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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올 때 생각나는 막걸리, 이런 효능이?

    비 올 때 생각나는 막걸리, 이런 효능이?

    비 오는 날에는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기원에 대한 여러 추측이 있지만 비오는 날 농사를 짓지 못했던 농민들이 막걸리로 마음을 달랬던 농경사회의 관습이 유력하다. 이러한 막걸리에는 우리 생각보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다.◇식이섬유와 비타민B=피로 회복  막걸리의 80%가 수분이라면 10%는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과일, 채소, 해조류 등에 많이 포함돼있는데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장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다. 이런 식이섬유가 막걸리 한 병(750mL)에 평균 15g이 들어있는데, 사과 4~5개와 맞먹는 양이다. 식이섬유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20g이다. 막걸리엔 비타민B도 많다. 한 잔에만 비타민B2(리보플라빈)가 약 68㎍, 비타민B3(나이아신)는 약 50㎍ 들어 있다. 비타민B는 음식물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부족하면 피로감,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이런 성분들은 보통 침전물처럼 가라앉아 있으므로 흔들어 마시는 게 좋다.◇유산균=배변 활동 촉진발효주인 막걸리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막걸리 한 병에는 700~8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어떤 막걸리는 '1000억 유산균'을 상호로 내걸기도 한다. 요구르트 1병(65mL)에 들어있는 유산균의 100~120배에 이르는 양이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해로운 세균의 생장을 방지한다. 또 장 속의 발암 물질을 빨리 배출시켜 암을 예방하고 쾌적한 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 막걸리에 유산균이 많은 이유는 막걸리의 주원료가 누룩이기 때문이다. 누룩은 술을 만드는 효소를 지닌 곰팡이를 곡류에 번식시켜 만든 발효제다. 누룩 속의 곰팡이가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젖산균, 유산균 등이 만들어진다.  ◇파네졸과 스쿠알렌=항암 효과막걸리에 들어있는 파네졸과 스쿠알렌은 항암 물질이다. 파네졸은 과실주 향기의 성분으로 미량으로도 항암·항종양 효과를 낸다. 국내에 시판 중인 주류의 파네졸 함량을 분석한 결과 막걸리의 파네졸 함량은 같은 발효주인 와인이나 맥주보다 10~25배 더 많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막걸리에는 스쿠알렌도 들어 있다. 스쿠알렌은 상어의 간에 함유된 기름 성분으로 생식호르몬, 비타민D, 담즙산 생산에 기여한다. 지용성을 띠고 표면장력이 약해 세포나 조직 속으로 잘 침투하며, 그 안에 축적되어 있는 발암 물질, 중금속 등을 용해해 조직 밖으로 배출시키는 해독 작용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으로도 등록돼 있다.위와 같이 좋은 효과가 많아도, 막걸리를 과도하게 마시면 안 된다. 알코올은 엄연한 발암물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막걸리는 증류 과정이 없어 숙취가 잦다. 하루에 한 사발(250mL) 정도만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8 16:27
  • 통조림 햄, 한 번 따면 다 먹어야 하는 이유

    통조림 햄, 한 번 따면 다 먹어야 하는 이유

    남은 통조림 햄을 원래 담겨있던 통에 그대로 넣은 뒤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피해야 한다. 햄이 공기와 만나면 급속도로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통조림 햄은 1인 가구 필수품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활용도도 높다. 게다가 가열살균 과정을 거쳐 유통기한도 길다. 가열살균은 포장 전에 햄에 열을 가해 부패를 일으키는 세균과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그런데 통조림 햄을 개봉하면 세균과 미생물이 급속도로 번진다. 다른 가공 햄과는 달리 방부제가 따로 들어있지 않은 탓이다. 또 햄의 지방 성분은 공기와 접촉하면 산패되기 쉽다. 산패는 기름이 공기와 만나 맛과 색상이 변하며 악취를 발생하는 현상인데 독성 물질을 유발할 수 있다.가장 좋은 방법은 개봉했을 때 다 먹는 것이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한다면 칼이나 손이 닿았던 부분에 식초를 바른 뒤 랩에 돌돌 말아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해도 2~3일 내에는 먹어야 한다. 한편, 통조림 외관에 흠이나 구멍이 있다면 공기가 유입됐다는 뜻이므로 먹어선 안 된다. 또 통조림이 부풀어있다면 미생물과 세균이 번식해 부패 가스가 찼을 가능성이 크므로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8 14:29
  • 뱃살 빼기, 남성은 '이것' 덜 먹고… 여성은 '이 동작'을

