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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당365] 딸기의 변신, 최강 식감 ‘생크림 딸기 푸딩’

    [밀당365] 딸기의 변신, 최강 식감 ‘생크림 딸기 푸딩’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식단을 조절하는 당뇨환자도 먹기 좋은 디저트, 생크림 딸기 푸딩 준비했습니다. 달달함 충전하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생크림 딸기 푸딩(1인분)딸기는 디저트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과일입니다. 몰캉한 푸딩 만드는 데 새콤달콤 딸기 풍미 더했습니다. 요즘 딸기 찾기 어렵다고요? 망고나 멜론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뭐가 달라?과일의 제왕 딸기딸기는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환자가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과일입니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량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칼로리가 100g 당 27kcal로 낮아 체중 관리에 좋습니다.달달함 추가하는 대체 당 스테비아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00~300배로 단맛이 강해 식품에 소량 첨가됩니다. 칼로리가 거의 없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며 혈당지수가 0이라 설탕 대신 먹기 좋습니다. 체내에서 영양소로 흡수되지 않고 배설돼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고 이뇨 작용이 활성화 돼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스테비아의 하루 섭취 권장량을 체중 1kg당 4mg으로 제한합니다.크래커 선택은 신중히혈당 조절을 해야 하는 당뇨환자의 경우, 군것질이 참 어렵습니다.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크래커보다는 통곡물로 된 크래커나 저당 크래커를 골라 보세요. 탄수화물과 당 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재료&레시피크래커 3쪽, 생크림 30g, 젤라틴 1g, 물 1 작은 술, 스테비아 1/2 작은 술, 딸기 20g(중간 크기 기준 2~3알)※망고나 멜론으로 대체: 3×3×3cm 크기로 썰어 두 세조각 사용1. 젤라틴을 미지근한 물에 넣어 녹인다.2. 녹인 젤라틴과 생크림을 섞는다.3. 2에 스테비아를 넣어가면서 거품기로 거품을 낸다.4. 딸기는 꼭지를 딴 후 반으로 자른다.5. 크래커는 적당한 크기로 부순다.6. 작은 아이스크림 볼에 크래커를 담고, 그 위에 3을 붓는다.7. 딸기를 맨 위에 올린 뒤, 냉장고에 6시간 정도 굳힌 후 먹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6/10 08:50
  • 걷기 운동, ‘이곳’ 통증 예방에 도움

    걷기 운동, ‘이곳’ 통증 예방에 도움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격한 운동이 제한되는 노인은 물론, 질환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사람도 걷기를 통해 심장·폐 기능을 강화하고 신체균형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등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최근에는 걷기 운동이 무릎 통증과 무릎 관절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미국 베일러의대 연구팀은 골관절염 관찰연구인 ‘Osteoarthritis Initiative’를 활용해 걷기 운동이 무릎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대상에 포함된 참가자들은 1212명이었으며, 모두 50세 이상(평균 연령 63.2세)이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스스로 보고한 운동 시간·빈도(50세 이후 10회 이상)를 기준으로 이들을 ‘보행자’와 ‘비보행자’로 구분했으며 ▲잦은 무릎 통증 발생 또는 개선 여부 ▲켈그렌-로렌스 등급(무릎 관절염 진단 척도) 변화 등을 확인했다.연구결과, 조사대상 중 73%가 50세 이후에도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걷기 운동을 한 사람은 새로운 무릎 통증이 자주 발생할 확률이 40% 감소했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무릎 통증과 내측 관절이 손상될 가능성 또한 낮았다.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사람 역시 걷기 운동을 했을 때 무릎 통증 발생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결과가 걷기 운동이 관절 손상을 늦추고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사람에게 걷기 운동을 권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진행한 Grace Hsiao-Wei Lo 박사는 “걷기 운동은 약물 치료와 달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부작용 또한 최소화된 자유로운 활동”이라며 “특히 무릎 골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의 경우, 무릎 통증이 없다면 운동을 위해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Arthritis & Rheumatology(관절염과 류마티스)’를 통해 최근 발표됐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0 07:00
  • '이 음료' 신장 보호하는 데도 도움

    '이 음료' 신장 보호하는 데도 도움

    커피가 신장을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지난 1987~1989년부터 24년 동안 미국 성인 1만4000명 이상(나이 중앙값 54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이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에 따라 3그룹(하루 0잔, 1잔, 3잔 이상)으로 나누고, 총 7번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 동안 약 1700건의 급성 신장 손상 사례가 발생했다. 연구 결과, 커피의 양과 관련 없이 매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성 신장 손상 위험이 15% 적었고,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급성 신장 손상 위험이 22~2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피 속 카페인이 생물학적 활성 화합물에 영향을 미쳤거나, 신장 내 관류의 산소 공급을 개선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며 "신장 건강은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인한 산소 공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커피가 신장을 보호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Kidney International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09 13:50
  • 동물성 생크림 VS 식물성 생크림, 빵마다 다르다고?

