문이다.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은 유럽의 소도시처럼 작고 깨끗하고 한적하다. 동남아 관광에서 연상되는 그 모든 부정적 느낌, 무엇보다 단체 관광객의 왁자한 어수선함이 없다. 때마다 기도 소리 '아잔'이 울리고, 교회 첨탑과 다른 모스크가 눈에 띈다는 것과 무더운 날씨만이 이곳이 동남아 이슬람 국가임을 상기시켜 준다.브루나이에는 태국이나 미얀마와 같은 문화 역사적 볼거리가 많지 않다. 대신 누구나 왕처럼 쉴 수 있는 호텔이 있다. 두바이의'버즈 알 아랍'과 함께 7성급 호텔로 인정되는 엠파이어 호텔이 여기에 있다. 단순한 호텔이 아니다. 브루나이 왕이 살기 위해 지은 진짜 왕궁이다. 로비에 들어서면 벽이며 기둥이 번쩍번쩍 눈이 부신다. 손에 닿지 않은 부분은 모두 금이고, 바닥은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대리석이고, 계단의 나무 장식은 구하기도 힘든 자단을 사용했다. 규모도 상상을 불허한다. 20만평 부지 안에는 메인 수영장과 각 객실동 마다 딸린 수영장, 스포츠센터, 영화관 등이 있어 호텔 안에서 모든 휴양과 휴가가 가능하다.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는 일도 드물다. 호텔을 통째로 전세낸 듯 즐기는 이런 망중한을 어디서 누려볼 수 있을까? 호텔을 둘러싸고는 '왕족을 위해 만들어진' 18만평의 골프장이 있는데, 골퍼들 사이에서는 엠파이어 호텔과 골프를 엮은 골프 투어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9/18 10:05
  • 캐나다 '메이플 로드'서 낙엽비 맞을까? 천상의 섬 '하와이'서 일출 볼까?

    캐나다 '메이플 로드'서 낙엽비 맞을까? 천상의 섬 '하와이'서 일출 볼까?

    중장년 맞춤 힐링여행을 진행하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여유롭게 머무는 정적인 여행과 트레킹으로 대자연과 하나 되는 동적인 여행을 동시에 선보인다.가만히 앉아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려면 캐나다 동부로 떠나자. 비타투어는 퀘백에서 나이아가라를 잇는 800㎞의 지구 최장 '단풍 길' 메이플 로드 중 하이라이트 구간을 드라이브하고, 예쁜 도시에서 머무는 낭만 단풍여행을 10월 10~18일(7박 9일) 진행한다. 메이플 로드가 워낙 방대해 대다수 여행은 하루 종일 버스만 탄다. 비타투어는 단풍이 예쁜 곳에서 며칠씩 머물며 가을을 즐긴다. 몽트랑블랑<사진>, 킹스턴 천섬 등 핵심 명소를 관광하고, 퀘백과 오타와의 경치 좋은 도심 호텔에서 이틀씩 숙박한다. '신이 만든 천상의 정원' 하와이는 걷기 여행의 최적지다. 해변 휴양까지 할 수 있으니 중장년에게 하와이는 걷기 여행의 천국인 셈이다. 비타투어는 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세 섬을 오가며 트레킹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하와이트레킹&쉼'을 11월 1~7일(5박 7일) 진행한다. 트레일 하나하나를 걸어보고 검증했기 때문에 믿을만하고,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도 함께 걷는다. 백미는 마우이의 할레아칼라 화산 트레킹.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분화구를 붉게 물들이는 일출을 감상한 뒤 화산지대를 고독하게 걷는다. 수직으로 치솟은 절벽 길 칼랄라우와 빽빽한 원시림 마하우레푸 트레일도 인상 깊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9/18 10:04
  • 이탈리아 전원마을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주인공처럼

    이탈리아 전원마을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주인공처럼

    이탈리아에는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여행지가 있다. 중부 토스카나의 발도르차 평원은 부드럽게 물결치듯 펼쳐진 대지 위로 포도밭과 사이프러스 나무가 줄지어 서있다. 안개 낀 새벽녘 포도밭 사이를 거닐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인생은 아름다워' 속으로 들어온 듯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6~24일(7박 9일) 토스카나의 전원마을과 이탈리아 대표 와인이 생산되는 북부 랑게 와인로드를 엮은 이색 여행을 진행한다. 번잡함이 싫은 중년 부부나 소도시 여행의 로망이 있는 여성이라면 놓치지 말자.발도르차 평원에는 보석 같은 전원마을이 숨어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피엔차와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실제 모델 치비타<사진> 등은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중세풍의 골목을 기웃거리거나 카페에서 앉아 차를 마시다보면 해가 지는데, 서두를 것 없이 현지인처럼 여유를 부리면 된다. 토스카나에서는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와 '키안티 클라시코', 랑게에서는 와인의 왕 '바롤로' 등을 맛본다. 와이너리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인 우아한 정찬은 보너스. 1인 57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9/18 10:02
  • 붉게 물든 산만 가을이랴… 억새·해송 품은 섬으로 떠나자

    붉게 물든 산만 가을이랴… 억새·해송 품은 섬으로 떠나자

    선선한 바람 불어 걷기 좋은 때다. 호젓한 섬을 물아일체(物我一體)로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섬을 엮은 도보여행 두 가지를 준비했다.제주의 가을은 은빛이다. 뭍의 단풍도 부드러운 오름 능선을 뒤덮은 은빛 억새에 비할 바는 아니다. 허리춤만큼 자란 억새 사이를 걷다 바닷바람이 한번 훑고 지나면 억새가 우수수 온몸으로 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억새 만발한 10월 13~16일(3박 4일) 제주 가을여행을 진행한다. 하루 3~5시간 천천히 걷는 중간 난이도 걷기 여행이다. 비교적 덜 알려진 거슨새미오름은 둘레길이 잘 닦여있다. 억새에 포위당한 제주 동부 오름 무리를 보며 하염없이 걷기 좋다. 바다와 억새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수월봉<사진>은 이번 여행의 '최고의 풍경'이 될 것. 제주에서 가장 넓은 300㏊의 들판이 이 시기 억새밭으로 변한다. 파도가 금빛으로 부서질 때 억새가 은빛으로 일렁이는 모습은 이곳이 제일이다. 머체왓숲길, 한라산 둘레길, 거문오름 등도 걷는다. 국내 최초 메디컬휴양형 리조트 WE호텔에서 2박 한다. 망망대해의 가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무르익는다. 비타투어는 3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 중, 가을이 예쁜 섬 세 곳을 골라 11월 5~8일(3박 4일) '한려수도 섬 여행'을 떠난다. 사량도와 연화도, 외도를 하루 2~3시간 느긋하게 걸은 뒤 맛보는 남해산 굴 요리, 해초밥, 장어탕은 꿀맛이다. 가을 해무 낀 사량도는 '분위기 깡패'다. 힘든 정상 등반이 아니라 해송 숲길을 따라 걸으며 '한국 100대 명산'의 바위 봉우리를 감상한다. 연화도는 섬 동쪽 끄트머리 동머리 해안까지 걷는 바닷길이 일품이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9/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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