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민초단' 열풍… 당류 함량은 알고 먹나요?

    '민초단' 열풍… 당류 함량은 알고 먹나요?

    민트 초코를 사랑하는 사람들, 일명 ‘민초단’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아이스크림부터 커피·우유·쿠키·마카롱·빙수 등 민트 초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p><p>민트 특유의 시원하고 화한 맛과 달콤한 초콜릿이 더해진 민트 초코의 색다른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p><p>그런데,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당류다. 민트 초코 식품이 높은 칼로리와 당류를 함유하고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p><p>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성인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을 2000kcal로 보았을 때 가공식품에 의한 당류는 10%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즉 5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nbsp;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은 더 엄격하다. 총 당류 섭취량의 권고기준을 50g에서 25g으로 줄인 바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민트 초코 제품의 경우 당류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 번만 섭취해도 WHO에서 제안한 권장량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다.</p><p>일례로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은 1회 제공량(115g) 259kcal, 당 23g이며, 스타벅스 음료 ‘민트 초콜릿 칩 블렌디드’는 1회 제공량(355ml) 455kcal, 당 52g이다. 민트 초코의 유행으로 시즌 상품으로 출시한 서브웨이 ‘민트 초코 쿠키’는 1회 제공량(45g) 215kcal, 당류 20g이다.</p><p>대동병원 내분비내과 이광재 과장은 “날이 더울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많이 찾는데 대부분 당류가 많은 식품들”이라며,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환자가 전 세대에 걸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대사이상 위험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p><p>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당 섭취량이 총 열량의 10%를 초과할 경우 비만 유병률 39%, 당뇨병 유병률 41%, 고혈압 유병률 66%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p>일상생활 중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음료 구매 전 영양표시 확인하기 ▲자연식품 이용하기 ▲갈증이 날 땐 생수 마시기 ▲음료 섭취 시 시럽, 설탕 빼기 ▲간식은 음료, 아이스크림, 과자 보다 신선한 과일로 섭취하기 등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p>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30 22:00
  • '이곳'에 보관한 견과류는 '독소 덩어리'

    '이곳'에 보관한 견과류는 '독소 덩어리'

    날씨가 습하고 더워지면서 음식 보관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특히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견과류는 보관 방법이 아주 중요하다.견과류 속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라 적당히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견과류마다 들어 있는 영양소의 비율은 모두 다르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아몬드에는 단백질·마그네슘·비타민E가, 밤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잣에는 철분이 더 풍부하다. 호두나 잣, 아몬드는 부드러운 속껍질에도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다.이런 성분들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편이다. 견과류 속 지방이 산소와 만나면 쉽게 산화돼 아플라톡신 같은 독소가 생기기 쉽다. 아플라톡신은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밀봉해 보관해야 하는 이유다. 견과류는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버리는 게 안전하다. 밀봉을 확실히 했더라도 햇볕이 드는 곳에는 보관하면 안 된다. 섭씨 10도 이하의 온도 즉,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도 견과류를 하루에 한 줌(약 30g)씩 매일 섭취하라고 권하지만, 만 3세 이전에는 주의해서 먹여야 한다. 아이들은 견과류를 충분히 씹지 않고 삼켜서 질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지거나 갈아서 요거트·죽에 넣어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30 05:00
  • [건강잇숏] 얼리면 영양 풍부해지는 식품 4

    [건강잇숏] 얼리면 영양 풍부해지는 식품 4

    그냥 먹는 것보다 얼려서 먹으면 훨씬 좋은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첫 번째는 두부단백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얼려 먹으면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얼린 두부는 생 두부의 6배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브로콜리브로콜리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얼리면 영양소가 응축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섭취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세 번째는 팽이버섯팽이버섯에는 키토산이 풍부합니다.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키토산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데요. 팽이버섯을 얼리면 단단한 세포벽이 찢어지면서 키토산 섭취를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네 번째는 블루베리블루베리를 얼리면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농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블루베리를 냉동 보관하면 비타민 손실을 막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오늘부터 두부, 브로콜리, 팽이버섯, 블루베리는 얼려서 드시는 게 어떨까요?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1/05/28 17:24
  • 건강 수명 늘리는 '항염증' 식품 6가지