    동물성 생크림 VS 식물성 생크림, 빵마다 다르다고?

    생크림빵의 인기가 뜨겁다.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연세 생크림빵’은 최근 누적 150만 개 판매량을 돌파했다. 생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여러 제빵업체에선 생크림이 들어간 빵들을 출시하고 있다. 생김새와 맛도 비슷하다보니 생크림의 종류를 구분하기 쉽지 않을 테지만, 사실 생크림빵 안에 든 생크림은 어떤 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 영양가에 차이가 있다. 다양한 생크림의 종류를 알아봤다.▷​동물성 생크림=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고소한 맛의 생크림은 동물성 생크림이다. 동물성 생크림은 우유 속 지방을 원심분리 등의 물리적인 방법으로 추출해 굳히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동물성 생크림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는데, 생크림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여 혈관 건강에 해롭다. 콜레스테롤 역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및 당뇨병과도 연관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동물성 생크림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식물성 생크림=식물성 생크림은 팜유, 야자유 같은 식물성 기름에 첨가물을 넣어 만든 모방 크림이다. 이 밖에 가공유 크림이나 분말유 크림 또한 모방 크림에 속한다. 가공유 크림은 생크림처럼 유지방을 사용하긴 하지만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을 이용해 만들고, 분말유 크림은 가공유 크림을 건조해 만든다. 식물성 생크림의 주원료는 인공 경화유다. 인공 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선 트랜스지방과 같은 유해물질이 만들어지는데,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이상지질혈증 등의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트랜스지방은 체내에 한 번 들어오면 쉽게 배출되지 않아 축적되므로 섭취를 가급적 제한하는 게 좋다. 식물성 생크림을 만들 때 함께 넣는 유화제, 향료 중에서도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성분을 포함할 수 있어 가능한 향료 성분이 첨가되지 않거나 검증된 성분을 이용해 만든 생크림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사실상 많은 업체가 식물성 생크림을 주로 이용하거나 동물성 생크림을 혼합해 생크림빵을 만들고 있다. 식물성 생크림은 동물성 생크림보다 가격 부담이 덜하고, 쉽게 상하지 않으며 모양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다. 동물성 생크림과 식물성 생크림은 겉보기에 비슷하지만 맛이나 질감이 다르다. 식물성 생크림은 잘 녹지 않고 막을 씌운 듯 탁한 반면 동물성 생크림은 입 안에서 쉽게 녹으며 더 가볍고 부드럽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6/09 05:30
  • 병든 의료계의 내막… 그 잔인한 현실을 알고 싶다면?

    병든 의료계의 내막… 그 잔인한 현실을 알고 싶다면?

    영국·아일랜드 의료계에서 존경받는 의사인 셰이머스 오마호니가 신간을 펴냈다. 제목은 '병든 의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십 년 간의 임상경험에서 느낀 현대 의료의 문제들을 낱낱이 고발한다. 저자는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내는 데 몰두한 의료계 ▲예방을 명목으로 의미 없는 약물을 강요하는 의산 복합체 ▲치료와 관계없이 연구 실적만 중시하는 과학주의 ▲환자 권리를 내세워 의료라는 공공재를 소비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소비자주의를 개선 대상으로 봤다. 특히 의료계가 쓸데없는 새 질병을 만들었다며 '글루텐 과민증'을 근거로 들었다. 글루텐 식이장애로 소화기질환을 앓는 환자가 있긴 하지만 소수일 뿐이라는 것. 하지만 전문가 합의만으로 다수의 사람을 환자로 정의함으로써 제약회사와 글루텐프리 식품산업만 번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한다. 고지혈증과 고혈압 기준이 해마다 낮아지면서 환자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것도 이와 관련한 사례다. 활발한 의학 연구도 대부분 허구(虛構)라고 주장한다. 의학 연구 동기가 연구비 지원, 학위 취득과 승진, 논문 게재편수 늘리기로 점철돼 대부분 실제 치료와 관계없다는 것이다. 현장의 의사보다는 의학연구자를 우대하는 현대의 과학주의가 배후에 있다고도 꼬집었다. 이에 저자는 현대 의료가 질병의 정복을 장담하기보다 '연민'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불가능한 완치보다는 고통 경감과 완화치료를 위해 노력하며, 수명 연장보다는 호스피스 돌봄에 가치를 두는 참된 인간적 의료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의 예상은 비관적이다. 기존 의료시스템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의사, 경영자, 제약회사, 환자단체 등의 이해관계가 너무 단단해 의료서비스의 평등한 배분과 참된 인간적 의료를 회복하기에 어려운 실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책은 현대 의료의 화려한 거짓말들에 대한 통렬하고도 우아한 고발장이다. 인간은 질병의 다발이 아니고, 노화와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의료는 공공재로서 공평하게 배분돼야 하는 자원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깨우쳐준다. 더불어 질병의 정복을 호언장담하기보다 필수의료에 집중하며, 죽음에 임해서는 완화치료와 호스피스 돌봄을 통해 고통을 완화하는 것, 그것이 의학의 본래 사명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기 쉽게 일깨운다. 344쪽, 사월의책 펴냄​
    책/문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08 14:14
  • 진하게 농축한 구증구포 흑도라지에 배·꿀까지…

