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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 프로바이오틱스 고를 땐 '생존율' 따져야

    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 프로바이오틱스 고를 땐 '생존율' 따져야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식품은 물론 의약품, 화장품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쓰이기 시작했다. 실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8년 5452억원에서 2019년 6444억원으로 1년 새 18.8%나 늘었다.◇체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학계는 체내 미생물의 건강 효과에 주목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적정량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총칭하는 단어다.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이 대표적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속 미생물 총(總)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유익균 비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각각 '게놈(geno-me)'이라는 고유 유전 정보를 가졌는데, 마이크로바이옴이 '제2의 게놈'이라 불릴 정도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각기 다른 마이크로바이옴을 지니고 있고 이 차이에 의해 각종 질환 발병률이 좌우되기 때문이다.◇뇌질환과 연관성 밝혀지기도체내 미생물은 장(腸)에 가장 많다. 더불어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해, 장내 미생물이 몸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은 담배연기 추출물 등으로 호흡기를 손상시킨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3주간 프로바이오틱스 KF511을 섭취하게 했더니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군만 염증 유발 단백질이 감소하고 폐조직 섬유화(딱딱하게 굳는 현상)가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장내 미생물이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내고, 혈관질환·천식·알레르기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보고됐다. 최근에는 자폐증·치매·파킨슨병 등 뇌 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가 2016~2017년 건망증으로 진료받은 평균 74세 남녀 128명을 대상으로 대변 속 세균의 DNA를 추출하고 장내 세균총 구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매 환자의 장 속에는 '박테로이데스'라는 균이 정상인보다 훨씬 적었다. 박테로이데스는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인체에 이로운 세균이다.◇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섭취 도움체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은 85대15가 가장 이상적이다. 이를 유지하려면 화학첨가제가 든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섬유소가 풍부한 곡류·채소·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좋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을 인정했다. 특히 유심히 봐야할 것은 '장내 생존율'이다. 균 자체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식도와 위를 거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이를 이유로 아예 균수를 늘리거나, 겉에 보호막을 코팅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일명 '프롤린 유산균'이 등장했다.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유산균에 첨가한 것이다. 프롤린이 유산균과 만나면 유산균의 갑옷 역할을 해 균주 자체의 내산성(산에 견디는 정도), 내담즙성, 안정성을 높인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도 등장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1억~100억 마리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내 가스 발생, 설사 위험이 있어 주의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3 09:33
  • 칼슘이랑 비타민D,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칼슘이랑 비타민D,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오늘은 비타민D,칼슘,철분을 같이 먹어야지" 몸에 좋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있다면? 오히려 먹지 않는 것만 못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성분 조합을 알아보자. 1. 칼슘+비타민D칼슘과 비타민D는 함께 먹으면 체내에서 칼슘 흡수가 과해져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액에 칼슘 성분이 지나치면 혈관이 딱딱해지기도 해, 동맥경화나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2. 비타민A+루테인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비타민A와 루테인을 각각 고함량으로 챙겨 먹으면 비타민A 과잉 상태가 될 수 있다. 루테인은 비타민A의 일종이다. 성인 기준 비타민A 1일 권장 섭취량은 3000IU다. 또한 레티놀이나 베타카로틴 역시 비타민A의 역할을 하므로 주의하는 게 좋다. 비타민A 과잉 상태라면 구토, 두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3. 칼슘+철분 또는 클로렐라 칼슘과 철분을 같이 먹으면 서로 흡수를 방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클로렐라도 마찬가지로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흡수가 방해되면 소변으로 먹은 칼슘이 그대로 나와, '비싼 오줌'이 될 뿐이다. 굳이 함께 먹고 싶다면 1시간 30분 이상 간격을 둔다. 4. 마그네슘,철,칼슘+골다공증 약뼈가 약해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서 따로 칼슘제를 먹는다면 주의하자. 마그네슘,철,칼슘은 전기를 띤 양이온이다. 이 양이온은 일부 골다공증 약과 반응해 흡수를 방해, 약효를 떨어트릴 수 있다.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상황일때만 1시간 30분 이상 간격을 두고 먹는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02 07:30
  • 한의사가 바라본 ‘달고나 커피’는?

    한의사가 바라본 ‘달고나 커피’는?