    건강 수명 늘리는 '항염증' 식품 6가지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체내 염증을 없애는 '항염 식품'을 풍부하게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는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항염 식품 대해 27일 보도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 연구팀은 7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항염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18% 줄이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줄인다고 밝혔다. 미국국립보건원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체내 염증은 암 위험도 높인다. 특히 염증이 만성화되면 세포의 돌연변이 증식이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암세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팀은 "염증은 암 발생과 진행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관절염 ▲당뇨병 ▲천식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치매 ▲자가면역질환 등이 있다.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음 6가지 항염증 식품을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 ▲토마토 ▲올리브유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 ▲아몬드 등의 견과류 ▲연어, 고등어, 참치 등 불포화지방이 많은 생선 ▲딸기, 블루베리, 체리, 오렌지와 같은 과일류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8 15:42
  • 아모레퍼시픽, 대한화장품학회 화장품 과학기술상 수상

    아모레퍼시픽, 대한화장품학회 화장품 과학기술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사단법인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화장품 과학기술상 우수발표상과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2021년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는 지난 27일,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됐다.화장품 과학기술상 우수발표상을 받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이현석 수석연구원은 ‘미세먼지 흡착용 다공성 복합 분체 소재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 제조기술 플랫폼으로 개발한 다공성 복합 분체(AP Sphere)의 미세먼지 흡착과 제거 성능에 관한 연구다. 이현석 연구원은 AP Sphere를 통해 모공 속에 숨어 있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온 결합으로 강력하게 고정시켜 손쉽게 클렌징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다양한 비교실험을 통해 강력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각적이고 정량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우수논문상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한별 수석연구원이 ‘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 발효 용해물의 피부 미생물 조절 효과’라는 논문으로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성분인 녹차유산균 발효 용해물의 쿼럼 센싱 억제, 유해균 바이오필름 형성 저해 효능을 주사 전자 현미경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피부 환경을 모사한 공배양 조건을 통해 유익균의 생장은 증가시키면서 유해균의 생장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를 통해 피부 미생물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원료로 녹차유산균 발효용해물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사단법인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이어온 연구 성과를 국내 연구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또 수상으로 인정받아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최선의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968년 설립된 대한화장품학회는 한국에서 화장품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화장품 학술 단체다. 올해 2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주무관청으로 사단법인 대한화장품학회로 재출범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28 10:43
  • 오나라, 생멸치 파스타 완성… 멸치와 궁합 좋은 식품은?

    오나라, 생멸치 파스타 완성… 멸치와 궁합 좋은 식품은?

    배우 오나라가 생멸치 파스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한 오나라는 "친한 셰프에게 직접 배워왔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나라는 이탈리아 전통 멸치 소스인 '바냐 카우다'를 만들어 파스타에 버무린 '바냐 카우다 레몬 루꼴라 파스타'를 선보였다. 바냐 카우다는 마늘, 멸치, 올리브오일 등을 섞어 빵이나 채소를 찍어 먹는 소스다. 이를 맛본 백종원은 레몬과 고추가 조금 덜 들어간다면 더 맛있을 거라며 호평을 남겼다.멸치는 대표적인 칼슘 급원 식품으로 뼈와 치아 건강에 좋다.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 EPA와 DHA가 각각 9.2%, 14.1% 함유돼 자녀의 밥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효능이 있다. 이 외에 니아신, 인, 비타민B 등 각종 무기질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멸치에 풍부한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낮은 영양소다. 따라서 칼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우엉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우엉의 이눌린 성분은 장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멸치볶음을 만들 때 풋고추를 넣어 조리하는 것도 좋다. 풋고추는 멸치에 부족한 섬유질, 철분, 비타민A, 비타민C를 보충해 영양상으로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준다. 단, 멸치와 시금치는 상극이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시금치가 멸치의 칼슘과 결합해 체내 흡수율을 낮추고 유해한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8 10:41
  • [밀당365 레시피] 달달 짭짤해서 걱정? 찜닭,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밀당365 레시피] 달달 짭짤해서 걱정? 찜닭,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차려진 음식을 먹으면 특별한 기분이 듭니다. 찜닭 푸짐하게 만들어 특별한 기분을 내보세요. 달지 않을까,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찜닭달달 짭짤한 ‘단짠’의 대명사 찜닭, 양념이 중요하죠? 소금 대신 간장을 써서 나트륨을 줄였습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와 올리고당을 이용해 혈당 걱정도 줄였습니다. 탄수화물 많은 당면 대신 실곤약으로 허전함을 채웠습니다. 먹고 나면 몸도 맘도 든든할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28 09:00
  • "운동할 시간 없다"는 핑계… 출근길 간단 운동법

