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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먹으면 더 맛있는 수산물은?

    지금 먹으면 더 맛있는 수산물은?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아직도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8월에 먹으면 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여름 수산물을 알아보자.민어여름 대표 보양 수산물인 민어는 산란을 앞둔 여름철에 살이 올라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더 좋다.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 인 등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발육과 노인의 기력 회복에 특효다. 어류 중에서도 소화 흡수가 빨라 큰 병을 치른 환자의 기력회복에 특히 좋다. 라이신, 류신과 같은 필수아미노산과 함황아민노산이 풍부해 여름철 더위로 인해 생긴 피로감을 덜고, 면역력을 향상하는데도 좋다.특히 민어 부레는 콘드로이틴 성분이 풍부해 피부탄력을 유지와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민어 부레는 한방에서 허약한 체질과 피로 회복에 사용하는 보약 재료로도 사용한다.문어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한 수산물이다.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를 억제해 심장병·당뇨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원기회복과 시력 유지와 신경계 기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또한 문어는 고단백, 저지방, 저열량 식재료라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 DHA와 EPA가 풍부해 기억력 향상과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험생, 임산부, 노인이 먹어도 좋은 식재료다.미꾸라지미꾸라지는 뼈 건강에 좋은 수산물이다. 미꾸라지에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풍부한데, 뼈째로 먹는 생선이라 칼슘 함유량이 많다. 미꾸라지의 칼슘 함유량은 우유 7배, 멸치 1.5배다.미꾸라지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면서 지방과 열량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0 06:30
  • ‘씨’까지 먹어야 건강? 잘못 먹으면 독(毒) 되는 씨앗 3

    ‘씨’까지 먹어야 건강? 잘못 먹으면 독(毒) 되는 씨앗 3

    과일을 먹을 때 ‘씨까지 먹어야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부 과일은 씨앗에 몸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지만, 반대로 잘못 먹으면 두통이나 구토 등을 유발하는 과일 씨앗도 있다. 섭취해선 안 되는 과일 씨앗에 대해 알아본다.매실 씨앗매실은 반드시 씨앗을 제거한 상태에서 섭취해야 한다. 덜 익은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미그달린은 매실이나 살구 같이 즙이 많고 단단한 핵과류 씨앗에 주로 함유됐으며, 몸속에서 자연 독소인 시안화수소로 분해돼 독성을 일으킨다. 체내 시안화수소 농도가 높아질 경우, 혈압이 높아지면서 두통이 생기거나 식중독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아미그달린은 매실 과육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덜 익은 매실 자체를 먹지 않는 게 좋다. 매실은 매실주 또는 매실청으로 만들어 먹으면 시안배당체가 불활성화된다.사과 씨앗사과를 깎아 먹을 때 씨를 제거하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과 씨앗에도 시안화수소가 들어있어 반복적으로 먹으면 두통·현기증·불안·구토 증상을 겪을 수 있다. 과도하게 사과 씨앗을 먹을 경우 혈압이 오르거나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아마 씨앗아마씨 역시 생으로 먹어선 안 된다. 아마씨에는 독성 물질인 ‘시안배당체’가 함유됐기 때문이다. 시안배당체는 무색 휘발성 액체로, 몸속 효소에 의해 분해되면 시안화수소(HCN)을 만들어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아마씨를 먹을 때는 섭취 전 물로 여러 번 세척한 후 약 20분 간 볶아 시안배당체를 불활성화시켜야 한다. 섭취량은 1회 4g, 하루 16g을 넘지 않도록 한다. 가공 상태 아마씨의 경우 다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적은 용량 제품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9 20:00
  • 새우 먹을 때 머리·꼬리 떼나요? 영양소 '홀랑' 버리는 꼴

    새우 먹을 때 머리·꼬리 떼나요? 영양소 '홀랑' 버리는 꼴

    새우는 맛도 좋지만 타우린 등 영양소도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새우를 먹을 땐 식감을 위해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좋은 영양소를 '홀랑' 버리게 될 수 있다.새우 속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작용해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 협심증·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혈관 조직에 침투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의 흐름을 막는 과도한 혈소판 응집 작용도 억제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특히 새우의 유용한 영양소는 머리, 꼬리, 껍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새우를 먹을 땐 껍질 등을 제거하지 말고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타우린은 머리나 꼬리에 들었으며, 키토산 또한 껍질과 꼬리에 많이 들었다. 이 밖에도 껍질에 많은 단백질과 DHA는 두뇌 발달이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새우를 고를 때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 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으로 고르는 게 좋다. 새우 머리는 생으로 먹기에는 비린 맛이 강하므로 바짝 구워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구워서 먹기도 부담스럽다면 굽거나 찐 새우 머리를 떼어 잘 말린 후, 가루를 내면 짭짤한 천연 조미료로 활용할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9 19:00
  • 뱃살 빼려다 허리디스크 생긴 사연… '이 운동'이 원인

