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김치에도 '열량·나트륨' 등 영양표시 확대 추진

입력 2020.06.01 14:31

김치
떡류, 김치류 등에도 열량‧당류‧나트륨 등 영양 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떡류, 김치류 등에도 열량‧당류‧나트륨 등 영양 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 했다.


영양표시확대 대상 식품 표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영양표시는 당류·나트륨 함량이 높거나, 섭취빈도·섭취량이 많은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된다. 업체 매출액에 따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레토르트식품‧빵‧과자 등에 영양표시를 하고 있다.

한편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도입 관련, 무분별한 기능성 표시·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능성 표시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현재 이해관계자간 합의를 추진하는 중이다.

더불어 기능성 광고 내용에 대해 사전 자율심의를 받도록 하고,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우려 표시·광고는 처분기준을 1차 기준 영업정지 7일에서 15일로 강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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