    진하게 농축한 구증구포 흑도라지에 배·꿀까지…

    CJ웰케어의 '한뿌리 구증구포 흑도라지 스틱'은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형태의 도라지 진액이다. 구증구포는 도라지를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렸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도라지에는 삼(蔘)과 마찬가지로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삼을 구증구포하면 사포닌 성분이 증가하는 것처럼 도라지도 마찬가지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은 섭씨 60도에서 2시간가량 한 번만 가열해도 8배나 증가한다.한뿌리 흑도라지 스틱은 도라지 추출액이 아닌 농축액으로 만든다. 추출액을 한 번 더 농축해 더욱 진하다. 또 영양소 보존을 위해 저온으로 추출하고 농축하는 '저온박막농축' 기술이 적용됐다. 여기에 도라지와 잘 어울리는 배와 꿀까지 들어간다. 스틱 한 포의 구성 비율은 흑도라지 농축액 60%, 배 농축액 30%, 꿀 5% 등이다. 주재료인 도라지·배·꿀은 모두 100% 국산이다.도라지·배·꿀을 진하게 담은 '한뿌리 흑도라지 스틱'은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6개월분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08 09:39
  • 체형 다르면, 다이어트도 달라야 '핏블리'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필승 식단

    체형 다르면, 다이어트도 달라야 '핏블리'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필승 식단

    핏블리의 다이어트 식단 전략집헬스 유튜버 핏블리(문석기)가 다이어트 식단을 제안한다. 그의 레시피 제안이 솔깃한 건. 전작 베스트셀러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의 명성 때문이다. 그는 기초 생리학과 영양학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신선하고 강력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여성 트레이너 조은비(핑크힙 응비)와 함께 쓴 새 책 '핏블리의 다이어트 식단 전략집' 역시, 허를 찌른다. 탄수화물의 중요성부터 얘기한다.핏블리의 얘기를 들어보자. "저도 한때 저탄수 고단백 식단을 했어요. 그런데 스포츠 영양학을 공부한 뒤엔 복합 탄수화물로 식단을 구성해요." 왜 그럴까? 탄수화물은 지방을 분해하고 근손실을 막아준다.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는 설명이다. 핏블리와 핑크힙 응비는 독자들에게 맞는 탄수화물 섭취량 계산법과 운동 시간별 탄수화물 섭취법을 알려준다. 복합 탄수화물 식품인 통곡물, 현미밥, 통밀 파스타, 단호박을 활용한 다이어트 레시피도 풍성하다.저자들은 이렇게도 묻는다.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의 탄단지 섭취량이 같을까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줄여 '탄단지'다. 체형에 따라 탄단지의 비율과 양을 조절해야 한단 얘기다. 저자들은 "스포츠 영양학 관점에선 개인의 체형, 대사량, 활동량에 따라 탄단지 섭취량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먹는 양을 줄이는 저칼로리 식단, 줄기차게 단백질만 먹는 식단은 살찌는 체질을 만든다. 남들이 효과 봤다는 식단을 따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탓이다. 신간 '핏블리의 다이어트 식단 전략집'은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은 사람, 체지방과 근육이 모두 적은 사람을 구분해 식단 가이드를 제시한다.시중엔 저마다 '최상의 효과'를 강조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여럿이다. 원푸드, 저탄고지(키토제닉), 간헐적 단식…. 핏블리는 '과학'을 강조한다. 두 저자는 시종일관 스포츠 영양학의 맥락을 벗어나지 않는다. 192쪽, 비타북스 펴냄
    책/문화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38
  • 떨어질 줄 모르는 잔기침과 가래 '도라지·배·꿀'로 잠재운다