    뱃살 빼려다 허리디스크 생긴 사연… '이 운동'이 원인

    윗몸일으키기는 뱃살을 없애고 복근을 강화하는 동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허리가 약한 사람, 안압(눈 속 압력)이 높은 사람에겐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척추의 곡선이 깨지면서,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허리가 약할 경우,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 디스크가 터질 위험도 있다.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에 주둔하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체력검정 테스트에서 발생한 부상의 56%가 윗몸일으키기 때문이었다. 이 밖에 디스크 위험성이 있는 사람이 과도하게 동작을 하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며, 근력이 약한 사람은 근육 염좌가 생길 수도 있다.평소 안압이 높은 사람도 윗몸일으키기를 피해야 한다.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평 상태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하자 안압이 운동 시작 전 앉아있을 때보다 1.6mmHg 높아졌다. 또 발목을 운동기구에 고정하고 머리를 가슴보다 아래로 내린 채 동작을 하자 안압이 7mmHg 상승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고개를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하고, 몸을 끌어당기면서 순간 숨을 참게 된다. 이때 눈으로 가는 혈액량이 증가하지만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윗몸일으키기는 허리가 건강한 사람이 올바른 자세로 행해야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작을 제대로 하려면, 우선 발을 고정하고 무릎을 접은 상태에서 윗몸을 일으켜야 한다. 이때 등을 구부리지 않고 바르게 곧추세우면서 그대로 일어나야 하며,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당겨선 안 된다. 근력이 약한 사람은 내려가는 각도를 45도 정도로 조절하는 것도 좋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9 14:39
  • 남녀는 '지방'도 다를까? 365mc-존스홉킨스의대 '맞손'

    남녀는 '지방'도 다를까? 365mc-존스홉킨스의대 '맞손'

    지방흡입·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와 함께 ‘성별 지방축적 메커니즘 연구’를 시작한다.여성과 남성은 지방 축적의 양상과 원인, 해결 방법이 각각 다른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제껏 지방에 관한 연구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돼 왔다. 모든 국소 비만 치료, 지방흡입 및 각종 비만 치료 시술은 성별에 따른 차이를 반영하지 못했던 것이다.365mc는 개인화 비만 치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성별 피하지방 연구를 시행하기로 하고,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 존스홉킨스 의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들 공동 연구팀은 여성과 남성의 신체 특정 부위별 지방 축적이 다르게 일어나는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활용해 365mc만의 여성 특화 지방흡입 기술을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2023년까지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게 목표다.한편 365mc는 서울, 대전, 부산 지방흡입 병원을 포함, 총 18개 지점에서 지방흡입 및 람스 시행으로 연간 30여 톤의 지방을 추출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비만'만 다루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간 5만 건 이상의 지방흡입수술 및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를 시행한다.365mc는 비만 치료를 선도하고 치료 방식을 획기적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지방흡입,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 초고효율 지방흡입 캐뉼라 개발, 클라우드 마취 안전 시스템, 개별화 맞춤형 비만 심리 치료 도구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9 14:36
  •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추천 외식 메뉴 '5가지'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추천 외식 메뉴 '5가지'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 때문에 외식 메뉴를 고르기 쉽지 않다. 당뇨병 환자가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당뇨병 환자에게 권할 만한 외식 메뉴를 알아본다.◇샐러드당뇨병 환자는 식사 전 샐러드를 먼저 먹어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져 밥을 덜 먹을 수 있다. 더불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배출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때 혈당 조절을 위해 과일 드레싱, 허니 머스터드 등의 소스는 피하고 오리엔탈 드레싱 등 오일로 만든 소스를 먹도록 한다. 소스를 샐러드에 뿌리는 것보다 조금씩 찍어 먹으면 양 조절에 도움이 된다.◇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안심은 소고기의 다른 부위보다 지질과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한우 안심 100g당 지질 함량은 13.14g, 포화지방산 함량은 5.42g이다. 그러나 한우 꽃등심 100g당 지질 함량은 27.73g, 포화지방산 함량은 11.16g으로 안심보다 많다. 안심 스테이크는 후추와 허브를 뿌려 구운 뒤 소스를 곁들이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소스에 당이나 전분이 첨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스와 함께 먹고 싶다면, 당질 함량이 거의 없는 홀그레인 머스터드나 고추냉이로 만든 소스를 먹도록 한다.◇오븐구이 통닭바삭한 프라이드치킨은 열량이 높고, 당질이 많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다. 치킨이 먹고 싶을 땐 프라이드치킨 대신 오븐구이 통닭을 먹어보자. 오븐구이 통닭은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열량과 당질 함량이 프라이드치킨보다 낮다. 통닭에 곁들이는 소스에도 당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되도록 소스 없이 먹는 게 좋다. 아무리 오븐구이라도 과식은 금물이다.◇김밥김밥 한 줄에 들어가는 당질의 양은 백미밥 한 공기보다 10~20% 정도 적다. 단무지, 오이, 맛살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밥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밥을 먹더라도 양을 조절해 한 줄 정도만 먹는 게 적절하다. 그 이상을 먹으면 당질을 과다 섭취할 수 있다. 김밥 종류 중에선 채소가 많이 들어간 채소김밥,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참치김밥을 권할 만하다.◇회회는 단백질을 공급하면서, 당질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양념을 사용하지 않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한 음식이다. 그러나 회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은 혈당 관리에 위험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대신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을 것을 추천한다. 간장에 들어 있는 당질은 초고추장의 약 3분의 1 정도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9 13:14
  • 밥에 '이것' 넣어 먹으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밥에 '이것' 넣어 먹으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주로 밥에 섞어 먹는 '기장'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도 국제 반건조 열대작물 연구소·말라위 국제 식품 정책연구소·영국 레딩대 등 공동 연구팀은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9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1일~4개월 동안 매일 50~200g의 기장을 섭취하면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각각 10%, 9.5% 감소했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6% 증가했다.기장 섭취는 BMI 감소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연구 결과, 초기 과체중·비만한 사람들의 BMI가 평균 7% 감소해 정상 범위인 25 이하로 돌아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5% 떨어지는 효과도 나타났다.연구진은 기장의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정제된 밀과 제분된 쌀보다 2~10배 더 많다고 말했다. 이어 불포화지방산 섭취는 높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유지를 돕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의 저자인 이안 기븐스 교수는 "기장을 먹으면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불포화지방산의 수치를 높여 심혈관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첨단영양학회지(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9 11:17
  • 살 뺀다고 현미밥만 먹나요? ‘OOO’ 결핍될 수도