    코로나19 유행에 주가를 올리는 음식이 있다. 바로 ‘달고나 커피’다.인스턴트 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휘저어 우유에 올려 먹는 달고나 커피는 최근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지만, 달고나 커피를 지나치게 먹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한의학에서도 달고나 커피 각 성분마다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다며 과다섭취를 경계하고 있다.커피우선 커피는 카페인 성분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대사를 활발히 시켜준다. 그러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 두통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경계를 교란시켜 불안이나 우울감을 느끼도록 한다.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은​ “한방에서도 커피를 비슷하게 해석하고 있다”며 “향이 강한 식재료는 기운이 정체된 상태를 개선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커피의 쓴맛은 화와 열을 끌어내려 눈과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쓴맛과 강한 향이 특징인 커피는 그만큼 기운을 돋우고 깨우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단 필요 이상의 쓴맛은 장기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체질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설탕설탕은 ‘건강의 적’이라는 인식이 퍼져 최근 멀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설탕은 혈당을 올리고 비타민B, 칼슘의 흡수를 막아 당뇨, 비만, 골다공증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만호 원장은 “설탕 과다복용은 내열(內熱)을 증가시켜 비만과 면역력 저하를 부르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의학적으로 단맛은 흥분과 긴장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2013년 프랑스 보르도대학교 연구팀의 논문에서도 설탕 섭취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고양시키고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분 전환 목적으로 소량의 설탕 섭취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우유우유는 원기회복과 함께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영양학적으로 우유는 완전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지방, 단백질, 유당, 각종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다. 예부터 우유와 쌀을 함께 넣어 만든 타락죽은 조선시대 왕족들만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었다. 그러나 우유를 많이 마시게 되면 복통 및 설사 등 위장장애가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유당불내증 환자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다량 섭취를 권장하기 어렵다.강만호 원장은 “달고나 커피는 맛도 좋지만 직접 만드는 재미와 그 경험을 타인과 나누는 즐거움으로 더 유명해진 음식”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이들이 크고 작은 우울·불안 증상을 겪는 요즘과 같은 시기 가끔씩 간식으로 마셔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01 14:40
  • 떡·김치에도 '열량·나트륨' 등 영양표시 확대 추진

    떡·김치에도 '열량·나트륨' 등 영양표시 확대 추진

    떡류, 김치류 등에도 열량‧당류‧나트륨 등 영양 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 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1 14:31
  •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 '야식' 횟수 늘어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 '야식' 횟수 늘어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야식을 섭취하는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클리닉 365mc가 코로나19 유행기와 지난해 동기 간의 식사일기 작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365mc의 데이터 분석 전문 연구소 이노베이션랩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성행 시기인 올해 3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의 식사일기 22만2916건의 데이터와 지난해 동기간 데이터 11만8061건을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아침, 점심, 저녁 식단 메뉴의 전체적인 구성은 큰 변동이 없었지만 코로나 19 이후 야식 섭취가 2배 증가 했다. 코로나 기간,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식사 일기 작성 건수는 총 1만7888건, 전체 중 8%로 전년 동기 간 비율(4.1%)의 약 2배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31 17:02
  • 다시 고개 드는 ‘감염 공포’… ‘신체활동 지침’ 10가지

