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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당365 레시피] 당뇨 환자에게 제격인 해물 죽,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

    [밀당365 레시피] 당뇨 환자에게 제격인 해물 죽, 만들기는 식은 죽 먹기!

    입맛 없고 아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죽’입니다. 하지만 당뇨 환자는 죽마저 부담스럽습니다. 탄수화물이 잔뜩 들었고, 쌀을 으깨기까지 해 몸속 혈당이 쭉쭉 오를 것 같기 때문입니다. 굶어야 할까요? 입맛 없고 기운 없을 때 죽 한 그릇 싹 비울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강북삼성병원 영양팀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해물 죽 (1인분)쌀은 반으로 줄이고 곤약으로 나머지를 채웠습니다. 혈당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단백질은 해산물로 보충합니다. 육류보다 포화지방이 적어서 좋습니다. 곤약과의 맛 궁합도 좋아서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될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23 09:00
  • 김치 먹고 면역력 키우자… 코로나19 속 수출 최고치

    김치 먹고 면역력 키우자… 코로나19 속 수출 최고치

    1분기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1분기 김치 수출액은 약 4657만3000달러(한화 약 520억원)로,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2분기(4208만1000달러)보다 450만달러가량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4.3% 늘어난 금액이다. 여러 연구를 통해 김치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김치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실제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을 먹으면,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연구를 통해 김치가 감염병 억제 효과를 가진다는 사실이 입증되기도 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인호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김치 속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균주 등)은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효능을 갖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코로나19와 같이 변형을 많이 일으키는 RNA 유전자 기반 병원균이다. 연구진이 김치추출물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 형성을 현저하게 억제됐다.김치 속 여러 가지 영양성분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김치에는 10가지 이상의 재료가 사용되는데, 각 재료의 영양성분이 한 곳에 모여 숙성되면 그 정도가 더욱 커진다. 김치 주재료인 배추, 무, 갓, 파, 마늘 등에는 항산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들어있으며, 여기에 고추, 무청, 파, 갓, 열무 등 녹황색 채소가 첨가되면 비타민A(카로틴)가 많아진다. 발효과정을 거치면 영양소와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 수도 크게 늘어난다. 유익균은 몸에 해로운 유해균을 없애고, 장내 세균총을 건강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다만, 김치는 발효식품인 동시에 염장식품인 만큼,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는 게 좋다. 식사 때(1일 3회 기준)마다 40~60g 정도 먹고, 오래 보관된 김치보다는 적절히 익은 김치를 선택하도록 한다. 당뇨병, 고혈압, 위염 등이 있을 경우, 1회 40g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김치 국물에는 염분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3 07:30
  • 달걀 신선도 1초만에 확인하는 법

    달걀 신선도 1초만에 확인하는 법

    달걀 신선도를 확인하려면 그리고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달걀의 ‘기실’에 대해 알아야 한다. 맥반석 달걀을 깨면 달걀 껍데기와 달걀 사이 빈 공간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기실이다. 기실은 달걀 안쪽 밀착한 2장의 얇은 막이 서로 떨어져 형성된다.기실이 신선도를 측정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신선도가 떨어질수록 달걀 내부 수분이 증발해 달걀 내용물이 수축하게 된다. 기실은 넓어진다. 달걀을 손에 쥐고 가볍게 흔들어 기실의 부피를 측정할 수 있다. 달걀 내용물이 출렁거리면 기실이 넓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신선한 달걀이라 볼 수 없다. 소금물에 담가보아도 계란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기실이 넓을수록 부력 현상으로 소금물에 뜨기 쉽기 때문이다. 달걀의 수분 함량은 약 75%로, 내부 수분이 증발하면 무게도 감소해 더 소금물에 잘 뜨게 된다.보관할 때도 뾰쪽한 쪽이 아래로, 둥근 쪽이 위로 향하게 해 기실을 사수해야 한다. 기실이 위에 있어야 공기가 드나들며 달걀의 신선함을 더욱 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관 온도는 0~4℃가 적당하다.기실 외에 껍데기에 있는 큐티클 단백질도 달걀의 신선도에 영향을 미친다. 큐티클은 껍데기 기공 위에 덮여 있는데, 달걀에서 바깥으로 수분이나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것은 돕고, 밖에서 달걀 안으로 물이나 미생물이 들어오는 것은 막는다. 따라서 달걀에 오물이 묻어 있을 때 씻는 것보다 털어내는 게 좋다. 물로 강하게 씻으면 큐티클 단백질이 사라져 미생물에 오염될 위험이 커진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2 18:35
  • 홍삼, 황사에 의한 호흡기 염증인자 억제