    뱃살 빼기, 남성은 '이것' 덜 먹고… 여성은 '이 동작'을

    대개 여성은 뱃살을 빼려고 밥부터 굶고, 남성은 운동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여성은 주로 피부(표피층·진피층) 바로 밑에 위치한 피하지방이 뱃살을 만든다. 피하지방은 식이조절보다는 근력 운동을 해야 없어진다. 그 중에서도 복근을 키워야 한다. 플랭크, 브릿지 등의 동작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여기에, 아랫배·허리·엉덩이의 혈류를 개선하는 스트레칭·마사지를 하면 더 좋다.남성에게 잘 생기는 내장지방은 간·위·대장 등 장기 주변 빈틈에 파고 들어 있는데, 내장지방은 뱃속 깊은 곳에 있어서 몸을 아무리 움직여도 태우기 힘들다. 식사를 조절해야 빠진다. 내장지방을 없애려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 양을 줄이는 게 급선무다. 전문가들은 매일 500㎉ 정도 줄일 것을 권한다. 술과 기름진 음식만 안 먹어도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 남성처럼 내장지방이 늘기 때문에 이때는 운동은 물론 식이조절도 철저히 해야 한다.남녀 공통으로 지켜야 할 것도 있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앉아 있으면 서 있을 때보다 몸통을 움직일 기회가 줄어드는데, 몸통을 안 움직이면 복근이 약해져 뱃살이 축 처지고 배가 잘 나온다. 또,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몸통의 혈류가 감소하는데, 혈류가 줄면 혈관 주변으로 지방이 많이 쌓인다. 스트레스도 뱃살을 붙잡아 둔다. 배의 지방세포에는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세포보다 '코르티솔 수용체'라는 것이 최대 4배로 많다. 코르티솔 수용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방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수시로 산책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게 어렵다면, 배 주변 근육을 키우는 게 좋다. 복근이 이완되지 않도록 항상 배에 힘을 주고, 플랭크 등의 코어근육(몸 중심부 근육) 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귤·딸기 등)이나 차(레몬차·로즈힙차 등)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06 20:00
  • 운동,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될까?

    운동,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될까?

    많은 직장인이 주중에 몰린 업무, 회식 등으로 운동을 제대로 못한다. 그렇다면 못했던 운동을 주말에 몰아서 하면 효과가 있을까?영국 레스터대학 게리 오도노반 박사 연구팀이 궁금증을 밝히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인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 하는 40세 이상 성인 942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중 7079명은 매일 20~30분씩 나눠서 했고, 나머지 2341명은 주말에 몰아서 했다. 연구팀이 이들의 사망 위험을 분석했더니, 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한 사람과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 사이에 건강상 이점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매일 운동 하는 그룹의 경우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41% 낮았고, 주말에 몰아서 하는 그룹은 40% 낮았다. 암 사망 위험 역시 매일 운동하는 그룹은 21%, 주말에 몰아서 하는 그룹은 18% 낮았다. 둘의 차이가 1~3%p에 그친 것이다.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대해 연구팀은 "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은 대개 격렬한 편"이라며 "고강도 운동의 경우 양보다 질이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6 10:00
  • 귤, 3개 반만 먹어도… ○○과 칼로리 맞먹어