    떨어질 줄 모르는 잔기침과 가래 '도라지·배·꿀'로 잠재운다

    수십 년 동안 '한국인의 암'이었던 위암이 폐암에 자리를 내준 지 3년. 암 발생 순위에서 폐암(11.8%)이 위암(11.6%)을 제친 게 2019년이다(2019 국가암등록통계). 한국인의 호흡기 건강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폐암은 폐에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무절제하게 증식하며 발생한다. 원인은 복합적이다. 흡연이 대표적이지만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 대기 오염물질 등도 영향을 끼친다. 그런 만큼 평소 기관지·폐에 좋은 천연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짧게는 호흡기 건강 관리에, 길게는 폐암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 대표 식품 중 하나다. 도라지에 풍부하게 함유된 사포닌(Saponin)과 안토잔틴(Anthoxanthin) 덕분이다. 아리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고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켜 가래를 배출하도록 돕는다. 덕분에 편도선염과 기관지염, 인후염 등 환절기 질환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화이트푸드'라 불리는 흰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안토잔틴은 체내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배출시켜주며 세균과 바이러스 저항력을 길러줘 면역력을 높여주고 폐와 기관지를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한방에서는 도라지를 '길경'이라 부른다. 정확하게는 말린 도라지 뿌리를 지칭한다. 동의보감에서 길경은 '폐의 기가 잘 돌도록 하며 폐에 열이 있어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고 기술돼있다. 예로부터 폐의 기운이 잘 퍼지지 못해 생기는 ▲코가 막히고 목구멍이 가려운 증상 ▲기침할 때 소리가 나고 많은 가래가 나오는 증상 ▲가슴이 답답하고 원활하지 못한 증상 ▲목 안이 붓고 아픈 증상 완화에 사용됐다.도라지와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는 배와 꿀이 있다. 배와 꿀에는 루테올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루테올린은 체내 염증을 제거해 가래와 기침 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기침이 잦고 기관지가 안 좋을 때 배를 꿀물에 끓여 만든 '배숙'을 애용했다. 이렇듯 배숙이나 도라지에 꿀을 더한 도라지청 등은 조상의 지혜와 경험이 만들어낸 천연 호흡기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도라지의 효과 덕분에 도라지 추출액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영양성분은 어떤 방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보편적인 추출법은 원료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는 '열수 추출' 방식이다. 손쉬운 방식이긴 하나 열에 약한 성분이 파괴된다는 단점이 있다. 2002년 서울대 연구진이 가열 처리에 따른 지용성 비타민 파괴 정도를 분석한 결과, 121℃에서 15분간 고압 가열했을 때 비타민A의 파괴량은 52%에 달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저온박막농축기술'이 있다.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활용해 원료를 농축함으로써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다.
    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38
  • 방심하면 빠진다! '100세팔팔' 관건은 근육 '고순도 분리유청단백질'로 근육 미리 저축하세요