    살 뺀다고 현미밥만 먹나요? ‘OOO’ 결핍될 수도

    살을 빼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사람이 많다. 현미밥은 쌀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살을 덜 찌게 하고, 혈당도 천천히 올려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여기에 항암 효과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까지 한다. 이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 덕분인데, 피트산은 미네랄 흡수를 막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현미가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 것은 피트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통밀, 콩, 시금치 등에도 들었다. 피트산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 주며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돕고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이로운 효과를 낸다.그러나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도 한다. 만약 탄수화물 섭취를 현미로만 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성장이 더뎌질 수 있고, 성인은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철분이 적으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모자라면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따라서 평소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챙겨 먹는 게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를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것을 권한다. 매일 현미밥만 먹지 말고 귀리, 렌틸콩 등 건강에 이로운 다른 곡물을 번갈아 가며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8/19 08:00
  • 젊으나 늙으나 단백질 보충제… 따져먹어야 '약' 된다

    젊으나 늙으나 단백질 보충제… 따져먹어야 '약' 된다

    요즘 가장 핫한 건강 식품을 꼽는다면 바로 '단백질 보충제'다. 운동깨나 하는 사람들만 몸 만들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것은 아니다. 요즘엔 젊은층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년층은 빠지는 근육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챙겨 먹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90억원 규모에서 2020년 2460억원으로 약 3배 성장했다. 단백질 보충제도 따져보면 다양하다.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단백질 함량, 종류를 잘 따져서 먹어야 한다.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 당 1~1.2g.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단백질 보충제의 종류 ▷유청단백질= 유청은 우유를 응고시킨 커드(curd)를 제외한 나머지 수용성 부분을 총칭하는 말이다. 유청은 93%의 수분과 약 0.6%의 유청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유청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근육의 재료로 빨리 사용되는 루신(leucine)의 함량이 다른 단백질보다 높고, 소화 흡수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에 따르면 유청단백질 20~25g 을 섭취할 경우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일유업 사코페니아연구소 박정식 연구팀장 “운동으로 근육이 미세손상되고 2시간까지 근육 합성률이 최대로 올라간다”며 “이 때 혈중에 아미노산(단백질) 재료가 있어야 근육 합성이 잘 된다”고 말했다. 다만 우유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청단백질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박정식 연구팀장은 "나이가 들수록 유당 분해 효소가 적은데, 단백질만 순수 분리한 분리유청단백(WPI)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유청단백질 중에서도 농축유청단백질(WPC)은 단백질의 함량이 25~80%로 다양한데,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유당의 함량이 높다.▷대두단백질= 대두단백질은 콩의 껍질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용해·침전시킨 뒤 수용성 물질을 원심분리시켜 건조해 만든다. 대두단백질은 유청단백질 보다 소화흡수율이 높지 않다. 그래도 식물성 성분 중에서 대두단백질이 소화흡수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소화흡수율로 따진 아미노산 스코어(DIAAS)에 따르면 우유 단백질이 1.2점으로 가장 높고 대두 0.84점, 완두 0.62점, 밀 0.45점, 쌀 0.37점이다. 대두단백질은 단백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콩에 든 일부 좋은 영양소가 들었고,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당불내증에서도 자유롭다.▷유청+대두+카제인 단백질= 최근에는 여러 단백질을 섞은 복합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주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박정식 연구팀장은 “소화 흡수가 빠른 유청단백질과 소화흡수가 느린 카제인단백질, 그 중간인 대두단백질을 함께 넣은 것으로, 운동 후 근육 합성을 위해서는 빠른 소화흡수 속도도 중요하지만 중간 속도와 느린 속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 몸은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끊임없이 근육 합성과 분해를 반복하는데, 혈중 아미노산이 없으면 근육 합성에 제약이 생긴다. 