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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오전에 간식으로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아몬드, 오전에 간식으로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식품 섭취에 대한 연구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 영양 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최근 실린 아몬드 섭취와 식욕 조절에 관한 연구도 그 중 하나다. 해당 연구는 영국 리즈대 정신 생물학 그레이엄 핀레이슨(Graham Finlayson)교수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전 중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하면 공복감 감소 및 고열량 식품에 대한 식욕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10~30대 여성 42명을 대상으로 했다. 아침 식사 2시간 이후, 간식으로 ▲​1kg당 0.9g에 해당하는 아몬드와 물 ▲​​1kg당 0.9g에 해당하는 치즈 크래커와 물 ▲물 300g​을 먹는 집단으로 각각 나누어 살폈다. 또한 치즈 크래커를 섭취한 대조군의 경우 아몬드와 동일한 열량과 무게의 치즈 크래커를 제공하되,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섭취하는 간식과 물의 총 무게가 300그램으로 동일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금식 상태의 참가자들은 실험 시작 전 기초대사율(RMR)을 측정하였으며, 개인별 기초 대사율의 25% (단백질 15%, 탄수화물 62%, 지방 22%)를 기준으로 배정된 특정 열량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또한 간식 섭취 직후에는 9단계 리커트 척도(Likert)를 사용하여 제공된 간식에 대한 식욕 평가 및 리즈 식품 선호도 설문 검사(Leeds Food Preference Questionnaire)를 통해 고지방 및 저지방 식품에 대한 이미지 선택을 살펴봄으로써 식품에 대한 선호도와 잠재적 욕구를 평가하였다. 식욕 평가는 오전 간식 때까지는 30분 간격, 그 이후에는 60분 간격으로 식사 시간 전후로 이루어졌다. 실험 결과, 아몬드를 섭취한 실험군의 포만감 지수(satiety quotient, SQ)는 치즈 크래커를 섭취한 대조군보다 더 높았으며 다른 고지방 식품을 섭취하고자 하는 욕구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몬드를 섭취한 실험군의 경우, 치즈 크래커 또는 물만 섭취한 대조군 대비 1일 열량 섭취량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아몬드 섭취 후 2시간 후 제공된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칼로리양이 감소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즈대학교 정신생물학 연구 교수인 핀레이슨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아몬드를 식간 간식으로 섭취하면 식간 공복이 억제될 뿐만 아니라 고열량 식품 섭취 욕구 역시 감소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는 곧 연구 참여자들이 실험실이라는 통제된 상황을 벗어나 고열량 식품에 노출되어도 이에 대한 섭취 충동을 느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와 영양 섭취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아몬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7 10:45
  •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 펴내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 펴내

    "발이 아프면 몸이 무너지고 삶이 흔들린다"'발(족부)'만 전문적으로 보는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메디컬 에세이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를 펴냈다. 연세건우병원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족부 전문 병원이다. 박의현 병원장은 책을 통해 '정말 의대생 맞냐?'는 소리를 듣던 의대생이 정형외과를 택하고, 그 중에서도 발의 매력에 빠져 발만 보기로 결심한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해군 군의관 시절 젊은 병사들로부터 외딴 섬의 노인들까지 발의 통증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며 족부질환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병원을 꿈꿨고 그 꿈을 현실에서 채워나가고 있는 모습을 책에 담았다.박 병원장은 무지외반증 치료에 있어 국내 권위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며 변형되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이 진행되면 다른 발가락에도 변형이 시작되고 발목과 발등은 물론 무릎과 허리에까지 무리가 온다. 무지외반증은 수술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데, 박의현 병원장은 지금까지 2만 건 이상의 무지외반증 수술을 시행했다.이 책에는 최고의 수술을 위해 밥을 급하게 먹는 사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뼈의 각도를 떠올리는 사람, 발을 잘 고치는 의사가 되고자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 발 아픈 사람을 발 편하게 만들 때가 제일 좋다는 사람 등 박의현 병원장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6 14:22
  • 고기 대체 식품인 '이 단백질', 근육 생성에 효과적