    "운동할 시간 없다"는 핑계… 출근길 간단 운동법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확찐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운동을 해볼까' 마음먹는 것도 잠시,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바쁜 업무로 인해 운동할 시간도 없는 현대인을 위해 출·퇴근길과 사무실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 운동법을 소개한다. 1~2주만 꾸준히 실천해도 달라진 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피곤한 출근길이지만… 허리는 '곧게', 복부는 '단단히'아침 출근길은 아무리 많이 자도 피곤할 수밖에 없다. 피곤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건강한 몸을 위해 서 있는 자세만이라도 신경 써보자. 서 있는 자세만으로도 살이 빠지는 운동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이름은 '드로인 운동'으로, 실제 이것만 열심히 실천해서 1주일에 6kg를 감량했다는 체험 사례가 있다. 방법은 그야말로 간단하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30초씩 반복하면 좋다.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출퇴근 가만히 서 있거나 걸을 때 수시로 이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일하면서 살 빼는 법? 등받이 기대지 말고 허리 펴세요출·퇴근길 대중교통 좌석에 앉았거나, 사무실 좌석에 일하는 도중에도 약간의 노력으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우선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허리를 굽히거나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진다. 허리 통증도 생기기 쉽다. 이때 앞서 소개한 드로인 운동까지 병행하면 척추 주변에 있는 외복사근, 복횡근, 내복사근 등 근육이 단련돼 뱃살이 나오는 것을 막아준다.복부와 코어 근육만 단련하는 것만으로 과연 다른 부위의 살까지 빠질지 의문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복부 근육량만 늘어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전신의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을 반복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같은 원리로 또 다른 근육인 허벅지를 단련해도 좋다. 의자에 앉아 무거운 책을 허벅지 사이에 끼고 버티는 것도 방법이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28 08:00
  • 맛·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국산 곡류 3

    맛·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국산 곡류 3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쌀과 여러 곡류를 함께 먹곤 한다. 흰쌀밥과 함께 먹으면 맛을 더할 뿐 아니라 영양에도 좋기 때문이다. 많은 인기를 끄는 렌틸콩, 병아리콩, 퀴노아 등 수입 곡물도 좋지만, 국산 곡물 중에도 맛있고 건강에 좋은 곡물들이 많다. 대표적인 국산 곡물 3가지를 소개한다.보리보리는 많은 사람들이 ​쌀 못지않게 ​즐겨먹는 곡물이다. 열량은 쌀과 비슷하지만 포만감이 커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고, 쌀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상승의 우려도 적다. 보리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도 다량 함유됐다. 베타글루칸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장에서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다. 이외에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가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원인 칼슘과 인 역시 많이 들어있다.차조밥을 지을 때 자주 넣는 차조는 맛·영양 모두 쌀과 궁합이 잘 맞는다. 풍부한 티아민이 쌀밥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고, ‘아밀로펙틴’이라는 성분이 밥을 차지게 만든다. 엽산·철분이 많아 젊은 여성과 산모에게도 좋다. 또 비타민의 일종인 ‘나이아신’이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면 차조를 권한다.수수수수는 항산화 능력이 매우 좋은 곡물이다. 일반적으로 조의 37배, 기장의 15배 수준으로 알려졌다. 항산화 능력이 높으면 해로운 활성산소가 줄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수에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들어있어, 암세포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영양이 풍부한 것과 달리 열량은 낮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할 때 많이 먹는 곡물이기도 하다. 수수를 콩과 함께 먹으면 지질과 단백질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27 20:00
  • 한 번만 먹어도 집중력 떨어지는 '이 음식'

    한 번만 먹어도 집중력 떨어지는 '이 음식'

    시험 기간 등 집중력이 필요한 때에는 햄버거나 치킨 등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게 좋겠다.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한 끼만 먹어도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5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포화지방이 많은 식사(칠면조소시지·계란·​비스킷 등) 또는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사(해바라기씨 등)를 먹게 했다. 그리고 5시간 후에 컴퓨터로 집중력, 반응속도 등을 테스트했으며, 이 테스트는 1~4주 진행됐다.그 결과, 불포화지방 식사를 먹은 후보다 포화지방 식사를 먹은 후에 시행한 테스트에서 평균 참가자들이 11%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포화지방 식사를 했을 때는 이후 장 누출 징후가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포화지방 섭취가 사고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어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전신에 염증을 유발한다"며 "지방산이 혈뇌 장벽을 통과해 뇌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영양학협회 전회장 코니 디크만 박사는 "작은 연구이지만 아주 흥미로운 결과"라고 덧붙였다.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7 16:09
  • 무설탕 음료는 괜찮다? 당(糖) 관련 잘못된 상식 3