혈중 아미노산이 없을 때가 없도록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소화 흡수 속도를 가진 단백질이 필요한 것이다. 시니어 제품에는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되는 부원료인 비타민D도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분말·액상·바… 제형의 차이는?제형에 따른 효과 차이는 있을까? 제형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으며, 단백질의 효능은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가격은 액상이 분말보다 비싸다. 단백질 바의 경우도 효과에 큰 차이는 없으며, 평소 먹던 식품을 이왕이면 대체해서 먹을 때 좋다. 예를 들어 초콜릿바 대신 단백질바, 음료수도 프로틴이 들어간 것을 먹는 것이 단백질 보충에 좋다.◇다이어트 목적으로 먹는 단백질 보충제 괜찮나? 단백질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도 많이 섭취한다. 다만 식사 대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끼 식사 보다는 단백질 보충제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당연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쓰는 에너지(식이성 발열 대사량)가 지방의 3배, 탄수화물의 2배로 높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이다. 기초대사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단백질 섭취가 적은 그룹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낮았다는 연구가 있다. 게다가 단백질은 장내 호르몬(GLP-1 등)의 분비를 자극해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한다.◇단백질 보충제 주의할 점은?우선 신장질환이나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중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경우라면 고단백질 식사가 위험하므로 단백질 보충제의 섭취 역시 위험할 수 있다.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은 “식사로 충분하게 단백질 섭취를 하고 있는데, 보충제를 통해 단백질을 추가 섭취한다면 칼로리 섭취가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며 “매끼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추가로 먹을 필요는 없고, 섭취량이 불충분하다면 단백질 보충제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할 때도 무턱대고 많이 먹기 보다 하루 권장량을 잘 따져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9 07:15
  • 풋귤은 덜 익은 귤? 항암·항산화 효과 더 좋아

    풋귤은 덜 익은 귤? 항암·항산화 효과 더 좋아

    초록빛 풋귤의 계절이 돌아왔다. 풋귤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사용할 목적으로 여름에만 생산되는 귤이다. 겉은 덜 익은 푸른빛을 띠지만, 잘 익은 완숙 귤보다 기능 성분이 풍부하다. 풋귤의 효능을 알아보자.◇혈압·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암 효과 성분까지 풍부농촌진흥청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여름에 출하되는 풋귤은 완숙 감귤보다 항암, 항산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2배 이상 많다. 주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헤스페리딘’은 풋귤 껍질에 100g당 812.5mg이 들어 있는데, 이는 완숙 감귤(397.5mg/100g)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헤스페리딘은 기존에 동물을 대상으로 한 혈관 질환 실험에서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고 모세혈관 저항을 증가시켜 부종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된 성분이다. 헤스페리딘은 혈압 상승 억제와 콜레스테롤 낮추는 작용을 한다.풋귤에는 감귤류에만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노빌레틴’과 ‘탄제리틴’도 풍부하다. 풋귤 껍질의 노빌레틴, 탄제리틴 함유량은 100g당 70mg, 20mg으로, 완숙 감귤(17.5mg/100g, 3.75mg/100g)보다 각각 4배, 5.3배 더 많다.노빌레틴은 대사증후군 예방, 결장암에 대한 항암,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감소, 항치매, 신경보호 등의 효과가 알려졌다. 탄제리틴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풋귤 맛있게 먹으려면?귤은 물 1L에 소금 2큰술과 희석시켜 3~5분간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면 농약도 없앨 수 있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수분을 제거한 귤은 박스에 신문지와 귤의 순서로 쌓아두고 바람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귤은 서로 맞닿지 않게 하나씩 떨어뜨려 보관해야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9 06:30
  •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많이 먹으면 살 빨리 빠진다?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많이 먹으면 살 빨리 빠진다?