    고기 대체 식품인 '이 단백질', 근육 생성에 효과적

    '균단백질'이 우유 단백질보다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엑서터대 연구팀은 균단백질(마이코프로틴, Mycoprotein)과 우유단백질의 근육 생성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20명의 참가자들은 근력운동을 한 후 절반은 균단백질을 먹고, 나머지는 우유단백질을 먹었다. 그 결과, 운동 후 균단백질을 먹은 사람은 우유단백질을 먹은 사람보다 근육 성장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근육 성장률이 높을수록 근육이 더 빨리 생성된다.균단백질은 버섯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단백질로, 해외에서는 '퀀(Quorn)'을 비롯한 육류 대체 식품에 들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균단백질은 실험실에서 특수 배양균을 발효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일반 버섯에는 들어 있지 않다. 버섯에도 소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긴 하지만, 육류보다 함유량이 적다. 닭가슴살에는 100g당 단백질이 23g이 들어 있는 반면, 표고버섯에는 100당 2g이 함유돼 있다.연구를 주도한 벤자민 윌 박사는 "비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근육을 효과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더 많은 집단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5 14:07
  • 식사에 '이것' 추가하면 염증 줄이는 데 도움

    식사에 '이것' 추가하면 염증 줄이는 데 도움

    식사에 향신료를 추가하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40~65세 남성 12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연구팀은 건강이 더 좋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있는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3일 동안 포화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먹도록 했다. 이들은 무작위 순서로 향신료가 없는 식사와 향신료 6g이 첨가된 식사를 번갈아 먹었다. 향신료는 바질, 월계수잎, 후추, 계피, 고수, 커민, 생강, 오레가노, 파슬리, 홍고추, 로즈마리, 타임, 강황 등을 혼합해 만들었다. 연구팀은 식사 전·후에 참가자들에게서 혈액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연구 결과, 향신료를 첨가한 식사를 먹었을 때는 향신료가 없는 식사를 먹었을 때보다 '염증성 사이토카인' 반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어떤 향신료가 염증 감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었다"며 "다만, 향신료에는 항염증 성분이 함유된 게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연구를 주도한 코니 로저스 박사는 "더 많은 기간, 더 다양한 집단에서 향신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2 11:08
  •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비만을 줄이는 운동으로는 ‘걷기’가 기본이다. 유산소운동이면서,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걷기 운동을 할 때 운동화를 벗고 맨발로 걸어야 비만에 효과가 더 좋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맨발 걷기…운동화 신을 때보다 다이어트 효과 커맨발 걷기,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여러 논문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다. 먼저 최근 경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25kg/㎡ 의 남자 중학생에게 주 4회, 회당 40분, 총 12주간 걷기 운동을 시켰다. 맨발 그룹과 운동화 그룹으로 나뉘어 효과를 살폈으며, 운동 내용은 준비운동(5분)-걷기(30분)-정리운동(5분)으로 동일했다. 이후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등을 측정했다. 측정은 사전·사후 총 2회 했다. 사전 측정은 운동 시작 2일 전, 사후 측정은 운동 종료 2일 후에 했다. 그 결과, 맨발 그룹이 운동화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훨씬 컸다. 가장 크게 차이난 부분이 복부둘레다. 맨발 그룹의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84.8cm지만 운동 후 80.377cm로 4cm 이상 줄었다. 운동화 그룹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90.508cm, 운동 후 89.815cm로 큰 차이가 없었다. 운동화 그룹이 효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복부둘레 외에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그룹은 복부둘레를 포함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운동이 비만한 사람의 체중, 체지방율 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발바닥 자극하고 근육 더 많이 사용하게 돼기본적으로 걷기는 비만을 줄이는 데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신체 잉여 열량을 제거하고, 근육을 크게 만들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인슐린 감수성 증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는 의사들이 말하는 유산소운동 대표 장점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부상 위험이 적고, 전신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하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여기다 맨발이 효과를 더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맨발 운동은 발을 자극하는 발반사 요법 효과가 있다”며 “신체 하중이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반사구, 림프체계,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반사구 영역과 연결된 부위의 혈액순환이 증가하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화는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아치나 발목이 원래 운동화가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때 해당 부위를 감싸는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운동 효과가 더 커져 복부둘레가 줄어드는 등 살도 더 많이 빠진다는 논리다.단, 맨발 걷기나 운동을 할 때는 부상 위험이 없는 실내에서 한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등 관절 질환이 있다면 운동화를 신는 게 낫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7:50