    무설탕 음료는 괜찮다? 당(糖) 관련 잘못된 상식 3

    당(糖)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원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 따라서 주의해 먹을 필요가 있는데, 당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당(糖)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원을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 따라서 주의해 먹을 필요가 있는데, 당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많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무설탕 음료는 괜찮다?무설탕 음료에는 설탕보다 몸에 해로운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이 들어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액상 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데 잘 사용된다. -백설탕보다 흑설탕이 낫다?흑설탕은 백설탕을 가열하고, 거기에 캐러멜이나 당밀을 첨가한 제품이다. 당밀은 사탕수수를 설탕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남는 시럽이다. 백설탕에 대한 경계심이 생긴 후부터 흑설탕 생산량이 증가했는데 결국 백설탕에 색을 하나 더 입힌 것에 불과하다. 당밀에는 사탕수수를 정제하면서 빠져나간 미네랄이 함유됐지만 그 양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다. 가공이 덜 된 설탕을 찾는다면 '비정제 사탕수수당'이라고 적힌 제품을 찾는 것이 낫다. -벌꿀은 설탕보다 몸에 좋다?벌꿀은 설탕만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는 않는다. 꿀의 GI(혈당상승지수)는 55, 설탕의 GI는 68이다. 하지만 대부분 과당, 포도당, 설탕 등의 단순당으로 이뤄져 있어 마음 놓고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꿀은 벌이 꽃의 밀선에서 빨아들인 설탕을 다시 토해낸 것이다. 이때 빨아들인 설탕은 벌의 효소 작용에 의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돼 배출되기도 하고, 설탕 그대로 배출되기도 한다. 단당류일수록 맛이 달기 때문에 이당류인 설탕보다 더 달게 느껴진다. 결론은 벌꿀도 많이 먹으면 당을 과다하게 섭취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탕에 없는 항산화 물질, 미네랄 등이 꿀에 포함돼있긴 하지만 그 양이 큰 효과를 낼 정도로 많지는 않다. 무설탕 음료에는 설탕보다 몸에 해로운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이 들어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액상 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데 잘 사용된다. -백설탕보다 흑설탕이 낫다?흑설탕은 백설탕을 가열하고, 거기에 캐러멜이나 당밀을 첨가한 제품이다. 당밀은 사탕수수를 설탕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남는 시럽이다. 백설탕에 대한 경계심이 생긴 후부터 흑설탕 생산량이 증가했는데 결국 백설탕에 색을 하나 더 입힌 것에 불과하다. 당밀에는 사탕수수를 정제하면서 빠져나간 미네랄이 함유됐지만 그 양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적다. 가공이 덜 된 설탕을 찾는다면 '비정제 사탕수수당'이라고 적힌 제품을 찾는 것이 낫다. -벌꿀은 설탕보다 몸에 좋다?벌꿀은 설탕만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는 않는다. 꿀의 GI(혈당상승지수)는 55, 설탕의 GI는 68이다. 하지만 대부분 과당, 포도당, 설탕 등의 단순당으로 이뤄져 있어 마음 놓고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꿀은 벌이 꽃의 밀선에서 빨아들인 설탕을 다시 토해낸 것이다. 이때 빨아들인 설탕은 벌의 효소 작용에 의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돼 배출되기도 하고, 설탕 그대로 배출되기도 한다. 단당류일수록 맛이 달기 때문에 이당류인 설탕보다 더 달게 느껴진다. 결론은 벌꿀도 많이 먹으면 당을 과다하게 섭취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탕에 없는 항산화 물질, 미네랄 등이 꿀에 포함돼있긴 하지만 그 양이 큰 효과를 낼 정도로 많지는 않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7 14:27
  • 점심 거르면 생기는 '의외의' 부작용