    귤, 3개 반만 먹어도… ○○과 칼로리 맞먹어

    귤이 제철인 시기다. 크기가 작고 까먹기도 쉬워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톱 밑이 노랗게 될 때까지 먹게 되는 귤. 귤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내지만, 과도하게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피부 점막 튼튼히 하고, 노화 예방 귤 1개에는 30mg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돼있다.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기미와 주근깨 등을 없애주는 등 미백 효과를 낸다. 또한,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기워준다. 항산화 기능도 있어 몸의 노화를 예방하며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귤 껍질에도 영양이 풍부하다. 귤을 까면 나오는 하얀 속껍질에는 '펙틴'(세포벽을 이루는 주요 구성 물질 중 하나)이라는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귤 껍질의 '헤스페리딘'(시트러스 과일류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로 식물의 방어 작용 역할 함)은 혈관 건강에 좋아 고혈압을 예방한다. ◇귤 3.5개 칼로리, 밥 한 공기 맞먹어 귤은 한 번에 많이 먹게 되지만, 3.5개만 먹어도 섭취 칼로리가 쌀밥 한 공기(143kcal)에 이를 정도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귤의 칼로리는 100 당 39kcal로 다른 과일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과식하기 쉬운 만큼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대한영양사협회는 1회 귤 섭취량으로 단 1개만 권장하고 있다. 특히 식사 직후 당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기에 당뇨병 환자들은 귤의 과도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5 13:49
  • "○○ 섭취, 뇌혈관 질환 예방"

    "○○ 섭취, 뇌혈관 질환 예방"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보르도대학 연구팀은 뇌졸중, 심혈관 질환, 치매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1623명의 MRI 스캔을 분석한 뒤 식습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생선을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MRI에 나타나는 뇌손상 징후가 적었다. 특히 65~69세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일주일에 4번 이상 생선을 먹으면 고혈압이 뇌혈관 질환에 미치는 악영향을 상쇄할 수 있었다. 다만 75세 이상 연령대에선 생선 섭취와 뇌혈관 질환의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생선 섭취가 뇌혈관 질환 초기에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연구 저자 세실리아 사미에리 박사는 "생선을 자주 섭취할수록 뇌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결과"라며 "다만, 이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생선에 많이 포함된 오메가3는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심장·뇌혈관에 좋다. 이 같은 이유로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는 일주일에 2번 이상 생선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5 13:36
  • 연구로 확인… 발기부전 완화에 좋은 '식단'은?

    연구로 확인… 발기부전 완화에 좋은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이 남성의 성생활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일·채소를 많이 먹고, 붉은 고기를 줄이는 등 지중해식 식사를 꾸준히 하면 혈압이 낮아져 발기 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콩류·과일·채소·소량의 붉은색 고기의 조합으로, 건강상의 다양한 이점이 수십 년 동안 연구됐다. 심장병·2형 당뇨병·우울증·치매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기 부전 치료에도 효과적이란 사실이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올해 유럽심장학회에서 고혈압 남성은 정상 혈압 남성보다 발기 부전 경험 가능성이 두 배나 높다는 게 밝혀졌다. 그리스 아테네 대학의 아타나시오스 안젤리스 박사팀은 고혈압과 발기 부전이란 두 가지 질병이 다 있는 남성 250명(평균 나이 56세)을 모집했다. 두 질병은 모두 남성이 나이 들수록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팀은 남성의 평소 식단이 지중해 식단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퀴즈를 냈다. 남성의 건강·혈관 상태·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수치도 측정했다. 성생활과 관련해 각 남성에게 5가지 질문을 하고, 이를 점수화했다. 점수가 높을수록 발기가 더 잘 된다는 의미다. 이 연구에서 지중해식 식단을 즐긴 남성에서 발기가 더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식 식사를 즐긴 남성은 동맥 경화 가능성이 적고 혈액이 더 자유롭게 흐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이 혈관 기능을 향상하고 중년 이후 나타나는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를 줄여 체력과 발기 능력을 높인 것으로 여겨진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지중해식 식단이 고혈압과 발기 부전이 있는 중년 남성의 혈관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05 11:29
  • [밀당365 레시피] 오이의 신비한 작용… 김밥보다 ‘마끼’ 어떨까요?