  •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CJ제일제당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한 개 캡슐에 일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히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더불어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일 뿐 아니라,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 역시 매우 우수하다.이외에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5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50
  •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 근육·뼈 모두 좋아하네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 근육·뼈 모두 좋아하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 추세다. 오랜만에 외출 좀 하려던 사람들이 다시 집에만 있게 됐다. 며칠만 집에서 빈둥거려도 근육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따라서 실내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는다.꼭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이 아니더라도 근육이 튼튼해야 일상이 즐겁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서고, 걷고, 먹고, 물건을 드는 등 모든 움직임이 근육을 통해 이뤄진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영양 섭취 부족 ▲호르몬 불균형 ▲활성산소 증가 ▲염증 발생 등으로 인해 근육이 감소한다. 몸에 근육량이 적으면 넘어지기도 쉽고,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된다.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도 커진다.근육 합성에는 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이 효과적이다. 콜라겐은 뼈·피부·연골·힘줄 등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인공 근육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2015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은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 5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12주간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하루 15g의 콜라겐을 섭취했다. 콜라겐을 복용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근육 질량과 근력 향상을 비교한 결과, 각각 1.32kg, 8.74Nm(나노미터, 근력의 강도) 증가했다.콜라겐은 뼈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뼈는 콜라겐, 칼슘, 인 등으로 꼼꼼하게 채워져 있다. 구성물질 중 하나인 콜라겐이 부족하면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등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진행된 또 다른 연구(2018)에서도 13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매일 5g의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하지 않은 여성과 비교해 대퇴경부와 척추의 골밀도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콜라겐 섭취 시에는 비타민C·D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고, 이미 생성된 콜라겐을 유해산소로부터 파괴되는 것도 예방한다. 비타민D는 근육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 세포를 성장시킨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7:45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300명 한정 할인 이벤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300명 한정 할인 이벤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300명에게 특별 할인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보습, 피부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 비오틴과 셀렌 성분도 들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40
  • 왜 이렇게 약해졌지… 혹시 나도 남성 갱년기?

    왜 이렇게 약해졌지… 혹시 나도 남성 갱년기?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성도 중년에 접어들며 '갱년기' 증상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성욕 저하에 비만까지 유발남성 갱년기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남성호르몬은 30세부터 서서히 감소해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면서부터 몸에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남성 2000여 명을 조사했더니 갱년기 증상 유병률이 28.4%였다. 연령별로는 40대 24.1%, 50대 28.7%, 60대 28.1%, 70세 이상 44.4%로 연령에 따라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갱년기의 대표적 증상은 '성욕 저하'다. 발기부전, 성적 쾌감 감소도 나타나 부부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 밖에 무기력함, 피로, 식욕저하, 탈모, 복부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심해지는 정신적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일부 남성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안면홍조, 발한을 겪는다. 남성 갱년기는 혈액검사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8n㏖/L 이하이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7:30
  • 중년 남성 위한 '리얼맨' 할인

    중년 남성 위한 '리얼맨' 할인

    종근당건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중년 남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리얼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맨의 주성분은 'MR-10'으로 민들레와 루이보스 복합추출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은행잎추출물뿐 아니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마카분말,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다. 하루 1포씩만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20~29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담센터를 통해 전문상담사와 상담, 최다 구성 패키지를 최저 유통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20
  • '가르시니아 커피' 즐기며 내장비만 잡는다