    방심하면 빠진다! '100세팔팔' 관건은 근육 '고순도 분리유청단백질'로 근육 미리 저축하세요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근육이 감소한다. 우리 몸의 근육은 30세를 기준으로, 65세에는 25~35%, 80세에는 40% 이상 감소한다. 근육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하게 감소하며 '근감소증(사코페니아)'이 발생하기 쉽다. 근감소증은 단순히 근육량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근력의 감소, 신체기능 저하 등의 개념이 포함된다. 이로 인해 낙상·골절 발생을 증가시키고, 당뇨·고혈압·골다공증과 같은 만성 질환, 인지기능 저하, 치매까지 다양한 질환 발생의 위험이 높아져 삶의 질도 떨어진다.나이 들면 근육 감소 불가피… 미리 운동해야근육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근육을 이루는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 40~50대의 근육 관리가 중요하다. 근감소가 빨라지기 전에 미리 근육의 총량을 늘려놔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산소운동과 달리,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노년층은 많지 않다. 실제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인 발표한 '노인의 신체활동 실천 현황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들의 근력 운동 실천율은 17.7%에 불과하다.낮은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해야 부상 위험 없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허리·허벅지 등의 하부 근육은 근육 크기가 커 운동 효과가 잘 나타나고 근육량을 늘리기도 쉽다. 자전거 타기는 무릎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키울 수 있어 관절이 약하거나 비만한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전신운동인 수영도 효과적이다. 물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뼈에 체중이 덜 실리고, 연령·체격에 제한이 없어 근골격계질환이 있어도 쉽게 할 수 있다.몸무게 1㎏당 1~1.2g 단백질 섭취해야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근육을 이루는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 노인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1㎏당 1~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근육 합성을 위해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소화 능력이 떨어져 지방과 유방이 함유된 동물성 단백질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더 잘 흡수되고 먹기 좋은, 속 편한 단백질을 챙기는 것이 좋다.유당 제거 단백질 필요해우리나라 중장년층은 근육 생성이 잘되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동물성 단백질에 포함된 지방과 유방 등과 같은 불필요한 성분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에는 근육 합성 촉매제인 '류신'을 비롯한 모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식물성 단백질보다 근육 생성이 잘 된다. 소고기·돼지고기와 같은 육류를 챙겨 먹기 힘들다면 동물성 단백질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이때 유의할 점이 바로 '유당'이다. 동물성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대부분이 우유·산양유·초유 등 동물의 젖을 가공한 것이기 때문에 보통 유당(락토오스) 성분이 들어 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꺼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유당이다. 유제품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지는 유당불내증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으로, 한국인의 2명 중 1명이 겪고 있을 만큼 보편적이다. 우유도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이 있듯,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단백질 또한 락토프리 제품이 있다. 따라서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락토프리 단백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지방·유당 걱정 없는 분리유청단백질(WPI), 노인에게 적합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근력 운동이 힘든 노년층은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s·WPI)섭취만으로도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분리유청단백질(WPI)은 불필요한 지방과 유당을 제거해서 순금같이 순도가 높은 단백질이다. 지방과 유당을 제거하는 필터 과정을 거치다 보니 원유에서 0.6% 이하의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단백질이다. 흡수 속도도 빨라 근육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빠르게 공급해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매우 유용하다.분리유청단백질은 빠른 근육 생성을 도와 운동 후 손상된 근육 회복을 위해 운동선수들이 주로 먹을 만큼 흡수율이 높다. 영국영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평균 71세 노인을 대상으로 운동 없이 분리유청단백질을 섭취했을 때도 근육 합성률이 증가했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이 매우 중요하지만 꾸준한 근력 운동이 어려운 부모의 근육 유지를 위해 분리유청단백질 섭취도 고려해볼 만하다.
    푸드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35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가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가 이벤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의 3+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 시리즈는 국내 폴리코사놀 제품 1위를 기록 중으로, 특히 호주 직수입 완제품인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1일 1정으로 식약처 일일섭취량 최대치를 섭취 할 수 있다(1위: 식품의약품안전처, 2018~2020 식품 등의 생산 실적 기준).폴리코사놀2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낮출 뿐더러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올리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내리는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조절 및 콜레스테롤 수치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유일: 2019.07~2022 현재 기준).레이델의 3+2 특가는 10일까지 전화주문을 통해서 진행되며, 전국 백화점 및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08 09:31
  • 눈 노화·피로, '아이클리어'로 집중 케어… '선착순' 한정 사은품 증정

    눈 노화·피로, '아이클리어'로 집중 케어… '선착순' 한정 사은품 증정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루테인아스타잔틴'은 1일 1회 1캡슐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눈이 침침하거나 자주 피곤해 걱정인 분들에게 추천한다.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과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눈 피로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 기능·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결합조직 형성·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도 풍부하게 들어갔다. 부원료로 '빌베리추출물' '결명자추출물분말' '블랙커런트 농축분말' '구기자추출물분말' 등이 들어갔다. 게다가, 이 제품은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한편, '아이클리어루테인아스타잔틴'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일부터 일주일간 해당 제품 구매한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다이어트 유산균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08 09:29
  • 독성 단백질 배출하고 인지 개선… 치매 예방 열쇠, 'HDL' 주목하라