    다시 고개 드는 ‘감염 공포’… ‘신체활동 지침’ 10가지

    ‘확진’이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5~26일 10명대를 유지하다 27일엔 40명을 기록했다. ‘기하급수 증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나온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다시 나온다. 이때 주의할 게 있다. 바로 ‘신체활동 부족’이다.방역도, 신체활동도 함께 잡아야 건강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신체활동 부족’ 상태에 빠진 사람이 많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계단오르기·서 있기 같은 간단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따로 시간내 운동하기도 쉽지 않다. 신체활동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만둬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방역 지침과 개인 위생을 지키되, 코로나 이전으로 신체활동을 해야 제대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운동을 포함해, 몸을 움직이는 일 자체가 적어지면 근감소증·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비만·수면 질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사회적 거리두기 기반 신체활동 ‘이렇게’사회적 거리두기에 어긋나지 않게 몸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고신대 의대 고광욱 교수는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신체활동 지침’을 소개한 바 있다. 고광욱 교수는 “운동은 불안증상을 줄이고 수면과 인지기능을 개선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인슐린민감성을 높인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상황이나, 활기찬 일상을 위해서는 신체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신체활동 지침’은 2013년 보건복지부에서 공표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을 기초로, 코로나 19 상황에 맞도록 조절됐다. 지침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여가, 이동, 직업, 집안일을 포함해 활동적인 습관을 들인다.2. 깨어있으면서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거나, 기대거나, 누워서 보내는 여가시간(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텔레비전 시청 등) 은 하루 2시간 이내로 한다. 조금이라도 일어서 있는 등 신체활동을 하는 게 안 하는 것 보다 건강에 좋다.3. 아동은 중강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을 매일 1시간, 고강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을 1주일에 3일 이상, 근력운동은 1주일에 3일 이상 한다. 성인은 중강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을 1주일에 2시간 30분,근력운동은 1주일에 2일 이상 한다. 노인은 중강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을 1주일에 2시간 30분, 근력운동을 1주일에 2일 이상, 평형성운동(균형감각을 길러주는 맨몸운동 등이 포함됨)을 1주일에 3일 이상 한다.4. 3을 기본으로 하되,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환기에 주의하며 사람 사이 간격은 2m 이상으로 둔다. 특히 신체활동 강도를 높이면 비말 발생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을 할 때 주의한다.5. 실내에서 유튜브를 보고 따라하는 등 혼자 운동해도 좋다.6. 타인과 함께 운동할 때는 사회적 거리를 지킨다. 접촉이나 충돌(손을 맞잡는 동작 등)을 피한다.7. 노약자나, 질환으로 3의 신체활동이 어렵다면 자신의 조건에 맞게 가능한 만큼 조금씩이라도 노력한다.8. 기구나 도구는 사용 전후 소독한다.9. 이전에 신체활동이나 운동 습관이 없었다면 갑자기 무리하거나 장시간 하지 않는다.10.감염증상이 있는 사람, 노약자, 기타 질환자는 전문가 도움을 받는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8 08:15
  • 다이어트에 좋다던 '새싹보리', 쇳가루에 대장균까지 나와…

    다이어트에 좋다던 '새싹보리', 쇳가루에 대장균까지 나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새싹보리 분말식품이 한창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쇳가루와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는 등 안전 및 위생 관리가 되지 않은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싹보리 분말제품 20개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개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한 금속성 이물(쇳가루)이나 대장균이 검출됐다. 20개 제품 중 7개 제품(35%)은 금속성 이물이 최소 13.7mg/kg에서 최대 53.5mg/kg 검출돼 허용기준(10mg/kg)을 최대 5배 이상 초과했고, 8개 제품(40%)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다. 특히 4개 제품은 금속성 이물과 대장균이 모두 기준에 부적합했다. 적발된 곳은 플러스 농원(보리새싹분말), 천삼향기(새싹보리분말), 미건파(친환경무농약 새싹보리분말), 농업회사법인 ㈜내몸에약초(보리새싹분말), 피알의신(제주새싹보리분말), 건강덯기(새싹보리가루), 푸드센스(새싹보리가루), ㈜성일건강(어린새싹보리 분말가루), 지스(새싹보리분말), 광성글로벌(새싹보리분말), 농업회사법인 사계절(새싹보리분말) 등 11개 업체다. 해당 11개 업체 모두 기준 초과 제품에 대해 폐기·회수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한편 제품의 표시사항 준수도 미흡했다. 20개 제품 중 11개 제품(55%)은 식품 유형을 잘못 기재하거나 용량, 유통기한, 품목보고번호, 주의사항(부정·불량식품 신고표시) 등을 기재하지 않았다. 특히 7개 제품은 금속성 이물이나 대장균 기준에도 부적합한 제품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새싹보리 분말식품 구입·섭취 시 제품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입할 것, 유통기한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 제품은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새싹보리 분말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7 15:18
  • 아몬드, 오전에 간식으로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아몬드, 오전에 간식으로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식품 섭취에 대한 연구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 영양 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최근 실린 아몬드 섭취와 식욕 조절에 관한 연구도 그 중 하나다. 해당 연구는 영국 리즈대 정신 생물학 그레이엄 핀레이슨(Graham Finlayson)교수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전 중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하면 공복감 감소 및 고열량 식품에 대한 식욕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10~30대 여성 42명을 대상으로 했다. 아침 식사 2시간 이후, 간식으로 ▲​1kg당 0.9g에 해당하는 아몬드와 물 ▲​​1kg당 0.9g에 해당하는 치즈 크래커와 물 ▲물 300g​을 먹는 집단으로 각각 나누어 살폈다. 또한 치즈 크래커를 섭취한 대조군의 경우 아몬드와 동일한 열량과 무게의 치즈 크래커를 제공하되,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섭취하는 간식과 물의 총 무게가 300그램으로 동일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금식 상태의 참가자들은 실험 시작 전 기초대사율(RMR)을 측정하였으며, 개인별 기초 대사율의 25% (단백질 15%, 탄수화물 62%, 지방 22%)를 기준으로 배정된 특정 열량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또한 간식 섭취 직후에는 9단계 리커트 척도(Likert)를 사용하여 제공된 간식에 대한 식욕 평가 및 리즈 식품 선호도 설문 검사(Leeds Food Preference Questionnaire)를 통해 고지방 및 저지방 식품에 대한 이미지 선택을 살펴봄으로써 식품에 대한 선호도와 잠재적 욕구를 평가하였다. 식욕 평가는 오전 간식 때까지는 30분 간격, 그 이후에는 60분 간격으로 식사 시간 전후로 이루어졌다. 실험 결과, 아몬드를 섭취한 실험군의 포만감 지수(satiety quotient, SQ)는 치즈 크래커를 섭취한 대조군보다 더 높았으며 다른 고지방 식품을 섭취하고자 하는 욕구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몬드를 섭취한 실험군의 경우, 치즈 크래커 또는 물만 섭취한 대조군 대비 1일 열량 섭취량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아몬드 섭취 후 2시간 후 제공된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칼로리양이 감소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즈대학교 정신생물학 연구 교수인 핀레이슨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아몬드를 식간 간식으로 섭취하면 식간 공복이 억제될 뿐만 아니라 고열량 식품 섭취 욕구 역시 감소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는 곧 연구 참여자들이 실험실이라는 통제된 상황을 벗어나 고열량 식품에 노출되어도 이에 대한 섭취 충동을 느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와 영양 섭취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아몬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7 10:45
  •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 펴내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 펴내