    [밀당365 레시피] 오이의 신비한 작용… 김밥보다 ‘마끼’ 어떨까요?

    오이, 당근, 계란, 단무지…. 익숙한 재료들이죠? 김밥일까요? 김밥이 식상한 분들 위해 오늘은 색다른 김 요리, ‘마끼’ 준비했습니다. 재료는 비슷하지만, 만드는 법은 김밥보다 훨씬 더 간단합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마끼(1인분)마끼의 맛은 식초가 좌우합니다.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실패 안 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골고루 갖춘 건강 식재료들의 환상 궁합! 바로 따라해 보세요.뭐가 달라?수분 가득한 오이오이는 한 개당 10칼로리 내외로 열량이 아주 낮습니다.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먹어도 살이 거의 안찝니다. 위장 운동을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으며,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체내 흡수를 막는 작용도 합니다.계란은 단백질 공급원계란은 혈당 지수가 낮은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혈당을 높이지 않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계란 속 항산화물질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의외의 고단백 식품, 김김은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으로 식이섬유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마른 김 다섯 장에는 계란 한 개에 가까운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비타민A, C, B1, B2, E가 풍부하고, 칼륨·칼슘·마그네슘·인 등의 무기질도 들었습니다.재료&레시피밥 2/3공기, 오이 30g, 당근 20g, 계란 1개, 단무지 10g, 김밥용 김 한 장, 식용유※촛물: 식초 1 큰 술, 감미료 1 작은 술, 끓인 물 1 큰 술, 소금 약간1. 밥에 식초를 넣어 잘 비빈다.2. 계란지단을 부친 후 가늘게 채 썬다.3. 오이,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4. 단무지는 잘게 다져 밥에 섞는다.5. 김을 살짝 구워 1/4로 자른다.6. 김 위에 오이, 당근, 계란을 올리고 밥을 조금 얹어 잘 편다.7. 6을 원뿔 모양으로 말아서 붙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05 09:18
  • 닭가슴살, 최고의 근육 식품? '이것' 같이 먹어야 효과

    닭가슴살, 최고의 근육 식품? '이것' 같이 먹어야 효과

    날이 쌀쌀해지면 운동을 멀리하기 쉽다. 귀한 근육을 지키려면 운동이 기본이지만 단백질 섭취도 잘해야 한다. 단백질 식품하면 닭가슴살을 떠올리는데, 닭가슴살만 먹으면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근육을 키우는 식이 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닭가슴살,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를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최고의 식품'으로 꼽힌다. 닭가슴살이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들 때 적합한 음식인 것은 틀림 없다. 근육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어야 커질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삶은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닭가슴살 대신 참치, 연어, 계란 흰자를 먹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식을 바꿔가면서 먹는 것이 영양 상 더 좋다.◇탄수화물도 같이 먹어야 근육을 키울 때는 단백질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단백질만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 살은 빠지지만, 근육을 키우기 쉽지 않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나오는데, 인슐린은 아미노산이 근육세포로 합성되는 것을 돕는다.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잘 안 생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4대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게 근육을 만드는데 좋다. 한편, 단백질 파우더는 우유에서 얻은 유청 단백질과 콩에서 얻은 대두분리 단백질이 있다.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콩에서 얻은 대두분리 단백질을 사용한 제품을 먹거나, 유당 함량이 적은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1/11/05 05:00
  • 커피, 간암·당뇨병에 이어 '이 병' 치료까지 도움