    홍삼, 황사에 의한 호흡기 염증인자 억제

    홍삼이 황사에 의한 호흡기 염증인자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1일 ‘2021년 고려인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대구가톨릭대 의대 신승헌 교수팀은 홍삼이 호흡기 상피세포 점액 분비와 상피간엽이행 억제를 통해 호흡기 염증인자를 개선한다는 점을 발표했다.황사가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상피세포에서 염증반응이 유발되고 호흡기를 보호하는 점액분비가 증가되고 상피세포의 장벽(barrier)의 기능이 약해져 간엽세포로 변화하는 상피간엽이행 증상이 유발된다. 연구팀은 황사에 노출된 상피세포에 홍삼과 Rg3를 처리하여 호흡기 염증 관련 유전자 및 단백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홍삼과 Rg3 모두 점액분비 및 상피간엽이행 관련 유전자와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염증반응에 주로 관여하는 NF-κB 등의 전사인자의 발현이 억제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신승헌 교수는 “홍삼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홍삼이 호흡기 염증인자에 관여하여 황사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년 4월 국제학술지 분자(Molecules)에 게재되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22 16:07
  • 피로 해소 위해 커피 마신다면 ‘이것’ 섭취 늘려야

    피로 해소 위해 커피 마신다면 ‘이것’ 섭취 늘려야

    피곤하다고 커피만 많이 마실 경우 만성탈수로 인해 오히려 피로감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성탈수를 막고 효과적으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선 커피 마실 때 물도 함께 자주 섭취해야 한다.커피·녹차·홍차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로‧불면증‧소화불량 등을 일으키는 만성탈수의 주범이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배출한다. 커피는 마신 양의 2배 정도의 수분을, 차는 마신 양의 1.5배 정도 되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섭취하지 않으면 몸속 수분을 과다하게 배출하게 돼 만성 탈수가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뿐 아니라 탄산음료나 주스 같은 당이 함유된 음료도 탈수를 유발한다. 당분이 있는 음료를 마시면 체내에 있던 수분과 새로 들어온 음료 간 삼투압(농도가 다른 두 액체 사이에 생기는 압력 차이)이 높아지는데, 농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만큼의 물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게 가장 좋고,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 먹듯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물 섭취량을 1.5~2L로 권하고 있다. 250mL 용량의 컵으로는 총 8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한편, 갑자기 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장이 불편하거나 가스가 차고, 소화가 안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2~3일, 길면 일주일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22 15:33
  • 매일 ‘이것’ 먹으면 암 위험 45% 떨어져

    매일 ‘이것’ 먹으면 암 위험 45% 떨어져

    매일 버섯을 먹은 사람은 암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연구팀은 1966~2020년에 발표된 암 연구 17개를 메타분석해 1만9500명 이상의 암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버섯 섭취와 암 위험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매일 18g의 버섯을 먹은 사람들은 버섯을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암 발병 위험이 45% 더 낮았다. 연구팀은 버섯에는 항산화 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단에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포함시킬 경우 암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버섯을 꾸준히 먹은 사람들은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 위험이 상당히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연구팀 존 리치 교수는 “이번 연구가 버섯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한 중요한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진보 학술지(Advance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22 13:55
  • 시험기간 집중력 올리는 제철 나물은?

    시험기간 집중력 올리는 제철 나물은?

    춘곤증을 이겨내며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다. 식사를 소홀하기 쉬운 시험기간에는 음식을 더욱 신경 써서 챙겨 먹어야 한다. 활력은 더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줘 시험공부에 도움을 주는 제철 나물 두릅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집중력 향상·피로 회복 돕는 두릅4월 말부터 5월 초가 제철인 두릅은 다른 채소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 A, B1, B2, C, 베타카로틴 등이 골고루 함유된 고급 산채류다. 두릅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 성분과 함께 케르세틴, 캄프페롤, 하이페로사이드 등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와 피로회복 효과가 좋다.특히 두릅의 독특한 향을 만드는 정유 성분은 신경안정, 집중력 향상 및 숙면에 도움을 준다.◇두릅 맛있게 먹으려면?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맛있는 두릅은 12~15cm 정도의 향이 진하고 잔가지가 적으며, 껍질이 마르지 않고 신선한 것이다. 몸통이 굵고 순이 연하며 잎이 피지 않은 것, 상처가 나지 않은 것이 상품이다.두릅은 먹기에 ​다소 ​까다로워 보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두릅(초) 회로 가장 많이 먹긴 하지만, 다른 식재료와 함께 먹어도 좋다.농촌진흥청은 두릅 활용 음식으로 두릅적, 두릅 튀김 등을 추천했다. 쇠고기와 함께 꼬치에 끼워 지져낸 두릅적이나 두릅전, 두릅 튀김은 영양 만점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두릅은 소금이나 장에 절여 장아찌를 만들어두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2 06:30
  • 탄수화물보다 OO 덜 먹어야 다이어트 잘 된다