    점심 거르면 생기는 '의외의' 부작용

    점심을 거르는 여성의 우울증 발생 위험이 2.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점심을 주(週) 2회 이하 섭취하는 여성은 주 5∼7회 먹는 여성보다 우울증 위험이 3.2배였다.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김지명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5,103명을 우울증 그룹(남 59명, 여 162명)과 정상 그룹(남 2,083명, 여 2,799명)으로 구분한 뒤 이들의 식습관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내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결과 실직 상태이거나 소득이 줄었거나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쁘거나 식품 안정성(food security)이 불량한 남녀에서 우울증 유병률이 높았다. 미혼·흡연·1인 가구의 우울증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9.5%로, 2인 가구 여성(4.7%)·3인 이상 가구 여성(4.4%)의 두 배 이상이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남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1.6%로, 혼자 식사하거나(4.3%) 식사를 거르는 남성(3.3%)보다 훨씬 낮았다. 여성은 아침·점심·저녁 중 어떤 끼니를 거르느냐에 따라 우울증 유병률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아침을 가족과 함께 하는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3.5%)은 아침을 거르거나(6.1%) 혼자 먹는(6.0%) 여성보다 낮았지만,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점심을 거르는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13.8%에 달했다. 점심을 혼자 먹거나 (5.2%) 가족과 함께 먹는 여성(4.4%)보다 거의 세 배였다. 저녁을 거르는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7.2%였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빈번하고, 특히 여성의 우울증은 사회적·경제적 변수에 의해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며 “여성의 우울증은 점심과 저녁 식사를 거르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점심 결식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지적했다. 점심을 주 5∼7회 먹는 여성에 비해 주 2회 이하 섭취하는 여성의 우울증 위험은 3.2배, 주 3∼4회 여성은 3.1배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27 11:34
  • 베네피트, 신제품 ‘플레이틴트’ 출시

    베네피트, 신제품 ‘플레이틴트’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에서 2년 만에 새로운 컬러의 신제품 ‘플레이틴트’를 출시했다.플레이틴트는 상큼한 핑크 레모네이드를 연상시키는 생기 넘치는 컬러로, 본연의 입술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베네피트 틴트는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리퀴드 타입으로 레이어링 할수록 선명하게 발색돼 취향에 따라 옴브레 립부터 풀 립까지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는 가벼운 텍스처와 밀착력을 높여주는 어플리케이터로 마스크에 묻어남 없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한편 신제품 플레이틴트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 및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할 수 있다.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27 09:34
  • 제철 죽순, 결석 유발 위험 없이 먹으려면?

    제철 죽순, 결석 유발 위험 없이 먹으려면?

    최근 TV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된 죽순은 5월 제철 음식재료다. 죽순은 맛과 식감이 좋아 예로부터 밥, 정과, 나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영양소도 풍부해 건강에 좋은 죽순이지만,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도 있다. 더 안전하고 맛있게 죽순을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끓는 물에 데쳐야 결석 위험요소 제거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죽순은 100g당 단백질 3.5g을 함유해 단백질 함량이 높다. 칼륨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원기향상 효과도 있다. 특히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체질을 개선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죽순은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적이지만, 결석을 유발할 수 있는 '수산(Oxalate)' 성분도 약간 들어 있다. 시금치, 아몬드, 땅콩, 호두 등에도 많이 포함된 수산은 체내 농도가 짙을 경우, 수산칼슘결석을 만들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요로결석의 80% 이상은 수산칼슘결석이다.다행히 수산은 끓는 물에 데치면 대부분 휘발된다. 쌀뜨물로 삶아도 체내에 결석을 유발하는 수산 성분을 제거하기 쉽다. 쌀뜨물로 삶으면, 죽순 특유의 떫은맛을 제거하기도 좋다.◇녹색·단단한 껍질 붙어 있어야 맛있는 죽순죽순은 수확하고 나서도 성장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짧고, 되도록 최근에 수확한 것을 골라야 맛이 좋다. 죽순의 수확시기는 색으로 판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죽순의 껍질은 짙은 녹색에서 점차 어두운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생 죽순을 살 때는 수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녹색을 띠는 죽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껍질이 벗겨진 죽순은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므로 껍질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27 06:30
  • 5월 가기 전에 먹어야 할 제철 해산물 3