    커피, 간암·당뇨병에 이어 '이 병' 치료까지 도움

    커피가 간암, C형간염, 당뇨병,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여럿 나왔다. 여기에 더해 파킨슨병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나왔다. 284명의 신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커피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떨림(tremor)이 적었다. 원광대 산본병원 신경과 손일홍 교수팀은 대한신경과학회지 최근호에 종설에서 “커피 섭취나 흡연이 파킨슨병 발병 위험과 반비례적인 관계에 있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 섭취와 파킨슨병 발병률의 반비례 관계(즉 커피가 파킨슨병 억제)는 여러 메타분석(수년간에 걸친 다수의 연구결과를 모아 분석)이나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커피의 카페인이 항(抗) 파킨슨병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하루에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커피를 하루 1∼4컵, 5컵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각각 45%ㆍ59% 낮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파킨슨병에 걸린 실험동물에 카페인을 투여했더니 도파민 신경세포의 수가 증가하고, 운동증상도 개선됐다는 연구 논문도 나왔다. 손 교수팀은 논문에서 “카페인의 파킨슨병에 대한 보호 효과는 남성에서 뚜렷하게 관찰됐으나 여성에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커피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는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60명의 환자에게 카페인이나 위약(플라세보)을 6∼18개월 처방한 후, 운동증상 지표를 조사한 결과 두 그룹에서 의미 있는 차이는 드러나지 않았다. 커피의 파킨슨병 예방 효과는 카페인보다는 클로로젠산ㆍ카페산 등 커피 속 다른 항산화 성분 덕분이란 연구결과도 다수 발표됐다. 디카페인 커피는 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제한적이지만, 커피 섭취가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284명의 신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커피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떨림(tremor)이 적었다. 카페인은 파킨슨병 외에도 알츠하이머병 예방 효과도 있다. 지속적인 카페인 투여는 나이 든 쥐의 기억상실과 증가한 활성산소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한편, 백해무익한 담배지만, 흡연이 파킨슨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약 50년 전에 처음 제시된 바 있다. 음주의 파킨슨병 예방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뇌에 직접 작용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염증반응을 유도해서다. 해당 논문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1/11/04 10:23
  • 무작정 굶으면 안 돼… ‘건강한’ 단식법 3

    무작정 굶으면 안 돼… ‘건강한’ 단식법 3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단식은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일시적으로 음식 섭취를 멈추면 체내 지방 분해가 빨라지고 염증 세포가 정화되며, 혈압 감소, 세포 스트레스 저항력 상승 등과 같은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작정 단식을 해선 안 된다. 단식 시간이나 단식 식단 없이 단순히 식사만 멈출 경우,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 달, 일주일, 하루 별로 할 수 있는 건강한 단식 방법을 소개한다.한 달-25일 일반식 5일 단식한 달에 걸쳐 단식을 계획 중이라면 25일은 일반식을 하고(30일 기준) 5일은 단식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5일 동안 완전한 금식이 어려울 경우 단백질 파우더를 활용하는 등 초저열량 식단을 시도하도록 한다. 몸에서 단식으로 인식하는 5일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각각 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으로 분해된 후 미토콘드리아까지 도달해야 몸에 에너지가 생긴다. 이 같은 순환이 잘 이뤄질 경우 먹은 만큼 에너지가 사용돼 살이 찌지 않는다. 다만 건강한 미토콘드리아 수가 줄면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살이 찔 수도 있다.일주일-5일 일반식 2일 단식일주일 단식은 5일 일반식, 2일 단식이 좋다. 마찬가지로 이틀 동안 굶는 게 쉽지 않다면 단백질 파우더를 물과 함께 먹는 등 초저열량 단식 식단을 실시하도록 한다. 이 경우 음식을 먹어도 몸에서는 단식처럼 느끼게 된다.하루-8시간 일반식 16시간 단식하루 단식을 할 경우 24시간 중 16시간을 굶고 8시간만 먹도록 한다. 오전 8시에 밥을 먹었다면 오후 4시까지만 식사를 하고, 오후 1시에 밥을 먹었을 경우에는 오후 9시까지만 식사를 하는 식이다. 다만, 장내 세균은 오후 3시까지만 일을 하므로, 가급적 장내 세균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식사하는 것을 권한다. 중요한 것은 ‘16시간 단식’을 지키는 것이다. 식사량은 평소 수준으로 유지하되, 먹을 수 있는 시간에 최대한 많이 먹겠다는 생각으로 폭식을 해선 안 된다. 매일 단식이 어렵다면 이틀에 한 번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04 07:20
  • 11월에 먹으면 더 맛있는 수산물은?