    탄수화물보다 OO 덜 먹어야 다이어트 잘 된다

    쌀과 밀가루 끊기, 튀김 금지 다이어트가 있을 만큼 탄수화물과 지방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모두 줄이는 게 체중감량에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했다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보자. ◇같은 양이라도 지방 열량 더 높아탄수화물과 지방 중 섭취량을 줄이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좋은 성분은 지방이다. 같은 양이라도 지방의 열량이 더 높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의 열량은 1g에 4kcal이지만 지방은 1g에 9kcal다.체중을 줄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섭취한 열량과 소비한 열량의 차이다. 섭취한 열량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면 체중은 줄게 된다.대만비만학회는 "지방은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같은 양을 줄일 경우 지방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살을 빼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고중성지질혈증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은 혈당 증가와 관련이 있다. 질병관리청은 "다른 음식과 같이 먹거나 요리 방법에 따라서 혈당이 올라가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과일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과일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많이 먹을 경우에는 과다한 열량 섭취로 인하여 체중이 증가하거나 고중성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 매일 사과 2개(200 kcal)를 먹는다면 한 달 후 체중이 약 1kg 정도 증가할 수 있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21:00
  • 사망률 낮추는 ‘영양소 섭취 비율’ 따로 있다

    사망률 낮추는 ‘영양소 섭취 비율’ 따로 있다

    탄수화물 5, 지방 3, 단백질 2 비율로 영양소를 섭취했을 때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가장 이상적인 영양소 섭취 비율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암과 심혈관질환이 없고 영양 자료가 있는 4만2132명을 추적 조사해 영양소 섭취 비율을 분석했다.그 결과, 우리나라 성인 평균 영양소 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약 67%, 지방 약 17%, 단백질 약 14%인 것에 반해, 사망률이 낮은 비율은 탄수화물 50~60%, 지방 30~40%, 단백질 20~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성인은 건강한 식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섭취가 많고 지방, 단백질 섭취는 부족했다. 이지원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도 탄수화물을 총 에너지의 55~65%, 단백질 7~20%, 지방 15~30%로 권고하고 있는데, 이 기준보다도 지방과 단백질을 조금 더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영양소 중 단백질 섭취 비율은 사망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탄수화물과 지방은 적정비율보다 더 많이 먹거나 적게 섭취하는 것 모두 사망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탄수화물을 50%보다 적게 먹으면 사망위험이 1.313배, 60%보다 많이 먹으면 1.322배 높아졌다. 지방은 30%보다 적게 먹으면 사망위험이 1.439배, 40%보다 많이 먹으면 3.255배 증가했다. 권유진 교수는 “각종 성인병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줄이더라도 채소, 통곡 등의 복합 탄수화물은 섭취하고, 지방을 섭취할 때 동물성 위주의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보다는 견과류나 생선, 올리브유 등 불포화지방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섭취 비율은 상품에 고지된 영양성분의 열량을 계산해 알 수 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1g당 4kcal,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내기에 표시된 무게 곱하기 4(탄수화물, 단백질) 혹은 9(지방)를 통해 섭취 비율을 계산할 수 있다. 하지만 집밥 등은 열량을 계산하기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까. 가천대길병원 허정연 영양실장은 “굳이 계산하지 않고 평소 먹는 식단에서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은 섭취는 조금 늘리면 보통 이상적인 영양성분 섭취 비율이 맞춰진다”면서 “단백질 섭취를 늘리려고 먹는 식품 대부분에 지방 성분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별도로 지방 섭취를 늘리려고 하지는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8:35
  • 한국인이 자주 먹는 식품 중 '장 내 유익균' 늘리는 것은?

    한국인이 자주 먹는 식품 중 '장 내 유익균' 늘리는 것은?