    독성 단백질 배출하고 인지 개선… 치매 예방 열쇠, 'HDL' 주목하라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 동맥경화증을 막는 'HDL콜레스테롤'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혈관·혈액에만 좋은 줄 알았던 HDL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美 연구팀, HDL 높으면 뇌 독성 단백질 적어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의대 연구팀은 평균 77세의 건강한 노인 18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혈액과 뇌척수액에서 HDL 수치를 측정하고, 이들의 인지능력·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가능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HDL이 치매 예방의 열쇠로 작용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지표를 발견했다. 첫 지표는 HDL이 높은 경우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순환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이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원래 뇌에 존재하는 평범한 단백질인데, 나이가 들면서 단백질이 뭉쳐져 신경세포에 플라크를 형성하게 되면 신경세포를 파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이 된다. 그런데, HDL이 높으면 뇌와 척수액 속 치매 유발 단백질들이 보다 빠르게 순환하면서 치매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지표는 HDL이 높은 사람들의 인지능력이 더 좋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통해 인지 장애가 시작되기 전 HDL이 뇌 시스템에 윤활유의 역할을 하며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했다.◇HDL, 베타 아밀로이드 생산 억제HDL은 혈관 내막에 쌓이거나 사용하고 남는 콜레스테롤을 싣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청소부'의 역할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HDL은 뇌 속에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독성 단백질을 배출시킴으로써 뇌 손상이 오기 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HDL은 뉴런 세포막의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켜 아밀로이드의 생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HDL은 베타 아밀로이드와 직접 결합해서 아밀로이드 단백질들이 뇌에 쌓이지 않고, 플라크를 형성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HDL 늘리는 방법은HDL콜레스테롤은 최소 혈중 40㎎/㎗ 이상은 돼야 한다. HDL을 늘리는 약은 현재로선 없다. 전문가들이 HDL을 늘리는 방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지는 등 질(質)도 좋아진다. 흡연은 HDL 수치를 낮추고 질을 떨어뜨리므로 금연이 필수적이다.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식물성 기름(오메가-6)이 과도하게 들어간 패스트푸드도 좋지 않다.HDL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된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원료도 있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4주간 하루 20㎎씩 섭취한 결과 HDL농도가 29.9% 높아졌다는 쿠바 국립과학연구소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에는 폴리코사놀이 치매 예방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장근아 교수팀은 치매를 유발시킨 쥐들에게 4개월 동안 1주일에 5회 5㎎/1㎏씩 폴리코사놀을 섭취시킨 결과, 섭취 그룹만 치매 유발 독성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29
  • 나이 들수록 급감하는 황반 색소 루테인·지아잔틴으로 보충을

    나이 들수록 급감하는 황반 색소 루테인·지아잔틴으로 보충을

    '눈'은 나이 들수록 특히 잘 챙겨야 하는 기관이다. 가장 빨리 늙고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중년기에 접어들면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돼 노안·황반변성 등 각종 안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눈 건강 어떻게 지켜야 할까? 눈에 좋은 영양소를 챙겨 먹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나이 들면 눈 건강 쉽게 나빠져나이가 들면 물체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이상이 생겨 황반변성이 발병하기 쉽다. 황반은 빛과 색을 선명하게 인식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황반 색소 밀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50~60대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황반 기능이 퇴화하면 먼저 시력이 감소하고, 점점 사물이 찌그러지거나 굽은 형태로 보인다. 더 진행되면 시야의 일부분이 까맣게 돼 아예 보이지 않게 된다. 이 외에도 나이가 들면 노안으로 수정체 근육이 이완되면서 가까이 있는 물체가 보이지 않고, 백내장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일 수 있다.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황반 색소를 충분히 보충해주고, 눈 피로를 개선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루테인·지아잔틴, 건강한 황반 지켜건강한 황반 유지를 위해서는 황반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진틴을 평소 보충해줘야 한다. 점점 색소 밀도가 감소하면서 황반부 세포 기능이 저하하고, 황반변성 위험은 커진다. 이 색소들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지속해서 섭취해줘야 한다. 루테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에서 비흡연자 18~50세 남성 8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10㎎을 4주 동안 섭취하게 했더니 루테인 농도가 증가했다. 노인성 황반변성을 앓는 90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10㎎을 12개월 동안 섭취하게 했더니 황반 색소 밀도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케일·당근 등 녹황색 채소류에 풍부하다. 그러나 꾸준히 채소로 보충하는게 힘들다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아스타잔틴, 눈 피로 해소에 좋아아스타잔틴은 온종일 전자기기를 들여다보며 눈을 혹사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다. 눈 피로를 풀어주고, 눈 혈색을 맑게 해주고, 망막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노안을 늦춰주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로부터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0~60세 40명 대상으로 아스타잔틴 6㎎을 4주 동안 섭취하게 했더니 눈 조절 이완 속도와 긴장 속도 개선, 눈 조절력 개선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스타잔틴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새우·게·랍스터 등 갑각류와 연어 등 붉은 생선에 함유돼 있지만, 눈 건강에 도움이 될 만큼 충분히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이때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27
  • '구아콩 성분'으로 몸속 독소 빼고 건강한 다이어트