    "발이 아프면 몸이 무너지고 삶이 흔들린다"'발(족부)'만 전문적으로 보는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메디컬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를 펴냈다. 연세건우병원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족부 전문 병원이다. 박의현 병원장은 책을 통해 '정말 의대생 맞냐?'는 소리를 듣던 의대생이 정형외과를 택하고, 그 중에서도 발의 매력에 빠져 발만 보기로 결심한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해군 군의관 시절 젊은 병사들로부터 외딴 섬의 노인들까지 발의 통증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며 족부질환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병원을 꿈꿨고 그 꿈을 현실에서 채워나가고 있는 모습을 책에 담았다.박 병원장은 무지외반증 치료에 있어 국내 권위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며 변형되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이 진행되면 다른 발가락에도 변형이 시작되고 발목과 발등은 물론 무릎과 허리에까지 무리가 온다. 무지외반증은 수술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데, 박의현 병원장은 지금까지 2만 건 이상의 무지외반증 수술을 시행했다.이 책에는 최고의 수술을 위해 밥을 급하게 먹는 사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뼈의 각도를 떠올리는 사람, 발을 잘 고치는 의사가 되고자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 발 아픈 사람을 발 편하게 만들 때가 제일 좋다는 사람 등 박의현 병원장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6 14:22
  • 고기 대체 식품인 '이 단백질', 근육 생성에 효과적

    고기 대체 식품인 '이 단백질', 근육 생성에 효과적

    '균단백질'이 우유 단백질보다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엑서터대 연구팀은 균단백질(마이코프로틴, Mycoprotein)과 우유단백질의 근육 생성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20명의 참가자들은 근력운동을 한 후 절반은 균단백질을 먹고, 나머지는 우유단백질을 먹었다. 그 결과, 운동 후 균단백질을 먹은 사람은 우유단백질을 먹은 사람보다 근육 성장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근육 성장률이 높을수록 근육이 더 빨리 생성된다.균단백질은 버섯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단백질로, 해외에서는 '퀀(Quorn)'을 비롯한 육류 대체 식품에 들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균단백질은 실험실에서 특수 배양균을 발효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일반 버섯에는 들어 있지 않다. 버섯에도 소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긴 하지만, 육류보다 함유량이 적다. 닭가슴살에는 100g당 단백질이 23g이 들어 있는 반면, 표고버섯에는 100당 2g이 함유돼 있다.연구를 주도한 벤자민 윌 박사는 "비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근육을 효과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더 많은 집단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5 14:07
  • 식사에 '이것' 추가하면 염증 줄이는 데 도움