    빨리 살을 빼기 위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종류로 많이 먹는 경우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니 많이 먹어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올바른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섭취 방법을 알아보자.◇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진짜 효과 있을까?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이란, 지방의 소화·흡수와 합성을 억제하거나 분해를 촉진한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의미한다.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체지방 감소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을 과체중(BMI 23.0~24.9)인 사람이 복용할 경우, 과체중이 아닌 사람이 복용했을 때보다 체지방, 내장지방(복부지방), 허리둘레 등이 더 많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는 총 30종이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녹차추출물, 시서스추출물, 키토산, 그린마테추출물, 레몬 밤 추출물, 혼합분말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발효식초 석류복합물, 보이차추출물, 와일드 망고 종자추출물 등이 있다.◇많이 먹으면 건강만 상해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가 다양하고, 원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보니 여러 종류를 한꺼번에 복용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같은 기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은 여러 종류를 많이 먹어도 효과가 전혀 커지지 않는다.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제품‧녹차추출물 제품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 제품을 각각 약 1개월간 한꺼번에 섭취했다가 간 수치 급등, 황달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은 실제 사례도 있다.식약처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여러 종류를 섭취하면 이상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일일섭취량을 확인하고 나서 용량에 맞게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처는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품과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경우, 성분과 기능성이 중복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제대로 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고르려면?유통 중인 다양한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섭취하려면 원료의 ▲기능성 인정 여부 ▲섭취량 등 섭취방법 ▲구매 시 주의할 점 등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다이어트’, ‘체중 감소’, ‘비만도 감소’라는 표현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이 아니다. 제품 표시사항의 영양·기능정보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판매처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은 개인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구매해선 안 된다. 특히 해외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직접 사는 체지방 감소 제품 중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들어 있는 제품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21:00
  • 노란색 파프리카는 혈관질환 예방… 초록색·빨간색은?

    노란색 파프리카는 혈관질환 예방… 초록색·빨간색은?

    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 노랑·초록·빨강·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파프리카를 사용하곤 한다. 파프리카의 색깔 별 ​성분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노란색 파프리카-혈관질환 예방노란색 파프리카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피라진’ 성분이 들어있어,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생체 리듬을 유지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함께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경우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빨간색 파프리카-면역력 강화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몸에 좋은 칼슘·인이 다량 함유됐다. 또 암·혈관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으며, 초록색 파프리카보다 비타민C 함량도 높다. 붉은색을 띠도록 하는 ‘리코펜(색소)’의 경우 유해산소 생성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초록색-빈혈 예방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약 15칼로리며,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따라서 파프리카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는다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먹는 게 좋다. 초록색 파프리카에는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색깔·모양이 비슷한 피망과 헷갈릴 수 있으나, 초록색 파프리카는 피망보다 달고 식감이 아삭하다.주황색-미백주황색 파프리카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색 파프리카보다 2~3배가량 많다. 또한 철분, 베타카로틴이 골고루 함유돼 미백 효과가 높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한다. 주황색 파프리카의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누,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한편, 좋은 파프리카를 고르기 위해서는 꼭지, 표피, 과육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우선, 꼭지는 마르지 않고 흠집이 없어야 하며, 선명한 색을 띠는 게 좋다.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꼭지 부분부터 손상되기 때문이다. 표피는 두껍고 광택이 날수록 좋고, 과육은 단단하고 색이 선명한지 확인하도록 한다. 단단하지 않을 경우 숙성 시기가 지났거나 오래된 상태일 수 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뒤틀리지 않아야 하며, 지나치게 통통한 것도 좋지 않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8 20:00
  • 만성 소화불량 환자, 어떤 물 마시면 좋을까?

    만성 소화불량 환자, 어떤 물 마시면 좋을까?

    물은 수분 보충부터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 배출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효능만큼이나 물은 종류도 다양하다. 상황에 따라 마시면 좋은 물을 알아보자.만성 소화불량엔 ‘탄산수’만성 소화불량을 앓고 있다면 중탄산염이 함유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중탄산염은 위에서 산성화된 음식을 중화해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다. 일반 탄산수를 마셔도 좋다. 탄산수의 탄산은 몸속의 가스를 트림으로 배출해 뱃속에 가스가 차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피부 탄력 유지하고 싶다면 ‘산소수’나이가 들면 혈관으로 운반되는 산소량이 줄면서 피부 노화가 발생한다. 이럴 땐 다량의 산소가 포함된 산소수를 마시는 게 좋다. 물을 통해 산소를 흡수하면, 호흡할 때보다 체내 산소 흡수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속 노폐물이 제거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운동 후 체력 보충엔 ‘칼슘·마그네슘·나트륨 많은 물’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을 소모했다면 칼슘·마그네슘·나트륨 함량이 많은 물을 마셔보자. 칼슘·마그네슘·나트륨은 빠르게 갈증을 해결하고 체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이라면 ‘알칼리수’태아는 산모로부터 영양분의 대부분을 알칼리 미네랄로 공급받는다. 이 과정에서 산모는 미네랄을 뺏겨 몸이 급격히 산성화된다. 알칼리성 물을 섭취하면, 산성화된 몸을 다시 중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참고서적=⟪물수첩⟫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8 17:21
  • 탄탄한 엉덩이 만드는 '간단 동작' 2가지