    '가르시니아 커피' 즐기며 내장비만 잡는다

    '카페빼빼 에디션'은 뱃살 고민을 덜어주는 다이어트 커피다.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급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와 다르지 않은 맛·향이 느껴지며,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가르시니아가 배합됐다. 액상이던 기존 '카페빼빼'와 달리 새로 출시한 업그레이드 카페빼빼 에디션은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 형태라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차갑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물이나 우유의 양을 조절해 마실 수 있다.카페빼빼 에디션 제조사 오투넷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카페빼빼 에디션 1+1 이벤트'를 연다. 오는 25일(화)까지 카페빼빼 에디션 80포 한 박스를 주문하면 한 박스를 추가로 받는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10
  • 하늘 아래 같은 발효, 같은 장은 없다

    하늘 아래 같은 발효, 같은 장은 없다

    한 사람의 삶이 온통 장(腸)에 집중돼 있는 광경을 얼마 전에 봤다. 생소하고 기이한 자리였다. 5월 초 서울 서초동 ㈜쎌바이오텍 회의실에서 만난 정명준(62) 대표의 관심과 정열은 오로지 사람의 장을 향했다. 소소하게, 좋아하는 음식 얘기나 들어봐야겠다 청한 자리에서 정 대표는 한국의 된장에 대해, 사실은 된장에 대해서만 한 시간 넘게 얘기했다. 나지막하고 느긋하게, 전국에 포진한 된장에 대해, 된장을 포함한 전통 발효식품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자랑했다. 삼십년 가까운 그의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관련 업력(業力)은, 단순하다할 만큼 강렬한 그의 된장 사랑으로부터 유추 가능했다.
    푸드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6:45
  • 9가지 필수아미노산 갖춘 '완전 단백질' 드셨나요?

    9가지 필수아미노산 갖춘 '완전 단백질' 드셨나요?

    건강해지려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단백질이 면역력 향상에도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은 우리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항체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필수 성분일 뿐 아니라 에너지 생성을 돕고, 체내 호르몬과 효소·항체를 구성한다. 단백질,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9가지 필수아미노산, 체내 합성 안 돼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5:45
  • 먹이 없이 200일 버티는 강한 생존력 '남극의 마술사' 크릴 아세요?

    먹이 없이 200일 버티는 강한 생존력 '남극의 마술사' 크릴 아세요?

    '크릴오일'이 인기다. 코트라(KOTRA)는 '2019년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선정하면서 크릴오일을 포함시켰다. 미래 식량 자원의 하나로 꼽히는 크릴과 관련, 미국국립보건원도 크릴오일의 성분에 주목하고 있다는 외신도 있었다. 최근 들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릴은 어떤 생물일까. 크릴오일은 또 어떤 효능을 가질까.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5:15
  • 속 안 좋을 때는 매실청? 잘못 먹으면 毒 된다

    속 안 좋을 때는 매실청? 잘못 먹으면 毒 된다

    속이 안 좋을 때나 피로감을 느낄 때 매실청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노인들은 매실청을 만능 치료약으로 생각해 하루에도 몇 번씩 물에 타 먹기도 한다. 그러나 매실청에는 당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매실청의 적정 섭취량은 어느 정도일까?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매실에는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실청이 소화기와 관련된 모든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가벼운 배탈이 났을 때 먹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해서 복통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매실청은 당 함량이 생각보다 높다. 보통 원재료와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담그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이 직접 실험한 결과, 매실청을 희석해(물:매실청=4:1) 두 잔 마시면 40~46g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류 섭취 권장량(50g)에 맞먹는 정도다. 집에서 만든 매실청이 시중에 파는 매실청보다는 당 함량이 낮았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에서 당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온몸을 돌아다니는데, 이 과정에서 독소로 작용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매실청을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매실청을 탄 물은 하루 두 잔 이상 마시지 말고, 타 먹을 때도 농도를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9 17:16
  • 칼슘, 부족해도 과해도 문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

    칼슘, 부족해도 과해도 문제… 어떻게 먹어야 하나?