    '구아콩 성분'으로 몸속 독소 빼고 건강한 다이어트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눈에 보이는 외형적 날씬함만 생각하면서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거나 운동량을 극심하게 늘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하게 살을 빼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내 몸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그중 장(腸)독소와 당(糖)독소를 없애 외적·내적으로 날씬함을 모두 유지하는 '해독 다이어트'가 인기다.◇장독소·당독소 없애야장 건강은 신체 건강의 바로미터다.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물로부터 흡수해 인체 곳곳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장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이 제거되지 않아 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 면역 시스템이 망가진다. 이로 인해 질환에 걸리기 쉽고,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 흡수도 원활하지 않다. 장에 쌓인 독소가 뇌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장내 독소가 쌓이면 변비가 생기는데, 만성변비로 유해균이 증가하면 장에서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우울감이 늘어나기 때문이다.혈관 건강을 위해 당(탄수화물) 섭취도 조심해야 한다. 당을 과잉 섭취하면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당이 지방으로 저장되거나 단백질과 결합돼 당독소가 생긴다. 이때, 면역체계가 망가지면서 염증과 당뇨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당독소가 혈관에 쌓이면 치명적이다. 혈액 속에 혈당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피가 굳어져 혈전이 생기는데, 이는 혈관을 막아 뇌출혈·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구아검가수분해물, 장·혈관 건강 잡는 천연성분건강한 체중 감소를 위해서는 장과 혈관에 쌓이는 독소를 없애야 한다. 이를 위해선 천연 성분인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 창고인 배유(胚乳·씨앗 속에서 발아를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조직) 부분만을 가수분해해 섭취 및 용해가 쉽도록 만든 100% 식물성 성분이다. 구아콩은 1000년 넘게 척박한 사막에서 구황작물로 재배됐을 만큼 강인한 힘을 갖고 있고,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장에 좋은 유익균을 잘 자라게 해주는 먹이로서의 프리바이오틱스 기능 ▲식이섬유로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모두 잡아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구아검가수분해물이 장 건강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134명에게 24주간 하루 5g의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했더니 변비와 설사가 개선돼 장이 정상화됐다.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당뇨 환자 9명에게 구아검가수분해물을 6주 동안 하루 4번씩 섭취하게 했더니 공복혈당이 19.5%, 당화혈색소가 7.2% 감소했다. 더불어 총콜레스테롤이 14.7% 감소하고,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이 16.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구아검가수분해물의 4가지 기능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인정하고 있다. 이로써 구아검가수분해물은 국내 유통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중 가장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는 하루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9.9g 이상을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개선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해독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19
  •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 최다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2021년 11월 기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중).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8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08 09:16
  • 약해진 잇몸·치주질환, 저분자콜라겐으로 관리해볼까

    약해진 잇몸·치주질환, 저분자콜라겐으로 관리해볼까

    오는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이다. 그 만큼 입속 건강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뜻인데, 잇몸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치주질환'은 지난 2020년 기준 한국인이 병원을 자주 찾는 원인 질환 1위를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치주질환 방치하면 전신질환도치주질환이 지속되면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전신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 잇몸 혈관으로 침투해 온몸을 돌며 전신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미국 로체스터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입속 '뮤탄스균'은 혈액을 타고 심장에 옮겨가 심내막염 같은 심장병을 일으킨다. 임플란트 시술도 불가할 수 있다. 실제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환자의 30%는 잇몸뼈 상태가 나빠 시술을 받지 못한다.◇콜라겐 섭취, 잇몸 건강에 도움치주질환을 예방하려면 칫솔질을 꼼꼼히 하는 것이 기본이다.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의 치태를 벗겨내기 위해 치실도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평소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잇몸 조직의 60%가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 잇몸뼈가 좋지 않은 환자에게 콜라겐을 주사해 자기치아이식에 성공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미국 근관치료학회지에 게재됐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잇몸 인대가 약해지며 탄력이 떨어지고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 그러면 벌어진 틈 사이로 세균이 번식하며 각종 잇몸병이 생길 수 있다. 실제 잇몸병 환자의 잇몸 콜라겐 밀도가 대조군보다 2배가량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단, 콜라겐은 식품으로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피부 속과 동일한 형태로 분해한 흡수율 높은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섭취 24시간 내에 피부와 뼈, 연골 등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이다. 콜라겐과 함께 비오틴 성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가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으로 잘 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인지 ▲콜라겐과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있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9:13
  • 메디트리 '고순도 옵티MSM' 3+1 특별 구성 이벤트