    11월에 먹으면 더 맛있는 수산물은?

    날씨가 추워지면 살이 오르고 맛이 좋아지는 해산물이 있다.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내려간 11월에 먹으면 더욱 맛있는 해산물로는 가리비와 삼치가 있다. 해양수산부가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한 가리비와 삼치에 대해 알아보자.가리비껍질모양이 부채를 닮아 ‘부채조개’라고도 불리는 가리비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많다. 특히 소아 청소년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라이신 등이 풍부하다. 간 건강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은 성분도 많다. 가리비에 풍부한 함황 아미노산은 피로감을 덜어주고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가리비에 든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가리비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가리비는 버터를 넣어 굽거나 각종 야채에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해 무치는 방법, 또는 양념을 넣어 얼큰하게 쪄내는 방법 등으로 요리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삼치고등어와 함께 영양 가치가 높은 등푸른생선으로 유명한 삼치는 크기가 크고 맛이 풍부해 오랫동안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삼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비타민 B3(니아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억제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DHA도 다량 함유해 어린이의 두뇌 발달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삼치는 구이, 찜, 강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겨울철에는 삼치를 회로 즐겨도 좋다. 삼치회는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삼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끼기 좋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04 06:30
  • 뚱뚱해서 생기는 '지방간', 다이어트 약 효과 있을까?

    뚱뚱해서 생기는 '지방간', 다이어트 약 효과 있을까?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듣는 얘기가 체중 감량이다. 비만은 비알코올 지방간의 위험인자이기 때문이다. 실제 체중의 5% 이상만 빼도 지방간이 상당량 감소한다. 다이어트 약을 먹고 지방간이 줄었다는 주변의 얘기도 들린다. 정말 다이어트 약은 간 내 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자.◇지방간은 대사질환… 다이어트 약 효과 없어다이어트 약을 이용하면 체중감량과 지방간 치료라는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약이 지방간 치료에 효과가 없으며, 지방간 치료를 위해 사용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대한간학회 연구기획이사)는 "지방간은 비만과 관계가 높지만, 지방간은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심혈관질환에 가까워, 비만 환자에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비만치료제, 일명 '다이어트 약'은 지방간 환자에게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비만치료제에 대해 이해부터 해야 한다고 전했다. 비만치료제는 성분에 따라 크게 ▲식욕억제제 ▲지방분해효소억제제 ▲GLP-1 유사체로 분류되는데, 삭센다와 같은 GLP-1 유사체만 비만과 당뇨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가 됐다. 식욕억제제와 지방분해효소억제제는 비만환자에게만 사용하도록 허가를 받았다. 즉, 대사질환인 지방간 환자에게는 비만치료제를 사용할 의학적 근거가 없다.김원 교수는 "비만치료제들은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약이지 지방간 환자에게 임상해 효과를 얻은 약이 아니며, 지방간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가진 비만치료제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만치료제는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한 약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지방간이 있으면서 비만이 동반되는 환자 중 체중감량이 어려운 환자에 한해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비만치료제를 복용하고 나서 체중감량을 하고, 이를 통해 부가적인 효과로 지방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비만치료제는 지방간 호전 효과가 증명된 약이 아니다"고 설명했다.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비만치료제 GLP-1 유사체는 지방간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GLP-1 유사체인 리라글루타이드도 지방간에는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내분비약료분과 홍소연 위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약사, 내분비질환약료 전문약사)은 "리라글루타이드는 설사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빈번하며 비알코올 지방간염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소연 약사는 "다이어트 약제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체중감소를 위해 다이어트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식사와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방간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간 질환이 된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의 60~80%가 비알코올 지방간이 있고, 비알코올 지방간 환자의 25~40%는 비알코올 지방 간염으로 진행한다. 비알코올 지방간염 환자의 5~18%는 간경변증으로, 간경변증 환자 중 2.6%는 간세포암이 생긴다. 또한 지방간은 대사증후군과도 연관이 많아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는 알코올지방간질환 환자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입원할 위험이 크다.비알코올 지방간 치료법은 중증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 가장 중요하고 비용 효과적인 기본 치료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과 약물치료이다. 김원 교수는 "지방간 초기 단계에서는 적정한 체중감량,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인 절대적인 저칼로리 식단 등 비약물적인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이 모두 도움이 되며, 복부 비만이 있거나 근감소증이 있는 경우 지방간 개선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실제 국내 다수의 연구를 보면, 매일 500~1000kcal를 줄인 식이는 중등도 운동과 함께 유지할 경우 지속적 체중 감량에 검증된 효과가 있다. 3~5%의 체중 감량은 지방간을 개선하고, 7~10%의 체중 감량은 간 섬유화를 비롯해 대부분의 지방간염 관련 조직 소견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김원 교수는 "비알코올 지방간은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가 낮고, 조기 진단 방법이 없으며 검사를 해도 약이 없는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나 식이와 환경 개선, 운동,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03 10:13
  • 의사가 직접 개발한 60가지 면역 레시피… 만성염증 잡고 면역력 높여