    장내 미생물 균총은 ‘건강의 바로미터’다. 최근 한국인이 평소 자주 섭취하는 식품과 장내 미생물 균총의 상관관계를 관찰 연구한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WHO)가 함께 진행한 이 연구에서 된장, 청국장 등 콩으로 만든 한국 전통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장 내에 건강한 유익균과 다양한 미생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이는 우리 몸속에 다양하게 분포할수록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진 유익한 미생물이 평소 식습관과 깊이 관련돼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농촌진흥청이 건강한 한국인 성인 222명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식품 섭취 습관과 장내 미생물 균총을 분석한 결과, 콩 발효식품을 포함해 해조류와 채소 섭취량이 많을수록 장내 미생물 다양성(α-diversity)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콩 발효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장 속에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루미노코쿠스(Ruminococcus), 유박테리움(Eubacterium)과 같은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성인 10명에게 발효된 청국장 찌개와 발효시키지 않은 콩 찌개를 1주일 간격으로 번갈아 섭취하게 한 뒤 혈액에서 이소플라본 대사체를 분석해보니 청국장 찌개를 먹은 사람이 이소플라본을 11.9% 더 잘 흡수했다.이를 통해 이소플라본은 발효를 거치면 인체에 더욱 잘 흡수되는  형태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홍하철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콩 발효식품이 장내 미생물 다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6:16
  • 러쉬코리아, ‘오렌지’ 샤워 스크럽 출시

    러쉬코리아, ‘오렌지’ 샤워 스크럽 출시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상큼한 보디 관리를 돕는 샤워 스크럽 ‘오렌지’를 출시한다.샤워 스크럽 오렌지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보디 각질을 제거해주는 데일리 워시 제품이다. 샤워 스크럽 하나로 클렌징부터 각질 정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자연에서 얻은 스크럽제 바닷소금이 보디 노폐물과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 결을 정돈한다. 갓 짜낸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가득 담아 피부 위에 싱그러움뿐만 아니라 샤워 후 기분 좋은 향기을 남긴다.러쉬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오렌지를 공정한 방식으로 얻고 있다.한편 샤워 스크럽 오렌지는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4
  • '이것'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 '뚝'

    '이것'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 '뚝'

    혈중 엽산 농도가 높으면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남녀 3697명(남 1606명, 여 2091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심혈관질환 위험 사이 상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혈중 엽산 농도가 1ng/㎖ 증가할수록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는 0.36%씩 감소했다. 유 교수팀은 연구 대상자를 각자의 혈중 엽산 농도에 따라 네 등급으로 분류했다.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낮은 1등급 남녀의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높은 4등급 남녀보다 5.1배 높았다.유 교수팀은 논문에서 엽산이 부족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분석했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독소로 작용한다. 반대로 엽산을 보충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비타민B군의 일종인 엽산은 푸른색 채소, 콩, 과일에 많이 들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10
  • 제철 맞은 '군소', 독 있는 내장·알 제거 후 드세요

    제철 맞은 '군소', 독 있는 내장·알 제거 후 드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바다달팽이라 불리는 군소를 조리,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는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머리에 뿔이 달린 듯한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군소는 5~7월이 제철이며, 주로 삶아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군소는 맛이 좋지만, 군소의 내장과 알에는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과 아플리시아닌이란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현기증,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군소의 독성성분은 가열하여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리하는 경우 내장과 알, 보라색 분비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조리되어 있는 군소를 섭취할 때도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내장과 알을 제거하면 군소의 독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질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00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로 루테인·지아잔틴 한 번에 섭취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로 루테인·지아잔틴 한 번에 섭취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침침한 중장년의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38
  • 내 입안의 항균 보호막 '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할인

    내 입안의 항균 보호막 '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구강 항균을 위한 '더블코어 프로폴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구강 항균이 필요한 순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입 속에 붙여 3분가량 녹여서 섭취하는 필름형 프로폴리스다.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와 호주산 브라운프로폴리스를 함께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섭취량을 100% 충족시키는 총 플라보노이드 17㎎을 함유해 구강에서 항균,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아연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돕는다. 또한 프로폴리스 유효성분 손실 없이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극대화시킨 수용성 프로폴리스 공법으로 추출했다. 서양박하잎오일과 배농축액을 함유해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이츠코어 더블코어 프로폴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35
  • '보령 장쾌장' 추가 증정 행사

    '보령 장쾌장' 추가 증정 행사

    보령제약의 자회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배변 기능성 식품 '보령 장쾌장'은 주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 분말 등이 들어있어 시원한 배변을 돕는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한두 포 만에 쾌변을 경험할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300세트 한정으로 추가 증정 행사를 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주문하면 한 달분을 더 드린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21 09:09
  • 전남 완도 마을서 복어 먹은 뒤 숨져… 안전하게 먹으려면