    메디트리 '고순도 옵티MSM' 3+1 특별 구성 이벤트

    메디트리가 '고순도 옵티MSM'을 특가에 진행한다. 옵티MSM골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GRAS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옵티MSM만을 사용했다.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은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보다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 특히, 미국 제조사인(Bergstrom Nutrition)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옵티MSM은 ▲모발 및 손톱 상태 ▲주름 및 피부 탄력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옵티MSM골드의 주요 성분은 MSM과 비타민D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 무엇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관절 제품으로 5070세대뿐 아니라 실외 마스크 해제로 활동량이 늘어난 2030세대 그리고 40대의 구매가 늘고 있다.옵티MSM골드는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구매 및 상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08 09:05
  • 최상품 5령 3일 누에로 공복·식후 혈당 잡는다

    최상품 5령 3일 누에로 공복·식후 혈당 잡는다

    누에 연구 100년의 대한잠사회 원료로만 제조한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봄빅스'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동결건조누에분말 제품으로, 국내산 5령 3일 누에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식후 혈당은 물론 공복 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장된다.사단법인 대한잠사회 100주년을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봄빅스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더 준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6/08 08:56
  •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 혈당 관리 실패… '누에' 도움받아볼까?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조절은 평생 숙제다. 30세 이상 환자 10명 중 7명이 혈당 조절을 어려워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누에분말이 해결책이 될 수 있겠다.◇누에 DNJ 성분, 혈당 조절 특허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혈당 조절이 안 되면 심혈관계 질환, 뇌신경계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와 농촌진흥청이 누에 몸속에서 혈당 조절 성분인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을 발견했다. 혈당 조절 특허도 받았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군에 누에분말을 4주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약과 함께 섭취한 환자군은 식후 혈당이 256㎎/㎗에서 진단 기준보다 낮은 192㎎/㎗로 떨어졌다. 약 없이 누에분말만 먹은 당뇨병 환자군에서도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이 모두 감소했다. 식약처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동결건조누에분말'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고시했다.◇남성 기력 회복, 파킨슨병 억제 효과누에는 남성 기력 회복과 파킨슨병 억제 효과도 있다. 혈당이 높으면 성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누에는 테스토스테론과 지구력을 증가시켜 남성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평소 혈당수치가 높으면 뇌신경계 질환 발병 위험도 커지는데, 한국의학연구원은 동물실험으로 누에가 파킨슨병 억제를 돕는다고 밝혔다. 홍잠을 섭취한 쥐의 뇌에는 치매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에의 품질은 성장 생육시기로 결정되는데, DNJ가 가장 많은 5령 3일(5번 허물 벗고 3일째를 맞은) 누에를 최상품으로 평가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8:53
  • 골다공증 걱정되면 매일 칼슘 '이만큼' 먹어야

    골다공증 걱정되면 매일 칼슘 '이만큼' 먹어야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골절에 취약해지고, 골절이 생기면 각종 합병증이 생겨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골다공증이 생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평소 조금만 신경 써도 예방이 가능하다. 골다공증 예방의 핵심은 칼슘 섭취.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적절한 칼슘 섭취량을 알아보자.◇50세 넘었다면 매일 칼슘 1200mg 섭취 권장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매일 적정량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 저절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섭취가 필요하다. 대한골대사학회가 권장하는 일일 칼슘 권장량은 50세 미만 1000mg, 50세 이상 1200mg이다.칼슘은 우유 등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일부 채소류와 과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칼슘이 특히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우유(1컵 224mg), 달래(9쪽 224mg), 뱅어포(1장 158mg), 요구르트(1개 156mg), 근대(익힌 것 9쪽 156mg), 시금치(익힌 것 9쪽 130mg), 무청(익힌 것 9쪽 158mg), 두부(1/5모 145mg), 귤(1개 145mg), 물미역(생것 2/3컵 107mg), 잔멸치(2큰술 90mg) 등이 있다.식품으로 충분한 칼슘 섭취가 어렵다면 보충제를 복용해도 좋다. 단, 일일 칼슘 권장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신장결석이나 고칼슘뇨증 등 기저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나서 칼슘보충제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건강에 이상이 없고, 칼슘보충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도 전문가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나서 보충제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 칼슘보충제는 위장장애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칼슘보충제를 복용하고 나서 위장장애, 변비가 생겼다면, 복용량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칼슘은 한 번에 500mg 이하로 나눠 복용해야 흡수율도 높고, 위장관 관련 부작용 발생률도 낮아진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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