    5월 가기 전에 먹어야 할 제철 해산물 3

    어느덧 소만(小滿)을 지나 5월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기력을 보강해줄 제철 해산물 3가지를 알아본다.키조개,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키조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타우린이 풍부해 심혈관질환 예방과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와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칼슘과 인이 함유돼 골다공증 예방 식품으로 유명하다. 키조개를 조리할 때는 피망을 같이 넣는 게 좋다. 조개에 부족한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키조개는 찬 성질이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찬 체질이면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인 장어는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성인병 예방에 좋다. 장어의 비타민A 함유량은 일반 생선의 150배로 활성산소 제거, 시력 향상, 암 예방 등의 효능을 가진다. 칼슘, 철분, 비타민B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 혈액의 농도를 진하게 만들어 저혈압과 빈혈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단, 장어는 복숭아와 상극이기 때문에 장어를 먹은 뒤 후식으로 복숭아를 섭취해선 안 된다.멍게, 변비 예방에 좋아멍게에 풍부한 천연 식이섬유소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비만과 변비를 예방한다. 지질이 거의 없어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히는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타우린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좋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식품이다. 이외에 칼륨, 칼슘 등 대사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과 피부미용에 좋은 콘드로이틴황산이 풍부하다. 멍게는 껍질이 붉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6 17:20
  • [점검! 배달음식] 앱 주문 전 '위생등급' 표시 확인을

    [점검! 배달음식] 앱 주문 전 '위생등급' 표시 확인을

    지난 12월, 많은 사람들을 경악게 했던 배달 족발 속 쥐. 배달음식 시장이 급증하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 배달음식 위생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만들었다. 눈으로 보지 못하는 배달음식점 위생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17년부터 배달음식에 대해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평가 점수에 따라 3등급으로 나뉘어음식점 위생등급은 경영자의 자발적인 위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7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음식점 경영자가 등급 지정을 신청하면 현장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음식물 재사용 종사자 건강검진 여부 원료 등의 보관 기준 준수 등 기본 분야 10개 항목과,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관리 영업자의식 및 소비자만족도 등 일반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 ‘매우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 ‘우수’, 80점 이상 85점 미만 ‘좋음’으로 나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26 14:59
  • 한스킨, 신제품 선크림·선베이스 출시

    한스킨, 신제품 선크림·선베이스 출시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자외선과 태양을 강력하게 커버하는 선커버 2종을 출시했다.신제품 선커버 2종은 SPF50+으로 식약처 보고 완료된 자외선 차단 지수는 물론 피부 열감 진정과 물에 강한 촉촉한 선크림 형태의 ‘한스킨 선커버 카밍블루 선크림 SPF50+ PA++++’과 프라이머 기능은 물론 24시간 톤업지속이 가능한 선베이스 타입의 ‘한스킨 선커버 쉬머링 선베이스 SPF50+ PA++++’으로 출시됐다.‘한스킨 선커버 카밍블루 선크림 SPF50+ PA++++’은 물에 강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선크림이다. 구아이아줄렌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인공색소가 아닌 본연의 컬러인 블루색을 띈다. 또한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야외 물놀이에도 무너짐 없이 유지된다.‘한스킨 선커버 쉬머링 선베이스 SPF50+ PA++++’은 투명하고 화사한 핑크빛 쉬머광 톤업 선베이스로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선베이스다. 덧바를 필요 없어 선베이스 하나로 하루종일 화사함을 지속할 수 있다. 겉은 뽀송하게,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차단제다. 은은한 핑크톤 제형이 자연스럽게 톤업 시키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프라이머 기능까지 누릴 수 있다.2종 제품 모두 실내, 야외활동 모두 걱정 없는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본인의 피부 타입, 선호하는 제형 형태 등에 따라 선커버 크림, 선커버 베이스 중 선택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얼굴뿐 아니라 팔, 목 부위에 함께 바르면 자연스러운 피부 색을 연출할 수 있다. 나아가 기초 손질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톤업 제품 겸용으로 쓸 수 있다.한편 한스킨의 신제품 선커버 2종은 셀트리온뷰티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26 10:59
  • 우유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 쌓인다?… 'NO’

    우유 자주 마시면 콜레스테롤 쌓인다?… 'NO’

    우유를 자주 섭취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딩 대학교의 영양 유전학 및 영양 유전체학과 비말 카라니 교수 연구팀은 우유 섭취와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약 190만명의 우유 섭취량, 콜레스테롤 수치, 심장대사질환 발병률 등을 조사했다. 이어 연구 대상자들이 우유를 소화할 수 있게 하는 락타아제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주기적으로 많은 양의 우유를 마신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우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신체질량지수(BMI)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높았지만,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가 14%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특히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 중 락타아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의 BMI와 체지방률이 높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가 더 낮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우유 섭취를 줄일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2016년 스페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우유 섭취가 심혈관질환과 어떠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자들의 영양 생체지표와 유전·통계적 분석을 바탕으로, 우유 섭취가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의 저자 카라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비만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26 07:00
  • 아이는 어쩌려고? ‘우유 바디워시’ ‘딱풀캔디’ 비난 폭주