    전남 완도 마을서 복어 먹은 뒤 숨져… 안전하게 먹으려면

    전남 완도에서 마을 주민 2명이 복어 내장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완도군 신지면 한 마을에서는 아내가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비슷한 시각 같은 마을에 사는 70대 여성 B씨도 호흡 곤란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이날 오후 복어내장이 들어간 멸치국을 함께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구조 요청을 한 A씨의 남편 C씨도 함께 식사를 했지만 입맛에 맞지 않아 식사를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현재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C씨 진술을 토대로 복어 독 중독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실제 복어에는 신경계통을 침범하는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독이 들어있다. 이 독을 잘못 섭취할 경우, 초기에는 2∼3시간 내에 입술과 혀끝·손 끝에 저림 증상을 보이고, 두통·복통·구토를 지속한다. 복어를 먹은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복어 독의 치사율은 50% 안팎에 달하며, 아직까지 확실한 해독제도 없다.복어의 독 함량은 종류, 계절에 따라 다르다. 복어라고 해서 모두 독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늦가을에서 초봄에 속하는 산란기 복어 난소에 독이 가장 많고, 수컷 정소엔 독이 거의 없다. 독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부위는 난소, 간, 피부, 내장 등이다.복어를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가 요리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 복어를 직접 잡아 잘못 조리해 먹을 경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복어 독은 물에 녹지 않고 내열성을 가졌기 때문에, 일반 조리법으론 독이 사라지지 않는다. 맛·냄새 등으로도 독성 여부를 알 수 없으며, 식용 가능한 복어라고 해도 알(난소)이나 간, 내장, 껍질 등에 테트로도톡신이 들어있을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0 20:00
  • [건강잇숏] '껌' 삼키면 7년 동안 대장에 쌓인다고?

    [건강잇숏] '껌' 삼키면 7년 동안 대장에 쌓인다고?

      “껌 삼키면 7년 동안 몸 안에 쌓인다.” 사실일까요? 다행히도 아닙니다.껌은 향을 내는 감미료와 향료, 방부제 그리고 고무 재질의 기초제 등으로 구성됩니다. 나머지 성분은 소화 과정에서 쉽게 배출되죠. 문제는 인공적으로 합성한 고무 재질의 기초제입니다. 이 물질은 위산에 의해서도 분해되지 않는데, 다행히 소화 기관을 통해 그대로 배출됩니다.속설이 나온 이유는 실제로 껌을 삼키면 소화되는 데 7년 정도 걸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1990년대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논문에서는 오랫동안 복통과 변비를 호소한 4살짜리 남자아이 장에서 껌과 다른 물질이 뭉쳐진 작은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껌을 많이 삼킨 어린이의 직장에서 껌 덩어리를 제거했다는 국내 보고도 있죠. 다량의 껌을 삼키지 않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 그리고 위장 절제술을 받았거나 궤양성 장염이 있는 성인은 껌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0 17:30
  • 세계적 미식 국가 터키… '웰빙 비거니즘' 돕는 건강한 식재료 3

    세계적 미식 국가 터키… '웰빙 비거니즘' 돕는 건강한 식재료 3

    터키는 세계적인 미식 국가로 알려져 있다. 터키산 웰빙 식재료가 주목받고 있는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며 미식의 새 장을 여는 비거니즘(Veganism)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터키는 비옥한 토양, 적당한 기후, 현대적인 농업 기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이상적인 지리적 위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곡물을 포함한 다양한 식재료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터키가 위치한 아나톨리아 반도와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역은 수 천 가지 작물 재배의 발상지로, 인류의 정착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까지 꾸준히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해왔다. 영양 가득한 터키산 듀럼 밀로 만든 불구르(Bulgur)와 파스타부터 젊음과 장수의 비결로 꼽히는 올리브와 올리브오일,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재배된 콩인 슈퍼푸드 병아리콩까지 비거니즘을 실천할 수 있는 터키산 웰빙 식재료 세 가지를 소개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20 11:21
  • 아이오페, 신제품 ‘비타민 에이스 크림’ 출시

    아이오페, 신제품 ‘비타민 에이스 크림’ 출시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비타민 A, C, E가 모두 담긴 신제품 ‘비타민 에이스 크림’을 출시한다.아이오페 비타민 에이스 크림은 비타민 A, C, E가 한 병에 담긴 일종의 종합 비타민 크림이다.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비타민 A+C+E 콤플렉스’가 노화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잡아주며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제품은 피부 노화의 5대 지표인 주름, 탄력, 리프팅, 수분량, 피부 치밀도를 모두 개선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4주 사용 시 이마 주름은 21.9%, 입가 주름 15.0%, 팔자 주름 11.4%를 개선하는 효능을 보였다. 이마, 하안검, 팔자, 입가, 목 등의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톤, 피부 수분량 증가, 피부 장벽 강화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냈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깔끔하게 흡수돼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이오페 비타민 에이스 크림은 GS샵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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