    식사에 '이것' 추가하면 염증 줄이는 데 도움

    식사에 향신료를 추가하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40~65세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연구팀은 건강이 더 좋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있는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3일 동안 포화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먹도록 했다. 이들은 무작위 순서로 향신료가 없는 식사와 향신료 6g이 첨가된 식사를 번갈아 먹었다. 향신료는 바질, 월계수잎, 후추, 계피, 고수, 커민, 생강, 오레가노, 파슬리, 홍고추, 로즈마리, 타임, 강황 등을 혼합해 만들었다. 연구팀은 식사 전·후에 참가자들에게서 혈액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연구 결과, 향신료를 첨가한 식사를 먹었을 때는 향신료가 없는 식사를 먹었을 때보다 '염증성 사이토카인' 반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어떤 향신료가 염증 감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었다"며 "다만, 향신료에는 항염증 성분이 함유된 게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연구를 주도한 코니 로저스 박사는 "더 많은 기간, 더 다양한 집단에서 향신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2 11:08
  •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비만을 줄이는 운동으로는 ‘걷기’가 기본이다. 유산소운동이면서,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걷기 운동을 할 때 운동화를 벗고 맨발로 걸어야 비만에 효과가 더 좋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맨발 걷기…운동화 신을 때보다 다이어트 효과 커맨발 걷기,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여러 논문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다. 먼저 최근 경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25kg/㎡ 의 남자 중학생에게 주 4회, 회당 40분, 총 12주간 걷기 운동을 시켰다. 맨발 그룹과 운동화 그룹으로 나뉘어 효과를 살폈으며, 운동 내용은 준비운동(5분)-걷기(30분)-정리운동(5분)으로 동일했다. 이후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등을 측정했다. 측정은 사전·사후 총 2회 했다. 사전 측정은 운동 시작 2일 전, 사후 측정은 운동 종료 2일 후에 했다. 그 결과, 맨발 그룹이 운동화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훨씬 컸다. 가장 크게 차이난 부분이 복부둘레다. 맨발 그룹의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84.8cm지만 운동 후 80.377cm로 4cm 이상 줄었다. 운동화 그룹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90.508cm, 운동 후 89.815cm로 큰 차이가 없었다. 운동화 그룹이 효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복부둘레 외에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그룹은 복부둘레를 포함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운동이 비만한 사람의 체중, 체지방율 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발바닥 자극하고 근육 더 많이 사용하게 돼기본적으로 걷기는 비만을 줄이는 데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신체 잉여 열량을 제거하고, 근육을 크게 만들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인슐린 감수성 증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는 의사들이 말하는 유산소운동 대표 장점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부상 위험이 적고, 전신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하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여기다 맨발이 효과를 더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맨발 운동은 발을 자극하는 발반사 요법 효과가 있다”며 “신체 하중이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반사구, 림프체계,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반사구 영역과 연결된 부위의 혈액순환이 증가하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화는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아치나 발목이 원래 운동화가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때 해당 부위를 감싸는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운동 효과가 더 커져 복부둘레가 줄어드는 등 살도 더 많이 빠진다는 논리다.단, 맨발 걷기나 운동을 할 때는 부상 위험이 없는 실내에서 한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등 관절 질환이 있다면 운동화를 신는 게 낫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7:50
  •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CJ제일제당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한 개 캡슐에 일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히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더불어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일 뿐 아니라,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 역시 매우 우수하다.이외에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5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50
  •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 근육·뼈 모두 좋아하네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 근육·뼈 모두 좋아하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 추세다. 오랜만에 외출 좀 하려던 사람들이 다시 집에만 있게 됐다. 며칠만 집에서 빈둥거려도 근육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따라서 실내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는다.꼭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이 아니더라도 근육이 튼튼해야 일상이 즐겁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서고, 걷고, 먹고, 물건을 드는 등 모든 움직임이 근육을 통해 이뤄진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영양 섭취 부족 ▲호르몬 불균형 ▲활성산소 증가 ▲염증 발생 등으로 인해 근육이 감소한다. 몸에 근육량이 적으면 넘어지기도 쉽고,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된다.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도 커진다.근육 합성에는 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이 효과적이다. 콜라겐은 뼈·피부·연골·힘줄 등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인공 근육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2015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은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 5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12주간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하루 15g의 콜라겐을 섭취했다. 콜라겐을 복용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근육 질량과 근력 향상을 비교한 결과, 각각 1.32kg, 8.74Nm(나노미터, 근력의 강도) 증가했다.콜라겐은 뼈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뼈는 콜라겐, 칼슘, 인 등으로 꼼꼼하게 채워져 있다. 구성물질 중 하나인 콜라겐이 부족하면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등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진행된 또 다른 연구(2018)에서도 13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매일 5g의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하지 않은 여성과 비교해 대퇴경부와 척추의 골밀도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콜라겐 섭취 시에는 비타민C·D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고, 이미 생성된 콜라겐을 유해산소로부터 파괴되는 것도 예방한다. 비타민D는 근육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 세포를 성장시킨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7:45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300명 한정 할인 이벤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300명 한정 할인 이벤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300명에게 특별 할인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보습, 피부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 비오틴과 셀렌 성분도 들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40
  • 왜 이렇게 약해졌지… 혹시 나도 남성 갱년기?