    탄탄한 엉덩이 만드는 '간단 동작' 2가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 의외로 중요한 것이 '엉덩이 근육'이다. 엉덩이는 우리 몸을 바로 세우는 축이다.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면서 골반, 허벅지, 허리를 동시에 잡아줘 척추를 바로 서게 한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쉽게 넘어진다. 척추가 뒤틀리거나 넘어지며 부러질 위험이 있고, 관절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35세가 넘으면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근육이 급속히 빠진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의자에 앉아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엉덩이 근육이 훨씬 쉽게 약해진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엉덩이는 점차 본래 기능을 잊고 허벅지 뒤 근육이 그 기능을 대신한다. 앉는 자세까지 잘못됐다면 이 현상은 더 심해진다. 엉덩이 근육 단력에 효과적인 운동 2가지를 소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7 15:45
  • 살 빨리 빼려면, 식전 운동 vs 식후 운동?

    살 빨리 빼려면, 식전 운동 vs 식후 운동?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할 때도 있고, 근육을 늘리기 위해 운동할 때도 있다. 그런데 목적에 따라 운동을 하면 좋은 시기가 달라 알아두는 게 좋다.살을 빼려고 운동한다면 밥 먹기 전 공복에 운동하자. 공복에는 저혈당 상태여서 이때 운동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비율이 높아진다. 영국 글래스고대가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 뒤 지방 연소량을 각각 측정해봤다. 그 결과, 식전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지방을 평균 33% 더 태웠다. 3~4시간 공복인 상태에서 걷기 등의 약한 강도 운동을 30분 이상 하면 좋다. 단,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한다. 운동 후에는 배고픔이 급격히 찾아오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이나 채소 한 접시를 우선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1~2시간 뒤 일반적인 식사를 하자. 운동 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면서 열량 흡수율도 낮아진다. 따라서 조금 기다렸다가 식사할수록 살이 덜 찐다.근육량을 늘리려면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먼저 하는 게 좋다. 허기진 상태에서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빠진다. 몸속에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운동할 때 몸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 세포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운동 전에 몸속에 충분히 보충하면 근육이 잘 만들어진다. 근력 운동 중에는 근육세포가 분해되고 다시 만들어지면서 근육이 늘어난다. 따라서 운동 2~3시간 전에 잡곡밥, 잡곡빵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과 살코기,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미리 먹어두는 게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7 13:56
  • 견과류 몸에 좋아도… 나이 들면 하루 '이 정도'만