    의사가 직접 개발한 60가지 면역 레시피… 만성염증 잡고 면역력 높여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평소와 다른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만성염증'이다. 만성염증은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다. 방치하면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국내 최고의 푸드테라피스트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경미 교수(차움 푸드테라피클리닉)는 "만성염증을 줄여 면역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해답은 식사"라고 말한다. 식사를 바꾸는 것만으로 만성염증을 호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가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식습관 교정과 면역 밥상 레시피를 처방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효과적인 면역 밥상 레시피가 궁금할 때 볼만한 책이 이경미 교수의 신간 '하루 한 끼 면역 밥상'이다. 이 교수는 의학·영양학 관련 연구 결과들을 폭넓게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개발했고, 책에 담았다. 만성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60가지 요리가 간략한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밥, 면, 국물, 샐러드, 샌드위치 등 쉽고 간편한 한 그릇 요리들이 즐비하다. 바지락 채소 리조또,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대구살 호두죽, 브로콜리 두부 수프, 쇠고기 굴라쉬, 곤약 누들 샐러드, 연어 샌드위치…. 건강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들어도 어떻게 밥상에 적용해야 할지 모를 때 참고하기 제격이다.면역 밥상은 식품의 영양소만큼 요리법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고온 요리는 영양소를 파괴할 뿐 아니라 '에이지'라는 독소를 발생시킨다. 대표적인 면역 식품으로 꼽히는 채소도 요리법에 따라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한 끼 면역 밥상'은 이런 점을 감안해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낮은 온도로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풍부하게 담았다. 200쪽, 비타북스 펴냄.
    건강서적이상미 비타북스 편집자2021/11/03 09:33
  • 쏘팔메토로 전립선 건강 '업'… 옥타코사놀로 지구력도 '업'

    쏘팔메토로 전립선 건강 '업'… 옥타코사놀로 지구력도 '업'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브랜드 CJ제일제당 전립소가 새롭게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는 이름처럼 남자의 자신감을 위한 기능성 성분들을 꽉 채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남자가 하루하루 늙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것은 바로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이다. 전립선 비대로 인한 소변 불편과 점점 떨어지는 지구력은 남자를 위축되게 한다. 전립선은 방광과 요도 사이에 있는 기관으로 정액 생성과 정자 생존·활성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이 점점 커지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전립선 안쪽을 지나가는 요도까지 좁아지게 만들어 각종 배뇨 증상을 유발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이 자주 마렵다. 심지어 소변을 참기 힘들어 야간에 깰 정도다. 막상 소변을 보려고 하면 잘 나오지 않으며, 겨우 소변을 보더라도 개운하지 않다.새로운 전립소 쏘팔메토 맥스는 남자의 자신감을 위해 원료의 품질과 함량에 특별히 더 신경썼다. 미국산 프리미엄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고시 1일 최대 섭취함량의 100%로 넣었다.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증가, 야뇨/소변속도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28
  •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최저가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최저가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건강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발효기술의 명가 종근당건강에서 직접 연구 개발했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올바르게 바꿔주면서 체지방까지 감소시키는 이중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의 주원료는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KY1032'이다. 식물 유래의 프로바이오틱스로, 일반적으로 장 건강만 케어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는 다르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의 기능성을 국내 최초로 인정 받았다. '집콕'으로 식습관이 불규칙해져 체지방 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근본적인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 캡슐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모두 담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은 생존해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온도, 습도에 민감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생존하도록 특수용기로 습기를 차단함과 동시에 냉장 배송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를 통해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24
  • 배달음식 탓에 늘어난 뱃살·장질환 걱정? '프로바이오틱스' 챙기세요