    왜 이렇게 약해졌지… 혹시 나도 남성 갱년기?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성도 중년에 접어들며 '갱년기' 증상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성욕 저하에 비만까지 유발남성 갱년기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남성호르몬은 30세부터 서서히 감소해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면서부터 몸에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남성 2000여 명을 조사했더니 갱년기 증상 유병률이 28.4%였다. 연령별로는 40대 24.1%, 50대 28.7%, 60대 28.1%, 70세 이상 44.4%로 연령에 따라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갱년기의 대표적 증상은 '성욕 저하'다. 발기부전, 성적 쾌감 감소도 나타나 부부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 밖에 무기력함, 피로, 식욕저하, 탈모, 복부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심해지는 정신적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일부 남성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안면홍조, 발한을 겪는다. 남성 갱년기는 혈액검사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8n㏖/L 이하이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7:30
  • 중년 남성 위한 '리얼맨' 할인

    중년 남성 위한 '리얼맨' 할인

    종근당건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중년 남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리얼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맨의 주성분은 'MR-10'으로 민들레와 루이보스 복합추출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은행잎추출물뿐 아니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마카분말,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다. 하루 1포씩만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20~29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센터를 통해 전문상담사와 상담, 최다 구성 패키지를 최저 유통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20
  • '가르시니아 커피' 즐기며 내장비만 잡는다

    '가르시니아 커피' 즐기며 내장비만 잡는다

    '카페빼빼 에디션'은 뱃살 고민을 덜어주는 다이어트 커피다.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급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와 다르지 않은 맛·향이 느껴지며,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가르시니아가 배합됐다. 액상이던 기존 '카페빼빼'와 달리 새로 출시한 업그레이드 카페빼빼 에디션은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 형태라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차갑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물이나 우유의 양을 조절해 마실 수 있다.카페빼빼 에디션 제조사 오투넷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카페빼빼 에디션 1+1 이벤트'를 연다. 오는 25일(화)까지 카페빼빼 에디션 80포 한 박스를 주문하면 한 박스를 추가로 받는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10
  • 하늘 아래 같은 발효, 같은 장은 없다

    하늘 아래 같은 발효, 같은 장은 없다

    한 사람의 삶이 온통 장(腸)에 집중돼 있는 광경을 얼마 전에 봤다. 생소하고 기이한 자리였다. 5월 초 서울 서초동 ㈜쎌바이오텍 회의실에서 만난 정명준(62) 대표의 관심과 정열은 오로지 사람의 장을 향했다. 소소하게, 좋아하는 음식 얘기나 들어봐야겠다 청한 자리에서 정 대표는 한국의 된장에 대해, 사실은 된장에 대해서만 한 시간 넘게 얘기했다. 나지막하고 느긋하게, 전국에 포진한 된장에 대해, 된장을 포함한 전통 발효식품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자랑했다. 삼십년 가까운 그의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관련 업력(業力)은, 단순하다할 만큼 강렬한 그의 된장 사랑으로부터 유추 가능했다.
    푸드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6:45
  • 9가지 필수아미노산 갖춘 '완전 단백질' 드셨나요?

    9가지 필수아미노산 갖춘 '완전 단백질' 드셨나요?

    건강해지려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단백질이 면역력 향상에도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은 우리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항체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필수 성분일 뿐 아니라 에너지 생성을 돕고, 체내 호르몬과 효소·항체를 구성한다. 단백질,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9가지 필수아미노산, 체내 합성 안 돼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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