    영양소는 부족해도, 과해도 문제다. 대표적인 게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아이는 성장이 더뎌지고, 성인은 골다공증 등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과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칼슘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칼슘은 골(뼈) 생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부족하면 뼈·관절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 미국 조엘 월렉 박사가 자연사한 3000명의 성인을 부검한 결과, 칼슘 부족과 관련된 질병이 147가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 부족은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칼슘은 나트륨, 칼륨과 함께 체내에서 중요한 신경전달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칼슘을 무작정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된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칼슘의 1일 최대 섭취량은 2500mg이다. 이 섭취량을 넘겨서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 안 되고 위장장애나 변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많이 먹을수록 부작용 위험이 더 커지므로 권장량을 한꺼번에 먹지 않는 게 좋다. 영양제로 보충할 경우 한 번에 500mg 이하로 여러 번 나누어 먹는다. 구연산칼슘염과 구연산말산칼슘염 속에는 24%, 젖산칼슘염 속에도 13%의 칼슘이 함유돼 있으니 섭취 시 참고하자.칼슘은 우유, 치즈 등을 포함한 유제품, 등푸른 생선, 콩, 두부, 다시마, 멸치, 건새우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칼슘을 먹을 때는 비타민D, 유당(락토스), 단백질 등을 함께 먹는 게 좋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고, 칼슘의 뼈내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단백질은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칼슘 배출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한다. 섬유소, 녹황색 채소, 콩류, 나트륨, 카페인, 철분제, 고지방식 등은 함께 먹지 않는다. 칼슘 흡수를 방해하거나 체내에 있는 칼륨을 배출시킬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9 07:00
  • 양파 껍질 그냥 버리나요? 채소 껍질 색다르게 먹는 법

    양파 껍질 그냥 버리나요? 채소 껍질 색다르게 먹는 법

    채소나 과일 껍질에는 생각보다 영양소가 가득하고, 잘 조리하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껍질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 꼼꼼한 세척만으로도 남아있는 대부분의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 1분 동안 물에 담가 놓은 후,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을 담아 저어주면서 30초 동안 세척하고, 마지막에는 흐르는 물로 헹구면 된다.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알아본다.▶양파 껍질=양파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퀘르세틴'이 가득한데, 양파 껍질에는 양파 속보다 폴리페놀이 20~30배, 퀘르세틴은 4배나 들어 있다. 육수를 끓일 때 양파를 껍질째로 넣으면 영양소를 더욱 가득 우려낼 수 있다. 날것으로 먹을 때보다 껍질의 식감도 좋아진다.▶단호박 껍질=단호박 껍질에는 노화 방지에 암 예방 효과까지 있는 '페놀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특유의 질긴 식감 때문에 꺼려진다면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낸 뒤 쪄서 먹으면 된다.▶고구마 껍질=고구마 껍질에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고구마는 입히면 껍질이 질겨진다. 따라서 익히지 않은 고구마 껍질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샐러드로 해 먹는 게 낫다. 오일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기름 성분으로 인해 영양분이 더 잘 흡수된다.▶수박 껍질=수박 껍질은 수분이 많아 고혈압, 부종, 신장병 등에 도움이 된다. 녹색 무늬가 있는 가장자리 부분은 벗겨낸 뒤 길게 채를 썰어 무쳐 먹으면 별미다.▶귤·오렌지 껍질=귤과 오렌지 껍질에는 속 과육의 2~5배 많은 '헤스페리딘'이 함유돼 있다. 헤스페리딘은 항균 작용을 해 방광염 예방에 효과적이고, 혈관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잼이나 차로 먹으면 풍미도 좋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6 07:05
  • 하루 2~3잔 '이것' 마시는 사람, 뱃살 더 적다