    아이는 어쩌려고? ‘우유 바디워시’ ‘딱풀캔디’ 비난 폭주

    식품·유통업계의 과도한 ‘펀슈머’ 마케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펀슈머란 재미(Fun)와 소비자(Consumer)를 합한 단어로,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는 이 같은 펀슈머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유 바디워시’, ‘유성매직 음료’, ‘구두약 초콜릿’ 등 이종산업과의 협업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들 제품에 소비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계속해서 이색 협업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에서도 기획 단계부터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먹으면 어떻게 하려고… 전문가 “펌핑 형태? 애들은 모른다”최근 홈플러스는 LG생활건강, 서울우유와 협업한 ‘온더바디 서울우유 콜라보 바디워시’를 출시했다. 서울우유와 외관이 비슷한 이 제품은 서울우유 우유갑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산양유 추출물 성분 ‘바디워시’다. 서울우유의 로고, 서체, 색깔 등을 적용했으며, 크기 또한 우유갑과 비슷하다. 재미와 새로움을 주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 출시 후 안전성에 대한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된다. 바디워시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성인은 그렇다 쳐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를 우유로 오인해 호기심을 갖고 먹을 위험이 있다는 의견이다.판매사 측도 사전에 안전성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제품 출시 당시 “기존 우유갑 패키지와 혼동을 막기 위해 전용 용기를 펌핑 방식으로 개발했으며, 상품 앞면 하단에 ‘밀크 파우더 향 바디워시’ 표시를 포함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는 판매사 입장일 뿐 실제 안전성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인하대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는 “아직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3~4세 어린이의 경우 제품이 화장실에 있거나 펌핑 방식으로 제작됐다고 해도 오해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나 안전성은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고 꼬집었다.◇홈플러스 “경고 문구 추가 부착… 불편 드려 죄송” 사과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홈플러스 측도 즉각 시정에 나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당초 상품 후면에 ‘먹는 우유가 아닙니다. 화장품입니다’라는 경고 문구를 기재했고, 현재는 ‘샤워 용도로 쓰는 화장품입니다’라는 POP(안내문)를 추가로 설치했다”며 “이번 주 중 상품 전면에 ‘마시지 마세요. 바디워시입니다’라는 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우유 코너에 진열한 것에 대해서는 “1개 매장에서 연관진열을 한 것으로 확인돼 즉시 철수했고, 현재 모든 매장의 화장품 판매대에서만 진열·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25 09:57
  • '이것' 자주 먹으면 치매 위험 낮아

    '이것' 자주 먹으면 치매 위험 낮아

    버섯을 자주 먹는 게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싱가포르국립대 의대 심리의학과와 생화학과 공동연구팀은 버섯을 자주 먹는 노인은 경도 인지장애(MCI) 위험이 낮다고 보고했다. MCI는 기억력, 주의력 등의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 보다 떨어진 상태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됐다.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600여 명을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버섯을 먹는 정도와 뇌 기능을 정기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1주일에 버섯을 2회(약 300g) 이상 먹는 노인은 다른 노인에 비해 MCI가 발생할 위험이 절반이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버섯은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송이버섯, 말린 버섯, 통조림 버섯 등 6가지였다. 싱가포르국립대 의대 심리의학과 레이 펑(Lei Feng) 교수는 “실험에서 사용되지 않은 버섯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인지 기능 보호 효과는 대부분 버섯에서 발견되는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ET)에서 유발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경도 인지장애 노인들이 다른 노인들보다 혈중 ET 농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T는 천연 아미노산 유도체 중 하나로, 사람의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다.버섯에는 ET 외에도 뇌 노화를 늦추는 것으로 알려진 헤리세논(hericenone), 에리나신(erinacine), 스카브로닌(scabronine), 딕티요포린(dictyophorine) 등 같은 생리활성(bioactive) 물질들이 풍부하다.한편, 이 연구는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25 08:30
  • 851
  • 852
  • 853
  • 854
  • 855
  • 856
  • 857
  • 858
  • 859
  • 8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