    배달음식 탓에 늘어난 뱃살·장질환 걱정? '프로바이오틱스' 챙기세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집콕'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 많은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극적인 맛의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달 5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국내 배달음식 서비스 양이 44.3% 증가했다. 배달음식은 살을 찌울 뿐 아니라, 장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9:22
  • 먹는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바르는 '에버콜라겐 CTP 앰플' 할인

    먹는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바르는 '에버콜라겐 CTP 앰플' 할인

    뉴트리가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 제품인 '에버콜라겐 콜라겐 코렉터 CTP 앰플'(이하 '에버콜라겐 CTP 앰플') 출시를 기념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동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눈가 주름·피부 보습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에버콜라겐 CTP 앰플'은 먹는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한 번 더 미세하게 거른 화장품 독자원료 'EverCTP™'를 함유한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이다. MF(Micro Fluidizer), UF(Ultra Filtration) 공법으로 피부 흡수 깊이와 속도를 개선했으며, 얼굴 부위 집중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40대 23명을 대상으로 4주간 1일 2회 사용 결과, 피부탄력도가 30대와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됐고 안티에이징 효과가 확인됐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에버콜라겐 CTP 앰플'은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19
  • '눈 관리 필수 성분' 루테인·오메가3·아스타잔틴을 한 알에

    '눈 관리 필수 성분' 루테인·오메가3·아스타잔틴을 한 알에

    한미약품 자회사 한미헬스케어에서 노화로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눈 건강에 효과적인 '아이스타 루테인 오메가3 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 노화로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 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오메가3' 그리고 눈 조절력을 향상해 피로를 완화하는 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이 모두 들어있어 이를 꾸준히 섭취하면 나이 들어 건조하고 침침하고 피로해진 눈을 맑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제껏 따로따로 먹었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하루 한 알 섭취로 눈 건조·피로·노화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한미헬스케어에서는 '아이스타 루테인 오메가3 아스타잔틴' 출시 기념으로 1+1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300세트 한정으로 '아이스타 루테인 오메가3 아스타잔틴'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드린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11/03 09:07
  • 수험생 주목! 집중력 높이는 음식 5

    수험생 주목! 집중력 높이는 음식 5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2주 앞둔 만큼,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한 때다. 오전 8시 40분부터 길게는 오후 5시 45분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싸움인 만큼, 수능은 수험생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수험생들의 긴장 완화와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베리류 10대 슈퍼푸드라 불리는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 식물 영양소,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해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블루베리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뇌의 혈액 및 산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등푸른 생선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 성분은 뇌 신경 발달을 촉진시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 또한,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두뇌의 능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의 항산화 성분과 테오브로민은 뇌와 신경 기능에 작용해 집중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실제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참가자가 화이트 초콜릿을 섭취한 참가자 보다 더 나은 언어 기억력을 보였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녹색 채소케일,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 풍부한 루테인은 인지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시금치가 인지력 감소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견과류견과류에는 뇌 기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와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호두같은 견과류는 뇌의 주요 성분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이 높아 뇌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견과류를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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