    하루 2~3잔 '이것' 마시는 사람, 뱃살 더 적다

    하루에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은 체지방량이 더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 연구팀은 영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이들의 커피 섭취량과 체지방량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은 같은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3.4~4.1% 더 적었다.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신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복부 지방량이 1.8% 적었다.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커피 섭취량이 체지방을 줄인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커피는 착한 지방인 '갈색 지방'을 활성화해 체중 감량 효과를 준다고 분석한다. 또한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소화 활동을 돕는다.연구를 주도한 스미스 리 박사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속에는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을 것"이라며 "비만 및 만성질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커피 성분을 이용한 다이어트 전략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5 13:44
  • '류신' 포함된 단백질 영양식 섭취하면 근육 좋아진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아주대학교병원이 50~80세 장노년층(평균연령 60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 인체적용시험 결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과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의 양과 힘 모두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연구팀은 50~80세 건강한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근감소증 예방 관련 영양관리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참여자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류신(3g), 단백질(20g), 비타민D(800IU), 칼슘(300mg)등으로 구성된 영양식을 섭취하고 다른 그룹은 같은 열량의 탄수화물 영양식을 하루 2회 매일 섭취하도록 했다. 두 그룹 모두 주 3회 일상적인 운동도 병행했다.  그 결과 단백질이 포함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의 제지방량(지방을 뺀 나머지 전신 수분ㆍ근육 등의 총량)은 증가한 반면,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오히려 감소했다. 혈중 비타민D 농도 즉 25(OH)D 농도 역시 단백질이 포함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유의미하게 증가했고,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감소했다. 남성의 경우 하지근력도 단백질을 포함한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증가했고, 탄수화물 영양식을 섭취한 그룹은 감소했다. 즉, 두 그룹 모두 주 3회 일상적인 운동도 병행했지만, 단백질이 포함된 영양식을 섭취할 때 근육량이나 근력 모두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다.  박석준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장은 "근육량은 30~40세 사이 최고 수준에 도달한 후 감소하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노년기 건강상태는 근육량 유지에 의해 좌우되므로 근감소가 시작되는 장년기부터 단백질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9가지 필수아미노산 함량수치인 '아미노산 스코어'를 따져보고 이를 모두 갖춘 완전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노년층뿐 아니라 장년층도 포함해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프리 시니어(Pre-senior)들의 근육손실 예방을 위한 영양섭취 해법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매일유업은 저출산 및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영유아에 집중했던 기존 뉴트리션 사업을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장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니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포석으로 2018년 2월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했다. 세계적으로 연구활동이 활발한 사코페니아(근감소증)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근육 건강 관련 소비자 인식 확대, 기능성소재 확보 및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한 폭넓은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내 웰에이징 뉴트리션 사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15 09:57
  • 탄산음료보다 심장병 위험 더 높이는 '음료'는?

    탄산음료보다 심장병 위험 더 높이는 '음료'는?

    매일 설탕 음료를 마시는 여성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연구팀은 평균 52세 여성 10만6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설문지를 통해 설탕 음료를 얼마나 마셨는지 보고했다. 설탕 음료란 당분이 들어간 모든 종류의 음료를 말한다. 연구팀은 탄산음료, 설탕이 들어간 과일 음료, 설탕이 들어간 차 등 설탕 음료를 종류별로 나눠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매일 한 잔 이상의 설탕이 들어간 과일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설탕 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42% 더 높았다. 또한 매일 탄산음료를 마시는 한 잔 이상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2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설탕이 들어간 차나 음료를 마시는 것도 심혈관질환 위험을 11% 높였다.연구를 주도한 셰릴 앤더슨 박사는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설탕 음료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밝히지 못했다"며 "다만, 설탕 음료는 혈중 포도당 수준과 인슐린 농도를 증가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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