    견과류 몸에 좋아도… 나이 들면 하루 '이 정도'만

    노인은 식사에 특히 더 신경써야 한다.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만성질환을 극복하는 게 더 쉬워진다.곡류 및 전분류는 하루에 남성 4그릇, 여성 3.5그릇 먹을 것을 권장한다. 과일류 및 채소류는 남녀 각각 7그릇, 6그릇씩 먹어야 한다. 고기·생선·계란·콩류는 남성 4그릇, 여성 3그릇을, 우유 및 유제품은 남녀 모두 한 번만 먹으면 된다. 유지·견과 및 당류는 가능한 한 적게 먹는 게 좋다. 각 식품군별 한 그릇의 양은 모두 다르며, 매 끼니에 맞춰 하루 동안 적절히 나눠 먹으면 된다.각 식재료별 효과적인 섭취법을 알아봤다.◇곡류 및 전분류대부분의 노인이 탄수화물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더 먹거나 흡수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탄수화물을 먹으면서 노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B1을 동시에 보충하도록 하자. 보리쌀, 현미, 귀리 등을 밥에 넣어 짓는 것이다. 다만 노인은 침 분비가 줄어 잡곡을 소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밥에 물을 많이 넣어 질게 만들거나 잡곡은 한 번 삶은 뒤에 쌀과 조리하는 식으로 먹으면 좋다. 매 끼니마다 밥을 짓기 힘들다면 가끔 국수나 식빵으로 대체해도 괜찮다. 한 끼에 국수를 한 대접(90g) 먹거나, 식빵을 세 조각(100g) 먹으면 밥 한 공기(210g)를 먹을 때 만큼의 탄수화물을 섭취한다.◇과일류 및 채소류노인이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채소의 경우 질긴 식감 때문에 먹기 불편해 하는 노인이 많다. 이럴 땐 채소를 잘게 다진 뒤 익혀 먹으면 효과적이다. 채소를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당근·호박·파프리카·양배추 등은 잘게 다지고 익혀서 먹어도 상관 없다. 오히려 식이섬유 조직이 작아져서 몸속에 들어와 노폐물 등을 흡착해 나가는 제 기능을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비타민C는 열에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제철 과일인 귤이나 딸기 등을 간식으로 먹어서 보충하는 게 좋다.◇​고기·생선·계란·콩류단백질은 노인의 근육·호르몬·항체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고기의 지방 때문에 고기를 안 먹고 콩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경우가 많다. 고기에는 노인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어 있지만, 식물성 단백질에는 절반 정도만 함유돼 있으므로, 단백질은 고기를 통해 섭취하면 좋다.소화흡수율도 고기가 높은 편이다. 고기는 먹은 양의 60~70%가 영양소로 몸에 흡수되는데, 콩은 30%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얻으려면 콩은 고기보다 두 배로 많이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다만 고기는 붉은 살코기를 먹어야 한다. 질겨서 먹기 힘들다면 수육·편육 처럼 오랫동안 조리해서 고기가 물러지면 소화시키기에 더 편하다.◇​우유 및 유제품류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 짓는 뼈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 흡수율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인데, 나이가 들면 유당 분해 효소가 줄어 들어 우유를 조금만 먹어도 설사를 잘 한다. 이때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적어지는 유제품(요거트 등)을 먹거나, 칼슘이 풍부한 식품(뱅어포·멸치 등)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든 식품(고추·표고버섯 등)을 함께 먹으면 좋다.◇​유지 견과 및 당류지방 섭취는 줄여야 한다. 볶거나 튀긴 음식보다는 삶거나 찐 음식이 좋고, 단맛은 설탕 대신 양파·매실청 등으로 내면 된다.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생각해 많이 먹지만, 열량이 높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땅콩을 기준으로 하루에 10알 이하로 먹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7 06:00
  • 같은 칼로리 '밥 VS 밀가루 음식', 2개월 뒤 체중 변화는?

    같은 칼로리 '밥 VS 밀가루 음식', 2개월 뒤 체중 변화는?

    흔히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밀가루 음식 대신 밥을 먹으라고 한다. 자장면이나 햄버거는 다이어트 중이면 피하라고 말한다. 정말 그래야 할까? 실험이 있다. 똑같은 칼로리의 ①흰쌀밥 ②쌀+보리밥 ③자장면 ④햄버거라도 식후 혈당, 혈중 지질 변화에 확연하게 차이가 있고, 2개월쯤 지나면 체중까지 달라진다는 결과가 나온 것. 대학생 8명에에게 흰쌀밥(600㎉)을 먹인 뒤 30분, 60분, 90분, 120분, 180분, 240분, 300분의 시점에 혈액을 채취했다. 그 다음날 아침에는 쌀과 보리쌀이 50%씩 섞인 밥을 먹인 뒤 똑같이 채혈했다. 사흘째는 자장면, 나흘째는 햄버거를 먹인 뒤 똑같은 절차를 밟았다. 쌀밥·보리밥·자장면·햄버거의 열량은 모두 같았다.식후 혈당 변화를 비교해본 결과 자장면을 먹은 뒤 혈당이 가장 높게 올라갔다. 자장면에 이어 혈당을 많이 올리는 음식은 햄버거→쌀밥→쌀+보리밥 순이었다. 쌀과 보리쌀을 섞은 밥은 혈당이 가장 적게 올랐을 뿐 아니라, 혈당 변화도 크지 않고 오랫동안 일정하게 유지되는 형태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자장면·햄버거 등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단순 당으로 구성돼 있는 탓에 식후 혈당이 급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혈당을 낮추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인슐린이 분비됐다. 이 때문에 식후 4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뚝 떨어지는 패턴을 보였다"고 말했다중성지방은 햄버거를 먹은 뒤 식전의 2배 수준으로 높아졌을 뿐 아니라, 이처럼 오른 수치가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이 확인됐다. 자장면도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쌀+보리밥을 먹은 뒤에는 중성지방이 오르지 않았으며, 오히려 내려간 경우도 있었다.한 끼가 아니라, 2개월 이상 특정 음식으로 식사를 하면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40명을 2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8주 동안 한 그룹(보리식이군)에는 하루 세 끼를 '쌀+보리밥'을 먹였고, 다른 그룹(밀가루식이군)에는 이틀 여섯 끼 중에서 세 끼는 흰쌀밥, 나머지 세 끼는 샌드위치나 자장면, 피자, 국수류 등 밀가루 음식을 먹이는 실험을 했다.평균 체중은 보리식이군은 64.9㎏에서 63.7㎏로 1.2㎏ 감소했다. 밀가루식이군에서도 체중은 줄었으나(67.1㎏→66.7㎏) 감소폭이 0.4㎏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밀가루식이군에서도 체중이 감소한 이유는 실험 동안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 효과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해당 실험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밀가루 음식보다는 '밥'을 선택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7 05:00
  • 운동 해야 하는데… 내 몸, 운동해도 괜찮은 상태일까?

    운동 해야 하는데… 내 몸, 운동해도 괜찮은 상태일까?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가벼운 운동이라고 해서 따라 했다가 심한 근육통이 생기거나 피로가 더 심해져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결정하기 전에 내 몸 상태부터 점검해보자.◇고혈압·가슴 통증 경험 있다면, 운동보다 진료부터운동 강도는 나이, 질병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빨리 체력을 기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고강도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PAR-Q(신체활동 준비도 설문)'를 우선 살펴야 한다. PAR-Q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계획의 기반이 되는 질문이다.
    피트니스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16 20:00
  • '이것'으로 차 끓여 마시면 혈액 깨끗

    '이것'으로 차 끓여 마시면 혈액 깨끗

    혈액이 건강해야 신체가 건강하다. 혈액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이 많이 포함돼 있으면 갖가지 질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운동, 음식 섭취 등 평소 생활 속에서 혈액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따뜻한 물에 반신욕을목욕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하지만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몸 전체를 담그는 목욕은 좋지 않다. 체온이 2도 이상 높아지면 둥근 모양의 혈소판에 돌기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혈액이 엉겨붙어 혈액 흐름이 나빠진다. 혈전도 잘 생긴다. 섭씨 38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반신욕이 가장 효과가 좋다.◇달리기보다는 오래 걷기유산소 운동은 혈액 속의 당을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혈액을 빨리 흐르게 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도 막는 효과가 있다. 걷기를 통해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내려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액 순환 효과는 달리기보다 걷기가 크다. 하루에 30~40분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게 좋다.◇아침에 일어나 물 마시기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액 순환이 잘 안 된다.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안 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 순환이 안 되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내에 흡수가 잘 되도록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면 좋다.◇좋은 음식 먹기등푸른 생선=고등어·꽁치·삼치 같은 등푸른 생선을 먹으면 혈액이 깨끗해진다.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는 혈액 속의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EPA 성분은 혈소판의 응고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당귀차=혈액 흐름을 좋게 만들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당귀로 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 물 500mL에 말린 당귀를 10g 정도 넣고 끓여서 하루에 한 잔씩 마시면 된다.굴=굴에 함유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굴로 국을 끓이면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 나오므로 싱겁게 조리해서 국물까지 먹으면 좋다.귤=귤에 들어있는 비타민P는 모세혈관 벽을 매끈하게 만들어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귤껍질 안쪽에 붙어있는 흰 섬유질에 비타민P가 많이 들어있으므로 이 부분을 떼내지 말고 먹는 게 좋다. 다만 귤의 과당 성분은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5 22:00
  • 아무리 먹어도 배 안 부르다면? 당장 점검해야 할 '습관'

    아무리 먹어도 배 안 부르다면? 당장 점검해야 할 '습관'

    많이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는다면 ‘식사를 급하게 하는 습관’ 때문일 수 있다. 이 습관은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빨리 먹었을 때 배가 부르지 않는 이유는 호르몬이 반응하는 시간 차 때문이다.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천천히 만들어진다. 음식을 먹어 위벽이 팽팽해지고 혈당이 높아져야 뇌 시상하부에 있는 포만중추가 자극받아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렙틴이 작용하기까지 최소 20분이 걸린다. 이보다 짧은 시간 안에 식사하게 되면 배부른 느낌이 들지 않는다.충분한 양의 음식을 먹었더라도 포만감이 없다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게다가 인슐린도 과다 분비돼 비만을 유발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일본 나고야대학 연구팀이 35~69세 남성 3737명과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식사 속도와 체중 사이 관계를 분석한 결과 식사 속도가 평균보다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보다 남성은 6.9kg, 여성은 5.9kg이 나갔다.식사할 때는 뇌가 충분히 음식을 섭취했다고 느끼도록 20분 이상 느긋하게 먹는 것이 좋다. 밥을 천천히 먹으면 위장 부담이 덜하고 살이 빠지는 등 그 밖의 건강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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